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잔명부지를 위한 기만술책
최근 친박계의 지지와 뒤받침을 받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당선된 라경원이 《계파주의가 끝났다.》고 하면서 당내 계파갈등을 종식시킬듯이 떠들었다.하지만 남조선언론들은 라경원의 당선은 《자유한국당》이 친박세력에 의해 《도로친박당》으로 되였다는것을 의미할뿐이라고 평하고있다.
실제로 라경원은 《쇄신》이 우려된다고 하면서 친박계에로 향한 칼날을 막아보려 하고있다.얼마전에는 비박계가 주도하는 《혁신》놀음을 놓고 《인적쇄신》자체는 반대하지 않지만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느니, 《쇄신》을 하는 경우 여당에 맞설 힘이 약화될수 있다느니 하면서 로골적인 반감을 표시하였다.
라경원의 비호로 기세가 오른 《자유한국당》의 친박계패거리들은 다음해 2월에 진행되는 《전당대회》에 다른 계파인물들이 나서는데 대해 각방으로 제동을 걸고있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박근혜탄핵이후 숨을 죽이고있던 친박계가 공공연히 머리를 쳐들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이런 속에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회》와 《조직강화특별위원회》것들은 얼마전 《인적쇄신》과 《계파청산》의 간판밑에 21명에 달하는 《국회》의원들의 당원협의회 위원장자격을 박탈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그런데 이것이 반역당내부의 모순과 갈등을 더한층 격화시키는 결과를 빚어내고있다.
당원협의회 위원장자격박탈자명단에 오른 친박계인물들은 즉시 불만감을 드러냈다.비상대책위원장 김병준을 비롯한 비박계가 《인적쇄신》을 하지 않으면 당이 위험에 빠지게 된다고 저들의 처사를 정당화해나섰지만 친박계패거리들은 그것이 눈속임수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더욱 거세게 반발해나섰다.
《인적쇄신》문제로 하여 당내부가 소란해지자 당황한 김병준은 명단을 발표한지 이틀만에 재등용할수도 있다느니, 다음기 《국회》의원선거와는 관계없는것이라느니 하면서 사태수습에 나섰다.이것은 《자유한국당》의 그 무슨 《인적쇄신》이라는것이 한갖 형식에 지나지 않으며 민심을 기만하고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언론들도 《자유한국당》의 《인적쇄신》은 결국 무용지물이 되고말았다고 전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고 보수부활의 길을 열기 위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인적쇄신》을 한다 하며 민심기만놀음에 매달리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게 침을 뱉고있다.그들은 민중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며 매국과 반역을 일삼는 보수패당에게 차례질것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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