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론설 : 정치사상적위력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대한 추동력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영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올해신년사에는 정치사상적위력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이라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여기에는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그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려는 당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천만군민이 원대한 포부와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힘차게 돌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약동하는 기상은 정치사상적위력의 거세찬 분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입니다.》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이며 우리 당의 투쟁목표이다.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횡포무도한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고 정의와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나라와 같이 크지 않은 나라가 강국건설대업을 실현해나간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투쟁이다.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이 성스러운 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강위력한 추동력이 있어야 한다.
자연의 운동에는 주체가 없지만 사회력사적운동에는 주체가 있다.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선차적으로 풀어야 할 중심고리는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위력을 높이는것이다.
우리 당은 주체사상의 원리에 기초하여 인간개조사업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움으로써 혁명의 주체를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는 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여왔다.오늘 우리 나라는 령도자의 두리에 전당, 전군, 전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친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우리 조국이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는 근본비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이 있기때문이다.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 여기에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과 불멸의 업적이 있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의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담보하는 최강의 힘이다.
사회주의강국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를 의미한다.사회주의수호의 가장 위력한 무기는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다.아무리 강한 군사적힘이나 발전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정치사상적으로 허약한 사회주의국가는 사상루각과 같다.정치사상진지의 공고성이자 사회주의의 불패성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생이 어려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천만군민이 사회주의와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기때문이다.지금도 진보적인류는 지난 세기에 사회주의배신자들이 로동계급의 수령들의 사상과 업적을 어떻게 모독하고 사회주의를 어떻게 허물어버렸는가를 생생히 기억하고있다.반혁명의 어지러운 역류가 세계를 휩쓸 때에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쳤고 세기와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의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는 추호도 흔들림없었다.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은 우리 조국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성새로 우뚝 솟아 빛을 뿌릴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전문 보기)
우리 예술단파견을 위한 현지료해대표단 남측지역 방문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5일에 진행된 우리 예술단파견을 위한 북남실무회담합의에 따라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현송월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현지료해대표단이 21일부터 1박2일일정으로 남측지역을 방문하였다.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남조선의 강릉과 서울에서 진행하는 우리 예술단의 공연보장을 위한 준비정형을 현지료해하였다.(전문 보기)
일당백의 기상을 만방에 과시한 통쾌한 승전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한 영웅적해병들의 투쟁-
1월 23일,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는 조미대결사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긴 이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세계앞에서 미국놈들의 거만한 코대를 다시한번 꺾어놓은 승리의 날로, 미국에 있어서는 기억하기조차 괴로운 패배의 날, 미국력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날들중의 하나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
바로 반세기전의 이날 영웅적조선인민군 해병들은 우리 조국의 령해에 기여든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아로새겨온 백승의 력사가 있기에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100년사가 있는것이며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천만년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는것입니다.》
얼마전 미국신문 《로스안젤스 타임스》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푸에블로》호사건은 미국력사상 정보분야에서 가장 큰 실패의 하나이며 모두에게 최악의 악몽이였다.미국방성이나 백악관의 어느 누구도 조선에서 《푸에블로》호가 나포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
미해군의 한 퇴역소장도 《푸에블로》호사건에 대해 돌이켜보면서 미해군력사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날이 3번 있었는바 그중의 하나가 바로 1968년 1월 23일의 《푸에블로》호사건이라고 하였다.하다면 조미대결사에 뚜렷이 새겨진 《푸에블로》호사건은 어떤 사건이였는가.
1968년, 그해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공화국창건 2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였다.새해벽두부터 온 나라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더 높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창조와 건설의 열기로 끓어번졌다.
동해어장도 마찬가지였다.때는 한겨울의 명태잡이철이여서 수많은 물고기배들이 바다를 누비고있었다.어기영차 흥겹게 그물을 끌어올리는 어로공들의 얼굴에도, 마스트에 휘날리는 풍어의 기발에도 창조와 근로의 보람이 한껏 넘치는 참으로 평화로운 바다였다.그러나 그 평화속에 어떤 엄청난 사변적인 일이 가리워져있는가를 아는 사람은 많지 못했다.
1월 21일 정상적인 근무수행중에 있던 인민군해병들이 김책앞바다의 고기배들중에서 정체불명의 배 한척을 발견하였다.아무런 국적표식도 없고 무수한 안테나들만 솟아있는 이상한 선박이였다.다음날 그 배가 원산앞바다에 나타났다.
1968년 1월 23일 새벽 그 배를 면밀히 주시하고있던 조선인민군 해군함정들이 령하 30℃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속에서 사나운 물결을 맞받아 목표물을 향해 돌진했다.그리고 지체없이 국적을 밝힐것을 요구하였다.
상대측에서는 우물쭈물 시간을 끌면서 전혀 응답하지 않았다.
우리측은 당장 국적을 밝히라는 신호를 재차 보냈다.
그러자 정체불명의 선박은 우리는 수로측량선이다, 지금 기관이 고장인데 기관을 고쳐가지고 령해에서 나가겠으니 간섭하지 말라고 오만무례하게 대답해나섰다.
우리 해병들은 《2분이내로 국적을 밝히지 않으면 발포하겠다.》고 경고하면서 그쪽으로 포신을 돌려대고 바싹 조여들었다.
인민군해병들의 단호한 조치에 위압당한 정체불명의 선박은 그제서야 게양대에 기발을 띄우고말았다.뜻밖에도 게양대에 기여오른것은 미국놈들의 가증스러운 성조기였다.
순간 우리 해병들속에서 《미국놈의 배다!》, 《저 양키놈들을 몽땅 물속에 처박자!》,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라!》는 분노의 웨침이 터져나왔다.
경비함을 비롯한 우리 해군함정들은 일제히 돌격태세에 진입했다.
이때 지휘관들은 적함선을 나포하고 배에 탄 놈들을 몽땅 생포할 대담한 결심을 하였다.7명의 성원들로 결사대가 조직되였다.
그들은 박인호, 박영길, 고병건, 김중록, 박태원, 김현기, 박경준동무들이였다.
결사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우러르며 《수령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일당백해병들은 저 원쑤놈들을 모조리 쳐부시고 신성한 우리 조국의 령해를 굳건히 지키겠습니다!》라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패배는 미제의 숙명
여기에 조미대결전에서 우리의 련전련승, 미국의 련전련패는 달리 될수 없는 력사의 진리라는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물이 있다.
《…이와 아울러 미합중국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에 의하여 몰수된 미국함선 〈푸에블로〉호의 이전 승무원들이 자기들의 죄행을 솔직히 고백하고 관용성을 베풀어줄것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 청원한 사실을 고려하여 이들 승무원들을 관대히 처분하여줄것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 간절히 요청하는바입니다.》
이것은 조선인민군 해군함정들에 의하여 나포된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의 선원들을 관대히 처분해줄것을 간절히 요청하며 미국이 우리에게 바친 사죄문의 한 구절이다.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을 때 미국은 《이 함선은 미국공민전쟁이래 바다에서 랍치된 첫 함선이다.보복해야 한다.》고 떠들며 어마어마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사태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하지만 끝내는 우리에게 항복하고말았다.
《전력사적기간을 통해 사죄할줄 모른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사죄문을 요구하던 미국이 세계면전에서 패배자의 몰골로 사죄문을 바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다.오죽했으면 당시 미국대통령 죤슨까지도 《미국이 생겨 력사에 남긴 사죄문은 오직 이것 하나》이라고 개탄하였겠는가.
1950년대 조선전쟁당시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정전협정문건에 수표하고나서 자기는 《력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아마도 클라크는 자기가 불명예스러운 미국인으로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기를 바랐을것이다.
하지만 력사는 《푸에블로》호사건이후에도 영웅적조선인민의 승리를, 미국의 패배를 자기의 갈피갈피에 새기였다.
조선이 승리하고 미제가 패하는것은 어길수 없는 전통이다!
이 진리를 망각하고 또다시 덤벼든다면 미국이라는 땅덩어리가 통채로 우리의 전리품으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흐름에 역행하는 남조선보수패당에게 차례질것은 가장 비참한 파멸뿐이다
뜻깊은 새해벽두부터 동결상태에 있던 북남관계가 통일을 바라는 민족모두의 뜨거운 지향과 요구에 따라 대화와 협력, 관계개선의 궤도에 힘차게 들어섰다.
절세위인의 뜻을 받들어 우리가 취한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불과 3일만에 오래동안 페쇄되여있던 북남련락통로들이 전격적으로 개통되고 전례없는 빠른 속도로 개최된 고위급회담과 련이은 실무회담들에서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게 하는 합의들이 이룩되여 북남삼천리를 진감시키고있다.
최악의 핵전쟁위기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정세를 극적으로 전환시켜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있는 우리의 통큰 결단을 두고 온 세계가 놀라움과 경탄속에 열렬한 지지환영의 박수를 보내고있으며 앞으로의 사태발전을 비상한 관심과 선망의 눈으로 주시하고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정치인이라면 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높이 떨쳐지고 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이 비껴들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앞에서 누구보다 기뻐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길에 앞장서는것이 응당한 일이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수패당들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기대와 념원,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망발들을 마구 줴쳐대고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망동짓까지 서슴없이 저질러 만인의 치솟는 분노와 증오를 자아내고있다.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김성태, 심재철, 함진규, 라경원, 김무성, 장제원과 《바른정당》의 류승민, 하태경, 《대한애국당》의 조원진과 같은자들이 바로 앞장에서 총대를 메고 물불을 가리지 못한채 날뛰고있다.
이자들은 우리의 성의있는 대화제의와 주동적인 관계개선조치들을 《핵무력완성을 위한 시간벌기전략》이니, 《한미동맹와해를 노린 위장평화공세》니, 《제재돌파를 위한 술수》니 하고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북핵포기를 위한 제재압박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악청을 돋구어대고있다.온 민족은 물론 전세계가 일치하게 지지환영하고있는 우리 선수단과 대규모사절단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두고서도 《올림픽이 북체제선전장으로 되여서는 안된다.》느니, 《공동입장시 한반도기가 아니라 태극기를 들어야 한다.》느니, 《단일팀구성은 남측선수들의 꿈과 미래를 포기하라는것》이라느니 하는 전혀 온당치 못하고 고약하기 그지없는 나발까지 늘어놓고있다.
특히 구정물같은 남조선정치판에서도 쉽게 찾아볼수 없는 특등정치간상배, 도적왕초인데다 추악하고 저질스러운 언행으로 강간미수범, 《홍끼호떼》, 《홍트럼프》 등의 별명을 달고다니는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놈은 그 구린내나는 아가리로 《북이 숟가락만 들고 나타나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고있다.》느니, 《나치선전장》이니, 《국제적인 체육축제를 남북정치쇼에 활용하고있다.》느니 하고 온갖 악설질을 다 해대고있는가 하면 라경원년은 북남단일팀구성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 내용의 서한을 국제올림픽위원회에 보내는 추태를 부리여 세상을 경악케 하고있다.
지어 박근혜역도년의 졸개잔당인 《대한애국당》 두목 조원진놈을 비롯한 미친개무리들은 《북올림픽참가반대》를 줴쳐대며 서울 한복판에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고 공화국기와 통일기를 불태우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만행까지 감행하면서 북남관계개선흐름에 어떻게 하나 칼질해보려고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참으로 친미사대에 골통이 썩을대로 썩고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눈깔마저 멀어버렸으며 악담질, 망동질에 이골이 나 앞뒤도 분간하지 못하고 입부리가 완전히 뒤틀려버린 무지무도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할수 없다.(전문 보기)
론평 : 긴장격화를 노린 위험한 무력증강책동
미국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분위기에 배치되게 정세를 격화시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미제호전광들은 조선전쟁이후 처음으로 본토에 있는 미3사단 1땅크려단을 《순환배치》의 명목으로 남조선에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한편 《B-52》전략폭격기 6대와 《B-2》전략폭격기 3대를 괌도에 전진배치하였다.그야말로 고의적인 긴장격화책동이 아닐수 없다.
오늘 조선반도에는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에 유리한 환경이 마련되고있다.이것은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물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의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미국이 남조선에 땅크려단을 끌어들이고 괌도에는 전략폭격기들을 전진배치하면서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는것은 북남사이의 관계개선분위기를 가로막아보려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의 기운이 고조될 때마다 그것을 못마땅히 여기면서 의도적으로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고조시키는 수법으로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악랄하게 방해하였다.미국이 6.15공동선언의 채택이후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남조선당국을 동족대결에로 부추기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책동을 강화하여 북남관계개선에 악랄하게 훼방을 놓은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남조선을 언제까지나 침략의 전초기지로 타고앉아 대조선지배야망을 실현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패권을 장악하려고 미쳐날뛰고있는 미국은 북남관계가 개선되는것을 바라지 않으면서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긴장상태를 조성하려고 꾀하고있다.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면서 그것을 구실로 이 일대에 침략무력을 증강하고 전쟁연습책동을 강화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최근에도 트럼프패당은 우리가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는데 대해 그 무슨 《통남봉미전술》이니, 《리간질》이니 하는 잡소리들을 늘어놓으면서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에 서뿔리 나서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고있다.그리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일대에 해, 공군무력을 집결시키면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고있다.
미국이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이면서 남조선과 일본에 있는 저들의 공군기지들에 각종 전투기와 병력들을 증강한것과 미군부의 우두머리들이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작전가능성》에 대비한 특수작전무력의 남조선파견을 떠들어댄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이런 정세하에서 미제호전광들이 그 무슨 《순환배치》의 간판을 내걸고 남조선에 새로운 땅크려단을 배비하려 하고 괌도에 전략폭격기들을 전진배치한것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뿌리며 군사적대결에 광분하는 미국의 반통일적망동이 얼마나 무분별한 지경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은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켜 민족적대사들을 파탄시키려는 불순한 흉계의 발로이다.
평화의 파괴자, 통일의 훼방군으로서의 미국의 범죄적정체는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이 단합하여 통일에로 나아가는것을 그처럼 배아파하면서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려고 미쳐날뛰는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미국이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벌리고있는 도발적인 무력증강책동은 매우 위험천만하다.그것은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호전적기도의 산물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은 민족의 대사를 망쳐먹으려는 험담질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적화해의 뜨거운 열기가 1월의 매서운 한파를 밀어내며 이 땅우에 평화의 봄을 불러오고있다.
페쇄되였던 북남사이의 통신선들이 복구되고 굳게 닫혀있던 대화의 문이 열려 분렬의 상징 판문점에서는 동족이 서로 마주앉아 관계개선을 위한 첫출발을 약속하였으며 세계를 놀라게 하는 성과들을 련이어 도출해내고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핵전쟁의 화염이 짙게 드리웠던 조선반도에서 일어나는 급격한 정세변화의 흐름앞에 내외가 비상한 관심을 쏟으며 적극적인 지지환영을 보내고있고 각국의 통신, 언론들이 앞을 다투어 취재경쟁, 보도경쟁에 뛰여들고있다.
미국언론들까지도 《북이 보낸 메쎄지는 문재인이 기대했던것보다 더 통크고 더 희망적인것》, 《예상을 뛰여넘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제안》, 《매우 진지하고 최상의 수준》, 《조선반도에 형성된 얼음을 깰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될것》이라고 박수를 보내고있다.
그러나 이 모든 분위기와는 정반대로 심통사나운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미친개처럼 악에 받쳐 짖어대고있는자들이 있으니 다름아닌 친미굴종과 동족대결에 염통이 쩌든 남조선의 악질보수언론들이다.
북남관계가 좋아질 기미만 보이면 늘 그러했듯이 이번에도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문화일보》, 《TV조선》, 《뉴스 1》을 비롯한 극우보수어용매체들은 동족에 대한 비난과 대결고취라는 《승산종목》에서 첫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려는듯 거짓과 허위로 일관된 기사들을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우리 대표단의 겨울철올림픽참가를 걸고드는 악담으로 지면을 도배하고있다.
《평창올림픽이 아니라 평양올림픽》이 되여가고있다느니, 《북이 주인행세》를 한다느니 하고 고약한 속내를 드러내다못해 《북은 체제선전장이 필요해서 이번 올림픽참가를 선언했다.》느니, 《핵이 있는 평화를 선전하는 계기로 삼으려 한다.》느니 하는 온갖 무엄한 도발적망발들도 서슴지 않고있다.지어 우리 예술단의 명칭까지 문제삼으며 《올림픽정신의 모독》이라는 딱지를 붙여대고 북예술단이 미군이 보는 앞에서 우리 민족끼리를 웨치며 판문점을 통과하는것 자체가 《한미동맹》이 민족공조에 밀리우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나 같다는 궤변을 늘어놓는가 하면 선수단공동입장때 들고 나갈 통일기와 단일팀구성까지 문제삼으며 볼썽사납게 놀아대고있다.
물론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본연의 사명을 완전히 망각하고 진실을 매도하며 불의에 추종하는 비렬하고 저질스러운 어용나팔수로 악명떨쳐온데 대해서는 모르지 않는다.
하지만 동족의 땅에서 진행되는 국제경기대회가 아무쪼록 잘되기를 바라며 내밀어준 선의의 손길마저 어떻게 하나 물어뜯어보겠다고 게거품을 물고 달려들고있으니 참으로 솟구치는 분노를 억제할수 없다.
지금 보수매문가들은 마치 우리 대표단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가 《주객을 전도》하고 그 어떤 《정치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것》이라고 대대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이야말로 가장 파렴치하고 치졸한 흑백전도의 전형적론리이다.
우리의 참가를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대문제로 보고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선수단과 응원단파견을 간절하게 고대해온것은 다름아닌 남조선인민들이였고 특히 경기개최지역의 민심이였다.지난해 북남관계가 최악의 랭각기에 처해있을 때에도 올림픽조직위원회관계자들은 물론 남조선당국과 각계의 단체, 개별적인사들까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대표단의 경기대회참가를 절절히 요청해왔다는것은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전문 보기)
미국전역에서 트럼프정권을 반대하는 항의시위 전개, 100만명이상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
미국의 워싱톤, 뉴욕, 쌘프랜씨스코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20일 대규모적인 반트럼프시위가 일제히 벌어졌다.
시위들에는 100만명이상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시위자들은 반정부구호들이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거리들에 떨쳐나 트럼프행정부가 국내인권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있는데 대해 신랄히 규탄단죄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의 권리를 지키고 미국대통령 트럼프에 의해 치욕을 당한 아이띠인들과 아프리카인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권리를 존중할것을 요구하여 시위에 떨쳐나섰다고 하면서 사회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경히 주장하였다.
또한 녀성들을 모욕하고 이주민들을 배척하며 극단한 인종차별을 일삼고있는 트럼프의 죄행을 규탄하였으며 그의 집권 1년을 실패로 락인하였다.
일본의 《도꾜신붕》은 지금 미국전역을 휩쓸고있는 반트럼프시위는 공화, 민주 량당사이의 모순과 대립의 격화로 련방정부기관들이 페쇄되고 그에 대한 책임을 놓고 맹렬한 비난전이 벌어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일어난것으로 하여 미국내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고 전하였다.
분석가들은 이번 시위가 녀성들의 권리옹호와 이주민배척, 인종차별종식을 주장하던 초기의 목적과는 달리 반트럼프시위로 완전히 방향전환을 한것은 미국에서 급격히 증대되고있는 트럼프에 대한 강한 사회적반감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과학기술전선이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 불타는 충정과 열정으로 끓고있다.국가과학원을 비롯한 온 나라의 과학연구기지들에서 사상전, 두뇌전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국가과학원에 대한 현지지도는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고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온 세상에 다시금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인 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경제기술적봉쇄를 짓부시고 우리의 자강력을 급격히 증대시키며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키자면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과학기술은 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차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다.
지난해 우리 인민은 공화국을 정치적으로 말살하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며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가장 횡포하고 야만적인 책동속에서도 순간의 침체도 없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왔다.우리 국가를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웠으며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잠재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할수 있는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였다.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을 박차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한것이야말로 력사의 기적이며 여기에는 주체과학의 신비스러운 힘이 력력히 슴배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기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풀어드리였으며 전체 인민이 장구한 세월 허리띠를 조이며 바라던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틀어쥐였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시면서 이 위대한 승리는 조선로동당의 병진로선과 과학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맹렬하게 벌려나가고있다.
혁명적인 총공세, 이것은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가 주도해나가는 장엄한 과학기술대진군이다.우리 당의 혁명적대응전략의 실현도 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되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비약적발전의 지름길도 과학기술선행에 있다.과학기술혁명의 불길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의 힘찬 활력이고 강국건설의 우렁찬 승전포성이다.
올해의 투쟁목표와 과업은 비상히 높고 방대하며 우리의 전진로상에는 수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허물수 없는 전략적지위앞에 질겁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대조선포위환을 세계적판도로 확산시키며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우리의 투쟁력사와 현실은 과학기술발전이 제국주의의 야만적인 제재봉쇄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고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총동원하며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최선의 방도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마련하신 든든한 과학기술적토대와 당정책을 열렬히 지지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가 있다.적들이 10년, 100년을 제재한다고 하여도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믿음직한 과학자대군이 있기에 두려울것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심이고 배짱이다.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그날의 맹세와 더불어 길이 빛나리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을 더듬으며-
세기와 세기를 이어 빛나는 성스러운 길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
일제침략자들에게 짓밟힌 조국땅에 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실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눈보라 사나운 겨울에 만경대로부터 팔도구까지 머나먼 천리길을 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은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93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불멸의 자욱을 력사에 아로새기신 절세위인의 애국의 로정을 마음속으로 삼가 더듬어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광복의 천리길은 민족수난의 그 세월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걸으실수 있었던 위대한 애국의 길이였다.
창덕학교졸업을 몇달 앞둔 주체14(1925)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님께서 일제경찰에 체포되시였다는 소식을 받으시였다.
강도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자면 조선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신 아버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배움의 천리길을 걸어 조국에 나오시여 칠골의 창덕학교에서 공부하신 기간은 두해밖에 되지 않았다.그 나날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일제의 가혹한 착취와 략탈, 중세기적인 폭압속에서 신음하는 인민들의 원성이 하늘에 닿은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체험하시면서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는 조선민족의 독립의지를 절감하시였으며 인민대중을 잘 조직동원한다면 얼마든지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나라를 찾을수 있다는것을 확신하시였다.
그때를 잊지 못해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그 어떤 힘으로써도 훼손시킬수 없는 민족의 존엄과 강철같은 독립의지를 감수하였다고 그리고 그때부터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고 생각하였으며 이런 인민을 잘 조직동원한다면 얼마든지 나라를 찾을수 있으리라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고 회고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버님이신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 김형직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나라찾는 투쟁에 나설것을 굳게 마음다지시고 고향 만경대를 떠나 또다시 장백현 팔도구로 향하신것은 주체14(1925)년 1월 22일이였다.
그 머나먼 로정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나운 눈보라와 강추위를 이겨내야 하시였고 줄곧 홀몸으로 험난한 길을 헤쳐나가셔야 하였다.
만경대를 떠나신 때로부터 열사흘만에 포평땅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눈덮인 압록강기슭에 서시여 일제에게 짓밟혀 신음하는 조국의 산천을 돌아보시였다.
사랑하는 고향, 사랑하는 겨레가 있는 조국땅을 두고 떠나시는 비통한 마음이 크실수록 우리 수령님의 가슴속에서는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기어이 조국을 해방하실 맹세가 불타오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부터 이 강을 건느는 사람들속에서 불리워오는 노래를 조용히 부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를 돌이켜보시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나는 설음과 비분을 안고 조국산천을 몇번이고 돌아보았다.
조선아, 조선아, 나는 너를 떠난다.너를 떨어져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몸이지만 너를 찾으려고 압록강을 건는다.압록강만 건느면 남의 나라 땅이다.그러나 남의 땅에 간들 내 너를 잊을소냐.조선아, 나를 기다려다오.
이런 생각을 하다가는 다시 〈압록강의 노래〉를 불렀다.
나는 그 노래를 부르면서 내가 언제 다시 이 땅을 밟을수 있을가, 내가 자라나고 선조의 무덤이 있는 이 땅에 다시 돌아올 날은 과연 언제일가 하고 생각하였다.이런 생각을 하니 어린 마음에도 비감을 금할수 없었다.나는 그때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눈앞에 그려보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단연코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 혁명의 천리길!(전문 보기)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
지금 온 나라 천만군민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운 위대한 인민이 자기 국가의 창건 일흔돐을 성대히 기념하게 되는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입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국경절을 경축하는 국가들도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 인민처럼 자기 국가의 창건일을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전인민적인 대경사로,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맞이하는 인민은 찾아보기 힘들다.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였으며 식민지약소국이였던 우리 나라는 세계가 공인하는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력사의 온갖 도전과 모진 광풍속에서도 승리만을 아로새기며 무진막강한 국력과 발전잠재력을 떨쳐나가는 우리 공화국은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하기에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우리 국가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설레이고있으며 9월의 경축광장에 커다란 로력적성과를 안고 떳떳이 들어설 일념으로 총공세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은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과시하는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강국을 일떠세운다.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의 고귀한 결정체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 전면적으로 구현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다.우리 공화국은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이고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이며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인민의 자주적삶을 굳건히 지켜주는 사회주의성새이다.한마디로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된 독특한 사회주의라는데 우리 공화국의 본질적특징이 있다.
위대한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는 전체 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열렬한 사랑을 받는 법이다.주체의 사회주의에 대한 천만군민의 강렬한 애착과 수호정신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공고성과 사회적안정의 근본담보이고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위력의 무한대한 원천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부강조국건설의 강유력한 추동력이다.공화국창건 일흔돐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빛내여주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위용을 온 세계에 더욱 힘있게 과시하는 대정치축전으로 될것이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은 다음으로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보란듯이 점령해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을 만천하에 떨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의 70년 력사는 철두철미 자강력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로정이였다.해방후 우리에게 있은것이란 식민지반봉건사회가 남겨놓은 세기적인 빈궁과 락후한 토대뿐이였으며 그것마저도 3년간의 전쟁으로 혹심하게 파괴되였다.그러나 우리는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의 투쟁방식과 창조방식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미제가 100년이 걸려도 할수 없다고 하던 전후복구건설을 3~4년동안에 훌륭히 수행하고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빛나게 실현할수 있은것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무너졌을 전대미문의 악랄하고 끈질긴 제재봉쇄속에서도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는것도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의 앞길을 막을수 없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사상 최악의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조금도 흔들림없이 백승의 위력을 떨치며 힘차게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불굴의 기상앞에 기절초풍하여 어쩔바를 몰라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이 온 행성을 진감하고있다.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전시관을 돌아보시면서 우리의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혁명이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강화될수 있은 비결의 하나가 바로 과학기술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의 운명을 걸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데 있다고 하시면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있고 우리가 육성한 든든한 과학기술력량과 그들의 명석한 두뇌가 있기에 적들이 10년, 100년을 제재한다고 하여도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진행하신 국가과학원에 대한 현지지도는 원쑤들에게는 커다란 불안과 공포를 안겨주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고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과학기술중시는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이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면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고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며 과학기술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 사회발전의 힘있는 동력으로 되고있다.과학기술의 위력을 떠나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결코 생각할수 없다.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세계선진수준의 과학기술에 의하여 추동되고 담보되는 지식경제강국이다.
우리가 강대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적대세력들의 포악무도한 제재와 봉쇄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의 위력을 최대로 높이는데 모든 기적과 승리의 중요한 비결이 있다.국방력강화의 근본열쇠도 첨단과학기술에 있고 경제강국건설과 문명강국건설에서의 눈부신 성과도 과학기술에 원천을 두고있다.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 누구나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될 때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전문 보기)
론평 : 대세에 역행하는 반통일광신자들의 발악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으로 북남관계개선의 문이 열리고있는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식어가는 재무지를 한사코 뚜지며 대결의 불씨를 살려보려고 발광하고있다.이자들은 지금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응원단, 예술단파견과 관련하여 그 무슨 《뒤거래》니, 《체육교류뒤에 숨겨진 도발저의》니 하고 속꼬부라진 수작들을 내뱉는가 하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공조가 흔들릴수 있다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한편 우리 예술단파견을 위한 북남실무회담소식으로 남조선 각계의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자 무슨 심사가 그리도 뒤틀리는지 《올림픽을 북에 상납》했다느니, 《올림픽이 북의 정치선전장》으로 되여서는 안된다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고있다.이것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야말로 민족의 지향과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동족대결과 권력야욕실현에만 미쳐돌아가는 극악한 반역의 무리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보수패당의 악담질이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불순한 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보수세력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과 담을 쌓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해온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지난 보수《정권》 9년간 6.15시대의 소중한 결실을 전면말살하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주범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이 반역당때문에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여지없이 파괴되고 겨레의 머리우에 외세가 몰아온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짙게 드리우게 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보수패당이 죄의식이란 꼬물만큼도 없이 모처럼 마련된 북남화해분위기를 해치며 대결광기를 부리는것은 참으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자유한국당》것들은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이 제시되였을 때부터 그에 대해 미국과의 《갈등을 부추기려는 기도》라느니, 《핵무기완성을 위한 시간벌기》라느니 하고 악을 쓰며 걸고들었다.북남고위급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을 때에는 《대화는 핵문제해결이 전제》로 되여야 한다느니, 《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은 북의 신년사를 옮겨베낀것》이라느니 하고 고약한 나발을 불어대며 북남대화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정신없이 헤덤볐다.지금 이 시각에도 괴뢰보수패당은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미국과 남조선을 《리간질하기 위한것》이라고 시비질하면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우리의 숭고한 노력을 함부로 모독하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배치되게 대결망동을 부리는 보수정객들의 앞장에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역도가 서있다.이자는 요즘 그 누구의 《위장평화공세》에 놀아난다느니, 《올림픽을 남북관계에 리용》한다느니 하고 구린 입을 쉴새없이 놀려대고있다.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자유한국당》 대변인 장제원을 비롯한 반역당의 어중이떠중이들도 저저마다 나서서 우리를 경쟁적으로 헐뜯으며 악담질에 열을 올리고있다.그야말로 북남화해기운을 말살하려는 보수패거리들의 비렬하고 유치한 모략소동은 스쳐지날수 없는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다.온 겨레의 지향이 어린 북남관계개선의 싹을 서슴없이 짓밟으며 란동을 부리고 대결의 풍구질을 마구 해대는 괴뢰보수패당의 추태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대한 남조선보수세력의 무례무도한 험담질이 민족의 대사를 그르치게 할수 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세력의 대결망동은 위기의식의 산물이다.이자들은 북남관계가 개선되면 보수《정권》의 반통일죄악이 더욱 부각되고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도 참패를 면할수 없다고 타산하면서 어떻게 하나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마련된 북남화해의 흐름을 가로막으려고 피를 물고 발악하고있다.
극도의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고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겨레의 통일열망에 도전해나서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을 그대로 두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개최도,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온 겨레는 민족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악랄하게 역행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발악적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한 쥐명박역도
보도들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역도가 감행한 특대형범죄행위들이 계속 드러나고있다.
새해에도 리명박역도가 다스회사의 실소유자로서 막대한 자금을 횡령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힌 사건을 비롯한 각종 범죄행위의 진상이 폭로되자 역도는 책임회피에 급급하고있다.
그러나 다스회사의 전 사장이였던자가 리명박의 지시로 다스회사를 설립하였다고 진술함으로써 자기와 다스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우겨대던 역도의 범죄적정체가 적라라하게 드러나게 되였다.
또한 역도가 지난 2010년 7월부터 8월사이에 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수억원을 받아먹은 사실, 정보원특수활동비를 역도와 녀편네가 해외려행비로 탕진한 사실이 새로 드러났다.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김희중은 2011년 10월 정보원에서 받은 특수활동비 수천만원을 미국화페로 전환하여 미국방문을 앞둔 리명박역도에게 주었다고 토설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17일 리명박의 《집사》로 불리워온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등 역도의 최측근 2명이 구속되였다.
이것은 적페청산을 둘러싼 수사가 박근혜에 이어 리명박을 본격적으로 겨냥하며 속도를 내게 된 결정적인 계기로 되고있다고 남조선언론들은 전하고있다.
급해맞은 역도는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들을 비롯한 20여명의 졸개들을 자기 집에 불러들여 범죄수사에 《정면대응》할것을 모의한데 이어 17일 기자회견에서 날로 더욱 거세여지는 대중적적페청산열기에 대해 정치보복이라고 악담질을 해대였다.
역도는 주제넘게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짜맞추기식수사로 괴롭히지 말라.》, 그들에 대한 수사는 처음부터 자기를 목표로 한것이였다고 지껄여댔다.
리명박의 이러한 추태는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세차게 폭발시키고있다.
《KBS》, 《CBS》방송을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역도가 벌려놓은 기자회견을 지켜본 많은 사람들이 떠올렸던것은 전두환이 1995년 12월 구속을 앞두고 하였던 골목성명이였다고 하면서 역도의 구속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
국민은 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청와대가 마음대로 가져다쓰고 그 일부를 리명박가족의 상품구입에까지 사용했다는 의혹 등에 대한 명백한 해명을 요구하고있다, 무수히 제기되고있는 리명박의 범죄의혹을 정치보복주장으로 덮어버릴수는 없다고 언론들은 주장하고있다.
언론들은 전두환역도가 골목성명을 내고 고향으로 도망쳤다가 다음날 검찰에 체포되였던것처럼 리명박역도가 그 신세에 굴러떨어지게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MBC》방송은 다스실소유주와 관련된 압수수색 등의 수사는 다스의 전 사장을 비롯한 측근들의 진술변화로 급물살을 타고있다고 하면서 최근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정보원특수활동비사건수사는 리명박을 사면초가에 빠지게 했다고 전하였다.
한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리명박의 기자회견을 지켜본 국민들이 참담함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적페를 청산하라는 국민들의 명령을 정치공작이라고 하는 리명박의 주장이 어처구니없을뿐이며 《전직대통령답지 못한 꼴사나운 독재자를 련상시킨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1919년 1월 22일, 우리 민족의 국가주권의 대표자였던 고종황제가 일제에 의해 무참히 독살되였다.당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황제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주권, 절대권력의 상징이였다.일제는 기울어져가는 국운을 보존하고 국권을 되찾기 위해 모지름을 쓰던 고종황제를 독살함으로써 조선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짓밟았다.우리 나라의 산천초목마저 분노에 떨게 한 이 사건은 일제의 악랄한 식민지지배의 피비린 력사를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고종황제독살은 일제가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더욱 철저히 실현하기 위해 감행한 특대형범죄이다.
고종황제는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일제의 침략책동이 날이 갈수록 로골적으로 감행되는데 극도의 반감을 표시하면서 어떻게 하나 이를 저지시키려고 하였다.
일제가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하여 《을사5조약》의 체결을 조선봉건정부에 강요했을 때 처음부터 승인을 하지 않은 고종황제는 일본침략자들의 끈질긴 위협과 공갈속에서도 끝내 서명과 국새날인을 하지 않았다.일제의 날강도적인 책동에 의해 《을사5조약》이 날조되였을 때에는 그것이 무효라는것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다.
특히 고종황제는 자신의 수표와 국새가 찍힌 친서를 미국, 로씨야,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등 렬강들에 보냈다.친서에서 고종은 황제로서 조정대신들에게 《을사5조약》체결을 위임한바 없으며 일본측이 대신들을 감금한채 《조약》을 날조한 점을 지적하고 《상황이 그런즉 이른바 조약이 성립되였다고 일컫는것은 공법을 위배한것이므로 그것이 의당 무효》이라고 선언하였다.
고종황제는 1907년 네데를란드의 헤그에서 열린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 《을사5조약》의 비법성과 무효를 세상에 공포하기 위하여 3명의 밀사를 파견하기도 하였다.
그후 고종황제는 일제가 《정미7조약》을 강요하였을 때에도 사전승인과 서명, 국새날인을 거부하였다.
국권을 지켜내려는 고종황제의 노력은 조선에 대한 완전한 식민지지배를 실현하려는 일제에게 있어서 커다란 장애로 되였다.이에 불안을 느낀 일제는 고종황제를 강제퇴위시키다 못해 독살까지 하는 특대형범죄를 감행하였다.
백주에 일국의 황제를 독살한 이 치떨리는 만행은 일제가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실현하기 위해 그 어떤 범죄도 서슴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는 엄연한 증거로 된다.
우리 나라에 대한 수십년간에 걸친 일제의 식민지통치는 조선민족멸살을 노린 전대미문의 극악한 반인륜범죄이다.
일제의 식민지통치는 한 나라, 한 민족을 완전히 말살하고 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가장 악랄하고 야만적인 통치였다.
일제는 조선을 강점한 후 경찰들과 일반문관들은 말할것도 없고 보통학교 훈도들까지 금테를 두른 양복을 입고 정모를 쓰고 칼을 차고다니는 야만적인 폭압통치체제를 수립하였다.《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살인교리를 내세우고 수천수만의 조선사람들을 살륙하였다.
일제는 식민지통치기간 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연부원, 생산물들을 닥치는대로 략탈하였으며 지어 우리 인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던 놋그릇과 놋수저마저 마구 빼앗아갔다.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일제의 과거범죄는 악랄하고 집요한 민족동화정책을 추구한데서도 명백히 드러나고있다.(전문 보기)
미국에서 또다시 일어난 정부페쇄사태, 정계를 뒤흔드는 아귀다툼
미국에서 련방정부가 페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것은 지난 19일 미국회 상원에서 트럼프행정부에 대한 림시자금지출법안이 통과되지 못한것과 관련된다.
공화, 민주 두 당사이의 대립이 격화되고있는 가운데 민주당소속 의원들이 이 법안에 이주민문제에 관한 자기들의 요구가 포함되여있지 않다는 리유로 반대표시를 하였다고 한다.
이날 밤늦게까지 량당소속 의원들의 치렬한 론쟁이 있었지만 끝내 법안은 통과되지 못하였으며 그로 하여 20일부터 련방정부에 대한 자금지출이 중단되고 결국은 정부활동이 정지되게 되였다.
이로써 미국은 오바마정권시기인 2013년 10월이래 또다시 정부페쇄라는 곤경을 치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외신들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집권한지 옹근 1년만에 정부활동이 정지되는 사태가 빚어졌다고 하면서 이것은 트럼프정권의 무능력을 시사하고있다고 신랄히 비난하고있다.
정부페쇄사태를 놓고 미국정계에서는 아귀다툼이 매우 격렬해지고있다.
백악관은 민주당이 정부를 페쇄시켰다고 맹비난을 퍼붓고있다.
《민주당은 정치를 국민의 안전과 아이들, 국력우에 올려놓고있다.》, 《상원 민주당지도자 슈머가 법안통과에 장애를 주고있다.》, 《백악관은 민주당이 제기하는 이주민문제에 대해 더는 협상하지 않을것이다.》고 하면서 민주당을 다불러대고있다.
한편 민주당은 《공화당이 백악관과 국회를 다 장악하고있는것만큼 정부페쇄의 책임은 공화당이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상원 민주당지도자 슈머는 트럼프가 이주민문제에 관한 민주당의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공화당원들에게 압력을 가하지 않았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앞으로 국회가 새로운 자금지출법안을 통과시킬 때까지 군사 및 안전분야를 내놓은 나머지 련방정부기관들의 활동은 정지상태에 있게 된다고 한다.
분석가들은 바빠맞은 국회가 정부자금지출법안을 다시 심의할것을 제의한다 어쩐다 하지만 그것이 통과되겠는지는 미지수이라고 평하고있다.
기울어져가는 정국에는 아랑곳없이 당파싸움에만 여념이 없는 정부와 국회의 행태를 놓고 미국민들조차 혐오감을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중동평화를 파괴하려는 행위
얼마전 미국이 팔레스티나피난민들을 구제하는 기구에 대한 《원조》를 줄이기로 하였다.
이미전부터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팔레스티나를 향해 《원조》중단에 대한 으름장을 놓았었다.
팔레스티나가 더이상 평화에 대해 론할 용의가 없어한다는것이 리유였다.
문제는 그 평화의 의미가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두개국가해결책은 팔레스티나뿐아니라 국제사회의 요구이다.또한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책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미국이 바라는것은 팔레스티나가 이스라엘의 한개 자치주로 귀속되는 한개국가해결책이다.결국 팔레스티나가 평화적해결을 바라지 않기때문이라는 리유는 곧 미국과 이스라엘의 요구를 거절하기때문이라는것으로 볼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뻔뻔스럽게도 저들이 팔레스티나인들에게 많은 자금을 지불하고있지만 아무런 평가나 존중도 받지 못하고있으며 팔레스티나는 오래전부터 끌어오고있는 이스라엘과의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협상도 바라지 않고있다고 하였다.
평화중재자로서 노력을 했지만 팔레스티나때문에 허사로 되였으며 《원조》삭감은 응당한 귀결이라는 뜻이다.
하다면 트럼프가 했다는 평화중재자노릇은 어떤것인가.
트럼프는 비법적인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을 눈감아주는 등 이스라엘의 전횡을 음으로양으로 비호두둔하였다.
트럼프는 유네스코에서 회비채무액이 늘어나고 이스라엘규탄문제가 계속 론의된다고 하여 기구에서 탈퇴하였다.회비채무액이라는것도 유네스코가 팔레스티나를 기구성원국으로 받아들인데 대한 반발로 회비납부를 중지한데로부터 산생된것이다.
뿐만아니라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는 결정을 발표하였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진행된 꾸드스의 지위에 관한 결의안표결시에는 미국에 반대표를 던질테면 던져라, 그러면 우리는 돈을 절약하게 될것이다고 줴쳐대며 결의안을 지지하는 나라들에 자금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압력을 가하였다.
트럼프는 력대 미행정부가 그러했듯이 중재자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책동을 전적으로 비호두둔해주는 상전으로서 중동문제에 관여하고있다.이전 행정부들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돈을 팔레스티나와 유엔기구들을 압박하는 무기로 마구 휘둘러대고있다는 점이다.
비르제이트대학의 한 정치학교수는 트럼프가 힘의 사용위협외에 금융제재와 금수조치를 부과하는 새로운 정책을 실시하고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과 실지로 협상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돈을 무기로 저들의 요구조건을 강요하려고 할뿐이다고 강조하였다.
가자지대에서 활동하는 한 정치관측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책이 그들을 팔레스티나인들과 그 지지자전체와 공개적으로 대결하도록 하였으며 진지한 평화과정에로 가는 길을 막아버렸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종주의자로서의 몰골을 드러낸 트럼프
얼마전 백악관에서 이주민정책과 관련한 회의가 진행되였다.미국회 의원들이 트럼프에게 아이띠와 엘 쌀바도르 그리고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온 이주민들에 대한 특별거주지위를 법화할것을 제기하였다.
그에 대한 트럼프의 물음이 가관이였다.
《우리가 왜 거지소굴같은 나라 사람들을 모두 여기에 받아줘야 하는가?》
더우기 사람들을 아연하게 한것은 트럼프가 그 말을 내뱉은 뒤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가 그렇게 행동한데 대한 자랑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노르웨이와 같은 나라들에서 오는 이주민들은 더 많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횡설수설한것이다.백인들은 환영하고 기타 인종들은 사람취급조차 하지 않는 트럼프의 추악한 인종차별언행에 온 세계가 격분을 표시하고있다.
유엔주재 아프리카나라 대표들은 충격적이고도 인종차별적인 외국인혐오발언에 어안이 다 벙벙하다고 하면서 규탄성명을 발표하였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 대변인은 트럼프의 발언은 인종차별적인것으로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트럼프는 모든 나라와 대륙을 거지소굴로 일축할수 없다, 이 나라들의 전체 인구는 백인이 아니다, 이것은 환영을 받지 못한다고 하면서 트럼프의 발언을 수치스러운것으로 타매하였다.
꾸바외무성은 공식성명을 통해 증오와 모욕으로 가득찬 이러한 발언은 아프리카인들과 아이띠인들이 우리의 민족형성에 이바지한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는 꾸바인민들속에서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밝혔다.
전 프랑스문화상이 자기의 트위터에 《트럼프 거지같은 대통령》이라는 짤막한 글을 올리는것으로써 유치하고 저속하고 분별없는 트럼프를 비난하였다.
일이 이쯤 번져지자 바빠난 트럼프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자기가 사용한 표현은 강경하기는 하지만 익숙된 말이 아니라고 하면서 절대로 아이띠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말을 한적이 없다고 부인해나섰다.항상 유치하고 상스러운 나발들을 줴쳐대고는 사태가 불리해지면 손바닥뒤집듯 하는 트럼프를 전세계가 조소하고있다.
자기의 혀바닥 하나 제대로 통제할줄 모르는자가 한 나라를 다스린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그 주제에 미국을 세계의 제왕처럼 내세워보겠다니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그렇다면 이번 발언이 트럼프의 실수이겠는가.아니다.
트럼프의 뼈속깊이에 배겨있는것이 인종차별사상이다.사람의 인끔을 가르는 트럼프의 기준은 피부색과 돈이다.
트럼프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국우선주의》를 떠들어대기는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백인부자들을 위한것이다.트럼프의 대통령취임식장에서 유색인종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던 사실은 그의 뚜렷한 증명으로 된다.
선거경쟁때부터 인종과 종교, 녀성 등의 문제들에서 차별적인 언행을 일삼은 트럼프는 취임후에는 이슬람교도들의 입국금지와 국경장벽건설, 이주민정책개혁 등 배타주의적조치들을 련속 취하였다.샬러쯔빌시에서 일어난 폭력사태때 문제의 본질을 외곡하는 발언으로 인종주의단체들을 비호해주었는가 하면 어렸을 때 미국에 들어온 이주민들을 위한다고 하는 미성년이주민에 대한 거주제도를 페지할데 대한 결정도 발표하도록 하였다.사실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전문 보기)
혁명은 곧 신념이다 -마두산혁명전적지에 빛나는 불멸의 구호문헌을 새겨안으며-
조선혁명은 신념으로 개척되고 신념으로 전진하며 승리하는 혁명이다.
혁명과 신념!
이 말을 외우는 우리의 심장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깊이 새겨진다.
《혁명은 곧 신념입니다.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신념을 버리면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가르치심은 혁명과 신념간의 관계를 밝힌 불멸의 명제로 력사에 빛나고있다.
주체103(2014)년 1월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넋이 어린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문헌을 두고 이 구호문헌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항일혁명선렬들의 정신세계를 반영한 정말 훌륭한 구호문헌이라고 하시였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오늘도 이 땅에 높이 메아리치는 항일혁명선렬들의 심장의 목소리는 혁명과 신념의 세계앞에 우리모두를 엄숙히 불러세운다.
* *
참된 혁명가의 기본특징은 신념이 강한것이다.하기에 혁명가에 대하여 말할 때 위훈이나 업적에 앞서 그의 신념을 론하였고 력사와 후대들에 의하여 찬양되여오는 인생들을 보아도 그것은 모두 신념이 강한 사람들의 생애였다.
무릇 신념을 마음속 깊은 곳에 뿌리내린 맹세의 거목이라고도 하였고 심장에 틀고앉은 정신의 암반이라고도 하였다.목에 칼이 들어와도 굽히지 않고 단두대에 올라서도 변하지 않는 혁명가의 신념을 인간의 미덕과 인격의 징표로 일러오기도 하였고 신념과 관련하여 동서고금의 력사와 유명무명의 혁명가들의 인생총화에 기초한 이런저런 개념도 생겨났다.
그러나 우리 장군님처럼 혁명적신념에 대하여 명확하게 천명하신 위인은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고 당과 수령을 받들고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열화와 같은 충성심이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량심과 의리를 지켜 수령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려는 변함없는 마음입니다.》
간고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변함없이 걸어나가자면 혁명적신념을 철석같이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이 준엄한 폭풍을 헤치며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고 오늘도 일관성있게 계승되여나가는 근본비결은 혁명적신념의 불변성, 계승성에 있다.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 한 대회에서 항일무장투쟁시기를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항일무장투쟁은 헤아릴수 없이 간고한 싸움이였습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그 한마디 말씀에 담겨있는 항일전의 간고함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고난과 시련으로 말하면 오늘 우리가 부닥치는 애로나 난관에는 비길수조차 없는 천신만고였고 전대미문의 역경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혁명의 준엄한 길을 헤쳐오면서 항일혁명선렬들은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다 겪었다.
하다면 일제가 《창해일속》이라고 하던 항일유격대가 무슨 힘으로 그 모든 역경을 다 이겨내며 력량상 대비도 안되는 적들과 끝까지 맞서싸워 조국해방의 승리를 맞이할수 있었는가.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할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수령님만 믿고 따르면 반드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일제를 반대하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벌렸습니다.만일 그때 그런 신념이 없었더라면 한두해도 아닌 20여년동안 풍찬로숙하며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혁명의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태여나지도 못하였을것입니다.필승의 신념을 가지고있었기때문에 항일혁명투사들은 눈물겨운 아픔도 견디기 어려운 고통도 이겨내고 그처럼 어려운 혁명의 길을 동요나 변심이 없이 끝까지 걸어올수 있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항일혁명투쟁은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싸워이긴 혁명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항일혁명대전은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전통이 마련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온 가장 성스러운 위업일뿐아니라 혁명과 신념에 관한 하나의 백과전서적인 교과서이기도 하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전문 보기)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국내원료와 자재로 더 많은 소비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에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총궐기해나섰다.
일군들은 원료와 자재는 물론 적은 량의 화학보조자재, 첨가제까지 우리 식으로 해결하는것을 올해 증산돌격전의 중심고리로 내세웠다.각지 근로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드높이 국내원료에 의거하여 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달라붙었다.
그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는 가운데 벌써 수십건의 기술연구 및 도입사업이 실천단계에 들어갔다.이것만 놓고보아도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관철에 어떻게 사상적으로 달라붙었는가를 잘 알수 있다.
김병오 경공업성 국장은 《주체화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인민생활향상의 전구마다에서 증산의 동음을 힘있게 울려가겠다.》라고 말하였다.
어찌 그만의 심정이랴.새해전투에 보무당당히 진입한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심장의 토로이다.바로 이런 억척의 신념이 당의 경공업정책을 받드는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 오직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는 경공업발전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것은 조선로동계급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전진을 가로막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다 못해 인민생활에 필요한 세소상품까지 제재항목에 올려놓고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하고있다.
원쑤들의 광란적인 제재소동에 대한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대답은 명백하다.적대세력들이 제재를 가할수록 주체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력자강의 동음으로 원쑤들의 정수리에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며 우리가 선택한 길을 따라 끝까지 갈것이다.
지금이야말로 경공업부문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공장, 자기 일터, 자기 기대에서 우리의것을 창조하고 우리 식으로 인민소비품생산을 발전시켜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 국내원료와 자재에 의거하여 질좋은 소비품생산을 늘이자.
승리는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선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에게 있다.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힘을 믿으면 강자가 되고 승리자가 된다는 진리, 자력자강에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광명한 미래를 앞당기는 길이 있다는 력사의 철리를 올해전투의 갈피갈피에 더욱 뚜렷이 새겨넣어야 한다.
경공업부문 지도일군들은 이미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모든 경공업공장 일군들이 생산자대중을 굳게 믿고 그들의 창조적지혜에 의거하여 높이 세운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도록 힘있게 떠밀어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