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혁명가의 참된 인생관을 새겨주는 시대의 메아리 -노래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를 들으며-
새해의 첫아침 모두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같은 애국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올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가슴을 울리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필승의 신심드높이 전진해가는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년대마다 시대의 진군가로 울려퍼진 노래들은 수없이 많다.
그 노래들가운데서도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할 신념과 아름다운 인생관을 가르쳐주는 의의깊은 명곡인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속에 깊이 뿌리내리였고 날이 갈수록 커다란 감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시대를 선도하고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서 혁명적인 노래가 노는 역할은 매우 크다.》
노래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우리 조국이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던 지난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시기에 창작된 가요이다.
우리는 오늘도 이 노래를 부르며 살며 투쟁하던 사회주의수호전의 그 나날을 잊지 않고있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뜨겁게 맥박치는 이 노래는 거대한 견인력으로 천만군민의 심장을 틀어잡았다.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는 철의 대오의 억센 기상인양 힘있고 지향적이면서도 확신에 넘친 노래의 음악정서는 시련을 뚫고 승리의 래일을 앞당겨오고야말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로 순간순간 천만군민의 마음을 정화시켰다.이 노래를 부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갔고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면서 공장과 일터, 거리와 마을을 제손으로 훌륭히 꾸리였다.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이것은 조선혁명의 전력사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정신이며 우리 인민이 준엄한 혁명투쟁의 나날을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올수 있게 한 정신적원동력이다.
자기는 비록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을 바치려는 투철한 각오를 지니고 우리 인민은 혁명의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강계정신을 창조하였으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자강도인민들이 발휘한 불굴의 정신력과 강의성은 온 나라에 령도자와 사상도 뜻도 운명도 함께 하는 충실성의 정신, 부닥친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자력갱생의 정신,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혁명적락관주의정신 그리고 자기의 공장과 일터, 거리와 마을을 제손으로 훌륭히 꾸려나가는 애국주의정신이 차넘치게 하였다.
이 나날에 태여난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와 같은 혁명적인 노래들은 말그대로 수백마디의 연설이나 몇천, 몇만t의 식량에도 비할수 없는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면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하였다.
백두의 선렬들이 피로써 찾아준
성스런 이 땅에서 태여난 세대들아
노래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정세론해설] : 정세를 격화시키려는 고의적인 도발행위
며칠전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카나다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외교당국자회의를 벌려놓았다.미국무장관 틸러슨의 주관하에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추종국가들을 기본으로 외교당국자들이 모여든 이 회의에서는 그 누구의 《비핵화》를 위한 제재압박을 강화하는 문제가 모의되였다고 한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이 회의와 관련하여 《해상차단조치 등 실현가능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는것이 목표라고 기염을 토하였다.미국이 추종세력들과 공모하여 벌려놓은 이번 외교당국자회의가 반공화국제재압박의 강화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을 가로막기 위한 고의적인 책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정초부터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적극적이고도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이로 하여 북남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리고 협력과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모처럼 마련된 북남대화가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추동하는데 이바지하기를 바라고있다.국제사회도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의 추이를 보이고있는데 대해 환영하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조선반도에 나타난 정세흐름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나 그에 제동을 걸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트럼프패당은 추종세력들을 긁어모아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임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다시금 긴장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 평화적환경이 마련되고있는 때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벌려놓은 외교당국자회의놀음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고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려는 용납 못할 도발행위이다.
미국은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에 따라 북남대화의 문이 열리게 되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지켜보겠다.》느니, 《우려》니 하며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에 선뜻 나서지 못하게 로골적인 압력을 가하였다.한편 년초부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군사적긴장상태를 또다시 고조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미국이 조선반도일대에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끌어들이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면서 긴장을 계속 격화시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음흉한 기도이다.그로부터 미국은 북남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국면을 깨버릴 심산으로 추종세력들까지 끌어들이며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이다.
미국의 부추김밑에 반공화국모의판에 끼여들어 우리를 해치기 위한 제재압박의 강화를 모의한 추종세력들은 수치감을 느껴야 한다.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국의 침략책동에 가담한 추종국가들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은 력사에 똑똑히 기록되여있다.이 나라들이 그때로부터 6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세계깡패두목 미국의 손발이 되여 국제테로행위의 공범자로 나서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앞에 죄악을 덧쌓는 또 하나의 엄중한 범죄로 된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주도하에 카나다에서 벌어진 반공화국대결광대극에 나타나 불순한 언동을 일삼은것이다.남조선외교부 장관 강경화는 회의에서 《핵문제해결》이 없이는 《남북관계의 진전이 불가능》하다느니, 《비핵화대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느니 하는 가시돋힌 수작을 늘어놓으면서 핵문제를 구실로 한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적극 추종하였다.
북과 남이 민족의 대사를 잘 치르기 위한 대화를 진행하고있는 때에 남조선당국이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국제적음모에 가담한것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전문 보기)
론평 : 력사의 오물통에 처넣어야 할 쓰레기언론
북남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리고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는 지금 남조선에서 우리에 대한 괴뢰보수언론들의 악선전이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를 비롯한 괴뢰보수언론들은 우리가 취하고있는 대범한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대해 그 무슨 《체제선전을 위한것》, 《위장평화공세》라고 악담질을 해대고있다.
지어 우리가 남측선수들과의 공동훈련을 위해 제공한 마식령스키장과 갈마비행장에 대해서는 《낡고 불비한 설비》니, 《위험한 장소》니 하고 터무니없이 시비질하고있다.
이것을 잠시라도 우리를 헐뜯지 않으면 몸살을 앓는 괴뢰보수언론의 너절한 악습으로만 보기에는 사태가 너무도 험악하다.
괴뢰보수언론들의 악선전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마저 동족대결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키려는 고의적인 란동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내외가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로 마련된 대화분위기에 지지와 환호를 보내고있으며 그것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기를 기대하고있다.남조선 각계도 정세악화로 력대 최악의 인기없는 경기대회로 기록될수 있는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우리가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고있는데 대해 고마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런데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를 비롯한 괴뢰보수언론들은 동족의 선의를 모독하는 입에 담지 못할 악설로 지면을 어지럽히고있다.이러한 망동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행위로서 상대방에 대한 초보적인 례의도 갖추지 못한 천하의 무뢰한들, 대결에 환장한 쓰레기언론만이 저지를수 있는 반민족적악행이다.
괴뢰보수언론들이 우리의 동포애적인 조치를 《체제선전》이니, 《위장평화공세》니 하고 악의에 차서 걸고든것은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재를 뿌리는 실로 고약한 망동이다.
그것이 민족적화해와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짓밟고 어떻게 하나 김빠진 반공화국제재압살기운을 살려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괴뢰보수언론들이 우리가 남측선수들과의 공동훈련을 위해 제공한 시설들에 대해 《낡고 불비한 설비》니, 《위험한 장소》니 하고 악담질한것도 마찬가지이다.그것은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에 대해 그 무슨 《제재효과》로 여론을 오도하던자들이 막상 세계적수준의 우리의 스키장에 와보면 모략과 날조에 이골이 난 저들의 정체가 드러날것이 두려워난데로부터 꾸며낸 허황한 랑설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성의와 아량을 모독하다 못해 상대방의 존엄높은 체제까지 걸고들며 대결을 고취하는 괴뢰보수언론들의 무례무도한 여론오도행위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언론의 엉터리없는 외곡보도가 무서운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언론의 초보적인 본도와 량심마저 다 줴버린 괴뢰보수매문가들은 더이상 우리 민족안에 살아숨쉴 자리가 없다.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한사코 도전하면서 동족을 모해하고 헐뜯는 악선전놀음에 미쳐날뛰는 괴뢰보수매문가들의 그 엄청난 죄악은 력사가 낱낱이 기록하고있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를 비롯한 괴뢰보수언론들은 민족내부에 불신과 대결을 고취하는데 앞장선 대가가 얼마나 처참한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고조되는 보수청산투쟁기운
남조선에서 적페청산기운이 계속 고조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의 적페청산투쟁은 집권기간 박근혜역도를 찜쪄먹는 엄청난 죄악을 저지른 리명박역도를 감옥에 처넣기 위한 투쟁에로 지향되고있다.최근에만도 남조선의 곳곳에서는 《쥐를 잡자 특공대》, 《MB구속시민련합》 등 많은 단체들의 주최로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초불집회들이 끊임없이 벌어졌다.
《리명박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할 적페의 원흉이다.》, 《리명박이 있어야 할 곳은 구치소 독방이다.》, 《리명박을 구속하라!》…
투쟁현장들에서 울려나온 이 분노의 웨침들에 교활하기 짝이 없는 간특한 범죄자, 민중의 등을 쳐먹고 피를 빨아먹은 악착한 늙다리생쥐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이 그대로 어려있다.민중을 잘살게 해주겠다는 거짓약속으로 인민들을 속여넘기고 제 돈주머니를 채우는데만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온갖 범죄를 저지른 리명박역도가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남조선에서는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무효화할것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도 적극 벌어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박근혜역도가 집권시기 일본반동들과 야합하여 조작해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라는것이 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의 법적책임을 무마해주고 내외여론의 반발을 눅잦히기 위한 치욕스러운 매국협상의 산물로서 괴뢰보수패당이 일본상전들과 뒤골방에 숨어 조작해낸 협잡문서라는것이 폭로되였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냈다.격분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박근혜일당이 꾸며낸 사상 류례없는 매국문서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전면무효화하기 위한 투쟁에 대중적으로 떨쳐나서고있다.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 남조선의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은 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진행하고있으며 여기에 청년학생들을 포함한 광범한 군중이 합세하고있다.투쟁참가자들은 친미, 친일매국노인 박근혜의 주요적페의 하나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인정할수도 리행할수도 없다고 하면서 성노예피해자들을 우롱, 모독하는 굴욕적인 《합의》를 무효화하고 그에 의해 생겨난 그 무슨 《화해치유재단》이라는것을 즉시 해산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비롯한 보수패당은 온 남조선땅을 말그대로 적페의 오물장으로 전락시킨 천하의 역적들이며 하루빨리 력사의 준엄한 징벌을 가해야 할 특대형범죄자들이다.남조선인민들이 리명박역도의 구속과 박근혜역도에 대한 중형선고를 요구하며 적페청산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응당한것이다.
얼마전 부산지방검찰청앞에서 리명박역도구속과 검찰의 중단없는 철저한 적페수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였다.여기에서 참가자들은 이미 구속되여 죄악의 대가를 처절하게 맛보아야 할 리명박이 아직까지 고개를 쳐들고 세상을 돌아치며 전직 《대통령》이랍시고 각종 특혜와 특권을 누리고있는것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는 일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국정》롱단범죄와 각종 부정부패행위들을 끝까지 수사하여 엄정한 심판을 내릴 때에만 초불의 열망이 실현될수 있다고 하면서 민중의 적페청산의지에 어긋나게 적페수사를 벌써 마무리하려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낱낱이 드러난 중동평화파괴자의 정체
지난해 중동문제가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었다.
중동의 여러 나라들에서 심각한 대립과 마찰, 그로 인한 분쟁이 더욱 격화되였기때문이다.중동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파렴치한 책동의 결과였다.
팔레스티나문제가 그 단적인 실례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꾸드스의 지위를 변경시킴으로써 중동평화과정을 완전히 파탄시키고 지역에 대한 지배를 실현해보려고 획책하였다.
지난 수십년간 미국회는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결의들을 수없이 조작하였으며 대사관을 꾸드스에로 옮기는데 드는 자금까지 할당하여왔다.미국의 시도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을 받고 매번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
지난해에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트럼프는 집권초시기 대사관이설문제를 심중히 검토하고있다느니, 두개국가해결책을 지지한다느니 하면서 팔레스티나문제를 공정하게 처리하는체 하였다.그러나 승냥이의 본색이야 어디에 가겠는가.
지난해 10월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과 이슬람교항쟁운동은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불화를 종식시키기로 합의하였다.독립국가창건을 위한 투쟁에서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것이 가장 관건적인 문제라는것을 절감한 량측은 대화를 진행하고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이에 바빠맞은 트럼프는 가면을 벗어던지고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는것과 이스라엘주재 미국대사관을 꾸드스로 옮긴다는것을 선포하였다.
미국의 결정으로 하여 중동평화과정에 또다시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졌으며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건노력에 큰 장애가 조성되였다.
한편 수리아에서는 정부전복을 노린 미국의 책동이 로골적으로 감행되였다.
지난해 수리아는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와의 싸움에서 전과를 올려 나라의 넓은 지역을 되찾았다.그러나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미국은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주민지대에 무차별적인 공습을 가하여 아이들과 녀성들을 비롯한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뒤가 켕긴 미국은 저들의 죄과를 감추어보려고 민간인사망자수를 극히 줄여서 발표하는 잔꾀를 부리였다.
이뿐이 아니다.미국은 어느 한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무기공격》의 책임을 수리아정부군에 뒤집어씌우면서 이 나라의 군사기지를 순항미싸일로 타격하는 망동까지 부리였다.수세에 몰린 테로분자들이 력량을 보존하고 반격에로 나설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적인 책동이였다.
그런 속에서도 수리아정부군은 대규모적인 군사적공세로 주요요충지들을 탈환하고 좁은 지역에 몰켜있는 잔여세력들을 종국적으로 소탕하기 위한 공격작전들을 마감단계에서 진척시켰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불멸의 년대기 : 혁명의 북소리,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장엄한 투쟁은 자력갱생으로 창조와 건설의 기적을 떨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해온 잊지 못할 년대들과 빛나게 이어져있다.
복구건설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전화의 재더미를 가셔내고 사회주의터전을 억세게 다진 1950년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한 1960년대.
하다면 1970년대는 어떤 시대였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북소리,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가 높이 울리던 1970년대에 우리는 미제의 대규모전쟁연습에 군사적으로 대응하면서도 조국청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하였습니다.》
달리는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하여!
이것이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온갖 난관을 과감히 뚫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한 1970년대의 기상이였고 투쟁기풍이였다.
주체59(1970)년 11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에서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이 빛나게 실현되여 우리 나라가 사회주의공업국가로 전변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사회주의공업화의 빛나는 실현,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룩한 경이적인 사변이였고 세기적인 기적이였다.
전세대들의 추억속에도, 그들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는 후대들의 가슴에도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1970년대에로 우리의 마음은 달린다.
보람찬 투쟁의 날과 달이 그대로 기쁨이고 영광이던 1970년대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수령님의 유일한 후계자로 높이 모시였다.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천만군민은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고 더욱더 용기백배하여 장엄한 대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과 원대한 구상을 받드시여 주체63(1974)년 2월 속도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속도전은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밑에 인민대중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창조적적극성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기적을 이룩해나가는 혁명적인 사업전개원칙이다.
속도전의 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대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대표적인것이 바로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뚜렷이 새겨져 빛나는 70일전투이다.
주체63(1974)년 10월초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가 열렸다.(전문 보기)
론설 :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혁명의 위력한 무기
혁명의 개척기에 창조된 위대한 투쟁정신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인민은 승리만을 떨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천만군민은 지금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우리의 전진도상에 최악의 역경이 겹쌓인다 하여도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시련의 천만고비를 과감히 헤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려는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영원한 사상정신적무기로 삼고 위대한 당을 따라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합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여기에는 조선혁명가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영웅적군상이 력력히 새겨져있고 간고한 혁명의 전로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투쟁방식이 담겨져있다.이 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이 우리 혁명실천에 의하여 확증된 철리이다.
인민대중의 혁명운동사에서 조선혁명처럼 준엄하고 시련에 찬 혁명은 찾아볼수 없다.가장 참혹한 전쟁도 겪었고 장기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도 수행하여왔다.천만군민이 백두의 기상과 정신으로 투쟁하였기에 혁명의 년대들마다 필승불패의 위용을 떨쳐올수 있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주체조선의 명줄이였고 최강의 무기였다.청소한 무력으로 포악무도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력사의 기적도, 빈터와 페허우에서, 원쑤들의 살인적인 제재와 봉쇄속에서 창조한 영웅신화들도 이 정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서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이 더욱 높이 발휘됨으로써 우리 당과 혁명, 우리 식 사회주의의 명맥이 굳건히 고수되고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승리와 대변혁들이 련이어 이룩되게 되였다.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관통하고있는 위대한 정신이다.
지금 우리앞에 조성된 류례없이 엄혹한 정세는 천만군민으로 하여금 드세찬 공격정신, 불굴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기적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정신력이 안아오는 필연이다.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상징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세차게 나래칠 때 주체혁명의 필승불패성과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이 더 높이 떨쳐질수 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천만군민을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키우는 자양분이다.
수령은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고 미래이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다.태양이 없는 꽃을 바랄수 없는것처럼 수령의 령도를 떠나 인민대중의 참다운 운명개척, 나라와 민족의 밝은 전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수령결사옹위에 혁명가들의 최대의 사명이 있고 가장 신성한 의무가 있다.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의 투쟁정신에서 수령결사옹위는 근본핵을 이룬다.백두밀림에 나붓긴 혁명의 붉은기도 수령옹위의 기치였고 항일투사들이 울린 멸적의 총성도 수령보위, 수령사수의 총성이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의 모든 군사정치활동도 수령의 사상관철전이였다.혁명의 사령부의 안전을 백방으로 보위한 육탄정신, 모진 굶주림과 추위, 적탄이 비발치는 속에서도 수령님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끝까지 수행한 결사관철의 정신이 항일의 전구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강화됨에 따라 그에 겁을 먹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은 사상문화적침투에 더 큰 의의를 부여하고 그 실현을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쓰고있다.제국주의자들이 지배주의질서의 붕괴를 막기 위한 출로로 찾은것이 자주적인 나라 인민들의 사상의식을 마비, 변질시켜 정부전복, 체제붕괴를 실현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는 한편 흑백을 전도하는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우리 군인들과 청소년들을 노리고 썩어빠진 반동사상문화를 쉬임없이 들이밀고있습니다.지난날에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습니다.》
침략과 략탈을 떠난 제국주의란 있을수 없다.력사의 흐름속에서 달라지는것이 있다면 그 수법뿐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를 침략적, 략탈적목적을 손쉽게 달성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기고있다.
오늘날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에 벌어지는 첨예한 대결전에서의 승패는 사상정신분야에서 누가 승자로 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사람의 사상의식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나라, 반제자주적인 나라 인민들을 주요목표로 삼고 저들의 반동사상을 주입하기 위해 별의별 책동을 다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상문화적침투작전이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도 군사작전을 초월한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떠벌이면서 각종 선전수단들을 통하여 저들의 썩어빠진 반동사상문화를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는데서 《유연한 실력》사용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고있다.저들의 피를 전혀 흘리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다른 나라들을 정복하자는것이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반동적인 사상문화의 침투이다.
정세분석가들은 사상문화적침투로 《유연한 전쟁》을 보다 적극적으로 교묘하게 벌리는것은 미국이 견지하고있는 패권전략의 하나로서 미국식문화가 세계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개조하는데서 리용하는 일종의 《대량살상무기》로 된다고 평하고있다.
언제인가 미국의 한 반동학자는 로골적으로 이렇게 말한바 있다.
《대국들사이의 군사작용이 제한되여있는 조건에서, 특히 핵전쟁이 벌어지는 경우 본국을 철저히 보호한다고 담보하지 못하는 조건에서 문화수단은 미국이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일종의 중요하고 강력한 침투수단으로 된다.》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은 가능한 경로를 다 리용하여 서방의 가치관과 자본주의반동사상을 대대적으로 들이밀고있다.
지난날 침략의 길잡이로 내세웠던 퇴페적인 반동사상, 미국식가치관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썩어빠진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기본대상으로 삼고있다.
새 세대들은 세계관이 형성되여가는 과정에 있고 감수성이 빠르며 새것에 아주 민감하다.제국주의자들은 청소년들의 이러한 특성을 악용하여 그들의 머리속에 반동사상문화를 주입시키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청소년들이 즐겨보고 리용하는 영화, 신문, 잡지, 콤퓨터망을 비롯한 각종 선전수단들을 통하여 그들을 부패타락시키고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있다.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사치와 향락의 바람에 물젖은 청년들은 저도모르는 사이에 자기 조국의 배신자, 제국주의의 앞잡이로 굴러떨어진다.여러 나라들에서 제도교체, 정부전복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발생하고 그 앞장에 청년들이 서있은것은 그들이 바로 제국주의의 반동사상문화에 물젖었기때문이다.
사상문화분야에서의 투쟁은 포성없는 전쟁이며 그 투쟁을 잘못하면 전장에서보다 몇배나 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전문 보기)
미국에 만연된 핵공포증이 초래한 희비극
조선의 핵무력에 대한 공포증이 미국에서 웃지 못할 희비극을 연출하고있다.
지난 1월 16일 《쾅》 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오하이오주 톨레도와 미시간주의 하늘을 밝게 비치며 별찌가 떨어졌다.
미국의 인터네트웨브싸이트들에는 급기야 《밤하늘의 불덩어리》와 관련한 글들이 폭발적으로 게재되였다.
인터네트사용자들은 문제의 운석이 북조선이 날려보낸 핵폭탄일가봐 걱정했다는것을 시인하였다.
한 트위터사용자는 《운석이 오하이오주 톨레도와 미시간주의 하늘을 밝게 비치자 인터네트망사용자들은 모두 그것이 북조선의 미싸일이 아니라 운석이기를 바라고있다.》는 글을 올렸다.
한 사용자는 《운석이 북조선에서 날아온 폭탄이라고 확신하고 겁에 질려 급히 차를 몰기 시작하였다고 생각하니 슬프기 그지없었다.》는 글을 올렸다.
많은 사람들이 별찌를 미싸일로 혼돈하면서 혹시 북조선의 공격이 아닌가 하고 크게 우려하였다고 한다.
한 사람은 《그 운석이 핵폭탄이 날아온다는 오보가 발령되였던 지난 주말에 상공을 날아가지 않은것이 정말 다행스럽다.》고 말하였다.
더욱 가관인것은 지난 1월 13일 하와이에서 일어난 소동이다.
오전 8시 7분 하와이에서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일제히 《탄도미싸일위협, 즉각 대피처를 찾으라.훈련이 아니다.》라는 탄도미싸일위협경보가 발령되였다.
우리의 핵무력에 대한 공포와 피해망상증이 고조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깜짝 놀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혼비백산하여 일대 대피소동을 벌리면서 불안에 떨어야 했다.
어처구니없게도 미련방통신위원회(FCC)는 하와이전체를 혼란에 빠뜨린 탄도미싸일공격대피경보가 임무교대시간에 담당자가 실수로 단추를 잘못 눌러 발생한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내가 있는 곳에 곧 미싸일이 떨어진다.실제상황이다.》라는 경보메쎄지를 받는다면 생전에 가장 두려운 순간이 될텐데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이런 경보문을 실지로 내보냈으니 주전체가 공황상태에 빠진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는것이 현지의 반영이다.
최근에만 하여도 남조선강점 미군과 그 가족들이 손전화기와 보도수단들을 통해 남조선에서 철수할데 대한 통지를 받고 당장 전쟁이 터지는것 같아 달아날 준비를 하느라고 복닥소동을 일으키고 미국내에서는 극도의 절망감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랭동식품, 방독면, 비상용품들을 경쟁적으로 구매하는 소동이 일어나는 등 전쟁공포증에 시달리는 미국인들의 고통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미국에서 련이어 소동이 일어나고 하늘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에 대해서까지 조선의 로케트로 착각하며 공포에 떨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미국의 자업자득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온 세계의 화제거리로 된 트럼프의 건강검진
지난 12일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첫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한다.
사람들이 건강검진을 받는것은 흔히 있을수 있는 일이다.하지만 트럼프의 이번 건강검진은 미국은 물론 온 세계가 주목하는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한것은 검진대상이 다름아닌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고 아연실색케 하는 말과 행동으로 하여 대통령자리에 들어앉은 첫날부터 정신이상론난에 시달려온 트럼프이기때문이다.
트럼프가 첫 건강검진을 받을것이라는 보도가 나가자 미국내에서는 물론 외신들에서 무엇보다 정신이상증상에 대한 확진이 급선무라는 목소리들이 쏟아져나왔다.
미국의 정신병전문의사 70여명은 트럼프의 검진을 맡은 의사에게 서한을 보내여 《신경학적건강에 대한 평가》를 포함시킬것을 요구하였다.
이런 가운데 영국신문 《텔레그라프》가 트럼프는 이번 검진을 통해 자기의 정신질환과 관련한 《나쁜 억측》들을 해소시키려 한다고 까밝히는 바람에 여론은 더욱 물끓듯 하고있다.
바빠맞은 백악관이 이번에 트럼프의 정신상태에 대한 검진은 포함되지 않을것이다, 검진은 오바마를 맡아하였던 의사가 할것이며 그 결과를 곧 발표할것이라고 하였지만 오히려 혹을 떼려다 붙인 격이 되고말았다.
참으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
온갖 망언과 망동을 일삼아 미치광이, 정신병자로 락인받을대로 받은 트럼프의 오명을 건강검진결과나 발표한다고 하여 과연 지워버릴수 있겠는가.
원래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쓸 때부터 력대 최고령자인데다가 주변을 의식할줄 모르고 내키는대로 아무 말이나 마구 내뱉으며 분별없이 놀아대는것으로 하여 도대체 직무를 제대로 감당하겠는가 하는 불신과 위구를 자아낸 트럼프였다.
그것은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였다.
백악관에 들어앉은 첫날부터 무지하고 우악스러운 낮도깨비같은 상통에 붙은 주둥이에서는 밑구멍에서 쏟아내는 배설물같은 망발들만 튀여나왔다.
전임자들을 무능한 족속으로 비난하며 《북핵문제》해결을 호언장담해나선 트럼프는 《폭풍전 고요》니, 《화염과 분노》니 하는 폭언들을 그칠새없이 줴쳐대고 미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여 조선반도와 주변수역에 들이밀며 극도의 무분별한 핵전쟁광기를 부리는것으로 감히 그 누구를 놀래워보려 하였다.
하지만 트럼프의 광태로 공포와 불안에 떤것은 결국 미국사람들이고 흙칠을 당한것은 미국의 영상뿐이다.
오죽했으면 미국내에서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니다, 무서운것은 북의 핵무기가 아니라 트럼프의 비정상적인 사고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 미국회에서는 정신이상자인 트럼프에게 핵공격명령권한을 맡겨둘수 없다고 하면서 《대조선공격금지법안》까지 발의하였겠는가.
무지스럽고 무모하기 그지없는 트럼프의 볼썽사나운 짓거리에 환멸을 느끼고 사표를 낸 측근들은 또 얼마인가.
얼마전에는 자기에게는 북의 핵단추보다 더 큰 핵단추가 있다고 희떠운 소리를 줴쳐대여 《그 유아적인 사고에 수치감을 금할수 없다.》, 《열살짜리 아이》, 《미숙함을 보여준 트럼프》라는 미국내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다.
철부지 어린아이들까지 핵단추가 크면 핵탄두도 큰가요, 미싸일도 더 멀리 날아가나요 하고 조롱하고있다.
게다가 지난 5일 미국언론인출신인 마이클 울프가 트럼프에 대해 폭로한 《화염과 분노》라는 책을 발간한것을 계기로 정신이상설에 대한 론난은 더욱 급격히 확산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성노예범죄
흘러간 2017년은 일본의 파렴치성과 간특성이 적라라하게 드러난 해였다.과거에 저지른 성노예범죄를 부정해보려는 일본의 책동은 지난해에 더욱 로골화되였다.그럴수록 일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증오와 분노의 목소리도 높아갔다.
지난해는 일본이 아무리 발광해도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절대로 덮어버릴수도 부정할수도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피해자들의 마음속
상처를 란도질한 행위
《일본군이 녀성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증거는 없다.그 녀성들은 강제로 끌려온것이 아니라 매춘부였다.》
이것은 미국 애틀란타주재 일본총령사라는자가 지난해 6월 미국의 어느 한 신문과의 기자회견에서 뇌까린것이다.이자가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부인하는 나발을 줴쳐댄것은 저들의 피비린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해보려는 일본고위정객들의 궤변을 그대로 되받아외운것이다.
국제사회가 분노해하였다.일본총령사의 망발이 성노예피해자들의 아물지 않은 마음속상처를 란도질한 행위와 같기때문이다.세계곳곳에서 피해자들을 모독하고 그들에게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질렀다는 규탄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왔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2월 내각관방장관은 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정부가 발견했던 자료중에는 군이나 관헌에 의한 강제련행을 직접 보여주는듯 한 자료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뻔뻔스러운 넉두리질을 하였다.바로 이것이 과거 일본군이 감행한 성노예범죄에 대한 현 일본정부의 립장이다.
새로 발굴된 성노예
범죄확증자료들
한두명도 아닌 20만 조선녀성들의 삶을 유린한 과거 일본의 성노예범죄, 이것이 일본정부 및 군부와 직접 관련된것임을 증명하는 자료들이 지난해에도 수많이 발굴 및 공개되여 국제사회의 격분을 자아냈다.
지난해 1월 남조선의 한 문화연구소 소장이 과거 일본군 보병련대의 어느 한 중대에서 작성한 근무일지를 공개하였다.표지에 군사기밀이라는 내용과 함께 공식문서임을 증명하는 련대장의 도장이 찍힌 일지에는 《지정한 위안소외에 다른 곳에 들어가는것은 금지한다.》, 《위안소에 출입하는 군인은 출입증을 가진자만 출입시키고 없는자는 단속하여 신고할것》이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이것은 《위안소》를 군부가 아닌 민간에서 운영했다는 일본정부의 주장이 터무니없는 궤변임을 증명해주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
그에 이어 4월에 일본해군의 인도네시아특별경찰대 전 대장이 전후 일본법무성 관계자에게 《200명정도의 부녀를 위안부로 군부의 명령에 따라 발리섬에 데려갔다.》고 말한 내용과 《많은 녀인들이 란폭한 수단으로 위협과 강요를 당했다.》는 내용이 기록된 문서가 공개되였다.또 7월에는 일본군성노예로 중국 절강성 진화시에 끌려갔던 20대, 30대의 조선녀성들의 명단이 들어있는 문서가 새로 공개되고 일본군성노예범죄가 국가에 의해 조직적으로 감행된 반인륜범죄라는것을 립증하는 일본정부의 공식문서와 이미 사진으로 알려졌던 성노예피해자들의 모습과 완전히 일치한 동영상(1944년에 촬영)이 공개되는 등 과거 일본군이 성노예문제에 직접 관여한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꼬리를 물고 드러났다.(전문 보기)
제22차 김정일화축전이 진행된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제22차 김정일화축전이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다.
주체107(2018)년 2월 중순부터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열리는 축전에는 무력기관들과 성, 중앙기관들,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외국의 벗들이 참가하게 된다.축전기간 지방들에서도 불멸의 꽃 전시회와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참관사업이 진행된다.
불멸의 꽃 김정일화명명 30돐이 되는 올해를 뜻깊게 장식할 이번 축전은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최후승리를 향한 주체조선의 힘찬 진군길에 영광의 기치로 빛을 뿌리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칭송과 다함없는 경모심의 아름다운 정화이다.
만민의 뜨거운 마음들에 떠받들려 영원불멸할 태양의 꽃축전은 이 땅우에 백화만발한 사회주의락원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와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하는 충정의 대축전으로 된다.
제22차 김정일화축전은 광명성절을 환희롭게 경축하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 (19) : 인민들을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시며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에는 언제나 참관자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있다.
이곳에서 참관자들은 절세의 위인들의 령도따라 조선혁명이 수놓아온 영광스러운 로정을 더듬어보면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우리는 뜨거운 감회를 안고 참관자들과 함께 조선혁명박물관의 새 조국건설시기관 3호실에 들어섰다.
강사는 이 호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인 북조선로동당의 창립과 민족간부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자료들과 함께 그이께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도록 이끄시여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고 하면서 해설을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강사는 먼저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인 로동당창립을 위하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들앞에서 새 조국건설의 나날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내오는것이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가장 절박한 요구임을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6월 하순 남북조선공산당 책임일군협의회를 여시고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창립하는 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남북조선의 정세가 다르고 투쟁임무가 서로 다른 조건에서 북조선에서는 공산당과 신민당이, 남조선에서는 공산당과 인민당, 신민당이 합동하여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창립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산당과 다른 당들과의 합동을 실현하는데서 민주주의원칙을 구현하도록 하시였으며 그를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주체35(1946)년 8월 하순 북조선로동당창립대회가 열리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에서 로동당의 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로동당의 창립, 그것은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새 조국건설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서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로동당이 창립됨으로써 우리 당은 광범한 군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는 혁명의 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우리는 벽면에 부각되여있는 우리 당마크를 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기였다.
마치와 낫과 붓을 형상한 당마크는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오직 우리 당만을 따라 혁명의 장구한 로정을 헤쳐온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의 모습으로 안겨왔다.(전문 보기)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우리의 힘과 기술로 -기계공업성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과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세계적수준의 기계제품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생산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혁명적대응전략의 요구대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데서 기계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얼마전 우리는 기계공업부문에서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여 우리 식의 기계제품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를 놓고 기계공업성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현시기 우리 식의 기계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는데서 기계공장들의 현대화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고 본다.
부상 한원명:그렇다.최근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기계공업부문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를 비롯한 우리 식의 기계제품의 개발과 계렬생산에서 새로운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와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기계제품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데서 기계공장들의 현대화는 선결조건이다.특히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의 무쇠철마들을 꽝꽝 만들어내자면 현대화문제를 중요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기자: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금성뜨락또르공장과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공장들을 현대화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그 관철을 위해 성에서 어떤 작전을 펼치고있는지 알고싶다.
국장 최하석: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금성뜨락또르공장과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기계공업부문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은정어린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성에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뜨락또르부속품가공의 정밀도를 더욱 높이고 뜨락또르를 경량화하는 사업에 계속 모를 박아 생산원가를 최대한 낮추기 위한 작전을 펼치고있다.이와 함께 뜨락또르총조립공정을 자동화, 흐름선화, 로보트화하고 주물직장과 소재직장을 비롯한 소재생산공정을 훌륭히 개건하여 새형의 뜨락또르 년간생산능력을 훨씬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국장 조순길:성에서는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의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세우고 실행단계에 들어갔다.
새형의 화물자동차의 운전실제작을 프레스화하는 공정을 꾸리고 가열도장흐름선에 필요한 수십대의 설비들을 기술개조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모든 부분품들과 부속품들의 질을 보다 높일수 있는 측정수단들을 더욱 원만히 갖추기 위한 계획도 세워졌다.
기자:성아래 다른 공장들에서도 첨단설비들을 새로 장비하고 이미 있는 기계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며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고 하는데 그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국장 전광섭: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구성공작기계공장을 비롯한 성아래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공격전이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한길
◇ 우리 힘, 우리 기술, 우리 자원으로 번영할 사회주의경제강국의 억센 기초는 어떻게 굳건히 다져지고있는가.
지난해말 김일성광장에 펼쳐졌던 격동적인 화폭이 또다시 숭엄히 어려온다.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만들어낸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을 바라보며 격정에 설레이던 인민들, 그들의 가슴마다에서 용암마냥 끓어번진것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이였고 우리 손으로 앞당겨오는 경제강국의 래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였다.
우리의 멋, 우리의 슬기, 우리의 식이 살아숨쉬는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만들어낼 불같은 열정을 안고 또다시 새해진군길에 떨쳐나선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데서 자기들이 어떤 위치에 서야 하며 어떤 결사의 투쟁기풍을 발휘해야 하는가를 순간순간 자각하고있다.
◇ 자력갱생은 어제와 오늘도 그러했지만 래일도 영원할 우리 자립경제의 진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중심과업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혁명적대응전략의 요구대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전후 빈터우에서 맨손으로 만든 《승리-58》형자동차와 《천리마》호뜨락또르, 첫 《붉은기》호전기기관차, 나라가 전대미문의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태여난 CNC공작기계들을 비롯하여 조선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전통과 투쟁위훈을 전하는 창조물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지난해에도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를 비롯한 기계설비들의 생산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쳐날뛰는 적들에게 호된 강타를 안겼다.
기계공장들의 현대화를 다그쳐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새형의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만들어냄으로써 적대세력들이 보란듯이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계속 우렁차게 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현대화된 일터에서 성능높은 기계설비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하는것으로써 조선의 자력갱생이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다시금 과시하여야 한다.
◇ 자력갱생으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자력갱생으로 더 높이 비약하자.
혁명적인 총공세의 진군길에서 발휘해야 할 투쟁정신이 자력갱생이라면 백승의 보검은 과학기술이다.기계공업부문의 모든 단위 일군들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 기술개발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과학기술과 생산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계속 힘있게 추진하여야 한다.자력갱생의 길에서는 단 한걸음도 물러설수 없다는 각오를 가지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철저히 의거하여 설비들의 현대화도 높은 수준에서 밀고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과학기술이자 증산
◇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으로 농업전선이 들끓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는 매우 높다.
내각의 한 일군은 최근년간 왕가물을 비롯하여 불리한 기상기후현상이 지속되면서 농업생산 특히 논벼농사에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하지만 극복방도는 얼마든지 있습니다.논면적이 줄어드는 조건에 맞게 농업과학자들이 육종한 밭벼를 뒤그루나 강냉이사이그루 등으로 재배하여 좋은 결실을 안아온 고원군과 운전군 동삼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과 다수확벼재배방법인 벼강화재배방법을 받아들여 덕을 본 안변군 천삼협동농장의 성과가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운전군 대오협동농장, 박천군 단산협동농장, 문천시 남창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들에서도 불경재배, 록비작물재배, 그루바꿈농법 등 자체의 실정에 맞는 보호농법을 적극 받아들여 지력을 높이고 알곡생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우리 농업과학자들의 피타는 사색과 탐구, 헌신의 열정이 깃든 우량종자, 다수확농법을 비롯한 귀중한 연구성과들은 이처럼 현실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열의가 차넘치는 농업전선은 더 좋은 종자, 보다 실리적인 영농방법, 능률높은 농기계를 기다리고있다.
◇ 농업과학자들의 어깨우에 농업전선에서의 성과여부가 크게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 최전방이며 농업전선에서도 제일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농업부문 과학자들입니다.》
우리가 강성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에 대한 압력과 경제제재를 강화하면서 우리 인민들이 식량난을 겪게 하여 그들의 마음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가 이미 정치사상강국,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것만큼 농사를 잘 지어 식량을 자급자족하기만 하면 적들이 아무리 책동하여도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해나갈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 당은 현시기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 최전방으로 정하였으며 농업전선에서도 돌격선의 맨 앞장에 서있는 농업부문 과학자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핵과학자들이 맡고있는 임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었다.
◇ 농업과학자들은 농업전선의 승리를 위한 과학기술결사전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농업과학기술이자 증산이다.
농업과학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피어린 결사전을 벌려 다발적이며 련발적인 국방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는데 불멸의 공헌을 한 핵과학자들을 비롯한 국방과학자들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가치있는 농업과학기술성과들로써 농업전선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강력한 총대우에 존엄과 행복, 평화가 있다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라면 다 국가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고 지키려 하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려 한다.또 국가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려 한다.
그러나 바란다고 하여 모든것이 저절로 실현되는것은 아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방력강화는 국사중의 국사이며 강력한 총대우에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도 평화도 있습니다.》
국가의 존엄은 세계정치무대에서 차지하는 권위이고 지위이며 영향력이다.인민의 행복은 국가의 존엄과 평화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어느 나라 인민이든 자기 국가의 존엄을 만방에 높이 떨치면서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는 세상에서 남부럽지 않게 잘살기를 바란다.
총대가 강해야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 평화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다.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 평화는 국력에 달려있고 국력에서 기본은 군력이다.
력사의 유구성과 령토의 광대성, 막강한 경제력과 과학기술발전 등 나라의 대외적권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적지 않다.하지만 그 모든것을 다 합친다 해도 총대의 위력을 대신할수 없다.
총대가 약하면 평화가 깨여져나가고 하루아침에 제국주의자들에게 나라의 존엄이 짓밟히게 되며 인민이 불행과 고통을 면할수 없게 된다.엄중한 국가재난이 들이닥쳐도 하소연할데 없고 그 누가 선뜻 도와주지도 않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다.세기가 바뀌고 시대는 멀리 전진하였지만 제국주의는 여전히 존재하고있으며 그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변하지 않았다.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세력은 전략적자원지대, 군사적요충지에 있는 나라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상대로 끊임없이 전쟁의 총포소리를 울리고있다.지난 세기에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하여 행성을 화염과 살륙전의 란무장으로 만들었던 제국주의자들은 21세기에 또다시 이 지구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밀어넣으려고 발광하고있다.
여러 나라들의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하였으며 전란의 참화속에 빠져들어 인민들이 고통을 겪고있다.이 나라들에서의 비참한 현실은 총대를 떠나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 평화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나라는 국방력강화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군력을 우선적으로 강화하여왔다.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갓 해방되였을 때에도, 1950년대의 전쟁으로 하여 나라가 재더미로 되였을 때에도 자립적국방공업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미제가 조성한 까리브해위기로 하여 국제정세가 복잡해졌을 때에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당의 로선을 높이 받들고 국방력을 강화하였다.
그 정당성은 현실로 증명되였다.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우리 령해에 들이밀고 계획적으로 새 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미쳐날뛰던 미제가 우리 나라에 사죄문을 바치지 않으면 안된것은 우리가 병진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군력을 강화하였기때문이다.강력한 총대가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 등 미제의 전쟁도발행위들을 무자비하게 짓부시면서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 평화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대답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카나다와 공모하여 조선전쟁참전국 외무상회의를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카나다와 공모하여 15일과 16일 카나다의 방쿠버에서 1950년-1953년 미국에 추종하여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에 가담하였던 나라들을 비롯하여 20개 나라들의 참가하에 조선전쟁참전국 외무상회의라는 전쟁모의판을 벌려놓았다.
회의에서 미국무장관이라는 자는 우리가 핵계획을 중지할 때까지 대조선원유 및 공업제품수출제한, 해상통제강화, 우리의 해외로동자 추방 등 대조선압박공세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줴쳐대면서 군사적선택을 운운하였다.
지금 온 세계는 우리의 대범하고 아량있는 제안에 따라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조선반도에서 정세완화의 기미가 보이고있는데 대하여 적극 환영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이러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저들에게 추종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에 가담하였던 나라들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모아놓고 우리에 대한 야만적인 제재와 압박을 더욱 강화하고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도발할 흉계를 공공연히 꾸미였다.
주변나라들을 비롯하여 많은 나라들이 이번 회의의 성격과 토의내용이 조선반도정세완화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며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수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비난하고있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미국이 이번 회의에서 쑥덕공론한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와 같은 제재강화는 우리가 이미 루차 밝힌바와 같이 전쟁행위나 다름이 없다.
미국은 이번 회의를 통하여 말로는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실지에 있어서는 조선반도에서 기어코 새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 하고있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이였다.
우리는 미국의 이번 회의소집놀음을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고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질겁한 트럼프패의 가소로운 몸부림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조선반도문제를 기어코 힘으로 해결하려 하는 미국의 책동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걸어온 길이 천만번 옳았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길로 억세게 나가야 한다는것을 더욱 굳게 새겨주고있다.
우리는 오늘 이 시각에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계속 끌어들이면서 심상치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는 미국의 일거일동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주시하고있으며 항시적인 격동상태를 견지하고있다.
이 기회에 주대없이 미국에 맹종맹동하여 법적명분도 없고 성격도 모호한 이런 회의에 참가한 나라들에 주의를 환기시키며 그로부터 초래될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할것을 충고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대변인은 일본의 아베일당이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일부 유럽나라들을 행각한 일본수상 아베가 이 나라들과 쌍무관계를 협의하는 기회에 매번 우리의 《핵, 미싸일개발》과 랍치문제를 거들며 이 나라들을 반공화국압박공조에 끌어넣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아베는 《북조선이 윌뉴스와 베오그라드도 사거리에 넣을수 있는 탄도미싸일을 발사하였다.》, 《유럽전체에 있어서도 중대한 위협이다.》, 《최대한의 압력을 통해 북조선의 정책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외상 고노도 아랍추장국과 카나다를 돌아치면서 《북조선이 핵, 미싸일개발을 계속하기 위한 시간벌이를 하고있다.》, 《북조선의 〈미소외교〉에 헛눈 팔아서는 안된다.》고 하였으며 외교관계단절 등 압력을 선동하였다.
아베일당이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걸고들며 반공화국압력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국내에서 《국난》을 조작하여 온 일본땅을 공포분위기에 몰아넣고있는것은 어떻게 하나 현행헌법을 개악하여 일본을 전쟁할수 있는 국가로 만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에 아베가 유럽나라들을 돌아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력을 집요하게 설교한것은 저들의 위험천만한 목적실현을 위해 얼마나 환장이 되여있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압력을 강화하면 우리가 정책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한 나라 수상으로서는 너무도 어리석고 유치한 사고방식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아베일당이 념불처럼 외워대는 랍치문제에 대하여 구태여 말한다면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의하여 이미 해결된 문제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랍치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는것은 장기집권을 노린 기만극에 불과하며 그 후과에 대한 책임은 기필코 아베일당이 지게 될것이다.
수백만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랍치하여 갖은 정신육체적고통을 들씌운 반인륜적범죄에 대해서는 청산하지 않고 죄를 덧쌓을수록 일본에 안길 우리의 매도 더 커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베일당은 누워서 침뱉는 격의 놀음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달라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고 대조선정책을 변경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군국주의부활은 자멸의 길
2017년은 일본에서 극우익세력의 전쟁국가조작책동이 절정에 달한 해라고 평가하여도 과언이 아니다.전쟁국가조작을 위해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불리한것은 뜯어고치려는 움직임이 일본의 정계에서 로골화되였다.
지난해 정초부터 일본의 현 집권세력은 현행헌법을 개악하려는 흉심을 수차례에 걸쳐 드러내놓았다.
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2020년을 새로운 헌법이 시행되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는 소리를 하였는가 하면 우익보수떨거지들이 저저마다 떨쳐나 헌법개정안을 년내에 무조건 작성해야 한다고 하면서 《리상적인 모습을 갖춘 일본을 건설하기 위한것이기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는 나발까지 뻐젓이 불어대였다.《리상적인 모습을 갖춘 일본》이란 곧 전쟁국가로서의 일본을 념두에 둔것이다.
그에 따라 일본반동들은 헌법 9조를 뜯어고치려고 발악하였다.헌법개악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중의원을 불의에 해산하였다.새로 선거된 국회 중의원에서 국회의원들의 82%가 헌법개악을 지지하였다는 사실은 헌법개악이 시간문제로 되였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지난해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움직임은 국제사회의 강한 경계심을 불러일으켰다.
일본반동들은 2016년에 비해 1.4% 증가된 5조 1 251억¥을 2017회계년도 군사예산으로 통과시켰다.이로써 일본의 군사비는 5년간 련속 증가하였다.
전략무기를 보유하기 위한 책동이 로골화되였다.지난해 일본자민당 총재외교특별보좌 가와이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평화》와 《번영》을 위해 《자위대》가 중거리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을 보유하는 문제를 론의해야 한다고 떠벌이고 미국에 건너가 순항미싸일을 도입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력설하였다.이것은 그 어떤 구실을 만들어서라도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려는 일본극우익세력들의 파렴치한 기도의 발로였다.
실지로 일본은 2018회계년도 군사예산에 전투기에 탑재하는 신형장거리순항미싸일관련 예산도 포함시켰다.상대측 기지를 불의에 타격할수 있는 장거리순항미싸일의 도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지난해 《평화》와 《방위》의 미명하에 적극화된 군수지원협정체결확대책동도 주목되였다.
일본이 유럽나라들가운데서 영국과 처음으로 탄약을 비롯한 물자를 호상지원하는 군수지원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한것만 봐도 그러하다.이미전부터 일본은 물자제공에 탄약을 포함시키기 위하여 각방으로 책동하여왔다.이미 미국, 오스트랄리아와 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하고 그것을 안전보장관련법에 맞추어 갱신하는 방안을 추진하였다.
여론들은 일본의 군수지원협정체결확대책동에는 군사대국화의 야심이 반영되여있다고 하면서 우려를 표시하였다.
재침을 위한 물질적준비를 갖추는것과 함께 일본사람들의 머리속에 군국주의독소를 심어주는데도 박차를 가하여왔다.
지난해 일본방위상이 모리또모학원에서 학생들이 태평양전쟁시기의 《군가》를 부르도록 하고 이전 왜왕의 《교육칙어》를 외우도록 하고있는것을 극구 비호하면서 《전쟁전 교육》을 되살려야 한다고 떠벌인것은 명백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재침열기를 북돋아주기 위한 로골적인 선동이다.일본의 새로운 중학교력사교과서는 건국신화로부터 고대 및 중세사는 물론 근대사와 현대사까지 완전히 국수주의로 일관되여있다.일제시기 어지럽게 울리던 《전장에서 싸우다가 남아답게 야스구니진쟈에 묻히라.》는 광란적인 웨침은 계속 울려나왔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