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하루빨리 해체되여야 할 망동집단 -남조선신문이 비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4일 《자유한국당은 하루빨리 해체되여야 할 망동집단》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가 임기의 마지막순간까지 막말로 정치를 어지럽혔다고 비난하였다.
김성태가 지난 시기 《들개처럼 문재인정권과 맞서 싸우겠다.》고 하면서 《정부》가 하는 일을 무작정 헐뜯더니 지금에 와서는 《정부가 민주로총에 꼬리를 내렸다.》는 망언을 늘어놓았다고 신문은 단죄하였다.
신문은 리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김성태의 막말이 민중에 대한 악랄한 도전임을 알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전 《정권》시기 특대형부정부패행위들에 공모하고 최순실과 같은자들과 결탁하여 세금을 탕진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민중의 복지를 한사코 가로막으면서 로동자들을 렬악한 환경에로 내몰려고 한다고 신문은 까밝혔다.
신문은 더욱 심각한것은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평화번영, 통일의 성과들을 무너뜨리려고 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김성태가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해 《무장해제당했다.》, 《몹쓸짓이다.》고 악에 받친 헛소리를 해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1야당원내대표직을 차지하고 남북협력을 사사건건 방해한것도 모자라 임기를 마치는 순간까지 반공화국모략에 열을 올리며 비난한것은 용납 못할 망동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주객이 전도된 막말로 정치를 어지럽히는 《자유한국당》은 하루빨리 해체되여야 할 망동집단이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원내대표가 바뀌여도 《자유한국당》은 김성태와 같은 들개습성이 체질화된자들이 모인 집단이기에 민중을 롱락하는 망동을 계속할것이다.
민중은 이미 《자유한국당》을 악페집단으로 락인하고 심판의 날만 벼르고있다.
《자유한국당》이 계속 민심에 도전한다면 파멸적인 종말이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