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각하께
평양
존경하는 각하
우리들은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희세의 천출위인들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태양절을 인류사적인 날로 성대히 경축하려는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속에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와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의 공동주최로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쟈까르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조선과 영광스러운 70년의 발전력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토론회를 통하여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발전에 쌓아올리신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 김정은각하의 거대한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으며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부강번영을 위한 조선인민의 력사적이며 영웅적인 투쟁에 대하여 세계의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 잘 알게 되였습니다.
어제날의 식민지약소국이 그토록 짧은 기간에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갖춘 사회주의공업국가로 전변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주의 기치높이 강성번영의 활로를 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오늘은 세계가 공인하는 당당한 전략국가의 지위에 오른것은 오직 천출위인들을 수령으로 모신 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입니다.
특히 최근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만리마속도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모습은 국제사회의 더없는 찬탄을 자아내고있습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일관하게 구현해온 조선의 국가건설경험과 성과는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위한 모든 나라 인민들의 투쟁의 본보기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 각하의 대범하고 주동적인 제의와 조치, 정력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통일의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는데 대하여 더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승리와 번영의 년대기들에 아로새겨진 영웅조선, 천리마조선, 주체조선이라는 자랑차고 훌륭한 부름들과 더불어 귀국의 앞날은 더욱 밝고 창창할것입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천출위인들에 대한 흠모심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각하께서 건강하시고 뜻깊은 올해에 나라의 번영과 통일을 위한 중요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조선과 영광스러운 70년의 발전력사》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4월 10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조선과 영광스러운 70년의 발전력사》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와 관련하여 개설된 웨브싸이트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주체조선의 자랑찬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 등이 올랐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여러 나라 인사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부서기장인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 떼구 싼또싸가 기조보고를 하였다.
그는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를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 나라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빛내여주시였으며 온갖 예속과 불평등을 반대하고 자주성실현을 위해 떨쳐나선 세계피압박인민들의 투쟁에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을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다지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조선이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의 빛나는 승리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였으며 오늘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도록 조선인민을 이끌고계신다.
하기에 조선은 권위있고 강위력한 나라로 만방에 위용떨치고있다.
한마디로 조선의 력사는 자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며 이로 하여 세상사람들이 존엄높은 주체조선을 찬양하고 지지옹호하는것이다.
현실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온 사회의 일심단결과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 막강한 국방력을 가지고있는 조선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세계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은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이어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피터 우즈, 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씨.피.마이날리,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필리핀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라파엘 마리아노,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 틴 툰,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쑤니트 쵸프라,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전국서기장 레이몬드 퍼그손 등이 토론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전체 근로자들이여,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이 왔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모든 전선에서 경제건설대진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시기에 맞는것으로 하여 올해 5.1절은 더욱 의의깊은 날로 되고있다.
지금 전체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 우리 국가의 창건 일흔돐을 가장 성대히 경축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주체조선근로자들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이며 창조본때이다.
우리 근로자들은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길에서 빛나는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겨왔다.해방후 새 조국건설시기와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에는 억센 강철기둥으로, 높은 알곡증산과 과학연구성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 근로자들의 투쟁정신이 맥박치고있다.그처럼 어려웠던 고난과 시련의 나날에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제도를 결사수호한 투철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이 영웅조선의 근로자들이다.우리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승리였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빛나는 실천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우리 근로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주체조선의 앞길에 펼쳐진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는 결코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전체 인민의 혼연일체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당의 령도따라 백두의 행군길,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전체 근로자들의 불같은 충정과 애국적열의는 우리 공화국이 자주와 사회주의의 성새로 빛을 뿌릴수 있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우리 당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도 당의 사상과 뜻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헌신분투한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개와 영웅적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나가는 강의한 인민의 진정어린 모습에서 크나큰 힘을 얻고 미래를 락관하며 조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전략적로선에는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떨쳐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근로자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어려있으며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확고부동한 의지가 응축되여있다.공화국창건 일흔돐을 향한 오늘의 총공세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며 당의 의도대로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벌려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길이 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본의 착취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21세기는 정보산업의 시대이다.세계적범위에서 급속한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정보산업은 사람들의 사회경제생활을 크게 변화시키고있다.
정보산업시대 사회적생산의 주요특징은 정보와 정보기술수단을 리용한 지능로동에 의하여 물질적부의 생산이 진행된다는것이다.이것을 악용하여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그 변호론자들은 정보산업의 발전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의 경제적처지가 개선되여가고있는것처럼 떠벌이고있다.지어 정보산업의 발전이 마치도 자본의 착취적, 략탈적본성을 변화시키고 근로대중에게 《혜택》을 가져다주어 물질생활에서 《평등》을 보장해주는것처럼 설교하고있다.자본주의제도의 진면모를 가리우고 나아가서 근로대중의 계급의식, 반항의식을 말살하기 위한 한갖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정보산업이 발전한다고 하여 자본주의사회의 계급적모순과 대립이 없어지는것으로 볼수는 없습니다.정보산업이 발전되여도 자본의 착취적, 략탈적본성이 변할수 없으며 빈부의 차이와 실업과 같은 자본주의사회의 불치의 병은 해결될수 없습니다.》
정보산업시대에 와서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가의 착취는 보다 은페된 형태를 띠고 감행되고있다.
기계제산업시대에만 하여도 자본가들은 로동수단을 리용한 근로자들의 육체로동을 통해 물질적부를 생산하고 리윤을 짜냈다.그만큼 산로동의 지출과 그에 따른 리윤결과를 명백히 알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 자본가들은 많은 산로동의 참가없이도 콤퓨터를 비롯한 정보설비를 리용하여 물질적부를 생산하고 리윤을 증식시키고있다.정보산업의 발전으로 직접적인 생산공정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고 지어 생산의 무인화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이것은 자본가들이 얻는 리윤이 마치도 정보기술수단의 산물인것처럼 보이게 한다.
정보설비는 그자체로써 리윤을 증식시킬수 없다.여기에는 반드시 지식형근로자들의 지능로동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정보산업시대에 첨단과학기술의 도입으로 독점자본가들이 얻게 되는 막대한 치부는 의심할바없이 지식형근로자들의 지능로동에 대한 교활하게 은페된 착취의 결과물이다.
정보산업시대에 와서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가의 착취는 보다 가혹해지고있다.
자본가들은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임금을 낮추는 방법으로 그들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고있다.
임금은 자본주의적착취의 기본공간이다.자본가들은 리윤률을 높이기 위해 근로자들의 임금을 낮추는 방법에 매달려왔다.정보산업시대에 와서도 이러한 착취방법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로동력가치는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로동력가치에 비할바없이 엄청나게 크다.그것은 지능로동에 필요되는 정보기술과 같은 높은 급의 과학기술지식의 습득에 많은 비용이 들기때문이다.(전문 보기)
高校無償化:고교무상화 / [朝鮮学校通学生にも高校無償化を] 裁判「を」たたかうこと、たたかいの輪を広げること / 西澤清(日教組元副委員長)
チュチェ107(2018)年 5月 1日 ウェブ・ウリトンポ
暴力攻撃をはねのけた徳島教組、
裁判「を」たたかうことの意義
2010年4月14日、日教組・徳島教組に在特会のメンバーが押し入り暴力的行為を行った。連合・日教組が行った「トブ太カンパ」の「在日朝鮮学校に通う子どもへの就学支援事業」での支援金を、徳島教組が四国朝鮮初中級学校に寄付した事への嫌がらせである。
攻撃はカンパ決定後すぐに始まった。3月18日の参院予算委員会で義家議員が攻撃、次いで産経新聞が取り上げるといういつものパターンである。2009年12月在特会が京都朝鮮学校を襲撃し、ヘイトクライムが日本各地の様々な形で起こっていた時期である。
書記長が、在特会のスピーカーで脅される映像は痛々しく見るに堪えない。書記長とはいえ普通の市井の人が「裸の暴力」にさらされる恐怖、ずたずたに切り裂かれる尊厳は耐え難い。その後、彼女は自閉症、うつ病などで苦しむが見事に立ちなおり裁判をたたかいぬく。彼女の言葉でいうと「裁判でたたかう」のでなく「裁判をたたかう」のだ。そして、2016年11月に最高裁で勝利する。特筆すべきはその間に運動の輪が広がり仲間が増えていったことである。一連の運動の中に裁判を取り込んでいくこと。教育の論理で運動を組み立てること、運動の輪の拡大と仲間づくりは、いつも私たちの大きな課題である。
高校義務化と高校無償化
「高校無償化」とは、「高校に通う生徒の授業料を無償にする」というものであり、学校は受け皿で通過点に過ぎない。いわゆる学校への「助成金」とは異なる。このことを今回の高校無償化を考えるときの大前提としてしっかりおさえたい。したがって、今回の国の措置は「朝鮮学校に通う生徒の個々の教育を受ける権利を阻害したものである」ことを認識すべきである。これが義務教育で行われたら大変な問題である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1947年制定の新学校制度は、初等教育、中等教育、高等教育(6・3・3・4制)に分けられ、高校は後期中等教育(前期3年・中学校、後期3年・高校)に位置付けられている。未来に生きる子ども達には「高卒程度の学力は必要」の観点から、中等教育は、義務教育として出発すべきという議論があったが、当時の財政事情から高校は、義務制とならなかった。しかし、「将来は義務制にする」という理念に基づいて「高校三原則」(小学区制、総合制、男女共学制)があり、当然のこととして経済が安定してくると幅広い「高校全入運動」が起こり、現在高校進学率は97%を超え「高校義務化」の環境は整えられている。
また、国際的には「国際人権規約」の、高等学校と大学の学費無償化を求める部分を留保していたのは、日本とマダガスカルの2国のみとなり、早期に国際水準に追いつくことが求められていた。
民主党政権下の2010年4月「高校無償化」(財源は4000億円)は制度化された。しかし、討論の経過を見ると、高校義務化の持つ教育的意義の議論は少なく、同時に成立した「子ども手当」と同質な議論が展開されておりこの点が弱点であった。高校無償化は民主党政権の「目玉政策」であったが、その弱点はすぐに民主党内部から表れた。(記事全文)
론평 : 용서 못할 어용언론의 가증스러운 추태
최근 아베패당의 반공화국히스테리적망동에 반동보수언론들까지 합세하며 매우 악질적으로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NHK방송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그 무슨 《특집프로》라는것을 여러차례에 걸쳐 방영하는 망동을 부리였다.인간쓰레기들을 내세운 이 《특집프로》에서 어용매문가들은 우리 공화국을 헐뜯다 못해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심히 중상모독하는 천추에 용서 못할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력사적으로 반공화국악선전을 주요명줄로 삼아온 NHK방송의 이번 특대형도발망동은 반공화국적대감정이 골수에 찬 천하무뢰한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악행의 극치이다.
언론의 생명인 객관성과 진리성, 공정성을 저버리고 아베패당이 줴쳐대는 우리에 대한 악담과 궤변을 그대로 받아외우는 앵무새무리에 불과한 NHK방송이 이번에 집요하게 불어댄 허튼 나발들은 사실 우리의 일이 잘되고있는데 대해 배아파하고 날로 높아가는 우리의 지위에 질겁한자들의 횡설수설이고 일고의 가치도 없는 가소로운 넉두리에 지나지 않는다.간특하고 요사스러운 어용나팔수집단인 NHK방송따위가 황당하고 터무니없는 모략자료들을 가지고 구린내나는 입방아질을 해댄다고 하여 그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하지만 감히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헐뜯은것은 절대로,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지금 우리 인민들은 정치적위기와 국제적고립으로 아비규환이 된 제 소굴이나 돌볼 대신 정신병자같은 인간쓰레기들의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무슨 보도거리나 되는듯이 마구 주어섬기며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발악한 일본반동보수언론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누르지 못하고있다.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하여 쥐뿔도 아는것이 없는 NHK방송것들이 악의에 찬 궤변을 늘어놓은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서 천벌맞을 범죄이다.그야말로 정신분렬증환자들이나 저지를수 있는 란동이다.반공화국대결의 너절한 죽가마가 설설 끓고있는 일본렬도로 천만군민의 멸적의 의지가 노도쳐가는것은 당연하다.
NHK방송것들이 조선반도에서의 극적인 정세흐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중대결단은 한사코 외면하고 력사의 쓰레기통에서 구린내를 풍기며 썩어가는 인간오물들을 화면에 등장시켜 터무니없는 모략나발을 불어대게 한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우리 민족과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지지환영하는 북남화해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흐름을 가로막고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지랄발광하는 외토리깡패집단 아베패당의 망동에 보조를 맞추자는것이다.
정의와 진리의 선도자로서의 언론의 사명감이 한쪼박이라도 남아있다면 군국주의마차를 타고 미친듯이 질주하는 현 일본당국의 무분별한 망동을 저지시키는데 힘을 기울여야 할것이다.하지만 NHK방송은 오히려 아베패당의 음흉한 정치적야욕실현에 극구 편승하여 대결과 전쟁을 고취하고 불의를 비호두둔함으로써 너절한 권력의 사환군, 군국주의대변자로서의 추악한 몰골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일본보수언론특유의 도덕적저렬성은 이를 통해서도 명백히 알수 있다.(전문 보기)
론평 : 력사가 남긴 피의 교훈
얼마전 꾸바외무성이 인터네트홈페지에 《볼리비아대통령이 꾸바독립전쟁시기 군사적으로 간섭한 미국의 제국주의적성격을 폭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그 내용을 보면 1898년에 미국이 에스빠냐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꾸바인민의 독립전쟁에 대한 《지원》을 운운하며 군사적으로 개입하였다는것, 하지만 진짜목적은 꾸바의 독립이 아니라 이 나라를 에스빠냐로부터 빼앗기 위한데 있었다는것이다.
그것은 력사가 폭로하는 부정할수 없는 진실이다.
당시 꾸바혁명군의 투쟁에 의해 에스빠냐식민지통치가 붕괴의 위기에 처하였을 때에 미국은 에스빠냐와 전쟁을 벌렸다.꾸바의 아바나항에 있던 《메인》호의 모략적인 폭발로 시작된 미국-에스빠냐전쟁은 식민지재분할을 노리고 미국이 도발한 최초의 제국주의전쟁이였다.이 전쟁이 에스빠냐의 패배로 끝난 후 꾸바는 에스빠냐의 식민지로부터 미국의 식민지로 되였다.
다른 나라들에 절대로 독립과 주권을 선사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를 빼앗으려 하는것이 바로 제국주의자들이다.
미국-에스빠냐전쟁이 끝난 때로부터 120년의 세월이 흘렀다.그러나 주권수호와 령토완정을 위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군사적으로 공공연히 간섭하는 미국의 침략적본성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지난 시기보다 더 교활해지고 흉악해졌다.
수리아사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의 수리아사태와 19세기말의 꾸바독립전쟁은 장소와 시대적배경, 그 동기와 성격 등에서 다른 점들이 많지만 미국의 침략적, 지배주의적본성을 적라라하게 폭로하는데서는 꼭 같다.
꾸바독립전쟁시기에 미국은 꾸바인민의 《해방》을 《지원》한다는 명목밑에 군사적으로 간섭해나섰다.오늘은 《반테로》, 《인권유린방지》, 《대량살륙무기사용저지》 등을 구실로 수리아내정에 로골적으로 개입해나서고있다.
마치도 해당 나라 인민들을 생각해주는것처럼 떠들면서 군사적으로 간섭하는것은 정부전복과 식민지화를 노린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하고 상투적인 침략수법이다.
미국의 군사적간섭으로 수리아사태는 장기화되고 도시와 마을은 황페화되였으며 인민들은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원조》는 이 나라의 반정부세력에게 주는것으로서 사태를 확대시키기 위한데 목적을 둔것이다.
미국의 《원조》는 다른 나라들의 정부를 전복하는데 써먹는 위험한 무기이다.
미국은 해당 나라의 반대파세력들에게 무기와 자금을 대주면서 반정부폭력에로 부추기고있다.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일어나고있는것은 미국이 반정부세력들을 《지원》해주면서 정부전복에로 내몰고있기때문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예속, 내정간섭과 략탈의 수단이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는 항상 부대조건들이 붙는다.그들은 정치체제의 변경과 엄청난 경제적리권의 제공을 요구한다.한마디로 말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하나를 주고 열, 백을 빼앗아내기 위한 지배와 략탈의 올가미이다.그들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릴 때에는 얼마 되지 않는 《원조》도 서슴없이 잘라버린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결광신자들의 반통일적광란
입만 벌리면 대결망발을 쏟아내는 남조선보수패당의 그 못된 악습은 어디 갈데 없다.이자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적조치를 터무니없이 시비중상하면서 동족대결을 미친듯이 고취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우리 당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선포되고 이와 관련한 조치들이 취해진것과 관련하여 《위장평화극》이라느니, 《큰 의미가 없다.》느니 하고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대북압박은 계속되여야 한다.》는 고약한 망발들을 줴치였다.
그 앞장에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가 서있다.이자는 《〈녕변랭각탑폭파극〉을 련상케 한다.》고 줴쳐대다 못해 나중에는 북남수뇌회담까지 헐뜯는 용납 못할 망언까지 내뱉았다.그야말로 동족이 하는 일이라면 무턱대고 시비질하는 대결병자들의 히스테리적망동이며 통일과 평화에로 향한 거족적대하에서 밀려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 아닐수 없다.
우리 당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이룩됨으로써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갖추기 위하여 허리띠를 조이며 간고분투하여온 우리 인민의 투쟁이 빛나게 결속되였으며 우리의 후손들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우리가 이번에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고 북부핵시험장을 페쇄하기로 결정한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전략적조치이다.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인류공동의 념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립장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환영을 받고있다.
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만은 미국상전까지도 《좋은 소식》으로 반기고있는 긴장완화와 평화수호를 위한 우리의 진지한 노력을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동족대결을 고취하고있다.
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조선반도에 불고있는 평화의 훈풍을 대결의 역풍으로 뒤집어놓자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의 북남관계대전환방침과 그에 따른 련속적인 파격적조치들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극적으로 전환되고있다.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날로 고조되고있으며 평화와 통일이 시대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여기에 도전해나선것이 바로 남조선의 보수패당이다.이 반역무리는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로 대화와 긴장완화에로 확고히 지향되자 극도로 당황망조해하면서 대세의 흐름을 가로막으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떨거지들은 사상 류례없는 동족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를 여지없이 파괴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킨 반통일무리이다.민족의 단합과 통일과 담을 쌓은 이자들의 반민족적인 정체는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이 고조될수록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홍준표패당이 《위장평화극》이니, 《핵페기》니 하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고있는것은 북남대결로 잔명을 부지하며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악랄하게 역행해나서는 저들의 추악한 본색을 스스로 드러내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표준시간을 다시 제정할데 대하여 제의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표준시간을 다시 제정할데 대하여 제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남측지역을 방문하시면서 문재인대통령과 북과 남의 표준시간을 통일하는 문제를 론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북남수뇌회담장소에 평양시간과 서울시간을 가리키는 시계가 각각 걸려있는것을 보니 매우 가슴이 아팠다고 하시면서 북과 남의 시간부터 먼저 통일하자고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북과 남이 하나로 된다는것은 그 어떤 추상적의미가 아니라 바로 이렇게 서로 다르고 갈라져있는것을 하나로 합치고 서로 맞추어나가는 과정이라고 하시면서 민족의 화해단합의 첫 실행조치로 현재 조선반도에 존재하는 두개의 시간을 통일하는것부터 해나가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국내의 해당 부문에서 이에 대하여 검토승인할데 대하여 제의하신데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정령 《평양시간을 고침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평양시간을 고침에 대하여
제2232호 주체107(2018)년 4월 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북과 남의 시간을 통일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평양시간을 동경 135゜를 기준자오선으로 하는 9경대시(현재의 시간보다 30분 앞선 시간)로 고친다.
2.평양시간은 주체107(2018)년 5월 5일부터 적용한다.
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정령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강선의 노을은 영원하리라 -천리마의 고향에 새겨진 령도의 자욱을 더듬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강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강선으로 향하는 우리의 마음은 벌써부터 달아올랐다.
강선! 불러만 보아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체취가 어려오고 절세위인들께서 수놓으신 불멸의 력사가 숭엄히 되새겨지는 고장이 아니던가.
아름다운 대동강하류, 차창으로 흘러드는 훈향, 신록으로 단장되여가는 가로수들…
강선땅을 가까이할수록 그 모든것이 유정하게만 느껴졌다.
멀리에서부터 억만해살속에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이 숭엄하게 안겨들었다.
지금도 우리 수령님께서 철의 도시에서 로동계급과 함께 계시는것만 같아 우리의 가슴은 쩌릿해났다.해방후 그리운 만경대를 찾으시기 전에 강선로동계급부터 만나주신 우리 수령님,
전쟁이 끝난지 한주일만에는 파괴된 강선제강소(당시)를 찾으시여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강소를 일떠세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그후에도 끝없는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와 만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지지도 60돐이 되는 4월이여서 력사의 그 나날이 더욱 감회깊이 되새겨진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지난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늘 강선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정신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혁명의 길에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 가로놓여도 인민대중의 사상을 발동하면 얼마든지 뚫고나갈수 있다고 하시였습니다.》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연혁소개실이였다.
여기에서 일군은 주체47(1958)년 4월의 뜨거운 추억에로 우리를 이끌었다.
그때 강선로동계급은 시련을 박차며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 선재압연기의 자동화공사를 자체의 힘으로 끝내였다.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계급이 마련한 또 하나의 창조물을 보시기 위하여 강선땅을 찾으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기쁨은 참으로 한량없으시였다.
용을 쓰며 돌아가는 제강소의 숨결을 약동하는 조국의 전진가로 들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강관생산도 신비한것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의 로동계급이 정말 재간이 있다고,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다 해내고있다고 하시면서 못내 만족해하시였다.(전문 보기)
과학교육사업에서의 혁명적전환은 혁명발전의 최우선적과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는 과학교육의 급속한 발전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는것을 우리 혁명발전의 최우선적과제로 내세우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과학교육부문을 매우 중시하고있습니다.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입니다.》
그러면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는것이 왜 현시기 우리 혁명발전의 최우선적과제로 나서는가.
-그것은 우선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기때문이다.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가 달성하여야 할 투쟁목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나아가서 자립적이고 현대적인 사회주의경제, 지식경제를 세우는것이다. 이 목표를 점령하는데서 기본원칙은 자력갱생이다. 남에게 의존하여서는 절대로 경제를 발전시킬수 없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자력갱생, 견인불발함으로써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자력자강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실현해나가자면 결정적으로 과학교육의 발전을 앞세워야 한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곧 자강력의 증대를 의미한다. 자체의 과학기술력이 강할 때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중핵으로 하는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와 농업생산을 과학화, 집약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적극 해결하여 온 나라에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펼쳐놓을수 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전체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은 강력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망목표이다. 이 투쟁목표를 점령하는 지름길도 과학기술을 틀어쥐는데 있다.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을 세계첨단수준에 올려세우고 그 성과를 경제부문에 적극 받아들여야 인민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전환시키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는것이다.
새로운 혁명적로선에는 강력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 어려있다. 당의 의도대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하자면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교육사업은 사회주의건설의 담당자를 키우는 사업이다. 오늘 우리 당은 교육체계를 완비하고 교육사업에 대한 지도관리를 개선하며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조건과 환경을 혁신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할 때 우리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고 전민을 선진과학기술로 무장시킬수 있으며 지식경제시대의 당당한 주인으로 준비된 강력한 창조대군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최대의 속도로 다그쳐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사회주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다
자본주의에 앞날이 없다는것이 날이 갈수록 확증되고있다.
여러해전에 미국에서 발생한 금융위기가 세계를 휩쓸고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반월가시위투쟁이 세차게 벌어지면서 자본주의한계론이 널리 파급되였다.그것은 자본주의의 골간으로 되고있는 시장경제원리, 《세계화》, 《복지사회》론이 모두 한계에 도달하였기때문에 자본주의나라들이 겪고있는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를 절대로 극복할수 없다는것이다.
미국내에서도 현 사회제도에 반항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고 한다.미국의 한 언론이 보도한데 의하면 2015년 한해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찾고 쓰인 단어가 바로 사회주의이다.
현실은 자본주의로는 인류의 리상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며 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인민대중은 장구한 기간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두가 다같이 평등하게 잘사는 자주적인 새 사회를 갈망하여왔다.인류의 이러한 리상을 꽃피워주는것이 바로 사회주의이고 그것을 짓밟는것이 자본주의이다.
사회주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준다.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사는것을 최고의 리상으로 여기고있다.때문에 동지적사랑과 호상협조가 사회생활의 기초로, 생활방식으로 되여 평등이 원만히 실현되게 된다.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고 적대적인 계급으로 갈라져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완전한 평등이 보장될수 없다.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이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있기때문에 갈등과 호상견제, 지배와 예속관계가 항시적으로 존재하게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품생산이 늘어날수록 빈부의 차이가 나날이 심해져 근로대중은 더욱 령락된 생활을 한다.반면에 착취계급은 더 많은 사회적재부를 차지하고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기형적인 물질생활을 한다.일정한 수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여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선언되고 그에 따른 조치들이 취해진것과 관련하여 미국이 온당치 못한 태도를 취하고있다.한편으로는 환영한다고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불신감을 드러내고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는 등으로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백악관관계자들은 조선이 《전원회의를 통하여 한 약속을 언제, 어떻게 실행할지는 알수 없다.》, 《생산중단과 페기의사표명은 없다.》는 등 불순한 여론을 내돌렸다.이런 속에 미재무장관, 국방장관, 유엔주재 미국대사를 비롯한 미행정부것들은 우리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방법》으로 《핵무기계획을 페기》할 때까지 《최대의 압박을 계속 유지》할것이라고 줴쳐댔다.이것은 우리의 적극적이며 성의있는 평화애호적노력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에 진행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선언되고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되였다.이것은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인류의 공통된 념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평화애호적립장의 뚜렷한 발현이다.
우리 당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선언과 관련조치들은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를 위한 앞길에 밝은 전망을 펼쳐준것으로 하여 온 민족과 전세계의 열렬한 지지환영과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러한 대세의 흐름에 배치되게 심사가 뒤틀린 기색을 보이며 구태의연하게 《제재압박》에 대해 고아대고있다.한편으로는 언론, 전문가나부랭이들을 내세워 조선이 사실상 《비핵화선언》이 아니라 《핵보유국선언》을 하였다고 나발질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지지환영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의 일부 불순세력들이 우리의 전략적결단에 대해 피해망상적으로 반응하면서 《제재압박》망언을 계속 내뱉고있는것은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진펄에서 헤여나오지 못한자들의 현명치 못한 처사이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언제 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국면에 처해있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에 어떻게 되여 화해와 대화의 훈풍이 불고 긴장완화와 평화의 기운이 싹트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으로 마련된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은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정책과 립장을 내외에 다시금 뚜렷이 립증해주었다.
그 누구도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고 번영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가려는 우리 국가의 진정어린 조치들에 대하여 시비할수 없다.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온 민족이 바라는 자주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이것을 색안경을 끼고 대하며 우리의 평화수호의지를 모독하고 헐뜯고 지어 《최대의 압박》을 계속 가할것이라는 속꼬부라진 망발들을 늘어놓으며 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하는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어리석은 추태이다.대세의 흐름도 가려보지 못하고 그런 잠꼬대같은 수작질만 늘어놓는것은 내외의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미국은 무례하게 놀아대기 전에 우리의 중대조치에 담겨진 깊은 뜻을 바로 읽고 미국의 운명과 전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대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아무때나 썩은 막대기같은 《제재》몽둥이를 계속 휘두르겠다고 하다가는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로밖에 될것이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희토류분야에로 확대될수 있는 무역분쟁
얼마전 중국의 어느 한 출판물에 중미무역전쟁에서 자국이 미국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수 있는 강력한 《비밀무기》를 가지고있다는 내용의 글이 실렸다.그것은 다름아닌 중국의 희토류수출금지조치이다.
《공업의 비타민》, 《새 재료의 어머니》로 불리우는 희토류는 현대산업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초재료로서 쓰이지 않는 분야가 거의 없다.희토류는 전자정보와 국방 및 군수공업, 에네르기절약 및 온실가스방출감소, 록색환경보호, 생물공학 등의 분야에 널리 리용되고있으며 많은 신흥전략산업의 발전을 추동하고있다.희토류에 대한 수요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희토류자원을 구입, 확보하는데 선차적관심을 돌리고있다.
미국은 자국에 필요한 희토류를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있다.
미국에 희토류자원이 없는것은 아니다.미국은 자국의 희토류자원을 보호할 리기적타산밑에 그리고 희토류채취과정에 나오는 다량의 방사성물질이 환경오염을 초래한다는데로부터 희토류광산들을 페쇄하였다.대신 중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의 희토류자원을 대대적으로 구입하여 국내수요를 충족시키고있다.
그러면서도 미국은 중국이 희토류수출을 제한하는데 대해 쩍하면 불만을 표시하고있다.중국이 2008년에 희토류수출에 대해 할당량제도를 실시하고 그후 여러차례 수출할당량을 줄이는 조치를 취하자 미국은 중국정부가 자유무역의 원칙을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다고 걸고들면서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는 등 아부재기를 쳐댔다.
이것은 중국을 일방으로 하고 미국을 비롯한 발전된 나라들을 타방으로 하는 쌍방사이의 분쟁으로 번져졌다.
중국이 희토류의 수출을 제한한데는 그럴만한 리유가 있다.
한때 중국의 희토류매장량은 세계매장량의 71.1%를 차지하였다.그리하여 《중동에는 원유가 있지만 중국에는 희토류가 있다.》라는 말도 나돌게 되였다.
초기에 중국은 희토류를 대규모적으로 채취하여 세계각국에 헐값으로 수출하였다.그러나 이것은 후날 희토류수출액의 몇배나 되는 돈을 들여서도 해결하기 힘든 환경오염문제를 산생시키는 등 중국으로 하여금 비싼 대가를 치르게 하였다.
교훈을 찾은 중국은 희토류수출을 점차 제한하는 대신 희토류의 개발과 리용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대폭 늘여 자국의 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 희토류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집중하였다.오늘에 와서 중국은 희토류자원의 순환리용효률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으며 희토류를 리용한 첨단제품의 응용개발에서도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희토류수출을 점차적으로 제한하는 정책을 실시하고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세계희토류시장을 통제하고있다.이러한 중국이 미국에 대한 희토류수출을 전면금지하는 조치를 취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군사분야만 놓고보기로 하자.미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만일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희토류가 없으면 미군이 보유하고있는 80%이상의 무장장비들과 각종 설비들이 빛좋은 개살구로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감출수 없는 테로지원국의 범죄적행적
얼마전 미국이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로부터 수리아를 해방하는데서 자국이 《훌륭한 일》을 하였다고 한것과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이 홈페지에 글을 발표하였다.그는 수리아의 테로분자들을 소탕하는데서 큰 공적이라도 세운것처럼 떠들어대는 미국의 고위관리들을 야유조소하면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는 미국의 이라크침공으로 출현하였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의 말은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언제인가 전 도이췰란드수상 슈뢰데르는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공이 《이슬람교국가》의 형성 및 강화를 촉진시켰다고 주장한바 있다.전 영국수상 블래어도 미국주도의 이라크침공이 중동에 《이슬람교국가》가 출현하도록 하였다고 인정하였다.
미국의 지배주의적이며 침략적인 대중동정책이야말로 《이슬람교국가》를 산생시킨 근원이다.
《이슬람교국가》는 지난 세기 후반기 아프가니스탄에서 쏘련군에 대항하기 위하여 미중앙정보국이 이슬람교도들로 조직한 무장부대인 《무쟈헤딘》에 뿌리를 두고있다.당시 미국은 특급테로분자로 양성해낸 빈 라덴에게 이 조직을 위임하고 그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빈 라덴은 후에 이 조직성원들로 《알 카에다》를 새로 꾸렸다.그들은 중동과 다른 지역의 여러곳들에 분산되여 새로운 테로집단들을 련속 내왔다.
그가운데서 《알 카에다》의 이라크지부로 활동하던 테로조직이 자기의 세력을 급속히 확대하기 시작하였다.주요계기는 다름아닌 미국의 이라크침공이였다.
싸담정권의 붕괴로 이라크에서는 극도의 혼란과 무질서가 조성되였다.그후 미국이 시아파주도의 정권을 조작해놓고 적극 비호두둔해준것으로 하여 교파간 모순은 더욱 격화되였다.이러한 배경하에서 순니파계통의 테로조직은 자기의 규모를 더욱 늘여나갔으며 나중에는 《이슬람교국가》를 만들어내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이슬람교국가》를 조직하는데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첩보기관들이 개입되였다는 사실들도 여러해전에 폭로되였다.그에 의하면 《이슬람교국가》의 출현은 미국이 여러 나라들이 분렬되여있는 《미래의 중동지역》을 가상한 지도를 새롭게 제작한 해와 이상할 정도로 일치하다.2006년에 미국의 한 지정학전문가가 그린 이 지도는 미국무성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문제는 미국에 이를 실행하기 위한 주패장 다시말하여 중동을 분렬시킬수 있는 새로운 조직체가 필요하였다는것이다.그것이 바로 《이슬람교국가》이라는것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저들이 조작한 《아랍의 봄》과 리비아침공, 수리아위기 등으로 조성된 중동의 불안정한 정세흐름을 타고 전중동지역으로 계속 파급되여가는 《이슬람교국가》의 움직임을 못 본척 하였다.후날 미국이 《이슬람교국가》를 자기의 중동지배전략실현에 어떻게 써먹었는가는 시간이 증명해주었다.
미국은 그 누가 청하지도 않았지만 제멋대로 수리아에서 테로분자들을 《소탕》한다고 하면서 이 나라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개시하였다.목적은 《반테로전》의 간판뒤에서 테로분자들을 리용하여 반미적인 수리아정부를 전복하자는것이였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최고령도자이시며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이시고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조국번영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속에 안겨 태양절을 맞이한것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경사로운 4월의 봄명절을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뜻깊은 태양절경축행사에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남먼저 불러주시고 숙식조건으로부터 체류일정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헤아려주시며 친어버이사랑과 은정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저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6돐경축 중앙보고대회와 국가연회를 비롯한 중요정치행사들의 앞자리에 나설 때에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또다시 보내주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였을 때에도 절세위인들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남달리 아끼고 위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에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면서 단 한순간만이라도 우러러 뵙고싶은 간절한 마음을 진정할길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저희들의 이 간절한 소망까지 헤아려주시며 중국예술단의 발레무용극 《붉은 녀성중대》공연관람에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총련의 여러 대표단들을 모두 불러주시고 오랜 시간 공연을 함께 보아주시는 최상최대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였습니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과 존경하는 리설주녀사를 한자리에 모시였던 영광의 그날 저희들은 전설적위인의 위풍당당하신 모습에서 태양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가슴벅차게 그려보며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귀중한 해외혁명동지, 한집안식솔로 정겹게 불러주시며 뜨거운 혈연의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은혜를 영원히 잊지 않고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극진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 꿈같이 흘러간 저희들의 이번 조국방문은 위대한 승리와 사변들로 수놓아지는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한순간을 긍지높이 체험하면서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 태양복의 소중함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한 영원히 잊을수 없는 의의깊은 나날이였습니다.(전문 보기)
이 땅에 끝없이 흐르는 사랑의 력사
태양조선, 태양민족의 존엄과 기상이 더욱 높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전세계의 이목을 또다시 집중시킨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이는 우리 나라를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리상과 행복을 꽃피워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은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드팀없는 의지를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높이 드시고 인민사랑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반만년민족사에 류례없는 번영기가 펼쳐지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더 높이 발양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화폭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입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바로 우리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인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돌이켜보면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을 안으시고 한평생을 바치시여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고 꽃피워주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일찌기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는 나날에 유격구에 인민혁명정부를 세우시여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수립하시였고 전후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신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라 혁명해온 나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가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의 폭풍우속에서도 어떻게 변함없이 인민을 품어안아 행복의 상상봉에 올려세우는가를,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얼마나 우월한가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의 기본정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과 방침을 현실로 전변시키자면 무엇보다도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것은 아무리 욕망이 크고 열성이 높아도 당의 구상과 의도를 잘 모르면 당정책을 완벽하게 철저히 집행해나갈수 없기때문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천명하신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심장깊이 새기고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쳐오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력사적사명입니다.》
그러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은 무엇인가.
-기본정신은 우선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에 토대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자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최종목표는 우리 나라를 인민의 자주적리상과 행복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건설하는것이다. 우리 혁명은 력사의 닻을 올린 첫날부터 제국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혁명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최악의 역경과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 줄기차게 전진하여왔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의 첫 시기에 우리 당은 미제의 핵공갈위협과 새 전쟁도발책동이 날로 가증되는 조건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이 세상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철벽의 요새로 만들고 우리 인민과 후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가장 적극적이고도 혁명적인 로선을 제시하고 천만군민을 조직동원하여 완강한 공격전을 벌리였다.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은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분수령으로 하여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있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다져진것과 함께 자립경제의 위력을 높이 발휘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고 나라의 전반적경제가 상승궤도에 들어섬으로써 우리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 이제는 우리 국가의 지위가 완전히 달라졌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집중할수 있는 결정적조건이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공화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지식인들 : 물리학부문의 첫 원사 도상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세의 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서 지난날 곡절많은 생활의 길을 걸어온 오랜 지식인들도 우리 제도에서 자라난 새 세대 지식인들도 다같이 보람찬 과학탐구의 한길을 걸으며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올수 있었습니다.》
새 조선의 첫 기슭에서부터 나라의 과학발전을 위하여 공헌한 관록있는 학자들중에는 이름난 물리학자였던 도상록선생도 있다.
조선봉건왕조말엽에 함흥에서 출생한 도상록선생은 간악한 일제식민지통치밑에서 망국노의 설음을 겪으면서 성장하였다.
남달리 영특하여 어려서부터 신동이라고 불리운 도상록선생은 정의감이 강하였고 중학교시절에는 3.1인민봉기에 참가하였다는 리유로 상급학교에 진학할수 없었다.그러나 그의 불타는 향학열을 막을수 없었다.
그는 이역땅에서 고학으로 대학을 다니면서 민족적차별과 멸시속에서도 오직 높은 실력으로 민족적존엄을 지키리라 결심하고 학업에서 특출한 성적을 거두군 하였다.
그후 개성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교원생활을 하면서 그는 물리학과 관련한 론문들도 발표하였으나 그것은 식민지지식인의 설음만을 더해주었다.
나라없던 그 세월 방랑학자가 되여 다른 나라에서 대학교편을 잡고있을 때에도 그는 자기의 재능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써먹지 못하는 통분함을 금할수 없었다.더우기 해방후 서울에서 교편을 잡고있던 도상록선생은 나라의 물리학발전에 이바지하고싶은 자기의 희망을 도저히 이룰수 없었다.
이러한 그에게 재생의 봄을 안겨주시고 과학자로서의 참된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선생은 김일성종합대학창립 첫날부터 한생을 후대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 바쳐왔다.
선생은 물리수학부 초대학부장, 연구원 원장으로 사업하면서 주체41(1952)년 우리 나라 물리학부문의 첫 원사로 되였으며 우리 나라 물리학부문 특히 리론물리학분야를 개척하고 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도상록선생은 우리 나라의 첫 원자력부문 과학교육단위의 책임자로서 《핵구조론》, 《량자력학》, 《원자로물리》 등 수십종의 도서들을 집필하였으며 나라의 리론핵물리학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도상록선생은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과학연구활동과 교수사업에 전심하여 수많은 과학일군들과 물리학전문가들을 양성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그를 여러차례 만나주시고 그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도상록선생이 사망한 후에도 그와 그의 가족들에게 은정깊은 사랑을 끊임없이 베풀어주시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