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남조선신문 리명박역도의 즉시구속을 주장

주체107(2018)년 1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4일 리명박역도를 당장 구속할것을 당국에 요구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리명박의 정보원특수활동비사건과 다스회사의 실소유자로서의 추악한 전말이 련이어 드러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리명박《정권》시기의 정보원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 역도의 친형인 리상득에게 직접 특수활동비를 주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22일 그의 집과 사무실 등이 압수수색을 당하였다고 사설은 전하였다.

사설은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김희중이 19일 기자회견에서 역도의 녀편네에게 특수활동비를 전달한 사실을 공개하며 《모든 진실을 알고있는것은 리명박이밖에 없다.》고 주장한데 대하여 밝혔다.

또한 리명박이 다스회사설립에 관여하였다는 사실도 밝혀짐으로써 사태는 역도의 구속으로 향하고있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이 17일 기자회견에서 정보원특수활동비사건을 비롯한 특대형범죄행위를 부정하는 당치않은 망발을 줴치면서 제놈에게 쏠리는 민심의 화살을 모면하려고 획책하였다고 사설은 단죄하였다.

사설은 리명박이 집권시기에 당시 국방부 장관 김태영과 함께 중동의 한 나라와 군사협정을 체결하면서 《국회》의 동의를 의도적으로 뛰여넘었다고 규탄하였다.

이 협정체결은 잘못된 자원외교에 해당한것으로서 4대강사업, 자원외교, 군수산업과 관련한 부정부패행위에 처넣은 자금과 감세비용만 해도 수백조원에 달한다고 사설은 폭로하였다.

사설은 리명박에 대한 응징은 구속으로부터 부정축재한 모든 재산몰수까지 반드시 진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천문학적인 액수의 빚을 민중에게 떠넘기고 온갖 인권유린을 감행한 리명박에 대한 민중의 분노는 당연한것이라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리명박구속이 곧 민심이며 정의라고 하면서 사설은 당국이 민중의 피맺힌 고통과 솟구치는 분노를 똑바로 보고 리명박을 지금 당장 구속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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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는 주범

주체107(2018)년 1월 28일 로동신문

 

미국이 또 한차례의 침략전쟁연습을 일정에 올려놓고 방대한 전쟁무력을 조선반도로 들이밀고있다.북남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리고 세계가 이를 환영하고있는 때에 미국은 고의적으로, 계획적으로 정세불안정을 조성하고있다.심술바르지 못한자의 고약한 행실이라고만 볼수 없는 처사이다.

전쟁의 불뭉치를 휘두르며 대양을 건너오고있는 침략자들이 지금 무엇을 추구하고있는가는 명백하다.그것은 긴장격화이고 전쟁도발이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고유한 본성이다.

침략과 략탈을 떠난 제국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벌써 제국주의가 아니다.제국주의는 이 세상에 생겨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침략과 략탈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이 세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전쟁의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력사에 침략과 전쟁으로 악명떨친 여러 제국들에 의해 인류는 장구한 세월 전란과 류혈참극을 겪어야 했다.20세기 전반기에 2차례에 걸쳐 일어난 세계대전은 인류의 절절한 소망이고 념원이였던 평화를 재더미속에 묻어버렸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우두머리로 등장한 미국은 수십년간 세계평화를 파괴하기 위해 발광하였다.미국에 필요한것은 평화가 아니라 침략과 전쟁이다.

미국은 군사적긴장과 전쟁도발로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려는 침략의 원흉이다.

1949년에 침략적군사동맹인 나토를 조작하여 동서간에 첨예한 군사적대결구도를 형성하고 랭전의 검은구름이 지구를 뒤덮게 한 장본인이 미국이다.당시 미국은 랭전을 통해 자본주의나라들을 철저히 틀어쥐며 쏘련을 비롯한 사회주의나라들을 제압하려 하였다.이러한 야망때문에 인류는 수십년세월을 열핵전쟁의 위험을 내포한 랭전속에서 살아야 했다.

최근년간 동유럽과 중동, 아시아태평양지역 등지에서 군사적갈등과 대립이 격화되고 정세가 첨예해지고있는것은 미국이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기때문이다.그를 통해 해당 지역들에 저들의 침략무력을 배비, 증강하고 《안보공약》의 미명하에 여러 나라들을 얽어매며 적수들을 힘으로 제압하려 하고있다.

지난 세기 조선전쟁과 윁남전쟁,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침략, 만전쟁과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군사적침공을 감행한 미국은 21세기에 들어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전쟁을 일으켜 평화를 갈망하는 인류의 념원에 도전하였다.이 모든 전쟁들은 미국이 강행하는 지배주의정책의 발로였다.저들의 지배권확립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밥먹듯 벌려놓는것이 바로 악의 제국인 미국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와 지역들에 불화와 반목을 조성하여 정치적혼란과 충돌, 류혈참극을 불러오는 평화파괴의 주범이다.

미국신문 《시카고 싼 타임스》는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그칠새없이 일어난 군사정변조작사건들에 대해 평하면서 《미국의 지지없는 군사정권의 출현과 그의 시책이란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지난 기간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정변, 소요, 내전, 군사적충돌들은 거의다 미국의 각본에 따라 일어난것들이다.우크라이나사태, 수리아문제들이 그러하다.현시기 중동정세가 더욱 악화되고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등 세계 여러 지역의 많은 나라들에서 내부정세가 복잡해진것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와 지역들에 의도적으로 긴장을 격화시키고 정세불안정을 조성한 다음 《문제해결》의 간판을 들고 내정간섭과 침략을 일삼고있다.약한 짐승의 무리를 헤집어놓고 혼란된 틈에 목표물을 물어메치는 맹수의 사냥방법과 흡사한것이 미국의 침략방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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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테로왕초, 세계최악의 테로지원국 : 침략과 정부전복행위를 일삼는 장본인

주체107(2018)년 1월 28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35년전에 있은 그레네이더에 대한 미국의 무력침공은 주권국가에 대한 국가테로행위로 력사의 갈피속에 새겨져있다.

미국은 1983년 10월 까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그레네이더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하였다.

세상사람들은 깜짝 놀랐다.동시에 의문도 가졌다.작은 섬나라가 어찌하여 커다란 재난을 당하였는가.미국은 무엇때문에 그레네이더를 깔고앉았는가.

그 대답을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레간의 말을 통해서 찾을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왜 그처럼 까리브지역 나라들에 공산정권이 서지 못하도록 신경을 쓰는지 모르고있다.중앙아메리카와 까리브지역을 공산주의의 침입으로부터 지켜내는것이 미국의 번영을 위한 사활적인 문제이기때문이다.》

바로 그래서였다.미국에 있어서 그레네이더가 정의와 진보의 길로 나가는것이 저들의 《번영을 침해하는 매우 위험한 일》이였기때문에 작은 섬나라는 침략의 대상으로 정해지게 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새로 독립한 많은 나라들이 반제자주적인 정책을 실시해나갔다.세계제패를 꿈꾸던 미국은 그것을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그레네이더가 바로 미국의 침략대상들중의 하나였다.

그레네이더는 1979년 3월 친미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독립을 이룩한 나라였다.혁명승리후 이 나라 정부는 반동세력을 청산하고 혁명적인 민주개혁을 실시하였으며 대외적으로는 반제자주적립장을 취하였다.자주성을 지향하고 정의와 진보에로 나아가는 그레네이더정부의 정책은 세계 많은 나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

이것이 죄 아닌 《죄》로 되여 그레네이더는 미국의 야만적인 무력침공을 받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국은 그레네이더가 《테로를 수출하고있다.》, 《까리브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 나라 주변에 수많은 무력을 집결시켜놓고 기회만을 노렸다.이러한 때에 그레네이더에서는 불안정한 정세가 조성되였다.

이를 절호의 기회로 삼은 미국은 《미국인보호》, 《민주주의질서회복》이라는 간판밑에 각종 비행기와 함선, 약 1만 5 000명의 병력으로 그레네이더의 진보적인 정권을 짓밟아버렸다.

정의와 진보를 지향하고 자주적정책을 실시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그레네이더와 같이 미국의 야만적인 국가테로대상으로 되였다.

나라의 독립을 선포한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정부가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갈 때에도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미국은 군사반란을 조작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반란군에 지원포를 쏴주었다.이에 대하여 한 폭격기비행사는 《나는 수카르노정권을 무너뜨리려는 인도네시아폭도들을 돕기 위하여 폭격기를 타고 수카르노공군을 습격하였다.이것은 미중앙정보국이 준 임무이다.》고 증언하였다.

라오스, 캄보쟈 등 아시아나라들도 미국의 모략적책동에 의해 진보적인 정권이 친미정권으로 바뀌는 재난을 당하였다.

미국은 아프리카에서 민주꽁고의 루뭄바정부가 반제자주정책을 실시하고 《사회주의사회의 건설》을 목표로 내세우는것을 아니꼬와하다 못해 《질서유지》라는 구실로 무장테로를 감행하고 정부수반 루뭄바를 살해하였다.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도 칠레대통령으로 당선된 알옌데가 사회주의를 지향했다고 하여 군사깡패를 내세워 그를 무참히 살해하고 친미군사정부를 복원시켰다.이외에도 과떼말라, 브라질을 비롯한 지역나라들에서 미국의 끈질긴 국가테로음모에 의해 진보적인 정부가 친미독재정권으로 바뀌우는 현상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미국이야말로 정변조작과 암살 등을 일삼는 국제테로왕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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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여러 나라에서 연구보급

주체107(2018)년 1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4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체스꼬, 스위스, 스웨리예, 오스트리아, 에스빠냐, 에짚트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신년사는 올해 조선인민이 나아갈 길을 명확히 밝힌 지침이며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류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고무적기치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그는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북남관계개선, 조국통일을 위한 방향과 방도가 명시되여있다고 하면서 올해에도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지난해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강화와 경제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한 자랑스러운 한해였다.

스웨리예에 있는 조선의 벗들은 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민족적대경사인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나라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기 바란다.

오스트리아 고오스트리아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지난해 조선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것은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해 창조된 빛나는 결실이다고 격찬하였다.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와 에짚트의 여러 정당, 단체인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의 주요내용에 대한 해설에 이어 조선의 핵무기는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막강한 억제력이라는데 대하여, 조선반도의 통일을 위한 과업에 대하여 등 여러 의제들로 토론하였다.

체스꼬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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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20) :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하신 불멸의 업적 길이 빛나리

주체107(2018)년 1월 27일 로동신문

 

2월 8일을 조선인민군창건일로 의의있게 기념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에 접하여 온 나라 천만군민이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는 때에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은 우리는 새 조국건설시기관 5호실을 돌아보았다.

이곳에서 우리는 강사의 해설과 전시된 자료 등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정규적혁명무력건설업적에 대하여 더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강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민주의 터전우에 다져주신 튼튼한 토대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는것이 아닌가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짧은 기간에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강사는 참관자들을 먼저 《군사정치간부 양성》이라는 글발이 부각되여있는 벽면앞으로 이끌었다.

그는 새 조국건설의 3대과업의 하나로 건군로선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고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8월 20일 군사정치간부들앞에서 하신 연설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에서 우리 나라가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되기 위하여서는 나라와 민족을 보위하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수 있는 자기의 강력한 민족군대를 창건하여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온 나라가 맨주먹으로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서야 했던 그때에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한다는것은 여간만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현대군사과학과 기술로 무장된 군사정치간부도 부족하였고 군사장비를 생산보장할만 한 공업도 가지고있지 못하였다.

게다가 사대주의, 교조주의자들은 《시기상조》론을 줴쳐대며 우리의 정규군건설을 여러모로 방해해나섰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그 어떤 어려운 난관이 조성된다 하더라도 반드시 자신의 힘으로 정규화된 혁명군대를 건설하여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시였다.

해방조국의 첫 기슭에서 우리의 정규군건설이 어떻게 시작되였는가를 전해주는 벽면에는 우리 혁명무력을 떠메고나갈 유능한 군사지휘관들을 키우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강사는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단련육성된 항일혁명투사들을 골간으로 하고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의 아들딸들로 정규화된 혁명군대를 건설하는것을 원칙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 실현을 위하여 군사정치간부들을 키우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고 하면서 그와 관련된 사실들을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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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선발대 우리측 지역 방문

주체107(2018)년 1월 27일 로동신문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7일에 진행된 북남실무회담합의에 따라 리주태 통일부 국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남측 선발대가 2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우리측 지역을 방문하였다.

남측 선발대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북남스키선수들의 공동훈련과 북남합동문화행사가 진행되게 될 마식령스키장과 금강산지구 등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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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문학예술의 힘

주체107(2018)년 1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만리마시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과 생활, 아름답고 숭고한 인간미를 진실하게 반영한 명작들을 창작창조하여 혁명적인 사회주의문학예술의 힘으로 부르죠아반동문화를 짓눌러버릴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사회주의문학예술의 힘을 더 높이 발휘하기 위한 전투적인 창작창조활동을 벌려가고있다.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의 예술인들이 펼친 2018년 신년경축공연은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천만군민의 대진군을 힘차게 추동하였다.또한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높은 목표를 세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들에 달려나가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벌리는 한편 인민이 바라는 명작들을 더 많이 내놓기 위하여 불꽃튀는 창작전투를 진행하고있다.

◇사회주의문학예술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학예술은 사람들이 옳바른 혁명관과 인생관,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고 혁명과 건설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며 사회의 문명을 선도해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회주의문학예술은 사람들을 열렬한 혁명가로 키우고 온 사회에 약동하는 기상이 차넘치게 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이다.

1970년대의 격동적인 화폭들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문학, 영화, 연극, 가극, 음악, 무용, 미술, 교예를 비롯한 문학예술의 모든 분야에서 창작된 한편한편의 명작들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감화력을 발휘하였다.심오한 사상, 풍만한 예술의 세계와 더불어 온 사회에 당과 수령,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기풍이 차넘치였다.검덕을 비롯한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들을 들었다놓는 혁명의 북소리가 전국의 근로자들을 보다 큰 로력적위훈에로 고무추동하였다.뿐만아니라 형형색색의 어지러운 문예사조들이 범람하던 세계예술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인류예술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은 그 인식교양적의의와 감화력으로 하여 사람들을 참된 삶과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나타낸다고 하시면서 한편의 혁명적인 시나 명곡은 천만자루의 창검을 대신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문학예술이야말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에 활력을 북돋아주고 사회의 문명을 선도해나가는 힘있는 추동력이다.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시대를 격동시키고 인민의 심금을 울리는 명작창작성과로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에 활력을 더해주어야 한다.

사회주의문학예술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것은 사상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더우기 혁명의 원쑤들이 우리 내부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들이밀려고 끈질기게 책동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회주의문학예술의 역할을 더욱더 부각시키고있다.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혁명적예술활동의 고귀한 전통과 창작창조체계를 고수하고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 미학관을 창작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들의 생활속에 깊이 뿌리박은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하여야 한다.시대의 벅찬 숨결을 뜨겁게 체험하면서 작품마다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과 생활, 아름답고 고상한 정신세계를 진실하게 반영하여야 한다.

문학예술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당사상전선의 기수답게 위력한 사상의 미싸일, 시대의 명작들을 꽝꽝 창작하여 사회주의문학예술의 힘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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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의 대조선압박정책은 파산을 면치 못한다

주체107(2018)년 1월 27일 로동신문

 

미국이 새해벽두부터 케케묵은 제재압박타령을 늘어놓고있다.틸러슨을 비롯한 국무성의 어중이떠중이들은 입만 벌리면 북남대화는 《환영》하지만 대조선압박은 계속되여야 한다, 《최대의 압박정책》을 실시하겠다고 기염을 토하고있다.

추종세력들이 또한 앵무새처럼 그것을 되받아넘기며 장단을 맞추고있다.일본수상 아베는 유럽나라들을 돌아치며 가는 곳마다에서 조선에 대한 제재압박에 협력하라고 피대를 돋구며 줴쳐댔다.최근에는 미국의 각본에 따라 지난 조선전쟁시기 고용병들을 파견한 나라들과 일본의 대표들이 카나다에 모여 꿍꿍이판을 벌려놓고 대조선압력을 강화한다고 소동을 피웠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년초부터 대조선제재압박을 떠들어대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지난해말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백악관의 공식웨브싸이트를 통하여 임기 첫해의 《외교사업성과》는 미국시민들과 본토에 대한 위협제거를 위해 조선에 대한 제재와 압력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것이라고 떠들었다.미국무장관이라고 하는 틸러슨도 조선을 핵포기를 위한 대화에 나오도록 할수 있는 방도는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는것뿐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아직까지 대조선압살책동에 기대를 걸고 올해에도 낡아빠진 제재북을 두드려대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은 망상하고있다.상대를 잘못 보았다.

미국의 력대 집권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정책들을 끈질기게 실행해왔다.우리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을 가지고있는 그들은 우리와 평화적으로 공존하기를 바라지 않았다.항상 대결을 고취하는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획책하였다.

그러나 조미대결과정은 미국이 압박하면 할수록 주체조선은 더욱더 강해지는 반면에 미국의 운명은 날로 위태로와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지난해에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세계적인 위협》으로 몰아붙이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였다.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 유엔《제재결의》라는것을 4차례나 조작해냈다.그리고는 그것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압박으로 될것이라느니, 진로를 변경시키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느니 하고 희떱게 놀아댔다.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을 비롯한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들이밀어 사상 최대규모의 핵전쟁연습소동을 그칠새없이 벌리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을 더욱 강화하였다.

끈질긴 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공갈에 견디지 못하고 힘들게 마련한 전쟁억제력을 제손으로 파괴한 나라들처럼 우리 나라도 손들고 나오리라는것이 미국의 어리석은 타산이였다.

현실은 어떠했는가.남들같으면 열백번나마 손들고 나앉았을 가혹한 제재속에서도 우리 천만군민은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과 보복열기를 총분출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였다.미국의 련이은 유엔《제재결의》조작놀음은 우리 나라가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취하여 마침내 그 어떤 힘으로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 강력하고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하게 만들었다.경제건설에서도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미국의 그 어떤 제재와 봉쇄, 군사적압력도 자력자강을 동력으로 한 주체조선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이 엄연한 현실로 뚜렷이 확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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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북남관계개선에 역행하는 대결공조책동

주체107(2018)년 1월 27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의 정세흐름과 배치되게 우리를 겨냥한 군사적대응방안을 꾸며내고있다.얼마전 워싱톤에서 있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제2차 외교국방확장억제전략협의체 고위급회의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회의에서는 《핵문제해결》을 위한 쌍방사이의 확장억제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하며 그 누구의 《핵, 미싸일위협》을 걸고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대한 미전략자산들의 순환배치를 계속하는 문제 등이 모의되였다고 한다.미국은 《모든 군사적능력을 활용》한 《방위공약》의 재확인에 대해 떠들며 호전적광기를 부리였다.이것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완화와 민족적화해와 단합,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제2차 외교국방확장억제전략협의체 고위급회의는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조선반도와 주변정세를 격화시키고 우리 민족을 핵전쟁의 제물로 삼으려는 상전과 주구의 범죄적흉계의 산물이며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역행하는 범죄적인 반공화국압살공조책동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으로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그에 로골적으로 찬물을 끼얹고있다.미국은 겉으로는 북남대화에 대한 《지지》니, 《환영》이니 하고 떠들고있지만 실지로는 우리 민족이 화합하고 통일되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이 땅에서 핵전쟁을 일으킬 흉심에만 사로잡혀있다.최근 미제가 괌도에 《B-2》, 《B-52》핵전략폭격기들을 련이어 끌어들이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집결시키면서 본토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유사시에 대비한 비밀특수작전준비를 은밀히 추진하고있는 사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나타나는것을 못마땅히 여기면서 그에 악랄하게 훼방을 놓군 하였다.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패권을 장악할것을 꾀하고있는 미국은 조선반도의 항시적인 긴장상태를 추구해왔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어떻게 해서든지 현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차단하고 남조선당국에 《협의체》니, 《동맹》이니 하는 각종 예속의 올가미를 씌워 영원히 전쟁사환군으로 써먹으려는것이 미국의 심보이다.조선반도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 주범으로서의 미국의 흉악한 몰골은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계책에 놀아나면서 겨레의 통일지향을 거스르고있는데 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려는 미국에 추종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군사적대결망동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이번 전쟁모의판은 북남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린 속에 벌어졌다.남조선군부세력은 회의가 끝나자마자 그 누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3축타격체계》의 조기구축과 미전략자산들의 정례적전개 및 배치확대, 미국과의 군사협력강화 등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미제침략군의 핵타격수단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쓸어드는것이 이 지역의 평화는커녕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더한층 고조시키고 극도의 긴장국면을 조성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지금이야말로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할 시기이다.남조선당국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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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우리 민족의 대사를 그르치려는 섬나라난쟁이들의 망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주체107(2018)년 1월 27일 로동신문

 

우리의 애국애족의 대용단과 주동적이며 진지한 노력에 의하여 얼어붙었던 북남관계가 개선의 따뜻한 분위기로 바뀌우고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지금 내외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도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고 지어 우리와 한사코 엇나가던 나라들까지도 기대와 관심을 표시하고있는 때에 유독 일본반동들만이 마치 저들 섬나라에 폭탄이라도 한발 떨어진듯이 법석 고아대며 천방지축 날뛰고있다.

수상 아베와 내각관방장관, 외상, 방위상을 비롯한 일본정계의 거두들이 만사를 제쳐놓고 《북조선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페기에 나서는 구체적인 행동이 있어야 의미있는 대화가 된다.》, 《대북강경메쎄지를 북에 제대로 전하는 대화가 되기를 바란다.》, 《북남대화에 관계없이 국제적공조에 의한 기존의 대북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 등의 속뒤틀린 악담들을 련이어 뱉아내며 푼수없이 놀아대는가 하면 언론들은 그들대로 남조선이 《대북압력을 뒤전에 밀어놓고 북에 휘둘리운다.》느니, 《북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느니, 《남측국민들의 불만이 대단하다.》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여론을 퍼뜨리며 어떻게 하나 북남사이에 쐐기를 쳐보려 하고있다.

한편 일본당국자들은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비한다는 명목하에 22일 사상처음으로 도꾜 한복판에서 대규모대피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이보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일본 NHK방송이 래왕이 가장 복잡한 퇴근시간에 《북이 미싸일을 발사한것으로 추정된다.》는 경보를 발령하였다가 《정정》하며 난데없는 소동을 벌리는 등 극도의 공포분위기를 연출하고있다.

섬나라에서 일고있는 이러한 광기를 두고 우리 겨레는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의 정세가 완화되는것을 못내 배아파하는 일본것들의 불순한 속내가 다시금 똑똑히 드러나고 이웃에서 좋은 일이 생기면 그 잔치상에 기어코 재를 뿌리고싶어하는 못된 버릇이 살아나고있다고 한결같이 성토하고있다.

지난 세기에 아시아와 세계인류앞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을 저지른 전범국가의 오명을 벗지 못한데다 그에 대한 사죄배상마저 의연히 거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아직까지 정상국가대렬에 끼우지도 못하며 오직 미국의 바지가랭이에 들어붙어 기생하는 정치난쟁이 일본은 우리 민족이 하는 일에 대하여 왈가불가할 그 어떤 자격도, 권리도 없으며 따라서 그에 귀기울일 사람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세계가 열렬히 지지찬동하는 북남대화와 조선반도정세완화를 두고 그토록 류달리 신경을 돋구면서 음으로 양으로 훼방질하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지금 아베일당이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변화를 저들의 정치적운명을 좌우하는 관건적요인의 하나로 간주하고있기때문이다.

극우세력의 대표자인 아베가 집권기간 어떻게 하나 현행헌법을 개정하여 일본을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며 나아가 저들의 오랜 야망인 군국주의부활을 실현하는데 자기의 정치적승부수를 걸고있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이러한 아베에게 있어서 조선반도의 정세불안정과 군사적긴장격화는 헌법개정에 더없이 좋은 명분으로 되며 반면에 북남관계가 개선되는것처럼 불길한 악몽은 없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지난해에만 보더라도 부정추문사건으로 하여 민심의 배척을 당하고 《아베노믹스》라는 허황한 경제정책의 실패로 심각한 집권위기에 빠져들게 되자 아베는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를 일본렬도에 대한 《위협》으로 둔갑시켜 요란하게 떠들면서 헌법개정과 《군사대국화》를 주장하는 자기에 대한 지지표를 긁어모았으며 이를 토대로 중의원을 급작스레 해산하고 조기선거를 단행하여 재집권, 장기집권의 토대를 닦아놓을수 있었다.앞으로 2020년을 새 헌법이 시행되는 해로 만들겠다는 아베의 기도가 실현되는가 마는가 하는것도, 당면하여 올해 9월에 진행되는 자민당 총재선거에서의 재선여부도 결국 조선반도정세변화에 따라 좌우되게 되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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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반테로전》은 참혹한 파괴, 살륙전

주체107(2018)년 1월 27일 로동신문

 

수리아의 라까시에서 심각한 인도주의상황이 지속되고있다.

현재 도시는 완전히 초토화되였다.전기도 의료기관도 없다.절실히 필요한 물도 부족한 상태이다.도처에 매설된 지뢰에 의해 매일과 같이 인명피해가 나고있다.전염병이 발생할 위험성도 높다.많은 사람들이 돌아갈 집이 없어 피난민수용소들에서 눈뜨고는 차마 보지 못할 비참한 생활을 하고있다.

이 모든것은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침략적인 《반테로전》의 후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라까시는 《이슬람교국가》가 저들의 수도로 선포하였던 도시로서 지난해 10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에 의해 《탈환》되였다.미국은 이것을 《반테로전》에서 저들이 거둔 가장 큰 《공적》으로 묘사하고있다.하지만 미국이 내흔들고있는 《승리》의 간판은 수많은 라까시민들의 피와 눈물로 얼룩져있다.

동맹세력들을 내세워 라까시를 포위공격한 4개월기간에 미국은 이곳에서 무차별적인 공중폭격을 감행하였다.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의 피해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았다.이로 인한 민간인사상자수가 계속 발표되여도 《실수》라고 하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미국은 오직 저들이 지원하는 동맹세력이 하루라도 빨리 이 도시를 함락할수 있게 하는데만 급급해하였다.수리아에서 《테로분자들을 소탕》한다고 하면서도 테로세력을 음으로양으로 비호두둔해주고 그들을 내세워 반미적인 이 나라 정부를 전복시킬 꿍꿍이를 꾸미는 량면술책에 매달렸다.

그런 속에서 수리아정부군은 여러 나라들의 지원밑에 테로분자들에게 빼앗겼던 도시와 지역들을 련속 해방하며 전과를 확대해나갔다.

급해맞은 미국은 《반테로전》을 벌린다는 명분을 세우기 위해 라까시에 공습을 미친듯이 들이대였다.도시공습에 동원된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은 하루출격회수와 폭탄투하량에서 전례없는 기록을 세웠다.국제적으로 그 사용이 금지된 백린탄까지 거리낌없이 퍼부었다.

그러나 미국의 무차별적이고 비인간적인 폭격으로 죽은 사람들은 테로분자들이 아니라 무고한 시민들이였다.4일간의 공습으로 250명의 민간인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당하는 참극이 빚어진적도 있었다.

그 막뒤에서 테로분자들을 몰래 빼돌린 미국은 군사적힘으로 이 도시를 탈환한것처럼 광고하였다.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에 의해 《해방》된 라까시의 모습은 그야말로 살풍경이다.모든것이 파괴되고 도처에서 시체들이 나딩굴고있다.

로씨야국방성 대변인은 미국주도의 공습으로 라까시에서 수천명의 평화적주민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하면서 이 도시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미국과 영국군의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페허로 되였던 도이췰란드의 드레즈덴시를 방불케 한다고 말하였다.

1945년 미국, 영국군의 주단식폭격에 의해 당시 2만 5 000명의 드레즈덴시민이 목숨을 잃었다.지구상에서 없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도시는 재가루만 날리는 곳으로 변하였다.2009년에 도이췰란드정부는 《드레즈덴의 참사》로 기록된 이 사건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 무장충돌과 폭력행위를 방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드레즈덴상을 제정하기까지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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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을 이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

주체107(2018)년 1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온 나라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전후 천리마대고조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킨것처럼 전인민적인 총공세를 벌려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공격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면 전체 인민이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천리마의 대진군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누구나 시대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만리마선구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주체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에 아로새겨진 천리마시대는 혁명적대고조의 시원이 열린 기적과 위훈창조의 시대로 빛나고있다.온 나라에 차넘치던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 대중적영웅주의는 우리 조국이 수세기를 도약하여 짧은 기간에 공업화의 대문에 들어서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영웅적조선인민이 어떤 투쟁정신과 기풍, 본때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야 하는가 하는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여기에 천리마시대의 력사적의의가 있다.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비약과 전진의 무기이다.우리 인민이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부강조국건설의 년대마다 기적적승리들을 련이어 이룩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은것은 바로 천리마대고조시기의 투쟁정신으로 살며 싸워왔기때문이다.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 때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를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을수 있으며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천리마대고조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누구나 만리마대진군에서 시대의 선구자, 참된 애국자가 될것을 바라고있다.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을 이어나가는것은 당중앙의 권위를 옹호하고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기상을 높이 떨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는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빈터에서 모든것을 새로 시작해야 하였으며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 반당종파분자들이 당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섰던 매우 어려운 시기였다.바로 이러한 때 당중앙을 결사옹위해나선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상은 우리 당에 있어서 크나큰 힘이였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시비하는 종파분자들을 전기로에 처넣겠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천겹, 만겹으로 굳게 뭉친 강선의 로동계급과 같은 열혈충신들의 대부대가 있었기에 미제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던 우리 조국이 세월을 주름잡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를수 있었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사상 최악의 경제제재와 봉쇄책동으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력사의 광풍을 맞받아뚫고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하여서는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이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맥박쳐야 한다.당정책관철을 위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던 전세대들의 결사의 각오와 불굴의 용맹이 온 나라에 차넘칠 때 당의 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수 있으며 이 땅우에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을 이어나가는것은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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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의 한생은 충정의 일편단심

주체107(2018)년 1월 26일 로동신문

 

혁명가,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혁명가라는 칭호가 그처럼 고귀하고 훌륭하게 례찬되는것은 혁명가가 간직하고있는 투철한 신념으로 해서이다.

혁명적신념은 혁명투쟁과정에 어떤 난관과 시련에 부닥쳐도 불굴의 투지를 가지고 그것을 용감하게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힘의 원천이다.

신념이 확고한 사람은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환경에 처하고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동요없이 그것을 과감하게 뚫고나가며 맡겨진 혁명임무를 끝까지 수행하기마련이다.

혁명가의 정신세계에서 핵을 이루는 충정의 일편단심은 철두철미 신념으로 담보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간고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변함없이 걸어나가자면 혁명적신념을 철석같이 간직하여야 합니다.》

혁명가의 투쟁력과 값높은 삶을 담보하는 혁명적신념에 대하여 말할 때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뜨거운 심장에 되새기게 된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수령님께서 하라고 하시는대로만 하면 언제든지 승리할수 있다는 굳은 신념을 가질 때 사업에서 힘과 용기가 생기고 어떤 어려운 과업도 단숨에 해제낄수 있다고, 그것은 항일혁명투쟁의 력사적경험이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옹호관철하여야 조국을 해방하고 조선혁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였기때문에 수령님을 따라 간고한 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걸을수 있었으며 사선을 헤쳐나가는 그 어려운 조건에서도 오로지 수령님만을 믿고 수령님께서 주신 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었습니다.우리 일군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의 신념화된 충실성의 모범을 따라배워 순간을 살아도 오직 수령님을 위하여 살고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려는 한가지 생각만을 가지고 일하며 생활하여야 합니다.혁명가에게 있어서 보람없이 보낸 백날, 천날보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심장을 불태우며 보람있게 산 하루가 더 값있고 빛나는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 언제인가는 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민족수난의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손에 총을 잡고 조국해방의 성전에 나섰던 항일혁명투사들은 투철한 혁명적신념을 가지고있었기에 20성상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며 끝까지 싸울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최희숙동지에 대하여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적들의 치떨리는 만행에 의하여 두눈을 잃고도 나에게는 눈이 없지만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쳐 적들을 전률시킨 녀성혁명가,

최희숙동지의 고귀한 한생에 뜨거운 추억을 얹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불굴의 신념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투철한 혁명적신념의 본보기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을뿐아니라 원쑤들에게 체포되여 갖은 고문을 당하게 되자 수령님의 안녕을 위하여 자기의 혀를 끊은 혁명가에 대하여 추억하실 때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충성심은 신념으로부터 우러나와야 한다고, 충성심을 신념으로 간직하지 못하면 환경과 조건에 따라 변할수 있다고, 항일혁명투사들은 수령님을 받들고 혁명하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에 부닥쳐도 오직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충성의 한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였다고 그루를 박아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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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은 조선반도긴장완화를 가로막아보려는 어리석은 기도를 버려야 한다

주체107(2018)년 1월 26일 로동신문

 

뜻깊은 새해에 들어와 세계적인 최대열점지역으로 공인되여있는 조선반도정세가 긴장완화의 주로에 들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에서는 비상한 관심과 지지환영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있다.

그러나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운운하던 미국은 오히려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마련해나가는 오늘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어떻게 하나 판을 뒤집어보려고 사면팔방으로 기승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카나다의 방쿠버에서 벌려놓은 그 무슨 《조선반도안보와 안정에 관한 외무상회의》라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양대가리걸어놓고 말고기판다는 격으로 미국이 《조선반도의 안보와 안정》이라는 간판밑에 소집한 이 회의는 사실상 조선반도의 안정이 아니라 새로운 전쟁을 위한 모의판이였다고 할수 있다.신통히도 지난 세기 50년대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에 가담하였던 나라들을 포함하여 20개의 나라와 지역이 모여앉은 자리에서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공세의 강화를 위협적인 언사로 선동하였으며 군사적선택론까지 또다시 줴쳐댔다.

특히 미국무장관 틸러슨은 《해상봉쇄를 비롯한 미국주도의 최대압박전략의 효률성제고》니, 《모든 나라들이 힘을 합쳐 북이 더 큰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느니 하고 반공화국대결광기를 고취하였는가 하면 이 넥타이부대의 모임에 격도 맞지 않게 뛰여든 국방장관 마티스 역시 《북조선과의 전쟁계획이 준비되여있다.》느니, 《만일 이번 회의가 잘되지 않으면 다음은 국방장관회의를 소집할것》이라느니 하는 깡패두목같은 폭언까지 마구 늘어놓으며 참가자들을 경악케 하였다.

미국정계와 행정부의 고위인물들도 련속 나서서 《북을 수세에 몰리게 하고 미국이 주도권을 쥘 때가 되였다.》, 《북의 유화정책으로 미국이 뒤쳐지고있는 오늘의 흐름을 뒤집어야 한다.》, 《트럼프행정부는 북에 대한 군사적선택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검토하고있다.》는따위의 도발적발언들을 거리낌없이 뱉아내며 여론을 긴장시키고있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미국이 조선반도를 겨냥한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는 군사적행동으로 저들의 엄포가 빈말이 아님을 의도적으로 로출시킴으로써 정세불안을 한층 고조시키고있는것이다.

이미 지난 1월 6일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의 미7함대작전수역으로 기동시킨데 이어 12일과 16일에는 스텔스핵전략폭격기 《B-2》와 《B-52》편대를 괌도에 추가배치하였으며 13일에는 스텔스전투기 《F-35B》 20여대를 탑재할수 있는 초대형상륙직승기모함 《와스프》호를 일본 사세보미해군기지에 들이민것은 세상에 공개된 사실이다.한편 가까운 시일안에 미3함대소속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서태평양수역에 증강배치하고 요꼬스까항에 있던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들이밀어 조선반도수역에 지난해와 같이 3척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집결시키려 하고있다.

최근에는 우리 공화국을 초정밀감시하기 위하여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리비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침략전쟁지역들마다에서 실전능력을 검증하였다는 전자전기와 특수작전기편대를 비밀리에 남조선에 끌어들인 사실도 드러났다.미본토와 하와이, 오끼나와지역의 여러 훈련기지들에서 각종 침투훈련과 장비기동전개훈련을 마친 특수작전부대, 구분대들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리는 래달초부터 집중적으로 조선반도로 출동하려 하고있으며 그 수는 무려 100개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우리 민족이 모처럼 힘을 합쳐 조선반도평화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려는 이 시각 미국이 그와는 정반대로 정치군사적위협을 극대화하며 하늘과 땅, 바다로 형형색색의 첨단핵전쟁살인장비를 포함한 숱한 침략무력을 들이밀고있는 살풍경앞에서 온 겨레는 서리찬 분노를 안고 준절히 묻고있다.

과연 누구의 초청을 받고 이렇듯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잔치집을 들부시려는 깡패들마냥 불몽둥이를 들고 쓸어들고있는가.미국은 정녕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인류를 위한 평화의 대회가 아니라 핵전쟁의 불마당으로 만들려는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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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푸에블로》호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라 -세계언론들 강조-

주체107(2018)년 1월 26일 로동신문

 

《미합중국정부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엄중한 정탐행위를 한데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고 이에 엄숙히 사죄하며 앞으로 다시는 어떠한 미국함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해를 침범하지 않도록 할것을 확고히 담보하는바입니다.》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50년전 또다시 미제가 흰기를 들고 우리 인민에게 바친 사죄문내용의 일부이다.

전세계가 주시하던 또 한차례의 조미대결전인 《푸에블로》호사건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승리로 끝나자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민들속에서는 이런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미제가 조선전쟁에서의 저들의 패배를 인정하는 문건에 도장을 찍은 바로 그 판문점에서 이번에 또다시 사죄문건에 서명한것은 미제의 전례없는 심대한 정치도덕적패배로 되며 멸망에로 굴러떨어지는 놈들의 패망상을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미제가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한것은 미제의 침략력사에 기록된 또 하나의 수치스러운 패배이며 조선인민이 달성한 위대한 승리이다.》…

서방의 통신, 신문들도 《푸에블로》호사건을 놓고 《자기의 전능을 자랑하는 미국도 무능력을 드러내놓고있다.》, 《〈최강국〉이라는 미국이 작은 나라에 한대 얻어맞고 코피를 흘리고있다.》고 하면서 아메리카제국의 《강대성》을 야유조소하였다.

세계언론들은 조선의 승리와 미제의 패배로 반세기이상 지속되는 조미대결사에 지울수 없는 장을 수록한 《푸에블로》호사건진상을 상세히 전하면서 그 교훈을 망각하지 말것을 미국에 다시금 경고하고있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은 수십년간에 걸치는 조미대결의 축도이다.

1968년 1월 23일 《푸에블로》호가 조선인민군 해군에 의해 나포되자 미국은 배가 조선령해를 침범하지 않았다고 억지주장을 하는 한편 나포된 간첩선과 승무원들을 즉시 돌려보내며 《사죄》할것을 조선에 강요하였다.

일부 대국이라는 나라들까지도 조선에 《화를 당하지 말고 배를 돌려주라.》고 《충고》하였다.

체스꼬신문 《디알로그》는 그토록 많은 품을 들여 만든 최신간첩선이 취역한지 얼마 안되여 조선이라는 크지 않은 나라에 《산채로》 빼앗긴것과 같은 사건은 미국의 건국이래 처음 당하는 일이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서술하였다.

미행정부는 아연실색하고 온 미국땅이 죽가마끓듯 하였다.

미국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즉시적인 강력한 대응조치》를 결정하였으며 《평화적선박》을 《공해상에서 나포》한 조선의 《국제법위반행위》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소하는 놀음을 벌렸다.

또한 《푸에블로》호와 선원들을 지정된 시간내에 돌려보내지 않으면 무력을 행사하겠다고 《최후통첩》을 떠들어대는것과 함께 방대한 무력을 남조선과 그 주변으로 이동전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독립국가창건을 가로막으려는 술책

주체107(2018)년 1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스라엘국회가 꾸드스에 대한 통제권을 완전히 장악할 목적밑에 통일된 꾸드스법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그 법은 이스라엘이 강점한 꾸드스를 국제사회의 요구에 따라 팔레스티나측에 넘길데 대한 평화협정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그것이 국회의원 120명중 80명의 찬성표를 받아야 실현될수 있게 만들어졌다.

종전에는 61개의 찬성표를 받아야 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가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건하지 못하게 하려고 차단벽을 더 높여놓았다.

이것은 미국의 비호두둔하에 저들의 령토강탈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유태복고주의자들의 파렴치한 술책이다.

꾸드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성지가 있는 곳이다.

팔레스티나는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건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왔다.이를 달갑지 않게 여겨온 이스라엘은 어떻게 하나 꾸드스를 타고앉아 그곳을 유태화하고 꾸드스의 지위를 변경시켜보려고 발악해왔다.

이런 때에 정치불량배인 트럼프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고 선포하여 령토팽창에 환장한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책동에 부채질을 하였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를 영원히 제땅으로 만들려는 저들의 야망을 실현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트럼프의 망동에 환성을 질렀다.

국제사회는 이를 비난하면서 그것을 철회할것을 강하게 요구해나섰다.그러나 트럼프는 그를 무시하고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이를 좋은 기회로 여긴 이스라엘은 미국이라는 지팽이에 의지하여 저들의 야욕을 채워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이스라엘은 꾸드스와 그 주변의 4개 지역들에 1만 4 000동의 유태인살림집을 새로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발표하는 등 유태인정착촌확장에 광분하고있다.

한편으로는 꾸드스를 포함하여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강점을 합법화하기 위해 모략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그 일환으로 강행된것이 바로 국회에서의 통일된 꾸드스법채택이다.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은 유태인정착촌건설과 법채택에만 국한되여있는것이 아니다.

이스라엘당국은 올해 개통될 예정인 텔 아비브-꾸드스간 고속철도를 꾸드스의 동부지역으로 더 확장할 계획도 발표하였다.이 계획에 따라 꾸드스의 서쪽에서 동쪽으로 3㎞구간의 지하굴이 먼저 건설되고 그를 통하여 고속철도가 부설되게 된다고 한다.유태복고주의자들은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꾸드스에 《도날드 트럼프》역을 건설하겠다는 희떠운 소리까지 늘어놓고있다.

꾸드스를 유태화하기 위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모결탁책동은 팔레스티나인들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팔레스티나의 각지에서 꾸드스의 지위를 변경시키려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책동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항의시위들이 벌어지고있다.

곳곳에서 미국기발이 불길에 휩싸이고 《꾸드스는 붉은 선이다.》, 《우리는 우리의 넋과 육체로 꾸드스를 보호할것이다.》 등의 함성이 터져나오고있다.

그러자 이스라엘당국은 무력을 동원하여 항의투쟁에 나선 팔레스티나인들을 마구 탄압하고 무차별적으로 체포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트럼프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포한이래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의 야만적인 탄압으로 16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목숨을 잃고 5 0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는 폭력과 충돌이 매일과 같이 일어나는 아비규환의 사태가 조성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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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개선될 전망이 없는 로미관계

주체107(2018)년 1월 26일 로동신문

 

로미관계가 올해에 어떤 방향으로 흐르겠는가 하는것이 국제적인 관심사의 하나로 되고있다.대다수 전문가들은 로미관계에서 큰 변화를 기대할수 없으며 오히려 더 악화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지난 11일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국내출판보도부문 책임자들과의 회견에서 미국의 제재정책이 계속 실시된다면 로미관계는 퇴보할것이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쌍무관계를 정상화할 용의를 가지고있었지만 미국의 정치상황은 전혀 안정되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로미관계가 개선되는가 안되는가 하는것은 미국의 정책변화에 달려있다는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이 대로씨야적대시정책을 변화시킬 용의가 있는가.결론은 없다는것이다.

지난해를 놓고보면 잘 알수 있다.

지난해 1월 로미관계를 최악으로 만든 오바마가 물러앉고 트럼프가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았다.대통령선거경쟁기간 트럼프는 로씨야와의 관계개선을 주장하면서 그 과정을 통하여 중동문제를 해결하며 《반테로전》에서도 협조하겠다고 하였다.핵무기축감을 비롯한 국제문제들에 관해서 로씨야측과 협상을 벌릴 용의가 있다고 하였으며 이 나라에 대한 제재해제의향까지 밝혔다.

악화되였던 로미관계에 개선의 빛이 보이는듯 하였다.하지만 2017년은 사람들의 예상과 반대로 흘렀다.

외교분야에서 마찰이 격화되였다.

오바마행정부때에 발생한 로씨야의 외교소유물반환문제가 2017년에 더욱 복잡하게 번져졌다.2016년말에 오바마는 로씨야가 미국대통령선거에 불법개입하여 공화당후보의 당선을 도와주었다는 의혹을 걸고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였으며 미국의 여러 주에 있는 로씨야대사관소유의 별장들을 압수하였다.트럼프집권후 로씨야가 외교소유물반환을 제기하였지만 미국은 이 문제를 저들의 정치적리익을 챙기기 위한 흥정물로 삼으려 하였다.로씨야가 수리아문제에서 《성실성》을 보이면 외교소유물을 돌려줄수 있다는것이였다.그에 반발하여 로씨야는 미국외교관추방, 자산압류 등의 보복조치를 취하였다.미국의 리익에 영향을 줄수 있는 다른 수단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후속조치들을 련이어 취할수 있다는 암시도 하였다.

로미사이에 보복의 악순환이 시작되였다.

미국의 특수기관 요원들은 로씨야총령사관의 출입문을 들부시고 구내의 모든 건물들과 총령사의 살림집을 점거하였으며 령사관내부를 수색하다 못해 로씨야국기까지 내리웠다.미국은 유엔총회 제1위원회 회의에 참가할 로씨야국방성대표단 성원들에 대한 사증발급도 거절해나섰다.

마찰은 보도계에로 파급되였다.

미국은 자국내에서 활동하면서 저들의 비화들과 부패상을 까밝히는 로씨야의 RT텔레비죤방송에 대하여 대통령선거에 개입하였다는 구실을 붙여 정상적인 언론활동을 완전구속하였다.따쓰통신과 스뿌뜨니크방송 등에 종사하는 기자들을 감시하고 압박하였다.로씨야는 미국이 자국의 보도계를 겨냥한 공격전을 개시하였다고 격분을 표시하며 반사적인 대응조치들에 대하여 통고하였다.

미국은 력사의 흑막속에 묻혀있던 미해명사건들에도 로씨야가 관계한것처럼 여론화하였다.

미국은 2006년에 영국으로 망명한 전 로씨야련방안전국 성원이 런던의 한 식당에서 원인모르게 독살된 사건을 들추어가지고 거기에 《로씨야당국이 주도한 독살》이라는 딱지를 붙였다.또한 2014년 7월 우크라이나의 동부지역상공에서 추락한 말레이시아려객기사건의 책임도 이 나라에 뒤집어씌워 반로씨야선전에 리용하였다.

가장 절정을 이룬것은 케네디암살사건의 자료공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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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제약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1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평양제약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최동명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1946년 6월 우리 나라의 첫 제약공업기지로 창설된 평양제약공장에는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인민사랑이 뜨겁게 어리여있다고 말씀하시였다.

1982년 5월 평양제약공장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을 깊은 감회속에 바라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현대적인 의약품포장재생산공정이 일떠섰다는 보고를 받으신 수령님께서 이날 나라의 중대사를 토의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도 뒤로 미루시고 공장에 찾아오시였다고,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은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평생 마음쓰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시라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영예로운 초소를 지켜섰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약품생산에서 창조적열정과 헌신적노력을 다 바침으로써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포장재직장, 신약직장, 고려약직장 등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신약과 고려약들을 제품견본실에 전시해놓았는데 가지수도 많고 약효도 높다고 하시면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의약품생산 및 품질관리기준에 맞게 생산과 품질관리를 엄격히 진행하여 의약품의 질을 담보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 제약공업부문에서 처음으로 의약품생산 및 품질관리기준의 요구에 맞는 통합생산체계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잘 구축해놓았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원료입고, 제분, 채치기, 혼합, 건조, 타정, 성형, 당의, 피막, 포장 등 신약직장의 모든 생산공정들에 대한 기술개건을 진행한 결과 지난 시기에 비하여 생산량과 제품의 질을 훨씬 높이였다고 하시면서 무균화, 무진화를 실현하기 위해 능력이 큰 공기조화설비도 갖추어놓고 생산현장과 복도를 유리벽으로 격페시키였는데 정말 잘했다고 말씀하시였다.

고려약직장의 추출, 농축, 조합, 숙성, 포장을 비롯한 생산공정들도 기술개건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이 자체로 만든 약초선별기, 세척기, 건조기, 제분기를 비롯한 설비들이 좋다고 하시였다.

신약과 고려약들의 제품검사를 정상적으로 할수 있는 종합분석실도 잘 꾸려놓았는데 약품분석을 과학적으로 할수 있는 현대적인 분석설비들을 더 갖추어주면 좋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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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7(2018)년 1월 25일 로동신문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

새해의 려명이 밝아오는 첫아침 절세의 위인께서 펼쳐주신 조국통일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뜻깊은 올해의 장엄한 통일대진군이 시작되였다.

열화같은 민족애와 투철한 자주의지가 차넘치고 천리혜안의 예지가 빛발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는 나라의 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지펴진 새로운 희망의 불길이며 대결과 적대의 동토대우에 울려퍼진 화해와 단합의 력사적선언이다.

걷잡을수 없이 몰려드는 핵전쟁의 화염을 두고 온 세계가 우려의 눈길을 보내던 조선반도의 그토록 첨예한 정세가 새해를 기점으로 급격히 완화되고 날로 악화일로를 치달아온 북남관계가 단 며칠사이에 그 면모를 달리하고있는 오늘의 놀라운 현실은 절세위인께서 신년사에서 그어주신 조국통일의 리정표가 얼마나 정확하고 선견지명한것인가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이 단합되여 일떠서면 당할자 없다는 필승의 신심드높이 새해 정초에 내짚은 좋은 첫걸음을 자주통일위업수행의 획기적전진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올해는 우리 인민이 삶의 요람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경사롭게 맞이하게 되고 남조선에서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있는 해이다.

북과 남은 한피줄을 나눈 동족으로서 민족적대사들을 다같이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내외에 힘있게 떨쳐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은 절세의 위인께서 신년사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과업을 높이 받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경사로운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일 드높은 의지를 안고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다음과 같이 열렬히 호소한다.

1.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민족의 존엄과 강국의 지위는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여 만방에 떨쳐지고 빛나게 된다.

애국애족의 최고화신이시며 불세출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최상최대의 행운이며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이다.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자!

절세위인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을 뜨거운 애국의 열정과 마음으로 적극 지지하고 실천해나가자!

하루속히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이룩하고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는것이 절세의 위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일떠선 우리 겨레모두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나라와 민족들이 저마다 자기의 리익을 전면에 내세우고 경쟁적으로 발전을 추구하고있는 때에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져 반목질시하고 대결하는것은 더없는 민족의 수치이다.

북남관계를 시급히 개선하고 통일되고 강성번영할 민족의 밝은 미래를 활짝 열어나가자!

온 삼천리강토를 자주통일의 열풍으로 들끓게 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궤도를 따라 북남관계를 과감히 전진시켜나아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진행,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채택-

주체107(2018)년 1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관철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가 2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련합회의에는 양형섭동지, 김영철동지, 로두철동지와 우당위원장, 사회단체 일군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 민족화해협의회 일군들을 비롯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의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들의 과업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의 보고에 이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동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박철민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민족의 운명과 통일조국의 미래에 대한 불같은 사랑, 민족의 최대숙원을 기어이 풀어나가시려는 숭고한 사명감과 확고부동한 의지가 맥박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있는 해인 올해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내외에 떨치기 위해서도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올해에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남조선당국이 우리 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재앙을 몰아오게 될 미국과의 전쟁연습을 영원히 중단하고 남조선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과 침략무력을 끌어들이는 일체 행위들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의 국가핵무력완성으로 달라진 민족의 위상에 맞게 민족제일, 민족자주, 반전평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고 정세를 긴장시키려는 내외호전세력들의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위해 민족성원모두가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북과 남사이의 접촉과 래왕을 활발히 벌려 북남관계개선을 추동하고 통일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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