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조선을 롱락물로 삼은 《타프트-가쯔라협정》
미제는 여러차례의 무력침공을 감행하였지만 그때마다 우리 인민의 애국적인 항거와 강력한 반격에 부딪쳐 쓰디쓴 참패만을 당하였다.그렇게 되자 미제는 일본을 먼저 조선침략의 길잡이, 돌격대로 내세워 식민지통치의 터전을 닦아놓은 다음 그 결과물을 손쉽게 가로채려고 획책하였다.
그 일환으로 체결된것이 《타프트-가쯔라협정》이다.
1905년 7월 일본에 기여든 미륙군장관 타프트는 일본수상 가쯔라와 비밀회담을 진행한 끝에 비밀각서교환의 형식으로 《협정》을 체결하였다.《협정》에서 일본은 《필리핀이 미국과 같은 강력하고 친선적인 나라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것과 《일본은 필리핀에 대하여 그 어떤 침략계획도 가지고있지 않음을 확언》하였다.미국은 《조선이 일본의 동의없이 외국과 어떠한 협정도 체결할수 없게 할 정도의 조선에 대한 일본의 종주권》을 인정하기로 하였다.이를 통해 미제는 일본이 조선의 국권을 함부로 유린하고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도록 허용해주었다.
강도적인 《타프트-가쯔라협정》조작은 미일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다른 나라들의 령토를 제멋대로 나누어가질것을 흥정한 세상에서 가장 파렴치한 침략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미제는 일제의 《통감》통치를 적극 비호두둔해주고 뒤받침해주면서 《(조선은)백성이 우매하여 독립할 자격이 없다.》는 모욕적인 망발까지 서슴없이 뇌까렸다.
1907년 9월에 미제는 또다시 타프트를 일본에 파견하여 일본수상과 밀담을 벌리게 하고 조선을 최종적으로 《처리》할데 대해 쑥덕공론하였다.이로써 미제는 조선을 필리핀과 같은 완전한 식민지로 전환시키려는 일제의 《합병》정책에 확고한 지지를 주었다.
《타프트-가쯔라협정》을 체결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은 1905년 11월 고종황제의 서명과 국새날인은 물론 제목조차도 없는 《을사5조약》을 날조해냈다.1910년 8월에는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여 국권을 강탈하였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강점 첫날부터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줴치면서 가장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다.
그런 속에서 미제는 장차 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획책하였다.미제는 일제의 식민지지배를 극구 비호두둔해주는 한편 《일본이 조선에서 정권을 쥐였다면 미국은 조선사람의 심장을 틀어잡을것》이라고 떠벌이면서 조선을 거머쥐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노려오던 미제의 흉악한 속심은 일제의 패망을 전후하여 만천하에 드러났다.
미제는 《일본군에 대한 무장해제》라는 미명하에 제멋대로 38°선을 그어 조선반도를 인위적으로 갈라놓았으며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들어 일제의 《총독》통치대신 《군정》통치를 실시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사상전의 힘찬 포성으로 온 나라가 혁명열, 투쟁열로 들끓게 하자
주체조선이 백절불굴의 혁명신념,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억세게 전진하고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기 위한 실력전, 두뇌전으로 과학기술전선이 들끓고 금속과 화학, 기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서 주체화, 현대화의 불길,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어디서나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 맹렬하게 벌어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사상적으로 준비되고 각성된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는것만큼 혁명과 건설에서 앙양이 일어나고 조국이 전진한다.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에서도 우리 당이 믿는것은 천만군민의 사상정신력이다.우리는 당의 의도에 맞게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더 우렁차게 울려 대중의 혁명적기세를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에 부강조국건설의 지름길이 있고 나라와 민족의 밝은 전도가 있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이 주장하는 사상론의 철리이다.돈과 재부의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혁명과 건설이 심화될수록 사상사업을 더욱 중시하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들이 영웅적투쟁과 빛나는 승리로 수놓아지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강대성이 만방에 떨쳐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지난해 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였다.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것이야말로 력사의 기적이며 이것은 우리 당의 사상중시령도가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지금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있다.엄혹한 난국을 용감히 헤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사람들을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온 나라에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을 백배해주는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강도높이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공세는 대단히 거창한 투쟁이다.한두 부문이나 몇개 단위가 아니라 나라의 모든 분야에서의 대비약, 대혁신은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력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기어이 꽃피우려는 열화같은 충정,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려는 결사의 정신, 이것이 바로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는 원동력이라고 할수 있다.사상전의 포성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의 활력이고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이다.
승리는 그 누구의 선사품이 아니라 자기 힘을 믿고 일떠서는 굳센 의지의 체현자들이 안아오는 고귀한 결실이다.우리 인민은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사대와 교조가 깊숙이 뿌리박혔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를 일떠세웠으며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장엄한 시대를 펼쳐놓았다.총진군대오에 높이 휘날리는 혁명의 붉은기에는 사상정신력만 강하면 이 세상에 무서운것, 두려운것이란 하나도 없으며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는 귀중한 진리가 새겨져있다.(전문 보기)
신념의 노래높이 영원히 당을 따르리
세상에는 노래가 많다.그러나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고 10년, 20년 아니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계속 불리우는 노래는 많지 못하다.
하지만 년대와 년대를 이어 더욱 높이 울려퍼지는 노래가 있다.
그것이 바로 날로 비상한 견인력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한몸바칠 신념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는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들이다.그중에는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도 있다.
노래에는 위대한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헤쳐온 성스러운 추억과 함께 당중앙과 뜻도 숨결도 하나가 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합니다.》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가 나온지 30여년세월이 흐른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는 좋은 노래이라고, 이 노래에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충정의 한마음으로 가슴 불태우던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정신세계가 반영되여있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노래에 각별한 애착을 지니고계신 그이께서는 다음날에도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좋은 노래이라고 하시면서 이 노래는 가사에서 토 하나 고치지 않고도 영원히 부를수 있는 노래라고 또다시 높이 평가하시였다.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 가요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부르면 부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위대한 당을 따라가는 한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철리를 새겨주는 이 노래가 세상에 태여나기까지에는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주체70(1981)년 2월말 만수대예술극장에서는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무대에는 새로 창작한 여러편의 노래와 함께 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도 올랐다.
창작가들과 예술인들은 이 노래에 특별히 큰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있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노래의 종자와 함께 선률적핵인 노래의 상까지 밝혀주시였기때문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대에 올린 다른 일부 새 노래들은 잘 만들었다고 평가하여주시면서 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으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수대예술단에 나오시여 어버이수령님 탄생 69돐에 즈음한 공연준비사업을 지도하시고 돌아가실 때였다.
그이를 바래워드리려고 따라서던 한 일군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깊은 사색에 잠기신 그이께서 조용히 노래를 부르며 걸어가고계시였는데 놀랍게도 가요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번 공연무대에서 들으신 가요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의 선률을 그대로 기억하고계시였던것이다.(전문 보기)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오늘 우리는 민족의 단합된 힘과 위상이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쳐지고 북과 남, 해외에서 자주통일의 열기가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범민련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통일대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개선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이것은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다.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확고히 설 때 북남사이에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고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
범민련은 우리 민족끼리가 제일이며 바로 여기에 평화가 있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유일한 출로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단합의 립장에서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것이다.
특히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6.15의 소중한 결실들을 모두 복원하며 6.15자주통일시대를 되살리고 제2의 6.15시대로 더욱 전진시켜나갈것이다.
범민련은 민족의 리익과 겨레의 운명을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려는 온갖 사대매국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북남관계개선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간섭과 전횡을 추구하면서 동족사이의 리간과 대결을 조장하는 외세의 불순한 기도에 맞서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다.
2. 범민련은 민족적화해와 통일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기 위하여 앞장서나갈것이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해와 통일분위기를 살려나가는것은 모처럼 마련된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범민련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각 정당별, 계층별, 부문별단체들사이의 대화와 접촉을 적극 장려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주장하는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의 활동을 적극 지지할것이다.
범민련은 각계각층과의 다양한 련대활동을 주동적으로 전개하여 범민련조직이 있는 모든 곳에서 자주통일의 함성이 세차게 터져나오게 하며 북남선언들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통일운동을 보다 대중화하고 전지역적운동으로 활발히 전개해나갈것이다.
범민련은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정신을 이어 민족의 대단합을 도모하고 자주통일열기를 더욱 높여나가기 위하여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준비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며 이를 통하여 각계각층과의 폭넓은 련대를 실현하고 통일운동에서 공동보조, 공동행동을 강화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진행
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가 25일 북과 남, 해외사이에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나가기 위한 범민련의 활동방향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는 지난해 범민련이 온 겨레를 전쟁반대, 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 통일애국력량의 련대단합을 실현하기 위해 커다란 노력을 기울여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북남관계개선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온 겨레에게 무한한 힘과 고무를 북돋아주고있다고 보고는 강조하였다.
보고는 민족의 밝은 미래와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통일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범민련은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개선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단합의 립장에서 대하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민족의 리익과 겨레의 운명을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려는 온갖 사대매국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동족사이의 리간과 대결을 조장하는 외세의 불순한 기도에 각성을 높여나가야 한다.
범민련은 민족적화해와 통일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할것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주장하는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그들과의 다양한 련대활동을 주동적으로 전개하여 범민련조직이 있는 모든 곳에서 자주통일의 함성이 세차게 터져나오게 하여야 한다.
력사적인 남북조선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가 개최된지 70돐이 되는 올해에 4월남북련석회의정신을 이어 민족의 대단합을 도모하고 자주통일열기를 높여나가기 위한 활동에서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준비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며 이를 통하여 각계각층과의 폭넓은 련대를 실현하고 통일운동에서 공동보조, 공동행동을 강화해나가야 한다.
범민련은 앞으로도 겨레의 운명을 위협하는 온갖 전쟁대결책동을 배격하고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앞장에서 전개해나갈것이다.
범민련은 각계각층속에 깊이 들어가 지역, 기층조직을 강화하고 대오를 계속 늘여나가며 자주통일, 평화수호, 전쟁반대를 위한 다양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조직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다.
보고는 범민련이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주통일의 선봉대, 민족대단합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공조에 평화와 통일이 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관계개선의 첫걸음을 뗀 북남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하기를 바라고있다.북남관계가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발전하자면 무엇보다도 민족공조가 실현되여야 한다.하지만 남조선에서는 겨레의 지향에 배치되는 외세와의 공조책동이 계속되고있어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일본과 함께 도꾜에서 그 무슨 《안보정책협의회》라는것을 열고 우리를 반대하는 쑥덕공론을 벌려놓았다.이어 워싱톤에서 미국과 제13차 《통합국방협의체》회의를 열고 《동맹》강화와 국방협력증진 등 공모결탁을 강화하기로 하였다.남조선당국이 외세와 함께 벌려놓은 《안보정책협의회》니, 《통합국방협의체》회의니 하는것들은 명백히 현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배치되고 조선반도정세완화에 역행하는 불순한 대결모의판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주동적이며 진지한 노력으로 하여 얼어붙었던 북남사이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고 조선반도정세에서는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우리 겨레 누구나 현정세흐름이 지속되여 평화와 통일의 넓은 길이 열리기를 바라고있다.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자들이 미국, 일본과 함께 반공화국대결모의판들을 련이어 벌려놓은것은 그들이 아직까지도 외세의존, 외세와의 공조의 구태의연한 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외세가 아니라 동족과 손을 잡고 민족문제해결에 나서는것은 력사와 현실의 절박한 요구이다.
분렬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훼방군인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북남관계의 개선도, 나라의 통일도 실현할수 없다.이것은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가르쳐주고있는 교훈이다.
미국은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가 해소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이 이룩되여 통일된 강국이 일떠서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미국이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분렬시키고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그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대결분위기를 극구 고취해온것은 우리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더우기 오늘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에 대한 겨레의 열망이 고조되는데 바빠맞은 외세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에 의도적으로 찬물을 끼얹으면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계속 기승을 부리고있다.
북남대결과 조선반도의 항시적인 긴장을 꾀하며 반공화국도발에 광분하는 외세에 추종하고 그와 공조한다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할수 없다.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는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협의해결한다는 립장과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해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모처럼 마련된 긴장완화의 현정세국면을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북남관계문제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다.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절대로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할수 없다.제 집안문제는 응당 주인들끼리 마주앉아 풀어나가야 한다.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나가려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은 년초부터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진정어린 노력을 기울여왔다.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북남대결상태를 해소하고 자주통일위업을 추동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정확히 밝혀주고있다.
지금 우리 겨레의 통일지향은 그 어느때보다 높으며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은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이것은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자주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과 성의있는 노력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환영을 받고있다.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민족공조만이 평화와 통일의 길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역당의 암담한 선거전망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정당들사이의 대결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여야정치세력들은 이번 지방자치제선거를 향후 자신들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중대한 계기점으로 삼으면서 후보자들을 물색하고 내세우는 등 선거활동을 본격화하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도 이번 선거를 통해 어떻게 하나 보수부활과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할 심산밑에 저들에게 불리한 선거형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그야말로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이자들은 사회 각계의 영향력있는 인사들을 자기 당에 끌어들이려던 시도가 실패하자 인천, 부산, 울산지역을 비롯한 주요지역들에 당내에서 그중 경쟁력이 있다고 하는 인물들을 출마시켜 여당과 대결해보려고 꾀하고있다.
한편 등돌린 중산층과 서민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기존의 선거전략까지 수정하고 각종 선전물들에 이전에는 안중에도 없던 《중산층》, 《서민》이라는 단어를 박아넣도록 하였다.그리고 세금인하, 소상공인지원을 비롯한 각종 선심성정책공약들을 람발하며 역겹게 놀아대고있다.또한 선거구제도를 개편하는 문제를 거들며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을 끌어당겨 현 집권세력에 맞서는 선거련대를 구축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온갖 술책에도 불구하고 이 반역당의 선거전망은 암담하기만 하다.
남조선언론들은 현재 지방자치제선거와 관련한 정세추이를 종합해볼 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지지률은 고작해서 12%, 7%로서 렬세를 면치 못하고있다고 전하였다.보다싶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보수세력의 지반을 넓혀보려고 지랄발광을 하고있지만 그것은 아무런 효과도 내지 못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현 집권세력의 각종 정책들을 련일 강도높이 비난하면서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하려고 획책하고있다.최근에도 보수패거리들은 현 당국의 추가예산편성을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할수 없는 《인기주의예산》이라고 한사코 반대해나섰다.또한 개헌문제를 걸고 집권세력에 대한 정치적공세를 강화하고있다.
문제는 《자유한국당》것들의 이런 잔꾀가 전혀 먹어들지 않고있다는데 있다.오히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대통령》으로 내세우고 역도들의 반역정책을 적극 뒤받침하면서 남조선사회를 온갖 불의가 판을 치는 아비규환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킨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적페청산투쟁기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보수패당은 저들의 용납 못할 죄악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지어 이자들은 저들의 전통적인 지지기반으로 불리워온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도 배척을 받고있다.
악에 받친 보수패거리들속에서는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의 전망이 밝지 못한것이 리명박과 박근혜때문이라는 불만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다.지어 보수원로로 자처하는자들까지도 리명박, 박근혜역도에 대한 볼부은 소리를 늘어놓고있다.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아직도 대세를 판별하지 못하고 어리석게도 권력야망까지 드러내며 무너져가는 썩은 울바자를 버티여보려고 발버둥질을 하고있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통치에 미쳐날뛴 시대의 더러운 찌꺼기인 남조선보수패당은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비참한 참패를 당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력사의 흐름에 도전하는 어리석은 망동
남조선에서 민심의 심판을 받고 감옥귀신이 된 박근혜역도를 비호하는 극우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이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최근 서울을 비롯한 전지역에서는 특대형《국정》롱락범죄자 박근혜역도가 탄핵된지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역도의 범죄행위를 송두리채 밝혀내고 처벌할것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힘차게 진행되였다.
1 5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망라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기록기념위원회와 4.16가족협의회, 4.16련대를 비롯한 진보단체들은 역도의 탄핵이 결정된 3월 10일을 맞으며 집회와 기자회견들을 가지였다.
투쟁참가자들은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정롱단을 방조한 적페세력은 여전히 남아 국민을 기만하고있다.》, 《낡은 지배질서, 어긋난 권력을 바로잡는 작업은 탄핵후에도 계속되여야 한다.》, 《적페를 청산하여 초불의 요구를 실현해야 한다.》고 하면서 근본적인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주장해나섰다.
이러한 민심에 역행하여 극우보수패거리들은 박근혜년의 무죄를 떠들며 란동을 부리고있다.
《대한애국당》패거리들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은 끼리끼리 곳곳에 모여 《박근혜탄핵은 종북좌파세력들이 조작한 거짓선동음모이다.》, 《초불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한 문재인좌파독재정권을 몰아내야 한다.》, 《박근혜를 즉각 석방하라.》고 줴쳐대며 소동을 피워댔다.
지난 1일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일본기발을 들고 추태를 부리다가 《세월》호참사희생자분향소에 뛰여들어 전시물과 선전물들을 마구 들부시는 폭거를 감행하였다.그것도 모자라 보수깡패들은 《박근혜석방》을 줴쳐대면서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모욕하고 조형물과 현수막들에 불까지 질렀다.
박근혜역도의 탄핵과 구속은 반인민적악정과 사대매국행위, 극악무도한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려온 역적년과 보수패당에 대한 민심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며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도년과 함께 무덤에 처박혔어야 할 공범자들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머리를 쳐들고 박근혜역도를 비호두둔하면서 적페청산과 사회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에 공공연히 도전하고있다.
송장을 살려보겠다고 날뛰는 보수패당의 발악은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고 모독이다.
보수패거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초불투쟁의 전취물이 도륙을 당하는것은 물론 사회의 민주화도 실현될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화》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전략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제창하는 《세계화》가 이 행성을 어지럽히고있다.그들은 《세계화》가 국제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유익한것이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하고있다.그런가 하면 과학과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나라들사이의 교류가 활발해지고있는 오늘 독립국가건설리념이나 조국애, 민족애같은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민족적편견》이며 《세계화》, 《일체화》가 시대의 흐름이라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완전한 허위이며 기만이다.《세계화》는 서방식가치관으로 지배주의적야망을 손쉽게 이루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전략이다.
원래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다 자기의 사상과 제도, 고유한 민족문화를 가지고있는 조건에서 세계의 《일체화》란 있을수 없다.
그런데도 제국주의자들은 《세계화》가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를 마련해주며 다같이 공유할수 있는 지구적인 사상문화를 창조할수 있게 하고 자원리용의 최적화에 의한 생산성과 효률성을 높일수 있게 한다고 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그것을 강요하고있다.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이 지구를 서방식자유세계로 만들며 모든 나라와 민족을 저들에게 예속시키고 동화시키자는데 있다.이미 《세계화》에 말려든 적지 않은 나라들의 실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이 나라들은 사회건설과정에 일련의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이자 자체의 힘으로 극복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해보려 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들어대는 《원조》와 《투자》, 《협력》과 같은 귀맛좋은 소리에 넘어가 《세계화》에 뛰여들었다.다국적기업체들의 진출을 허용하고 시장경제를 도입하였으며 서방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이였다.일부 나라들은 민족구성의 특성과 사회적환경같은것은 전혀 고려해보지 않고 무작정 다당제를 끌어들이였다.그들은 이러한것들이 경제장성과 사회발전을 추동할것이라는 어리석은 기대를 하였다.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다국적기업체들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해당 나라의 민족기업체들을 닥치는대로 물어제끼였다.실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거리를 메우게 되였다.서방식민주주의가 판을 치다보니 모든것이 잡탕이 되여버리고말았다.약육강식이 생활방식으로 되여 사회생활전반이 헝클어지기 시작하였다.분리주의가 대두하여 각이한 민족들과 종족들이 저마다 반기를 들고 정부에 독립을 요구하였다.곳곳에서 주의주장이 각이한 당파와 무장세력들이 생겨나 서로 반목질시하다가 나중에는 무장충돌로 넘어갔다.
제국주의자들은 이것을 구실로 삼아 내정에 간섭하며 이래라저래라 훈시질을 하고 나중에는 군사적으로 개입하여 란도질을 하였다.해당 나라들의 자주권은 무참히 유린당하고 숱한 사람들이 죽거나 피난민이 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막대한 리득을 얻었다.경제력을 상실한 나라들에는 《원조》 등의 명목을 단 상품들을 들이밀고 분쟁지역들에는 살륙무기들을 납입하였다.그것을 고스란히 받아들인 나라들은 지불능력이 없어 빚더미우에 올라앉게 되였고 제국주의자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말하는 《세계화》란 바로 이렇다.결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것이 아니다.전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이 세계를 제 마음대로 좌우지하는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의 반동성은 여실히 드러났다.그들이 《세계화》의 간판밑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류의 자주적발전에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전문 보기)
론평 : 충돌과 살륙전을 몰아오는 전쟁상인
얼마전 스웨리예의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세계적인 무기거래와 관련한 최신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에 따르면 2013년-2017년사이에 세계적으로 중무기수출량은 2008년-2012년에 비해 10% 장성하였다.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미국은 여전히 세계최대의 무기장사군이다.이 기간에 미국의 무기수출은 25%나 늘어났으며 미국제무기는 적어도 세계각지의 98개 나라에 판매되였다.전문가들은 미국의 무기수출이 1990년대말이래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분석하였다.미국의 총 무기수출량의 절반이 중동지역에 쓸어들어갔다.
놀라운것은 미국의 무기수출증대가 세계평화에 대한 말장난으로 노벨상까지 타먹은 오바마의 집권시기에 체결된 계약에 따른것이라는 사실이다.오랜 기간의 침략전쟁과정에 정치와 군수산업이 유착된 미국에서 오바마도 달리는 될수 없는 무기장사군이였다.
군수독점체들에 의해 정치가 좌지우지되는 미국에서 대통령도 그들의 리익을 대변하여 권력의 감투를 쓰고 정계에 등장한 사환군에 지나지 않는다.군수품판매통로를 활짝 열어놓아 군수독점자본가들의 돈주머니를 채워주어야 정객들은 그 대가로 권력유지를 담보받을수 있다.
오바마도 《평화》의 허울밑에서 전례없는 무기장사로 군수독점체들의 배를 불리여주고 세계도처에서 군비경쟁을 야기시켰다.
문제는 무기수출로 미군수독점체들의 돈주머니가 불어나는만큼 세계곳곳에서 정세가 격화되고 전쟁과 충돌이 우심해지며 무고한 사람들의 피가 더 많이 흐른다는것이다.
전란과 류혈참극의 악순환속에서 헤여나지 못하는 중동지역을 보라.
미국은 정세가 불안정하고 형형색색의 무장조직들과 테로분자들이 활개치고있는 중동에 저들의 무기수출량의 절반을 들이밀었다.지역에 만연된 폭력행위에 대한 우려로 하여 중동을 겨냥한 무기판매를 제한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지만 미국은 개의치 않고 무기수출을 계속 확대하고있다.결과 중동지역은 그야말로 미국제무기전시장으로 되였다.
앞에서는 《이슬람교국가》에 대한 격퇴를 부르짖고 돌아앉아서는 이 국제테로조직에 로케트와 땅크를 비롯한 중무기들까지 팔아먹은 미국의 죄행은 이미 공개되였다.결국 지역나라들은 페허가 되고 수많은 민간인들의 피가 거리와 골목을 적시는것이 오늘 중동의 비참한 현실이다.
군사적대립이 첨예한 나라와 지역들을 보면 례외없이 미국제무기들이 판을 치고있다.
미국으로부터 막대한 공격용무기들을 수입하고있는 일본이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며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위험한 재침세력, 광신적인 군국주의실체로 급속히 떠올랐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일본정계를 뒤흔드는 부정추문사건
일본의 집권세력이 정치적위기에 깊숙이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모리또모학원과의 토지거래에 관한 결재문서를 담당하였던 재무성산하 지방재무국의 한 남성직원이 성의 지시에 따라 그것을 수정하였다는 사실이 언론에 공개된것이다.한동안 즘즘해졌던 수상부부의 부정추문사건과 관련한 비화가 또다시 드러난것으로 하여 아베정권은 야당세력과 사회계의 맹렬한 비난을 받고있다.
사실을 고백한 그 직원은 얼마전에 자기 집에서 목을 매고 자살하였다.효고현경찰본부의 수사관계자가 이를 확인하고 사건의 조사를 추진하고있다고 한다.
분석가들은 남성직원의 죽음은 아베집권세력의 부정추문사건조사의 줄을 끊어놓은것이나 같다고 평하고있다.사건전말이 어떻든 그는 썩어빠진 일본정치의 희생물로 되였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현재 일본당국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일언반구도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에 아베의 처가 명예교장으로 있던 모리또모학원이 오사까부의 국유지일부를 눅거리로 사들이고 아베가 자기 친구를 도와 그가 경영하는 가께학원의 학부개설을 위해 《힘》을 써준 부정추문사건이 드러났다.이 사건들이 사회와 언론에 공개되면서 아베정권에 대한 사회적비난은 고조되였다.그로 하여 지난해 7월 아베가 총재로 있는 집권여당인 자민당은 다음기 국회선거의 승패를 결정짓는데서 관건적고리로 되는 도꾜도의회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하였다.
오늘에 와서 아베세력의 부정추문의혹은 가셔지기는커녕 더욱 불거져 여야간의 아귀다툼으로 번져지고있다.
얼마전 토지거래와 관련한 결재문서의 첨부서류 1장을 재무성산하의 어느 한 기관이 독단적으로 없애버렸다는 사실이 《요미우리신붕》에 의해 새롭게 밝혀졌다.이보다 앞서 모리또모학원과 관련된 문서에서 아베의 처인 아끼에의 이름이 삭제되였다는것도 여러 정부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확인되였다.
아베는 그 모든것을 부정해나서고있다.그는 지난 14일 국회 참의원예산위원회 집중심의에서 모리또모학원에 국유지를 매각시킨 문제에 대해 《나와 나의 처는 그 어디에도 일체 관여하지 않았다.》고 강변하였다.결재문서의 수정문제에 대해서는 자기가 며칠전에 보고를 받았다고 하면서 《수정되기 전의 문서를 보아도 나와 나의 처가 관여하지 않았다는것이 명백하다.》고 또다시 그루를 박았다.
야당측은 아끼에를 국회에 불러내여 심문할것을 강하게 들이대고있다.아끼에는 모리또모학원문제가 제기된 후 국회에 나가 심문받은적이 한번도 없다.
아베는 위험을 느낀 도마뱀이 제꼬리를 자르고 도망치는 수법으로 재무성산하 지방재무국의 남성직원을 자살하게 만들고 국세청 장관의 목을 떼버렸다.그리고는 부수상 겸 재무상인 아소가 자기의 책임을 다하기 바란다는 소리를 하였다.이것은 아베가 얼마나 책임회피의 능수인가를 짐작하게 하고있다.
눈감고 아웅하는 격으로 놀아대는 졸개인 아소의 행동도 그에 짝지지 않고있다.
아소는 그때 최종책임자는 재무성 재산관리국장이였던 사가와(해임된 국세청 장관)였다느니, 재무성 재산관리국의 일부 직원의 지시로 문서가 수정되였다느니 하며 궁지에서 빠져나오려고 오그랑수를 썼다.최근에도 아소는 국회심의에서 야당의 공격에 어지간히 진땀빼던 나머지 《시끄럽다.》는 발언까지 하여 물의를 빚어냈다.
아베와 그 졸개들이 부정추문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이미 쏟아놓은 물은 주어담을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본격화되는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움직임
아프리카에서 자유무역지대창설을 위한 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지난 1월 아디스 아바바에서 열린 수뇌자회의에서 일련의 매우 중요한 결정들을 채택하였다.특히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와 관련한 결정을 채택하였다.》라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르완다의 끼갈리에서 열리는 다음번 수뇌자회의에서 이 문제가 중요의제로 토의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내외의 기대와 관심속에 마침내 르완다의 수도 끼갈리에서 아프리카동맹 특별수뇌자회의가 소집되였다.회의에서는 대륙의 자유무역지대창설을 위한 의제를 놓고 진지한 토론들을 진행하였다.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은 대륙나라들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이 협정에 수표를 하고 성원국들의 비준하에서만 리행될수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대륙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책동을 짓부시고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를 창설하려 하고있는것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 시기 아프리카내에서의 무역은 다른 그 어느 지역보다 저조하였다.
몇해전 아프리카개발은행은 대륙나라들사이의 무역액이 아프리카총무역액의 10~12%에 불과하다는 통계자료를 발표하였다.이것은 아프리카나라들사이에 벌어지는 무역활동이 아프리카나라들과 다른 대륙나라들사이에 진행되는 무역에 비해볼 때 매우 낮은 수준에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아프리카대륙에서의 운송비는 세계적으로 제일 높다.실례로 민주꽁고로부터 남아프리카의 더반항까지 물품을 실어나르는데는 2~3주일이 걸린다고 한다.유럽에서는 2일동안에 물품을 실어나를수 있는 거리이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지속되는 종족 및 민족분쟁, 국경분쟁,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등은 대륙에서의 무역발전을 심히 저애하고있다.
이것은 아프리카인들의 새 생활창조에 적지 않은 난관을 조성하였다.
자체의 힘으로, 지역의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통합과 번영을 이룩하자, 이것이 아프리카인들이 찾은 방도이다.그들은 분발하여 일떠서고있다.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를 비롯하여 대륙나라들이 한자리에 모일 때마다 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를 창설할데 대한 의제가 주요하게 론의되고있는것은 부흥하는 아프리카를 일떠세우려는 지역나라들의 열망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이미 아프리카나라들은 그 창설을 위한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2016년에 에티오피아신문 《데일리 모니터》에는 《거대한 자유무역지대로 향하고있는 아프리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리였다.
신문에는 아프리카동맹의 앞으로의 발전전망이 널리 소개되였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의 견해에 따르면 자유무역지대창설로 대륙은 세계무역기구창설이후 가장 큰 자유무역지대로, 12억의 인구와 총생산액이 2조 5천억US$를 가진 커다란 자유무역지대로 될것이다.유엔아프리카경제위원회는 자유무역지대가 수입관세와 비관세장벽들의 철페를 통해 아프리카대륙내 무역액을 53% 늘일것으로 추산하고있다.
자체의 힘으로 대륙의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활동은 더욱 활기를 띠고 전개될것이다.(전문 보기)
산소열법용광로조업이래 주체철생산 2.5배로 장성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온 나라 천만군민을 격동시키는 혁신의 새 소식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철에 일떠선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증산열풍이 세차게 일어나 날에날마다 주체철생산량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산소열법용광로조업이래 하루 주체철생산량을 3월에 들어와 련이어 돌파하고있다.지난 1일부터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한 이들은 12일에는 근 2배로, 13일에는 그 기록을 또다시 돌파하여 2.5배로 끌어올리는 혁신을 일으켰다.
이 성과는 우리의 원료, 연료에 의거한 주체철생산의 동음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갈 결사의 각오를 안고 떨쳐나선 김철로동계급의 애국충정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철생산체계가 확립되고 주체비료, 주체비날론생산공정이 꾸려졌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 새로운 생산기지들이 일떠서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이 한층 강화되였습니다.》
철의 도시 김철이 용을 쓰며 일떠서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는 최근년간 우리 나라의 원료, 연료에 의거한 우리 식 철강재생산기지로 전변되여가고있으며 그 생활력은 날이 갈수록 높이 발휘되고있다.
지나온 혁명의 년대기마다 강철로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될 자신만만한 신념과 배짱을 안고 증산돌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앙양된 대중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는 한편 전투장마다에 구호와 표어를 게시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당, 행정일군들은 들끓는 현장에 몸을 푹 잠그고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 대오의 기수가 되여 로동자, 기술자들을 증산돌격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였다.
당의 부름따라 오직 제힘을 믿고 떨쳐나선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정신력은 끊임없는 기적을 낳고있다.
특히 주체철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인 산소열법용광로 용해공들은 전날 기록한 높은 쇠물생산실적을 그 다음날에 가서는 또다시 돌파하는 새 기준, 새 기록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리였다.그들은 로운영을 보다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해 부단히 사색하고 끊임없이 탐구하며 완강히 실천해나갔다.용광로의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계속 탐구하여 실천에 속속 도입하였다.종전에 비해 무연탄소비량을 낮추면서도 주체철생산을 장성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노는 측정장치와 분석장치들을 적극 받아들여 좋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산소열법용광로를 처음 운영해보는것으로 하여 철생산량을 계속 늘이면서 그 조작방법과 원리를 파악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기술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계통별, 부분별의 기술규정과 조작법을 하나하나 갱신해나갔으며 교대를 마치고도 용광로곁을 떠나지 않고 고급기능공들과 신입공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부닥칠수 있는 정황들에 대한 극복방도들을 토의하였다.그로 하여 단김을 확확 내뿜던 용광로에 긴박한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에는 째인 협동과 날랜 솜씨로 보수전투를 짧은 시간내에 와닥닥 해제낄수 있었으며 주체철생산의 동음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갔다.
이 나날 이곳 로동계급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한걸음의 양보나 동요는 곧 전화의 나날 고지를 내주는것과 같다는 비상한 자각을 뼈에 새기고 주체철증산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용광로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려는 이런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기질, 본때에 의해 차지당 쇠물생산실적은 종전보다 2배이상으로 뛰여오르는 기적이 창조되였다.(전문 보기)
투철한 혁명신념으로 승리떨치리
혁명하는 사람들은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변치 않는 혁명의식을 지녀야 한다.
언제, 어떤 환경에서나 혁명적립장에서 사고하고 판단하며 혁명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혁명의식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다.
견결하고 투철한 혁명의식을 지녀야 정치적생명을 빛내이고 값높은 삶을 꽃피울수 있다.
혁명의 1세대들인 항일혁명투사들이 무슨 힘으로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형언하기 어려운 고난을 이겨내며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몸바쳐 싸울수 있었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하였고 전설속의 천리마를 타고 질풍같이 달려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울수 있었으며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당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졌지만 우리 조국에서만은 사회주의의 붉은기가 더욱 세차게 휘날릴수 있었는가.
그것은 우리 인민이 지닌 투철한 혁명의식에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불변의 신념, 죽을지언정 혁명의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설수 없다는 완강한 의지, 어떤 시련과 난관도 다 이겨내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겠다는 결사의 각오, 바로 그러한 혁명의식을 간직하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곧바로, 곧바로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습니다.》
저 멀리 험한 령을 넘어 걸어온 길 그 얼마인가.
장장 수십성상 조선혁명이 걸어온 그 길에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은 얼마였고 죽음도 각오하고 헤쳐온 사선의 고비는 또 얼마였던가.
절세의 위인들을 따라 싸우는 길에서는 기쁨도 영광이고 시련도 영광이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고난의 천만산악을 넘고 헤쳐오는 나날 우리 인민이 실체험으로 새겨안은 삶과 투쟁의 진리이다.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면서 우리 혁명위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세폭의 붉은기를 앞장에서 휘날려가는 금골의 참된 광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영광갱 3중3대혁명붉은기 박태선영웅소대 소대장 우승환동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의 과업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높은 단계의 혁명입니다.》
굴지의 대규모유색금속광물생산기지인 검덕광업련합기업소는 우리 나라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첫 봉화가 타오른 사연깊은 곳이다.
장장 수십년세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세폭의 붉은기 아래서 시대의 영웅으로, 혁신자, 위훈자로 자라났던가.
금골광산 영광갱 3중3대혁명붉은기 박태선영웅소대 소대장 우승환동무도 계속혁명의 세찬 불길속에서 3중3대혁명기수로, 오늘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자라나게 되였다.
그가 근 30년세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채광공, 소대장으로 일하면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치고바친 땀방울도 고귀하다.하지만 소대의 모든 성원들을 당중앙을 결사보위하는 억척의 성돌로, 광산을 떠받들고나갈 억센 기둥으로 키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한 그 공로는 수백, 수천t의 광석보다 더 값진것이다.
불같은 헌신과 열정으로 이어진 그의 삶은 3대혁명기수들이야말로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려야 할 사람들이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오늘도 래일도 우리의 전진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대중운동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나는 3대혁명기수이다
수평갱도를 따라 20리, 수직으로 또 몇백m 내려가느라면 박태선영웅소대의 휴계실이 나진다.
우리의 이야기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4월 어느날이였다.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닌 박태선영웅소대의 소대원들은 《박태선영웅소대》라고 씌여진 붉은 기발앞에 근엄한 자세로 서있었다.그들의 가슴마다에는 3대혁명붉은기훈장이 번쩍이고있었다.
(박태선동무, 오늘 우리는 동무가 그처럼 바라던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소.오늘따라 3대혁명기수로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달리던 동무가 더 그리워지누만.)
우승환동무의 눈앞에는 소대가 3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궐기하던 그날 제일먼저 연탁에 올라 열변을 토로하던 박태선영웅의 모습이 우렷이 떠올랐다.
정녕 영웅의 한생은 3대혁명기수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줄달음쳐온 나날이기도 하였다.
우승환동무는 소대원들을 하나둘 둘러보았다.
박태선영웅을 비롯하여 오래동안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나날 고락을 함께 하던 옛 전우들은 거의나 없었다.그러나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소대의 앞장에는 세폭의 붉은기가 영원히 높이 휘날려야 한다는것이 그의 생각이였다.
(소대원모두를 박태선영웅처럼 키우리라.)
이윽고 우승환동무의 저력있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동무들의 가슴에 빛나는 3대혁명붉은기훈장에는 박태선영웅을 비롯한 전세대 광부들의 피와 땀이 스며있소.우리모두 더 높은 광물증산성과로 영웅소대의 영예를 빛내여나갑시다.》(전문 보기)
우승환동무 (가운데)
공화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지식인들 : 관록있는 언어학자, 력사학자 홍기문
김일성훈장수훈자, 로력영웅이며 인민과학자 원사 교수 박사인 홍기문선생은 우리의 민족어발전과 력사학발전에 크게 기여한 관록있는 언어학자, 력사학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홍기문은 관록있는 언어학자, 력사학자였습니다.》
조선봉건왕조말엽에 태여난 홍기문선생의 해방전 반생은 참다운 령도자를 모시지 못한 나라와 백성이 어떤 비참한 운명을 겪게 되는가를 뼈에 새긴 고행길이였고 해방후의 후반생은 인민이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을 때 얼마나 강해지고 행복하게 되는가를 체험한 값높은 인생의 절정이였다.
일제침략자들에게 국권을 강탈당한 치욕에 온 겨레가 몸부림치던 그 시절 홍기문선생은 조선의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말과 글을 지켜 스러져가는 민족의 얼을 고수해갈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웠다.그러나 우리의 말과 글, 조상전래의 성씨마저 빼앗겼던 암흑의 세월에는 조선사람이라는 그자체가 멸시와 굴욕의 대상이였다.
이 나날 홍기문선생은 조선을 망국의 길로 이끌어간것은 사대매국과 함께 오랜 력사적근원과 유래를 가진 파벌때문이라는것, 민족이 하나로 뭉치자면 단결의 구심점이 있어야 한다는 력사의 교훈을 가슴에 피로 새기였다.
하기에 해방후 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한 아버지(홍명희)로부터 오늘 우리 민족이 갈길은 오직 김일성장군님을 따르는 한길밖에 없다는 편지를 받고 홍기문선생은 결연히 가족들과 함께 북행길에 올라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겼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하고도 끊임없는 사랑속에 홍기문선생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어학, 력사학분야의 수많은 도서들과 론문들을 집필하였으며 여러권의 민족고전들을 번역하였다.
홍기문선생은 주체52(1963)년부터 사회과학원 부원장으로 있었으며 다년간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으로서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사업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과학부문의 중요한 문제를 토론하는 자리에 홍기문선생을 부르시여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조선봉건왕조실록번역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한 그에게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언제인가 홍기문선생은 어느 한 나라의 이름있는 학자를 만난 자리에서 성공한 자기의 인생을 부러워하는 그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한다.
《내 개인이야 무슨 큰 존재이겠습니까.나의 인생이 빛난다면 그것은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내 조국의 존엄과 권위때문입니다.
수령이 위대하고 당이 강하면 그 민족이 강해집니다.하기에 나에게는 명예칭호가 많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조선로동당원이라는 부름보다 값높은 영예는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조선로동당원이라는 부름을 가장 값높은 영예로 간직해온 관록있는 언어학자이며 력사학자인 홍기문선생, 그는 오늘도 영생의 언덕에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존엄있고 행복한 인민이라는 긍지와 환희를 소리높이 웨치고있다.(전문 보기)
절세의 위인들을 모시여 긍지높은 조선인민
오늘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자주적이며 존엄높은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우리 인민이 긍지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될수 있은것은 절세의 위인들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에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인도네시아신문 《인터내셔널 메디아》는 인류의 운명개척에서 미증유의 전환을 이룩한 20세기와 더불어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길이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여 식민지민족해방운동과 반제반미투쟁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리론업적과 인간사랑의 성스러운 력사, 고매한 풍모를 찬양하였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인민이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칭송하는 김일성주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라고 하면서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고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상세히 서술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우리 공화국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온 세상에 위용떨치도록 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씨야인터네트홈페지 《그리폰-뻬르쏘날》은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김일성동지는 한 나라의 수령이시기 전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과 농촌에 가시여서는 로동자들과 농장원들의 생활부터 세심히 료해하시였다.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그이이시였기에 조선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전반적무상치료제와 무료교육제가 실시되고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이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되여왔다.김일성동지께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면서도 제일로 관심하신 문제는 어떻게 하면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겠는가 하는것이였다.
투철한 후대관을 지니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였다.하기에 조선의 어린이들은 그이를 스스럼없이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다.》
이뿐이 아니다.
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들은 조선인민의 앞길을 밝혀주는 영원한 기치이라고 하면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을 높이 찬양하였다.
신문은 조선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것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와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들을 마련해놓으시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현정세흐름에 배치되는 위험한 움직임
남조선군부세력이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역행하며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군부는 가까운 몇해안에 미국으로부터 《F-35A》스텔스전투기 40대를 끌어들여 공군에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우리의 주요군사시설들에 대한 《정밀타격》을 꾀하며 도이췰란드제장거리공중대지상미싸일 《타우루스》의 도입도 다그치고있다.
한편 남조선군부는 우리를 겨냥한 《신작전계획》이라는것을 완성하였다.그것은 전쟁초기 특수전병력과 해병대, 미싸일 등을 총동원하여 지상과 해상, 공중으로부터 전면타격을 가하기 위한 도발적인 불장난각본이다.호전광들은 이 전쟁계획의 실현을 위해 2 600여기의 각종 탄도미싸일들을 몇년내에 확보할 기도를 드러내고있다.그리고 신형전술지상대지상미싸일과 《현무》탄도미싸일로 우리를 공격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타격려단을 새로 내오려 하고있다.이것은 대화상대방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며 모처럼 마련된 북남화해와 단합의 분위기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움직임이다.
지금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는 매우 중대한 국면에 들어서고있다.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의지와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리고 조선반도에 정세완화의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를 귀중히 여기고 그 기운을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자주통일위업을 추동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그러나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현정세흐름에 배치되게 무력증강과 새로운 전쟁각본실현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북과 남이 힘을 합쳐 현 화해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 때에 벌어지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책동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군부세력의 도발소동은 《대화있는 대결》을 떠들며 북남관계의 파국과 대결의 악순환을 초래한 과거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들의 무모한 망동과 결코 다를바 없다.지난 시기 6.15가 열어준 길을 따라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한것은 《북에 끌려다니지 않는 대화》를 운운하며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광분한 리명박패당의 반통일적망동의 후과이다.우리의 성의와 노력으로 마련되였던 북남관계개선의 소중한 기회들이 날아나고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립이 나날이 격화된것도 《전쟁중에도 대화는 있다.》는 당치않은 수작을 줴치며 미일상전들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뛴 박근혜패당때문이다.
대화와 대결, 평화와 전쟁책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으며 대화의 막뒤에서 군사적대결을 추구하는것은 우리에게 통할수 없다.
곡절많은 북남관계사는 속에 품은 칼을 버리지 않고서는 진정한 화해와 단합을 도모해나갈수 없고 설사 그 어떤 합의가 이루어져도 하루아침에 백지장이 되고만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세력은 《정밀타격능력확보》를 떠들고 《신작전계획》실현에 광분하며 정세완화의 흐름에 공공연히 역행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제 허물을 드러내는 어리석은 추태
걸핏하면 남을 헐뜯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체질적인 악습이 또다시 드러나고있다.이자들은 최근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성폭력고발활동과 관련하여 때를 만난듯이 그 무슨 《성추문당》이니, 《꼬리자르기》니 하고 남에 대한 비난에 열을 올리고있다.
박근혜역도에 이어 최근 리명박, 전두환역도까지 검찰수사대상으로 되고 이로 하여 궁지에 몰린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성폭력고발활동을 저들의 처지를 모면할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면서 여론의 눈길을 딴데로 돌릴 심산밑에 남의 약점을 물고늘어지는 너절한 수법에 매달리고있는것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은 참으로 뻔뻔스러운짓이 아닐수 없다.사실상 이 반역당것들은 남을 걸고들 체면이 없다.남조선에서 《성추문당》으로 락인찍힌것은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이다.
《자유한국당》이 리승만역도의 《자유당》으로부터 《민주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으로 변신을 거듭해왔지만 그 력사를 캐볼수록 패륜패덕의 자욱들만 랑자하다.이 당의 이전 사무총장 최연희의 녀기자성추행사건, 전 《국회》의원 강용석의 녀학생성희롱사건, 이전 당대표 안상수의 성희롱발언, 역시 이전 당대표인 김무성의 녀기자성추행사건, 이전 상임고문 박희태의 녀봉사원성추행사건 등 보수패당의 추잡한 성범죄들을 일일이 꼽자면 끝이 없다.
오죽하면 련이어 터져나오는 보수패당의 성추문사건들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가 호색광들로 이루어진 이 반역당에 《성나라당》, 《색누리당》, 《성추행당》, 《색정당》의 딱지를 붙였겠는가.
적페청산투쟁기운이 날로 고조되는 속에 적페의 본산인 《자유한국당》을 매장시키자는 인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겁을 먹은 보수패거리들이 저들에게 등을 돌려댄 민심을 어떻게 하나 끌어당겨보려고 갖은 술책을 다하고있지만 그것은 쓸데없는짓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성추문》이니, 《성폭력》이니 하며 제법 큰소리를 치고있지만 그것은 스스로 제 허물을 드러내는 어리석은 추태이다.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남을 걸고들며 망동을 부리면 부릴수록 저들의 추악한 실체만 더욱 로출되고 그로 하여 민심의 비난만 높아갈뿐이다.(전문 보기)
단평 : 도적왕초의 서투른 잔꾀
부정부패행위를 비롯한 각종 특대형범죄를 저지르고 검찰당국의 조사를 받고있는 리명박역도가 자기가 받은 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개인적용도가 아니라 그 무슨 《대북공작자금》으로 썼다는 황당한 수작을 내뱉았다.그리고는 측근졸개들을 내세워 《당시 남북접촉을 위해 돈이 필요했다.》느니, 리명박의 《진술은 당시상황과 일치하다.》느니 하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자기 수작을 합리화해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
참으로 돈도적질과 거짓말, 교활성으로 잔뼈를 굳히고 쥐명박으로 이름을 날린 역도만이 생각해낼수 있는짓이 아닐수 없다.
리명박역도와 그 녀편네가 엄청난 액수의 정보원특수활동비를 제 집돈 꺼내듯이 가져다가 해외려행비로 탕진하고 지어 상품구입에까지 써먹었다는것은 이미 측근들의 진술을 통해 낱낱이 드러났다.심지어 역도의 형인 리상득까지 리명박을 등대고 억대의 정보원특수활동비를 횡령하였다는 사실앞에 남조선 각계는 격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리명박역도가 부정할수 없는 명백한 범죄자료들이 드러난 지금에 와서까지 자기의 더러운 돈도적질을 정당화하며 그 놀음에 남까지 끌어들이려 하였으니 참새에게도 굴레를 씌울 역도의 그 교활성에 누구인들 혀를 차지 않겠는가.
하지만 리명박역도의 그런 오그랑수는 통할수 없다.남조선인민들은 역도의 수작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다.
검찰당국도 리명박의 설명은 상황을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짜맞추기를 한것이라고 하면서 돈을 어디에다 사용하였든지간에 정보원특수활동비를 받은 사실자체가 불법이며 처벌대상이라고 주장하였다.
결국 교활한 말장난으로 자기의 죄과를 덜어보려던 역도는 혹을 떼려다가 혹을 붙인 격이 되고말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