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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궤변으로 진실을 오도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평화애호적인 제안에 의하여 북남사이에는 극적인 화해분위기가 조성되고 조미관계에서도 변화의 기운이 나타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이 경이적인 현실이 진정한 평화와 통일에로 이어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국제사회도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우리의 통이 큰 결단과 적극적인 노력에 대해 한결같이 지지환영의사를 표시하고있다.
이러한 때 어중이떠중이들이 소가지 바르지 않게 진실을 오도하는 랑설들을 내돌리며 여론을 어지럽히고있어 내외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바로 미국과 일본내부의 불순세력들과 괴뢰보수패당이다.
미국의 현직 및 전직관료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은 전혀 양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북조선이 전향적으로 나왔다.》느니,《트럼프의 고강도제재압박전략의 효과》라느니,《북조선이 더이상 견디기 어려운 한계점에 다달았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라느니 하고 아전인수격으로 떠들어대고있다.
예상치 못한 급격한 조선반도정세변화로 외토리신세가 된 일본의 아베일당은 《북조선의 대화평화공세는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압력의 결과》라느니,《성급한 대화는 북조선의 시간벌기에 말려드는것》이라느니,《제재를 느슨하게 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느니 하며 부산을 떨고있다.
그런가 하면 《자유한국당》것들을 비롯한 괴뢰보수패거리들과 보수언론,전문가떨거지들도 《북이 대화에 나선것은 곤경에 빠질 때마다 쓰는 상투적수법》이라느니,《위장평화공세》니,《한미동맹균렬과 제재완화노림수》라느니 하며 악설을 줴쳐대고있다.
그야말로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수작질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우리에 대한 거부감과 적대감이 골수에 찬 자들에게서 다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지만 내외의 기대와 대세의 흐름에 도전하며 터무니없이 여론을 오도하는데 대해서는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
지난해 우리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내외신들이 일치하게 평하고있는바와 같이 이로 하여 급해맞은것은 바로 우리의 적대세력들이다.
한편 지난해 남조선에서는 각계층의 격렬한 초불투쟁에 의해 동족대결과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던 박근혜역도와 보수《정권》이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 민주개혁세력의 집권을 계기로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민심의 요구가 비상히 높아졌다.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근본적으로 달라진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우리 혁명에 유리하게 전변된 정세국면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신데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력사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북남관계대전환방침에 의하여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으로 치닫던 조선반도정세는 완화국면에로 급전환하게 되였으며 북남사이에는 화해와 단합의 극적인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새해에 들어와 북남관계에서 이런 놀라운 전변이 일어나리라고 어느 누가 과연 상상이나 할수 있었는가.
열화같은 민족애, 동포애를 지니시고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공적개최를 위해 우리 선수단과 응원단, 예술단을 비롯한 대규모사절단을 파견하도록 하시며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절세위인상에 온 민족이 감복을 금치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섬나라족속들의 부질없는 발버둥질
최근 아베패거리들이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아베는 현 조선반도정세분위기는 대조선제재가 효력을 내고있다는 증거로 된다, 조선반도상황을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떠들어댔다.외상과 내각관방장관, 방위상 등 고위인물들도 겨끔내기로 나서서 앞으로도 조선에 대한 《최대의 압박》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느니, 미국이 군사적행동을 포함하여 조선문제와 관련한 모든 선택안을 탁우에 올려놓고있다고 한것을 일본은 지지한다느니, 조선의 의도를 경계심을 가지고 대할 필요가 있다느니 하며 맞장구를 쳤다.
정말 고약한 망발들이다.
잘되는 밥가마에 재를 넣는다는 격언이 있다.아베패당이 신통히 그렇게 놀아대고있다.
그들의 언동은 조선반도정세악화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일본의 체질적인 악습의 발로로서 좋게 나아가는 대세의 흐름을 어떻게 해서나 되돌려세워보려는 부질없는 발버둥질에 불과하다.
일본언론들도 최근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변화로 《제일 불안해하고있는것은 일본》이라고 평하고있다.왜냐하면 일본이 그만큼 조선반도에서 정세가 악화되여 전쟁의 불길이 일어나라고 열심히 부채질만 해왔기때문이다.아베패당은 미국의 편에 서서 대조선제재를 계속 강화할것을 유엔에 사촉하는 한편 단독제재도 리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려고 무분별하게 날뛰여왔다.
국제사회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공인되여있는 조선반도에서 모처럼 마련된 완화의 분위기에 지지와 환영을 표시하면서 그것이 공고한 평화에로 이어지기를 고대하고있다.
이에 아베패당은 엉치에 종처가 난것처럼 안절부절 못하고있다.그러면서 심술이 바르지 않게 왼새끼를 꼬고있다.
하다면 그 속심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자국민들에게 군사대국화의 필요성을 주입시키고 나아가서 해외침략의 길에 합법적으로 뛰여들수 있는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조성하려는데 있다.
일본반동들은 과거 제국시대를 못 잊어하며 그것을 기어이 되살려보려 하고있다.그 실현을 위해 군사대국화에 열을 올리면서 호시탐탐 아시아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이미 해외팽창과 재침을 위한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마련해놓았다.이제 남은것은 《평화헌법》을 개악하여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확보하는것뿐이다.
일본은 주변정세 특히 조선반도정세악화를 구실로 삼고있다.조선《위협》설을 널리 류포시키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전쟁국가를 조작하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의 첫 대상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바로 우리 공화국이다.일본반동들은 지난 세기와 마찬가지로 조선을 강점하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실현하려 하고있다.그 명분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에 대한 《최대의 압박》나발을 극성스레 불어대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앙탈을 부린다고 하여 대세가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지난날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범죄에 대한 사죄는커녕 우리의 자주권행사까지 걸고들며 죄악의 전철을 밟으려고 발악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입부리를 함부로 놀리며 계속 반공화국압박분위기조성에 돌격대로 나선다면 파국적인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아베패당은 세상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좀스럽게 쏠라닥거릴수록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실현될수 없는 정치시정배들의 망상
남조선에서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와 관련한 각 정치세력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는 속에 보수의 주도권쟁탈과 지지세력확보를 위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사이의 대결도 치렬해지고있다.
《신보수》를 표방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개혁보수》의 간판을 내건 《바른미래당》것들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이번 선거에서 보수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재집권의 발판을 닦을것을 꾀하고있는 《자유한국당》에 있어서 《바른미래당》의 존재는 실로 밉살스럽기 그지없는것이다.
이미전부터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은 《바른미래당》이 《보수의 중심》으로 자처하는데 대해 《말도 안된다.》느니, 지방자치제선거이후에는 저들에게 통합될수밖에 없는 《가짜보수》, 《사이비보수》라느니 하고 헐뜯어왔다.그러면서 《바른미래당》의 류승민패들을 보수가 위기에 빠졌을 때 당에서 뛰쳐나간 《변절자》들이라고 공격하였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서울시장선거에서부터 《바른미래당》을 눌러놓으려 하면서 이 당과의 서울시장후보련대설을 완강히 부인하고있다.
한편 《바른미래당》도 호락호락 굽어들 기미가 아니다.이번 선거에 당의 생사존망을 걸고있는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심판론》을 내들고 당상층인물들이 총출동되여 《자유한국당》을 누르겠다고 열을 올리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서울은 물론이고 보수의 지지기반인 대구, 경상북도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자리를 둘러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싸움이 날을 따라 더욱 치렬해질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정당들이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서로 비난하며 개싸움질을 벌리고 주도권쟁탈에 광분하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보수지지층은 물론이고 등돌린 전반적민심을 저들에게로 끌어당겨 재집권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을 바라보는 남조선민심의 눈초리는 싸늘하다.지난 보수《정권》시기에 저질러진 온갖 반역적죄악의 장본인이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현 보수야당들이기때문이다.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만 놓고보자.
로동개악, 력사교과서《국정화》 등 박근혜가 들고나온 각종 반인민적정책들은 역도와 한짝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적극적인 지지에 의해 강행되였다.민주주의와 인권을 여지없이 말살하고 북남관계를 완전히 풍지박산낸 박근혜역도의 죄악도 극악한 파쑈광, 대결분자들의 소굴인 《자유한국당》의 망동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민의를 외면하고 민심에 역행하며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은 청와대악녀의 뒤에는 언제나 보수패당이 있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인민들에게 가져다준것이란 《국민행복시대》가 아니라 최악의 불행시대, 민생도탄시대였다.보수패당이 반인민적악정과 동족대결, 부정부패행위에 미쳐돌아가는 사이에 남조선의 채무는 력대 최고인 1조 1 700억US$로 치솟고 실업자수와 반실업자수, 청년실업률은 사상 최고수치를 기록하였다.청년들은 사랑, 결혼, 해산, 집마련, 인간관계를 포기한 《5포세대》를 뛰여넘어 꿈과 희망마저 버려야 하는 《7포세대》, 자기의 모든것을 포기하는 《N포세대》로 전락되였다.
북남관계는 또 어떠한가.동족대결에 환장한 역적무리들때문에 북남협력의 마지막명줄이였던 개성공업지구가 완전페쇄되고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위험이 극도로 고조되였다.(전문 보기)
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날강도적인 강화도침공행위
조선을 기어이 병탄할 흉악한 야망을 품고있던 미제는 침략선 《셔먼》호와 남연군묘도굴사건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이를 구실로 조선에 대한 보다 큰 규모의 무력침공준비를 갖추었다.
미제는 본토에 있던 4척의 군함을 중국연해에 근거지를 두고있던 미국아시아함대에 배속시켰으며 함대사령관으로 해외침략에 이골이 난 로제쓰를 임명하였다.또한 캘리포니아주 지사였던 호전광 로우를 청나라주재 미국공사로 임명하고 그에게 조선침략의 《전권》을 위임하였다.한편 미제는 일본군국주의자들에게 저들의 조선침략을 도와나설것을 요구하였으며 이에 대해 합의를 보았다.
무력침공준비를 끝낸 미제는 조선봉건정부에 또다시 《셔먼》호사건을 구실로 불평등한 《항해 및 통상조약》에 조인할것을 강요하는 협박문을 보냈다.그러면서 만일 이것을 거부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파괴되면 그 책임은 조선측에서 져야 한다는 실로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에 대해 조선봉건정부는 침략선 《셔먼》호의 죄행을 까밝히면서 또다시 군함을 끌고와 조선의 관리들과 백성들을 함부로 멸시하고 학대하려든다면 철저히 방어하고 소멸해버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날강도들은 1871년 6월 기함 《콜로라도》호를 비롯한 5척의 군함에 수십문의 대포와 1 230명의 침략군무리들을 싣고 조선서해의 물치도부근에 기여들었다.
조선봉건정부는 관리를 보내여 침략자들을 강하게 추궁하였다.그러자 놈들은 조선봉건정부에 보내는 통고문이라는데서 제놈들이 조선령해에 온 목적은 조선과 협상하자는데 있다고 하면서 《조약》이 체결되면 순순히 돌아가겠다는 수작질을 늘어놓았다.
놈들의 오만한 행위에 격분한 우리 인민은 침략자들을 쳐물리치기 위한 싸움에 떨쳐나섰다.각 지방 인민들은 의병을 조직하여 투쟁에 일떠섰으며 전국각지의 포수들도 여기에 호응해나섰다.
그러자 미제날강도들은 서울로 가는 길목에 놓여있던 손돌목의 우리 포대에 기여들어 각종 도발행위들을 감행하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이곳을 지키고있던 조선군사들은 적함선들이 사격권내에 들어오자 집중포격을 들이댔다.아군의 포탄은 침략선에 명중되였고 결과 적의 주력함 《모노카시》호에 물이 새여들기 시작하였다.손돌목전투는 도발자들의 참패로 끝났다.
조선봉건정부는 적들에게 편지를 보내여 우리 나라에 침입한 그자체의 부당성과 통상을 하지 않겠다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밝히고 무조건 침략책동을 중지하고 물러갈것을 요구하였다.그러나 미제침략자들은 오히려 수일내에 저들의 협상제의에 응하지 않으면 미국정부의 지시에 따라 무력행사를 하겠으니 그때에 가서 후회하지 말라는 식의 최후통첩적인 위협을 해왔다.
드디여 침략의 무리들은 본격적인 군사행동에로 넘어갔다.놈들은 강화도에 대한 우리의 방어준비가 끝나기 전에 공격함으로써 단번에 서울로 쳐들어가려고 시도하였다.
침략군의 주력은 먼저 함대의 엄호밑에 강화도남쪽 초지진에 달려들었으나 예상외의 강한 반격에 부딪치게 되였다.더우기 초지진의 조선군사들은 야간기습전을 벌려 적들에게 무리죽음을 주고 계속하여 패주하는 적을 추격, 소멸하였다.초지진전투에서 침략군은 100여명이나 살상당하였다.
놈들은 광성진에서도 심대한 타격을 받았다.미친듯이 쏘아대는 적의 함포사격과 력량상 10배나 우세한 적의 끊임없는 공격속에서도 광성진수비병들은 굴하지 않고 용감히 싸웠다.그들은 적의 함포사격을 맞받아 집중포화를 들이대여 적의 포함 2척에 심대한 손상을 입혔으며 적의 륙전대를 육박전으로 요정냈다.(전문 보기)
영원한 고발자들
한장의 사진이 있다.
모든것을 체념하고 담벽에 기대여 망연자실한듯 서있는 성노예들,
분명 10대, 20대의 나이일진대 너무도 시들대로 시들어 제 나이를 알아맞추기 어려운 얼굴들이다.구원되였다는 안도감이나 기쁨같은것은 전혀 찾아볼수 없다.눈물도 웃음도 없다.절망과 수치, 괴로움만이 남아있다.
이들에게도 자기를 낳아준 부모가 있고 어릴 때 함께 손잡고 뛰놀던 형제들이 있었을것이다.깨끗하고 순진한 마음을 간직하고 앞날에 대한 꿈도 많이 꾸었을것이다.
그러나 일제침략자들에게 그 모든것을 깡그리 빼앗겼다.
강제련행되여 전쟁터 여기저기로 끌려다니며 일제침략군의 롱락물이 된 이들은 앞날에 대한 그 어떤 기대나 희망을 가지기는커녕 부모의 곁으로, 고향으로도 갈수 없는 기막힌 운명에 처하게 되였다.
정말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아름다움과 사랑을 강렬히 추구하는것이 청춘기의 녀성들이다.하지만 이들은 그것을 꽃피워볼새도 없이 포악무도한 야수의 무리속에 던져졌다.짓이겨진 꽃송이처럼 되여버렸다.
비단 이러한 운명은 사진속의 녀인들에게만 차례진것이 아니다.
조선의 20만명의 녀성들이 랍치, 유괴당하여 성노예살이라는 수난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병사들의 변태적인 성욕충족을 전쟁능력제고의 중요요인으로 본 일본사무라이들의 패륜적이며 호색적인 광증의 산물이다.
현 일본반동지배층은 성노예살이를 《돈벌이를 위한 자발적인 의사》에 따른것으로,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해나서고있다.
아베패당은 천하매국노인 박근혜년에게 몇푼의 돈을 던져주는것으로써 그 범죄가 청산되였다고 줴쳐대고있다.너무도 파렴치한 처사이다.
이제는 성노예피해생존자가 얼마 남지 않았다.하지만 그들이 모두 인생을 끝마친다고 하여 일제의 특대형반인륜범죄가 없어지는것은 아니다.
이 사진자료속의 성노예들이 영원히 살아있는 《생존자》, 고발자가 될것이다.그들은 일제가 20세기 전반기에 저지른 만고죄악을 세세년년 폭로할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자
혁명적인 총공세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전역이 세차게 끓고있다.인민경제의 맏아들인 금속공업부문에서 이룩되고있는 주체화실현의 혁신적인 성과들은 전체 인민을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과 단천발전소건설장,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드세찬 경쟁열풍속에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 9월의 대축전장에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떳떳하게 들어서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쟁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대중의 승벽심을 최대로 발양시켜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국적범위에서 집단적경쟁이 활발히 진행될 때마다 눈부신 전진과 발전이 이룩되였다.경쟁운동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천리마대고조가 일어났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졌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모되고 만리마시대를 선도하는 전형단위들이 수많이 태여나게 된것도 전사회적으로 힘있게 벌어진 경쟁운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늘날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으며 우리의 힘은 곧 전체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다.인민의 정신력이 앙양되는것만큼 모든 전선에서 전진발전이 이룩되며 그러자면 사회주의경쟁운동을 더욱더 활발히 전개해나가야 한다.사회주의경쟁이야말로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대중운동이다.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것은 만난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압살책동은 우리의 진군길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고있다.오늘의 전인민적인 총공세는 자기 힘만을 굳게 믿고 민족사적인 대사변들을 이룩하며 세기를 주름잡아 질풍노도쳐온 우리 혁명의 력사적진군의 계속이다.우리가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극복하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수 있는 비결은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리는데 있다.
경쟁속에 무에서 유를 낳는 기적도,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영웅신화도 창조된다.지난해 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당정책관철의 선구자가 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힘찬 투쟁을 벌려 한해사이에 3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그들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열풍속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2년분, 3년분, 5년분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된것은 참으로 자랑할만 한 성과이다.혁명하기 좋아하고 뒤떨어지기 싫어하는 우리 인민의 전투적기질, 경쟁열의가 어떤 기적을 낳는가 하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속에서 뚜렷이 실증되였다.
사회주의경쟁의 열도이자 만리마대진군속도이다.경쟁이 심화되면 될수록 대중의 투쟁열의는 더욱 고조되고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게 된다.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만을 아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과 불굴의 정신력이 최대로 분출될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이어가리라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민족사적인 대경사로 맞이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앞당기려는 비상한 열의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당을 따라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열의는 조국보위의 초소들에서, 혁신의 기상 나래치는 공장의 생산현장들과 농사차비로 들끓는 포전들, 배고동소리 드높은 포구들에서 영웅적투쟁의 화폭을 펼치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락관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오늘 광명한 미래를 바라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더욱 굳게 가다듬는 의지가 있다.
혁명선렬들의 넋을 이어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이어가리라!
혁명선렬들이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준 백두의 혁명정신은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수령결사옹위의 넋을 새겨주고 당정책결사관철의 박동을 더해주며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지난해 12월 산같이 쌓인 강설을 헤치시고 백두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생애가 깃들어있고 필승불패하는 조선의 정신적기둥이며 백절불굴하는 사상적힘의 뿌리인 백두성산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더 잘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백두의 혁명정신, 불굴의 신념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기자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적신념을 더욱 벼려주고 최후승리의 앞길을 밝혀주는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야 합니다.》
혁명가의 신념이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의 수령을 믿고 따르는 마음이다.
수령을 떠나서 혁명가의 신념에 대해 생각조차 할수 없다.이것은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이 력사에 새긴 철리이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투사들의 당부가 백두의 칼바람에 실려 후대들의 가슴에 끝없이 새겨지고있다.
조선혁명의 첫 세대들의 심장마다에서 무엇이 끓었고 이 땅에 백두의 칼바람이 어떻게 불어치기 시작했는가를 혁명의 성산은 전하고있다.
우리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백두산을 항일혁명투쟁의 거점으로 삼으신 그때로부터 조종의 산 백두산은 혁명의 성산으로 되였고 백두의 칼바람은 이 나라 인민을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로 힘껏 떠밀어주는 혁명의 폭풍으로 되였다.
조선혁명의 첫 무장대오의 탄생과 더불어 혁명의 폭풍으로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의 길에 몰아치기 시작한 백두의 칼바람,(전문 보기)
천리마시대 투쟁정신
지금 당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천리마를 탄 기세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킨 전세대들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살며 투쟁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준엄한 시련속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상승, 계속혁신, 계속전진만을 수놓아온 천리마시대 사람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은 최악의 역경속에서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을 벌려나가는 우리 세대에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정신적재부이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을 이어 모든 전선에서 위대한 승리와 변혁을 이룩해나가자면 천리마시대 투쟁정신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천리마의 대진군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누구나 시대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만리마선구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할 천리마시대 투쟁정신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당과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수령의 의도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관철하는 끝없는 충실성의 정신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은 천리마시대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근본핵을 이룬다.그들의 충실성은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관점과 립장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1956년 4월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에서는 제1차 5개년계획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였다.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경제토대가 보잘것 없고 자재와 자금도 빈약한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5개년계획은 허황한것이라고 비방중상하였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계획에 예견된 지표를 달성하는것과 같은 기적은 도저히 창조할수 없다고 머리를 흔들었다.제1차 5개년계획은 그처럼 보폭이 큰 어마어마한 계획이였다.
이 계획을 가장 혁명적이고 진공적이며 과학적인 계획이라고 본것은 오직 우리 인민뿐이였다.우리 인민은 인민경제계획의 지표들을 위대한 수령님의 요구로 받아들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구상하고 바라시는것은 그 어떤 경우든 무조건 수행해야 하며 반드시 현실로 전환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이였다.
강선의 로동계급이 강재를 다문 1만t이라도 더 생산하여주면 리승만도 후려치고 우리의 5개년계획을 공상이라고 비꼬는 사람들에게 본때를 보일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열렬히 호응해나설 때 무슨 뾰족한 기술적타산이나 방도가 따로 있은것은 아니였다.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것이라면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결사의 정신만이 머리속에 꽉 차있었다.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막힌 문도 열수 있는 방도가 나지기마련이다.하기에 그들은 애초에 결의한 9만t을 뛰여넘어 12만t의 강재를 뽑아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이처럼 천리마시대 사람들은 당에서 무엇을 하나 하라고 과업을 주면 할수 있는가 없는가 후론할줄 몰랐으며 오직 무조건 관철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였다.
-그것은 또한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자체로 용감하게 뚫고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이다.(전문 보기)
평창올림픽 녀자빙상호케이북남단일팀선수들과 나눈 추억담 -보고싶은 동생들에게,《꼭 평양에 와, 랭면 백그릇 먹여줄테니》-
【평양발 글-김숙미, 사진-로금순기자】력사적인 올림픽 첫 북남단일팀이 자기 활동을 마치고 서로 헤여졌으나 그들이 겨레에게 안겨준 감동은 시간이 가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있다. 북의 빙상호케이선수들의 훈련거점인 평양빙상관을 찾아 황충금,려송희,김향미선수(모두 대성산체육단)들과 잊지 못할 단일팀의 추억담을 나누었다.
대성산체육단 빙상호케이 김향미, 려송희,황충금 선수(왼쪽에서)
-평양에 온 후 어떻게 지내고있는가.
려송희(이하 려): 경기준비를 하느라고 한창 훈련을 진행하고있다. 3월 31일부터 슬로베니아에서 진행되는 2018 년 세계녀자빙상호케이선수권
대회 2부류 A조에 출전하게 된다. 평양에 와서 하루정도 휴식하고 곧장 훈련을 시작했다.
황충금(이하 황) : 올림픽경기대회에 출전한 12명선수와 다른 선수들을 합친 팀으로 나간다. 올림픽에 나갔다 온 직후이기도 하니까 지금 팀의 기세가 매우 좋다. 이번 대회에서 꼭 1등을 할 결심이다.
-남측선수들과 헤여져서 벌써 보름,추억이 많을것인데 어떤 일들이 생각나는가.
려 : 우리는 남측에 경기하러 두번씩이나 나갔는데 남측선수들은 평양에 한번도 못왔다. 그래서 남측선수들이 평양에 막 오고파하면서 평양에 꼭 가겠으니 평양랭면을 무조건 먹여달라고 했다. 옥류관하고 청류관에서. 그래서 우리가 꼭 해주겠다고 했는데 《몇그릇 해주겠나.》고 하는것이다. 그러니까 《백그릇 먹여주겠다.》고 말해주었다.
김향미(이하 김) : 평양이야기도 많이 해주었는데 개선청년공원,릉라인민유원지,릉라곱등어관,문수물놀이장…이런것들을 말해주니까 우리 동생들이 야,멋있다고,특히 개선청년공원에 제일 가보고싶다고 했다. 그래서 평양에 꼭 와서 함께 놀자고 약속했다.
황 : 내 인상에 남는것은 떠나기 5일전, 3일전…이렇게 리별의 날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데 따라 그전에는 만나면 서
로 웃고 막 떠들던것이 앞으로 얼마 안있어 헤여진다고 생각하니까 남측선수들을 보는 순간에 저도 모르게 섭섭하기도 했다. 그때 느낌이 인상에 남아있다. 특히 헤여지는 순간은 생생히 기억한다. 다시 만나자고 울면서 부둥켜안고 가려고 하는데 서로 손을 굳게 잡으니까 한동안 그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려 : 뻐스가 조금만 더 늦게 떠났으면 좋겠다는 심정이였다. 다시는 못만날수 있는데 울면서 우리 다음번 올림픽에 다시 단일팀으로 나가자고, 우리 훈련 잘하고 그때 다시 만나자고 약속도 했다.
-남측선수들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 말해달라.
려 : 우리가 진천에 도착한 날 남측선수들이 다같이 나와
서 꽃다발도 주고 환영해주었다. 북남이 따로 없이 섞여
서 사진도 찍었다. 처음에는 그냥 선수로서 올림픽에 출전한다는 생각으로 기뻤는데 남측선수들하고 가까이 지내면
서 단일팀으로,우리가 하나가 되여서 나간다는 자각이 굳어졌다.
김 : 《안녕하십니까?》,《반갑습니다.》 하고 인사를 나누었고 《우리는 하나다!》구호도 웨쳤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했는데
지내보니까 정말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한민족이라는것을 느꼈다.
황 : 남측선수들과 난생처음으로 단일팀으로 나가는데 그들과 마음을 잘 맞추고 경기를 잘할수 있겠는가 우려감도 없지 않았다. 처음 만났을 때 서로를 모르니까 서먹서먹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 짧은 기간에 어떻게 정을 나누었는가.
황 : 진천선수촌에서 공동으로 훈련해서 가까이 지내면
서 진짜 피줄도 하나,얼굴 생김새도 하나인 한민족이구나 하고 느껴졌다. 그래서 우리가 마음을 잘 맞추고 경기를 잘할수 있다고 느끼게 되였다. 훈련장에서는 서로 모르는것을 대주거나 배워주면서 가깝게 되였다. 북측선수들은 누가 경기장에서 넘어지면 누구할것없이 다가가서 《일없나? 아프지 않나?》 이렇게 위로해주는 집단주의가 있지 않는가. 그런데서 남측선수들이 우리를 따라주었던것같다.
려 : 주장인 박종아를 비롯해서 남측선수들은 우리보다 나이가 아래인 동생이 많았는데 서로 언니,동생이라고 부르군 했다. 동생들이 언니들에게 도덕을 지켜주려고 하고 우리한테서 배우려고 하는 그런 모습에서 역시 우리 조선사람들은 도덕적측면에서 우월한 민족이라고 생각했다.(전문 보기)
녀자 빙상호케이 단일팀인 휴식날에 강릉 경포해변을 찾아 올림픽의
오륜마크 조형물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련합뉴스)
대성산체육단 빙상호케이 려송희, 김향미, 황충금 선수(왼쪽에서)
[정세론해설] :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남조선에서 만고역적 박근혜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탄핵된지 1년이 되였다.지난해 3월 10일 남조선인민들은 100여일간에 걸치는 줄기찬 대중적초불항쟁으로 청와대에 틀고앉아 전대미문의 죄악을 저지른 박근혜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고야말았다.박근혜역도는 민족앞에 저지른 엄청난 죄악으로 하여 법정앞에 서게 되였다.
박근혜역도에 대한 탄핵과 구속은 민의를 거역하고 민족의 지향에 도전하여 류례없는 반인민적악정과 사대매국행위, 극악무도한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려온 역적년과 보수패당에 대한 민심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고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였다.
박근혜《정권》은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앞에 천추에 씻지 못할 만고죄악을 저지른 력대 가장 추악한 오물《정권》, 썩어문드러진 악성종물, 들출수록 악취풍기는 부패서식장이였다.박근혜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한짓이란 남조선을 중세기적인 파쑈암흑천지로, 민생과 인권의 페허지대로 전락시키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과 침략전쟁책동에 미쳐날뛰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것뿐이다.
민심을 거역하는자들에게는 결코 앞날이 있을수 없다.악의 소굴인 박근혜《정권》이 마침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붕괴된것은 민심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매국반역세력은 반드시 멸망하며 정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지향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탄핵 1년을 계기로 각계층 인민들의 보수적페청산기운은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있다.
도처에서 역도가 탄핵된지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기자회견, 집회 등을 열고 근본적인 적페청산과 사회개혁을 위하여 초불투쟁은 계속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다양한 형식의 투쟁들을 광범히 전개하였다.진보단체들은 역도의 탄핵결정이 선고된 3월 10일을 맞으며 집회들을 열고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정》롱단을 방조한 적페세력은 여전히 남아 민중을 기만하고있다고 하면서 낡은 질서를 바로잡고 적페를 청산하여 초불민심의 요구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해나섰다.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을 리명박, 박근혜와 결탁된 적페세력, 반성을 모르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날뛰는 《국정》롱단세력으로 단죄규탄하면서 보수적페청산투쟁을 계속 벌려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이것은 보수패당의 뿌리깊은 악페를 깨끗이 청산하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안아오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의지의 발현이다.
보수《정권》의 그늘밑에서 부귀향락을 누리며 온갖 못된짓을 일삼아온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되여야 할 공범집단이다.
리명박, 박근혜와 같은 특급범죄자들을 《대통령》으로 내세우고 역도들의 파쑈독재통치와 부정부패행위를 비호조장하며 사회를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만든 보수패당은 응당 그 엄청난 죄악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력사무대에서 사라져버렸어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아직도 머리를 쳐들고 박근혜역도를 비호두둔하면서 민족적단합과 통일에로 지향되는 대세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박근혜탄핵 1년이 되는 날을 계기로 《대한애국당》과 《국민운동본부》 등의 극우보수떨거지들은 서울역광장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박근혜탄핵은 《종북좌파세력의 거짓선동》에 의한것이라느니, 《초불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한 좌파독재〈정권〉을 몰아내야 한다.》느니 하고 고아대고 지어 박근혜를 《즉각 석방》하라고 줴쳐대며 란동을 피워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자아냈다.그런가하면 남조선인민들의 보수적페청산요구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섰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내정간섭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교활하고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그들의 침략과 내정간섭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내정간섭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지배하고 예속시키기 위하여 별의별 구실을 다 내들고있다.
현시기 《민주주의》와 《인권》, 《반테로전》은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을 일삼는데서 항상 내들고있는 간판이다.
제국주의자들만큼 《인권》과 《자유》, 《민주주의》에 대하여 열심히 부르짖는자들은 없다.참다운 인권과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다.미국이 하는 행동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미국은 랭전의 종식을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았다.특히 현세기에 들어와 《전세계에 대한 미국의 지도를 실현》하며 모든 나라들이 저들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강권질서를 세우려고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인권》과 《민주주의》나발을 열심히 불어대면서 정의를 위해 노력하고있는듯이 행세하고있는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을 합리화하기 위해서이다.
세계에서 저들만이 옳고그른것을 판단할수 있는 정치적기준과 권한을 가지고있다는 극도의 오만성에 사로잡혀있는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 인민들에게 고통과 재난을 가져다주는 침략과 간섭행위를 국제사회의 정의를 위한것으로 정당화하고있다.
국제법은 어떤 나라, 어떤 세력이 자기의 리기적목적실현을 위해 주권국가의 리익을 침해하는것을 허용하지 않고있다.
유엔총회 회의들에서 채택된 선언들은 모든 국가들이 어떤 구실을 걸고 다른 나라 문제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간섭할 권리가 없다는것을 확인하고 주권국가의 정치, 경제, 문화적요소들을 반대하거나 국가주권침해를 추구하는 모든 행위를 금지한다는것을 명백히 밝히였다.
그러나 미국은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오만하게 놀아대고있다.해마다 발표하는 《인권보고서》는 다른 나라의 내정에 마수를 뻗치고 지도부를 전복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서 반정부세력이 현 지도부나 전반적사회체제를 반대하는 합법적인 선전과 선동을 하도록 로골적으로 부추기고있다.그 나라들이 법적으로 엄격히 처벌하면 《인권》을 침해한다고 걸고든다.(전문 보기)
매혹적인 나라 조선 -외국인들 격찬-
《조선에 대한 서방의 선전은 온통 모순과 허위로 일관되여있다.
조선방문은 이 나라에 대한 나의 인식을 바로잡아주었다.
내가 본 조선은 테로공격이나 녀성들에 대한 폭력행위와 같은 불안정요소가 전혀 없는 나라였다.
평양의 거리는 매우 질서정연하고 깨끗하였으며 오가는 사람들은 씩씩하고 명랑해보였다.
대동강반에 일떠선 웅장화려한 고층살림집들에서는 과학자, 교육자들을 비롯한 근로인민이 살고있었다.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을 신조로 삼고 사대를 배격하면서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발전된 사회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이것은 먄마신문 《더 뉴 에이쥐》에 실린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의 조선방문인상기이다.
최근 우리 나라에 왔던 많은 외국인들은 서방언론들의 외곡된 선전과는 너무도 상반되는 현실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자기들의 조선방문소감을 련이어 발표하고있다.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방문의 나날 만리마의 속도로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여가는 평양의 모습과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목격하면서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해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서방언론들이 조선의 현실을 외곡하면서 온갖 비방선전을 일삼고있지만 누구나 이 나라를 다녀가면 그것이 완전한 거짓이였다는것을 잘 알게 될것이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은 제국주의자들의 비인도주의적인 제재속에서도 더욱 강해지는 사회주의보루의 힘을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외부의 간섭을 배격하고 자립에 힘을 넣어 사회주의를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조선을 본보기로 삼는다면 아프리카나라들이 정치와 경제, 국방에서 커다란 발전을 이룩하게 될것이다.
조선에서는 훌륭한 정치, 인민을 위한 정치가 실시되고있으며 인민의 복리가 우선시되고있다.
조선인민은 내가 많은 나라를 돌아보며 만나본 사람들중에서 가장 친절하고 례절이 밝은 인민이였다.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전국서기장은 조선에서 개인의 자유를 구속한다는것은 한갖 지어낸 거짓말에 불과하다, 이 나라에 가면 보고싶은것을 자유롭게 볼수 있다, 조선처럼 안정이 보장된 나라는 없다, 조선에서는 무료교육, 무상치료제가 실시되고 살림집도 국가가 무상으로 인민들에게 제공해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오스트랄리아 통일려행사 사장은 조선은 아주 매혹적인 나라이며 세상에 조선과 같은 나라는 없다고 본다, 실지로 조선에 가보는것이야말로 이 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깨뜨리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도이다고 강조하였다.
쓰르비아와 뽈스까의 관광객들도 조선은 서방언론이 떠드는것과는 전혀 다른 나라이다, 평양지하철도를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고 조선에 대한 그릇된 생각에서 깨여났다, 어떤 사람들은 조선이 전쟁전야가 아닌가고 하면서 조선에 가는것을 두려워하고있다, 허나 조선에서는 평범한 생활이 흐르고있으며 전쟁에 대해서는 서방언론들속에서나 나돌고있다, 서방식사고방식과 관점을 가지고서는 조선이라는 나라를 옳바로 리해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활발해지는 남남협조강화움직임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협조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얼마전 베네수엘라와 에티오피아의 외무상들이 쌍무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합의하였다.두 나라 외무상들은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이에 대해 발표하였다.
에티오피아외무상은 항공업, 관광업, 원유산업, 교육부문 등 많은 분야에서 베네수엘라와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남남협조의 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큰 은을 낼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서방에 대한 의존심을 버리고 발전도상나라들끼리 긴밀히 협조하여 정치적독립과 경제적자립을 공고히 하기 위한 남남협조움직임은 비단 이 나라들에서만 두드러지게 나타나고있는것이 아니다.
많은 나라들이 남남협조에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
탄자니아와 르완다도 올해에 들어와 두 나라사이를 련결하는 400km에 달하는 철도를 공동으로 건설하기로 합의하였다.합의는 르완다대통령의 탄자니아방문과정에 이룩된것으로서 해당 나라들의 교통운수문제를 쌍방의 리익에 부합되게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마로끄와 말라위도 농업부문에서의 쌍무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2건의 협정을 체결하였다.
주목되는것은 남남협조가 다방면적이면서도 폭넓고 심도있게 진행되고있는것이다.
지난해 아랍추장국련방의 두바이국제금융쎈터가 금융기술기금을 창설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기금은 전자결제체계개발, 투자가들에 대한 정보 및 싸이버안전보장을 비롯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의 금융발전에 도움을 주는것을 목적으로 창설되였다.
외신들은 두바이국제금융쎈터가 금융분야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남남협조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남남협조를 개별적나라들을 단위로 해서가 아니라 지역적, 대륙적기구들을 통하여 목적의식적으로 진행하려는 움직임도 강화되고있다.
우간다대통령은 동아프리카공동체 수뇌자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보건발전에서 성원국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놀것을 호소하였다.그는 지금 동아프리카나라들이 제약원료를 수입하고 다른 나라 병원들에 환자를 보내여 치료받도록 하다보니 거액의 자금을 랑비하고있다고 까밝히면서 에이즈, 말라리아, 고혈압, 암과 같은 전염성 및 비전염성질병들이 만연하고있는 현 실태를 극복하기 위해 성원국들이 협조하여 의료부문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 어느 대륙보다도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을 많이 받아온 아프리카나라들은 협조정신과 립장을 고수하고있다.이것이 대륙의 발전과 부흥을 추동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올해 1월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에티오피아에서 진행되였다.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과 아프리카의 변혁을 위한 항구적로정》이 회의의 주제이다.회의에서는 대륙나라들에서 부정부패와 빈궁을 하루빨리 청산하고 아프리카의 장래발전을 위한 2063년로정도를 신속히 리행하며 이를 위해 모든 동맹성원국들이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하고 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창설을 위해 적극 노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상전과 주구의 치렬한 시장쟁탈전
자동차시장확보를 노린 미국과 일본사이의 힘겨루기가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미집권자는 국회에 일본의 다양한 비관세장벽들이 자국자동차기업들의 일본시장에로의 접근을 방해하고있다, 일본에서 자국의 자동차들과 부분품들에 대한 전반적인 판매는 의연히 저조하다는 등의 내용으로 일관된 보고서라는것을 제출하였다.이에 일본이 발끈해하고있다.
일본경제단체련합회 회장은 미집권자의 경제보고서에 반발하여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산 자동차를 사는가, 안사는가 하는것은 소비자들의 선택이다, 100m달리기경기에서 패한 사람이 규정이 부당하다고 말하는것은 전혀 통하지 않는다고 반박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일명 자동차분쟁으로 불리우고있는 미일사이의 이러한 무역마찰은 오래전부터 계속되여오고있다.두 나라의 경제분야에서 자동차산업은 가장 중요한 부문들중의 하나이다.그로 하여 쌍방은 시장점유률을 더 높이기 위해 개와 고양이처럼 싸움을 벌리고있다.
현재 일본은 미국산 자동차들에 관세를 적용하지 않고있다고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포드 모터스회사는 일본시장에서 판매실적이 저조하여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미집권자가 이에 대해 불만을 터놓았을 때 일본지배층은 미국산 자동차들에 대한 저들의 비관세조치에 대해 설명하면서 잘 리해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포드 모터스회사가 일본시장에서 밀려난데는 일본특유의 교활성으로 은페된 장벽이 존재하고있기때문이다.일본이 높게 제정한 수입산 자동차들에 대한 안전 및 환경기준이 관세장벽을 대신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을 모를리 없었던 미집권자가 그것을 끄집어내였다.지난 2월말 미집권자는 백악관에서 자국산 자동차들에 대한 일본의 기준을 비난하면서 그때문에 미국산 자동차들이 불합격을 받고 퇴송되였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현재 미국의 자동차산업은 별로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2008년에 터진 금융위기를 계기로 세계자동차업계의 1인자로 자처해오던 제네랄 모터스를 비롯한 미국의 여러 자동차기업체들이 경영위기에 빠져 생산과 판매가 급격히 줄어들었다.지어 자국의 경제에서 주역을 놀던 자동차독점체들이 다른 나라 기업체들의 사냥물로 되는 일도 일어났다.
일본은 이러한 기회를 리용하여 자국의 자동차기업체들을 미국에로 적극 진출시켜 저들대로의 목적을 달성하려 하고있다.지난해 일본이 자국의 주요자동차제작업체인 도요다회사를 내세워 메히꼬에 자동차공장을 건설하고 생산된 자동차를 미국에 수출하려 하다가 미행정부의 강한 반발에 부딪치였다.
일본자동차기업체들이 세계무역시장에서 저들을 짓누르고 활개치는것을 미국이 눈꼴사나와하고있다.미집권자는 제 처지도 모르고 들까부는 일본에 단단히 버릇을 가르치려 하고있다.
현실적으로 그러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미집권자는 자국에 들어오는 해당 나라들의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데 대한 결정을 일본 등 주요동맹국들에까지 확장할 의사를 내비쳤다.그러한 속에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재협상에 참가하는 카나다, 메히꼬에는 관세제외조치를 취할수 있지만 기타 나라들에는 그러한 선택안을 가지고있지 않다고 밝혀 일본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미행정부는 자국의 안전보장에 미치는 영향을 떠들며 일본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의 철강제품 등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수입제한조치를 취하였다.
이러한 미국의 조치가 명백히 일본에 대한 보복이라고 하여도 과언은 아니다.
이미전에 일본강철련맹이 미집권자에게 서한을 보내여 《일본의 철강재수출뿐아니라 세계의 무역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아우성을 치며 수입제한조치를 발동하지 말것을 빌었지만 미국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번에 일본을 곤경에 몰아넣었다.(전문 보기)
김일성 인민혁명정부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다 -가야허유격구 사수평에서 진행된 왕청 제5구 인민혁명정부를 수립하는 집회에서 한 연설 1933년 3월 18일-
여러분!
나는 오늘 왕청 제5구인민혁명정부를 수립하는 집회에 참가한 가야허유격구의 전체 인민들과 혁명조직대표들 그리고 여러현에서 온 참관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여러분들이 자기 손으로 구인민혁명정부를 수립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참으로 경사스러운 일입니다.
혁명에서 기본문제는 주권에 관한 문제입니다. 착취사회에서는 극소수 통치자들이 국가권력을 틀어쥐고 인민대중을 억압, 착취하며 인민들의 자유를 유린합니다. 인민대중은 주권을 자기의 수중에 장악할 때에만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릴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자기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권이 수립되기를 갈망하여왔으며 나라의 독립과 주권전취를 위하여 피도 많이 흘렸습니다. 나라의 독립과 주권전취를 위한 투쟁은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에 의하여 비로소 옳바른 길에 들어서게 되였습니다.
조선의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은 이미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정권을 수립할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인 투쟁을 전개하여왔습니다.
우리가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고 두만강연안의 광활한 지역에 유격구를 창설한것은 주권전취를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됩니다. 주권전취를 위한 투쟁과정에 우리는 인민혁명정부수립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정권건설의 귀중한 경험도 축적하였고 또 쓰라린 교훈도 찾게 되였습니다.
유격구들에 혁명정권을 수립하기 위한 투쟁이 전개되던 첫 시기부터 좌경기회주의자들과 종파사대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의 사회경제적조건과 우리의 실정에 맞지 않는 쏘베트정권을 수립할것을 강요하였습니다.
정권의 형태는 혁명의 성격과 기본임무, 사회계급적 제 관계에 의하여 규정됩니다.
지금 쏘련에는 쏘베트정권이 서있습니다. 쏘련인민이 쏘베트정권을 세우게 된것은 당시 로씨야에서 자본주의적경제관계가 지배적이였던것만큼 자본주의제도를 뒤집어엎고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는것이 혁명의 기본임무로 제기되였던 사정과 관련됩니다. 쏘베트정권은 쏘련의 구체적현실과 쏘련혁명에 부합되는 정권형태입니다.
우리 나라는 쏘련과는 사정이 다릅니다. 오늘 우리 나라는 일제의 강점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자본주의발전이 억제되고 봉건적관계가 지배적인 식민지반봉건사회에 처하여있습니다. 조선인민은 일제의 식민지노예로서 온갖 민족적멸시와 착취를 당하고있을뿐아니라 일제의 권력에 의하여 유지되고있는 봉건적 제 관계에 얽매여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있습니다. 외래침략자인 일제를 타도하지 않고서는 우리 민족을 식민지노예의 철쇄에서 해방할수 없으며 봉건적 제 관계도 청산할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 인민앞에 나선 가장 선차적인 임무는 반일애국력량을 총동원하여 일제를 타도하고 민족해방의 과업을 수행하는것입니다. 조선혁명의 구체적현실은 로동자, 농민의 리익뿐아니라 일제를 반대하는 모든 계급과 계층의 리익을 옹호하는 인민의 정권, 인민혁명정부를 수립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쏘베트주장자들은 조선혁명의 이러한 요구를 떠나서 유격구에 쏘베트정부를 내오고 《프로레타리아혁명》의 구호하에 좌경적인 시책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들은 일체 사적소유를 부인하고 반일적경향을 가진 지주와 부농들, 지어 중농의 토지까지 몰수하였으며 모든 토지를 통합하여 집단농장을 만들고 《공동로동》, 《공동분배》, 《공동생활》을 주장하여나섰습니다.(전문 보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
전사회적으로 절약투쟁을 강화하여 한W의 전기, 한방울의 물, 한g의 석탄, 한줌의 세멘트도 귀중히 여기고 극력 아껴쓰며 모두가 높은 애국심과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게 해나가는 기풍을 세워나가도록 하려는것이 오늘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입니다.》
절약은 곧 애국심의 발현!
새길수록 온 사회에 절약기풍을 확립하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숭엄히 돌이켜진다.
온 나라가 새 조국건설로 들끓던 어느해 겨울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선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며 늘 찬방에서 불철주야 헌신하고계시였다.
그래서 일군들이 군불을 때려고 하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무도 귀하거니와 새벽에 사람이 일어나 불을 때야 하겠는데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산에서 싸울 때에는 령하 40℃를 오르내리는 추운 날에도 천막이 고작이였다고 하시면서 군불을 땔 생각은 아예 하지 말라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산에서 싸우실 때처럼 외투를 걸치시고 일을 보군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과 안녕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어느날 일군들은 수령님께서 계시는 방에 자그마한 전열기를 가져다 설치하였다.
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여 전열기가 어디서 났는가 알아보시고 도로 가져가는것이 좋겠다고 이르시였다.
자신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특전이나 특혜도 허용하지 않으시는 우리 수령님의 풍모를 잘 알고있던 일군은 어버이수령님께 이 전열기만은 허락해주셨으면 한다고 사정하다싶이 간청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서 하라는대로 하라고 단호하게 이르시였다.
엄혹한 추위가 계속되는 한겨울인지라 일군은 선뜻 움직일수가 없었다.그런 그를 바라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금 나라의 전기사정이 매우 긴장한 조건에서 내가 일하는 방이라고 하여 전열기를 놓아서는 안된다고, 방에 전열기를 놓으면 방안의 공기는 덥힐수 있을지 몰라도 나의 마음은 덥힐수 없다고, 나를 진정으로 위해주려면 전열기를 걷어가야 하겠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그리하여 전열기는 끝내 철수하게 되였다.
이런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우리 어이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그 나날과 더불어 한평생 그 어떤 사소한 특혜나 특전도 허용하지 않으시였고 누구나 높은 애국심과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게 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어느해 봄날 한 구역의 인민반장들을 만나주실 때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절약투쟁을 강화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그때 어느 한 동에서 인민반장들이 정치사업을 잘하여 지난겨울에 가정들에서 쌀을 한끼에 한숟가락씩 절약하도록 함으로써 국가에 많은 식량을 수매하였다는 사실을 아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아주 좋은 일을 하였다고 치하하시였다.한알한알의 낟알에 비낀 평범한 녀인들의 애국심을 그리도 중히 여기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전문 보기)
론설 : 자녀교양은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부모들의 중요한 임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은 조국의 미래이며 혁명의 계승자들이다.우리가 건설한 사회주의의 전도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은 전적으로 후대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새 세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자식들에게 있어서 부모들은 인생의 첫 스승이다.아들딸들이 애국의 대,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며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하자면 부모들이 자녀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이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학생소년들에 대한 교양을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하여 그들을 혁명의 골간, 기둥으로 키워나가야 합니다.》
자녀들을 잘 키우는것은 부모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요한 임무이다.
부모는 자녀들의 단순한 보육자가 아니다.자라나는 아들딸들은 부모들의 뒤를 이어 강대한 우리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교대자들이다.사랑하는 자식들을 나라의 기둥, 강성조선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울 때 부모들은 진정한 아버지, 어머니로 될수 있으며 그러한 사람만이 당과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본분을 다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다.
부모들에게는 중요한 본신혁명과업이 있다.하지만 그와 함께 자녀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워야 할 무거운 책임도 지니고있다.만일 어느 하나에만 치중하면서 다른 하나를 놓친 부모가 있다면 그는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 임무를 절반밖에 수행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혁명과업수행과 자녀교양을 다같이 중시하고 모든 노력을 깡그리 기울여 자신의 책임과 본분을 충실히 다하는데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진짜애국자, 깨끗한 량심을 지닌 인간의 진모습이 있다.
물론 우리 나라에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교육교양하는데서 기본은 학교교육이다.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중시정치에 의하여 가장 선진적인 전반적12년제무료의무교육이 실시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청소년들이 정연한 학교교육과 건전한 사회교육을 받고있다.자본주의는 도저히 보장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가장 훌륭한 교육교양조건과 환경에서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높은 지식수준을 지닌 수백만 청소년들이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것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밝은 전도를 기약해주는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이것이 가정교육을 소홀히 하여도 될 근거로는 될수 없다.가정교육은 학교교육, 사회교육의 기초로서 학생들을 교양하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가정에서 자녀들을 잘 교양해야 학교교육과 사회교육도 잘될수 있다.부모들이 자녀교양을 잘하지 못하면 그들이 훌륭한 학교교육을 남들과 꼭같이 받아도 정신도덕적으로, 지적으로, 육체적으로 뒤떨어질수 있다.그러므로 모든 부모들은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쓸모있는 혁명인재로 키우기 위한 가정교양에 품을 들여야 한다.(전문 보기)
공화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지식인들 : 애국적인 동물학자 원홍구
후보원사이며 교수 박사인 원홍구선생은 조국에 대한 불타는 사랑을 간직하고 우리 나라의 동물자원조사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품속에서 생물학을 주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한 애국자이고 인민의 사랑을 받은 과학자, 교육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입니다.》
평안북도 삭주군에서 태여난 원홍구선생은 해방전에 학교를 졸업한 후 교원생활을 하였다.
남달리 동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그는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에 교육사업을 하면서 조국의 동물자원조사사업을 스스로 진행해나갔다.
그는 일제의 식민지략탈정책으로 혹심하게 파괴되는 자연을 두고 가슴아파하면서 주변사람들이 할 일이 없어 고생스럽게 그런 일을 하는가고 만류하였지만 물러서지 않고 우리 나라 새들을 수집정리하여 분류체계화하였으며 주체23(1934)년에 저서 《조선조류목록》을 완성하였다.
교육자로서, 과학자로서의 원홍구선생의 참다운 삶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원홍구선생의 애국심을 귀중히 여기시여 그를 김일성종합대학에 불러주시였으며 주체36(1947)년 10월 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그가 수십년세월 마련한 동물표본들을 보시고 분에 넘친 치하를 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그가 동물들을 채집하여 연구하면서 표본을 만들어 교육사업에 리용하고있다는 사실을 보고받으시고 못내 기뻐하시였으며 고무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이 끝난 후에는 그가 멀리 동물채집터에 승용차를 타고다니도록 해주시였으며 희귀한 물고기를 김일성종합대학에 보내주시여 연구사업에 리용하도록 해주시였다.
원홍구선생은 주체56(1967)년부터 과학원(당시) 동물학연구소 소장으로 사업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과학연구사업을 하는 기간에 우리 나라 척추동물의 기초조사연구를 전면적으로 진행하고 량서류, 파충류, 새류, 젖먹이류를 분류체계화하였으며 그 생태적연구를 위한 기초를 마련하였다.
그의 저서로는 《조선조류지》(전 3권), 《조선조류의 분포와 그 경제적의의》, 《조선조류원색도설》(전 2권), 《조선포유류도설》, 《조선짐승류지》, 《조선량서파충류지》 등이 있다.
그가 한생토록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 마련한 귀중한 연구성과들은 나라의 생물학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으며 오늘도 우리 조국의 귀중한 재보로 되고있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당시부터 생을 마칠 때까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사업하였다.그는 로력훈장을 비롯하여 높은 급의 훈장을 받았으며 그의 초상우표가 발간되였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 갖은 민족적멸시를 받아온 원홍구선생은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과학자로서의 값높은 삶을 누리고 눈부신 영예를 다 받아안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제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그들은 국제관계의 초보적인 원칙마저 무시하고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공공연히 유린하며 로골적인 지배와 간섭책동을 일삼고있다.
저들의 요구에 순응하지 않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정치적압박과 경제적제재, 군사적위협을 로골적으로 가하고있다.그러면서도 마치 저들의 행동이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듯이 미화분식하고있다.여러 나라들에서 전란이 터지고 혼란이 격화되는 등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세계가 불안해하고있다.
현실은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주권침해행위를 짓부시고 자주권을 수호하며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자주화된 세계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는 세계이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세계이다.
그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성을 견결히 고수하는것이 중요하다.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자주독립국가의 상징이다.
외세의 간섭과 지배를 허용하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지 못한다면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지노예로 되고만다.
제국주의는 지배와 략탈을 생리로 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함부로 유린침해하면서 새 사회건설을 위한 그 나라들의 투쟁의 앞길을 걸음마다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이다.그들은 저들의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세계도처에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략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
반제투쟁을 떠나 자주성의 실현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우리 인민의 빛나는 승리로 끝난 1950년대의 조국해방전쟁은 천만군민이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확신하고 단결하여 견결히 맞서싸우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을 물리치고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지난날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발전도상나라들이 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의 마치소리를 힘차게 울릴수 있은것은 반제자주를 위해 투쟁해온 결과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하여도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주의정책으로 인해 아프리카에서 독립국가는 몇개밖에 안되였다.
북부의 에짚트, 서부의 리베리아, 동부의 에티오피아, 남부의 남아프리카뿐이였다.그 이후 반제민족해방투쟁을 통하여 아프리카대륙에는 독립국가들이 련이어 출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단호한 심판을 받아야 할 범죄자들
온 광주시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극악한 살인마인 전두환역도가 천추에 용납 못할 대학살범죄와 관련하여 검찰조사를 받게 되였다.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전두환역도는 광주인민봉기당시 《계엄군》에 기총사격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있다.
전두환역도에 이어 리명박역도도 검찰수사대상이 되였다.역도는 100억원대의 뢰물을 받은것과 직권을 람용하여 부당한 리익을 얻은것 등을 포함한 각종 범죄행위와 관련하여 범죄혐의자의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할데 대한 통지를 받았다.남조선검찰당국은 범죄사건들의 엄중성으로부터 역도에 대한 구속령장청구까지 검토하고있다.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일떠선 광주의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을 무참히 살륙한 전두환역도와 부정부패행위를 비롯한 온갖 특대형범죄들을 저지른 리명박역도에 대한 검찰수사는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우선 전두환역도의 죄악을 놓고보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전두환군사깡패는 자주의 새세상, 민주의 새 제도, 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오려는 의지를 안고 정의의 항쟁에 떨쳐나선 광주시민들을 땅크와 장갑차, 대포, 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무장장비들을 동원하여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광주를 피바다에 잠그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그 치떨리는 범죄의 진상은 이미 낱낱이 드러났다.최근에는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이 직승기로 봉기자들을 공격할데 대해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5.18특별조사위원회가 5개월동안 수많은 자료들을 수집분석하고 군부대들과 당시 군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전두환역도는 1980년 5월 21일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공격용직승기에서 봉기자들과 시민들을 기관총으로 사격할데 대하여 명령하였다.그에 따라 광주인민봉기진압에 40여대의 직승기가 동원되여 5월 21일과 27일 광주시민들에게 무차별적인 기총사격을 퍼부었다.지어 시민들에게 발칸포사격까지 가해졌다고 한다.
당시 폭격기와 전투기들이 실탄을 싣고 광주시를 폭격하기 위해 대기하고있었으며 그 모든 진압작전을 전두환역도가 직접 지휘하였다는것이 확인되였다.
민주주의를 위해 궐기해나선 광주시민들을 상대로 무자비한 대살륙작전을 벌려 온 도시를 죽음의 망령이 배회하는 피의 도시로 만든것은 동서고금의 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잔인무도한것이다.
리명박역도의 범죄행위는 또 어떤가.
현재 리명박역도는 100억원대의 뢰물을 받은것과 정보원특수활동비 4억 5 000만원을 불법적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고있다.최근에는 ABC상사 회장으로부터 2억원을 받은 사실, 자기의 측근들로 구성된 어느 한 비밀조직을 통해 기업들로부터 불법적인 정치자금을 옭아낸 사실이 폭로되였다.여기에 다스회사를 통해 300억원대의 비밀자금을 조성하고 그것을 정치자금으로 사용한 범죄혐의가 추가되였다.
그뿐이 아니다.다스회사실소유자의혹, 싸이버사령부범죄수사은페, 민간인불법사찰 등 리명박역도의 죄악은 실로 끝이 없다.4대강사업과 자원외교, 군수산업과 관련한 범죄사실에 접한 남조선 각계는 리명박역도가 저지른 범죄의 끝은 도대체 어디인가고 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지금 전두환, 리명박역도가 저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들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