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회고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12月 6th, 2018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회고 탄자니아위원회가 11월 24일 다르 에스 살람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 프란씨스 에프.리모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11월 24일부터 12월 17일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쏘련공산당산하 정당, 단체 인사들로 구성된 련합회고위원회가 11월 26일에 결성되였다.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련맹과 련맹공산당을 위하여》국제사회련합 위원장인 모즈고보이를 위원장으로 하는 회고위원회는 끼르기즈스딴공산당,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벨라루씨공산주의근로자당, 아제르바이쟌공산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를 비롯한 여러 정당, 단체의 인사들을 망라하고있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회고위원회가 11월 26일 전로씨야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에서 결성되였다.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중앙위원회 제1비서 뽀드조로브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11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토론회를 비롯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