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행위를 저지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

주체108(2019)년 5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4월 29일 선거개혁청소년행동 등 23개의 청년단체들이 《국회》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불법행위를 저지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온 국민이 지켜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불법행위를 저지른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단체들은 회견문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불법행위로 하여 《국회》가 야만의 현장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력사무대에서 사라졌어야 할 후진적행위들이 되살아나고있는데 대해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개탄하였다.

회견문은 해당 불법행위를 격려하고 지시한 황교안과 라경원을 처벌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자유한국당》이 폭력으로 개혁법안을 막는 리유는 저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자유한국당》의 정치인들이 법우에 군림하는것을 더이상 용납할수 없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검찰은 그들의 범죄행위를 철저히 수사하여야 할것이다.

청년들은 《자유한국당》의 불법행위의 처벌과 개혁법안제정의 여부를 끝까지 지켜볼것이다.

《국회》 사무처는 《자유한국당》의 불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처하라!

불법점거 폭력정당, 《자유한국당》을 련행하라!(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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