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조선반도정세를 확고히 주도하시는 천출위인

주체107(2018)년 1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민족애와 통일의지, 평화수호의 대용단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 통일을 지향하는 극적전환의 계기가 마련된데 대하여 국제사회가 감탄하고있다.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리히 짜이퉁》은 조선반도에서의 현정세추이는 전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하시였다는 내용의 론평을 실었다.

프랑스언론들에는 현 북남관계문제와 관련하여 삐뚤어진 소리를 하는 미국을 질책하며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보란듯이 미국을 봉쇄하고 조선반도에 긴장완화분위기를 마련해나가는 전략가이시라고 탄복하는 조선문제전문가들의 평이 실려 국제사회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등 언론들에는 조선반도에서의 정세완화의 눈석이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신년사에서 주동적으로 제시하신 방침이 없었다면 불가능한것이다, 최근 정세흐름의 모든것이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지고있다, 이런 의미에서 조선반도정세를 주도하는 진정한 승자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다는 내용의 글들이 실려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카나다신문 《토론토 스타》는 조선이 현재의 정세를 주도하고 미국은 그에 따라가는 상황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조선이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모든 사변들을 주도하고있다.지금 세계가 한가지 크게 놓치고있는것은 수십년간에 걸친 대결에서 조선이 승리하고있으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조선이 하자는대로 끌려다니고있다는 사실이다.어쨌든 조선은 작지만 군사강국이며 정세흐름에서 주도적역할을 하게 되여있다.》

미국의 전직 고위관리들속에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들이 련속 울려나오고있다.

전 백악관 상급보좌관 뷰캐넌은 언론에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미국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있다고 분석한 기사를 내면서 지난해는 조선의 최고령도자와 관련된 가장 인상깊은 한해였다,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승리하시였다고 피력하였다.

부쉬행정부시기 미국무장관이였던 라이스까지도 CNN방송을 통하여 조선의 최고령도자는 실제적으로 매우 현명한분이시다고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였다.

오늘의 조선반도정세흐름을 통하여 국제사회는 세계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더욱 매혹되고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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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평화파괴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해나갈것이다

주체107(2018)년 1월 25일 로동신문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고있다.미국본토에서 출항한 핵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개막식전야에 조선반도수역에 도달할 예견이라고 한다.미국은 일본에 있는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의 조선반도전개를 공표한데 이어 핵항공모함 《스테니스》호도 곧 서태평양수역으로 출발한다고 떠들고있다.소형항공모함으로 알려진 미해군강습상륙함 《와스프》호를 비롯한 3개의 상륙직승기모함단이 숱한 해병대무리를 싣고 기여들 차비를 하고있다.《B-1B》, 《B-2》핵전략폭격기편대가 전개되여있는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본토에서 《B-52》핵전략폭격기편대가 날아들었다.

미국방성은 《테로방지》의 구실밑에 특수부대파견도 계획하고있다.미군은 2월중에 2차례의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려 하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의 앞길에 차단봉을 내리우고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핵전쟁발발계선에로 몰아가려는 미국의 흉심의 발로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한 대규모적인 무력증강이 《테로방지》, 《안전유지》를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사람들은 지금까지 여름철과 겨울철에 수많은 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되였지만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 특수부대들이 총출동한 속에서 치르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있다.

영국신문 《데일리 스타》는 미국이 조선의 문앞에까지 핵항공모함들을 파견함으로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긴장위험을 산생시키고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은 말로는 북남대화를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끌어들이면서 북남관계개선에 훼방을 놀아보려고 책동하고있다.미국회에서는 북남회담과 조선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가 미국이 군사력강화와 무력증강에 매여달리도록 하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라는 삐뚤어진 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의 한 잡지는 《조선반도에서 평화전망이 보이고있는데 대해 전쟁매파들이 경계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잡지는 북남대화의 원동력은 조선의 최고령도자의 신년사로부터 나온것이다, 미국은 북남회담시작부터 범을 만난 노루마냥 놀라고있다, 국무성 대변인은 남조선이 미국의 방향에 어긋나게 나아가서는 안된다고 압박하였다,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 브룩스는 조선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고 훈계하였다, 전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 라쎌은 남조선이 미국을 등에 업지 않으면 조선과의 관계를 멀리 전진시킬수 없으며 미국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경우 동맹내에서 긴장을 야기시킬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고 전하였다.

미국이 북남관계개선기운을 말살해버릴 불순한 기도밑에 조선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상투적인 수법에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비교적 명백히 폭로한 기사라고 볼수 있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으려는것이 미국의 본심이다.미국의 고약한 악습에 대해 더이상 렬거할 필요가 없다.

스쳐지나보낼수 없는것은 미국의 도발적인 무력증강책동이 임의의 시각에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포함하여 모험적인 군사행동을 강행하려는 위험천만한 흉계를 내포하고있다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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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남의 잔치상에 재를 뿌리는 고약한 망동

주체107(2018)년 1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때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못되게 놀아대는자들이 있다.바다건너의 일본반동들이다.

일본외상 고노와 내각관방장관 스가, 방위상 오노데라를 비롯한 아베패당은 저저마다 나서서 《대화를 위한 대화》로 되여서는 안된다느니, 미국과의 련대밑에 《최대의 압박》을 가해 《북조선의 정책을 변화》시킨다는 기존정책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고있다.더욱 어처구니없는것은 아베가 얼마전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행각하면서 《북조선은 유럽전체를 위협》하고있다는 황당무계한 나발을 불어대고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의 강화를 청탁하며 부산을 피운것이다.그야말로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가로막으려는 실로 고약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하고있다.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에 의해 북남사이의 대화의 문이 열리고 긴장완화와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다.조선반도의 이러한 정세변화에 대해 국제사회는 지지와 환영의 의사를 표시하고있으며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기를 기대하고있다.

그런데 일본당국자들만은 이것을 몹시 배아파하면서 훼방을 놓지 못해 몸살을 앓고있다.일본반동들이 남의 대사를 놓고 잘망스럽게 《대화를 위한 대화》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악담질하고 기존정책에 《변함이 없어야 한다.》고 훈시질을 한것은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고 그에 한사코 제동을 걸려는 흉심의 발로이다.바로 여기에서 조선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는것을 경계하면서 우리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화를 조장하고 그를 통해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미쳐날뛰는 섬나라족속들의 체질적인 악습과 파렴치한 속성이 그대로 드러나고있다.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북과 남의 대립을 부추기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것은 골수에 배긴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주되는 수법으로 되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과거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치떨리는 죄악에 대해 성근히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핵위협》이라는것을 내들고 군국주의부활로 조선과 아시아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일본반동들이 군국주의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 집단적으로 몰려가 참배하는 놀음을 벌리고 《방위백서》와 교과서들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뻐젓이 명기하면서 력사외곡에 열을 올리고있는 사실은 이자들의 재침책동이 얼마나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지어 아베패당은 헌법개정으로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고 미국의 부추김밑에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다.

재침열에 들뜬 일본반동들에게 모처럼 나타난 북남화해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리 만무하다.북남관계가 화해와 통일에로 나가게 되면 그 누구의 《도발》을 구실로 저들이 추구하는 해외팽창야망이 물거품이 된다고 타산하고있는 아베패당은 어떻게 하나 그것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하고있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은 국내에서 저들이 처한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출로를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데서 찾고있다.이번에 아베가 멀고먼 유럽나라들까지 찾아다니며 잠꼬대같은 《북조선위협》나발을 불어댄것은 조선반도의 불안정한 정세를 국내정치에 악용하는데 맛을 들인자들의 교활한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남을 걸고들며 제 리속을 채우려는 일본반동들의 못된 버릇은 갈데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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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校無償化 : 고교무상화 /《일본정부는 조선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하지 말라!》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 항의투쟁 전개-

주체107(2018)년 1월 25일 로동신문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지원제도의 적용을 요구하는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의 올해 첫 금요행동이 19일 일본문부과학성앞에서 진행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올해는 재일동포들이 일본당국의 민족교육말살책동에 맞서싸운 4.24교육투쟁이 벌어진 때로부터 70년이 된다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하고있는것은 잘못된 70년전의 력사를 되풀이하고있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을 요구하는 재일동포들의 투쟁에 남조선, 일본인사들도 합세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앞으로도 계속 금요행동을 힘차게 전개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투쟁이 장기화되고있지만 결코 물러서지 않고 힘을 합쳐 조선학교지원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 싸워 기어이 승리를 쟁취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일본정부는 조선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하지 말라!》, 《문부과학성은 모든 아이들의 배우는 권리를 보증하라!》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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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校無償化 : 고교무상화 / 무상화운동확대의 결심 새로이 -문과성앞에서 올해 첫 《금요행동》-

주체107(2018)년 1월 20일 조선신보

 

무상화를 요구하여 소리를 올리는 조대생들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 적용을 요구하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에 의한 올해 첫 《금요행동》이 19일 문과성앞에 서 진행되였다. 조대생과 동포, 남조선과 일본의 인사들 약 130명이 참가하여 무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올렸다.

지난해에는 7월 19일 히로시마, 7월 28일 오사까, 9월 13일 도꾜에서 각각 재판결과가 나오고 2017년이 끝나 올해 4월에는 아이찌에서 지방재판소판결이 나오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이날 조대생을 비롯한 참가자들의 기세는 한결 높았다. 참가자들은 《일본정부는 조선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하지 말라!》, 《문과성은 모든 아이들의 배우는 권리를 보증하라!》 등의 구호를 목청껏 불렀다.

축구부에 소속된 백명철학생(체육학부 3학년, 히로시마조고출신)은 평상시에 시합이나 련습때문에 《금요행동》에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날 투쟁을 통하여 《조대생이, 내가 더 앞장에서 후배를 위해 투쟁하자고 생각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박성아학생(외국어학부 3학년, 규슈조고출신)은 함께 투쟁하는 일본, 남조선 인사들의 모습이 이날 인상깊었다고 한다. 새해를 맞으며 북남관계가 새 전진을 보이고있는데 우리도 애족애국운동을 더 힘차게 벌려야 함을 절실히 느끼고있다고 하면서 계속 《금요행동》에 힘차게 나설 의사를 표명하였다.

조청 조대위원회 백형철위원장(정치경제학부 3학년, 이바라기조고출신)은 《금요행동》이 장기화되고있는 현실을 두고 안타깝고 분하다고 하면서 조대생을 비롯한 동포청년학생들의 힘으로 기어이 승리를 쟁취하겠다고 말하였다. 학부모를 비롯한 동포, 남조선과 일본의 벗들도 투쟁에 나섰다.

도꾜중고 어머니회 김영애회장(53살)은 《작년 9월 13일의 재판결과때문에 올해도 투쟁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답답한 마음을 금할수 없지만 이 자리에 서면 우리 투쟁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재확인할수 있어 힘이 난다. 3월 20일 부터 시작되는 항소심재판에서는 꼭 승리할수 있도록 목소리를 계속 올려나갈것이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남조선과 일본의 인사들도 참가하였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오형진고문은 올해가 4.24교육투쟁으로부터 70년이 된다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조선고급학교를 무상화대상에서 제외하고있는것은 잘못된 70년전의 력사를 되풀이하고있는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번 《금요행동》은 조대생이 방학간에 참가 못했을 때 등 일본인사들과 동포들이 나선것을 포함하면 200번째의 《금요행동》 이 된다고 하면서 우리는 500번이라도 1000번이라도 무상화가 실현될 때까지 계속 싸울것이라고 말하였다.

《〈고교무상화〉에서의 조선학교배제를 반대하는 련락회》 長谷川和男대표는 작년에 조선학생들과 동포들을 응원하기 위해 일본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재판이 진행되고있는 지방만이 아니라 일본 방방곡곡에서 무상화적용을 웨치는 동포들을 목격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당장 환경은 변하지 않을것이지만 운동기세는 확실히 높아가고있다. 올해는 보다 많은 일본사람들을 불러일으켜 운동을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무상화를 요구하여 소리를 올리는 조대생들

남조선과 일본의 인사들도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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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민단체 량심수석방과 적페청산을 주장

주체107(2018)년 1월 2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가 18일 서울의 탑골공원에서 량심수석방과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1154차 목요집회를 진행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량심수 석방하고 보안법 철페하라》라고 쓴 프랑카드와 감옥에 갇혀있는 량심수들의 사진들을 들고있었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새해에 들어와서도 당국이 량심수들을 석방하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정보원에 의해 조작된 《기획탈북의혹》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북의 녀성공민들과 비전향장기수들을 송환할것을 주장하였다.

이와 함께 《보안법》을 철페하고 정보원을 해체하며 리명박역도를 구속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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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여러 나라에서 광범히 보도, 연구보급

주체107(2018)년 1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새해를 맞으며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를 1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각국 언론들이 광범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신문 《크라스노야르스끼 라보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신년사의 전문을 옹근 세면에 게재하였다.

수리아중앙TV방송도 천출위인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우리 공화국의 군력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함께 신년사의 상세한 내용을 전하였다.

파키스탄신문 《돈》은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에 이룩한 성과들을 총화하시고 올해에 경제전선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앙골라통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에 조선의 당과 국가와 인민이 쟁취한 특출한 성과는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한것이라고 밝히신데 대해 전하면서 3일 하루동안에만도 두차례에 걸쳐 신년사를 보도하였다.

윁남신문들인 《년전》, 《꿘도이 년전》, 네팔신문 《아르판》, 수리아신문들인 《티슈린》, 《알 바아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 파키스탄신문들인 《엘렉션 타임스》, 《파키스탄 옵써버》, 인디아신문들인 《에이션 에이쥐》, 《월즈 미러》, 쿠웨이트신문들인 《쿠웨이트 타임스》, 《알 라이》,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 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체스꼬의 인터네트통신 노빈끼, 뛰르끼예신문 《하베를레르.콤》,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리히 짜이퉁》, 에스빠냐신문 《엘 빠이스》, 꽁고통신,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 세네갈신문 《복스 뽀뿔리》,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 잠비아신문 《잠비아 데일리 메일》, 알제리의 신문 《알 슈르끄》, 인터네트신문 《알 빌라드》, 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을 비롯한 각국 언론들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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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대한 독보회, 강연회가 4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인디아, 탄자니아, 민주꽁고, 핀란드, 단마르크,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에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총화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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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7(2018)년 1월 24일 로동신문

 

광명성절경축 나이제리아준비위원회가 10일 아부쟈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 신용위원회 위원인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브라힘 만투가, 부위원장으로 전 국회 하원 의장 아군와 아나에크웨가, 서기장으로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알하싼 맴맨 무함마드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광범히 소개선전하며 경축모임,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의의있게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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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가 11일 도이췰란드반제연단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반제연단 위원장 미하엘 코트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11일부터 2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토론회, 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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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벌가리아준비위원회가 12일 쏘피아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가, 부위원장으로 쏘피아에 있는 김일성도서실 책임자 마리야 안겔로바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수도와 지방에서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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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불멸의 년대기 : 80년대속도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린 위대한 정신력

주체107(2018)년 1월 24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총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영웅적인민이 자력갱생대진군의 발구름을 더욱 높이 울려가고있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미제의 악랄한 제재책동을 산산이 짓부시며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우리는 그 대답을 자력갱생에서 찾는다.

자력갱생!

우리 혁명의 력사는 이 정신으로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승리만을 새겨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사회주의대건설로 빛나는 1970년대를 이어 이 땅우에 평양번영기를 펼친 1980년대에 줄기차게 관통되여있는것도 다름아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습니다.》

1980년대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위대한 창조의 년대이며 우리 나라가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진 거창한 전변의 년대로 력사에 빛나고있다.

주체사상탑, 개선문, 인민대학습당, 빙상관, 서해갑문, 5월1일경기장, 문수거리, 광복거리, 대형산소분리기, 1만t프레스…

1980년대를 빛나게 장식하고있는 그 모든 력사적인 창조물들은 거창한 변혁과 세기적기적이 이룩되던 격동적인 나날들을 우리앞에 불러온다.

주체69(1980)년 10월 당 제6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이겨내며 맡겨진 경제과업을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다시한번 일대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갈것을 온 나라에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이끄시며 들끓는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기세로 〈80년대속도〉를 창조하자!》라는 전투적인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이 혁명적구호에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한 발양시켜 1980년대를 새로운 창조와 기적의 년대로 빛내이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지가 비껴있었다.

1980년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망목표수행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신것이 유색금속고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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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와 더불어 꽃펴난 이야기 : 대홍단의 메아리

주체107(2018)년 1월 24일 로동신문

 

사연도 많고 뜻도 깊은 이 이야기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삼천리벌에 감자농사열풍을 일으키시던 나날에 태여난 혁명일화로부터 시작된다.

그날은 18년전 봄 어느날이였다.

대홍단군종합농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네 집으로 오고계신다는 뜻밖의 소식에 접한 제대군인 민원식동무와 그의 안해 박혜금동무는 그 자리에 돌처럼 굳어졌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그런데 만면에 해빛같은 미소를 함뿍 담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벌써 뜨락에 들어서시는것이 아닌가!…

《아버지장군님, 아직 친부모들도 와보지 못한 저희 집을 아버지장군님께서 제일먼저 찾아주시였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평양에서 살다가 당의 호소를 받들고 대홍단에 달려와 민원식동무와 가정을 이룬 박혜금동무가 엎어질듯 마중나가며 삼가 드린 인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제대군인들의 신혼살림집에 내가 제일먼저 와야지 누가 오겠나라고 정깊은 어조로 뇌이시면서 언제 결혼하였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군당책임일군이 지난해에 결혼하였다는것과 박혜금동무가 임신중이라는데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순간 혜금동무는 얼굴이 확 달아올라 저도모르게 머리를 숙이였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것참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식이라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였다.

그이의 해빛같은 미소가 따뜻이 흘러들어 박혜금동무의 가슴속에서는 긴장이 봄눈녹듯 가뭇없이 사라져버렸다.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래 해산달이 언제냐?라고 물으시자 친정어머니에게 말씀올리듯 넉달후에 몸을 풀게 된다고 스스럼없이 아뢰이였다.

《그럼 미리 준비를 잘해놓아야 하겠구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누구에게라 없이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인자하신 모습은 정녕 친아버지의 모습이였다.

그때였다.행복의 무아경에 한껏 심취된 박혜금동무가 위대한 장군님의 손을 꼭 잡으며 한가지 소원이 있다고 어리광조로 말씀올리였다.

《무슨 소원이요?》

그는 귀속말로 7월에 해산을 하게 되는데 아기이름을 지어주시였으면 한다고 말씀올리였다.

참으로 엉뚱한 청이였다.동행한 일군들도 놀라와하는 기색이였다.

그것을 띠여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박혜금동무의 등을 가볍게 다독여주시면서 벌써 이름을 짓잔 말이지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밤은 소리없이 깊어가고있었다.하지만 우리 장군님의 뇌리에는 낮에 만나보신 제대군인의 안해의 모습이 그냥 삼삼하시였다.

아들인지, 딸인지…

미소를 머금으신 그이의 심중에 일렁이는 기쁨의 물결,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말씀하시였다.

《그는 내가 방에 들어가니 마치 친정아버지를 만난것처럼 내 손을 잡고 귀속말로 7월에 애기를 낳게 되는데 아이이름을 지어달라고 하였습니다.》

자애에 넘친 음성이 일군들의 페부로 뜨겁게 흘러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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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경제의 잠재력

주체107(2018)년 1월 24일 로동신문

 

◇ 우리의 자립적경제토대의 위력은 무진막강하다.

지난 혁명의 년대기마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당의 자립적경제건설로선을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다.그 힘찬 발구름속에 도처에 대동력기지들과 금속공장들, 화학공업기지들이 일떠서 굳건한 자립적경제토대가 마련되였다.

인민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져 주체비료폭포가 쏟아지고 주체비날론폭포의 대경사를 안아왔으며 최근년간에는 황철과 김철에서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가 용을 쓰며 거센 숨결을 내뿜게 되였다.흥남전극공장에서 천연흑연에 의한 초고전력전기로용전극이 생산되고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과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탄산소다생산공정을 개건완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대고조전역들에서는 더 많은 석탄과 광물을 요구하고있으며 늘어나는 수송수요를 충족시킬 때 자립적경제토대의 위력은 더 높이 발양된다.

◇ 자립의 길을 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가 은을 낼수 있게 석탄과 광물생산, 철도수송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온갖 제재책동에 매여달리여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먼 앞날의 일이 아니다.불과 몇달을 사이에 두고 다계단으로 핵무력완성의 승전고를 련이어 울려온것처럼 자립의 길을 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령마루를 향하여 기세차게 돌진해야 한다.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공세에서 자신들이 지닌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한 기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전기로와 발전기앞에서, 주체화가 실현된 일터마다에서 대고조진군에 비약의 박차를 가하고있다.

그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석탄과 광물생산,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우리의 자립적경제토대가 위력을 떨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이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석탄과 광물생산, 철도수송을 맡은 로동계급에게 나서고있다.

◇ 련대적혁신의 불길드높이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가 은을 낼수 있게 하자.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다.각지 탄광들에서는 대동력기지들과 금속공장들, 화학공업부문에서 요구하는 석탄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그러자면 자력갱생기지들을 튼튼히 꾸리고 능률적인 굴진, 채탄방법을 받아들여 생산을 늘이는것과 동시에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는 사업과 새 기술도입을 중요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채취공업부문에서는 광물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원료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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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명약

주체107(2018)년 1월 24일 로동신문

 

◇ 의료봉사사업에서 인민성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보건일군들이 뜻깊은 올해에 인민보건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을 이룩할 드높은 신심에 넘쳐 새해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김경철 보건성 국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의료봉사사업에서 인민성을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리 보건일군들이 환자들에 대한 지극한 정성에 기초한 높은 실무적자질을 갖추는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 보건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과 뜨거운 정성을 체질화할 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위력이 더 높이 과시될수 있습니다.》

정성이 지극하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고 의료일군들이 정성을 다하면 이 세상에 고치지 못할 병이 없다.

◇ 의사들의 정성이 명약이고 정성은 사회주의보건의 속성이며 생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정성은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있는 보건일군들이 지녀야 할 정신도덕적풍모입니다.》

의술은 인술이라는 말이 있듯이 의료봉사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바로 환자들에 대한 의료일군들의 지극한 정성이다.

이것을 떠나 사회주의보건의 존립과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천리마시대에 보건일군들이 창조한 인간사랑의 기적들과 위훈들은 단순히 의술의 힘이 낳은것이 아니다.

전신3도화상으로 사경에 처한 한 소년을 자기들의 피와 살로 소생시킨 흥남의 의료일군들의 자랑찬 위훈과 15년간이나 걷지 못하던 소녀가 대지를 활보하고 듣지 못하고 말 못하던 환자들이 생의 희열을 다시 찾게 한 인간사랑의 수많은 기적들은 다 사랑과 정성이 낳은 결실이다.

우리 의료일군들에게는 인간의 생명까지도 돈에 의하여 결정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만들어낼수도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당이 안겨준 정성이라는 불사약, 만능의 무기가 있다.

◇ 모든 의료일군들은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정성을 뼈속깊이 체질화한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

인민보건은 사회주의영상이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의 상징이다.

의료봉사사업에서 인민성을 구현하는것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모든 의료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의료봉사사업의 모든 공정들과 계기들에서 인민성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지극한 정성은 높은 실력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림상실기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10년간의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 호흡기성전염병의 치료약을 개발함으로써 의학과학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선교구역 남신종합진료소 의사 장미란동무에 대한 이야기는 사랑과 정성을 체질화할 때 점령하지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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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와 병진, 일심단결로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주체107(2018)년 1월 24일 로동신문

 

세계대양을 돌아치며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특수한 존재처럼 행세하던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영웅적조선인민군 해군에 의하여 나포된지 50년이 되였다.

1968년 1월 23일 《민간해양연구선》으로 위장하고 우리 령해를 침범한 무장간첩선이 나포된것으로 시작된 《푸에블로》호사건은 그해 12월 23일 온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지구상 그 어느 나라에도 머리를 수그릴줄 모른다던 미국으로부터 당당히 사죄문을 받아내고 포로들을 우리 령내에서 추방하는것으로 통쾌하게 막을 내렸다.

미국력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일이였다.《푸에블로》호는 미국남북전쟁이래 또 미해군창설이후 바다에서 처음으로 나포된 군함, 현재까지도 외국에 《억류》되여있는 미국의 유일한 함선이다.당시 미국대통령 죤슨은 우리에게 섬겨바친 사죄문을 두고 《미국이 생겨 력사에 남긴 사죄문은 오직 이것 하나뿐이다.》라고 개탄하였다.

세계 그 어디에서도, 그 어느 시기에도 미국은 이런 수치를 당해본적이 없다.1962년의 까리브해위기때에 미국은 꾸바에 전개된 공격용무기들의 철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초대국이라고 하는 쏘련의 군함들을 《국제헌병》이 되여 수색하는 놀음까지 벌리면서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것처럼 우쭐해하였다.21세기에 들어와 미군정찰기가 대국으로 자처하는 나라의 전투기를 들이받아 바다속에 처넣고 뻔뻔스럽게 그 나라의 비행장에 불법착륙하였을 때에도 미국은 사죄의 말 한마디 남기지 않고 정찰기와 승조원들을 고스란히 찾아갔다.

하지만 《미국령토의 한 부분》이라고 하는 《푸에블로》호만은 반세기동안이나 조선의 전리품으로 남아있다.지금 《푸에블로》호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끼고 유유히 흐르는 풍치수려한 보통강에 실물그대로 보존전시되여 찾아오는 내외의 참관자들에게 주체조선의 빛나는 승리와 미국의 수치스러운 패배를 웅변적으로 가르쳐주는 《성실한 강사》노릇을 하고있다.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선전하고있는 반면에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체면과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구겨박아놓고있다.

미국은 50년동안이나 벙어리 랭가슴앓듯 하며 괴로와하고있다.《푸에블로》호와 저들이 남긴 사죄문이 미국의 패배를 너무나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기때문이다.

미국내에서는 초대국의 《자존심과 전통》을 걸고 《푸에블로》호를 찾아와야 한다는 소리들이 때없이 튀여나오고있다.

1968년에 찾지 못한 《푸에블로》호를 지금에 와서 만신창이 된 《자존심과 전통》을 내들고 찾아보겠다는것은 어리석은 개꿈에 불과하다.미국이 제 마음대로 찾아갈수 없는것이 《푸에블로》호이다.

전리품에 대한 처분권은 승자인 우리에게 있다.

《푸에블로》호사건은 우리 공화국의 1950년대의 전승을 더욱 부각시켜주고 조미대결전에서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 패배는 항상 미국의것이라는 법칙적인 두 전통이 더욱 줄기차게 흐르게 한 력사적인 계기점으로 되였다.

반세기가 흘렀지만 세계는 오늘도 《푸에블로》호사건을 돌이켜보며 경탄과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크지 않은 조선이 유엔이라는 최대의 국제기구와 세상천지를 다 틀어쥔것처럼 으시대며 마음내키는대로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비대한 미국을 세계면전에서 꿇어앉히고 또다시 항복서를 받아낸것이 너무도 불가사의하고 기적같은 현실이였기때문이다.

당시 우리 공화국은 비핵국가였고 미국은 세계최대핵보유국들중의 하나였다.력량관계는 너무도 대비가 되지 않았다.하지만 《푸에블로》호를 둘러싼 치렬한 대결전의 결과는 명백하게 조선 승리, 미국 패배였다.

우리 공화국이 미국을 타승한 비결은 자주와 병진, 일심단결에 있다.

자주는 주체조선의 신념의 기둥이고 자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투쟁방식이다.

자주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사면팔방에서 불어오는 력사의 돌풍을 이겨내고 《푸에블로》호사건을 세계가 보란듯이 승리적으로 결속지을수 있었다.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을 때 당황망조한 미국대통령 죤슨과 전쟁사환군들은 《외교적경로》를 통하여 우리 나라에 압력을 가하면서 사건을 유엔무대에 상정시키려 하였다.쏘련을 내세워 우리가 미국배를 나포한데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강도적요구를 들고나왔다.핵전쟁의 검은구름이 우리 공화국의 푸르른 하늘로 밀려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을 흔들어보려는 청탁의 손기척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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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

주체107(2018)년 1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이 일본에 1억 3 000여만US$분의 요격미싸일들을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이에 따라 《MK-29》미싸일발사대 4개와 《SM-3 블로크 2A》미싸일들이 머지않아 일본에 전개되며 그와 관련한 기술도 제공되게 된다.

지금 미국은 그것이 조선의 《탄도미싸일위협》으로부터 일본과 서태평양지역을 방어하기 위한 일본《자위대》의 능력을 높여주는데 목적을 둔것이기때문에 아무런 위험성도 없으며 지역의 기본적인 군사적균형은 파괴되지 않을것이라는 망발을 줴쳐대고있다.그야말로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일본에 대한 미국의 요격미싸일판매는 명백히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위한 책동의 한 고리로서 지역정세를 대결국면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박차를 가하여왔다.이것을 통하여 군사적우세를 차지하고 적수들을 제압하여 세계패권을 쥐자는것이다.이 전략실현에서 미국이 중시한 곳은 바로 저들에게 도전해나설수 있는 주요대국들이 밀집되여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이다.미국은 이곳을 중심에 놓고 미싸일포위망을 형성하는데 힘을 집중하여왔다.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에 끌어들이는것으로 문제를 손쉽게 해결하려 하고있다.이미전부터 일본과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지금은 신형요격미싸일의 공동개발을 다그치고있다.일본은 미국의 요구에 따라 렬도전역의 10여개 기지에 《패트리오트-3》미싸일을 배비하였다.혼슈에는 전파탐지소를 설치하였다.미국은 이것도 모자라 이번에 또다시 일본에 막대한 액수의 요격미싸일들을 넘겨주려 하고있다.

미국은 앞으로 일본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남조선에 전개한 《싸드》와 결합시켜 지역에서 미일남조선을 망라한 3각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려 하고있다.그렇게 되면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엄중한 후과가 초래될수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더욱 적극화되고있는 미국의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은 말이 《방어용》이지 본질에 있어서 공격을 위한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미국이 일본에 들이미는 발사대와 미싸일들은 쉽게 공격용으로 전환할수 있는 이중용도를 가진것들이라고 평하고있다.그런데도 미국은 그것들이 우리의 《탄도미싸일위협》을 막기 위한것이라고 생떼를 쓰고있다.유치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구축하고있는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는 유럽과 중동은 물론 알라스카로부터 일본, 남조선, 필리핀, 오스트랄리아까지 포괄하고있다.이처럼 넓은 지역에 구축되는 미싸일방위체계가 우리의 로케트들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지도상으로 보아도 잠재적적수들을 동쪽과 서쪽에서 압축하는 형태로 구축되고있다.

초보적인 군사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쉽게 분간할수 있다.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서기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계획이 본질상 로씨야와 중국을 견제할 목적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화를 다그치기 위한 미국의 구실로 리용되고있다는것은 이미 그 누구에게도 비밀이 아니다.워싱톤은 지역나라들에 자기의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요소들을 배비하는 계획을 시종일관하게 실현하고있다.》고 한것, 전 로씨야전략로케트군 총참모장 윅또르 예씬이 《미국은 교활하게도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가 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이것은 거짓이다.미국은 로씨야와 중국의 핵잠재력을 억제하기 위하여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고있다.》고 한것은 우연하지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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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정치난쟁이의 비루한 구걸외교

주체107(2018)년 1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아베패당이 해외의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망발들을 마구 늘어놓았다.

유럽을 행각한 아베는 《조선의 핵무장을 절대로 용인할수 없다.》,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최대의 압력을 가해야 한다.》, 《유럽전체에 있어서도 중대한 위협으로 된다.》며 입에 게거품을 물고 반공화국광증에 열을 올리였다.이에 뒤질세라 외상 고노도 아랍추장국련방과 카나다를 돌아치며 《조선이 핵, 미싸일개발을 계속하기 위한 시간벌이를 하고있다.》, 《조선의 미소외교에 헛눈팔아서는 안된다.》고 횡설수설해댔다.

한편 일본은 우리와 외교관계를 가지고있는 아시아, 아프리카나라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강화하여 해당 나라들이 조선과의 거래를 중단하고 대조선압력에 합세하게 하겠다고 떠들고있다.

대조선압박공조를 구걸해보려고 이 나라, 저 나라들을 돌아치며 잠꼬대같은 넉두리질을 해대는 섬나라 정치난쟁이들의 객적은 처사는 그야말로 꼴불견이다.

눈을 펀히 뜨고 대세가 어떻게 흐르는지, 제 자신이 국제사회앞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똑똑히 분간 못하는 아베일당이 가련하다.

아베패거리들의 행태를 보면 역시 속통머리가 바르지 않은 섬나라족속들의 본색은 어디 갈데가 없다.

아베일당의 추태는 반공화국압살이라는 범죄적책동에서 실패를 거듭하게 된자들의 궁여지책이다.

미국산 앵무새에 불과한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자위력강화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푼수없이 쫄딱 나서서 우리 국가에 의한 《세계적인 위협》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다.

서방나라들도 민망스레 놀아대는 일본을 가리켜 정치난쟁이, 철부지아이라고 조소하고있는 형편이다.

아베일당이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과 악담질을 해대며 비루한 구걸행각에 나선것은 제딴에 추구하는 음흉한 속심이 있어서이다.

노리는 목적은 우리 국가의 《위협》을 증폭시켜 저들의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해외침략을 추구하는 일본반동지배층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평화헌법》을 개악하여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확보하는것뿐이다.

지난해의 사실들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아베는 헌법시행 70년과 관련한 어느 한 모임에서 《조선의 핵, 미싸일개발로 안보환경이 변화되였으므로 현행헌법을 수정하여야 한다.》고 떠들어대며 여론을 오도해나섰다.그에 적극 편승하여 고위정객들도 겨끔내기로 《조선의 위협에 대처한 예비방안마련》이니, 《전쟁준비》니 하며 침략광기를 더한층 고조시켰다.

당시 외신들이 그것이 헌법개악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억지주장이고 《자위대》의 해외작전수행명분을 쌓기 위한것으로서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보통국가로 만들고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조선반도에로까지 확대하려는 의도가 숨어있음을 경계하지 않을수 없다.》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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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실장의 대답

주체107(2018)년 1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실장은 최근 미국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북남사이에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한 여러차례의 회담들이 진행되고 이를 계기로 조선반도에 모처럼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는것과는 배치되게 미국이 우리를 겨냥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미국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간 우리의 있을수 있는 《도발》에 대응한다는 명목밑에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으로 기동시킨데 이어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도 곧 출동시키려 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통신망교란과 반항공망제압능력을 갖춘 《EC-130H》전자전기 1대를 남조선의 오산미공군기지에 배치하였으며 《B-2》핵전략폭격기 3대와 《B-52》전략폭격기 6대를 괌도에 전진배치하였다.

한편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간 《반테로》의 명목으로 특수작전부대를 남조선에 파견하려 하고있으며 2월경에는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단행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미국내에서 지난해 12월 미군이 네바다주에서 최대규모로 진행한 륙전대원들의 락하훈련에 이어 이러한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는것은 표면상으로는 국방성의 훈련 및 병력의 재배치계획에 따른것으로 보이지만 훈련이 진행된 시점이나 범위를 고려하면 북조선과의 전쟁에 대비한것으로 보인다는 평가가 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도발책동은 우리의 주동적인 발기와 아량에 의하여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와 조선반도정세완화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미국은 지난 시기에도 우리가 북남관계를 풀어나가려고 할 때마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악화시켜왔다.

최근 미국의 련이은 군사적움직임은 우리를 자극하여 강경대응조치를 취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북남관계진전을 멈춰세우고 정세긴장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에 바탕을 둔것이다.

제반 사실은 누가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고있으며 누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부채질하고있는가를 다시금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에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감도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 미국의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에 응당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일거일동을 주시하고있으며 우리를 건드리는 그 어떤 군사적움직임에 대해서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루차 밝힌바 있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를 귀중히 여기지만 결코 구걸하지는 않을것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다.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조선반도정세가 또다시 긴장격화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드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덫에 갇힌 쥐신세가 된 리명박, 반드시 감옥에 보내자 -남조선 각계층 역도의 구속을 위한 투쟁 전개-

주체107(2018)년 1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서울의 소리》에 의하면 《MB잡자 특공대》와 리명박근혜심판행동본부가 20일 서울에서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시위와 초불집회를 진행하였다.

이날의 투쟁에는 지난 주보다 두배나 많은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리명박을 구속하라》라고 쓴 구호판을 설치한 승용차를 선두에 세우고 역도의 집을 포위하는 시위행진을 시작하였다.

《사법부여! 국민을 믿고 정의의 칼을 들어 리명박을 수사하라!》, 《MB구속! 적페청산!》, 《국민혈세 도적놈》이라고 쓴 프랑카드와 구호판들을 들고나가는 시위대오에서는 《리명박을 구속하라!》, 《리명박을 감방으로!》라는 구호가 연방 터져나와 거리를 진감하였다.역도의 집가까이에서 경찰에 의해 더 전진할수 없게 된 군중들은 그 자리에서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리명박을 구속하는것은 대다수 국민의 요구라고 하면서 리명박이 17일의 기자회견에서 한 말은 《국정》롱락, 국민기만, 《국기문란》범죄자, 사기군다운 립장발표였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리명박이 범죄를 감행하였으면 법에 따라 처벌하는것이 당연하다고 하면서 당국이 법대로 역도를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리명박은 쥐덫에 갇힌 쥐신세가 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역도가 앞으로 감옥에 가서 오래오래 살라고 조소하였다.

그들은 리명박과 그 일당이 역도의 구속을 모면해보기 위해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규탄하고 국민은 리명박, 박근혜세력들과 끝까지 싸워 적페의 우두머리인 리명박을 반드시 감옥에 가둘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역도의 집주위를 행진하면서 《리명박을 구속하라!》는 구호를 힘차게 웨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단평 : 초대국의 낯뜨거운 아첨

주체107(2018)년 1월 24일 로동신문

 

유엔주재 미국대표부가 새해벽두에 연회를 차렸다.꾸드스문제와 관련하여 지난해 12월 유엔에서 미국을 규탄하는 결의안표결이 진행되였는데 그때 미국의 협력요청에 응해준 일부 나라 대사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미국의 편역을 들어준 나라들에 대한 이를테면 《감사의 연회》였다.

유엔주재 미국대표 헤일리는 연회참가자들과 같이 찍은 사진과 《어려울 때 함께 있어준 벗들을 잊지 않을것이다.감사를 드린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간 세상사람들의 모두매를 맞으며 외롭고 서러웠을 미국이고보면 엉성한 좌중에 꿇어엎드려 절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였을것이다.

결의안표결을 앞두고 미국은 그것이 통과되지 못하게 하려고 다른 나라들을 협박까지 하면서 불난 강변에 덴 소날뛰듯 하였다.하지만 결의안은 대다수 나라들의 찬성으로 통과되였다.미국이 그렇게도 눈을 부라리고 발을 굴렀지만 국제사회는 비루먹은 개짖는 소리만큼도 여기지 않았다.

이런 망신거리에 당치않게 연회라는것을 차린것도 가관이지만 제 가랭이에 붙어살던 몇 안되는 손아래 나라들의 역성에 감지덕지해하는 꼴은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세계에서 제노라 하던 미국이 체면마저 줴버리고 동정과 지지를 구걸하는 아첨외교에 나섰으니 실로 초대국으로 자처하던 그 《위엄》은 연기처럼 온데간데 없어졌다.

미국이 강권과 전횡에 매여달리는 한 그 처지는 날이 갈수록 더욱 비참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2월 8일을 조선인민군창건일로 의의있게 기념할데 대하여

주체107(2018)년 1월 23일 로동신문

 

주체37(1948)년 2월 8일은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 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선포한 력사적인 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였다.

정규적혁명무력건설위업이 실현됨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올수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주체37(1948)년 2월 8일을 조선인민군창건일로 할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첫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신 주체21(1932)년 4월 25일은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로 할것이다.

2.2월 8일을 2.8절(건군절)로 할것이다.

3.각급 당조직들은 해마다 2월 8일을 계기로 인민군군인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정규적혁명무력건설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정치사상교양사업과 다채로운 행사들을 의의있게 조직할것이다.

4.내각을 비롯한 해당 기관들은 조선인민군창건일을 의의있게 기념하기 위한 실무적조치를 취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시여

주체107(2018)년 1월 23일 로동신문

 

보통강반에 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로획무기전시장에는 50년전 우리 인민군대에 의하여 나포된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결박되여있다.

그것은 미제의 패배의 력사를 증견하는 동시에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오늘까지 우리에게서 된매를 맞고 녹아나기만 한것이 미제의 수치스러운 전통이라면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미국을 걸음마다 통쾌하게 족쳐대기만 한것은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력사는 어제를 통해 오늘과 래일을 비쳐주는 거울이다.

주체57(1968)년 1월 23일 오전 조선동해의 려도로부터 7.6mile되는 해상에서 한척의 배가 발견되였다.배에는 아무런 국적표식도 없었다.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던 조선인민군 해군함정들은 정체모를 배에 접근하여 국적을 밝힐것을 요구하였다.하지만 그 배는 도망치려고 시도하면서 우리 해군함정에 도전하였고 기관총사격까지 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인 공화국영웅 박인호동지는 그때를 회상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분격한 우리 해병들은 즉시 대응사격을 하였습니다.저와 6명의 수색조성원들은 정체모를 배의 선미갑판우로 재빨리 뛰여올라 놈들의 무장을 단숨에 해제하고 배를 나포하였습니다.》

그 배가 바로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였다.

미국에는 최신식전자장치와 현대적무장을 갖춘 이런형의 전문적인 무장간첩선이 원래 3척이 있었다.그중 하나는 《리버티》호로서 1967년 중동전쟁때 파괴되였고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여 당시 남아있게 된것은 그 자매선이라고 하는 《버너》호뿐이였다고 한다.

정탐활동을 목적으로 특별히 설계되고 건조된 《푸에블로》호는 미해군이 《숨은 제왕》이라고 자처하던 함선이였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동해안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상을 온 세상에 보도하였다.

전세계가 죽가마끓듯 하였다.미제가 《미국공민전쟁이래 바다에서 랍치된 첫 함선》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수치》라고 아우성을 친 《푸에블로》호사건은 이렇게 벌어졌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푸에블로》호사건을 계기로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던 미제의 발광적인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었으며 반미대결전사에 또 한페지의 승리의 장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미제의 무장간첩선을 나포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참 잘했습니다, 아주 잘했습니다, 우리 해군동무들이 용감하게 잘 싸웠습니다라고 치하하시였다.그러시면서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은 미제침략자들이 우리 나라 령해에 침입하여 정탐행위를 감행한 날강도적인 해적행위이고 주권국가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조선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계획적인 침략책동의 일환이라고,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한것은 주권국가의 자주권의 행사이며 민족적존엄과 나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우리 인민의 자위적조치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출데 대하여 구체적인 교시를 주시고나서 미제침략자들이 《푸에블로》호가 공해상에 있었다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는 조건에서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의 진상을 전면적으로 폭로하는 일대 정치공세를 벌리도록 하시였다.

미제는 미친듯이 날뛰였다.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보복》을 떠들면서 핵추진항공모함과 구축함으로 구성된 기동함대를 우리 나라 연해에 들이밀었다.수많은 비행기를 부랴부랴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일본과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에 《비상동원령》을 내리였다.방대한 무력이 조선반도에 집결되였다.(전문 보기)

 


 

자위적인 국방공업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평천혁명사적지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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