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애로조건을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지도일군들의 본분
온 나라가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오늘 지도일군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일군들이 높은 혁명성과 책임성을 지니고 사업을 힘있게 내밀지 못하면 당에서 아무리 훌륭한 정책을 내놓아도 그것이 제대로 관철될수 없고 생활력을 발휘할수 없다.
우리 지도일군들은 늘 아래에 내려가 걸린 고리와 애로조건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료해장악하고 그것을 제때에 풀어줌으로써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당정책이 언제나 빛나게 관철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하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를 풀어주는데서 진정한 보람을 느껴야 합니다.》
아래단위에서 제기되는 애로조건을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지도일군들의 본분이다.
미래를 개척하는 혁명가들은 언제나 력사가 체험하지 못한 험난한 길을 헤쳐나가게 된다.지금 생산과 건설이 힘있게 벌어지는 아래단위의 실태를 놓고보면 걸리고있는 애로가 전혀 없는 단위란 없다.문제는 난관을 대하는 태도와 립장이다.부닥치는 곤난을 자체의 힘으로 용감히 뚫고나가면 계속혁신, 계속전진할수 있지만 난관앞에 주저앉아 물러서기 시작하면 계속 뒤걸음질치게 된다.더우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이 계속되고있는 조건에서 동면하는것은 자멸행위이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지도일군들이 있다.일군들은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당정책관철과 전진발전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야 할 중대한 사명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일군들이 언제나 아래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료해장악하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장애물들을 제거하며 돌격로를 열어나가는 제일개척자, 전진하는 대오의 발판이 될 때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하고있다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다.
우리 일군들이 애로조건을 제때에 풀어주는 참된 지도일군이 되자면 우선 아래단위에서 걸린 문제들의 해결이 자기 몫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아래단위에서의 당정책관철을 책임지고 조직지휘하기 위하여 지도일군들이 있다.만일 아래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놓고 외면하거나 자기보신부터 먼저 생각하는 일군, 풀어주지 못할바에는 애당초 모르는것이 상책이라고 여기는 일군이 있다면 그는 우리 총진군대오에 설 자격이 없다.지도일군의 직위는 결코 자리지킴이나 하라는 자리가 아니라 남보다 더 머리를 쓰고 더 많이 일을 하여 당정책관철에서 일자리를 푹푹 내는 전위투사가 되여야 할 자리이다.일군들이 주인다운 립장에서 걸린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조직하고 혁명적으로 밀고나갈 때 해당 부문, 단위 사업이 추서게 되는것은 물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이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힘있게 다그쳐질수 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부 일군들이 아래에서 무엇인가 해결해달라고 제기하면 실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지도 않고 두마디 안팎에 왜 자력갱생할 생각을 하지 않는가고 한다는데 이것은 자력갱생의 구호를 모독하는 행위라고 하시면서 뒤에서 구령이나 치는 사람이 일군이 아니라고, 우리 일군들은 뒤에서 구령을 칠것이 아니라 일이 제대로 되도록 사업을 전개하여야 하며 앞장에 서서 대오를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전승의 력사에 빛나는 전인민적애국운동
지나온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수많은 전쟁들이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지난 조국해방전쟁과 같이 싸우는 전사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온 나라의 남녀로소가 떨쳐나 전선원호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조국수호전을 벌린 례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조국의 촌토를 사수할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후방인민들의 가슴마다에서 세차게 끓어번진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다시는 노예로 살수 없다.사랑하는 조국땅,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지켜 우리의 모든것을 다 바치자.
이런 일념이 가슴마다에 만장약되여있었기에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전화의 나날 후방인민들은 전선원호를 위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전쟁승리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쟁시기에 우리 인민들은 후방을 튼튼히 지키는 한편 전선에 나가 싸우는 아들딸들을 생각하며 전시생산과 전선원호사업을 적극 벌려 전쟁승리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전쟁의 첫 시기 가장 광범히 벌어진 전선원호사업은 군기기금헌납운동이였다.
우리 인민들은 싸우는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선에 보낼 비행기, 땅크, 함선을 마련하기 위한 군기기금헌납운동에 떨쳐나섰다.
영웅적로동계급은 군기기금헌납운동에서 애국적열성을 다할것을 궐기하고 이 운동에 총궐기할것을 호소하였다.
전국각지의 공장, 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 사무원들은 이 호소에 호응하여 시간외로동과 자재절약, 로동생산능률의 제고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애국적증산투쟁을 벌려 많은 군기기금을 마련하였다.
함경남도 단천군(당시)안의 로동자, 기술자, 사무원들은 여러가지 애국로동으로 얻은 자금으로 《단천로동자호》비행기를 헌납하였으며 교통운수부문 일군들은 이 운동을 벌린지 한달 남짓한 사이에 1 407만 4 000여원의 막대한 금액을 군기기금으로 헌납하였다.
적들의 야수적인 폭격과 포격속에서도 굴함없이 전시생산과 전선원호사업을 벌린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당시 청진제철소 해탄직장의 어느 한 운전공이 적들의 폭격으로 제철소의 심장부인 대형해탄로가 위험에 처하자 가스탕크에 뛰여들어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탕크의 폭발을 방지함으로써 기대와 설비를 지켜내는 영웅적위훈을 세운것을 비롯하여 희생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자기들이 애써 마련한 군기기금이 침략자들을 무찌르는 총알이 되고 포탄이 되고 비행기와 땅크가 되기에 우리 인민은 그토록 어려운 나날에도 더 많은 군기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농민들은 전시의 어려운 조건에서 영농사업을 보장하면서도 전시식량증산투쟁에서 얻은 막대한 량의 량곡과 고기를 군기기금으로 바쳤다.
군기기금헌납을 위한 궐기모임에 참가한 재령군의 박농민은 모임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인민군대가 있기때문에 이 땅의 영원한 주인으로서 기를 펴고 살아가고있습니다.만약 인민군대가 없었더라면 우리의 처지가 어떻게 되였겠습니까.땅은 이미 원쑤놈들에게 빼앗겼을것이며 우리는 또다시 침략자들의 노예가 되였을것입니다.… 사느냐 죽느냐,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지키느냐 아니면 다시 식민지망국노의 멍에를 쓰느냐 하는 이 엄혹한 때에 과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전문 보기)
후대사랑의 훌륭한 본보기가 창조되는 조선 -국제사회가 찬탄-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대화원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행복한 모습은 국제사회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에는 학생소년들의 꿈이 깃든 집이 있다.그것은 조선학생들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도 찾아오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이다.
학생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야영소는 기쁨과 즐거움에 잠기게 하는 동화세계인 동시에 미래에로 나래치게 해주는 희망의 집이기도 하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고 그들의 모든 꿈을 꽃피워주는 조선의 희한한 현실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보고 웅장하게 일떠선 병원의 황홀함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병원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의 궁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아이들의 꿈을 소중히 여기시며 지켜주고 가꾸어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사랑이 있어 조선의 어린이들은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만을 누리며 언제나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 대하여 이렇게 소개하였다.
조선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자리잡고있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는 원아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있다.
이곳의 보육원, 교양원, 의사를 비롯한 많은 성원들은 원아들의 생활을 항상 곁에서 돌봐주고있다.
서방의 가치관으로써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
나라들마다 부모없는 아이들은 국가와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을 보여주는 존재들로 치부되고있다.
허나 조선에서는 이런 어린이들이 온갖 특전과 특혜를 받으며 생활하고있다.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밝게 웃으며 마음껏 뛰노는 원아들의 얼굴에서는 한점의 그늘도 구김살도 찾아볼수 없다.
조선의 앞날은 참으로 휘황찬란하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위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많은 나라 정부들이 아이들은 나라의 미래이며 그들에 대한 교육사업이 중요하다고 말들은 잘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처럼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같은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들을 일떠세우고 아이들이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정부가 관심을 돌리는 나라는 없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교육시설들을 현대화하는 사업에 국가적인 많은 투자를 돌리도록 사랑의 조치들을 취해주신다.(전문 보기)
론평 : 주제넘는 허욕과 편견에 사로잡히면 일을 그르치기마련이다
오늘 세계의 초점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사변들이 련발되고있는 조선반도에 집중되여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으로 장장 70여년이나 조선반도에서 지속되여온 민족분렬의 비극과 대결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자주와 통일, 평화와 번영에로 나아가는 새로운 력사적흐름이 거창한 대하가 되여 용용히 굽이치고있다.
지구상에서 세기를 두고 가장 오래동안 첨예하게 이어져온 조미적대관계도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이라는 《세기의 담판》으로 일시에 극적인 전환을 맞이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화해평화분위기를 푼수없이 휘저으며 관계개선을 저해하는 온당치 못한 발언들이 때없이 튀여나와 만사람이 미간을 찌프리게 하고있다.
최근 남조선당국은 여러 계기에 저들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한다는 공동의 인식밑에 북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고위급특사래왕, 남북수뇌회담과 북미수뇌회담에 이르는 《력사의 대전환》을 이끌어냈다고 사실을 전도하며 체면도 없이 자화자찬하고있다.
지어 주변국들과의 련쇄적인 외교로 《북핵문제》해결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분위기를 조성하였다고 청을 돋구던 끝에 나중에는 북과 미국이 국제사회앞에서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는 주제넘는 발언도 늘어놓았다.
눈앞에 펼쳐진 현실에 대한 맹목과 주관으로 일관된 편견이고 결과를 낳은 엄연한 과정도 무시한 아전인수격의 생억지이며 제 처지도 모르는 희떠운 《훈시》라고 평하지 않을수 없다.
사태의 심각성은 이것이 일부 언론이나 학자의 견해가 아니라 바로 남측의 《국책》에 따른 고의적인 여론확산이며 고위당국자들이 그 주창자로 나섰다는데 있다.
누구든지 사물현상에 대한 평가와 주장을 할수 있지만 일면적인 사고와 편견은 부당한 결과를 산생시키고 정의와 진리를 오도하는 죄악으로 된다.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남조선당국의 사유의 기초이고 발언의 론거이며 행동의 담보인 《한반도운전자론》에 대해 재조명하고 그 실체를 해부해볼 필요를 느끼게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한반도평화를 향한 려정의 운전석》을 운운하며 《한반도운전자론》을 들고나온것은 불과 1년전의 일이다.
그 짧은 기간이지만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할 힘도, 합의를 이끌어낼 능력도 없다는것을 남조선당국이 자인하고 맥빠진 탄식까지 늘어놓았다는것은 내외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되였던 전쟁국면이 평화국면으로 180°급선회하는 극적인 현실이 어떻게 되여 펼쳐졌는가를 그들스스로가 인정하였기때문이다.
새해 첫아침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되게 하자는 천출위인의 호소가 천하를 진감한데 이어 평창을 뒤흔들어놓은 통일사절단, 평화사절단의 우렁찬 통일함성과 29일동안에 두차례나 진행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으로 이 땅우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고위급회담과 부문별회담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업들이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싱가포르에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 력사적인 순간은 조미적대관계를 일시에 불식시키고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 조미협력의 시대가 펼쳐지는 엄청난 파격을 가져왔다.
그야말로 우리는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하여 할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대범한 조치들을 과감한 실천행동으로, 련발적으로 보여주었다.
이 엄연한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한반도운전자론》을 꺼내든것 자체가 얼마나 비정상인가를 백일하에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원래 운전자라고 하면 차를 몰아갈 도로를 선택하고 운전방향과 속도 등을 스스로 판단하고 조절해나가는 사람을 말한다.
그렇다면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기 주견을 가지고 제 마음먹은대로 실천해나가고있단 말인가.
남조선당국이 입버릇처럼 외우는 《한반도운전자론》이나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를 위한 《주도적역할론》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상식이하의 궤설인가 하는것은 판문점선언이후 그들자신이 취한 행동만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강제억류되여있는 우리 공민들을 즉시 돌려보내야 한다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이 《국정원》을 내세워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강제유인랍치한 특대형범죄의 내막이 또다시 폭로되여 커다란 사회적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7월 10일 유엔《인권특별보고관》 퀸타나는 기자회견에서 일부 북녀성종업원들을 직접 만나본데 의하면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남조선에 오게 되였다, 만약 이들이 랍치된것이 사실이라면 범죄로 간주되여야 한다, 문재인《정부》가 철저한 조사에 나서 사건관계자들을 찾아내여 처벌하며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종업원들의 의사를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보수패당의 유인랍치범죄에 직접 가담하였던 당시의 식당지배인은 15일 《련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국정원》이 종업원들과 함께 남조선에 오라고 자기를 회유하였으며 자기가 결심을 내리지 못하자 그동안 자기들과 협력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면서 녀성종업원들을 끌고오라고 강요하였다, 사실 녀성종업원들모두는 동남아시아에 새로 개설하는 식당에서 일하는줄 알고 따라나섰다가 남조선비행기에 올라서야 진상을 알게 되였다고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실토하였다.
이로써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집단탈북사건》이라는것이 박근혜역적패당이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불리한 정치형세를 역전시킬 불순한 목적밑에 꾸며낸 모략극이라는것이 다시한번 명백한 사실로 립증되였다.
지금껏 그 추악한 죄상이 폭로될가봐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국정원》의 통제와 감시하에서 사회와 철저히 격리시키고 《귀순》이니, 《정착》이니 하며 여론을 오도해온 역적패당의 반인륜적악행에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문제는 모략사건의 흑막이 여지없이 밝혀진 오늘날에 와서까지 막무가내로 부정하면서 과거 보수《정권》의 죄악을 싸고도는 통일부 장관 조명균을 비롯한 현 남조선당국자들의 철면피한 처사이다.
말끝마다 과거의 적페를 청산한다고 떠들며 도처에 수술칼을 들이대는 남조선당국이 무엇때문에 이 《기획탈북사건》에만은 손대는것을 꺼려하는지 리해할수 없다.
남의 귀한 딸자식들을 몇해째 부모와 강제로 갈라놓고도 《리산가족의 아픔》이니, 《인도주의문제해결》이니 , 《남북관계발전》이니 하고 떠들어대는 남조선당국의 표리부동한 행태에 환멸을 금할수 없다.
박근혜패당에 의해 강제유인랍치된 우리 공민들에 대한 태도문제는 남조선당국의 북남관계개선의지를 보여주는 시금석이나 같다.
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지 않으면 일정에 오른 북남사이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은 물론 북남관계에도 장애가 조성될수 있다.
최근 남조선언론, 시민사회단체들이 보수패당의 집단유인랍치범죄에 대해 《국가기관이 개입된 범죄》라고 성토하면서 현 당국이 새로운 북남관계개선을 위해서도 정보기관이 자행한 적페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북의 녀성종업원들을 돌려보내며 책임있는자들을 엄벌에 처하라고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남조선당국은 박근혜보수《정권》이 감행한 반인륜적범죄행위들에 대해 늦게나마 시인하고 사건진상에 대해 엄격히 조사하며 관련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리고 김련희녀성을 비롯하여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녀성공민들을 공화국의 품으로 즉시 돌려보내는것으로써 판문점선언리행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는 향후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주시해볼것이다.(전문 보기)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 날로 고조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철저한 리행과 조선반도의 평화수호를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이 더욱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5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에서 《판문점선언실천, 8.15자주통일대행진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였다.결성모임후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완전히 가시고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7.27종전의 날 대회》와 《8.15자주통일범국민대행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이 행사들이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통해 현실로 펼쳐질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에 대한 대중적지향이 세차게 분출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자신들의 흥분된 심정을 표명하였다.그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해서는 미군철수와 예속적인 남조선미국《동맹》의 철페, 《보안법》페지가 반드시 실현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그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설것이라고 다짐하였다.
단체는 8.15를 계기로 통일대행진행사뿐만아니라 대합창공연과 평화통일박람회, 국제련대사업 등 다양한 행사들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통일을 위한 대중적투쟁을 더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한편 지난 7일 서울에서는 각지에서 모여온 400여명의 각계층 인민들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페기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리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앞서 남조선미국《동맹》의 페기를 요구하는 시위투쟁을 진행한 남조선의 한 대학생단체도 이 집회에 합세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집회에서 발언한 각계 인사들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참가자들은 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으로 마련된 민족자주와 조선반도평화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온갖 불순한 행위를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그들은 북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준것처럼 미국도 단계적이고 동시행동적인 실천을 해야 한다, 미국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리행에 성실히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전쟁연습의 완전한 중단과 미군철수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해나가겠다고 결의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자주없인 통일도 없다!》, 《미국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 페기하라!》, 《미군은 이 땅에서 철수해야 한다!》 등의 구호들을 힘차게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도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투쟁에 앞장설 의지를 과시하였다.단체는 판문점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설 때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반드시 쓰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수많은 단체들과 인사들이 인터네트홈페지들에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한다.》, 《우리스스로의 의지와 힘으로 자주적인 통일을 실제로 이룰수 있다는 새로운 희망과 믿음을 가지게 되였다.》, 《선언리행을 위한 구체적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라는 내용의 글들을 올리면서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마중해나갈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현실은 판문점선언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기운이 고조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천하의 파렴치한 사기협잡군
남조선에서 리명박역도가 저지른 각종 범죄행위들이 련이어 폭로되고있는 속에 이번에는 역도가 집권기간 추진한 《4대강사업》의 진상이 드러나 인민들의 분노는 더욱 치솟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감사원이 리명박역도가 그토록 요란하게 광고하며 벌려놓았던 《4대강사업》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리명박역도는 강들의 수질상태가 나빠질수 있다는 해당 기관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환경영향평가도 허술하게 하는 등 《4대강사업》을 아무런 과학적타당성이 없이 서둘러 추진하였다.결과 31억US$의 엄청난 손실만 냈다.
이번 감사결과발표로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여 벌려놓은 《4대강사업》이 결국은 아무런 효과도 없는 단지 리명박역도의 치적쌓기에 불과했다는것이 립증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역도는 그 무슨 《경제살리기》 등의 미명하에 《4대강사업》이라는것을 요란하게 광고하면서 각계각층의 규탄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강압적으로 추진하였다.
《4대강사업》은 역도가 집권초기부터 그 실현을 꿈꾸어온 《대운하계획》의 변종이였다.역도는 자기의 《대운하계획》이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반대배격에 부딪치게 되자 교활하게도 《4대강사업》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그리고 그것을 《수질개선》과 《홍수피해방지》, 《고용확대》를 통한 《경제위기극복》을 위한것으로 정당화하면서 인민들의 혈세를 마구 탕진하여 한강, 락동강, 금강, 영산강의 바닥을 파헤치고 보를 설치하는 등의 놀음을 벌리였다.한편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든 모진 박해를 가하였다.
하지만 《4대강사업》은 리명박역도의 광고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빚어냈다.역도가 강행추진한 이 공사로 하여 강들의 오염은 더욱 심화되여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으며 수많은 동식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하였다.수만명의 농민들이 농사지을 땅을 잃어버리였다.
《누가 강을 죽이는가.그들은 왜 강을 죽이면서 살린다고 우기는가.
강변은 여지없이 파괴되고 모래밭과 갈대숲은 좀처럼 보기 힘들게 되였다.수많은 생물들이 가뭇없이 사라지고있다.앞으로 우리 사회에서는 〈살리기〉가 〈죽이기〉를 뜻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것은 커다란 재난을 몰아오는 《4대강사업》을 개탄하여 남조선의 한 출판물이 전한 글이다.
보다싶이 《4대강사업》은 환경보호가 아니라 환경파괴만 초래했다.《경제살리기》라는것도 빈말이였다.오히려 《4대강사업》에 숱한 돈이 탕진되는통에 재정위기가 더욱 심화되였다고 한다.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4대강사업》은 무서운 재앙거리였다.《4대강사업》으로 리익을 본것은 리명박역도와 그와 결탁하여 공사에 뛰여든 건설업체들뿐이다.《4대강사업》이야말로 리명박역도가 자기의 치적쌓기를 위해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탕진하면서 4대강의 자연생태환경을 파괴하고 인민들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특대형범죄행위였다.
《4대강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결과발표로 천하의 파렴치한 사기협잡군이고 혈세도적인 리명박역도의 추악한 정체가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지금 남조선의 각 정당들과 단체, 각계층 인민들은 《4대강사업》의 진실이 이제야 드러났다고 하면서 그것을 《권력형범죄행위》, 《대국민사기극》으로 단죄규탄하고있다.그러면서 막대한 혈세를 랑비한 책임을 물어 리명박역도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금강을 비롯한 여러 강들이 오염되고 해로운 곤충들이 우글거리는 더러운 시궁창으로 전락되였다.》, 《〈국정〉롱단보다 더 바로잡기 어려운 〈국토〉롱단이다.》, 《4대강을 복원해서 원래 하천모습으로 되돌리려면 적어도 반세기는 걸릴것이다.》라고 하면서 감옥에 처박힌 리명박역도에게 저주를 퍼붓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지중해에서 계속 빚어지는 피난민참사
지중해는 유럽의 남부, 아프리카의 북부, 아시아의 서부지역으로 둘러싸여있는 바다이다.해상운수수단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사람들이 배를 타고 대양을 횡단하는것쯤은 범상한 일로 된 현시대에 지중해를 건느는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라고 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지중해에 수장되여 무리죽음을 당하고있다.피난민들이다.
정치적동란과 군사적충돌을 피해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유럽으로 건너가던 피난민들이 지중해에서 목숨을 잃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지중해에서 배전복사고 등에 의해 사망한 사람들이 1 400명을 넘었다.
최근에만도 피난민들이 탔던 배들이 련이어 전복되여 갓난아이와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수백명이 사망하였다.
지중해를 통한 피난민들의 유럽행이 《무덤에로의 길》, 《죽음의 길》로 되고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2015년 4월 피난민들을 싣고 리비아를 떠나 이딸리아로 가던 선박이 침몰되여 한꺼번에 800여명이 죽는 참사가 빚어지고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수백명의 이주민들이 탄 배안에서 40명이 질식되여 죽는 사건이 발생한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지중해에서의 참사는 다반사로 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배를 타고 유럽으로 넘어가던 수천명의 피난민들이 지중해에 빠져죽거나 행방불명되였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돈벌이에 환장한 인신매매업자들이 설비상태가 불비한 배들에 피난민들을 마구 실어보낸것과 관련된다고 하고있다.
하지만 근원은 그에만 있지 않다.서방나라들의 지배주의정책으로 하여 아프리카와 중동의 여러 나라들에서 정치적안정이 파괴되여 분쟁과 내란이 격화된데 주요한 원인이 있다.그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약할수 없는 피난의 길에 오르고있다.살길을 찾아 죽음을 무릅쓰고 지중해를 건느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유럽에로의 길이 피난민들에게 있어서 생사를 내건 간고한 길로 되는것은 단순히 지중해라는 자연의 장애물때문만이 아니다.그뒤에는 지중해보다 더 큰 인위적장애물이 있다.유럽나라들의 피난민정책이다.가까스로 지중해를 건넜다고 해도 피난민들은 유럽의 배척으로 하여 발붙일 곳이 없게 되여있다.
일부 유럽나라들에서는 한심한 수용시설들에 피난민들을 집결시켜놓았다가 본국으로 강제로 돌려보내고있다.
어떤 정당들에서는 이주민배척을 주요강령으로 내세우고있는 형편이다.
얼마전 마쟈르정부가 불법이주민 및 피난민들을 지원한 개인과 비정부조직성원들을 최고 1년간의 감금형에 처한다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마쟈르는 그리스에 도착한 피난민들이 서유럽으로 이동해가는 기본통로에 위치해있다.이 나라 정부는 국경지역에 철조망을 설치하는 등 피난민류입을 막기 위한 강경조치들을 취하였다.
이딸리아도 마찬가지이다.
이딸리아는 유럽동맹성원국들가운데서 피난민들의 첫번째 상륙지로서의 의무를 지니고 지금까지 그들을 받아들여왔다.이딸리아에는 2013년이래 60만명이상의 피난민들이 아프리카와 중동으로부터 지중해를 건너 밀려들어왔다.그러다나니 이딸리아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지나치게 과중한 부담을 걸머지고있는데 대한 불만을 가지게 되였다.
지난 6월 이딸리아는 620여명의 피난민들을 문전거절하였다.피난민들을 태운 선박이 입항승인을 요청했으나 이딸리아는 《유럽동맹의 다른 성원국들도 피난민들을 분담해야 한다.》고 하면서 선박의 입항을 거부하였다.이웃나라인 말따도 선박을 받아들이지 않아 피난민들은 일시 오도가도 못하였다.
적지 않은 유럽나라들이 피난민들을 받아들이는데서 부정적이거나 소극적이다.피난민할당문제를 놓고 서로 밀내기를 하고있으며 유럽동맹에서는 탁상공론만 계속될뿐 결정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유럽에 발을 붙인 피난민들이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속에 쫓기우다가 종당에는 본국으로 강제이송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정심을 지니고 좋은 일을 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정심을 지니고 좋은 일을 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빛내이는 길에 공민적량심을 바쳐갈 일념밑에 평성북성상점 지배인 문순, 종업원 현경희, 신영철, 국가설계총국 산하단위 설계원 장옥경, 평안남도태권도선수단 감독 김정호는 혁명사적사업을 적극 도와주는 훌륭한 소행을 발휘하였다.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전통을 창조한 항일혁명선렬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간직하고 체신성 산하단위 기술준비원 장성산은 대성산혁명렬사릉 보존관리사업에 필요한 기재와 물자들을 수십차례나 지원하였다.
기상수문국 기상수문관측계기연구소 설비관리원 안정환,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로동자 리수향, 유봄희는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자주 찾아 관리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하고 가정에서 마련한 관리도구들을 기증하였다.
혁명의 1세들처럼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당의 위업을 받들어갈 마음안고 국가품질감독위원회 중앙수출입품검사검역소 기사 한충심, 속도전청년돌격대 제5려단 김성준도 보존관리사업을 돕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받들고 청천강-평남관개물길건설돌격대에 탄원한 채취공업성 부원 탁영남, 평성합성가죽공장 로동자 방원봉, 개천시인민위원회 산하단위 로동자 김성철, 순천시식료가공공장 로동자 배광명은 들끓는 전투현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고있으며 지원사업에도 앞장섰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 의사 석금정, 김만유병원 의사 김철진은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창설하기 위한 대상공사장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며 건설자들의 생활에도 뜨거운 정을 기울이고있다.
지난 기간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여온 인민보안성 산하단위 군관 한철진도 건설전투에 함께 참가한 심정으로 10여차례나 후방물자들을 지원하여 전투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끝없는 충정심을 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해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비단섬과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진행하신 평안북도 신도군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날이 갈수록 온 나라 인민을 크나큰 격동과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궂은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파도사나운 배길을 달려 서해기슭 한끝의 신도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세월이 흐르고 인민의 행복이 나날이 꽃펴날수록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여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지가 그 불멸의 자욱우에 뜨겁게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숭고한 뜻에 의하여 조국의 지도우에 새로 생겨난 신도군을 갈생산의 표준, 본보기로 잘 꾸려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신도군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누구나 비단섬부터 생각한다.
비단섬,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어뢰정을 타시고 파도사나운 바다길을 헤치시며 비단섬의 새 력사를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엄한 영상이 어려온다.
신도군은 수수천년 썰물에 씻기여 버림받던 무명평을 인민의 행복을 위한 화학섬유원료기지로 전변시킬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수천정보의 갈밭을 조성하는 대자연개조전투를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으며 친히 섬의 이름까지 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지도우에 생겨난 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7(1958)년 6월 바람세찬 배길로 신도앞바다에까지 오시여 이곳 섬들을 돌아보시면서 이 일대를 화학섬유공업의 튼튼한 원료기지로 꾸릴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주체55(1966)년 8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또다시 섬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험한 감탕길을 헤치시며 화학섬유의 원료인 갈을 대대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후에도 갈생산과 관련하여 수백차의 귀중한 교시를 주시고 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켜주시려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나라의 화학공업의 발전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자욱자욱 뜨겁게 어려있는 력사의 땅이기에 이곳을 갈생산의 표준, 본보기로 더욱 훌륭히 꾸리시려고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뜻깊은 현지지도의 그날 물결사나운 배길과 험한 감탕길을 헤치시며 신도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은 50여년전 억수로 내리는 비를 맞으시며 신도에 오르시던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다시금 뵈옵는것만 같아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수산자원을 보호증식하는것은 만년대계의 애국사업
오늘 우리 당은 전당, 전국, 전민이 나라의 수산자원을 보호증식하는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자원을 적극 보호증식하여야 하겠습니다.》
세 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 강과 호수가 많으며 경지면적이 적은 우리 나라에서 수산자원은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귀중한 밑천이다.
수산자원은 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원료로 되고있으며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건강증진에 널리 리용되고있다.수산업의 발전은 인민들의 물질적복리를 증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며 각종 수산물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는 더욱 높아가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수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인민들의 식탁우에 바다향기가 넘쳐나게 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당의 의도에 맞게 나라의 수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자면 수산자원을 적극 보호증식하여 튼튼한 자원적토대를 마련하여야 한다.우리는 수산자원보호증식이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수산자원을 적극 보호증식하는것은 현시기 수산자원의 실태와 관련하여 나서는 절박한 문제이다.
수산자원은 광물자원, 지하자원처럼 채취하여 리용하는것만큼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번식하여 재생산된다.그러나 흐르는 강물도 쓰면 준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무진장한 수산자원도 보호증식하기 위한 사업을 따라세우지 못하면 줄어들게 되고 지어는 없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오늘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현상, 공업페설물에 의한 오염 등으로 생태환경이 파괴되여 수산자원의 서식에 부정적영향을 주고있으며 일부 생물종들은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다.생물종들은 일단 사라지면 영원히 재생될수 없다.수산자원의 감소는 전반적인 생태계통의 안정성을 파괴하며 나아가서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커다란 위협으로 된다.
특히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어구제작과 어로방법이 현대화되고있는 오늘날 아무리 많은 자원도 인공적으로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대책이 없이 잡아내기만 한다면 조만간 말라버리게 된다.이로부터 수산자원보호증식사업은 지역적인 범위를 벗어나 국제적인 문제로 상정되고있으며 많은 나라들에서 수산자원의 고갈을 방지하고 높은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것을 자원관리의 목표로 정하고 수산자원을 효과적으로 보호관리하는데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죽음의 함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날 우리 인민은 악독한 일제침략자들에 의하여 피눈물나는 수난의 길을 걸어오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배천군에 있는 한 저수지에는 해방전 일제침략자들이 감행한 치떨리는 만행이 깃들어있다.
침략전쟁준비에 무진장 필요한 쌀을 연백벌에서 보다 더 많이 략탈하기 위해 일제놈들은 저수지를 건설하려고 어느 한 마을로 기여들었다.
그때부터 마을은 온통 수라장으로 변했다. 농민들의 집은 불타고 마을은 페허로 되고말았다. 가슴을 치며 놈들을 저주하였지만 나라없는 백성이란 상가집 개만도 못한 신세이고보니 피타는 사정을 하소연할 곳이 없었다. 울며 겨자먹기로 놈들이 벌려놓은 저수지공사판에 집과 마을, 땅을 잃은 농민들이 끌려나가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놈들은 이렇게 끌어낸 인부들을 채찍으로 몰아댔다.
죽음의 고역장에서 어느덧 저수지공사는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그러던 어느날 공사현장을 돌아보고난 왜놈들은 간악한 흉계를 꾸미였다. 그날 점심에 언제변두리 여기저기에 술과 안주를 차려놓은 왜놈들은 선심이나 쓰듯 실컷 마시고 먹으라며 로동자들을 부추겼다.
로동자들은 얼마후 공사장으로 내몰렸다. 내려다보기가 아찔한 좁은 물곬으로 로동자들이 콩크리트혼합물을 운반해다가 쏟아넣어야 하였다. 드디여 야수들의 살인만행이 시작되였다.
좁은 물곬까지 밀고온 밀차를 왜놈들이 밀어주는척 하면서 밀차와 사람을 한꺼번에 떠밀었다. 밀차도 사람도 콩크리트혼합물속으로 묻혀들어갔다. 련거퍼 쏟아져내리는 혼합물은 사람들의 비명마저 삼켜버렸다. 좁은 물곬은 삽시에 죽음의 함정으로 변하였다.
정든 집을 빼앗은것도 성차지 않아 목숨까지 앗으려드는 왜놈들에게 로동자들은 성난 사자마냥 달려들었다. 인간의 생명을 두고 롱락하는 왜놈들에게 뭇매를 안기는 로동자들의 가슴속에서는 나라를 빼앗긴 백성의 피눈물나는 설음이 소용돌이쳤다.
오늘도 그 저수지는 분노의 물결을 출렁이며 일제야수들의 치떨리는 살인만행을 고발하고있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혁명력사의 갈피마다에는 국적과 피부색이 다른 외국인들과 동지적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수많이 아로새겨져있다.
우리 수령님의 그 위대한 사랑과 보살피심에 의하여 꺼져가던 생명을 되찾고 자주를 위한 정의의 길에서 생을 빛내인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고 생의 활력을 찾은 사람들중에는 기네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이였던 에밀레 똠빠빠도 있다.
1964년 9월초 어느날 에밀레 똠빠빠는 기네공화국 국립방송국대표단 단장으로 대표단을 이끌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기 위하여 중국 베이징에서 렬차에 올랐다.렬차가 떠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몸에서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하였다.해열제를 먹고 좀 나아지는것 같아 그는 평양에 도착한 후에도 치료를 받지 않고 환영연회에 참가하였다.그런데 수그러든줄 알았던 병이 또다시 머리를 쳐들었다.연회가 끝난 후 겨우 숙소에 돌아온 그는 더는 견딜수가 없어 아픔을 호소하였다.의사들이 달려와 진찰을 하였다.결과는 매우 심각하였다.생명이 경각에 도달하였던것이다.
이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능한 의사들을 총동원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살려내야 한다고 하시고 필요한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우리 나라의 관록있는 의학박사들의 참가밑에 똠빠빠를 구원하기 위한 의사협의회가 진행되고 련이어 치료전투가 벌어졌다.
장시간의 긴장한 수술이 진행되였다.드디여 똠빠빠가 정신을 차리였다.
우리 의사들은 물론 그가 다 죽었다고 생각하고 맥을 놓고있던 대표단성원들도 환성을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똠빠빠가 정신을 차리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대단히 만족해하시면서 빨리 회복시키라는 과업을 주시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똠빠빠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절세의 위인으로 세계의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평범한 외국인의 병에 대하여 그처럼 마음을 쓰며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는것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다.하지만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였다.
첫 수술후 그는 비록 죽음의 나락에서 구원되였지만 다른 병이 겹치여 3차례의 수술을 더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우리 의사들의 지극한 정성에 의하여 똠빠빠의 병은 나날이 호전되여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더없이 기뻐하시며 신선한 과일과 식료품도 보내주시였다.
주체53(1964)년 11월 30일, 이날은 똠빠빠에게 있어서 영원히 잊을수 없는 날이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친히 그를 불러주시였던것이다.
이날 똠빠빠가 방에 들어서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걸음걸이부터 유심히 살피시고나서 자신의 곁에 앉혀주시였다.너무도 갑자기 차례진 크나큰 영광에 똠빠빠는 목이 메여 인사말도 변변히 드리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술자리도 만져보시고 수술자리가 결리지 않는가고 물으시며 똠빠빠의 건강을 놓고 여러모로 마음을 쓰시였다.얼마후 수령님께서는 치료를 담당한 의사들과 간호원들이 어려운 수술을 용케 했다고, 국제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고 평가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운 력사적계기
오늘은 조로공동선언이 발표된지 18돐이 되는 력사적인 날이다.
주체89(2000)년 7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로씨야국가수반으로서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뜻깊은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19일 조로공동선언에 수표하시였다.
조로공동선언의 채택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변화된 현실과 21세기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조로공동선언은 우리 나라와 로씨야사이의 밀접한 호상협력을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과 세계의 다극화를 실현하며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해나가는 시대적추세에 부합된다는것을 확인하였다.
공동선언에서 조로쌍방은 조선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환영하면서 이 과정에 대한 외부의 간섭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고 강조하였다.공동선언에는 국제관계에서 힘의 사용과 주권국가들의 안전, 세계의 평화전반을 위협하는 행위들을 반대할데 대한 문제, 두 나라사이에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실현하고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중요한 국제문제와 관련한 두 나라의 원칙적립장 등이 밝혀져있다.
조로공동선언은 두 나라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롭게 발전시키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건전한 국제관계발전에 이바지하려는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립장과 의지를 내외에 확언한 력사적문건이다.
조로공동선언채택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높은 수준에서 활력있게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0(2001)년과 주체91(2002)년, 주체100(2011)년에 로씨야를 방문하시여 조로친선의 뉴대를 굳건히 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여러차례에 걸친 로씨야방문과정에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조로공동선언의 력사적의의를 확인하시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정치, 경제, 과학기술,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쌍무적협조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방향과 조치들에 대해 합의하시였다.
력사적인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조로친선관계는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
조선과 로씨야는 국경을 접한 이웃이며 조로관계는 오랜 력사를 가진 전통적인 친선관계이다.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더욱 확대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
최근시기 조로관계는 조로공동선언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통적인 조로친선을 귀중히 여기시며 두 나라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5월 31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쎄르게이 라브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접견해주시여 조로친선관계발전에 활력을 더해주시였다.
올해는 조로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매우 의의깊은 해이다.(전문 보기)
론평 : 제 처지나 똑바로 알고 처신하라
최근 국제원자력기구에 머리를 들이민 일본외상 고노가 객적은 나발을 불어댔다.그는 기구총국장과의 회담에서 《일본정부가 북조선핵시설을 사찰하는데 필요한 초기비용을 부담할 용의가 있다.》느니, 《기구를 지원하기 위해 핵전문가들을 파견하는 문제도 고려하고있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고노의 언동은 그야말로 제 할바도 모르고 푼수없이 설쳐대는 정치간상배의 가소로운 추태이다.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오늘의 사변적인 정치외교무대에서 일본은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고있다.많은 나라들이 중대한 변화의 기운이 떠도는 조선반도를 바라보며 지지성원의 박수갈채를 요란하게 보내고있을 때 일본은 여기저기를 찾아다니면서 구차스러운 청탁놀음을 벌려놓고있다.국제원자력기구 등을 연줄로 해서 조선반도문제에 머리를 들이밀어보려는 어처구니없는 광대극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일본이 아무리 돈주머니를 내흔들며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어보려 하지만 헛물만 켜고있다.
일본은 조선반도와 가까운 이웃이다.그러나 조선에 있어서 일본은 력사적으로 전란과 식민지통치의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워온 날강도이고 특대형반인륜범죄들로 얼룩진 과거에 대한 청산을 집요하게 회피하면서 저들의 죄행을 미화분식하는 파렴치한이며 적대시정책을 끈질기게 실시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하는 천년숙적이다.돌이켜볼수록 치떨리고 분노하게 된다.
조일관계를 적대관계로 만들어놓은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에 있다.일본이 오랜 기간 응어리져온 조일적대관계를 풀려는 용기가 없다면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 생각을 걷어치워야 한다.
일본이 해야 할 일은 명백하다.과거죄악부터 옳바로 청산해야 한다.
죄를 지었으면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이 초보적인 법적요구이고 인륜도덕이며 국제관례이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전범죄를 저지른 도이췰란드는 전후 수십년간에 걸쳐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죄와 배상을 하며 국제사회와의 신뢰를 두터이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하지만 일본은 그 반대로 행동하고있다.
일본이 돈주머니를 아무리 열성스럽게 흔들어대도 국제사회에서 전범자, 정치난쟁이라고 비난받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일본이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보려고 무진 애를 쓰지만 전혀 통하지 않으며 만사람의 조소거리로 되는것은 과거범죄에 대한 불성실한 태도, 진실을 외곡하는 주제넘고 파렴치한 언동때문이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이 일본이 떠드는 《랍치문제》라는것을 싸구려장사군의 너절한 넝마쪼각처럼 치부하면서 어이없어하는 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다 해결된 문제를 놓고 눈속임을 해가며 여론을 희롱하려들지 말고 대를 두고 속죄하고 빌어도 모자랄 범죄력사에 대해서나 똑똑히 반성하라는것이 인류량심의 엄정한 성토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흐름을 추동하는 적극적인 노력
오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해묵은 불신과 대결의 랭기를 몰아내는 속에 대화와 협상, 긴장완화와 평화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이것은 철두철미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이 안아온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우리 공화국은 대결과 불신으로 얼룩진 북남관계의 파국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 애국의 의지밑에 년초부터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해왔다.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조성된 정세와 겨레의 통일지향, 변화된 조선반도의 전략적구도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추동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지침으로 되였다.여기에는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북남대결상태를 해소하고 자주통일위업을 추동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우리 공화국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과 그에 따른 련속적인 파격적조치들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극적으로 전환되기 시작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인 발기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지난 1월에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다.회담에서는 남조선에서 열리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인 개최와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협의되였으며 그에 기초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과 예술단, 선수단, 응원단 등의 파견은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과시하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의 일환이였다.이로 하여 오래동안 꽉 막혀있던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이 열리고 조선반도에는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았다.
《아리랑》의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통일기를 앞세운 북과 남의 선수들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세계는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으며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은 온 남조선땅을 통일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남조선과 세계의 언론들은 우리의 주동적인 결단과 진정어린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긴장완화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다고 앞을 다투어 대서특필하였다.
지난 4월 27일 온 겨레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판문점에서는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으며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오는 분렬의 비극을 종식시키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갈 의지를 담은 판문점선언이 채택되였다.판문점선언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제반 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의 발표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백두산절세위인의 확고한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대범한 결단에 의해 마련된 력사적사변으로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기할 대공적으로 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보수패당의 살인마적본색을 드러낸 사건
남조선에서 기무사령부가 박근혜역도의 탄핵선고를 앞두고 군사쿠데타를 계획하였던 내막이 폭로되여 각계의 경악과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해 3월 기무사령부는 전 청와대 안보실장이였던 김관진의 지시에 따라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이라는 군사쿠데타계획을 작성하였다.이 문건에는 박근혜에 대한 탄핵심판안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는 경우 폭발하게 될 남조선 각계의 대중적투쟁을 예상하여 《위수령》발령, 《계엄령》선포 등 군사쿠데타의 순서와 단계별병력출동계획, 행정 및 사법체계를 장악할 인물들에 대해 상세하게 밝혀져있다.특히 문건에는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초불투쟁을 《과격시위》로 단정한데 기초하여 그것을 륙군 및 특수전사령부소속의 병력 수천명과 땅크, 장갑차 등 중무기로 무장된 《계엄군》을 투입하여 무력으로 진압하며 《국회》를 군부가 장악하고 2개월이내에 남조선전역을 평정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과 이러한 군사쿠데타계획을 《북위협》에 대응한것으로 합리화하는 방안까지 반영되여있다고 한다.
기무사령부는 군사쿠데타음모의 실행을 위해 초불투쟁에 떨쳐나선 시민사회단체들의 동향과 움직임을 항시적으로 감시하였는가 하면 특수요원들을 초불집회참가자들속에 침투시켜 투쟁현장을 촬영하고 그것을 작전본부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도록 하였다.
박근혜패당이 《정권》유지를 위해 기무사령부를 내세워 군사쿠데타계획을 세우고 초불투쟁참가자들에 대한 무력진압을 기도한것은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가 아닐수 없다.
청와대안방에 틀고앉아 《국정》을 롱락하고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으며 근로대중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한 박근혜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린것은 너무도 당연하였다.가증스러운 역도를 탄핵시키기 위해 남조선인민들이 추켜들었던 초불은 민중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유신》독재부활과 반인민적악정으로 남녘땅을 중세기적암흑천지, 민주, 민생, 민권의 불모지로 전락시킨 박근혜《정권》을 통채로 불살라버리기 위한 정의의 초불이였다.
바빠맞은 박근혜패당은 기무사령부를 내세워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초불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하기 위한 군사쿠데타음모를 꾸미였다.역적패당이 《위수령》과 《계엄령》을 발동하여 초불시위자들의 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할것을 기도한것은 독재통치와 권력유지를 위한 전대미문의 파쑈적악행이다.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는 민중대학살을 노린 군사쿠데타계획을 작성한 박근혜패당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그 가담자들을 엄벌에 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이번에 드러난 기무사령부의 군사쿠데타음모는 박근혜패당이야말로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서라면 무고한 인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살륙만행도 서슴지 않는 극악무도한 살인마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역적패당의 군사쿠데타음모가 실행되였더라면 남조선전역에서 끔찍한 류혈참극이 빚어지고 남녘땅전체가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전락되였을것이다.
지금도 우리 겨레는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진압한 박정희역도의 5.16군사쿠데타와 전두환군사깡패의 광주대학살만행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평안북도 신도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신도군갈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갈에 의한 화학섬유생산을 활성화하자면 신도군을 대규모의 갈생산기지답게 잘 꾸리고 갈재배를 과학화, 현대화하여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며 갈수송문제를 해결하여 공장들에 섬유원료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신도군을 화학섬유원료기지로 꾸리고 갈생산을 늘이는것은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중국의 인민망, 인디아의 신문 《라이징 유럽》,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신문 《포름》, 인터네트잡지 《렘취취》,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뽀르뚜갈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우의 소식과 함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524군부대를 시찰하신 소식도 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신의주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장품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꾸려놓은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제품들의 질을 새롭게 갱신하고 수요자의 기호와 년령, 체질별특성에 맞게 품종을 늘여나가기 위한 연구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또한 제품들의 표준화, 규격화를 실현할데 대해서도 강조하시였다.
중국보도망, 인디아-아시아통신, 일본의 NHK방송, 에짚트신문 《알 야움 알 싸비아》,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 뽈스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탐구를 위한 국제친선발기 인터네트홈페지도 같은 소식을 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환구망,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와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뽀르뚜갈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우의 소식과 함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의주방직공장과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도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강산에 넘치는 《봄향기》여, 그 은정 길이 전하라
봄을 맞으며 앞을 다투어 피여나 짙은 향기를 풍기는 화원이런가 상긋한 향기가 신의주화장품공장을 찾은 우리의 마음을 마냥 상쾌하게 해주었다.
일매지게 닦아놓은 포장길들과 록음방초 우거진 구내, 아름다운 꽃관목들이 간밤에 내린 비물에 깨끗하게 씻기여 더욱 청신한 감을 안겨주는 공장에 들어서는 순간 우리의 눈앞에 안겨드는 구호가 있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장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모습그대로 력사에 길이 빛날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해빛같은 영상이 이 구호와 더불어 숭엄한 격정속에 어려왔다.
지난 6월의 그날 《봄향기》화장품으로 명성이 자자한 신의주화장품공장에 언제부터 한번 와보려고 하였는데 오늘에야 왔다고, 공장에서 최근에도 좋은 성과를 내고있다는 보고를 받고 시간을 내여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현지지도로정을 따라걸으며 우리는 나날이 늘어나는 이 땅의 재부들과 더더욱 아름답게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는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인민들에게 차례질 《봄향기》화장품을 손에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와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교시판, 산뜻한 건물들…
둘러볼수록 이 땅에 흘러넘치는 《봄향기》, 그 감동깊은 력사에 대한 추억으로 격정을 금치 못하게 하는 공장이였다.
정갈하게 꾸려진 현장들에서 현대화된 자동흐름선을 따라 《봄향기》상표를 단 질좋은 제품들이 줄지어 흐르는 모습은 또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던가.
그럴수록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그동안 소문없이 정말 많은 일을 해놓았다고, 듣던바대로 력사가 오랜 령도업적단위가 다르다고 하시며 만족에 대만족이라고 높이 평가하신 그날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아 쉬이 걸음을 옮길수 없었다.
평양화장품공장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현대적인 공장으로 일신시켜주신데 이어 또다시 신의주화장품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한없이 은혜로운 어버이사랑에 어이 목메이지 않을수 있으랴.
자그마한 화장품 하나, 세수비누 한장도 다름아닌 우리 인민들이 사용하는것이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듯 더위속에서도 공장의 곳곳에 위대한 헌신의 발자취를 아로새기신것이였다.
우리를 안내하는 공장일군의 목소리는 격정에 젖어있었다.
《우리자체의 힘으로 꾸려놓은 화장품생산공정들에서 질좋은 화장품들이 쏟아져나오는 모습을 경애하는 원수님께 보여드리고싶은것이 우리들의 간절한 소원이였습니다.그런데 그 소원이 이루어질줄 상상도 하지 못하였습니다.정말 꿈을 꾸는것만 같았습니다.》(전문 보기)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전화의 영웅전사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렬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
전승세대의 고귀한 넋과 애국헌신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조국의 자유와 독립,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한생을 바친 렬사들은 영생의 삶을 누리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맞으며 공화국영웅들인 송해선, 공재화, 리병필, 리형원, 김제홍, 차호남렬사들의 유해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안치하는 의식들이 16일과 17일에 진행되였다.
전쟁로병들인 송해선, 공재화렬사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많은 전투들에서 무비의 영웅적위훈을 세웠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조국을 목숨바쳐 지키기 위해 대담한 전투행동으로 여러대의 적땅크를 파괴하고 원쑤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겼으며 단신으로 적들의 공격을 4차례나 물리침으로써 조국의 고지를 3일간이나 사수하였다.
리병필렬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을 적극 벌려 여러대의 적기를 쏴떨구었으며 저격수영웅인 리형원렬사는 관무봉 남쪽무명고지전투에 참가하여 넉달동안에 150여명의 적병을 쏘아잡는 위훈을 세웠다.
김제홍렬사도 당의 믿음을 인생의 값높은 영광으로 간직하고 언제나 수령결사옹위, 조국수호의 항로를 맨 앞장에서 날았으며 제대후에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헌신하였다.
용감한 비행기사냥군조원이였던 차호남렬사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 평화적인 도시와 농촌마을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에 미쳐날뛰던 가증스러운 적비행기를 10여대나 격추하였다.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들에서 발언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속에 조국방위자들의 영웅적위훈과 업적은 세대와 년대를 이어 더욱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유가족들이 렬사들이 발휘한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열렬한 애국주의정신, 대중적영웅주의와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오늘의 새로운 혁명적대진군에서 앞장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묘들에 렬사들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공재화, 리병필, 김봉철, 김상도, 김성춘, 김익렬, 김원종, 렴태경, 류만수, 류종인, 리봉수, 리익남, 리완준, 박현출, 백사순, 옥치선, 유기홍, 유우식, 윤창흡, 전경환, 전봉찬, 주영휘, 최명흠, 한덕인, 허남걸, 홍순묵렬사의 안해들의 유해와 리순임렬사의 남편의 유해가 묘들에 합장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들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유가족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당의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를 충정다해 받들어온 렬사들처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위훈을 창조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