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위대한 령도, 불멸의 70성상 :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사회주의대가정

주체107(2018)년 6월 7일 로동신문

 

은혜로운 태양의 빛발아래 사람마다 친형제로 화목하게 살고 어디서나 미덕미풍이 차넘치는 우리 나라,

물에 빠진 자기 자식보다 남의 아이를 먼저 구원하고 꽃나이청춘들이 특류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며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혈육처럼 보살펴주는 이야기는 오늘 우리 나라에서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우리 조국의 이 자랑스러운 현실은 인덕의 최고화신이신 절세위인들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인간사랑의 아름다운 화원이다.그것은 또한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우리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무상의 행복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믿고 사랑하고 도우면서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다같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수령을 친어버이로 모시고 받들며 당의 품을 어머니품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 당, 대중이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는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상이 시대의 진로를 밝히고 비범한 령도가 거창한 혁명실천을 낳은 승리의 행로인 동시에 류례없는 인간사랑의 력사이다.

사회주의탄생가와도 같이 세상에 태여난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한없는 사랑의 감정으로 우리 인민모두가 반세기이상 년대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불러온 이 명곡에는 참으로 하많은 사연들과 감동적인 체험이 어리여있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온 나라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리던 주체47(1958)년 6월 어느날 안주땅의 한 농촌상점을 찾으시여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가슴에 파고든다.

동무들은 인민들의 살림살이를 맡은 어머니의 심정으로 일해야 하오.

이 당부는 평범한 농촌상점판매원들에게 하신 교시이기 전에 어버이수령님의 심장을 끓게 한 사명감이였고 사랑과 정으로 가득찬 인간사랑의 화원을 리상하신 그이의 정치신조였다.

그해 12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도의 한 백화점을 찾으시였다.판매원의 두툼한 솜옷을 만져보시며 이만하면 괜찮은데 맵시있게 만들어야 하겠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번에는 신발을 보자고 하시였다.

너무도 송구한 일인지라 판매원은 둘러선 일군들의 얼굴만 그냥 바라보았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거듭 이르시여서야 판매원은 신발을 벗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의 신발을 꼼꼼히 만져보시면서 백화점 지도일군들은 판매원들의 부모가 되여야 하오, 자기 자식이 추운 곳에서 일하는것을 보면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쓰리겠소라고 하시며 일군들의 사명감을 새겨주시였다.

판매원은 물론 일군들의 눈가에도 뜨거운것이 고이였다.친자식을 위하는 아버지의 사랑인들 이보다 더할수 있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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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일군들의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

주체107(2018)년 6월 7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대진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대중의 앙양된 투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이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지니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일군들이 어떤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지니는가 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근에도 일군들은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오늘의 총공세에서 지시나 하고 말로 굼때는 사람이 아니라 드센 배짱과 담력,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 높은 실력과 완강한 전개력으로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일군들이다.

오늘날 우리 일군들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언제나 새로운것을 창조하기 위한데로 지향되여야 한다.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이 아무리 높아도 일군들이 혁신적인 사업기풍을 지니지 못하면 대중의 창의창발성과 적극성이 최대로 발휘될수 없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당의 혁명적로선과 방침을 현실로 전변시키자면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야 하며 높은 실력을 지니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뛰고 또 뛰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일군들이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며 혁신을 일으켜나갈 때 당의 경제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는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될것이다.

그러면 일군들이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파악하고 사업에 대한 옳바른 주견을 가지는것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모든 사업을 창조적으로 하기 위한 가장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을 깊이 연구체득하여야 사업에서 어떤것이 낡은 틀, 낡은 방법인가를 정확히 분석판단할수 있으며 새롭게 혁신하기 위한 옳은 방도를 찾고 실천에 구현해나갈수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당정책을 떠난 그 어떤 창조란 있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은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침이며 만능의 백과전서이다. 여기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과 그 관철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리론을 기계적으로 따라외울것이 아니라 그 진수를 깊이 파악하여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모든 사업을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창조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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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년단창립 72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주체107(2018)년 6월 7일 로동신문

 

 

조선소년단창립 72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6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조선소년단창립 72돐 경축행사 대표들과 시안의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이 땅우에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력사를 펼쳐주시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박철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소년단창립 72돐을 뜻깊게 맞이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조선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력사는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의 력사이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날소년동맹과 항일아동단의 빛나는 혁명전통에 토대하여 조선소년단을 무어주시고 소년단원들이 미래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고 하시며 학생소년들을 어려서부터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 지덕체를 갖춘 앞날의 주인공으로 억세게 키우시기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오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정을 그대로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조선소년단이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으며 소년단원들이 강성조선의 기둥감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소년단원들은 강대한 우리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미래이라고 하시면서 소년단조직을 생기발랄하고 참신한 소년혁명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학생소년궁전, 소년단야영소들을 더욱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랑의 악기들도 보내주시여 학생소년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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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진행

주체107(2018)년 6월 7일 로동신문

 

조선소년단창립 72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붉은넥타이 날리며 300만 앞으로》가 6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박철민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조선소년단창립 72돐 경축행사 대표들과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장 《내 나라 빛내주신 원수님께 영광드려요》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3중창 《김일성원수님 품에 우리는 행복하여라》, 어은금독병창 《장군님 사랑》, 남독창과 합창 《소년단넥타이 매고 계셔요》, 민족기악과 노래 《만리마를 탄것 같대》, 민속무용 《줄넘기 신나요》, 합창시 《입단선서를 지켜》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주체적소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새 세대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다함없는 경모심을 감명깊게 노래하였다.

소년단원들을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주인공들로 내세우시며 세상에 부럼없는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정이 녀중창 《정말 고마워》, 실화무대 《원수님과 삼지연아이들》에 뜨겁게 흘러넘치였다.

민요독창 《우리 아버지 제일이야》, 녀중창 《해님과 꽃》, 무용 《해바라기소녀》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태양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만복을 누려가는 행복동이들의 명랑한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마음껏 배우고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우며 지덕체를 겸비한 유능한 혁명인재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학생소년들의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반영한 체육무용 《체육강국후비대로 우리 자라요》, 조형교예 《달려가자 미래로》 등의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소년혁명가,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감으로 억세게 자라날 소년단원들의 굳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준 공연은 종장 합창과 무용 《김정은원수님 위하여 항상준비》, 합창 《9월의 광장으로 우리도 앞으로》로 끝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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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인간애로 만민을 매혹시키신 인류의 태양

주체107(2018)년 6월 7일 로동신문

 

태양은 모든 생명체들에 따스한 열과 빛을 준다.태양이 없는 세상만물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외국의 수많은 인사들을 태양과도 같이 넓은 품에 따뜻이 안아주시고 그들에게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하기에 세계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오늘도 높이 칭송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덕망에 있어서 우리 수령님과 대비할수 있는 위인은 력사에 없었습니다.》

올해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과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특집을 하였다.

우간다, 에티오피아, 앙골라, 나이제리아, 탄자니아, 에짚트의 신문들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그이의 위인상을 칭송한 각국의 저명한 인사들의 반향을 상세히 전하고 태양이 영원하듯이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잠비아와 짐바브웨의 신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에 물심량면의 지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들어 소개하였다.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는 《김일성주석의 의리의 세계》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오늘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20세기 현대조선사와 세계정치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신 김일성주석을 감회깊이 회고하고있다.주석께서는 남달리 인정이 많고 의리심이 깊으시였다.그 높으신 인덕으로 하여 주석에게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부터 동지들과 벗들이 많았다.김일성주석과 친분관계를 맺었던 외국의 벗들속에는 정치인들뿐아니라 기업가, 종교인, 언론인, 학자 등 각계 인사들이 다 있었다.지금도 주석과 인연을 맺었던 많은 외국인사들은 그이의 고매한 인품과 덕망, 깊은 의리심에 대해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참으로 김일성주석은 국가지도자, 정치가이기에 앞서 참된 인간애와 의리를 지니신 한없이 고결한 인간이시였다.》

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인간사랑과 동지적의리는 우주공간에 끝없이 비쳐가는 해빛마냥 한계를 모르는 무한대한 사랑과 의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은 외국의 벗들중에는 전 칠레공화국 대통령 쌀바도르 알옌데도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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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힘은 자강력에 있다 -여러 나라 언론들 보도-

주체107(2018)년 6월 7일 로동신문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눈부신 기적과 비약을 이룩하며 전변되여가는 주체조선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경탄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는 속에 영국신문 《엑스프레스》에는 이런 글이 게재되였다.

《조선의 수도 평양은 결코 〈광고〉용도시가 아니다.

평양은 웅장화려한 건물들이 줄지어 늘어서고 조형예술적으로 훌륭한 도시이다.

오늘 평양의 모습은 발전과 번영, 창조를 의미하고있다.》

세계의 많은 언론들은 몰라보게 변모되는 평양의 현실은 온갖 제재와 압박에도 끄떡없이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조선의 정신력의 반영이다, 또한 조선이 얼마든지 자기 방식으로 유족한 생활을 창조할수 있으며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세계에 보여준다고 하면서 날로 강해지는 조선의 힘은 다름아닌 자강력에 있다고 전하고있다.

로씨야 이르꾸쯔크주 동부씨비리출판사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자강력은 자기스스로 강하게 하는 힘이다.

조선에서는 자강력이라는 말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자강력은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다.

조선인민이 조국해방전쟁후 짧은 기간에 전후복구건설을 끝내고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수행할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바로 자력갱생의 정신이였다.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조선이 거둔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끊임없는 경제봉쇄와 제재속에서 순전히 자체의 힘으로 이룩되였다.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

바로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강력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있었다.

네팔신문 《라즈다니》는 조선인민이야말로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인민이라고 하면서 주체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조선인민은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았다, 그들은 시련을 이겨낸 용감한 민족이며 그 누구의 간섭도 허용하지 않는 불굴의 인민이다고 찬양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는 자기를 지킬수 있는 힘이 없으면 노예가 되고 자강력이 있으면 승리자가 된다는것, 강대국의 진정한 징표는 수령의 위대성, 일심단결의 위력, 막강한 군력이라는것은 조선인민이 오랜 투쟁기간에 새긴 력사의 진리이라고 강조한 글을 편집하였다.

꽁고통신은 외부의 압력이 우심해질수록 더욱 분발하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는 자력자강의 강자들인 조선인민은 지금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고있다고 보도하였으며 영국신문 《프로레타리안》은 지난 수십년간 제재와 봉쇄속에서 자강력으로 전진해온 나라, 자력갱생을 자기 발전의 원칙으로 삼고있는 조선을 핵위협이나 제재로 굴복시키려는것은 그야말로 오산이며 어리석은짓이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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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하여

주체107(2018)년 6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이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하면서 선언의 리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등 각계 단체 성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민족자주통일대회에서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에 이은 통일의 새로운 강령적좌표로, 오랜 분렬과 대결의 력사를 종식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 자주통일의 미래를 개척해나갈 길을 밝힌 통일의 리정표로 지지찬동하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얼마전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판문점선언을 적극 실천하고 전민족적통일대회합의 기반을 마련하며 《보안법》을 페지할것 등을 요구하는 공동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공동결의문에서 단체는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확고한 지향을 담은 력사적인 선언이라고 하면서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오직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과 정신에 따라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활짝 열어나가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것을 다짐하였다.그러면서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민족의 대단합과 자주통일의 기운을 한껏 높여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진보운동단체들의 련대조직인 민중공동행동도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요구하는 투쟁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한편 남조선에서는 판문점선언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그의 리행을 기를 쓰고 반대해나서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 대한 단죄와 규탄의 목소리도 날로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론평을 발표하여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통과를 반대한데 대하여 비난하면서 《다된 밥에 재뿌리는짓》을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더불어민주당도 《자유한국당》이 낡은 대결적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제는 정신을 차리라고 경고하였다.

민중당성원들은 얼마전 《자유한국당》건물앞에서 모임을 가지고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해서는 선언을 반대해나서는 《자유한국당》을 청산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에 평화를 가져올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약속이라고 하면서 선언의 리행을 위해서는 《자유한국당》을 청산해야 하는바 이것은 적페청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전제이며 더이상 늦출수 없는 최대의 과제라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미래를 여는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을 정계에서 몰아내는데 앞장설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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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해진자들의 넉두리

주체107(2018)년 6월 7일 로동신문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제4차 북남수뇌상봉에 대해 《내용없는 만남》이니, 《기대할것이 없다.》느니 하는 악담을 늘어놓고있다.

이것은 민족의 특대사변에 질겁한자들의 가련한 넉두리에 불과하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채택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자 보수패거리들은 어떻게 하나 이를 막고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보수역적당의 우두머리인 홍준표역도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북핵협상 믿지 말라.》, 《위장평화쇼》라고 악담질하며 돌아치다 못해 졸개들을 우리를 반대하는 삐라살포에로 내몰았다.

보수야당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북핵문제해결에 관한 당의 립장》발표놀음을 벌렸는가 하면 《자유한국당》은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강화해줄것을 청탁하는 문서를 미국에 보내는 추태까지 부렸다.

뿐만아니라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국회》통과를 막아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이처럼 민족을 등진 보수패당은 판문점선언리행에 난관과 장애를 조성하려고 날뛰였다.

그러나 지난 5월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진행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길을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언론들이 《상상력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상봉》, 《회담정례화를 뛰여넘은 판문점번개회담》 등으로 대서특필하고 온 남녘땅이 충격과 환희로 들끓고있다.

보수패당은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지난 시기 《잃어버린 10년》을 운운하며 북과 남이 합의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휴지장으로 만들던자들이 어떻게 되였는가.

지금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대매국의 력사, 치욕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보수패거리들의 발악적망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섰다.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거세찬 흐름은 홍준표역도와 같은 보수패거리들을 반드시 쓸어버리고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날로 범죄화되여가는 일본사회

주체107(2018)년 6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에서 7살 난 소녀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각료회의가 열리였다.회의에서는 학교로 오가는 어린 학생들의 안전보장문제 등이 토의되였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에서 살인을 비롯한 각종 범죄행위들의 도수가 한계를 훨씬 넘어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일본에서는 혈육끼리 죽일내기를 하는 등 각종 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지난 5월 도꾜에서는 22살 난 녀성이 식칼을 빼들고 돈을 내라고 한 남성을 협박하던 끝에 그의 목을 찔러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이보다 앞서 후꾸오까시에서는 범죄자가 녀인을 란도질하여 살해하였다.

또한 오까자끼시에서는 79살 난 로파가 남편의 머리를 꽃병으로 여러차례 내리쳐 무참히 살해하였는가 하면 히로시마시에서는 딸이 어머니를, 아버지가 그 딸을 살해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일본의 가고시마현에서는 38살 난 남성이 가족, 친척 4명과 이웃에 사는 주민을 무참히 살해하는 범죄를 감행하였다.

절도범죄도 성행하고있다.

도꾜도에 사는 로인이 사기협잡에 걸려 숱한 돈을 절취당하고 어느 한 은행에 보관되여있던 155만¥어치의 기념금화가 쥐도 새도 모르게 도난당하는 등 시시각각으로 발생하는 사기협잡과 절도범죄를 꼽자면 헤아릴수 없다.지난 5월 5일 이바라기현의 한 상점에서 중학교학생이 상점주인을 식칼로 위협하여 현금을 강탈해가지고 달아나다가 붙잡혔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르는 법이다.

자민당소속 국회 중의원 의원이라는자는 새벽녘까지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던 도중 길가던 사람에게 행패를 부리다 못해 폭력을 가하였다.

말그대로 일본에서는 지위나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너도나도 범죄를 저지르고있다.

부패한 정치체제하에서는 건전한 사회에 대해 기대할수 없다.

경제성장을 떠드는 일본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하여 범죄자로 전락되고있는 현실은 이 나라에 앞날이 없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전문가들은 《법치국가》로 자처하는 일본에서 범죄행위는 이미 례사로운 일로 되였다, 부패로 망해가고있는것이 오늘의 일본이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의 주인공들이다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씩씩하게 자라는 300만 소년단원들이 부르는 《소년단행진곡》의 우렁찬 노래소리가 6월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6월 6일은 조선소년단의 명절인 동시에 우리 당과 인민의 소중한 명절이다.

지금 온 나라의 학부형들과 전체 인민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이고 희망이며 미래인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조선소년단이 있기에 주체혁명의 전도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소년단원들은 우리 조국의 앞날의 주인공들이다.소년단원들이 조국의 만년대계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야 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에 밝은 미래가 펼쳐지게 된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은 참된 소년혁명가들을 키우는 자양분이다.

태양의 빛발아래 온갖 꽃들이 피여나듯이 아껴주고 가꾸어주는 따사로운 품이 있어야 새 세대들이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기둥감들로 자라날수 있다.한평생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은 이 땅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년대와 세대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소년단사업을 혁명의 미래를 키우는 중대한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따뜻이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소년단원들은 명랑하고 대바르게, 씩씩하게 성장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정히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선소년운동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와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전국의 소년단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새 세대들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의 모습은 오늘도 소년단원들과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다.소년단원들의 성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사상교양문제로부터 과외활동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가는 곳마다 희한한 야영소와 궁전들을 꾸려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세상에는 우리 소년단원들처럼 당과 국가의 따뜻한 보살핌속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축복속에 부럼없이 훌륭하게 자라나는 행복동이들은 없다.나이는 비록 어려도 당과 조국을 받들줄 아는 참되고 기특한 소년단원들,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가 되기 위해 지식의 탑을 높이높이 쌓아가고 뛰여난 재능으로 국제무대에서 민족의 영예를 떨치는 소년애국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주체조선의 크나큰 자랑이다.소년단원들의 미더운 모습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커다란 힘을 얻고있으며 사회주의조선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고있다.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다.

전체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소년단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사회주의조선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전집》 제21권 출판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 총서인 《김정일전집》 제21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2(1973)년 6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71건의 력사적인 연설과 담화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당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의 문학예술을 현실적요구에 맞게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강령적지침으로 삼아야 할 불멸의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전선동부의 기본임무에 대하여》, 《선전선동부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서 당사상사업에서 기본은 전당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김일성주의의 승리를 이룩하는것이 바로 우리의 종국적목적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사상사업에서 기본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는것입니다.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사업은 선전선동부가 앞장에 서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언제 어디서나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일군들의 당사업에서 나타나는 편향들과 그 극복방도, 당원들의 당조직생활을 개선할데 대한 내용이 《낡은 사업방법과 단호히 결별하여야 한다》, 《만수대예술단 당원들의 당조직생활을 개선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로작들은 당일군들이 언제나 투쟁의 기수가 되고 사람과의 사업을 방법론있게 해나가며 당안에 엄격한 규률을 세워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옳게 수행해나갈데 대한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고있다.

《함경남도의 경제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평양지하철도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다》, 《평안북도 철산군 근천협동농장에서 일군들과 한 담화》 등의 로작들에는 나라의 경제를 위대한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대로 발전시키며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혁명적문학예술창조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위대성이 《영화를 생활론리에 맞게 만들데 대하여》, 《가극의 노래는 아름답고 부드러운 민족적선률로 되여야 한다》, 《만수대창작사를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로 꾸릴데 대하여》와 같은 로작들에 집대성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영화창작에서 자주성을 가진 산인간의 전형을 창조하고 가사와 선률 하나도 우리 인민의 민족적정서와 감정, 기호에 맞는 인민적인 작품으로 완성하며 만수대창작사를 우리 나라의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데서 교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자》, 《체육경기에서 기술전을 벌리며 체육과학을 우리 식으로 발전시킬데 대하여》에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성과적으로 실현하며 체육부문을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게 발전시키고 선수후비선발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소년단창립 72돐 경축행사 대표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소년단창립 72돐 경축행사 대표들이 5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소년단원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내세우시고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그들은 태양영생의 언덕에 올랐다.

그들은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강성조선의 억센 기둥감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충정의 마음을 담아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림벌이여, 불멸의 그 자욱 길이 전하라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우리는 얼마전 평양시 교외에 자리잡고있는 미림벌을 찾았다.

시내를 벗어난 취재차가 푸른 들, 푸른 벌을 누비며 얼마쯤 달리니 영광의 사적이 깃들어있는 미림벌이 눈앞에 안겨들었다.

훌륭하게 일떠선 미림승마구락부를 배경으로 드넓은 규격포전들이 펼쳐진 미림벌의 풍경은 한폭의 명화를 방불케 하였다.논은 논마다, 밭은 밭마다 어느덧 벼모들과 강냉이포기들이 푸른 잎새를 펼치였고 앞그루작물들도 푸르싱싱 자라고있었다.

미림벌,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하는 대지인가.

들끓는 미림벌의 전투현장에서 한 일군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그는 우리를 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모를 내시였던 포전으로 안내하였다.

일매진 포전, 출렁이는 관개수, 미풍에 하느적거리는 벼모들…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하신 발자취가 지금도 력력히 어려있는듯싶어 우리의 가슴은 절로 숭엄해짐을 금할수가 없었다.

이 땅에 일어난 모든 전변이 다 그러하지만 미림벌의 오늘도 절세위인들의 애국헌신의 자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일군은 못 잊을 력사의 그날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해방된 강산에 두번째로 찾아온 모내기철이였다.

온 나라 농민들이 그러하였듯이 밭갈이하는 농민에게 땅을 주신 김일성장군님의 은혜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하려는 일념을 안고 모내기준비를 서두르고있던 미림벌사람들은 6월 6일 뜻밖의 소식에 접하였다.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모내기를 하시려 미림벌에 나오신다는 소식이였다.

너무도 감격하여 이곳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시면 전국적으로 모내기의 시작을 알리는 의식인 시앙식을 하실것으로 생각하고 정성담아 솔문도 세웠고 논판가까이에 식장도 꾸려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모내기하실 논판을 골고루 써레질하고 논두렁도 말끔히 물매질하였으며 논판옆에는 천막을 친 휴식장소도 꾸려놓았다.

그 소식은 날개돋친듯 주변농촌들에까지 퍼져갔다.우리 수령님의 은덕으로 난생처음 땅의 주인이 된 감격과 기쁨으로 울고웃으며 달려온 사람들로 미림벌은 하얗게 덮여있었다.

6월 7일, 해빛을 안고 고개를 넘어선 승용차들이 포전머리에 와멎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차에서 내리시자 폭풍같이 터져오르는 환호성이 맑고 푸른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우리의 영명한 령도자 김일성장군 만세!》

《우리에게 땅을 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일성장군 만세!》…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호하는 군중에게 답례를 보내시였다.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시앙식장으로 안내해드리려고 서둘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자라나는 조선소년단원들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소년단원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은덕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대원수님들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적극 따라배우며 불멸의 태양기를 소년단기앞에 휘날리며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원들의 명절인 6.6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공화국이 걸어온 성스러운 70년력사를 승리자의 긍지높이 돌이켜보는 뜻깊은 올해에 맞이한 6.6절이여서 우리 인민의 격정은 더욱 크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우리 인민모두가 소년단기를 바라보며 조국앞에 첫 맹세를 다지였고 소년단조직생활을 통해 그 맹세를 지키기 위한 첫 정치생활을 하면서 온 나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영웅들로, 로력혁신자들로, 일군들로 어엿하게 성장하지 않았던가.

어제만이 아니라 오늘과 래일도 생각한다.

위대한 태양을 높이 모시여 보다 큰 꿈과 희망으로 가슴부풀어있는 후대들을 생각하고 그 미래에 받들려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강성조선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그려본다.

그렇다.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수백만 소년단원들이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소년단의 한성원이 된 크나큰 자랑과 영광을 안고 열렬한 소년혁명가, 미래의 주인공들로 어떻게 자라나고있는가를 6월의 소년단기가 다 말하여주고있다.

 

태양만을 따르는 소년
혁명가들의 대부대로

 

6.6절의 이 아침 그윽한 꽃향기가 온 나라에 차넘친다.

우리의 소년단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들에 삼가 드린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에서 풍겨오는 충정의 향기이다.

김기송, 김금순영웅을 비롯한 항일아동단원들과 조국해방전쟁시기 소년빨찌산들의 붉은 피가 스민 소년단기앞에서 그들처럼 살리라 심장의 맹세를 다진 수백만 소년혁명가들의 모습이 그윽한 꽃향기와 더불어 어리여온다.

나라마다 소년들이 수없이 많지만 우리의 소년단원들처럼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학생소년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세계적으로 놓고보아도 우리 나라에서 소년근위대와 소년빨찌산이 처음 나왔으며 자기 수령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지키고 불붙는 산림을 구원한 영웅적소행들도 우리 소년단원들속에서 처음으로 발휘되였다.

오늘도 사람들이 잊지 못해하는 평양미산소학교(당시)의 유향림학생, 아직 인생에 대해 말하기에는 너무도 어린 응석받이시절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그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여러해전 무더기비에 의한 산사태로 집이 당장 무너질 위급한 정황속에서 백두산위인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신흥군의 한현경학생, 그가 남긴 맹증가방에서 청년동맹원증과 함께 차곡차곡 접은 붉은넥타이가 나왔을 때 학교교육자들과 동무들, 마을사람들은 그가 두달전까지만 하여도 소년단원이였다는것을 상기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곁에 가고싶어했던 그의 소년단시절을 뜨겁게 추억하였다.

가슴은 몹시 아프지만 그 애가 보여주고 간 깨끗한 정신은 영원히 남아 앞으로 이 나라의 더 훌륭한 젊은이들을 키워내게 될것이라는 한없는 사랑으로 영생하는 삶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그는 오늘도 우리 소년단원들의 가슴속에 충정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며 영원히 살아있다.

이들뿐이 아니다.(전문 보기)

 

-대성구역 려명소학교에서-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Korea Info]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펼치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의 길에 가로놓이는 난관과 장애를 앞장에서 헤치시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력사적위업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신데 이어 지난 5월 26일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해주신것은 판문점선언의 확고한 리행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더욱 추동하시려는 그이의 굳센 의지의 과시로서 우리 민족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해 격식과 틀이 없이 마음을 터놓고 중대한 현안문제들에 대하여 견해를 청취하시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심으로써 북남대화력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조선반도정세가 극적인 전환의 국면을 맞이하고있는 때에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진행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이 아무리 악랄하고 주변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길을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으며 우리 겨레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분렬을 더이상 지속시켜서는 안되며 우리 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인다 하여도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삼천리강토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실 웅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친히 구상하시고 마련하신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을 이룩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뜻이 비껴있다.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새 전기를 펼쳐주신지 한달도 안되여 판문점에서 또다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여 온 겨레에게 4.27선언리행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조국통일운동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 지니신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확고한 통일의지, 우리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통일에로 이끌어나가시는 한없이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명감과 책임감, 무한대한 도량에 온 겨레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판문점에서의 이번 력사적사변을 목격하면서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의 뜨거운 동포애와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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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 처지를 알고 똑바로 처신하라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일본외상 고노를 비롯한 아베패거리들이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며 《북조선에 대한 국제사회의 일치한 압력유지》와 《랍치문제》에 대해 집요하게 떠들어대고있다.

일본정객들이 왜 이런 주제넘고 향방이 없는 짓거리를 계속하는가.

조선반도주변구도에서 배제된 저들의 궁색한 처지를 가리우고 어떻게 하나 《존재감을 과시》하여 몸값을 올려보자는것이다.

문제는 어리석은 속타산을 하면서 감히 허튼 나발을 불어대는 일본정객들이 그 본전이라도 찾을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그들의 실력은 이미 바닥이 났다.

그래도 한 나라의 정치와 외교를 책임졌으면 지금이라도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전략적구도가 어떻게 변하고 그에 따라 대세가 어떻게 흘러가고있는가를 가늠해보고 심사숙고하는것이 마땅하다.그러나 아베패거리들은 절제없는 언동과 허무맹랑한 엇드레질로 저들의 가긍한 처지만을 부각시키고있다.

전문가들속에서는 환경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일본정객들의 행태를 두고 그것은 조선과의 대결을 집요하게 추구해온 일본이 조선반도의 북과 남사이에 대화분위기가 조성되고 중국, 미국 등이 조선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정세흐름에서 배제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위기감에서 출발한것이다, 일본정객들은 조미수뇌회담을 앞두고 《일본배제》라는 현실에서 벗어나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는 평들이 계속 쏟아져나오고있다.

우리의 과감하고도 일관한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안정과 완화의 흐름이 되돌릴수 없는것으로 되여가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국제사회가 이를 환영하고 조선반도문제에 리해관계가 있는 나라들은 모두 지역의 정세발전에 합류하기 위하여 긍정적인 외교적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유독 일본만이 변천된 흐름을 바로 보지 못하고 압력소동에 지꿎게 매여달리고있다.그럴수록 사고가 궁색하기 그지없다는 핀잔밖에 들을것이 없다.

고노와 아베를 비롯한 일본정객들이 아무리 억지를 부려야 그것은 외토리신세가 된데 대한 자체불만의 토로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아베가 백악관에 《그 어느때보다 긴밀한 협력》을 청탁한다며 동분서주하는데 때는 늦었다.그의 움직임에 대한 일본내부의 시선이 매우 비관적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그것을 충분히 가늠할수 있다.오죽하면 아베의 미국행각과 관련하여 조언을 준다고 수상관저를 찾아간 일본의 전 금융담당상이 《미국대통령으로부터 강아지와 같은 취급을 받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였겠는가.

이것이 무엇으로써도 부인할수 없는 오늘의 일본의 처지이다.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

속담에 공은 닦은데로 가고 죄는 지은데로 간다는 말이 있다.

아베세력은 년초부터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에로 방향을 틀기 시작하자 덴겁을 하며 끈질기게 랭기를 뿜어댔다.《조선의 매력공세에 성급하게 반응해서는 안된다.》, 《헛눈팔지 말라.》,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다.》고 떠들며 압력나발을 주문외우듯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심화되는 대립과 갈등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민심의 요구대로 력사무대에서 사라질 대신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개싸움만 벌려놓고있어 각계의 더 큰 환멸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전 원내대표이며 비홍준표세력의 중진으로 알려져있는 정우택은 당의 지지률이 끝없는 침체일로를 걷고있고 선거전략도 실패했다고 하면서 홍준표가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였다.이로써 《자유한국당》내에서의 새로운 주도권쟁탈전이 시작되였다.

당권을 틀어쥐고 독단과 전횡을 일삼는 홍준표를 아니꼽게 여기던 《자유한국당》의 다른 중진인물들도 정우택의 뒤를 이어 저저마다 홍준표역도를 비난하고있다.그들은 선거지역들에 가보면 홍준표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고 하면서 당대표의 막말이 오히려 당을 해치고있다고 로골적으로 불만을 터놓고있다.이런 속에 지방자치제선거에 《자유한국당》후보로 나선 인물들은 《홍대표때문에 지지률이 5~10%나 떨어졌다.》, 《홍준표는 제발 오지 말라.》고 하면서 역도에 대한 거부감을 공공연히 드러냈다.지어 홍준표가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고 선거대책위원장자리도 내놓아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울려나오고있다.

이렇게 되자 약이 오른 홍준표는 지방자치제선거에 나선 후보들을 위한 지원유세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하지만 권력욕에 환장한 홍준표역도가 당대표직은 물론 선거대책위원장직까지 내놓으라는 반대파들의 요구를 받아들일리 만무하다.

홍준표는 자기의 사퇴를 요구하는 정우택의 발언을 개짖는 소리에 비유하면서 내부분쟁을 일으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망하게 하고 자기를 물러나게 하려는 심보라고 맞받아쳤다.홍준표의 졸개들도 반대파들을 향해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망하면 대표만 물러날것 같은가고 고아대면서 역도를 비호하기에 급급하고있다.

홍준표역도는 《자유한국당》내의 반대파들을 견제하느라 진땀을 흘리는 속에서도 《바른미래당》것들을 배척하고 보수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야심을 끈덕지게 추구하고있다.《바른미래당》것들도 물러서려 하지 않고있다.얼마전 《바른미래당》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라는자는 홍준표역도를 가리켜 《막말보수》라고 비난하면서 보수계층이 《자유한국당》이 아니라 《바른미래당》을 지지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바른미래당》의 내부도 편안치 않다.이미 서울 송파을지구의 후보추천문제를 놓고 한바탕 요란한 싸움이 벌어졌던 《바른미래당》은 지금도 각 계파들이 여전히 저들의 리해관계만을 따지고있어 소란하기는 이전과 마찬가지이다.

지방자치제선거가 박두한 속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내부싸움이 계속되고 두 보수야당사이의 불신과 갈등도 심화되면서 보수세력내부에서는 이대로 가다가는 선거에서 완전히 패할수 있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판문점선언의 신속한 리행을 요구하는 기운이 더욱 높아지자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어온 보수패거리들은 극도의 불안감에 사로잡혀 안절부절 못하고있다.지금 보수세력내부에서는 《경제와 안보를 살리는 보수라는 말은 거짓이 되고말았다.》, 《보수가 통채로 망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였다.》라는 비명과 탄식이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대로 피할수 없는 초불민심의 징벌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최근 리명박역도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개재판에서 범죄혐의를 모두 부정하며 오만방자하게 놀아대여 각계층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역도는 재판정에서 뻔뻔스럽게도 《진실을 알리기 위해 나왔다.》고 고아대며 놈의 범죄사실을 폭로한 하수인들을 《정신병자》로 몰아댔는가 하면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하였다.》느니, 《재판부가 객관적인 자료와 법리에 기초하여 판단하라.》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댔다.

지어 앞으로의 재판이 비위에 맞지 않으면 참가하지 않겠다고 옹고집을 부리면서 2차재판에 나가지 않았다.

이에 격분한 남조선 각계각층은 《리명박이 궤변으로 국민을 우롱하고있다.》, 《철면피와 자기합리화로 일관된 변명이다.》고 하면서 모든 범죄혐의들을 철저히 따져 역도를 반드시 징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범죄혐의대상들에 올라있는 정보원정치개입사건, 싸이버사령부의 《대글공작》사건, 보수단체들에 대한 불법지원을 비롯하여 역도의 죄행은 끝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도가 저지른 죄행에 대해 반성할 대신 오히려 뻔뻔스럽게 놀아대는것은 인민을 개, 돼지로 치부하는 놈의 본색을 다시한번 드러낸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리명박의 발악적망동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역도의 죄행을 끝까지 밝혀 준엄한 징벌을 가해야 한다는 의지를 더욱 가다듬게 해주었다.

지금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리명박의 범죄혐의에 동의할수 없다.》, 《리명박과 박근혜가 공동의 적에게 똑같이 침해당하고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치보복이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역도에 대한 심판을 막아보려고 발악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

리명박역도의 권력을 악용하여 갖은 모략과 협잡,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은 공범자들이 바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민심은 리명박역도와 공모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에게 이미 사형선고를 내린지 오래다.리명박역도를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을 심판할 시각은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아무리 오그랑수를 써가며 발악해도 절대로 피할수 없는것이 초불민심의 징벌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오늘의 스웨리예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스웨리예는 유럽의 북서부에 있는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동쪽에 위치하고있다.

국토면적의 8.7%가 호수이다.

북유럽의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이 나라에서는 하지, 동지날을 민족적명절로 즐겁게 보낸다고 한다.

하지날에는 남녀로소모두가 손을 잡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른다.

동지날에는 새벽부터 흰옷을 입은 처녀들이 초불을 꽂은 관을 쓰고 노래를 부르면서 사람들에게 커피를 대접하는 등 각종 의식들을 진행한다.

스웨리예는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력을 발전시키고있으며 전통적인 문화와 교육발전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교육부문과 자연에네르기자원개발기술은 세계에서 비교적 앞선 자리를 차지하였다고 할수 있다.

스웨리예에서는 오래전부터 교육사업을 중시하여왔다.

학문을 중시하는 스웨리예사람들은 과학기술발전과 문학예술분야에서 자기 나라 사람들이 거둔 성과를 크나큰 자랑으로 간주하고있다.

이 나라의 문학예술분야에서 특징적인것은 지방적 및 향토적색채가 짙은 작품들이 많은것이다.자연풍경을 주제로 한 노래도 적지 않다.

스웨리예는 앞으로 10년내에 2 000개의 풍력발전소를 새로 건설하여 전기생산량을 늘일것을 목표로 정하고 그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금속공업, 기계제작공업, 목재가공공업발전에도 힘을 넣고있다.

스웨리예는 국가방위를 위한 사업을 중시하고있으며 모두가 전쟁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갖추도록 하고있다.

1995년 1월부터 유럽동맹성원국으로 된 스웨리예는 동맹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스웨리예는 중립국으로 인정받고있는 자국의 외교적지위를 적중하게 활용하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발언권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오늘은 스웨리예국경절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날로 치렬해지고있는 로미대결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국방성의 한 인물이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위반하고있다고 또다시 주장하였다.그는 자기 나라가 해당 조약의 위반과 관련한 문제를 여러해째 상정시키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측은 조약을 교묘하게 우회하면서 500km로부터 5 000km까지의 사거리를 가진 탄도미싸일들을 계속 개발하고 그에 대한 시험비행을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이전부터 로씨야는 미국이 이 조약을 성실히 리행하고있지 않다고 줄곧 불만을 표시하여왔다.특히 미국이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러한 우려감은 나날이 증대되였다.로씨야는 미국의 요격미싸일종합체의 구성요소로 되는 《MK-41》과 같은 발사장치들이 순항미싸일 《토마호크》를 발사할수 있는 공격용체계로 쉽게 전환될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또한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를 시험하는데 필요하다고 하면서 발전완성시키고있는 표적미싸일들도 본질상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하고있다.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 말그대로 《방위》를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조약을 공공연히 위반하고있는 당사자는 다름아닌 로씨야이라고 맞불을 놓고있다.최근에는 새로운 대로씨야제재까지 준비하고있다.이에 대해 로씨야는 미국이 조약에서 탈퇴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고있다고 경고하면서 미국의 새로운 제재준비는 또 하나의 적대적조치로서 여기에는 아무런 실제적근거도 없다고 강조하였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리행과 관련하여 벌어지고있는 쌍방사이의 치렬한 공방전은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립되여있는 로미관계의 실상을 보여주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로씨야와 미국주도의 나토가 유럽지역에서 호상 위협을 운운하며 군사력증강에 박차를 가하여왔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여론들이 뼈속까지 굳어진 쌍방간의 불신감과 대결관념이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관계를 악화일로로 떠밀고있으며 랭전이 다시금 부활되였다고 전하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군사분야뿐이 아니다.로미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정치와 경제, 외교 등 각 분야들에서도 확대, 심화되고있다.

지난 5월 미국무장관은 국회 하원외교위원회에서 행정부가 오는 11월에 진행되는 국회중간선거에 간섭하려는 로씨야의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대응한 적절한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밝혔다.그의 발언은 로씨야가 부인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에서 선거에 대한 《로씨야의 비법적인 간섭》이 기정사실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앞으로 이와 관련한 로미사이의 비난전이 더한층 격화되고 호상간에 제재조치가 끊임없이 취해지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이미 미국은 2016년에 있은 대통령선거때 로씨야가 싸이버공간을 통해 교묘한 방법으로 개입하였다고 하면서 자국에 있는 로씨야의 외교소유물들을 차압하고 수십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결국 외교분야에서도 로미가 서로 헐뜯는것이 보편적인 일로 되고말았으며 평온한 날이란 거의나 찾아볼수 없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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