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17th, 2019
태양의 력사는 영원히 흐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7돐을 전세계가 인류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우시여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시고 미증유의 전설적기적으로 20세기를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7돐을 전인류가 성대히 경축하였다.
진보적인민들은 조선민족이 낳은 불세출의 영웅,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희세의 정치원로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심을 안고 년초부터 태양절경축준비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
지난 1월 메히꼬에서 전국적규모의 준비위원회가 결성된 후 5대륙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각이한 규모와 명칭의 준비위원회들이 조직되였다.
로므니아, 나이제리아, 우간다, 베네수엘라에서 전국준비위원회가 조직되고 네팔에서 진행된 전국준비위원회 결성식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로씨야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공동으로 준비위원회를 내온것을 비롯하여 이 나라에서만도 정당, 단체별, 지역별준비위원회가 10여개에 달하였다.
캄보쟈에서는 국왕의 위임에 따라 왕궁담당부수상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으며 쏘련공산당산하 정당, 단체들은 련합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을 망라한 준비위원회들은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고 불굴의 혁명가, 정치거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진행하였다.
태양절경축분위기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겔리온스뜨로이건설회사 창설자를 비롯한 로씨야인사들이 선물을 드리였다.
세네갈독립로동당과 스위스단체들, 레바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은 성명, 담화들에서 김일성주석은 주체의 홰불로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철의 의지와 현명한 령도로 정의를 수호하신 위대한 스승, 위대한 성인이시다, 또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걸출한 국가령도자이시다, 주석의 위업은 김정일각하에 의해 훌륭히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드팀없이 이어지고있다고 격찬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단체 대표단과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으며 캄보쟈국왕과 대왕후,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은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가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에서 거행되고 북유럽 진보정당 및 친선단체들의 련합경축모임, 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애국주의와 자력갱생》에 관한 로씨야주체사상전국토론회와 우리 나라 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도서기증식, 인터네트사진전시회를 비롯한 수백회에 걸치는 다양한 행사들이 세계도처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장들마다에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위인중의 위인, 주체의 영원한 태양을 우러르는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쳤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그이는 격변하는 동란속에서 자주의 방향타를 굳건히 틀어쥐시고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세계정치원로이시며 숭고한 인간애와 덕망으로 천하를 감동시키신 희세의 대성인이시다.
만사람을 품어주는 무한대한 포옹력을 지니신 그이의 풍모앞에 적대국의 정객들도 머리를 숙이였다.
이란이슬람교련합당 부총비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찬양하였으며 조선통일지지 쿠웨이트위원회 위원장은 세상에는 국가지도자들이 많지만 김일성주석처럼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분은 없다고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사랑의 사계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안주시 송학협동농장 남새온실을 돌아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을 적극 발전시키고 온실남새와 버섯재배를 대대적으로 하여 더 많은 고기와 남새, 버섯이 인민들에게 차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협동농장에로 취재길을 이어갈 때면 우리의 눈앞에 떠오르는것이 있다.
푸르싱싱한 오이와 도마도, 부루며 푸초, 쑥갓, 시금치…
봄철이나 여름철에만 그것을 볼수 있다면 협동농장들을 찾는 우리의 마음이 그리도 흥그럽지 않을것이다.
눈내리는 겨울에도, 락엽날리는 가을에도 협동농장들에 흐르는 수확의 계절!
아마 지금도 각지의 협동농장남새온실들에서는 여러가지 남새를 수확하는 농장원들로 흥성거리고있으리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안주시 송학협동농장 남새온실을 찾아 취재차를 달리며 우리는 그런 흐뭇한 광경을 그려보았다.참으로 기쁨넘치는 취재길이였다.
안주시내에 들어서 송학리쪽으로 향하며 해빛 찬란한 봄하늘을 올려다보니 소리없이 흘러가는 쪼각구름도 함께 가자고 따라서는듯 하였다.
한 20리가량 가니 송학리소재지가 나졌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리문화회관, 아담한 10일유치원이며 산뜻한 문화주택들…
농장일군인 최성국동무가 우리를 맞아주었다.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듣고 그는 감격에 젖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날에 이런 외진 곳에 있는 우리 남새온실에 찾아오실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사실 그때엔 우리 농장 남새온실이 지금같지 않았습니다.미흡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여서 내놓고 자랑할만 한것이 못되였습니다.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 보아주실줄이야 어찌 알았겠습니까.후에 알게 된 일이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농장을 찾으신것은 온실남새농사가 현실에서 실지 은을 내고있는가를 알아보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는 최성국동무를 따라 남새온실로 향하였다.
줄지어 늘어선 농촌문화주택들을 지나 나지막한 산등성이에 올라서니 덩지가 큰 여러동의 남새온실이 보였다.
온실앞에 이르니 정히 다듬어세운 혁명사적표식비가 있었다.
주체102(2013)년 6월 19일 안주시 송학협동농장 남새온실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업적을 전하는 혁명사적표식비였다.거기에 새겨진 글발을 자자구구 새겨안는 우리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이시려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사람들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이런 곳에까지 오시였겠는가.
우리는 뜨거운 마음 안고 온실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자욱을 고이 간직하고있는 남새온실!
《조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그때에는 정말 보여드릴만 한것이 못되였습니다.하지만 온실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탓할 대신 오히려 치하해주시였습니다.》
최성국동무는 이러면서 농장에서 자체의 힘으로 남새온실을 건설하던 이야기를 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