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정세론해설] : 끝까지 파헤쳐야 할 《세월》호참사

주체107(2018)년 3월 25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감옥귀신이 된 박근혜가 《세월》호침몰사건과 관련한 검찰조사를 또다시 거부해나섬으로써 각계의 분격을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최근 남조선검찰은 박근혜와 그 일당이 《세월》호침몰사건당시 저들의 부실한 대응을 감추기 위해 오전 9시 30분이였던 첫 《대통령》보고시간을 오전 10시로 고쳐놓은것으로 보고 그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그런데 검찰이 사건조사를 위해 서울구치소에 감금되여있는 박근혜를 찾아갔을 때였다.

후안무치한 역도는 조사에 응하기는커녕 당치않은 핑게를 대며 그들과 만나는것조차 거부하였다.실로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내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몇해전 《세월》호침몰사고가 일어났을 당시 박근혜가 7시간동안이나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 제볼장만 보다가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을 검푸른 바다물속에 수장시킨 죄악을 저질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그때로부터 남조선인민들은 《세월》호참사를 빚어낸 역도의 죄악의 진상을 반드시 밝혀내고 그에 따른 응당한 징벌을 가할것을 강력히 요구해왔다.

《박근혜〈정부〉는 배가 가라앉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단 한명도 구조하지 않았다.》, 《얼마든지 살릴수 있었던 생때같은 아이들이 박근혜때문에 비명횡사했다.》…

이것이 그 귀중한 7시간동안 분초를 다투는 어린 학생들의 목숨이 아니라 자기의 향락만을 추구하며 돌아친 극악한 살인마, 천하의 악귀 박근혜를 단죄규탄한 《세월》호참사유가족들과 수많은 인민들의 피의 절규이다.

《세월》호참사는 결코 그 어떤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라 박근혜역도의 반인민적악정이 빚어낸 인재였다.박근혜역도와 그의 꼭두각시놀음을 한 공범자들은 저들의 범죄행위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역도가 아직까지도 자기의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에 대해 인정하지 않으면서 범죄의 책임을 회피해보려고 버둥거리고있으니 남조선인민들이 그 추악한 몰골을 보면서 어떻게 참을수 있겠는가.

《세월》호침몰사건과 관련한 박근혜일당의 범죄행적은 끝까지 파헤쳐야 하며 죄많은 역도와 그의 졸개들은 준엄한 징벌을 받아 마땅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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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승자가 없는 무역전쟁

주체107(2018)년 3월 25일 로동신문

 

미행정부의 새로운 관세부과조치에 대한 반발이 끊기지 않고있다.

얼마전 미국회의 한 상원의원이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대한 관세부과조치를 무효로 하기 위한 법안을 제출하였다.리유는 관세부과조치가 실업을 증대시키고 경제장성을 억제시키기때문이라는것이다.그는 모든 국회의원들이 자기와 합세하여 헌법상감독을 진행할것을 요구하였다.

세계무역기구 총국장은 관세부과조치로 일어나게 될 《도미노효과》에 대해 경고하였다.그는 기자들앞에서 이렇게 말하였다.《호상 보복조치를 취하는데로 나아가는 경우 당신들은 그것이 언제 어떻게 시작되는지를 알겠지만 언제 어떻게 그 과정을 멈춰세울수 있겠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있다.》

미집권자가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대한 새로운 관세부과조치를 취한 때로부터 나타나고있는 각국의 반응들로 미루어보아 세계적인 범위에서의 무역전쟁은 각일각 현실로 되여가고있다.

지난 2일 미집권자는 트위터에 자국이 거의 모든 나라들과의 교역에서 수십억US$를 잃고있는 상황에서 무역전쟁은 좋은것이며 이기기 쉽다고 하였다.

하다면 실지 무역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과연 미국이 그렇게 쉽게 이길수 있겠는가.

대다수의 경제학자들과 무역전문가들은 아니라고 하고있다.무역전쟁에서 미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는것이다.

5가지 리유가 제시되였다.

관세부과조치가 일자리를 별로 많이 가져다줄수 없다는것, 미국내에서 비용을 증가시킬것이라는것, 동맹국들에 피해를 입히며 보복을 불러올수 있다는것, 다른 나라들에도 해당한 대응책이 있다는것, 국내정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는것이다.

배제할수 없는 론리들이다.

미국의 소규모기업체들이 제일먼저 큰 타격을 받게 될것이다.원자재의 값이 올라가면 상품의 값도 오른다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다.소규모기업련합회가 관세부과조치를 미국의 가정에 들씌우는 세금이라고 비난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러면 어째서 미집권세력이 국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관세부과조치를 굳이 고집하는가.

정치적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이다.

현 미집권자는 재선을 노리고있다.그런 의미에서 올해 11월에 있게 될 국회중간선거는 대단히 중요한 계기로 된다.집권위기에 처한 현 상태에서 주요기업체들에 특혜를 베풀어 그들을 끌어당겨야 필요한 지지기반을 마련할수 있다는것이 바로 미행정부의 타산이다.

또한 관세부과조치를 취해놓고 자기의 강권을 발동하여 무역분야의 적수들을 견제, 압박하자는데도 의도가 있다.

하지만 일은 뜻대로 흐르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보호》의 간판밑에 일으킨 춘생문사건

주체107(2018)년 3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의 국권을 유린해온 미제의 범죄력사에는 춘생문사건도 있다.이 사건은 고종을 랍치하고 친미정부를 세우기 위해 1895년 미제가 조작한 왕궁습격사건이다.

당시 조선봉건정부의 집권자였던 고종은 을미사변을 계기로 일제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체험하게 되였다.그후 고종은 짜리로씨야에 접근하는 방향으로 나갔다.

미제는 그것이 두려웠다.그때 미국의 한 신문이 우리 나라가 짜리로씨야의 지배밑에 들어간다면 미국인들이 조선을 영원히 착취할수 없게 될것이라고 심각한 위구심을 표명한것만 놓고보아도 이를 잘 알수 있다.

미제는 반일친로방향으로 기울어진 고종의 행동을 억제해야만 앞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지배권을 확고히 보장할수 있다고 타산하였다.

미제는 그 실행에 달라붙었다.명성황후를 살해한 일제에 의하여 시시각각으로 신변의 위협을 받고있던 고종에게 선교사부부가 만든 료리까지 섬겨올리면서 저들이야말로 생명의 《보호자》인듯이 자처해나섰다.

미제는 고종에게 친미사대주의사상을 불어넣는 한편 친미파들을 규합하였다.그들을 사촉하여 고종을 돌려세우고 친미정부를 조작함으로써 조선침략야망을 쉽게 이루어보려고 꾀하였다.

이를 위해 왕궁을 습격하려는 음흉한 모략을 꾸미였다.이 음모의 총지휘는 조선주재 미국공사였던 알렌이 담당하였다.그는 미해병대 약 100명과 시위대병사 800명을 동원하여 왕궁을 포위점령하고 30여명의 자객들이 《별동대》로서 정부대신들을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또한 경복궁 호위장 다이에게 왕궁내에서 밖으로부터의 공격에 대응하라는 임무를 맡겨주었다.

언더우드1세를 비롯한 선교사들에게는 궁성안에 대기하고있다가 음모가 성사되면 고종을 미국공사관에 유인해올데 대한 임무를 주었다.

다른 한편 알렌은 왕궁호위를 직접 담당하고있던 친위대 대대장에게 밀서를 보내여 시위대가 왕궁을 습격할 때 친위대는 안으로부터 호응하게 하였다.

면밀한 계획밑에 행동이 개시되였다.습격은 춘생문방향에서부터 시작되였다.

그러나 경각성높은 친위대병사들과 민족적의분을 느낀 시위대병사들에 의하여 왕궁습격음모는 저지파탄되고말았다.저들이 음모군들에게 속히워 반역행위에 내몰리우고있다는것을 알게 된 시위대병사들은 행동을 포기하고 자진하여 돌아갔다.일부 병사들은 친미분자들을 체포하기까지 하였다.

이날의 사건진상에 대하여 당시 외부대신이였던 김윤식은 자기 일기에 이렇게 기록하였다.

《어제 서촌(서양사람들의 마을)에 도망쳤던 사람이 친위대 대대장 리진호에게 밀서를 보내여 안으로부터 호응하게 하였다.오늘 새영(신영)의 시위대병정 800명이 정변을 일으키려고 하였다.친위병이 이를 완강하게 막아내고 소리치며 달려나가려고 할 때 성밖에 있던 병정들은 퇴각하였다.5~6명의 관병과 검객 3명, 그밖의 5~6명의 신사들을 체포하였다.그들은 모두 서촌사람(서양인)과 화응한자들이였다.》

미제의 왕궁습격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할수 없는 횡포한 국권유린행위였다.

춘생문사건은 미제야말로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상에 둘도 없는 흉악한 무리라는것을 온 세상에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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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7(2018)년 3월 24일 로동신문

 

태양절경축 민주꽁고준비위원회 결성식이 8일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민주꽁고의 여러 정당, 단체 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가, 부위원장으로 민주꽁고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인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 오늘 조선인민은 존경하는 김정은원수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선을 만방에 빛내여나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10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며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조선인민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려나가기로 하였다.

 

* *

 

태양절경축 오스트리아준비위원회가 2월 23일 윈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서기장 토마스 뢰쉬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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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령님의 념원 꽃피는 영광의 대지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에 깃든 불멸의 자욱을 더듬어-

주체107(2018)년 3월 24일 로동신문

 

어버이수령님께서 년로하신 몸으로 농장의 포전길을 걸으시며 래년 가을에 꼭 다시 오겠다고 사랑의 약속을 남기신 농장,

다음해 그날 오늘이 어버이수령님께서 장천농장원들과 약속하신 날이라고, 그들이 수령님을 그리며 울고있을 생각을 하니 전선길을 가는 나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을 보내주신 눈물겨운 이야기를 전하는 력사의 땅,

장천땅을 향한 취재차가 수도의 중심부를 채 벗어나기도 전에 우리의 가슴은 그 나날의 사연들로 하여 격정에 젖어들었다.

희한하게 안겨드는 마을은 이를데 없는 한폭의 명화였다.

풍년든 남새밭을 돌아보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와 혁명사적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영생탑, 가없이 펼쳐진 온실바다, 태양열물가열기들과 태양빛전지판들을 지붕에 건듯 떠인 현대적인 살림집들, 특색있는 문화후생시설이며 탁아소와 유치원, 상점, 배구장과 로라스케트장, 수영장…

바로 여기가 온통 진흙투성이여서 버림받던 고장, 어버이수령님의 수첩에 빈봉투농장으로 올랐던 농장이란 말인가.뜨거운 감동에 휩싸여있는 우리를 이곳 관리위원장이 반갑게 맞아주었다.그가 바로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50여년동안 영광의 대지에 억센 뿌리를 내리고 충정의 구슬땀을 묵묵히 바쳐가고있는 로력영웅인 김명연관리위원장이였다.

농장에 새겨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수십차례나 된다고 허두를 뗀 그의 목소리는 벌써부터 갈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혁명사적비앞에서 우리에게 관리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어제런듯 생생합니다.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농장을 처음으로 찾으신것은 주체53(1964)년 1월 어느날이였습니다.그날 농사를 잘 짓지 못하여 분배때 농장원들이 빈봉투를 받게 되였다는것을 아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한동안 아무 말씀 없으시다가 농장의 형편을 수첩에 하나하나 적으시고는 자신께서 장천을 책임지겠다고, 올해에는 이 농장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하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그의 말은 50여년전에로 이어졌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떠나신 다음날 장천땅에는 꿈같은 일이 펼쳐졌다.수령님께서 보내주신 많은 쌀과 영농기재, 갖가지 생활필수품들이 도착하였던것이다.그리하여 농장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은정으로 결산분배가 다시 진행되였다.하지만 그들은 장천땅을 다녀가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저녁식사도 건느신채 그길로 비상회의를 소집하시고 농장을 시급히 추켜세울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신줄, 녀성들의 겨울목도리에 이르기까지 농장원들의 생활상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신줄을 미처 알지 못하였었다.

장천땅의 전변의 력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그때부터 이 농장을 수도의 이름있는 남새생산기지로 전변시켜주기 위해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농장의 포전길에 끝없는 사랑과 로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어버이수령님과 깊은 인연을 맺은 장천땅은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더욱 눈부신 비약과 발전을 수놓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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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전위부대, 전초부대

주체107(2018)년 3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과학기술전선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제일척후전선으로 내세우고 그 주력군인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전위부대, 전초부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다.

여기에는 령도자에 대한 고결한 충정심, 불굴의 의지와 지칠줄 모르는 열정, 그 어떤 과업을 주어도 척척 해내는 높은 실력으로 부강조국건설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우고있는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대군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깃들어있다.

지금 당의 대해같은 신임과 기대에 더 높은 혁신적성과로 보답하려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혁명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전위부대, 전초부대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고있습니다.》

승승장구하는 혁명에는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핵심부대, 핵심력량이 있다. 당중앙의 전략적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돌격로를 개척하고 제일 어렵고 힘든 과제들을 맡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수행해나가는 전위투사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가 전진하고 최후승리가 앞당겨진다.

오늘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의 돌파구를 과감히 열어제끼며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핵심부대로서의 강용한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과학의 터전, 과학으로 복무해야 할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이 있다,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하겠다는것이 과학전사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이런 충실하고 재능있는 과학자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 당과 국가의 힘은 무진막강하고 주체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창창한것이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 믿음직한 전위부대이다.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할뿐아니라 일단 결심하면 반드시 거창한 현실로 전변시키는 당의 령도는 혁명하는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승리의 기치이며 백절불굴의 투지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발휘하게 하는 원천이다. 당중앙의 권위를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옹호보위해나가는것은 수령의 참된 전사, 혁명가들의 숭고한 의무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고있다. 제시된 목표는 높고 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당중앙이 가리킨 침로따라 폭풍노도쳐 내달리며 결사의 정신으로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 완강한 실천가들이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다.

이들은 당에서 인공지구위성을 바라면 만리대공에 주체의 인공지구위성을 성공적으로 쏴올렸고 군력을 튼튼히 다질것을 요구하면 대비약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억척같이 담보하였다.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도 주체과학의 신비한 힘이 안아온 귀중한 열매이다. 주체조선의 대번영기를 알리는 거창한 변혁들에는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온몸을 내댄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충정의 피와 땀, 지혜와 노력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과학기술의 기관차가 최대의 마력을 내고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고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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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기 산업혁명의 척후병

주체107(2018)년 3월 24일 로동신문

 

◇ 제5차 전국3대혁명소조기술혁신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22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열린 이 전시회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은 매우 크다.

출품된 하나하나의 전시품들은 다 가치있는것이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조건에서도 전국 각지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이렇듯 훌륭한 기술혁신성과들을 내놓았다.

전시회장을 돌아보고난 중앙기관의 한 일군은 《신심이 생깁니다. 과학과 기술로 우리 당을 받들어가고있는 3대혁명전위들의 혁명적열의가 얼마나 높은가 하는것을 전시회를 통하여 잘 알게 되였습니다.》라고 격정넘친 어조로 말했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를 떨쳐가고있는 내 조국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전시회장이다.

◇ 3대혁명소조원들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새 세기 산업혁명의 척후병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3대혁명소조사업을 중시하고있으며 3대혁명소조원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큽니다.》

새 세기 산업혁명의 척후병!

여기에는 3대혁명소조원들이 경제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갈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몇해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새 세기 산업혁명수행에서 3대혁명소조가 한몫 단단히 할것을 기대하고있다고, 과학과 기술의 시대에 주체교육을 받으며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청년지식인으로 자라난 3대혁명소조원들은 마땅히 새 세기 산업혁명수행에서 앞장에 서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3대혁명소조원들은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대고조전투장들의 한복판에 뛰여들어 두뇌전, 기술전을 과감하게 벌림으로써 기술혁신과 창의고안의 명수, 최첨단돌파전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 자력자강의 위력, 과학기술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데서 3대혁명소조원들은 자기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재령광산의 3대혁명소조원들이 발휘한 투쟁기풍, 일본새는 현시기 3대혁명소조원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되고있다.

그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제힘이 제일이고 자기의 힘과 기술을 믿고 일떠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간직하고 초무연탄으로 주민용땔감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여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이곳 소조원들의 투쟁경험은 3대혁명전위의 영예를 빛내여나가기 위해서는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고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창조기풍으로 기술혁신목표를 실현해나가는 완강한 실천가,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3대혁명소조원들은 지식경제건설의 지름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한다는 자각과 책임감을 가지고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안고 사는 참된 선동원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 1갱 채탄1중대 2소대 선동원 민히선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7(2018)년 3월 24일 로동신문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끊임없이 비약해가는 우리 조국의 억센 숨결에는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대중을 기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의 불같은 열정과 헌신이 깃들어있다.

오늘 우리는 38년간 석탄증산을 위해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며 탄부들을 당중앙의 불빛, 사회주의불빛을 굳건히 지키는 지하전초병으로 키우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온 한 훌륭한 선동원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성장의 자욱자욱을 이어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속에 모범선동원의 영예를 지닌 남덕청년탄광 1갱 채탄1중대 2소대 선동원 민히선동무,

그가 걸어온 길은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선동원은 어떤 사람이며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삶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를 깊이 새겨준다.

 

나는 선동원이다!

 

남덕사람들은 누구나 민히선동무를 《민곱단》이라 부른다.질쩍거리는 막장길에 주저없이 첫 자욱을 내짚은 단발머리처녀가 기특하여 탄부들이 정담아 지어준 애칭이 어찌하여 쉰고개를 넘긴 오늘까지도 스스럼없이 불리워지는것인가.그것은 소대에, 중대에 아니 탄광에 없어서는 안될 선동원에 대한 탄부들의 각별한 사랑이고 정이며 아낌없는 찬사이다.

선동원! 그 부름이 민히선동무의 인생과 이어지게 된것은 지금으로부터 21년전 어느날이였다.

민히선동무는 갱을 나서는 길로 분초급당위원회건물쪽으로 종종걸음을 놓았다.급히 찾는다는 련락을 받았던것이다.

얼굴에 묻은 얼룩도 미처 지우지 못한채 달려온 처녀를 맞이하는 순간 분초급당위원장의 뇌리에는 대뜸 이런 생각이 번개쳤다.

(오늘도 탄차를 30대쯤은 끌어냈겠군.)

언제 봐야 이악하고 일욕심많은 처녀였다.체소하지만 사내들도 견주지 못할만큼 일자리를 내는 혁신자, 그래서 더 정이 가고 믿음이 갔다.

그를 대견히 바라보느라니 소대원들에게서 들은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이 돌이켜졌다.

어느날 교대를 거의 앞둔 시각이였다.

마지막탄차를 끌어낸 민히선동무는 흐뭇한 마음으로 시계를 들여다보았다.교대시간까지는 아직 40분이 남아있었다.석대분은 더 할수 있는 시간이였다.

잠시후 민히선동무는 조구아래에 다섯대의 탄차들을 주런이 들이댔다.그리고는 올리굴쪽에 대고 소리쳤다.

《석대만 더 하자요!》

조구로 석탄이 와르르 쏟아져내렸다.《조금만 더》, 《이제 조금만 더…》 하는 처녀의 챙챙한 목소리가 채탄막장에 울려퍼졌다.

《됐어요!》 하는 민히선동무의 《쉬엿》구령이 내려서야 일손을 멈추고 내려온 채탄공들은 놀랐다.탄차들이 다섯대나 늘어서있었던것이다.

《글쎄, 민곱단이가 그렇겠지.또 우릴 속였군.》

누군가의 악의없는 지청구에 처녀는 방실 웃었다.채탄공들의 호방한 웃음소리가 막장을 흔들었다.

언제인가 민히선동무는 덕천지구의 어느 한 공장 지배인을 찾아간적이 있었다.탄차수리에 필요한 용접봉을 얻기 위해서였다.

《지배인동지, 좀 도와주십시오.석탄더미를 깔고앉아서도 탄차가 부족해서 미처 나르지 못합니다.여기에 버티고 서서 온밤이라도 노래를 불러드릴테니 용접봉을 해결해주십시오.》

당돌하고도 기특한 처녀의 모습은 지배인의 마음을 녹여내고야말았다.용접봉을 배낭에 지고 나는듯이 한달음에 달려온 민히선동무를 본 소대원들은 혀를 찼다.(전문 보기)

 

민히선동무(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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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천만번 부당하다

주체107(2018)년 3월 24일 로동신문

 

미국이 지겨운 《인권》소동에 계속 열을 올리며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헐뜯고있다.없는 사실을 날조해가며 강짜를 부리고있다.고의적인 현실외곡이다.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인간의 기본권리인 인권이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처럼 그렇게 가장 원만히 보장되고있는 곳은 없다.우리 국가는 참다운 인권보장을 위한 모든 법률제도적조건들을 마련하고 그를 실생활에 구현하고있다.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말살해버리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인간으로서 누릴수 있는 모든 권리와 참된 삶을 확고히 보장해주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의도적으로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여론화하고있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어제오늘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

이전부터 군사적힘을 통한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이 맥을 추지 못하게 되자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광란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을 피웠다.어중이떠중이들을 모아놓고 《북조선인권대회》라는 광대놀음을 벌리기도 하고 국회를 발동하여 《북조선인권법》이라는것을 만들어놓고 우리를 반대하는 《인권》소동의 도수를 체계적으로, 계통적으로 높여왔다.

유엔에서 차지하고있는 특권적지위를 악용하여 《북조선인권상황조사위원회》까지 조작해냈다.그리고는 날조된 《북조선인권보고서》에 근거하여 《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만들어 유엔무대에서 강압통과시키는것으로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국제적범위에로 확대시키려고 책동하였다.

지난 2014년에 미국의 주도밑에 날치기로 통과된 반공화국《인권결의》가 그 대표적실례이다.그때 미국은 일본을 비롯한 저들의 하수인들을 내세워 우리 공화국의 인권상황을 날조한 협잡문서를 조작하고 그것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그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인간이기를 그만둔 범죄자들을 이 나라, 저 나라에 끌고다니며 허위증언을 하게 하는 유치한 놀음도 벌려놓았다.이에 기초하여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날조해내고 유엔에 제출하였다.그것을 통과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들에 대한 매수와 압력작전에 매달렸다.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하여 경제원조, 대부제공문제를 걸고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을 공개적으로 협박하고 압력을 가하였다.이런 방법으로 미국은 반공화국《인권결의》를 강압채택하는 정치사기행위를 감행하였다.

지금도 사정은 그때와 다를바 없다.미국의 《인권》소동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허위와 협잡, 악의에 찬 비방중상으로 일관되여있다.

카나다세계평화연구소가 홈페지에 조선을 반대하는 《인권결의》는 유엔이 서방의 강압도구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가장 뚜렷한 실례이며 이중기준의 표현이다, 《인권결의》가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부패된 선전작품이며 너무도 서투르게 포장되여있어 거기에 렬거된 인권유린자료들은 조선보다는 오히려 미국, 영국을 포함한 공동발기국들에 해당된다, 이 나라들이 체계적으로 감행한 잔인한 인권유린행위들을 증명하는 자료들은 충분하다는 글을 올린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천만번 부당하다.

《유엔헌장에 기초한 국가들간의 국제법원칙에 관한 선언》에서는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민족자결권, 국제적협조, 힘의 사용금지, 국제적의무의 충실한 리행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지켜야 할 국가관계의 기본원칙으로 규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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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역적당의 체질화된 반공화국대결소동

주체107(2018)년 3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또다시 못되게 놀아대고있어 민심의 지탄을 받고있다.

얼마전 이 당의 대표라는 홍준표는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을 《평화사기극》으로 중상모독하였다.

덩달아 원내대표요, 대변인이요 하는 떨거지들도 저마다 낯짝을 내밀고 북의 의도와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대북제재의 원칙》은 절대로 허물어서는 안된다고 지껄여댔다.

그런가하면 저들끼리 《북핵페기추진특별위원회》라는것까지 조작해내면서 발악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위기를 조성하여 재집권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것으로서 체질화된 반공화국대결소동의 발로이다.

민족의 자주평화통일기운이 높아갈 때마다 《안보》타령을 늘어놓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일으키며 전쟁위기를 몰아온 주범의 하나인 《자유한국당》의 죄악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특히 《한나라당》, 《새누리당》간판을 내걸고있을 때 6.15시대의 흐름을 가로막은 죄악은 오늘도 온 민족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6.15공동선언이 발표되자 이 역적패당은 미국과의 동맹을 위협한다고 걸고들며 공동선언이 발표된 날을 《국치일》로 모독하고 선언의 페기를 주장하는 독설을 서슴없이 내뱉았다.후에는 《6.15선언은 안보불감증이라는 치유하기 힘든 정신상태를 만들어놓았다.》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리명박역도가 반공화국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 000》을 내들고 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해나서는데 대해 《지난 10년간 잘못된 남북관계를 바로잡는 과정》이라고 비호하며 그의 추진에 발벗고 앞장섰다.

《안보문제에서는 민족공조보다 국제공조가 우선》이라는 궤변을 들고나왔으며 리명박역적패당이 금강산관광객사건, 《천안》호사건 등을 구실로 북남관계차단조치들을 발동할 때마다 적극 맞장구쳤다.

리명박역도가 《5.24조치》로 북남관계를 전면적으로 차단해버리고 그뒤를 이은 박근혜가 6.15의 옥동자,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이였던 개성공업지구마저 페쇄해버린것이 바로 보수정당의 적극적인 뒤받침이 있었기때문이라는 사실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민족사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남긴데로부터 이 패거리는 지난해 박근혜역도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후 할수없이 《자유한국당》으로 간판을 바꾸어걸지 않으면 안되는 궁색한 처지에 빠지게 되였다.그러나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파멸의 위기에 처한 오늘까지 이 패거리는 《안보》타령을 그치지 않고 계속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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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왕초인 리명박역도 구속

주체107(2018)년 3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 《KBS》, 《MBC》방송들에 의하면 특대형부정부패범죄를 감행한 리명박역도가 23일 새벽 구속되였다.

검찰당국은 수백억원을 횡령하거나 뢰물을 받아먹은것을 비롯하여 리명박역도가 저지른 죄행들을 조사하고 19일 구속령장을 청구하였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방법원당국은 역도가 증거자료들을 없앨수 있다고 보고 구속령장을 발부하였다.

구속령장은 즉시에 집행되여 역도는 서울 동부구치소에 끌려가 죄수복을 입고 10㎡의 독감방에 갇히게 되였다.

그리하여 리명박역도는 전두환, 로태우, 박근혜역도들에 이어 감옥에 처박힌 네번째 전직《대통령》으로 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외신들은 《부패혐의로 청구된 리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령장이 발부되였다.》, 《리명박 전 대통령이 거액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아왔다.》 등으로 역도의 구속소식을 보도하였다.

리명박역도의 구속은 외세에 아부하고 민족의 리익을 외면하는자들치고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범죄를 저지르지 않은자 없으며 그런자들은 반드시 응당한 심판을 받을수밖에 없다는것을 더욱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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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죄악의 대가를 치르고있는 특등죄인

주체107(2018)년 3월 24일 로동신문

 

지난 19일 리명박역도에 대한 구속령장이 정식 청구되였다.이로써 리명박역도는 전두환, 로태우, 박근혜에 이어 네번째로 구속령장이 청구된 전직《대통령》이라는 또 하나의 오명을 남기였다.

구속령장에는 110억원대의 뢰물과 350억원대의 다스회사비밀자금을 받아먹은것 그리고 싸이버사령부범죄수사은페, 민간인불법사찰 등 각종 범죄혐의들이 올랐다.그 죄악을 폭로하는 문건량만 하여도 박근혜역도의 근 두배라고 한다.이것은 박근혜역도를 찜쪄먹는 부패왕초, 천하의 특등죄인으로서의 리명박의 더러운 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리명박역도에 대한 구속령장청구는 추악한 범죄자를 기어이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우고 준엄한 징벌을 가하려는 민심의 반영이다.

역도에 대한 구속령장청구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는 《리명박은 박근혜보다 더 나쁜 놈이다.》, 《력대 최대의 범죄자》, 《엄정하게 죄를 따져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다.

그런데 리명박역도와 그 졸개들은 아직까지도 뻔뻔스럽게 머리를 쳐들고 범죄사실들을 부정하며 력사의 심판을 모면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리명박역도는 《죄를 넘겨씌우려 한다.》느니, 《증거의 대부분이 조작되였다.》느니, 《정치보복》이라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면서 실로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역도의 측근졸개들도 《권력이 총동원돼 진행된 리명박죽이기》라느니, 《예상된것》이라느니 하고 고아대는 한편 《검찰의 혐의를 인정할수 없다.》,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제편에서 큰소리를 치고있다.《자유한국당》내의 리명박패거리들도 《철저히 계획된 구속수사》니, 《창피주기식수사》니 하면서 다 낡아빠진 《정치보복》주장을 지겹게 되풀이하는것으로 특등범죄자를 비호두둔하고있다.

남조선 각계는 리명박일당의 이 파렴치한 망동을 지켜보며 다시한번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아무리 《모르는 일》이니, 《인정할수 없다.》느니 하고 나자빠지며 아닌보살을 해도 그 역스러운 추태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없다.한때 리명박의 손발노릇을 하던자들까지 저저마다 나서서 역도의 범죄행위를 증명하는 진술을 하고있는 판에 그런 서투른 숨박곡질이 통할수 있겠는가.리명박일당의 망동은 가뜩이나 달아오른 민심의 심판기운을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만을 빚어내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가 구속된데 이어 리명박역도에 대한 구속령장이 청구된것은 저들이 저지른 죄악의 값을 치르는것으로서 응당한 일이라고 하면서 역적들과 함께 범죄의 온상인 《자유한국당》을 청산하고 정의와 민주주의에 대한 자신들의 지향을 실현해나갈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리명박역도와 보수떨거지들이 민심의 징벌의 칼날을 피해보려고 지랄발광을 해도 소용이 없다.리명박역도로서는 차라리 자기의 죄행에 대해 솔직히 인정하고 심판의 날을 기다리는 편이 나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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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압박에 강경대응하는 이란

주체107(2018)년 3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란외무상이 미싸일계획을 억제하라는 프랑스외무상의 요청을 배격하였다고 한다.

지금 이란핵합의문은 현 미행정부에 의해 파기될 위험에 빠져들었다.미국은 이란이 추진하고있는 미싸일계획을 가로막기 위한 강도높은 제재를 가할것을 유럽나라들에 강박하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란핵합의문을 파기하겠다고 위협하고있다.

유럽나라들은 이란과 깊은 경제적련계를 가지고있다.이란핵합의문파기는 그 나라들에 심한 경제적타격을 줄수 있다.때문에 프랑스외무상이 미싸일계획의 추진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려고 이란에 날아와 이 나라의 고위급인물들을 만났던것이다.

이란외무상은 미싸일계획을 방위정책의 한 구성요소로 옹호하면서 그것은 핵합의문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하였다.그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중동을 열점지역으로 만들고있는 무기판매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중동에는 미국의 무기가 꽉 들어차있다.류혈분쟁이 지속되고있는 이라크, 수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지역나라들에서 사용되고있는 무장장비들은 거의 모두 미국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중동정세를 격화시키면서 무기장사를 판이 크게 벌려놓고있다.

지난해에 미국최대의 군수업체인 록키드 마틴회사가 력대 최고수준의 판매액을 기록한것을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미국산 군수품구입순위의 웃자리는 대부분 중동나라들이 차지하고있다.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어느 한 중동나라에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와 그 지원장비, 부속품들을 대대적으로 팔아먹기 위한 계획을 승인하였다.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활동하는 테로조직들에도 거리낌없이 무기를 판매하고있다.

지난해 10월초 수리아국방성은 보고서를 발표하여 미국이 수리아에서 활동하는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에 무기들을 팔아먹었다고 폭로하였다.그에 의하면 테로조직들은 미국으로부터 로케트와 기관총, 반항공미싸일, 땅크 등을 넘겨받았다.테로조직들은 그 대가로 저들이 차지한 원유매장지들에서 채취한 원유를 미국에 제공하였다.

이렇게 중동에 흘러든 미국산 무기들은 이 지역 나라 사람들을 살해하는데 리용되고있다.나라들 호상간에 경계심을 불러일으켜 지역에서 군비경쟁을 조장시키고있다.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저들의 패권야망실현에 부합되는 나라와 세력들에게만 무기들을 팔아먹고있다.저들과 적수관계에 있는 정부들에 한해서는 무기판매를 금지하고있다.

이란은 자체의 힘으로 국방력을 강화해나가고있다.더우기 이란이 세계최대의 전쟁국가인 미국과 맞서고있다고 볼 때 현대전과 국가방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미싸일과 같은 전략무기개발을 소홀히 할수는 없는것이다.

미국은 이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이 나라의 미싸일계획의 진전을 가로막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이란과 핵합의문채택에 관련있는 나라들을 압박하고있다.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강박에 흔들리고있다.

이란은 유럽이 미국과 타협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그에 굴하지 않을 립장을 표명하고있다.

최근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부사령관은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멈춰세울수 없다, 특히 미싸일계획은 흥정할수 없는것이다고 못박아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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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부르는 피의 호소

주체107(2018)년 3월 24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과거와 마주섰다.

일본의 아베패당이 그토록 악을 쓰며 부정하는 성노예범죄의 진상이 우리의 눈앞에 생생히 펼쳐졌다.

정의와 량심을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여,

이 사진을 똑똑히 보라.

흙구뎅이속에 던져진 녀성들의 시체를.

하다면 그들에게 무슨 죄가 있기에 저토록 처참하게 죽어야 했는가.그들이 과연 무엇을 잘못했기에 전장에서 옷을 다 벗기운채 차거운 타향의 숲속에 매장되여야 하는가.

일본에 묻는다.

과거에 성노예범죄행위는 없었다고, 성노예살이는 돈을 바라고 《매춘부》들이 자발적으로 한것이라고 떠드는 섬나라의 집권세력에게 따져묻는다.

대답해보라.

수상의 자리에 앉아 거들먹거리는 아베, 내각관방장관 스가, 외상 고노를 비롯한 일본의 고위당국자들이 똑똑히 말해보라.저 녀성들이 왜 시체로 굳어져 차디찬 흙구뎅이속에 누워있는가를 똑똑히 설명해보라.

대답을 못할것이다.그러나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다 대답할것이다.저 녀인들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다고.

그렇다.

사진속의 녀인들은 아베패당이 부정할래야 부정할수 없는 일본군성노예들이다.총알이 비발치듯 하는 전장에 끌려다니며 녀성의 모든것을 다 유린당하고 종당에는 죽어야 하는것이 성노예들의 비참한 운명이였다.

저 시체들속에 조선말을 했다고 하여 일본군의 군도에 입을 찢기우고 매맞던 그 녀인이 있을지도 모른다.야수같은 놈이 제 말을 듣지 않는다고 쇠몽둥이를 입안에 들이밀어 마구 휘젓는통에 이발이 다 부스러진 처녀도 있을수 있다.

얼마나 많은 조선의 녀인들이 일본군의 광적인 색욕을 충족시켜주는 노예살이를 강요당하다가 이국의 참호속에, 원시림속에, 바다속에 돌덩이처럼 내던져졌는가.

저들은 일제야수들에 대한 사무친 원한을 품고 떠나갔다.

특대형반인륜죄악을 저지른 일제야수들을 절규하는 피타는 목소리들이 오늘 우리를 복수에로 부르고있다.

그렇다.

70여년만에 공개된 이 사진은 일제살인귀들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실증해주는 증거물이며 일제가 감행한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을 절절히 부탁하는 피의 호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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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공업발전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일으키자

주체107(2018)년 3월 23일 로동신문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경공업부문이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길드높이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각지 경공업공장들에서는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와 자재로 다양하고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비롯한 경공업공장들에서 1.4분기,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련이어 배출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에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당이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생활향상은 총적인 투쟁목표로 되고있으며 국가의 모든 시책들도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우리 당은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것을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웠다.여기에는 올해에 어떻게 하나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켜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가장 성대하고 의의깊게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경공업은 인민생활과 잇닿아있는 우리 혁명의 2대전선의 하나이다.우리에게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품들여 마련해놓은 인민소비품생산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있으며 경공업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훌륭한 본보기와 풍부한 경험도 있다.경공업부문의 발전잠재력을 최대한 발동하여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 때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9월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질수 있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기 위하여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경공업전선에서 울리는 자력갱생의 거세찬 동음, 우리의것으로 생산된 하나하나의 인민소비품들은 적대세력들의 정수리에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는 불뢰성으로 된다.지금이야말로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원쑤격멸의 의지를 안고 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려 경제전선전반에 활력을 부어주고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할 때이다.

경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새겨안고 올해의 총진군을 자랑찬 승리와 비약적인 성과로 수놓아가야 한다.

경공업전선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오늘날 경공업전선을 추켜세우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경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인민생활에서도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이 어떻게 실현되는가 하는것은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어떻게 투쟁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소비품생산성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자,

이것이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드팀없는 신념으로 되여야 한다.누구나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정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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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김일성화축전이 진행된다

주체107(2018)년 3월 23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제20차 김일성화축전이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다.

김일성화축전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끝없이 경모하고 따르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충정에 떠받들려 해마다 열리는 국제적인 위인칭송의 꽃축전이다.

주체107(2018)년 4월 중순 김일성김정일화전시관에서 열리는 축전에는 성, 중앙기관들과 무력기관들,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그리고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과 외국의 벗들이 참가하게 된다.

축전기간 각 도들에서도 불멸의 꽃 전시회가 진행된다.

태양절을 환희롭게 장식하게 될 제20차 김일성화축전은 사회주의강국의 천만년미래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총공세를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의 새벽길과 더불어 빛나는 민족자주의 기치 -조선국민회결성기념일에 즈음하여-

주체107(2018)년 3월 23일 로동신문

 

조선국민회결성 선포!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한세기가 넘었다.

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는 지원의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력사의 험난한 새벽길을 헤쳐나가시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을 자주의 길로 이끌어오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 결성하신 조선국민회는 3.1인민봉기를 전후한 시기 우리 나라의 애국자들이 무은 조직들가운데서 가장 규모가 크고 반제자주적립장이 강한 반일지하혁명조직이였습니다.》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민족수난의 시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은 망망대해에서 표류하는 작은 배처럼 향방없이 헤매고있었다.

독립운동자들은 뚜렷한 투쟁방략도 없이 사대와 외세의존에 물젖어 공리공담으로 세월을 보내고있는가 하면 형형색색의 명칭을 가진 반일독립단체들은 인민대중과 동떨어져 사분오렬되여있었다.

이러한 실태는 인민대중에게 옳은 투쟁방략을 밝혀주며 민족해방운동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우리 민족이 나아갈 투쟁의 길을 모색하시던 김형직선생님께서는 가슴아픈 체험과 진지한 탐구끝에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게 되시였다.

그것은 온 나라 인민을 불러일으켜 원쑤를 멸망시킬만큼 힘을 키우면 능히 강적을 물리칠수 있다는것, 이 일은 하루이틀에 성취될수 없기때문에 뜻을 멀리 가져야 한다는 지원의 사상이였다.

우리 인민에게 민족재생의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는 홰불로 되였으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내세운 지도적지침인 지원의 사상!

바로 여기에는 김형직선생님께서 지니신 견결한 반제자주적립장과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참된 보람과 행복을 찾는 혁명적인생관, 대를 이어가며 싸워서라도 기어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해야 한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맥박치고있었다.

나라의 독립을 외세의존이나 청원의 방법으로가 아니라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자면 먼저 광범한 군중을 묶어세울 혁명조직을 내와야 하였다.

이를 위하여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여러 지역에서 조직결성을 위한 준비사업을 면밀히 추진시키시였다.

주체5(1916)년 5월 성천군 대봉리 봉두산모임에서 빠른 시일안에 강력한 지하혁명조직을 결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일제의 삼엄한 감시와 야수적탄압속에서도 굴함없이 반일지하혁명조직을 결성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본격적으로 밀고나가시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지들에게 지하혁명조직결성준비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을 주시는 한편 몸소 평양일대와 평안도, 황해도를 비롯한 여러 지방들에서 혁명조직의 핵심으로 될 성원들을 비밀리에 키우시였다.

더 많은 군중을 계몽각성시켜 묶어세우기 위하여 선생님께서는 학교계와 향토계 등 합법적인 조직들을 광범히 조직운영하도록 하시여 혁명조직결성의 튼튼한 대중적지반을 축성해나가시였다.동지규합과 대중교양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이르는 곳마다에서 혁명조직의 핵심골간이 수많이 자라났으며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군중이 자주적인 반일애국력량으로 튼튼히 결속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학당골혁명사적지에서-

김광림

 

[Korea Info]

론평 : 부질없는 제재압박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107(2018)년 3월 23일 로동신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케케묵은 제재압박타령을 늘어놓고있다.

미국의 백악관과 국무성, 국방성의 고위인물들은 입만 벌리면 《최대의 압박정책》을 견지하겠다고 기염을 토하고있다.일본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이 그것을 되받아넘기며 현 조선반도정세분위기는 대조선제재가 은을 내고있다는 증거로 된다, 앞으로도 그것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제재소동에 환장한자들의 황당하기 짝이 없는 나발이다.

조선반도에 흐르고있는 좋은 분위기는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과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결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때문에 조성된것이 아니다.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제재를 계속 유지하겠다는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

제재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주요내용이며 집중적표현이다.미국은 제재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 제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압살, 굴복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

하지만 미국의 제재는 우리 나라에 통하지 않고있다.까놓고 말한다면 제재와 압박에 기초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오르게 한것밖에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아직까지도 제재북통을 열심히 두드려대고있지만 우리는 놀라지 않는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적으로 규정하고 압살하기 위한 정책들을 끈질기게 실행해왔다.《적성국무역법》, 《수출관리법》, 《대외원조법》, 《수출입은행법》을 비롯한 수십개의 각종 법들을 조작하고 집요한 반공화국경제제재를 실시하여왔다.반공화국경제제재법들에 따라 미국무성의 허가없이는 그 어떤 미국상품과 기술봉사도 우리 나라에 수출할수 없게 되여있으며 우리 공민들과는 그가 어디에 있건 관계없이 통상을 하지 못하게 되여있다.

지어 미국은 재미교포들이 공화국에 있는 친척들에게 단 한푼의 돈도 송금할수 없게 하고있다.우리와 무역 및 금융거래를 한 미국인과 미국의 기관, 단체들은 수십만US$이상의 벌금과 12년까지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미국은 우리가 지역안정을 위협하며 《반테로노력》에 협조하지 않고 대량살륙무기를 《전파》한다는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걸고 각종 경제제재를 가하여왔다.리유는 단지 저들과 사상과 제도가 다르고 고분고분하지 않는다는것이였다.이것을 턱대고 추종세력들과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총동원하여 제재의 도수를 높여왔다.제재를 가하여 국력을 최대로 약화시킨 다음 군사적공격을 들이대여 타고앉는 전형적인 침략수법을 우리 나라에 적용하기 위해서였다.

미국은 타산을 잘못하였다.우리에게는 그런 수법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지금까지 미국이 그렇게 악을 쓰며 제재소동을 벌려왔지만 얻은것은 쥐뿔도 없다.

미국이 압박하면 할수록 주체조선은 더욱더 강해지고 반면에 미국의 운명은 날로 위태로와졌다.

조미대결과정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미국은 지난해에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위협》으로 몰아붙이면서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였다.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 《제재결의》라는것을 련이어 조작해냈다.반공화국제재망에 우리 주변나라들까지 끌어들였다.그리고는 그것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압박으로 될것이라느니, 진로를 변경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느니 하며 희떱게 놀아댔다.(전문 보기)

 

[Korea Info]

高校無償化:고교무상화 / 〈東京無償化裁判〉宿題課された国、理論矛盾露呈する/控訴審第1回 口頭弁論(3/20)

チュチェ107(2018)年 3月 22日 朝鮮新報

 

■東京朝鮮高校生の裁判を支援する会■

〈東京無償化裁判〉宿題課された国、理論矛盾露呈
する/控訴審第1回 口頭弁論

朝鮮学校を高校無償化制度の対象から外したのを違法だとして、東京朝鮮中高級学校高級部の生徒(当時)が、日本国に対し国家賠償を求めた訴訟の控訴審第1回口頭弁論が20日、東京高裁(阿部潤裁判長)で行われ た。

 

裁判後の報告集会には約350人があつまった

 

昨年9月、原告側の敗訴という不当な結果でおわった一審の東京地裁判決から約半年、高裁前には、あいに くの雨模様にも関わらず、同校の在校生や学校関係者、支援者をはじめ500人を越える人々が傍聴席を求め 列をなした。

地裁判決後、原告側弁護団では、ただちに控訴状を提出(2017年9月25日)。その後、12月に「規定ハ削除 の違法性について検討しなかった地裁の誤り」などが含まれた控訴理由書を、期日直前の今月13日には、 規程13条と関連し同校で「私立学校法・教育基本法の法令に基づく適正運営がなされていることを示した 鑑定意見書」など追加準備書面を提出していた。

この日の弁論は、開廷後すぐに、国側への詳細な指摘から始まった。

そもそも国からの不指定通知では、①ハの削除、②13条不適合という順序で不指定の理由が示されていた にも関わらず、その後、原告の意義申し立てに対する国側の弁解は、「規定ハの削除にかかわらず認めるに 至らなかった」と回答していることを指摘。

さらにはその後、提訴前に行われた原告側からの質問に、国は、①13条不適合、②ハの削除と不指定の理 由を述べたことに「理由の順番がひっくり返っている」と指摘しながら、「裁判に至っては国は『主たる 理由は13条』とまた主張が変わっている。これはどう理解すべきか」と、国側の主張する理論矛盾につい て、問いただした。

 

裁判報告を行う原告側弁護団

 

そのうえで阿部裁判長は、「不指定理由とした2点がどのような関連性があるのか論理関係の根拠を明確に 示しなさい」としたうえで、最後に国側へ「言っ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か」とたずねると、傍聴席から は笑いがおこる一幕も。

また弁論では、国側が、不指定を決定した当時の文科官僚の陳述書を提出したにもかかわらず、原告側がそ の官僚の証人申請をすると、その必要はないという意見書を出したことに触れながら、「民事訴訟の原則 からして、陳述書を出しておいて証人として呼ばないのは考えられない。陳述書の意味はなにか」と裁判 長がたずね、被告側弁護団が口を濁す場面もあった。

その後、原告側代理人(弁護団)による意見陳述では、佐野通夫・こども教育宝仙大教授へ依頼した鑑定審査 にもとづき準備された鑑定意見書を踏まえ、規程13条に適合する適正運営がなされていることを主張。

弁論は、裁判長による国側への尋問ともみえる質問が多くを占めるなか、およそ1時間におよんだ。

閉廷後の報告集会で発言した原告側弁護団の李春熙弁護士は、「裁判所が問題の本質をやっと理解し、改 めて議論しようという気概を感じた」としながら「少なくとも、ハの削除について裁判所が問題意識を 持っていることは間違いない。主な宿題は国側に投げられている。次回期日まで気を緩めず頑張りたい」 と決意をあらたにした。

本件控訴審の第2回口頭弁論は、6月26日15時から行われる予定だ。

(文・韓賢珠、写真・李鳳仁)

 

〈東京無償化裁判〉権利は自力で勝ち取るもの/
控訴審報告集会に350人が集まる

 

20日の東京無償化裁判・控訴審第一回口頭弁論の報告集会(衆院議員会館)には約350人が参加し た。開会に先立ち、立憲民主党の生方幸夫・衆院議員、民進党の大島九州男・参院議員が連帯の挨拶 を行った。

集会ではまず、李春熙弁護士(写真・左)が第一回口頭弁論の報告を行った。「実に 実りのあるものだった」という李弁護士の第一声に会場は勝利への希望 に湧き上がり、弁護団のメンバーらもそれぞれ明るい面持ちで感想を述 べた。

報告後、東京中高オモニ会の金栄愛会長、「支援する会」の長谷川和男共同代表、そして同校の生徒・教員の代表が発言した。

2週間前に東京中高を卒業した卒業生代表は、卒業を目前に控えた期間 が「後輩たちを思う期間、無償化闘争をこれからも頑張っていく気持ち を固められた期間になった」と話す。式を控え卒業生たちは、無償化実 現のために何ができるかと考えを煮詰め、自らチラシを作成し、街頭行 動に立ち上がった。残された後輩たちに必ず勝利を勝ち取ってほしいと いう一心で、目標の2千枚を超過する9千枚のチラシを通行人に配布し たという。許さんは「これからは自分たちが後輩たちを守る側になる。 今後も一致団結し、今日始まった裁判で必ず勝利したい」と力強く述べ た。

在校生を代表して発言した高2の生徒は、昨年9月13日、裁判所の前で多くの人々が不当判決に対して抗議 を続ける姿を目の当たりにし、「私こそ誰よりも積極的に闘わなければと思った。無関心だったことを反 省した」という。「朝鮮と日本の関係がよくならない限り、いくら闘っても勝つことが出来ないと、勝利 を素直に信じ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しかし歴史を振り返ると、先代たちは、国をとりまく情勢がいくら 悪くとも待っていることはなかった」。4.24阪神教育闘争をはじめ、在日朝鮮人の権利はすべて同胞たち の闘いによって勝ち取ってきた。「私たちには自民族について学ぶ権利がある。その権利は自分の力で勝 ち取らなければいけない。その一心で今日まで闘ってきた。だから今自分に出来ることは、闘い続けるこ とだと確信している。私たちの権利を私たちの手で勝ち取ってみせる」と語った。

今学年度の高3を担当した東京中高・姜昭浩教員(写真・右)は、高校無償化実現のために取り組む生徒たちの成長と共 に「自身も教師としてこの不条理に屈せず、勝利する日まで闘い抜かねばと決意を新たにした」と話す。「民族教育を守り伝えていく当事者と しての自覚、権利はもらうものではなく勝ち取るものだという意思は、1世・2世の代から生徒たちにも伝わっていると思う」。生徒たちを社 会に送り出すいち教育者として、闘いの歴史と記憶を次の代にしっかり と引き継ぐため、朝鮮人の誇りを胸に抱き、常に生徒と共に歩み続けて いく決意を表明した。「この裁判は、日本社会に根差す明確な差別に抗 い、朝鮮人が朝鮮人らしく生きる権利を勝ち取るための闘いだ。だから こそ、ここでの勝利は民族教育の権利獲得だけではなく日本社会におけ る民族差別を根本から考えなおす非常に意義のある歴史的なものだと 思っている」。

集会ではまた東京中高生徒たちによる歌が披露され、参加者たちはより一層、勝訴への闘いに挑む決意を固めた。

(李鳳仁)

[Korea Info]

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조미조약》의 강압체결

주체107(2018)년 3월 23일 로동신문

 

침략선들을 련속 들이밀면서 조선의 자주권을 힘과 모략적흉계로 유린하고 침략의 길을 열어보려던 미제는 매번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였다.

그러자 미제는 단독으로 조선을 정복하려던 계획을 일단 포기하고 《동맹자》를 찾았다.미제는 그 적임자로 일본을 택하였다.

당시 일본은 《명치유신》이후 《정한론》을 내들고 전조선을 지배하려고 책동하였다.

그러나 자본주의길에 금방 들어선것으로 하여 힘이 미약했던 일본은 저들을 뒤받침해줄수 있는 강한 《동맹자》를 찾고있었다.

리해관계의 공통성으로 하여 미일제국주의자들은 서로 공모하고 결탁하는 길로 나아갔다.

미제는 조선의 내정과 지리에 밝은 일본을 척후병으로 내세워 침략의 길을 닦게 한 다음 그의 도움을 받아 저들도 조선에서 침략의 발판을 마련하려고 획책하였다.

이를 위해 미제는 일본의 외교법률고문으로 있던 미국인 리젠드르를 내세워 일본정부에 《귀국은 조선과 만주를 병합하여야 한다.》, 《속히 조선을 침략하고 료동을 제어하며 대만을 점령하여야 아시아에서 지도력을 가질수 있다.》고 하면서 해외팽창열에 들뜬 일본사무라이들을 든장질해댔다.그리고는 일제의 침략적인 군사행동을 보장해주기 위해 8 000만발의 보총탄과 2척의 배를 넘겨주었다.

미제의 사촉을 받은 일제가 1875년 《운양》호사건을 도발하자 일본주재 미국공사는 《페리의 일본원정소사》라는 책까지 쥐여주며 페리의 강도적인 《포함외교》전술을 조선에 가서 그대로 적용해보라고 부추겼다.

여기에서 힘을 얻은 일제는 온갖 위협과 사기적방법으로 끝내 1876년 《조일수호조규》(강화도조약)를 강압체결하였다.미제는 때를 만난듯이 환성을 올리면서 저들도 한시바삐 조선에 불평등조약을 강요하려고 미쳐날뛰였다.

이에 따라 미제는 일본관리들을 앞잡이로 내세워 조선봉건정부를 상대로 미국은 서양의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다는 등의 갖은 거짓말과 짜리로씨야가 남침정책을 추구하고있다는 엄포를 늘어놓게 하였다.

그러면서 미국과 《수호》관계를 맺을것을 《권고》하도록 하였다.

한편 미제는 조선에서의 일본의 세력권확대를 우려하고있던 청나라통치배들을 찾아가 일본이 바야흐로 조선을 침략하려 하고있으니 조선이 미국과 《조약》을 체결하면 미국이 이 나라를 《보호》해줄것이라고 하면서 이 점을 조선봉건정부에 잘 납득시켜달라고 꼬드겼다.

이렇게 되여 부패무능한 조선봉건통치배들은 마침내 미국과의 회담에 응해나올 립장을 표시하였다.이때라고 생각한 미제는 군함을 끌고 조선에 기여들어와 1882년 4월 6일(양력 5월 22일) 제물포(인천)에서 조선봉건정부를 강박하여 14개조로 된 《조미조약》을 날조하였다.

《조미조약》은 철두철미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불평등조약이였다.

미제는 조약 제1조에 《평화》, 《우호》, 《원조》라는 순전히 기만적인 문구를 집어넣고 다음조항부터는 조선에서의 미국상인들의 무제한한 통상의 승인 및 보호, 외교관의 주재, 령사재판권과 미국에 대한 낮은 비률의 관세의 실시, 조선쌀의 수출승인, 미국에 대한 최혜국대우의 실시 등을 강압적으로 규정해놓았다.

조선에 대해서는 일방적인 의무만을, 미제에게는 강도적인 권리만을 규정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조미조약》은 그야말로 조선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범죄적문서장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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