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반평화적행위 규탄
12月 9th, 2018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 플러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11월 25일 서울의 《자유한국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원내대표 김성태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단체는 이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가 《9월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정부》의 비준결정과 관련하여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하겠다고 떠들어댄데 대해 폭로하였다.《자유한국당》이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리유없이 방해해온것도 모자라 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리행까지 가로막으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스스로 조선반도평화와 남북관계발전을 원치 않는다는것을 립증하는것으로 된다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국민들은 대결소동으로 평화를 이루지 못한다는것을 이미 수없이 체험하였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의 반평화적행위는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단체는 《판문점선언 방해하는 자유한국당》, 《평양선언 방해하는 자유한국당》, 《한반도평화 발목잡는 자유한국당》이라는 글이 씌여진 패말에 《효력정지》딱지를 붙이는 의식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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