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정세론해설] : 들출수록 썩은내풍기는 도적왕초

주체107(2018)년 8월 18일 로동신문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는 특대형범죄들을 저지른 리명박역도가 자기의 죄행을 가리우고 력사의 심판을 모면해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하지만 그런 발광에도 불구하고 역도의 부정부패범죄를 고발하는 새로운 자료들은 계속 폭로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검찰당국은 리명박역도가 지난 2008년에 어느 한 인물로부터 뢰물을 받아먹었다는것을 고발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백준의 진술서를 공개하였다.그에 따르면 당시 《한나라당》이 벌려놓은 《국회》의원후보추천놀음에서 밀려날것을 우려한 어느 한 인물은 자기를 도와달라고 하면서 김백준과 청계재단 사무국장 리병모를 통해 리명박역도에게 4억원의 뢰물을 섬겨바쳤다.김백준을 통해 뢰물을 넘겨받았다는것을 보고받은 리명박역도는 히벌쭉거리며 고개를 끄덕이였는데 그후 뢰물을 바친 인물은 당내의 강한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후보로 추천되였다고 한다.또한 김백준은 리명박역도가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남조선의 여러 대기업체들은 물론 종교단체로부터도 비법적인 자금을 받아먹은데 대해 구체적으로 폭로하였다.

김백준의 이런 진술내용이 공개되자 바빠맞은 리명박역도와 그의 졸개들은 김백준의 건강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진술내용의 신빙성에 대해 물고늘어졌다.하지만 검찰당국이 역도에게 막대한 액수의 뢰물을 섬겨바친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리팔성이 작성한 문서까지 공개함으로써 리명박패당은 또다시 궁지에 빠졌다.

해당 문건에 따르면 리팔성은 지난 2008년 2월 리명박에게 《대통령》선거에서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자금지원을 하였는데 그에 대한 대가로 금융위원회 위원장이나 산업은행총재, 《국회》의원으로 되게 해줄것을 요구하였다.그러면서 또다시 막대한 액수의 뢰물을 제공하였다.리팔성의 요구에 리명박역도는 《인사권을 행사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뢰물을 고스란히 받아먹었다.

그러나 여러달이 지나도록 리명박역도가 자기와 한 약속을 지키지 않자 분이 치밀어오른 리팔성은 해당 문건에 《리명박이 원망스럽다.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취급하는가.》, 《그 족속들은 모두 파렴치한 인간들이다.고맙다는 인사라도 해야 하지 않느냐.》라고 격한 심정을 기록하였다.그러면서 역도와 그 일당이 자기에게서 받아먹은 돈을 소송을 해서라도 되찾을 결심을 적어넣었다.

문건에는 또한 리팔성이 리명박역도의 옷을 만들기 위해 재단사와 함께 역도의 사무실에서 몸치수를 재던 날자와 생일선물의 명목으로 역도의 녀편네에게 사치품을 섬겨바친 날자, 역도를 만나기 위해 청와대에 드나든 날자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있다고 한다.

리팔성이 작성한 문건에 기초하여 검찰당국이 조사한데 의하면 청와대출입날자를 비롯하여 문서의 모든 내용들이 사실자료들과 일치하였으며 리명박역도의 이전 측근들도 문서의 내용들이 사실임을 인정하였다.이들에게서는 리명박역도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1 000명정도 되는 《대통령》선거공로자명단을 보내왔는데 그것을 보면 리팔성은 분명 역도의 당선에 큰 재정적역할을 한 인물이였다는 증언도 나왔다.이로써 리명박의 부정부패범죄는 론박할 여지도 없는 명백한 사실로 확증되게 되였으며 희세의 도적왕초, 부패원흉으로서의 역도의 정체는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였다.

이번에 새롭게 드러난 리명박역도의 범죄자료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역도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남조선 각계는 리명박이 이런 식으로 받아먹은 뢰물의 액수는 모두 얼마이며 그로 하여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자는 과연 얼마이겠는가고 분노를 터치면서 역도의 매관매직범죄를 끝까지 파헤칠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외토리의 부질없는 발버둥질

주체107(2018)년 8월 18일 로동신문

 

일본정객들이 대조선제재유지의 중요성을 제창하며 계속 못되게 놀아대고있다.그 대표적인물이 외상 고노이다.

얼마전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 참가한 그는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재를 유지하고 조선의 제재회피시도를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저들이 여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희떠운 나발을 불어댔다.나가사끼를 방문한 유엔의 고위인물을 만났을 때에도 조선에 제재를 계속 가하며 각국이 제재결의를 착실히 리행해야 한다는 고약한 소리를 하였다.

그야말로 돈 끼호떼식사고방식이다.

지금 로씨야와 중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시효가 지난 대조선제재를 철회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있다.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제재가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악화시킬수 있는 전제로 되기때문이다.

그런데 일본은 오히려 정반대로 대조선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흐르고있는 긍정적분위기를 한사코 깨버리려는 평화파괴책동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에서는 우리 국가의 넓은 도량과 대범하고도 주동적인 조치, 진지한 노력에 의하여 세상사람들이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던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여러 국제기구들과 우리와 엇서나가던 나라들까지도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공인되여있는 조선반도에 모처럼 마련된 화해의 분위기가 공고한 평화에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면서 지지와 환영의 뜻을 표시하였다.

유독 일본만이 저들에게 큰 재난이라도 닥친것처럼 복닥소동을 일구며 어떻게 하나 좋게 나아가는 대세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고 발버둥질하였다.심술이 바르지 않게 남의 잔치상에 재를 뿌리며 돌아쳤다.

북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대화가 진행되자 수상 아베와 내각관방장관, 외상, 방위상을 비롯한 일본정계의 거두들이 만사를 제쳐놓고 떨쳐나 《북조선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페기에 나서는 구체적인 행동이 있어야 의미있는 대화가 된다.》, 《대북강경메쎄지를 북에 제대로 전하는 대화가 되기를 바란다.》, 《북남대화에 관계없이 국제적공조에 의한 기존의 대북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악담들을 련발하며 북남사이에 쐐기를 쳐보려고 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되였을 때에는 왼새끼를 꼬며 조선이 행동에 착수하지 않았다느니, 엄격한 조건을 달지 않으면 조선은 움직이지 않는다느니 하며 《강제적이고 예고없는 핵사찰》을 들이대야 한다고 떠들었다.

요즘에는 제재에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까지 곁들여가지고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조선에 압력을 가해달라고 구차스러운 구걸외교, 청탁외교를 벌리고있다.

일본의 정객들이 돌아치며 하는 짓거리란 전부 이런것들이다.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위해 한 일이란 꼬물만큼도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반테로전에서 수리아가 거둔 새로운 전과

주체107(2018)년 8월 18일 로동신문

 

얼마전 수리아정부군이 다르아도와 꾸네이트라도 등에서 테로분자들을 완전히 소멸하였다.이로써 수리아에서 또 하나의 열점지역이 평정되였다.

지난해말까지만 하여도 수리아에는 4개의 주요열점지역이 있었다.첫번째 지대는 서북부 이들리브도와 라타키아도의 일부 지역, 북부 알레뽀도의 서부지역, 중부 하마도의 북부지역들이다.두번째 지대는 수도 디마스끄의 이스턴 고우타이다.세번째 지대에는 중부 홈스도와 북부의 소도시들인 라스탄과 탈비세흐가 들어있다.네번째 지대가 바로 남부도들인 다르아와 꾸네이트라이다.

이들리브도와 라타키아도의 일부 지역들에서는 아직도 비법적인 무장부대들이 둥지를 틀고앉아 때없이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이스턴 고우타와 홈스에서는 교전쌍방사이의 정화가 실현되여 정세가 비교적 완화되고있다.

이번에 수리아는 다르아도와 꾸네이트라도에서 날뛰던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의 잔여세력과 비법적인 무장부대들을 소탕함으로써 남부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할수 있게 되였다.

다르아도와 꾸네이트라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을 완전장악하기 전까지 이곳의 형편은 매우 한심하였다.《이슬람교국가》와 《알 누스라》전선의 부대들은 남부완충지대의 절반이상을 장악하고있으면서 관할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이러한 정세는 평화적주민들에게 극심한 식량난과 의약품 및 먹는물부족을 가져다주었다.국제기구들의 경로를 통해 제공된 인도주의물자들은 테로분자들의 수중에 들어가 평화적주민들에게 가닿지 못하였다.테로분자들은 자기들의 권리와 재산을 지키려고 한 현지주민들을 혹독하게 다루었으며 지어 사형에까지 처하였다.

수리아정부군은 다르아도와 꾸네이트라도에서 테로분자들을 소탕하기 위한 공격을 끊임없이 벌려왔다.

지난 7월에만도 수리아정부군은 테로분자들과의 전투끝에 다르아도 소재지로부터 동쪽으로 약 10km 떨어진 소도시 움 알 마야덴과 다르아서부지역에 있는 테로분자들의 반항공기지를 탈환하였다.또한 남부 다르아도의 농촌지역에 위치한 야르무크에서 활동하던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들을 소탕하고 골란고원근처에 있는 언제와 소도시를 비롯하여 전략적인 대상들을 되찾았다.

이것은 수리아정부군이 거둔 성과들중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수리아는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령토의 대부분을 적대세력의 수중으로부터 해방하였다.정부군의 적극적인 공격으로 《이슬람교국가》와 《알 누스라》전선을 비롯한 비법적인 무장부대들은 발붙일 거점들을 잃고있으며 붕괴의 위기에 직면하고있다.퇴각한 테로분자들은 저들의 마지막보루인 이들리브도에 집결되고있다.

현재 수리아정부군은 수만명의 반정부무장세력이 집결된 이들리브도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있다.하지만 수리아정부군의 반테로투쟁을 가로막는 요인들은 아직도 많다.

수리아정부를 반대하는 외부세력은 아직도 이곳의 테로분자들에게 무기를 넘겨주면서 그들을 싸움에로 부추기고있다.또한 수리아정부군의 군사작전으로 발생하게 될 여러가지 문제들에 위구심을 느끼고있는 일부 나라들이 이를 저지시켜보려고 정치, 외교, 군사적간섭을 일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8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황병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 오일정동지, 김용수동지, 국무위원회 부장 김창선동지, 국무위원회 국장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지휘부의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총배치계획안을 보시면서 공사진행정형을 보고받으시고 호텔과 자취숙소,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건설장전반을 돌아보시며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건물들이 개별화되고 높낮이에서도 차이가 얼마 없다고 하시면서 층수에서 높낮이차이를 주고 30층, 25층짜리 려관들과 봉사건물들을 더 조직하며 건물들사이의 련결을 더 조화롭고 특색있게 함으로써 전반적거리형성을 예술적으로 세련시켜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원림록화를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금 일부 구역들에는 양묘장에 들어온것처럼 같은 종류의 나무들을 일률적으로 심었는데 바다를 끼고있는 해안의 주변생태환경에 어울리게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배합하는 원칙에서 원림설계를 잘하고 그에 따라 조성할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현장정치부에서 건설자들에 대한 인원관리도 잘하고 공사장의 질서유지, 로동안전대책, 사고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워 한건의 사고도 없게 하며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지휘성원들이 건설자들의 후방사업과 공급사업에 언제나 관심을 돌려 사소한 불편도 없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난방, 상하수도부문을 비롯하여 하부시설망공사를 질적으로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전기, 난방, 급배수부문 시공을 잘하여 건설에서 표준, 기준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설계와 감독기관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압시험, 강도시험, 안전성검사와 보이지 않는 부분들에 대한 시공지도와 질감독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고, 특히 임의의 장소에서도 상수도의 압력을 5기압 보장하는것을 정책적으로 틀어쥐고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바다물을 끌어들여 인공못들도 만들어놓았는데 주변환경과 어울리고 자연미가 나게 못들을 잘 만들어야 한다고, 못들에 낚시터를 꾸리고 봉사시설들도 갖추어주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안남도 양덕군안의 온천지구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8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안남도 양덕군안의 온천지구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황병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 오일정동지, 김용수동지, 국무위원회 부장 김창선동지, 국무위원회 국장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풍요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 풍부한 온천들을 다양하게 개발리용하기 위한 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며 온천들에 대한 자료를 거듭 연구하시던 끝에 양덕군의 온천지구에 병치료도 하고 관광휴식도 할수 있는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본보기 온천관광문화지구를 꾸리실 구상을 안으시고 깊은 밤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양덕군위원회 위원장 강일경동지를 비롯한 군당일군들을 부르시여 군안의 온천지구에 현재 꾸려져있는 료양소들의 운영실태와 온천리용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의 곳곳에는 주변경치가 뛰여나고 사람들의 건강과 병치료에 효과가 대단히 좋은 온천자원들이 적지 않지만 휴양 및 료양시설답게 위생문화적으로 온전하게 꾸려진 종합적인 봉사기지가 없다고 하시면서 며칠동안 여러모로 따져본 결과 그중 유리한 지역으로 평가된 양덕군의 온천지구를 현지고찰하고 멋있게 하나 지으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양덕군은 우리 나라 동서부철도의 중간지점으로 4개 도에 경계를 두고 수많은 군과 리들을 이웃하고있고 평양-원산고속도로도 가까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여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양덕군안의 온천들은 류황성분이 많고 라돈이 극히 적은 고온천으로서 용출량이 대단히 많고 약리적작용과 치료효능이 높을뿐아니라 이번에 온천수성분을 분석해본데 의하면 오염성평가지표인 암모니움과 아질산, 질산이온들과 병원성미생물이 전혀 없어 오염되지 않은 온천으로 평가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지구에 종합적인 료양 및 문화휴양지를 훌륭하게 개발하려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금 이렇게 치료조건이 좋은 온천지구에 여러 무력, 특수단위들에서 저마끔 온실을 지어놓고 남새농사를 하고 메기양어도 하고있는데 온천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영춘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주체107(2018)년 8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인민무력성 총고문인 조선인민군 원수 김영춘동지는 급성심근경색으로 주체107(2018)년 8월 16일 3시 10분 82살을 일기로 애석하게 서거하였다.

김영춘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친근한 혁명전우이며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크게 공헌한 견실한 로혁명가이다.

해방전 보천군의 혁명가의 가정에서 태여나 일제의 야만적인 박해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김영춘동지는 조국해방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만경대혁명학원에서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으로 성장하였다.

김영춘동지는 1950년대 중엽부터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 성스러운 복무의 길을 걸으며 빛나는 공훈을 세웠다.

김영춘동지는 강건종합군관학교와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졸업하고 인민군대의 구분대, 부대들에서 군사지휘관으로 근무하는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유능한 군사정치일군으로 자라났으며 부대의 전투력을 다지기 위하여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다.

준엄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인민군대의 대련합부대 사령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으로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데서 특출한 공적을 세운 김영춘동지는 당중앙위원회와 국방위원회, 군대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는 전기간 높은 군사적자질과 지휘능력을 지니고 당의 군사로선을 관철하며 사회주의조국을 억척같이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김영춘동지는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인민군대를 최고사령관의 전우부대, 필승불패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헌신분투하였다.

김영춘동지는 강한 원칙성과 일욕심, 소탈하고 청렴결백한 품성으로 하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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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동지의 략력

주체107(2018)년 8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인민무력성 총고문인 조선인민군 원수 김영춘동지는 주체25(1936)년 3월 4일 량강도 보천군의 빈농가에서 출생하였다.

김영춘동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따뜻한 품속에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건종합군관학교를 거쳐 어엿한 군사지휘관으로 자라났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졸업하고 인민군대의 각급 구분대, 부대들에서 군사지휘관으로 복무한 김영춘동지는 주체60(1971)년부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상급참모, 군단 참모부 부부장, 주체68(1979)년부터 총참모부 국장으로 사업하였다.

김영춘동지는 주체71(1982)년부터 조선인민군 련합부대들과 총참모부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였으며 주체83(1994)년 2월부터 조선인민군 군단장, 주체84(1995)년 10월부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의 중임을 지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는데서 특출한 공훈을 세웠다.

김영춘동지는 주체96(2007)년 3월부터 주체103(2014)년 4월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사업하였으며 주체98(2009)년 2월부터 인민무력부장, 주체101(2012)년 4월부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체103(2014)년 4월부터 인민무력성 총고문의 직책을 력임하였다.

김영춘동지는 주체69(1980)년 10월부터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주체75(1986)년 12월부터 당중앙위원회 위원, 주체99(2010)년 9월부터 주체105(2016)년 5월까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사업하였다.

김영춘동지는 주체75(1986)년 1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8기부터 대의원으로 활동하였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공로로 하여 김영춘동지는 영예의 김일성훈장과 김정일훈장을 수여받았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들과 공화국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당 및 국가표창을 받았다.

김영춘동지는 주체105(2016)년 4월 조선인민군 원수칭호를 수여받았다.

김영춘동지는 주체107(2018)년 8월 16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서거하였다.

김영춘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기여한 그의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식과 기술로 경제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불같은 열의 -제16차 국가발명전람회장을 돌아보고-

주체107(2018)년 8월 17일 로동신문

 

제16차 국가발명전람회가 지난 8월 3일부터 13일까지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을 발동하면 그들속에서 훌륭한 창의고안과 새로운 기술적발명이 많이 나올수 있습니다.》

이번 국가발명전람회는 당의 부름따라 온 나라 각지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열린것으로 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련일 성황을 이루었다.

세상에 자랑높고 누구나 마음껏 배울수 있는 정든 집으로 우리 인민들과 친숙해진 과학기술전당에 펼쳐진 국가발명전람회장을 찾아 얼마전 우리는 또다시 미래행 차표를 뗐다.

 

늘어나는 지적자원, 강해지는 우리의 힘

 

과학의 섬으로 모여드는 수많은 사람들의 물결에 이끌려 우리는 과학기술전당에 들어섰다.

오전 첫시간이였지만 림시전시장에 꾸려진 국가발명전람회장은 벌써 각계각층의 사람들로 그야말로 초만원을 이루고있었다.

우리는 여기서 발명총국 부총국장 리호섭동무를 만났다.

그는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된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이후에 처음으로 열린 이번 국가발명전람회에 100여개의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직할시)과학기술위원회들이 참가하였는데 새로운 증산돌격운동이 시작된 직후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참가자들과 참관자들의 열의가 전례없이 높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람회에는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와 생산정상화를 위한 투쟁과정에 창조되여 발명권과 특허권을 받은 1 000여건의 발명기술들이 출품되였습니다.

이번 발명전람회가 지적소유권보호제도를 완비하여 과학기술발전을 촉진하도록 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의의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전람회는 명칭부터가 지난 시기와 달랐다.

이에 대하여 발명총국 처장 류철호동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전람회를 통하여 지적소유권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높이고 지적제품류통을 더욱 활성화해나가기 위하여 올해부터는 이미 지적소유권이 확정된 여러 대상들가운데서도 대표적인 대상들인 발명권, 특허권을 받은 발명가들만으로 참가대상이 한정되였다고 하면서 이에 맞게 지난 시기의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라는 명칭이 《국가발명전람회》로 달라지게 되였다고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었다.

인재와 지식이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으로 되고있는 오늘 지적자원을 남김없이 개발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함으로써 국가사회발전의 현재와 미래를 담보해주는 주추돌과도 같은 지적소유권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새삼스럽게 느끼며 우리는 여러 전시대들을 돌아보았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정초부터 주체철증산으로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산소열법용광로며 품위가 낮은 릉철광으로부터 품위가 높은 철정광을 생산할수 있는 재령광산의 수직식자화배소로 그리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굴지의 제철, 제강기지들에서 이룩되고있는 혁혁한 성과속에는 금속공업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려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피타는 사색과 탐구가 안아온 가치있는 발명기술들이 깃들어있었다. 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산화철정밀탈류제를 제조도입하여 주체비료생산에 이바지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발명기술을 비롯하여 한건한건이 다 인민경제의 맏아들, 맏며느리답게 우리의 두뇌와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우리의것을 창조해나가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숨결이 느껴지는 지적창조물들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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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에 아로새겨진 불멸의 업적

주체107(2018)년 8월 17일 로동신문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조선의 항일혁명투쟁사는 어느 나라 당, 어느 나라 인민, 어느 나라 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빛나는 투쟁의 력사》, 《김일성주석은 20세기의 정치사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기신 위대한 정치가, 위인중의 위인》…

해마다 8월이 오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을 칭송하며 세계 진보적인류가 더욱 뜨겁게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들이다.

우리 조국이 일제의 식민지기반에서 해방된 때로부터 73년, 참으로 오랜 세월이 흘렀다.

하다면 그 무엇으로 하여 세계는 오늘도 우리 수령님을 그토록 못 잊어하며 그이의 업적을 끝없이 칭송하고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언제인가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하신분》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전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통하여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능히 자체의 힘으로 제국주의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민족해방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시였다.그이의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의 승리는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 맞서야 하며 오직 조직적인 무장투쟁으로써만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그렇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하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신다.

지난 세기 20년대에 이르러 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대륙의 식민지나라들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그 어느때보다 힘있게 벌어졌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지도리념이나 방법이 리론적으로 명확히 해명된것이 없었고 지침으로 삼을만 한 경험도 없었다.

당시 적지 않은 나라 사람들은 식민지나라들에서의 민족해방위업은 종주국에서의 혁명승리에 달려있다고 한 선행리론을 교조적으로 대하면서 종주국의 혁명이나 큰 나라에 기대를 걸고 민족적독립을 이루어보려고 하였다.어떤 나라 사람들은 큰 나라들을 찾아다니며 구차스러운 청원놀음을 하기도 하였다.

일부 나라들에서는 시위와 봉기, 폭동의 방법으로 식민지통치에 타격을 주면 능히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고 하면서 무모한 대중투쟁을 벌리기도 하였다.그러나 그때마다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수법과 야수적인 탄압에 의하여 저지되고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

이런 방법으로는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에 결정적인 타격을 줄수 없으며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민족적독립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이 너무나도 명백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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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종전선언의 채택은 시대의 요구

주체107(2018)년 8월 17일 로동신문

 

이 땅에서 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겪어본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하기에 지금 우리 민족이 살고있는 그 어디서나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밝혀진대로 종전선언을 채택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를 종전선언채택의 해로 만들기 위한 투쟁들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남조선의 평화협정체결운동본부를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집회와 기자회견, 성명발표 등 다양한 형식의 활동들을 적극 전개하고있다.투쟁현장들에서는 종전선언의 채택을 외면하는 미국의 부당한 처사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을 위해 미국이 책임있는 모습을 보일것을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지난 14일에도 남조선의 한 종교단체가 조국해방 73돐을 맞으며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에서 단체는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게 하기 위해서는 판문점선언이 성실하게 리행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종전선언채택과 평화협정체결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단체는 미국이 평화보장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부합되는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종전선언채택은 조선반도의 평화체제구축의 첫걸음이며 평화협정체결만이 전쟁과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줄것이라고 하면서 그를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해외에서도 종전선언채택을 지지하는 각계층 동포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있다.얼마전 미국의 루이지아나주에서는 종전선언채택과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재미동포들의 집회가 있었다.

연설자들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하면서 이제 더이상 전쟁도 평화도 아닌 비정상적인 정전체제를 그대로 두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어느 한 연설자는 북은 핵시험장페기, 미군유해송환 등을 실행하며 조미관계개선과 평화체제구축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이와는 배치되게 종전선언채택을 한사코 외면하는 미국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폭로단죄하였다.

종전선언채택을 위한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의 투쟁은 지극히 정당하다.그것은 전쟁이 영원히 종식된 평화로운 땅에서 통일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강렬한 지향의 반영이다.

종전선언의 채택을 외면할 리유는 그 어디에도 없다.

종전선언의 채택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합의되고 내외에 공표한 문제로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선차적이고 필수적인 공정이다.

우리는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려는 원칙적립장을 견지하면서 조미관계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그에 대해서는 내외가 한결같이 공인하고있으며 국제사회의 일치한 환영과 지지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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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결광들의 어리석은 발버둥질

주체107(2018)년 8월 17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발표된지 100일이 되는것을 계기로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였다.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은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함으로써 평화와 통일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갈 적극적인 의지를 표시하였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만은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못마땅해하는 저들의 비뚤어진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으려고 발광하였다.

이자들은 그 무슨 《북의 돌변가능성》이니, 《제재완화반대》니, 《핵신고》니 하고 악담질을 하면서 실로 꼴사납게 놀아댔다.지어 당국이 종전선언채택을 서둘러서는 안된다는 나발질까지 하였다.동족대결로 잔명을 부지해가는 보수패당이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요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자 여기에 겁을 먹고 동이 닿지 않는 소리들을 마구 줴쳐댄것이다.보다싶이 남조선보수패당은 어떻게 해서나 조선반도의 현정세국면에 찬물을 끼얹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

보수패거리들의 이런 반통일적망동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는 고질적인 대결악습의 발로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4.27선언이 채택되였을 때부터 반통일광신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본성을 드러내며 온갖 못된짓을 다해왔다.

이자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해 감히 《위장평화쇼에 불과》하다는 입에 담지 못할 망언들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4.27선언에 대해서도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발표문》이라고 터무니없이 헐뜯었다.그리고 《북을 믿지 말라.》고 줴쳐대면서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적극 부추겼으며 주구의 처지에 어울리지 않게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강화해줄것을 청탁하는 문서를 미국에 보내는 추태까지 부렸다.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가로막으려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책동은 이자들이 선언에 밝혀진 종전선언의 채택에 제동을 걸려고 미쳐날뛰고있는데서 더욱 뚜렷이 드러났다.얼마전에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종전선언을 채택한다고 하여 저절로 평화가 오는것이 아니》라고 넉두리질을 해대면서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여 조선반도에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할것을 요구하는 남녘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섰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대결광신자들이 판문점선언발표 100일을 계기로 《북의 돌변가능성》이니, 《제재완화반대》니 하고 떠벌인것은 동족에 대한 체질적거부감과 적대심에 사로잡혀 판문점선언리행에 난관과 장애를 조성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여온 천하역적들의 반민족적망동의 연장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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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관심을 끄는 수림교육

주체107(2018)년 8월 17일 로동신문

 

어느 한 나라 도시교외의 수림속에 유치원이 있다.무성한 나무들이 한여름의 해볕을 막아 그늘을 지어주고 구수한 토양냄새와 꽃향기가 산들바람에 실려오는 수림유치원,

이 유치원의 《교양실》이란 상대적으로 평평한 수림속공지이다.교양원들은 어린이들을 교육할수 있는 공지를 선정한 후 공지둘레의 나무가지들에 색줄을 매놓는다.《교양실》에는 몇개의 통나무걸상, 굵은 바줄과 널판자로 만든 그네, 천막이 전개되여있다.

어린이들은 색줄로 표시된 이 자연속의 《교양실》에서 교양원들로부터 교육을 받는다.어린이들은 바줄과 널판자로 만든 그네도 타고 그늘밑에 앉아 동화책도 읽는다.그런가 하면 나무가지로 땅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시내가에 앉아 물흐름을 관찰하기도 한다.또 나무잎모양과 꽃의 색갈을 관찰하거나 곤충들을 채집하기도 한다.이 모든것은 야외조건에 맞게 작성된 교육과정안에 따라 진행된다.어린이들은 자연에 대한 생동하면서도 직관적인 지식을 소유한다.

수림유치원이 처음 설립되였을 때 적지 않은 부모들은 자식들의 안전에 대해 걱정하였다.유치원에서는 부모들의 우려를 해소시키기 위해 야외활동에 관한 전문교육을 받은 책임적인 교양원들을 선발하는 한편 매 《교양실》의 수용능력을 20명으로 제한하고 교양원들이 어린이들을 시야에서 놓치지 않게 하고있다.

이 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체보호능력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교양원들이 어린이들에게 독벌레에 대해서와 수림속에서 주은것은 먹지 말데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환경속에서 위험에 대해 알고 자기 몸을 보호하는 법을 습득하도록 하고있다.자연속의 《교양실》은 교양원들에 의해 수림속의 다른 공지로 계속 옮겨진다.

지금 세계의 적지 않은 어린이들이 도시화된 생활환경속에서 성장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자연환경에 대한 인식능력을 비롯한 여러 지표들이 앞선 세대들보다 떨어지고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림교육이 실시되고있다.수림유치원은 도시환경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내여 그들이 건전한 생활습관을 키우고 자연에 대한 적응능력을 높이는데 필요한 기초를 다질수 있도록 한다.또한 꽃도 심고 나무도 가꾸면서 어릴 때부터 산림애호정신을 키우도록 해준다.

수림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연구해본 결과 그들은 수림교육을 받지 못한 어린이들에 비해 체력이 건장하였을뿐아니라 성격이 강인하고 손놀림이 좋았으며 협력의식, 환경보호의식, 난관극복능력이 높았다.수림유치원에 다니는 한 어린이의 어머니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아들은 그 유치원에 다닌지 불과 2주일만에 다른 아이처럼 변하였다.아들은 이전에 비해 쾌활해졌으며 다른 사람들을 즐겨 도와주었다.》

다른 부모들도 짬만 있으면 콤퓨터오락에만 매달린것으로 하여 몸이 약해졌던 아이들이 수림교육을 받으면서부터 몸이 튼튼해지게 되였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어린이들을 자연속에서 키우는 수림유치원의 우월성이 확증되면서 수림교육은 부모들과 교육계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여러 나라들에서 수림교육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면서 수림유치원의 수를 늘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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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7(2018)년 8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조국해방 73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은 군중들의 물결이 끝없이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을 비롯한 평양시내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들에도 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들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부강조국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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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8월 16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따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의 거세찬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해방 7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해방의 민족사적대업을 이룩하시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강인담대한 배짱과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실력으로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국해방의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항일의 길에 나서시여 20여성상 백두광야의 설한풍속에서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시며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사적항일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해방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비로소 자기의 진정한 조국을 가지게 되였으며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여 조국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현명하게 이끄시여 우리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고 희세의 대정치원로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혁명의 반제군사전선을 철옹성같이 다지시고 강력한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마련하시여 우리 인민의 조국수호전, 사회주의수호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실현을 자신의 의무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쳐주시여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고귀한 업적을 후손만대 길이길이 빛내여주시였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높이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시여 주체조선의 새로운 승리의 년대기를 펼쳐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해나가실 굳은 의지를 안으시고 조선반도에 조성된 불리한 정세를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가시면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판문점선언을 마련해주시였으며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을 주도하시여 적대국인 미국과의 관계를 시대적흐름에 맞게 재정립하시고 조선반도에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밝은 전망을 열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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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승리의 력사 영원하리라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 넘치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주체107(2018)년 8월 16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의 환희가 이 땅을 뒤흔들던 때로부터 일흔세번째의 년륜이 새겨졌다.

민족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개선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김일성장군님을 우러러 터뜨리던 이 나라 인민들의 끝없는 열광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그대로 맥박치는듯 싶었다.

주체의 최고성지를 찾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크나큰 감회와 필승의 신심이 넘쳐흐르고있었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미소가 빛을 뿌리는 이곳에서 천만군민은 눈앞에 뜨겁게 그려보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는 승리의 축포, 환희의 불보라가 터져오를 력사적순간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린 이 땅우에 밝아올 최후승리의 그날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수산태양궁전은 우리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이고 우리의 영원한 마음의 기둥이며 승리의 상징입니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서니 푸른 주단을 펴놓은듯 물기를 머금은 잔디들이 일매지게 펼쳐져있었고 울긋불긋 피여난 갖가지 아름다운 꽃들이 진한 향기를 풍기고있었다.

종비나무, 느티나무, 황목련을 비롯하여 여러 수종의 키높이 자란 나무들,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염쳐가는 맑은 물우에서 노닐고있는 고니, 기러기, 물오리들…

하지만 뜻깊은 8월 15일 태양의 성지를 찾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겨지는것은 그 수려한 풍치만이 아니였다.

천만아들딸들을 어서 오라 부르시며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는듯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숭엄하게 우러르느라면 누구나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는것이 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온 세계가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는 우리 조국이 있고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과 행복한 삶이 있다는 력사의 철리이다.

끓어오르는 격정에 넘쳐 태양의 성지에 들어서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 청소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대대로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사회주의조국에서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어리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린 사람들은 광장의 중심에 국기를 형상하여 펼쳐진 꽃밭을 바라보며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있었다.

우리는 그들속에서 한 녀성을 만났다.보통강구역 석암동에서 사는 리분희동무였다.

뜻깊은 명절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찾고보니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의 정이 더욱 끓어오른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초선

주체107(2018)년 8월 16일 로동신문

 

◇ 당의 전투적호소에 온 나라 로동계급이 분발해나섰다.

붉은 쇠물이 쏟아지는 철의 기지들과 전력생산의 동음높은 발전소들, 나라의 동맥인 두줄기 궤도와 수천척지하막장들, 기계, 화학제품생산기지를 비롯한 공업전선전반에서 증산돌격운동의 거세찬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진 때로부터 2년 남짓한 기간 공업부문에서 거둔 성과는 크다. 하지만 앞으로 점령해야 할 투쟁목표는 더 높으며 그것은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경제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수행과 직결되여있다.

지금이야말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평범한 계획완수가 아니라 최상의 성과, 최고의 실적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 기간공업부문은 증산돌격운동의 전초선이다.

전초선이 굳건해야 전투에서 련전련승할수 있는것처럼 기간공업부문이 힘있는 견인기가 되여 내달려야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전구들마다에 비약의 활력을 부어줄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전후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고 한해에 19만t밖에 뽑지 못한다던 선철을 27만t이나 생산하여 나라의 무쇠기둥을 굳건히 세운 사람들, 전기기관차와 뜨락또르, 자동차를 비롯한 기계설비들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꽝꽝 만들어 세상을 놀래운 사람들은 바로 기간공업부문 로동계급이였다.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에 진행된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자랑찬 로력적위훈을 창조한 선구자들의 대오속에도 기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서있었다.

부강조국건설의 맨 앞장에서 언제나 큰 짐을 걸머지려는 불타는 자각, 그 어떤 고난도 시련도 웃으며 뚫고나가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고야마는 불굴의 공격정신, 이것이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당과 조국을 받들어가는 조선로동계급의 정신적특질이다.

◇ 기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선구자가 되여 내달려야 한다.

자신들의 일터가 증산돌격전의 운명이 판가름되는 전초선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종전의 기록과 실적을 끊임없이 갱신하며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전력, 석탄공업,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은 높이 내세운 전투목표들의 수행을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을 지니고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투쟁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재생의 새봄을 안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주체107(2018)년 8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8월 15일은 파란많던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의의깊은 날이다.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일흔세해라는 세월이 흘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놀라운 기적이 련이어 창조되고 세계적인 전략국가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가 만방에 과시되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간고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무궁한 미래를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그이의 불멸할 공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이 땅우에 일떠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과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은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다.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서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오직 인민대중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를 찾으실 애국의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강력한 주체적혁명력량을 마련하시였으며 피어린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마침내 조국해방을 안아오시였다.하여 우리 민족은 구원되고 세계지도에서 영영 사라질번 하였던 조선은 재생의 새봄을 맞이하게 되였다.

김일성장군 만세!》

《조국해방 만세!》

하늘땅을 뒤흔들던 그날의 격정의 환호성이 오늘도 들려오는듯 하다.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신 그때로부터 장장 20성상 항일혁명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하신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장군님!

정녕 그날의 환호성은 강철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신기한 전법과 탁월한 령군술로 일제를 쥐락펴락하신 백두산호랑이, 항일빨찌산 김대장을 우러러 온 겨레가 터친 열화같은 흠모심의 분출이였다.

강도 일제와 우리 인민과의 대전은 세계전쟁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준엄하고 시련에 찬 혈전이였다.이 싸움에서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승리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결의문

주체107(2018)년 8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과 조미수뇌회담으로 마련된 평화번영의 환경속에서 조국해방 73돐을 맞이하고있다.

일본제국주의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은 력사적인 8월 15일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해방의 날이자 분렬의 날이다.

40여년에 걸친 일제의 간악한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조국을 해방하였지만 또다시 우리 민족에게 들씌워진 분렬의 고통은 장장 70여년동안 지속되고있다.

우리 겨레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의 새시대를 맞이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에서는 누구도 상상할수 없었던 극적인 변화가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력사적인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의 발표로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판문점선언리행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분렬의 8.15를 진정한 해방의 8.15, 통일의 8.15로 만들어야 한다.

조국해방 73돐을 맞으며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우리 겨레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통치와 침략범죄를 하루빨리 청산하고 민족의 존엄과 완전한 자주권을 지켜나아가자!

일본은 패망한지 7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사죄는커녕 조선에 대한 가혹한 식민지지배사실조차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불법무도하게도 《독도령유권》을 내들며 재침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재일동포들에 대한 민족적차별과 인권유린, 정치적박해와 탄압을 서슴지 않고있다.

우리 민족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통치와 침략범죄의 대가를 받아내는것은 일제에게 유린당한 치욕을 씻고 력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며 민족적자존심을 회복하는 문제이다.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일본의 치떨리는 모든 죄악에 대한 옳바른 청산을 통해서만 비로소 새로운 관계를 정립할수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굳게 단결하여 일제의 침략과 반인륜적범죄를 청산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새로운 통일시대를 열어나가자!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으로 북과 남은 대결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평화와 통일의 미래로 나아갈수 있게 되였다.

그러나 오늘 우리앞에는 의연 북남관계발전과 판문점선언리행을 가로막는 많은 도전과 장애물들이 놓여있다.

북과 남이 굳게 잡은 손을 놓지 않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해나갈 때 평화번영하는 통일조국의 미래는 머지 않은 현실로 다가올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근본립장

주체107(2018)년 8월 16일 로동신문

 

최근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따라 북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회담이 이루어지면서 겨레의 통일열기는 한층 고조되고있다.해내외의 온 겨레는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흐름이 전면적인 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에로 이어지기를 고대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민족자주의 원칙과 어긋나게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유지》를 떠드는 미국의 눈치를 살피며 외세의존에 매달린다면 겨레의 지향을 거스르는것이다.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하는 오늘의 현실에서 외세를 쳐다보고 그의 비위를 맞출 하등의 리유가 없다.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문제, 북남관계개선문제는 결코 그 누구의 승인을 받아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그러한 행위는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복잡성을 조성할뿐이다.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는것이 종당에는 민족의 운명을 외세에게 내맡기고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걸머지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사에 새겨진 뼈저린 교훈이다.

북남관계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다.따라서 북과 남은 관계개선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그에 대해서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도 명백히 밝혀져있다.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이 판문점선언에 관통된 기본정신이다.

북남관계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개선해나가기 위해서는 민족자주의 원칙에 철저히 립각하여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외세의 눈치를 보며 오솔길을 찾아다닐것이 아니라 동족과 손을 맞잡고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하며 대양만리를 찾아다니느라 하지 말고 민족자주, 민족우선, 민족공조의 립장에서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야 한다.

지금 미국은 《대조선제재의 철저한 리행》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남조선당국은 물론 기업체, 민간단체들에까지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에 나서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고있다.이것은 우리 민족내부문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부당한 간섭으로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과 남의 대화와 협력에 방해로 되고있다.

《제재압박》의 간판을 내걸고 북남협력과 교류를 가로막으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는 외세와 공조하고 그에 추종하여서는 북남관계를 우리 민족의 리익에 맞게 전진시켜나갈수 없고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다그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낡은 틀에 얽매여 제재압박의 강화를 추구하는 외세의 비위를 맞춘다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과 오늘의 시대흐름에 배치되는 행위로 된다.

제재압박과 관계개선은 량립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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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저지른 극악한 랍치범죄 : 랍치는 국가정책이였다

주체107(2018)년 8월 16일 로동신문

 

일본은 지난 시기 랍치, 강제련행을 정책화하고 그것을 국가적범위에서 조직적으로 시행한 범죄국가이다.

오늘도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일본의 성노예범죄는 그 직접적산물로서 세계최대의 랍치국의 정체를 고발하고있다.

1918년 씨비리침략전쟁후 일본당국은 《군대의 전투력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성적요구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변태적인 군사론리에 기초하여 성노예제도를 내올것을 결정하였다.이에 따라 1920년대부터 다른 나라 녀성들에 대한 랍치, 강제련행이 공공연히 감행되였으며 대륙침략과 태평양전쟁 전기간 지속되였다.

당시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있던 일본왕은 녀성들에 대한 랍치, 강제련행을 해외파견군의 참모부가 담당하게 하고 필요에 따라 륙군성이 지시를 내려 집행하게 하였다.

성노예제도는 이렇게 일본왕의 직접적인 지령밑에 나왔으며 군부는 성노예확보를 위해 조선과 아시아지역의 녀성들을 마구 랍치, 강제련행하였다.

일본에서 발행된 출판물 《왕의 군대와 조선인〈위안부〉》에 의하면 정부와 군부는 군인 29명당 1명의 성노예가 차례지도록 계획을 세웠다.그리고는 그 실현을 위해 각종 법령과 문건을 만들어냈다.

1938년에 나온 《위안소규정》과 1944년에 조작발포된 《조선녀자청년련성소규정》, 《녀자정신근로령》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일본이 관권과 군권을 발동하여 녀성들을 조직적으로 랍치, 강제련행하였다는것은 일본군의 전시전보들과 문건들에 의해서도 립증되였다.

1942년 3월 12일 대만주둔 일본군사령관이 도죠에게 보낸 전시전보에는 《남방의 군본부로부터 50명의 〈위안부〉를 브루네이에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은것과 관련하여 헌병에 의해 선발된 다음의 3명의 인물을 〈위안소〉관리인으로 파견하도록 허락해줄것을 당신에게 요청하는바이다.》고 씌여져있다.

륙군성은 1941년 12월말 태평양전전선에 《위안소》개설을 명령하고 녀성들을 대대적으로 랍치해오라고 지시하였다.이런 명령은 일제의 패망직전인 1945년 7월까지 군부대들에 하달되였다.

녀성들에 대한 일본의 랍치, 강제련행정책은 조선에서부터 실행되였으며 그 집행자는 식민지통치기구였던 조선총독부였다.조선총독부는 산하의 도청, 군청, 면사무소, 파출소 등 행정과 경찰기관은 물론 헌병대와 군대까지 동원하여 조선녀성들을 대대적으로 랍치, 강제련행하였다.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발발후 그 수는 더욱 늘어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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