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우리 식 해안도시건설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여 주체조선의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자 -군민궐기모임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다음해 태양절까지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한 군민궐기모임이 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로두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군대와 사회의 건설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수길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흙먼지 자욱한 건설장을 찾으시여 건설자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고무적힘을 안겨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기적에서 더 큰 기적에로 한계를 모르고 줄달음치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또다시 새로운 건설기적이 일어나고있다고 높이 치하하시면서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다음해 태양절까지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함으로써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결심은 곧 승리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진군에 총궐기하여야 하겠습니다.》
보고자는 모든 건설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받드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있다는것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굳게 간직하고 갈마전역에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기 위해 전진 또 전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리는 한편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비롯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건설장마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이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애국의 구호를 높이 들고 불가능을 모르는 투지와 창조본때로 건설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며 건설물마다에 당의 의도가 가장 철저히, 가장 완벽하게 구현되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설계와 시공기준, 건설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건축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련관단위 일군들이 싸우는 전선에 탄약을 보장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공사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마감건재품들을 제때에 보내줄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사회주의절경을 펼쳐놓을 승리의 그날을 향하여 총돌격, 총매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인민무력성 부상 륙군중장 김정관동지, 내각사무장 김영호동지, 속도전청년돌격대지도국 국장 김영철동지, 조선인민군 사관 최금혁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전문 보기)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헤치신 력사의 새벽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된 신념의 강자들로 하여 그 어디서나 비약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신념으로 개척되고 신념으로 백전백승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이 최후승리의 궤도를 따라 폭풍노도쳐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력사의 새벽길과 더불어 빛나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신념과 의지의 한생을 감회깊이 돌이켜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가는 불굴의 의지와 그 어떤 유혹과 강압에도 꿋꿋이 맞받아나가는 억센 절개는 혁명적신념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꺾이면 꺾일지언정 절대로 굽히지 않고 자기의 혁명적신념을 끝까지 고수하는것은 참다운 혁명가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혁명가의 삶의 가치를 규정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이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그이께서 지니신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삼천리강토가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되고 민족수난의 비극이 더욱 짙어가던 1910년대 후반기의 우리 나라 정세는 엄혹하였다.
조국의 암담한 현실과 수난에 찬 겨레의 참상을 뼈아프게 체험하시며 김형직선생님께서는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혁명의 길에 결연히 나서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독립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몸바쳐가실 철석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시며 혁명의 길에 나서시던 김형직선생님의 불굴의 기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가 2천만 겨레를 하나로 묶어세워 일제를 물리치고 나라를 광복하려면 멀고 험한 길을 지나 바다로 가는 샘물처럼 뜻을 멀리 두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바위도 벼랑도 극복하며 꾸준히, 완강히 싸워야 하오.우리가 걷는 싸움의 길은 험난할것이요.피어린 투쟁을 각오하고 값비싼 희생도 각오해야 하오.그러나 나는 이미 조국의 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나의 모든것을 다 바치기로 결심하였소.》
김형직선생님께서 강반석녀사께 하신 이 말씀은 곧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선생님의 신념의 맹세였다.
하기에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서 부닥치는 만난시련을 두려움없이 맞받아나가시였다.
돌이켜보면 날강도 일제에게 강토를 빼앗긴 후 국권회복과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필사의 투쟁은 침략자들의 야수적인 탄압으로 하여 쓰라린 실패만을 거듭하였다.
수난의 시대는 온 민족을 투쟁에로 향도해나갈 옳바른 지도적지침을 목마르게 기다리고있었다.
이러한 때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지원의 사상을 제시하시여 민족해방, 계급해방을 위해 싸우는 투사들이 지녀야 할 혁명적인생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어떤것인가를 가르쳐주시였으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향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참된 보람과 행복을 찾는 혁명적인생관, 대를 이어가며 싸워서라도 기어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해야 한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세차게 맥박치는 지원의 사상!(전문 보기)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번영의 70년 : 북방의 공업지대에 새겨진 위대한 전변의 력사 -자력자강으로 비약의 활로를 열어제낀 함경북도를 돌아보고-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추를 이루는 굴지의 중공업기지들이 집중되여있는 함경북도,
나라의 자립경제를 억척같이 떠받들며 공화국력사의 갈피마다에 승리와 영광의 자욱들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력사의 땅으로 우리의 기행길은 이어졌다.
두만강의 거친 물결에 망국노의 피눈물이 뿌려지던 암흑의 그 세월 정든 고향을 등진 류랑민들이 차마 고국산천을 하직할수 없어 괴나리보짐을 풀어놓던 수난많던 땅이였다.
그러던 함북땅이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천지개벽하였다.펄펄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와 더불어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전변이 이룩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함북도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기간공업이 집중되여있는 지대입니다.》
고속도굴진운동과 두차례의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고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장엄한 북소리가 선참으로 울리였으며 류례없는 고난속에서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를 지펴올리며 창조의 보폭을 큼직하게 내짚은 내 조국의 자랑-북방의 공업지대,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수놓으며 비약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힘찬 진군을 믿음직하게 떠받들어온 함경북도의 70년전변사는 얼마나 가슴벅찬것인가.
억세게 뿌리내린 자립경제의 무쇠기둥
우리의 발걸음은 철산봉마루에서 시작되였다.
아득히 펼쳐진 산정의 채굴장들에는 착정기, 굴착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채취설비들이 숲을 이루고 산허리를 감돌며 뻗은 도로들로는 쇠돌을 실은 대형화물자동차들이 기운차게 달린다.《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라는 글발이 세워진 산마루에 자리잡은 종합지령실에서 광산의 전반적생산공정을 영상현시장치를 통하여 보면서 무선대화기로 생산을 지휘하는 지령원의 얼굴에 남다른 자부가 비껴있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업소를 처음으로 찾으신것은 공화국창건을 석달 앞두고있던 때였다고 하면서 평범한 광부들이 리용하는 인차를 허물없이 타시고 철산봉마루에 오르시여 광산을 나라의 믿음직한 쇠돌생산기지로 전변시킬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신 수령님의 모습을 광산로동계급은 심장속에 간직하고 산다고 이야기하였다.
영광의 그날로부터 불과 2년후에 동방에서 처음으로 되는 5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폭음이 철산봉에서 울려퍼졌다고, 그때부터 버림받던 쇠돌산이 나라의 보배산으로 다시 태여나 거세찬 비약의 숨결로 약동하기 시작했다고 그는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70년, 공화국의 력사와 함께 성장하여온 나날에 수놓아진 감동깊은 사연은 쇠돌생산기지의 어디에나 어려있었다.
드넓은 채굴장의 중턱에 자리잡은 1광구로 우리는 걸음을 옮기였다.
산정길로 달리는 방송선전차에서 노래 《철산봉에 코스모스 만발합니다》가 울려퍼지고있었다.오늘도 어버이장군님을 간절히 그리는 광부들의 마음을 가사와 선률에 담고 울리는 노래는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사회는 가장 반인민적이며 부패한 사회
인민대중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향유하고 풍부한 정서생활을 누리면서 건전하게 살것을 지향한다.또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존엄있게 살기를 바란다.이것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다.
그러나 극소수 특권계층의 요구와 리익만을 우선시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이러한 요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다.자본주의사회가 얼마나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가 하는것은 자본주의제도의 현실 그자체가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 이것이 바로 현대제국주의의 반인민성과 부패성을 보여주는 자본주의사회의 기본특징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무엇보다도 물질생활이 기형화되고있다.
오늘 무제한한 치부와 향락을 추구하고있는 자본가들은 상품판로가 점점 막히게 되자 사치하고 부화방탕한 생활을 적극 조장시키는 방법으로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조성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람들의 건전한 수요와는 인연이 없이 순간에 수만금을 탕진할수 있는 고급식당들과 유흥장들, 유곽들이 곳곳에 설치되여 부유한자들이 온갖 사치와 향락, 포식과 음탕한 생활을 일삼고있다.
치부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본가들은 인간의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들도 거리낌없이 대량생산하여 밀매하거나 공공연히 판매하고있다.마약이 사회전반을 좀먹고 식품중독사건과 가짜약품에 의한 인명사고들이 매일과 같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부르죠아변호론자들까지도 이러한 현상을 놓고 고칠수 없는 자본주의의 고질병이라고 개탄하고있는 형편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성행하는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는 사회의 내부모순을 심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날로 빈궁화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근로자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킬 목적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한 사상문화공세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저들이 독차지하고있는 언론, 출판, 문화기관들을 통하여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광범히 류포시키고있다.황금만능의 사상과 개인리기주의, 염세주의와 인간증오사상 등 각종 반동사상들, 갖가지 미신과 저속하고 퇴페적인 생활양식의 만연으로 사람들은 돈과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인간추물로 전락되여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알콜중독자,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사기협잡, 살인, 강도, 랍치, 인신매매와 같은 범죄가 판을 치고있으며 친혈육들사이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끔찍한 일들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많은 사람들이 비애와 염세에 빠져 앞날에 대한 아무런 목표와 희망도 없이 되는대로 살아가고있다.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던 나머지 범죄의 나락에 굴러떨어지거나 생을 포기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과 같은 현상들이 꼬리를 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의 뚜렷한 과시
우리 공화국이 북부핵시험장페기의식을 진행한 때로부터 일정한 시일이 지났다.하지만 핵시험장페기와 관련한 소식은 지금도 세계언론계의 주요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은 《핵시험장폭파는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하려는 조선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투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핵시험장페기는 조선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다시한번 명백히 확증하였다.》고 평하고있다.
《알 아흐람》, 《알 파즈르》 등 에짚트신문들은 우리 공화국의 핵시험장페기소식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이 나라의 신문 《알 야움 알 싸비아》는 론평에서 평양은 외국기자들의 참가하에 핵시험장페기의식을 진행함으로써 진정으로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고있다는것을 증명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투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핵시험장페기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기울이고있는 조선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고 전하였다.
교도통신, 로이터통신 등 서방언론들도 우리 공화국의 핵시험장페기소식을 비교적 상세히 전하고있다.유럽의 출판물들은 《조선이 선의의 행동으로 핵시험장 페기》,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하려는 조선의 의지가 진중한것이라는것이 과시되였다.》고 전하였다.
인류의 공통된 념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취해진 북부핵시험장페기조치는 우리 공화국의 이러한 립장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핵시험의 전면중지를 위한 국제적인 지향과 노력에 합세할것이라는것을 핵시험장페기를 통해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는 처음부터 해당 기관들이 북부핵시험장을 페기하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취하고있는데 대하여 외무성공보를 통해 세상에 알리였으며 핵시험장페기방식과 순차적과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도하였다.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국내언론기관들은 물론 국제기자단의 현지취재활동을 허용하고 국제기자단성원들을 위한 특별전용렬차를 편성하였으며 해당한 편의를 다 제공하였다.
국제기자단성원들은 우리가 핵시험장페기상황을 현지에서 취재촬영할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을 보장하고 협조한데 대해 솔직한 소감을 피력하였다.언론들은 국제기자단성원들이 북부핵시험장의 페기방법과 순차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지난 시기 핵시험들을 진행한 갱도와 위력한 핵시험들을 즉시에 안전하게 단행할수 있는 갱도들 그리고 관측소들을 돌아보았다고 하면서 조선은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현지취재를 온 기자단에 갱도입구와 폭약설치작업에 대한 촬영까지 허용하였다고 우리가 기울인 노력에 대하여 그대로 전하였다.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하는 의식이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을 위한 통보모임들에서 공화국의 해당 일군들은 주조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지역 나라 대사, 림시대리대사들과 유럽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을 집체 또는 개별적으로 만나 북부핵시험장페기정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결에 명줄을 건 반역무리의 발광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홍준표역도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해 입에 게거품을 물고 헐뜯으면서 그 사변적의의와 성과를 어떻게 하나 깎아내리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이자들은 우리의 북부핵시험장페기의식에 대해서도 《사기극일 가능성》이 있다고 침방울을 튕기면서 심술바르지 않은 악설을 마구 늘어놓았다.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은 민족의 특대사변앞에 넋을 잃은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이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우리의 일관한 의지와 선의의 노력을 가리워보려는 비렬한 술책이다.
력사적인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길을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한 또 하나의 민족사적사변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지금 남조선 각계는 이번의 5.26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해 《남북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보여주는 하나의 징표》, 《세간의 상상력을 뛰여넘는 파격적인 회담》 등으로 격찬하고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판문점선언의 신속한 리행을 한결같이 주장해나서고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만은 이러한 격동적인 현실을 억지로 외면하고 악담질에 열을 올리면서 온 겨레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준 민족사적사변에 감히 먹칠을 해보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이것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거세찬 파도에 휘말려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반역무리들의 필사적몸부림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대결시대에 명줄을 걸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광하고있는 홍준표를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의 추악한 정체는 이미 낱낱이 드러났다.이자들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통일의 기운이 고조되면 더이상 존재를 유지할수 없다고 타산하면서 대세의 흐름에 한사코 역행해나서고있다.남조선 각계가 적극 지지해나서고있는 판문점선언에 대해 《북이 불러준것을 받아쓴것》이라고 터무니없이 시비질해온 홍준표패당은 얼마전에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며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국회》통과를 가로막는 반통일적망동을 서슴없이 저질렀다.동족대결에만 미쳐돌아가던 저들의 목줄에 당장에라도 칼날이 떨어질가봐 공포에 질린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망쳐놓고 살길을 열어보려고 허둥대고있는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죽어가는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일뿐이다.남조선보수패당이 우리의 북부핵시험장페기의식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을 하며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는것도 마찬가지이다.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흐름에 제동을 걸고 반공화국압살기운을 계속 고취하기 위한 남조선보수패당의 이런 너절한 추태는 사실상 대세의 흐름에서 밀려나 설자리를 잃고 력사무대에서 사라져가는자들의 어리석은 발광이다.
지금 남조선의 광범한 인민들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가로막으려고 미쳐날뛰는 《자유한국당》을 조선민족이기를 그만둔 반역아들의 서식장으로 단죄규탄하면서 반보수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남조선정계에서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온당치 못한 처사에 대해 《다된 밥에 재를 뿌리는짓》으로 락인하면서 홍준표일당이 구태의연한 대결의 악습에서 벗어나 민중앞에 깊이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남조선 각계의 자주통일지향과 북남관계개선요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는 반역당패거리들이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종국적파멸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것은 필연이다.(전문 보기)
개싸움질에 망조가 든 보수패당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박두해오고있는 속에 보수야당들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사이에 치렬한 개싸움이 벌어지고있다.
이번 선거형세와 관련한 남조선방송의 여론조사결과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인민들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아왔으며 판문점선언리행을 가로막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에 등을 돌렸다.
급해맞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은 보수의 《터밭》, 《안방》으로 불리우는 경상도지역이라도 차지해보려고 피터지는 싸움을 벌리고있다.
《바른미래당》 대표 류승민은 《자유한국당》과 정면대결을 벌려야 하는 지역은 경상도지역이다, 참신하고 깨끗한 후보를 내보내여 《자유한국당》을 반드시 누르겠다고 하면서 경상도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선포하였다.
이에 따라 《바른미래당》것들은 총출동하여 경상도지역에서 《자유한국당》이 1야당의 구실을 제대로 못하고있다,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보수의 품격을 떨어뜨린 《자유한국당》을 지지하지 말고 대안정당인 《바른미래당》을 지지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뿐만아니라 지난 시기 《자유한국당》이 경제를 살리는 《경제정당》이라고 거짓말만 해왔다, 경제분야에서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무능하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의 정책에도 문제를 제기하였다.
《자유한국당》패들도 경상도지역을 찾아가 《산업화의 중심지》인 경상도를 지켜내겠다느니, 가짜보수인 《바른미래당》을 믿지 말라느니, 지역경제를 살릴수 있는 유일한 정당은 《자유한국당》밖에 없다느니 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지지를 구걸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언론들은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보수주도권을 잡으려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대립이 날로 격화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자유한국당》내부의 갈등은 정치속물들의 정체를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고있다.
당운영문제와 지방자치제선거전략에서 독선과 독단을 부리는 홍준표의 행태에 당소속 《국회》의원들이 들고일어났다.
《국회》 부의장 심재철을 비롯한 20여명의 중진의원들은 홍준표의 독선때문에 당이 지리멸렬되고있다, 지금의 당체제로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도저히 승산이 보이지 않는다, 당운영방식을 뜯어고쳐야 한다고 하면서 홍준표에게 반기를 들었다.
특히 중진의원들은 당대표가 당과 호흡을 맞추지 않겠다는것은 매우 잘못되였다, 의원들과 소통하지 않는 당대표는 필요없다, 계속 고집하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하고있다.
날로 격화되는 보수패거리들의 치렬한 개싸움질과 내부분렬은 망조가 들대로 든 보수반역정당의 추악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남녘의 민심을 잃고 파멸의 나락에서 헤매이는 정치시정배들이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어떤 운명에 처하게 되겠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남조선의 민중당 《자유한국당》청산을 주장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5월 31일 민중당 성원들이 《자유한국당》사앞에서 지방자치제선거와 관련한 모임을 가지고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해서는 《자유한국당》을 청산해버려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들은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에 평화를 가져올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약속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자면 《자유한국당》을 청산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적페청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전제이며 더이상 늦출수 없는 최대의 과제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미래를 여는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정계에서 사라지게 하는데 앞장설것이라고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세기를 이어 메아리치는 승리의 총성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에 즈음하여-
보천보전투를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경제건설대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힘찬 발걸음소리가 강산을 진감하는 때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을 맞이하였다.
흐르는 세월속에 년대와 세기는 바뀌였어도 80여년전 삼천리강산을 뒤흔든 보천보의 총성은 오늘도 이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승리의 메아리로 높이 울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천보전투는 우리 혁명력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전투였습니다.》
력사의 땅 보천보, 그 이름 불러보며 우리는 못 잊을 추억의 갈피를 번진다.
이 나라에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1930년대 중엽, 산천초목조차 비분에 떠는 조선은 하나의 철창없는 감옥으로 화하였다.
당시 일제는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운동을 완전히 말살해버리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도 군대와 헌병, 경찰망을 강화하는 한편 세상에 없는 갖은 악법을 다 만들어내여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잡아가두었다.
또한 일제는 《내선일체》, 《동조동근》, 《황국신민화》를 떠들면서 조선민족의 자주의식과 넋을 송두리채 뽑아버리기 위해 조선사람이 자기 나라 말은 물론 자기의 성과 이름까지 가질수 없게 하였다.
일제의 쇠사슬에 칭칭 휘여감긴 조선은 그야말로 암흑천지였다.바로 이러한 때에 백두산청년장군께서 조국의 북변땅 보천보에서 울리신 멸적의 총소리가 삼천리강토를 진감하며 울려퍼졌다.
보천보의 밤하늘에 울린 총성, 그것은 짓밟힌 겨레의 가슴마다에 민족재생의 서광을 안겨주고 해방전의 불길을 지펴올린 원쑤격멸의 뢰성이였다.
우리 인민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거대한 사변을 안아오시기 위해 조국진군의 길에 오르시던 민족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조국에로의 진군, 그것은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혈전의 길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적들이 악을 쓰며 감행한 1936년의 《동기대토벌》을 물리치기 위해 사선의 고비를 헤치며 수많은 전투를 치르어야 했다.
곰의골어귀전투, 홍두산전투, 도천리전투, 리명수전투…
백두광야의 설한풍을 이겨내며 언 풀뿌리조차 없어 눈으로 창자를 달래며 한치한치를 피의 대가로 톺아나가야 했던 무송원정의 나날은 또 얼마나 간고했던가.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강철의 의지와 불타는 조국애, 혁명전사들에 대한 한없이 뜨거운 믿음과 사랑, 신출귀몰하는 유격전법으로 조국진군의 길을 열어나가시였다.
이러한 때인 주체26(1937)년 3월말 무송현 서강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소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부대로 국내진공작전을 단행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다.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내진공작전과 관련한 각 부대들의 임무와 활동방향, 활동구역을 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략전술적의도에 따라 3개 방면에서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의 맹렬한 활동이 개시되였다.그런데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지양개일대에서 국내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지막단계에서 추진하고있을 때 무산방향으로 진출하여 적들을 족치던 최현부대가 베개봉근방에서 적들의 사면포위에 들게 되였다는 긴급통보가 사령부에 전해졌다.
이러한 정황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집결되여있는 베개봉계선에서 가까운 요충지인 보천보를 들이칠 결심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정신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우리는 지금 고암과 송전반도를 련결한 석전만해상철길다리우에 서있다.
검푸른 날바다밑에 뿌리를 묻고 하늘을 치받으며 솟구쳐오른 해상철길다리는 광란하는 자연을 발밑에 딛고선 거인의 억세인 형상으로 안겨온다.
나라의 동맥을 굳건히 이어주며 고암지구에서 답촌지구에로 뻗어간 두줄기 궤도도 장쾌하지만 다리우에서 드넓은 바다를 굽어보느라면 아아한 창공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듯 한 느낌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고암-답촌철길완공, 그것은 비단 우리 나라 철길건설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새 경지를 개척하였다는데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다.앞으로 경제적의의가 대단히 큰 다른 건설물들도 해상에 척척 일떠세울수 있는 또 하나의 귀중한 경험이 마련되였다는 사실은 우리의 심장을 쿵쿵 높뛰게 한다.
우리 힘, 우리 기술, 우리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건설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다.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우에서 끊임없이 비약하는 우리 국가의 막강한 주체적힘이 느껴지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전진 또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이 보인다.
무엇이든 마음만 먹으면 다 해내는 조선의 힘, 그것은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
오늘 이 지구상에 일떠서는 번화한 건축물들을 놓고 세상사람들은 억대의 재부에 대하여, 현대과학기술의 위력에 대하여 론하군 한다.하지만 우리는 석전만해상철길다리를 그 건설에 도입된 과학기술이나 여기에 든 물질적재부의 크기로만 론하지 않는다.
정녕 낮은 있었어도 밤은 없었던 격렬한 투쟁의 갈피갈피는 자기 령도자의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서라면 드높은 산악도 통채로 떠옮기고 날바다우에도 길을 내는 영웅적인민의 결사관철의 정신력을 뜨겁게 전하고있다.
돌이켜보자.우리의 주인공들은 어떤 결사의 투쟁으로 건설의 분분초초를 이어왔던가.
실로 간고한 격전이였다.고암지구와 답촌지구에 각각 철길로반을 형성하고 날바다를 가로지르는 석전만해상철길다리를 건설하여 그것을 이어주며 수백m 길이의 기차굴을 뚫고 9천여㎡면적에 옹벽을 형성하여야 하였다.철도종업원살림집들과 답촌철길소대 및 운전지휘원실, 여러 구조물건설, 7만여그루의 나무심기, 1만 수천㎡의 면적에 대한 잔디심기를 비롯하여 공사과제는 참으로 아름차고 방대하였다.
그중에서도 제일 힘겨웠던 전투가 무엇이였는가고 묻는 우리에게 건설자들이 제일먼저 들려준것은 석전만해상철길다리를 건설하던 때의 이야기였다.
날바다를 가로지르며 아득히 뻗어간 해상철길다리, 그것을 떠받들고있는 교각들의 평균높이가 10여층짜리 아빠트높이와 맞먹는다고 하니 검푸른 바다속에 아로새긴 이들의 위훈의 자욱자욱이 후덥게 안겨온다.
맨땅에 기초를 파고 그만한 높이의 아빠트를 건설하는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해상철길다리건설경험이 전혀 없는 이들에게 있어서 수십m깊이의 바다밑에 기초를 파고 그 거대한 교각들을 일떠세우는 일은 실로 어려운 공사과제가 아닐수 없었다.그러나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날바다를 정복하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선 우리의 주인공들은 배짱부터가 달랐다.이들은 직경이 보통 10여m, 길이가 20여m나 되게 제작한 원기둥모양의 강철구조물들을 바다에 박아세우고 그속에 콩크리트혼합물을 쉬임없이 타입하는 대담한 공법을 창안하였다.이를테면 원기둥모양의 강철구조물이 교각의 외형과 맞먹는 휘틀을 대신하는셈이였다.철정통에 의한 교각기초시공방안이라고 불리운 이 공법과 함께 가물막이를 하지 않고 수중에서 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는 공법이 도입되여 교각공사에서는 일대 전환이 일어났다.(전문 보기)
범안리가 사회주의문화농촌의 본보기로 더욱 훌륭히 전변
【서흥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범안리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문화농촌의 본보기답게 더욱 훌륭히 변모되였다.
서흥군 범안리 소재지마을 준공식이 3일에 진행되였다.
황해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도당위원회 부위원장 조동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서흥군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임훈동지가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범안리를 더욱 훌륭히 꾸리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범안협동농장을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건설장에 달려나온 돌격대원들과 근로자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드센 돌격전을 벌리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훌륭히 변모된 범안리 소재지마을은 우리 당이 안겨준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창조물이라고 하면서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선진적인 영농방법과 기술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축산 및 양어기지운영을 짜고들고 남새, 버섯, 과일생산을 더욱 늘여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흐뭇한 농사작황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불멸의 업적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붉은 당기가 6월의 하늘가에 펄펄 휘날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력사의 그날이 있어 우리 당은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과 승리의 상징으로 진보적인류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당이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자면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되여야 한다.
혁명적당건설의 이 위대한 철리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새겨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문제를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탁월한 령도와 혁명실천으로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은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국제사회주의운동안에서 현대수정주의가 대두한 때부터 사회주의위업수행과 혁명발전에서는 복잡한 문제들이 산생되였다.사회주의배신자들은 당안에 수정주의독소를 불어넣음으로써 사회주의나라 당들의 령도적기능을 마비시키려고 악랄하게 날뛰였다.
비범한 과학적통찰력으로 현대수정주의자들의 책동의 본질을 예리하게 꿰뚫어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행리론이 제기하지 못한 수령의 유일적령도문제, 수령의 후계자문제에 관한 새로운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60년대에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로동계급의 수령이 혁명투쟁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혀주시였다.그이께서는 로동계급의 수령은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의 최고체현자, 뇌수이며 수령은 인민대중을 령도함으로써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7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그 이후시기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 기회에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추진시키는데서 나서는 고귀한 지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출중한 위인을 모신 조선인민은 참으로 행복한 인민 -진보적인류가 열렬히 격찬-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친선을 계승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로 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는 첫 외국방문을 중화인민공화국으로 하시여 선대수령들에 의해 마련된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시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정은동지께 진보적인류는 삼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언급하였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은각하의 중국방문은 세계정치정세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력사적인 방문이다, 그이이시야말로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고 격찬하였다.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신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은 온 행성을 뒤흔든 정치적사변이라고 하면서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허심탄회하고 건설적인 회담을 하신것은 조중친선의 공고성을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회장도 김정은위원장의 중국방문을 계기로 조선과 중국사이의 뉴대가 다시금 확인되였다고 말하였으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교또위원회 사무국장은 전격적인 중국방문으로 세인을 경탄시킨 김정은위원장의 정치실력을 높이 칭송하였다.
말레이시아만민차봉사쎈터 총사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는 매우 젊고 침착하시며 대단히 열정적인분이시다.
중국의 습근평주석과 고위간부들이 이전의 외교관례를 깨고 그이를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한데 대해 전세계가 놀랐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중국방문으로 온 행성을 뒤흔들어놓으시였다.
그이의 외교활동은 국제사회의 주요관심사로 되고있다.
김정은각하와 같이 출중한 위인을 모신 조선인민은 참으로 행복한 인민이다.(전문 보기)
남조선단체 강제징용로동자상을 철거한 당국의 처사를 규탄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1일 청년련대가 부산에 있는 일본총령사관앞에 세운 강제징용로동자상을 철거한 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당국이 시민단체들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1 500여명의 경찰병력까지 동원하여 강제징용로동자상을 철거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조치라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에 대한 사죄도 없이 력사외곡까지 일삼는 일본이 총령사관앞에 세운 강제징용로동자상이 저들의 품위를 손상시킨다고 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일본고위당국자가 기자회견에서 강제징용로동자상을 철거시킨 《정부》의 처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런 동상이 설치되지 않도록 단단히 주시할것이라는 망언을 줴쳐댔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의 이러한 행위에 대해 어떠한 립장도 밝히지 못하고있는 당국은 도대체 누구의 말을 듣는가고 하면서 강제징용로동자상을 철거한것은 친일적페청산을 가로막는 행위라고 주장하였다.
당국이 진정으로 평화의 길로 나가기 위해서는 일본의 과거범죄와 친일적페가 청산되여야 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강제징용로동자상철거를 강력히 규탄한다, 옳바른 과거청산이 되지 않고서는 미래로 나갈수 없다고 하면서 당국이 강제징용로동자상을 반드시 시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력사의 심판에 도전하는 부패왕초
도적치고 뻔뻔스럽지 않은자가 없다.하지만 리명박역도처럼 자기가 지은 죄악을 그처럼 파렴치하게 부정하며 제편에서 살기등등해 날뛰는 도적왕초는 없다.
지난 5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리명박역도에 대한 첫 공개재판이 진행되였다.이날 털끝만 한 죄의식도 없이 표표한 낯짝으로 재판정에 나온 역도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 법정에 나왔다.》는 망발을 줴치며 그 무슨 《진술》이라는것을 하였다.그것은 자기의 범죄에 대한 인정이나 사죄의 말은 한마디도 없이 남만 걸고들며 궤변과 억지주장을 잔뜩 늘어놓은 사실상의 도전장랑독이였다.리명박역도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놓고 《도저히 리해할수 없다.》는 생주정을 하면서 16가지 범죄혐의를 몽땅 부인하였으며 나중에는 자기의 범죄를 폭로한 증인들을 《정신병자》로 몰아대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재판정에서 자기의 모든 범죄를 전면부인하는 리명박의 망동은 그야말로 보는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역도는 다스회사의 실소유주는 자기가 아니라고 나자빠졌으며 삼성그룹에서 뢰물을 받았다는 검찰의 기소내용에 대해서는 《충격》이니, 《모욕》이니 하고 제법 쥐새끼상까지 찌프리며 교활하게 연극을 놀았다.그리고는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했으므로 재판부가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를 바란다고 지껄여댔다.
얼마전에는 그 무슨 《건강상리유》라는것을 내대면서 변호사를 통해 앞으로 예정된 재판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하는 오만무례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리명박역도의 이런 철면피한 망동이 남조선인민들의 비난과 격분을 자아낸것은 물론이다.남조선 각계에서는 《법정에서도 억지와 궤변으로 일관한 리명박》, 《리명박이 궤변으로 민중을 기만하고있다.》, 《리명박의 진술은 철면피와 자기합리화로 일관된 최악의 변명이다.》라고 분노에 넘쳐 단죄하면서 역도의 모든 죄악을 철저히 따져 준엄한 징벌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비발치듯 쏟아져나왔다.이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역도가 천인공노할 자기의 범죄행위들을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 뻗대면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것은 민심과 여론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도전이다.
리명박역도가 자기의 처남과 형을 내세워 자동차부분품업체인 다스회사를 내오고 그 회사의 돈을 제멋대로 마구 탕진한 사실, 엄청난 액수의 다스회사소송비를 삼성그룹으로부터 옭아낸 사실 등은 그동안 회사를 운영해온 역도의 심복들과 뢰물을 준 삼성그룹관계자의 증언, 고백자료들에 의해 명백히 드러났다.
그뿐이 아니다.일명 《쿠르드사업》으로 불리운 해외유전개발에 역도가 직접 개입한 사실, 정보원특수활동비를 횡령한 사실, ABC상사 회장으로부터 수억원의 돈을 받아 처먹은 사실 등도 밝혀졌다.리명박역도가 자기에게는 죄가 없다고 강변하고있지만 부정부패왕초, 희세의 날도적의 특대형죄악들을 폭로하는 증거자료들은 계속 공개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국제적우려를 자아내는 테로범죄행위
얼마전 인도네시아 동부쟈바주의 소재지 쑤라바야에서 폭탄테로사건이 발생하였다.3개의 교회당을 목표로 련쇄적으로 감행된 테로행위로 13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사건은 집단적인 아침례배가 진행되는 시간에 발생하였다.이 나라의 국가정보국 대변인은 해당 정보를 통해 테로공격이 있을수 있다는것을 이미전에 알았으나 테로분자들이 날자를 변경하였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프랑스에서는 한 범죄자가 길가는 사람들에게 칼부림을 하여 1명이 죽고 4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사건발생후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는 웨브싸이트를 통해 테로가 자기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국제사회의 반테로노력에도 불구하고 테로가 여전히 세계를 위협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그야말로 오늘 테로는 국제적인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지금껏 세계는 테로근절을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였다.많은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사이에 체결된 쌍무적, 다무적반테로협약, 협정, 문건들만 해도 적지 않다.하지만 테로범죄행위는 근절되지 않고있으며 더욱 성행하고있다.한정된 나라와 지역을 벗어나 세계적범위에로 계속 확대되고있다.새로운 테로조직이 생겨날수 있다는 예측이 나돌고있어 더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로씨야련방안전국장은 제7차 모스크바국제안전회의에서 《이슬람교국가》와 《알 카에다》가 갱신된 형식으로 결합할수 있다는것을 배제할수 없다고 하면서 반테로의 절박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테로박멸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면서 반테로전의 강도를 높이는 조치를 취하고있다.
인도네시아대통령 죠꼬 위도도는 폭탄테로사건이 인도네시아의 종교 및 문화전통을 반대하는 극악무도한 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전사회적으로 테로와의 전쟁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그 일환으로 정부는 테로와 극단주의사상을 류포시키던 약 3 000개의 웨브싸이트를 차단시켰으며 9 500개에 달하는 웨브싸이트들에 대한 조사를 심화시키고있다.파키스탄안전군은 케타시에서 테로공격을 단행하려던 5명의 무장악당을 소탕하고 많은 무기와 탄약을 압수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테로문제를 대하는데서 국제적으로 견해가 일치되지 못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는 미국이 전지구적인 반테로협조의 초점을 변경시키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반테로전》에 회의적인 립장을 표명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의 한 고위인물은 워싱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이 빠리에서 테로분자의 류혈적인 테로공격이 있은 후에 채택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 제2249호에 따라 《이슬람교국가》가 국제적인 평화와 안전에 대한 전대미문의 전지구적위협으로 규정된데 대한 공동의 인식에서 리탈하려 하고있는것과 같은 징후를 주시하고있다, 미국은 최근에 와서 《이슬람교국가》가 주되는 위협이라고 말하기를 그만두었다, 그들은 《이슬람교국가》로부터 산생되는 위협에 관한 질문이 제기될 때마다 그것을 부차적인것으로 밀어놓으려 하고있다, 오직 히즈볼라흐를 가장 위험한 《테로조직》들중의 하나로, 이란을 《테로지원국》으로 몰아붙이는데만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까밝혔다.미국이 이란과 히즈볼라흐를 위험세력으로 몰아붙이면서도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각종 테로범죄를 감행하고있는 《이슬람교국가》에 대해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고있는데 대한 불만의 표시라고 할수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악화되는 식량위기,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최근 유엔이 지난해 세계 5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약 1억 2 400만명이 식량부족으로 기아상태에 처하였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이것은 그 전해에 비해 11% 증가한것이라고 한다.
보고서는 세계적으로 식량위기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악화되여가고있다고 경고하였다.
식량위기의 주되는 요인의 하나는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가 해당 지역과 나라들의 농업부문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있는데 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이 자연재해를 입었다.
스리랑카에서는 지속되는 가물로 50만명이상이 먹는물과 식량부족난에 직면해있다.
아프리카의 사헬지역에서는 지난해 비가 적게 내린것으로 하여 올해 4월현재 710만명이 식량부족에 시달리고있다.추산된 자료에 의하면 이 지역에서 올해 긴급식량원조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수가 1 000만명이상에 달하고 5살미만 어린이 160만명이 급성영양실조로 고통을 겪게 될것이라고 한다.
탄자니아에서는 무더기비가 내려 8 650여ha에 달하는 논과 강냉이밭이 못쓰게 되는 등 농업부문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은 이상기후현상이 계속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앞으로도 세계농업생산량이 계속 줄어들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
식량위기를 초래하는 다른 요인의 하나는 일부 나라와 지역들에서 내전과 분쟁이 지속됨으로써 많은 토지가 황페화되고있는데 있다.
남부수단에서는 그칠줄 모르는 분쟁의 후과로 앞으로 몇개월안에 700만명이상이 심각한 식량부족난을 겪게 될것이라고 한다.
일부 나라들에서 원유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난다고 하면서 알곡으로 생물연료를 대량생산하고있는것도 식량위기를 악화시키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승용차 한대의 연료탕크를 채울수 있는 생물에타놀을 생산하는데 한사람이 1년동안 먹을 알곡이 소비된다.
생물연료생산을 위한 대량적인 강냉이소비는 식량가격폭등을 초래하고있다.
이를 통해서도 알곡에 의한 생물연료생산이 세계적인 식량위기를 초래하는 무시할수 없는 요인으로 된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세계적범위에서 식량위기가 심각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전문 보기)
《조선 북부핵시험장 페기, 평화애호립장은 확고부동》 -세계언론들 보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이 완전히 페기된 소식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세계언론들이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이 북부핵시험장을 페기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핵무기연구소는 성명을 통해 핵시험중지를 투명성있게 담보하기 위하여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하는 의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핵시험장페기는 핵시험장의 모든 갱도들을 폭발의 방법으로 붕락시키고 갱도입구들을 완전히 페쇄하는 동시에 현지에 있던 일부 경비시설들과 관측소들을 폭파시키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지상의 모든 관측설비들과 연구소들, 경비구분대들의 구조물들이 순차적으로 철거되고 해당 성원들이 철수하는데 따라 핵시험장주변을 완전페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꾸바신문 《그란마》는 조선이 핵시험장을 페기하였다, 핵무기연구소 성명에 의하면 방사성물질루출현상은 없었다고 한다, 핵시험장페기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치에 따라 진행되였다고 보도하였다.
인디아신문 《힌두스탄 타임스》는 이렇게 전하였다.
국제기자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몇차례의 거대한 폭음이 울리고 북조선의 핵시험장은 완전히 페기되였다.
북조선은 핵시험장의 페기를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평화애호적립장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UPI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북조선의 핵무기연구소 성명은 투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핵시험장페기를 통하여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기울이고있는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노력이 다시한번 명백히 확증되였다고 지적하였다.
핵시험중지는 세계적인 핵군축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며 공화국은 앞으로도 핵무기없는 평화로운 세계, 인류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세네갈인터네트신문 《세네웨브》는 공화국 북부핵시험장페기상황을 국제기자단 성원들이 현지에서 직접 취재촬영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중국보도망, 몽골의 몬짜메통신, 라오스통신, 인디아의 신문들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 《인디안 엑스프레스》, 《힌두》, 《에이션 에이쥐》, 《아시아 카바르 데일리》, 인디아-아시아통신, ANI통신, 지 뉴스TV방송, NDTV방송, 수리아의 사나통신, 신문들인 《알 바아스》, 《티슈린》, 중앙TV방송, 일본의 NHK방송, 뻬루신문 《엘 꼬메르씨오》, 베네수엘라의 신문들인 《엘 우니베르쌀》, 《울띠마스 노띠씨아스》, 뗄레쑤르TV방송, VTV방송, 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 중앙아시아인터네트통신 씨에이-뉴스와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인터네트홈페지들을 비롯한 세계언론들이 《북조선 핵시험장 페기》, 《조선 북부핵시험장 페기, 평화애호립장은 확고부동》 등의 제목들로 우와 같은 내용들을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31) :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 승리자의 대회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쳐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벅찬 숨결인양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세폭의 붉은기가 거세차게 휘날리고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조국의 전진에 활력을 더해주는 그 세찬 퍼덕임소리에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며 우리는 3대혁명심화발전시기관을 참관하였다.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참관자들과 함께 3대혁명심화발전시기관의 첫 호실에 들어서는 우리 앞에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라는 글발이 한눈에 안겨들었다.벽면에는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를 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는 우리의 귀전에 그날의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 제5차대회는 우리 당과 우리 나라의 력사에서 공업화의 위대한 승리의 대회, 주체사상의 전면적승리의 대회로 불리울수 있을것입니다.》
주체59(1970)년 11월 2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온 나라와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가 성대히 개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 제5차대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우리 당과 인민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추억의 노를 저어가는 우리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당대회에 내놓으실 보고를 준비하시며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교시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졌던것이다.
이 땅에 사회주의공업국가를 건설하고보니 40여년전에 어머님으로부터 아버님께서 쓰시던 두자루의 권총을 넘겨받던 일이 생각난다.그때 우리 어머님은 나에게 권총을 주시면서 기어이 조국을 해방시켜달라는 아버님의 유언을 알려주시였고 그후 우리는 아버님의 유언대로 일제놈들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해방하고 인민들을 온갖 착취와 압박에서 영원히 해방하였다.그러나 우리는 아직 인민들을 힘든 일에서 벗어나게 하지는 못하였다.그래서 우리는 이번 당대회보고에 인민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기 위한 기술혁명과업을 6개년계획의 기본과업으로 제기하려고 한다.사람들을 힘든 일에서 벗어나게 한다면 그것은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선물가운데서 가장 큰 선물로 될것이다.…
이런 숭고한 의지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 제5차대회 보고에서 6개년계획의 기본과업은 공업화의 성과를 공고발전시키며 기술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하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는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술혁신운동을 널리 벌려 중로동과 경로동의 차이, 농업로동과 공업로동의 차이를 훨씬 줄이며 녀성들을 가정일의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하도록 할데 대한 3대기술혁명과업을 새롭게 제시하신 어버이수령님,
이 소식은 세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전문 보기)
관중의 심금을 완전히 틀어잡은 조선의 교예 -우리 나라 교예배우들 제1차 국제교예예술축전에서 금상 쟁취-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된 제1차 국제교예예술축전에서 우리 나라 교예배우들이 축전최고상을 쟁취하였다.
이번 축전에는 우리 나라와 로씨야, 로므니아, 중국, 프랑스, 뽀르뚜갈 등 12개 나라에서 온 200여명의 교예배우들이 참가하였다.
체력교예 《철봉과 그네날기》에 축전의 최고상인 금상이, 체력교예 《그네중심》에 특별상이 수여되였다.
명예손님들과 심사성원들, 관중들은 우리 배우들의 훌륭한 출연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이며 심사위원회 위원장인 로씨야국가교예회사 총사장은 조선의 교예배우들은 독특하고 세련된 기술동작들과 화려한 률동으로 관중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고 말하였다.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시기에도 느낀바이지만 조선은 그 어느 나라도 따를수 없는 교예의 왕국이다, 특히 《철봉과 그네날기》는 다른 교예작품들과 비교할수 없는 최고의 작품이다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주체교예예술의 자랑찬 모습을 보여주고 조국으로 돌아온 우리 교예배우들을 2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들과 예술인들이 따뜻이 마중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