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사이의 회담이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력사적인 상봉시 합의하신데 기초하여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대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깊이있게 토의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정세를 비롯하여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시종 친선적이며 진지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리길성동지, 대외경제성 부상 구본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중국측에서 외교부장일행,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은 자주화위업승리의 담보
오늘 자주성을 실현하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은 날로 높아가고있다.세계자주화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그러나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과의 심각한 대결을 동반하며 장기성을 띤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당들과 단체들, 진보적나라들은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고 협력하여야 합니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은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인류력사의 그 어느 시기를 막론하고 착취계급, 지배주의세력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투쟁을 떠난 사회적진보와 발전이란 없었다.현시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그에 제동을 거는 제국주의자들과 력사의 온갖 반동들을 반대하는 간고한 투쟁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력사무대에 등장한 가장 포악하고 악랄한 침략자이며 인류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는 주되는 반동세력이다.제국주의자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짓밟고 세계에 대한 저들의 지배질서를 세우기 위해 날뛰고있다.제국주의반동들은 침략과 전쟁, 착취와 략탈을 반대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을 악랄하게 탄압말살하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략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책동으로 하여 여러 나라들의 자주성이 무참히 짓밟히고있으며 력사의 전진운동이 저애당하고있다.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간의 대결은 반드시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무궁무진한 힘은 자주력량의 단결에 있다.
단결은 곧 승리이다.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 모든 민족들이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여 떨쳐나서면 제국주의자들은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 되며 인류의 자주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단결을 제일 두려워하면서 그것을 파괴하려고 각방으로 책동한다.오늘 제국주의자들이 군사적강권을 휘두르는것과 함께 심리모략전을 악랄하게 벌리며 자주적인 나라들에 《자유》와 《민주주의》바람을 집요하게 불어넣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반제자주력량을 약화시키기 위해서이다.
단결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다.(전문 보기)
4월남북련석회의 70돐 기념강연회 일본 도꾜에서 진행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 70돐에 즈음한 기념강연회가 4월 26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강연회에는 서충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국제통일국 국장과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을 비롯한 역원, 간사들, 손형근 6.15일본지역위원회 의장, 간또지방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참가하였다.
강연회에서는 윤벽암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부회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해방후 민족의 분렬위기를 막고 통일독립을 이룩할데 대하여 토의한 남북련석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70년이 지난 오늘 조선반도정세에서는 큰 변화가 일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앞으로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가 열리게 될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이어 강연이 있었다.
김원웅 조선왕실의궤 환수위원회 공동대표는 해방후 외세에 의한 국토분렬과 우리 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으려는 미국의 책동 그리고 남조선인민들이 지난 70여년간 친일, 친미보수세력을 반대하여 줄기찬 투쟁을 전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민화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부회장은 격변하는 조선반도정세를 정확히 보기 위해서는 북남관계의 전환적국면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대담한 결단과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수난을 당해온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숙명론의 종식 그리고 오늘의 조선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분렬의 어둠을 밀어내야 통일의 새 아침이 밝아온다고 하면서 재일동포들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보다 앞서 21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후꾸오까, 오사까, 교또, 고베, 나고야에서 강연이 있었다.(전문 보기)
4.24교육투쟁 70돐기념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4.24교육투쟁 70돐기념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4월 2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배익주부의장, 조한주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구대석 재일본조선인교육회 회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각급 학교 교장들, 교육회 회장들, 간또지방의 총련일군들과 교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배익주부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조국인민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으며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격변하고 온 겨레의 평화통일열망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4.24교육투쟁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1948년 1월 24일 미국의 사촉밑에 자주학교를 페쇄하고 재일조선인자녀들에게 일본교육을 시킬것을 강요하는 《조선인설립학교의 취급에 대하여》라는 천만부당한 통첩을 각 도, 도, 부, 현지사들에게 내린 일본당국의 처사에 격분한 재일동포들이 각지에서 인민대회를 열고 민족교육사수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데 대해 언급하였다.
특히 효고에서 사는 수만명의 동포들은 4월 24일 현청앞에서 《조선학교를 목숨으로 지키자!》는 구호를 웨치며 완강한 투쟁을 전개하여 현지사가 《학교페쇄령》을 철회하도록 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것은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커다란 승리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일본 각지에서 연 100여만명의 동포들이 참가한 4.24교육투쟁은 갓 걸음마를 뗀 재일조선인운동을 압살하고 정당한 민족교육의 권리를 빼앗으려는 미일반동들의 탄압책동에 재일동포들이 단결된 힘으로 맞서싸운 재일조선인운동사상 가장 큰 규모의 첫 대중적투쟁이였다고 말하였다.
4.24교육투쟁을 통하여 하나로 굳게 뭉쳐 견결히 싸운다면 그 어떤 폭압책동도 짓부시고 민족적권리를 지켜낼수 있다는 신심을 새겨안은 재일동포들이 일본반동들의 민족교육방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선대학교와 조선학원의 법인인가의 획득, 정기승차권할인차별의 시정, 일본국내 공식경기참가자격의 획득 등 민족교육권을 옹호하고 확대하는 사업에서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오늘 일본당국이 감행하는 전대미문의 민족교육말살책동에 총련의 모든 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4.24교육투쟁정신을 이어 단결된 힘으로 과감히 맞서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평화를 해치는 위험한 망동
일본의 군국주의광증이 극도에 달하였다.
얼마전 일본집권자가 봄철대제를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고 150명에 달하는 국회의원들이 떼를 지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한편 자민당 지방조직의 대회라는데 참가한 일본집권자는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여 헌법론쟁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하면서 헌법개악을 위해 서로 협력하자고 떠들어댔다.
이 사실들은 아베일당이 군국주의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환장이 되여 날뛰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단순히 일본의 내정문제가 아니다.과거 일본이 아시아나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침략과 식민지지배에 대한 관점문제이다.
야스구니진쟈는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에 뛰여들었다가 객사한 수백만명에 달하는 범죄자들 특히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일본군국주의의 우두머리 도죠 히데끼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의 명부와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곳이다.일제에 의해 참혹한 피해를 입은 아시아나라들은 특급전범자들의 악명만 들어도 치를 떨고있다.
그런데 초당파의원련맹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의 회장이라는자는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파쑈적폭압에 미쳐날뛰다 개죽음을 당한자들을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분들》이라고 추어올리는 망언을 늘어놓았다.
야스구니진쟈에 국회의원들이 우르르 몰려가 참배하고 전범자들을 찬양하는 놀음을 벌린것은 곧 일본의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는것으로서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오늘 일본은 군국주의국가로서의 체모를 거의 다 갖추었다.현행헌법만이 장애물로 남아있다.일본집권자는 어떻게 해서라도 현행헌법을 뜯어고쳐 거기에 공격무력으로서의 《자위대》의 존재를 쪼아박고 재침의 길에 가로놓인 법적장애물을 제거하려 하고있다.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겠다는것이다.
《자위대》는 정규무력처럼 모든 군종, 병종을 가지고있으며 선제공격능력도 보유하였다.얼마전에는 일본판해병대로 불리우는 수륙기동단을 창설하였다.《F-35A》전투기들과 함께 전투기탑재용장거리순항미싸일들,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도 구입하려 하고있다.
최근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미국의 록키드 마틴회사가 일본에 최신예스텔스전투기설계를 제공하려 하고있다.미국은 일본이 중국을 압도하도록 하기 위하여 이 설계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일본은 숱한 군사비를 탕진해야 할 스텔스전투기개발계획도 중국과 로씨야전투기들의 령공침입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추진하려 하고있다.
일본《자위대》의 군사작전범위는 태평양은 물론 인디아양으로까지 확대되고있다.일본은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다.
그러한 행위는 제 무덤을 파는 무모한짓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결을 조장하는 《인권》모략소동
최근 우리 공화국의 련속적이며 주동적인 조치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가 급격히 전환되고있다.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의 길이 열리고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이에 대하여 우리 겨레는 물론이고 국제사회가 적극 환영해나서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과 관련하여 온당치 못한 태도를 취하면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고있다.미국이 그 무슨 《북인권》문제라는것을 집요하게 여론화하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얼마전 미국집권자는 일본수상 아베와의 회담에서 《〈북인권〉문제를 제기》하겠다느니, 《지금이야말로 해결해야 할 때》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댔다.백악관 관계자들도 저들이 《〈북인권〉문제에 대해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대조선정책에 반영하고있다.》고 맞장구를 쳤다.한편 미국무성은 《2017년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그 무슨 《인권침해》니, 《불안정세력》이니 하고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다.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군사적대결과 병행하여 우리에 대한 압박을 일층 강화하기 위한 비렬한 망동이다.
미국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제자주의 길,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방법으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벌리여왔다.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은 그 한 고리이다.
미국은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라는것을 들고나와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고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을 정당화하면서 그것을 더욱 강화하려고 꾀하고있다.이런 흉악한 계책밑에 미국은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모략적인 《북인권》문제를 극구 여론화하며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 도발적망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은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이 고조되고 조선반도정세가 대화와 긴장완화에로 지향되고있는 오늘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이것은 사태의 엄중성을 더해주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실현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우리 공화국에서 인민은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인민은 참다운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조국땅 그 어느곳에서나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이에 대하여서는 온 세계가 경탄해마지 않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불순하기 짝이 없는 《북인권》나발을 불어대며 대결소동에 광분하는것은 본질상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에 대한 공공연한 부정이고 용납 못할 우롱이며 터무니없는 모략중상이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인권》모략책동은 대화와 평화의 흐름에 장애를 조성하는 도발소동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정초부터 북남관계파국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나가려는 의지밑에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파격적조치들을 련속 취하였다.이것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추동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극적으로 전환시키였다.조선반도의 현정세국면은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대외정책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안아온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표면화되는 중미사이의 대립과 마찰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자국의 인권상황을 걸고든 미국의 처사를 배격해나섰다.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가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 최소한 수만명의 사람들이 구금상태에 있을것이라고 발언한것이 동기로 되였다.그는 중국정부가 자국공민들에 대한 구속에서 응당한 합법적절차를 지킬것을 강력히 요구할것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지난 1월에 미행정부의 후원을 받는 《자유아시아방송》이 신강위구르자치구 서남부에 있는 한 재교육시설에만도 12만명이상이 구금되여있다고 보도한적이 있다.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의 발언은 《자유아시아방송》이 진행한 악선전의 연장이다.
이에 대해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신강위구르자치구의 모든 민족들이 평온하게 살고 일하는 모습을 모두가 볼수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평가하며 중국의 내정에 대한 그 어떤 간섭이나 부당한 비난도 그만두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최근 중국외교부는 미국무성이 《2017년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데서 거짓과 편견에 기초하여 자국의 인권상황을 또다시 걸고든데 대해서도 이러한 방식으로 자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발전에 영향을 주려는 시도는 헛수고에 지나지 않을뿐아니라 앞으로도 성공하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미국의 계속되는 인권공세에 대처하여 《2017년 미국의 인권기록》과 《2017년 미국의 인권침해사건록》을 발표하였다.중국은 미국이 《인권의 수호자》, 《도덕적인 재판관》으로 자처하면서 다른 나라의 내정과 인권상황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고 마구 헐뜯고있지만 미국자체의 인권기록행적은 여전히 더러우며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고 조소하였다.
중국과 미국사이의 무역분쟁이 날로 치렬해지고있는 속에 인권문제를 놓고 벌어지고있는 쌍방사이의 이러한 비난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긴장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현재 미국이 도발한 중미무역분쟁은 세부적인 분야에 대한 호상간의 제재확대로 더욱 악화되고있다.국내기업들이 중국의 주요통신업체인 중흥통신공사와 7년간 거래할수 없다는 결정을 채택한 미상무성의 조치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중흥통신공사가 미국관리들에게 허위진술을 하였다는것이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되였다.그렇지 않아도 이 공사는 지난해 대이란수출제한조치를 위반하였다는 리유로 미상무성으로부터 12억US$의 벌금을 부과받은 상태이다.이것은 미국력사상 최대규모의 벌금조치라고 한다.
미국의 사촉을 받은 영국도 자국의 이동통신회사들에 중흥통신공사의 생산품을 쓰지 말것을 경고하고있다.중국이 이 기업체를 통해 기밀자료들을 탐지할수 있는 우려가 있다는것을 주요근거로 내들고있다.
이를 놓고 외신들은 지금 미국이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2025년까지 질적인 경제성장을 이룩하여 제약기술, 반도체, 전기자동차, 산업로보트, 항공우주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제작국으로 도약하려는 중국의 계획에 이모저모로 제동을 걸고있다고 전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앞으로도 첨단기술분야에 대한 중국의 《불공정한 행동》들을 문제삼아 압박을 더욱 강화할수 있다고 예평하였다.(전문 보기)
세계는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승리를 보게 될것이다 -여러 나라 정당, 단체들 공동성명 발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지지하여 방글라데슈로동당, 민족사회주의당, 자티야당, 공산당, 공산당(맑스-레닌주의), 인민련맹, 사회주의당,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주체사상연구소, 선군정치연구소조가 4월 2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8년 4월전원회의가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들에는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오늘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국제정치구도에서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는 시대적환경에 부합되는 로선이다.
방글라데슈의 정당, 단체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긍정적인 노력에 해당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한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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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지지하여 주체사상연구 에꽈도르문화협회,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가 4월 2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의 새로운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하시였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병진로선의 승리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이루어진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조선은 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을 보다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기에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빛나게 관철할것이다.
세계는 머지않아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승리를 보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5.1절 128돐기념 중앙보고대회 진행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28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일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온 나라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 속에 5.1절을 뜻깊게 기념하여 황철의 우리 식 산소전로앞에서 진행된 대회에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송림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오수용동지,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김덕훈동지, 황해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직총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봉원익동지가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을 축하해주기 위하여 대회에 함께 참가하였다.
중앙보고대회 보고를 박봉주동지가 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의하여 박봉주동지는 주체혁명의 승리와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무한한 애국적열의와 헌신적노력을 바쳐가는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에게 열렬히 축하를 보내였으며 남녘의 근로대중과 전체 해외동포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였다.
또한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전세계근로자들에게 전투적인사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였다.
박봉주동지는 혁명의 주인, 시대의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의 근로자들이 당을 따라 조국의 부강번영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사에 고결한 충정과 영웅적위훈의 값높은 자욱을 아로새겨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며 오곡백과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게 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박봉주동지는 모든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26) : 조선의 천리마는 이렇게 날아올랐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로 온 나라가 끓고있는 때에 조선혁명박물관으로는 참관자들의 물결이 끝없이 흐르고있다.
그들과 함께 우리는 이 땅에 사회주의를 일떠세우던 나날의 력사적인 자료들을 보여주는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관에 대한 참관을 계속 이어갔다.
참관자들의 눈길을 대번에 끌어당긴것은 금시 땅을 차며 네굽을 안고 창공을 치받을듯 한 날개돋친 천리마, 주체조선의 기상을 상징하는 천리마동상을 생동하게 형상한 모형이였다.
영웅적인민의 기수들을 태우고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만리대공으로 치솟아오르는 천리마!
이 땅에 어떻게 되여 조선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떨치며 전설속의 천리마가 나래쳐올랐던가.
천리마에 박차를 가한 기세로 질주하여 어제가 벌써 옛날로 되고 큰 산도 뿌리뽑을 거세찬 힘이 약동하던 시대, 한걸음에 천리를 내달으며 돌진하는 조선의 기상을 과시한 거창한 변혁과 기적의 시대,
우리의 마음은 세월을 거슬러 격동적인 그 나날로 달리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나 천리마의 진군도 당의 두리에 철석같이 뭉치고 당을 끝없이 믿으며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모든 난관을 뚫고 새 생활을 창조하려는 우리 근로자들의 높은 혁명적열의를 떠나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입니다.》
《증산하고 절약하여 5개년계획을 기한전에 넘쳐 완수하자!》라는 글발이 안겨드는 벽면앞에서 참관자들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우러르며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 그러는 참관자들에게 강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5(1956)년 4월에 있은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에서 제1차 5개년계획의 기본방향을 명시해주시였다고 하면서 5개년계획의 기본과업은 공화국북반부에서 사회주의의 경제적기초를 더욱 튼튼히 하며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이였다고 이야기하였다.
5개년계획은 공화국북반부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의미하였다.
강사는 그에 대하여 설명하고나서 5개년계획수행의 나날에 강선땅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나래쳐올랐다고 하였다.
강선땅에서 나래쳐오른 천리마에 대한 해설은 참관자들에게 참으로 깊은 감명을 주었다.
그때 나라안팎의 정세는 참으로 준엄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혁명적대진군에서 주체조선 근로자들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자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의 보고-
오늘 우리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승리자의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안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 1절 128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5. 1절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과 전투적위력을 높이 떨치며 전세계근로자들과의 련대성을 더욱 두터이하는 뜻깊은 명절입니다.
5. 1절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의하여 주체혁명의 승리와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무한한 애국적열의와 헌신적노력을 바쳐가는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그리고 반미자주화와 사회의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남녘의 근로대중과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수호하고 나라의 통일과 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헌신하고있는 전체 해외동포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전세계근로자들에게 전투적인사와 굳은 련대성을 보냅니다.
동지들!
조선혁명의 력사는 근로자들을 혁명의 주인, 시대의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키워주시며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령도의 성스러운 력사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억압받고 착취받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를 개척하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비롯한 근로대중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그들의 창조적지혜와 능력을 발동하여 해결해나가는 혁명령도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대전의 준엄한 나날에도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 1절을 뜻깊게 기념하도록 하시고 해방후 첫 5. 1절기념 평양시군중대회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여 우리 근로자들이 새 조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고무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의 핵심부대, 전위부대인 주체의 혁명적당을 창건하시고 천대와 멸시만을 받아오던 인민의 대표들로 국가주권기관을 세워주시여 근로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 자기 운명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시였습니다.
한평생 근로하는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혁명적인 근로자, 부강조국건설의 담당자로 키워주시고 근로인민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의 창조자가 될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근로인민대중의 전투적위력과 창조적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시며 인민사랑의 정치, 인덕정치로 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시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오시였습니다.(전문 보기)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에서 경축모임 진행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5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6돐에 즈음하여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에서 4월 11일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날로 번영하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모임장소에 전시되여있었다.
모임에는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국제기구 인사들과 군중들, 조선대외문화련락위원회대표단, 벨라루씨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시련을 물리치며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나아갔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시는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조선혁명의 실천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오늘 사회적진보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는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는 조선인민이 서있다.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시며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의 태양의 모습은 영원히 빛날것이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자신의 한평생을 바치시였으며 김정일각하께서는 그이의 유훈을 지켜 강국건설의 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 더욱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밑에 조선에서는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이다.
한편 이날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가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피고석에 앉아야 할 극악한 인권범죄자
미국이 《2017년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다른 나라들의 내정과 인권상황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고 마구 헐뜯었다.
미국의 《인권보고서》는 편견과 날조로 가득찬 허위문서이다.국제사회의 대다수 나라들은 그에 대해 커다란 반감을 표시하고있다.
미국의 《인권》소동은 국제관계의 기본원칙에 배치된다.
《유엔헌장에 기초한 국가들간의 국제법원칙에 관한 선언》은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민족자결권, 국제적협조, 힘의 사용금지, 국제적의무의 충실한 리행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지켜야 할 국가관계의 기본원칙으로 규제하고있다.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하는 내정문제인 다른 나라들의 인권정책과 인권보장제도에 대하여 제멋대로 삿대질을 하고 이래라저래라 훈시질을 하는것은 공인된 국제법적원칙을 부정하는 비법불법의 행위이다.
미국이 해마다 《인권보고서》를 발표하는것은 인권문제에서 항상 자기를 우위에 세우고 다른 나라들을 피고석에 몰아넣어 자국내의 험악한 인권상황을 문제시할수 없게 만들자는데 있다.또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정당화, 합법화하자는데 있다.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말이 있다.다른 나라들을 걸고드는 미국의 술책은 오히려 자기를 인권피고석에 몰아넣는 자멸행위로 되고있다.
최근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은 《2017년 미국의 인권기록》과 《2017년 미국의 인권침해사건록》에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제멋대로 외곡하는 미국을 비난하고 지난 한해동안 미국에서 감행된 인권침해사건들을 월별, 일별로 상세히 렬거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미국에 존재하는 험악한 인권문제에 대하여 비난하고있다.
미국내 인권실태는 말이 아니다.미국에서는 년평균 200만명이상의 녀성들이 가정폭력의 희생물로 되고 녀성의 약 20%가 강간당하고있다.만성적으로 790여만명의 실업자를 가지고있다.
범람하는 총기류범죄에 의해 신성한 교정이 처절한 살인마당, 인간도살장으로 화하고있다.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약 6만 1 100건의 총기류범죄사건이 일어났다.그로 하여 1만 5 488명이 죽고 3만 1 058명이 부상당하였다.미국은 세계적으로 《감옥주민》이 가장 많은 나라로 오명을 떨치고있다.세계에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미국처럼 각종 범죄가 만연하고 경찰들이 무방비상태의 사람들을 마구 살해하는 인권유린국가는 없다.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 역시 미국이다.교육, 법적보호, 보건, 선거 등에서 유색인종 및 소수민족들의 권리가 란폭하게 침해당하고있다.그들은 범죄의 주요피해자로, 사법당국의 편견의 희생물로 되고있다.고문과 살인, 강간과 강탈, 인신매매와 노예로동 등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인권유린행위들이 우심하게 감행되고있다.(전문 보기)
단평 : 조롱당한 반역당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둔 《자유한국당》에 망신살이 단단히 뻗쳤다.한때 같은 패거리였던 전려옥한테서 심한 조롱을 당한것이다.
얼마전 전려옥은 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자유한국당》을 《먹을만 한 살이 붙어있지 않는 닭의 갈비뼈》와 같은 존재 즉 《계륵당》으로 락인하였다.그리고 지방자치제선거에 나선 이 반역당의 후보들인 김문수, 김태호, 리인제에 대해서는 《유효기간이 지난 정치인》이라는 의미에서 《늙은 소년》으로 야유하였다.그러면서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민심이 《자유한국당》을 고민하지도 않고 페기처분할것이라고 못박았다.《자유한국당》것들로서는 성이 독같이 올랐을것이지만 어쩔수 없다.
원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지방자치제선거에 추악한 상통을 들이밀려 하는것자체가 푼수없는 망녕이다.홍준표일당이 이번 선거를 통해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이루어질수 없는 한갖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매국과 반역, 부정부패를 생리로 하고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기겠다고 윽벼르고있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말이 있다.
《자유한국당》에는 이미 망조가 진하게 비꼈다.그러니 어제까지 한가마밥을 먹던 전려옥에게서까지 조롱과 비난을 받지 않는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어리석은 망상을 버리고 력사의 심판대에 스스로 나서야 한다.이것이 남녘민심의 요구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정치모략군들의 비렬한 흉심의 발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야당패거리들이 일명 《드루킹사건》이라고 하는 집권여당의 《선거부정사건》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다.
이미 사건에 대한 특검수사를 요구하는 《법안》이라는것까지 만들어 《국회》에 제출한 보수야당것들은 군소정당까지 휘동하여 여당세력을 압박하며 련일 기승을 부리고있다.이자들은 집권여당이 특검수사를 받아들여야 한다느니, 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여론의 이목을 여당과 당국에 집중시키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지어 현 《정권》의 《정당성》문제를 들고나와 선거를 앞두고 《〈정권〉심판론》에 불을 지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집권여당의 《선거부정사건》에 대해 이처럼 집요하게 물고늘어지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한마디로 말하여 그것은 저들에게 불리한 지방자치제선거판세를 역전시켜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해보자는것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 떠들어대고있는 집권여당의 《선거부정사건》으로 말하면 이미 지난해의 《대통령》선거당시 안철수를 비롯한 이전 《국민의 당》의 권력야심가들이 들고나왔던 문제이다.당시 날로 불리해지는 선거국면에 불안감을 느낀 안철수와 그 패거리들은 더불어민주당소속의 일부 《국회》의원들과 인터네트가입자들이 허위사실들을 류포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검찰당국에 그들을 무더기로 고소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날조된 자료들을 가지고 더불어민주당과 현 집권자를 중상하여오던 안철수패거리들의 파렴치한 행위가 낱낱이 드러났다.이로써 저들의 추악한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음모적방법에 매달리던 시정배들은 여론의 비난과 배격을 받았다.더우기 그 무슨 현 집권자의 《아들취업특혜의혹》이라는 완전한 사기극을 연출한것이 다름아닌 안철수를 비롯한 《국민의 당》안의 권력야심가들이였다는 사실이 립증되자 남조선 각계는 《쓰레기같은자들》, 《량심없는 인간들》이라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이러한 속에 《국민의 당》의 핵심인물들이 정치적모략을 꾸민것으로 하여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고발당해 줄줄이 검찰당국에 끌려다니게 되자 바빠맞은 안철수패거리들은 《고소, 고발취소》놀음을 벌려놓고 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해 분주탕을 피웠었다.
그런데 최근 남조선의 한 언론이 《고소, 고발취소》대상에 《국회》의원이나 당지도부인물만을 포함시키기로 두 당이 합의하였지만 더불어민주당측이 《드루킹》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다가 고소당한 한 인물에 대해서도 《고소, 고발취소》를 요구하였으며 이것은 여당지도부가 그의 활동에 개입하였다는것을 증명해주는것으로 된다는 내용의 보도를 하였다.
이렇게 되자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계속 지지률이 떨어져 골머리를 앓고있던 보수패거리들은 때를 만난듯이 집권세력을 공격하였다.《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보수패거리들은 집권여당의 개입하에 벌어진 《선거부정사건》이 터져나왔다느니, 특검을 도입하여 진상을 밝혀야 한다느니 하고 고아대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서반구에서 변함없이 휘날리는 사회주의의 기치
지난 4월 16일에 꾸바의 수도 아바나에서는 사회주의성격선포 57돐에 즈음한 정치문화행사가 진행되였다.
매해 사회주의성격선포의 날을 맞을 때마다 꾸바는 국가적규모에서 행사들을 벌린다.이날이 바로 꾸바가 자기 혁명의 진로를 온 세상에 명확히 선포한 매우 중요하고도 잊을수 없는 날이기때문이다.
1961년 4월 미국은 꾸바의 여러곳의 비행장들을 폭격하는 군사적침공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이것은 오래전부터 준비하고있던 쁠라야 히론에 대한 침략의 서곡이였다.
당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의식에서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길에 인민들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출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꾸바혁명의 사회주의성격을 선포하였다.
꾸바인민은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지휘밑에 쁠라야 히론전투에서 용감히 싸워 72시간만에 미제고용병들의 침략을 격퇴하고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하였다.
올해 행사에는 꾸바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인 아바나주당 제1비서를 비롯한 중요간부들과 2 000여명의 군중이 참가하였다.
아바나시공청 제1비서는 57년전 미국의 테로행위를 막기 위해 꾸바인민이 보여준 용감성에 대해 격찬하고 사회주의혁명을 계속 고수해나갈 의지를 천명하였다.꾸바대학생련맹 부위원장은 꾸바가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꾸바인민이 침략자들의 공습을 짓부시고 사회주의혁명을 고수한데 대해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그 누구도 꾸바인민의 앞길을 막을수 없으며 사회주의를 계속 전진시켜나갈 확고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같은 날 꾸바혁명무력 총참모장이 조국과 세계혁명을 위하여 모범을 보인 13명의 일군들과 3개의 단체에 장도를 수여하는 행사가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성격선포의 날을 맞으며 진행된 일련의 행사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경제봉쇄와 내정간섭책동이 극도에 달할수록 추호의 동요와 비관을 모르고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려는 이 나라 인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자기의 코앞에서 반제자주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꾸바혁명을 압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고 집요하게 날뛰였다.
쁠라야 히론전투에서 대참패를 당한 후 미국은 반꾸바책동을 더욱 로골화하였다.지역정세를 격화시킨 까리브해위기, 경제봉쇄를 목적으로 하는 각종 악법들의 조작, 피델 까스뜨로동지에 대한 암살과 정부전복을 위해 꾸민 수많은 음모들, 수십개의 주파수로 진행한 반꾸바방송들…
이러한 비렬한 책동들은 꾸바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사회주의신념을 허물지 못하였다.
꾸바인민은 꾸바공산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미국이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가해오는 끊임없는 간섭과 회유, 봉쇄압살책동에 혁명적원칙과 불굴의 의지로 과감히 맞서나가면서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
사회주의냐 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이것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꾸바인민의 가슴속에서 울려나오는 혁명적신념과 승리에 대한 확신의 목소리이다.
오늘 꾸바혁명은 력사발전의 중요한 전환기에 들어서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일본
얼마전 일본의 미야기현 이시노마끼시에 있는 한 항구에서 고래잡이배들이 태평양수역으로 출항하였다.
이것은 일본이 아직까지도 비법적인 고래잡이에 계속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사례이다.
대대적인 어업활동으로 고래가 멸종되는것을 막기 위해 국제포경위원회는 1986년에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금지시켰다.하지만 일본은 《과학연구용》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고래들을 계속 잡아들이였다.
일본의 대대적인 고래잡이와 관련하여 국제포경위원회는 남극수역에서 고래를 죽이지 말고 연구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과학기술이 발전한 오늘날 얼마든지 비치사적인 방법으로 고래연구를 할수 있다.
그러나 일본은 국제포경위원회의 결정도 무시하고 고래들을 마구 잡아들였다.일본이 1986년이후부터 《과학연구용》으로 잡은 고래는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1만마리이상에 달한다.이를 통해서도 일본의 고래잡이가 결코 《과학연구를 위한 조사》에 목적을 둔것이 아니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러나 일본은 철면피하게도 저들의 고래잡이는 상업에 목적을 둔것이 아니라 《과학연구를 위한 조사》에 목적을 두고있다고 한사코 우겨대며 막무가내로 놀아대였다.
국제포경위원회는 과학연구를 위한 고래잡이는 의무성을 띨수 없다고 하면서 일본에 《과학연구용》고래잡이를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또한 국제사법재판소는 2014년 3월 《과학적인 조사》라는 명목밑에 진행되는 남극해에서의 일본의 고래잡이를 위법행위로 규정하고 그것을 중지할데 대한 판결을 내렸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일본은 그해 10월 국제사법재판소의 판결을 무시한다는 결정을 내리고 도전적으로 고래잡이에 나섰다.지난해에는 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조사용》고래잡이를 《국가의 책무》로 규정한 법안을 끝끝내 통과시킴으로써 고래잡이를 위한 법적기틀을 마련해놓았다.
일본의 온당치 못한 처사에 국제사회가 분노해하고있다.
여러 나라들에서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일본의 처사를 비난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세계의 많은 과학자들이 련명으로 고래잡이가 《과학연구》를 위한것이라는 일본의 주장에는 아무러한 근거도 없다고 까밝힌것은 국제사회의 분노의 표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또다시 숱한 고래들을 잡으려고 배들을 출항시켰다.
고래자원이 고갈되여가는것도 관계없이 제 리속만 채우려고 날뛰는 일본이야말로 극단한 리기주의국가, 위험한 생태환경파괴자로서 국제사회의 규탄배격을 받아 마땅하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 국가, 경제, 무력기관 일군련석회의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 국가, 경제, 무력기관 일군련석회의가 4월 3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박태덕동지, 로두철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성원들,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지방당, 정권기관, 주요공장, 기업소 당, 행정간부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또한 박영식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성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가 제시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과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안건들이 토의되였다.
내각총리 박봉주동지가 현시기 나라의 경제실태와 과학교육사업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올해말까지 수행하여야 할 과업과 전망적으로 달성해야 할 목표들에 대한 보고를 제기하였다.
박봉주동지는 첫째 안건에 대한 보고를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우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로선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 기간 우리 당의 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경제전선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여 자립경제의 위력을 높이 발휘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경제전선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비범한 사상과 령도로 경제강국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우리 인민의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을 몸소 진두에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할 부문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지 못하여 전반적경제부문들의 전진에 지장을 준 결함과 그 원인들을 분석총화하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나라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일떠세우며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경제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국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고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박봉주동지는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정상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의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는것과 함께 전망적으로는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부문별, 중요단위별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의 새봄을 안아오신 민족의 태양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력사적인 4.27판문점특대사변으로 남북삼천리에 통일열망이 세차게 굽이치고있는 격동적인 이 시각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와 통큰 결단으로 몸소 분단선을 넘어오시여 남북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시고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남녘민중의 열화와 같은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장장 70여년세월 온갖 풍운을 맞고보낸 쓰라린 아픔을 화창한 4월의 봄계절과 더불어 흩날려버리시며 분렬과 고통, 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온 력사의 한복판인 판문점에 통일향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신 일대 장거였습니다.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와 세련된 정치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 뜻깊은 수뇌상봉을 통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발표하신것은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대로를 여는 확고한 지침, 조국통일위업수행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신 특기할 사변입니다.
4월의 력사적인 남북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의 발표는 불면불휴의 로고와 애족애민의 심혼이 어려있는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고결한 충정의 발현이며 선대수령들의 뜻대로 전민족의 대단결로 남북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이룩하고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국무위원장님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아량과 통큰 결단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올해 신년사에서 적극적인 남북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만사람을 경탄시키는 파격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관계개선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오늘의 남북수뇌상봉이 마련되고 민족자주를 핵으로 하는 판문점선언이 탄생될수 있었습니다.
랭전의 산물인 오랜 분단과 대결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우리 겨레에게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조국을 기어이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숭고한 뜻과 투철한 의지에 의해 이제 《한》반도에는 더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의 시대가 펼쳐지고 남북이 하나된 통일강토에서 살려는 겨레의 세기적숙원은 마침내 희망의 언덕우에 꽃펴나게 되였습니다.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신호탄을 쏜다는 심정으로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여 금단의 선을 단호히 부정하시고 겨레의 마음에서부터 분단장벽을 허물어주신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천출위인상은 이 땅과 온 세상을 커다란 충격과 환호, 경탄과 찬사로 끓어번지게 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결단과 탁월한 령도로 민족분단사상 처음으로 판문점의 남측지역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온 세계를 향하여 펼쳐보여주신 감동의 화폭들을 커다란 충격과 환희속에 접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은 지금 부풀어오르는 통일열망과 민족적긍지로 끓어넘치고있습니다.
이국땅에서 통일의 그날을 학수고대해온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판문점분리선에서 남조선대통령과 굳게 손잡고 북과 남을 자유롭게 오가시며 민족분단의 벽을 순간에 허무시는 모습을 우러르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4월 27일은 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의 해살로 판문점이 분단과 대결이 아니라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상징으로 화한 력사의 날이였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철석의 통일의지와 대용단으로 조선반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천명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열화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을 받들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열화같은 민족애와 드팀없는 의지로 11년만에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심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리정표를 제시하시여 온 겨레와 전세계의 폭발적인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시였습니다.
력사적인 판문점상봉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민족애와 드팀없는 자주의지의 발현입니다.
우리 나라를 위풍당당한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조선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치흐름을 확고히 주도하시면서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이 세상 끝까지 충정다해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빛나게 완수하는데 이바지하려는것은 이역땅에서 세기를 이어 통일애국의 한길을 걸어온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드팀없는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조국통일대업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억척의 신념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쳐주신 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와 함께 새 세기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창창한 미래도 담보된다는 철리를 가슴에 새기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지지실현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겠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