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사람은 창조성을 가진 사회적존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창조성은 목적의식적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입니다.》
창조성은 낡은것을 변혁하여 자연과 사회를 개변시켜나가는 사람의 속성이다.사람의 자주적요구는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높아진다.이로부터 낡고 반동적인 사회제도나 뒤떨어진 사회관리방법을 혁명적으로 개조변혁하고 물질기술적수단이나 생활용품들을 편리하게 개조해나가는 과정은 곧 사람이 자연과 사회를 자기에게 더욱더 쓸모있고 리롭게 개변시켜나가는 과정으로 된다.
창조성은 끊임없이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면서 자연과 사회를 개변시켜나가는 사람의 속성이다.사람은 낡은것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개변할뿐아니라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여야만 자주적요구를 원만히 실현해나갈수 있다.사물현상의 본질과 변화발전의 법칙을 파악하고 리용하면서 주위세계에는 존재하지 않고 저절로 생겨날수 없는 새로운 사물현상들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하여 사람은 자연과 사회를 자기에게 더욱더 리로운것으로 개변시켜나간다.
창조성은 사람이 창조적능력을 지니고 그것을 발양해나가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창조적능력이란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사회적인간의 능력이다.사람은 창조적능력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자연을 개조하는 로동활동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는 혁명투쟁, 인간자신을 보다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활동 등 온갖 낡은것을 개변하고 새것을 창조하는 활동을 진행해나간다.
사람의 창조적능력은 과학기술지식과 기능을 내용으로 한다.
과학기술지식은 사물현상의 본질과 운동법칙, 그것을 활용하는 방식과 수법을 반영한 의식이다.사람은 과학기술지식을 가질 때에만 객관적법칙에 맞게 자기자신의 힘과 객관적조건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주위세계를 성과적으로 개조해나가게 된다.
기능은 과학기술지식의 규제밑에 육체적기관들이 일정한 동작을 정확히 수행할수 있는 능력이다.과학기술지식만으로써는 주위세계를 직접 개조할수 없는것만큼 세계를 개조하기 위한 사람의 창조적활동은 일정한 물질기술적수단에 의하여 안받침된다.물질기술적수단을 정확하고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능력이 기능이며 바로 그러한것으로 하여 기능은 사람의 창조적능력의 내용에 포함된다.(전문 보기)
실화 : 척후병
막장의 어둠을 헤가르며 안전등불빛이 뻗어나갔다.
온몸을 지팽이에 얹고 한걸음한걸음 내딛는 김동일의 눈앞으로 물기가 번들거리는 동발이며 압축공기배관, 레루며 침목이 연줄연줄 다가들었다.이제는 수십년세월 걸어온 막장길이건만 어쩐지 제대배낭을 푸는 길로 착암기를 둘러메고 들어서던 그날처럼 새삼스럽게 느껴졌다.
쿵- 멀리서 들려오는 둔중한 발파소리가 김동일을 무등 흐뭇하게 했다.새해벽두부터 기세를 올리는 중대원들의 미더운 모습이 벌써 마음속에 흠뻑 차올라 주름깊은 눈가에 만족의 미소가 넘실거렸다.거쿨진 손으로 지팽이를 꽉 틀어잡고 힘껏 걸음을 다우치는 그의 뇌리에는 석탄공업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의 구절이 되새겨졌다.
《척후전선!》 하고 그는 입속말로 뇌여보았다.예순이 넘은 몸으로 제남탄광 독립4중대장으로 일하면서 순간도 자기의 본분을 잊은적 없는 그였건만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할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 지하막장의 탄부들을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접하고보니 어깨가 천근으로 무거워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수천척 지하막장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묵묵히 헌신분투하고있는 탄부들을 로동계급의 핵심부대, 나라의 보배로 굳게 믿고 끝없이 아끼고있으며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해나갈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신년사의 구절이 또다시 김동일의 가슴을 파고들었다.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 자립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결사적인 생산투쟁을 벌렸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새겨볼수록 눈굽이 쩌릿해졌다.
지난해에 탄부들은 말그대로 결사적인 생산투쟁을 벌렸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제재봉쇄책동으로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속에서 조국의 불빛을 지켜, 공장의 동음과 협동벌의 풍년을 지켜 얼마나 간고한 전투를 벌렸던가.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중대는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앞두고 년간계획을 완수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중대의 생산계획은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던 세해전 충정의 70일전투때와 맞먹는다.그러나 김동일의 야심은 그 아름찬 계획을 훨씬 릉가한 대담한 목표를 내다보고있었다.척후전선을 지켜선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많은 땀을 흘리고 높은 실적을 내는것이 당연하다고 그는 생각했다.그래서 지팽이신세를 지면서도 이렇게 굳이 막장걸음을 하는것이다.
안깐힘을 다해 걸음을 옮기던 김동일은 이마에 송골송골 내돋는 땀방울을 팔소매로 뿍- 훔쳐냈다.뒤돌아보니 갱입구의 밝은 빛이 점으로 보일듯말듯 했다.그러니 거의 200m는 전진한셈이다.문득 젊은 시절이 그리워났다.묵직한 착암기를 메고서도 굴진막장까지 단숨에 씨엉씨엉 날아들던 때가 엊그제같았다.이제는 육체가 좀처럼 마음을 따라서지 못한다.지난해 그는 대퇴골두무균성괴사라는 진단을 받았다.그것이 가뜩이나 뇌동맥경화증으로 신고하던 그를 이중으로 압박하고있었다.
불현듯 귀익은 목소리가 공명되며 뇌리를 울렸다.
《중대장, 절대로 넘어져선 안되오.》(전문 보기)
한없이 따사로운 태양의 품
오늘도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한없이 뜨거운 인간애로 심장을 불태우신 절세의 위인이시다.벗으로, 동지로 사귄 사람은 그가 누구든지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각별한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분이 바로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인간애에 매혹되여 한생토록 그이를 우러러따르는것을 영광으로, 행복으로 간직한 사람들중에는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도 있다.
그가 처음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온것은 주체77(198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40돐 경축행사장에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중히 인사를 올리는 그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였다.
그 순간에 발로리는 위대한 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에 완전히 매혹되였다.따뜻한 인정미가 흘러넘치는 환하신 미소, 열렬한 인간애가 어린 뜨거운 손길, 모든 어려움을 다 잊고 구면과도 같은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고매한 풍모는 발로리의 심장을 꽉 틀어잡았다.
그날의 소중한 추억을 가슴에 안고 그이를 끝없이 흠모하며 그리던 발로리는 주체83(1994)년에 위대한 장군님을 두번째로 만나뵙게 되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잃고 누구보다도 상실의 아픔이 크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지만 자애로운 스승을 잃고 슬픔에 잠겨있을 발로리의 심정을 헤아리시고 중앙추모대회가 끝난 후에 그를 접견하여주시였다.그이께서는 못다 준 친어버이의 사랑을 부어주시듯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처럼 조선에 자주 오라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보통때도 아닌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과의 친분관계가 남달리 두터웠던 그의 심정을 헤아리시여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은 발로리의 가슴속에 태양의 모습으로 더욱 뚜렷이 새겨졌다.
허나 그때까지만 하여도 발로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간사랑의 세계, 의리의 세계가 얼마나 깊고 뜨거운것인지 다는 알지 못하고있었다.
주체86(1997)년 1월 그가 또다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였다.
그는 그때 너무나도 뜻밖의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그의 생일을 잊지 않으시고 생일축하연을 친히 마련해주시였을뿐아니라 그의 어머니의 모습을 형상한 조각상을 생일선물로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선물을 받아안는 순간 그는 너무나도 크나큰 감격이 북받쳐올라 한동안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그것은 조각상이 아니라 분명 살아있는 어머니의 모습그대로였던것이다.(전문 보기)
《일방적비핵화요구는 말도 되지 않는다》 조선외무성 부상이 현 조선반도정세와 조미관계에 대한 립장 통보 -미국의 상응조치 촉구-
조선은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책임은 미국에 있으며 조선측이 일방적으로 비핵화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미국의 요구에 양보할 의사가 없다는 립장을 밝혔다.
조선외무성 최선희부상은 15일 평양에서 통보모임을 가지고 이번 조미수뇌회담에서 미국측은 조미관계개선이나 그밖의 다른 6.12공동성명 조항들의 리행에는 일체 관심이 없고 저들의 정치적리해관계를 추구하는데 바빴지 결과를 내기 위한 진실한 의도를 갖고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폼페오 미국무장관과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기존의 적대감과 불신의 분위기를 조장하여 조미수뇌분들께서 진행하시는 건설적인 협상에 장애를 조성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최선희부상은 우리에 대한 제재가 완화되기전에 우리가 먼저 비핵화를 해야 한다는 미국의 요구는 말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번에 우리는 미국이 우리와 매우 다른 계산법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알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지금과 같은 미국의 강도적립장은 사태를 위험하게 만들것이라고 경고하고 우리는 이런 식의 협상에 나설 의욕도 없고 그럴 계획도 없으며 미국과 그 어떤 타협을 할 생각도 없다고 단언하였다.
최선희부상은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핵단추나 로케트발사단추를 누르시겠는지, 안누르시겠는지에 대해서는 트럼프대통령이 더 잘 알고있으리라고 본다고 말하였다.
이에 앞서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직후인 1일 리용호 조선외무상과 최선희부상은 윁남 하노이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회담에서 조선측은 미국이 유엔제재의 일부, 즉 민수경제와 인민생활에 지장을 주는 항목의 제재를 해제하면 우리는 플루토니움과 우라니움을 포함한 녕변지구의 모든 핵물질생산시설들을 미국전문가들의 립회하에 량국기술자들의 공동의 작업으로 영구적으로 완전페기한다는 제안을 내놓았으나 미국측은 녕변지구의 핵시설페기조치외에 한가지를 더 해야 한다고 끝까지 주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미국측이 협상을 다시 제기해오는 경우에도 우리 방안에는 변함이 없을것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외무성 통보모임에서 밝혀진 미국의 오만과 궤변 -비핵화지연책에 대한 단호한 대응-
백악관과 미국의 조미협상팀에 충격을 안긴 조선외무성의 통보모임(15일 평양)은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해나갈데 대한 최고령도자의 뜻을 받들고 진행된것이다. 통보모임에서 최선희부상은 합의없이 끝난 하노이수뇌회담에 대하여 말하면서 제재가 완화되기 전에 조선이 먼저 비핵화를 해야 한다는 미국의 요구는 말이 되지 않으며 이런 식의 협상에 나설 의욕도 계획도 없다고 단언하고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핵단추나 로케트발사단추를 누르시겠는지, 안누르시겠는지에 대해서는 트럼프대통령이 더 잘 알고있으리라고 본다고 말하였다.
아량으로 마련된 대화
최선희부상의 발언이 큰 파장을 일으키자 하노이회담후 《핵과 탄도미싸일을 포함한 비핵화》실현을 위한 《빅딜(big deal)》에 대하여 광고하던 강경파들도 《트럼프대통령은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을 원한다.》《 (핵시험과 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재개는)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국가안보담당대통령보좌관 볼튼)며 현상유지를 애걸복걸하는 발언을 늘어놓고있다.
제재를 풀어주지 않으면 조선이 양보하여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게 될것이라는 강경파의 예측에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 최선희부상발언에 대한 반응이 보여주듯이 오늘의 비핵화협상에서 수세에 몰려있는것은 미국이다. 트럼프행정부가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으려면 조선과의 협상을 이어가는것 이외에 다른 방도가 없기때문이다.
오늘의 조미협상은 미국본토에 대한 핵보복능력을 갖춘 조선이 평화애호적립장에서 상대에게 아량과 관용을 베풀어준것으로 하여 모처럼 마련된 대화의 틀이다. 조선은 미국과의 대화에 앞서 핵시험과 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중단이라는 비핵화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하여 조미수뇌회담의 개최를 결심한 트럼프대통령의 운신의 폭을 넓혀주었다. 조선이 취한 조치를 미국의 안전과 직결된 외교적성과로 자부한 대통령은 이를 국내의 반대파를 억누르고 조미대화를 이어나가는 명분으로 삼을수 있었다.
지난 70년간 조선을 적대시하고 핵전쟁위협을 끈질기게 감행하여온 미국이 아무것도 내놓지 않는 시점에서 조선이 선제적비핵화조치를 취한것은 군산복합체의 견제와 방해를 무릅쓰고 조선과의 대화에 나서려고 한 대통령에 대한 선의의 표현이였다. 또한 적대와 불신, 증오속에 살아온 조미 두 나라가 과거를 덮고 서로에게 리익이 되는 미래를 펼치며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 정책적의지의 실천이였다.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에 기초하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을 이룩하신 최고령도자께서만이 그러한 결단을 내리실수 있었다.(전문 보기)
미국이 조선의 현실적 제안을 부정하고 《빅딜》을 강박해나서는 《강도같은 태도》를 취함으로써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진은 하노이수뇌회담이 합의없이 끝난 후의 프레스쎈터, 련합뉴스)
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뭉쳐 반전투쟁에 떨쳐나서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 담화 발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18일 《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뭉쳐 반전투쟁에 떨쳐나서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는 북남선언들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하고있으며 그 리행을 위한 실천행동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고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오래동안 파국에 처하였던 북남관계는 마침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였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그러나 오늘 남조선의 여기저기에서 강토를 어지럽히며 피여오르는 화약내로 하여 평화통일에 대한 희망으로 설레이는 겨레의 밝은 얼굴에는 그늘이 지고있다고 담화는 비난하였다.
담화는 화약내를 짙게 풍기는 침략전쟁연습들이 진행되고 동족을 겨냥한 전쟁장비들이 쓸어드는 속에서는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의 참화를 겪었고 수십년세월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라고 주장하였다.
상대방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이며 평화를 위협하는 기본요인이라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말해주고있다고 담화는 밝혔다.
담화는 지난해 채택발표된 6.12조미공동성명과 북남선언들에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와 번영의 지대로 만들기 위한 대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군부는 내외의 지향과 요구에 배치되게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며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온 겨레가 지난해 조성된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올해에도 적극 살려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때에 남조선군부가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을 일삼는것은 동족과 힘으로 대결해보려는 흉심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은 적대관계해소와 군사적긴장완화를 확약한 조미공동성명과 북남선언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로골적인 정면도전으로 된다.
외세와의 《동맹관계》와 《한미동맹》을 추구하면서 대화상대방을 겨냥한 불장난소동을 공공연히 벌리며 그 무슨 《관계개선》과 《화해협력》을 론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중재자》, 《촉진자》가 아닌 당사자역할을 해야
제2차 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된 이후 남조선당국이 몹시 불안해하고있다.
지난 13일 남조선당국은 《2019년 외교부업무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조미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외교력을 집중하는것과 함께 신뢰구축 등을 목표로 포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신뢰를 바탕으로 조미량측이 접점을 모색하도록 《중재자역할》, 《촉진자역할》을 하겠다는 립장을 밝히기도 하였다.
자기의 처지를 망각한 주제넘은 처사라 하겠다. 미국의 승인과 지시가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남조선당국이 어떻게 무슨 힘으로 《중재자역할》, 《촉진자역할》을 할수 있다는것인가.
현실적으로 지금 남조선당국은 말로는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떠들면서도 실지로는 미국상전의 눈치만 살피며 북남관계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한 아무런 실천적인 조치들도 취하지 못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이 북남화해와 협력의 거창한 대하에 합류하려는 열의에 충만되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핵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대북제재를 유지해야 한다.》, 《대북제재의 틀안에서 가능한 북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하면서 《여건조성》타령만 외워대는 남조선당국의 우유부단한 태도로 하여 북남사이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무기한 표류되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은 그 어떤 외세가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바로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이룩해나가야 하는 문제이다. 현재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의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고 북남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남조선당국이 그 누구의 눈치를 보며 맹종맹동할것이 아니라 북남선언들을 자주적립장에서 실천해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더 늦기전에 민족의 일원으로서 상전의 눈치를 보고 비위만 맞출것이 아니라 제정신을 가지고 동족과 함께 미국에 대고 요구할것은 요구하고 할 말은 하는 당사자역할을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정세악화를 부추기는 위험한 기도
최근 남조선군부가 현정세흐름에 배치되는 위험한 군사적기도를 계속 드러내고있다.남조선군부는 미국과 함께 《동맹》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데 이어 오는 4월에는 《쌍룡》훈련을, 5월에는 《을지태극》연습을 단독으로 벌릴것이라고 광고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바라는 온 민족의 요구를 외면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다.남조선의 언론과 각계층속에서 군부의 호전적움직임과 그것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상대방을 자극하며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그런 위험한 군사적기도가 종당에 어떤 결과를 빚어내겠는가 하는데 대해 모를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정세악화를 부추기는 그 어떤 군사적도발책동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는것이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실현에 백해무익한 군사적도발행위는 온 민족의 규탄,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덮어버릴수 없는 전범국의 살륙만행
자료에 의하면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해군은 《제네바협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수만명의 련합군해병과 민간인들을 학살하였다.일본해군의 학살만행은 상급의 명령에 따라 진행되였을뿐아니라 적극 장려되였다.
1943년 3월에 하달된 일본해군의 한 명령서에는 적의 함선과 화물선을 계속 격침시키는것과 동시에 적군을 모조리 소멸하여야 한다는 문구가 있었다고 한다.
일본해군은 련합군의 많은 상선뿐아니라 지어 적십자단체들의 배까지 격침시켰으며 바다우에 떠있거나 구조선에 오른 생존자들까지 모조리 죽여버렸다.그리고 바다에 떨어진 련합군비행사들도 갑판으로 끌어올린 후 고통을 주는 방법으로 죽이였다.일본해군륙전대는 뭍에 상륙하여 녀성들을 강간하고 학살하였다.지어 어떤 사람들은 바다에 내던져져 상어한테 먹히웠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함마에 맞아죽거나 총창에 찔리워죽었다.
일본군군의들은 포로된 사람들을 산채로 해부하였다고 한다.
여기에 일본해군의 당시 만행들을 보여주는 한 생존자의 몸서리치는 체험담이 있다.그는 네데를란드화물선의 무전수였다.
1944년 3월 어느날 네데를란드화물선은 멜보른에서 스리랑카로 항행하던중 일본군의 잠수함에 의해 격침되였다.화물선의 무전수와 함께 적지 않은 선원들 그리고 려객들이 일본군잠수함 갑판우로 끌려갔다.거기에는 구조선에서 끌려온 사람들도 있었다.
잠수함사령탑에 서있던 함장이란자는 포로들에게 머리를 돌리지 말라고 호령한 다음 총과 총창, 군도 등으로 포로들을 차례로 쏘고 찌르고 베여죽였다.어떤 사람은 머리가 절반으로 갈라진채 갑판우에 쓰러졌으며 어떤 사람들은 칼에 맞고 바다에 내던져졌다.
일본군병사들은 피비린 살륙만행을 저지르고는 미친듯이 웃어댔으며 어떤자는 소형촬영기로 살인장면들을 찍기까지 하였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무전수의 말에 의하면 잠수함의 꼬리부분에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영국인 20여명이 묶이여있었는데 잠수함이 침하하자 그들도 잠수함에 끌려 산채로 물속에 잠겨버렸다.
온갖 살륙만행을 일삼은 함장은 전후 법정에 기소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승진하였다.
다른 잠수함의 함장은 4척의 영국상선과 1척의 영국군함에서 살아난 사람들을 학살한것으로 하여 전후 법정에서 8년간의 감금형을 언도받았지만 3년만에 석방되였다.일본정부는 함장의 행동이 《전쟁에서의 합법적인 행위》로 된다고 비호하였다.
살인만행을 감행하고도 자책은커녕 오히려 그것을 합법적인것으로 여기고있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이야말로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극악한 살인마들이다.
일본의 야수적만행은 이뿐이 아니다.(전문 보기)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을 떨치며 -평양시당위원회에서-
견인불발의 의지,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자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에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평양시안의 당조직들에서 선전선동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시안의 선전선동부문 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벌리는 선전선동활동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을 울리고 온 수도를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고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에 맞게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모든 당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서한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선전선동사업을 최적화, 최량화하여 당사상전선이 약동하고 시안의 전반적인 사업이 기백있게 전진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시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은 각급 당조직에서 당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주신 서한의 사상과 내용을 깊이 학습하여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삼고 살며 투쟁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 선전선동부의 조직사업에 따라 시에서는 학습강사의 날 운영을 계기로 모범학습강사를 출연시켜 서한의 체계와 내용에 대한 해설을 진행한데 이어 모든 당조직에서 서한학습을 집중적으로 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또한 서한학습과 함께 시대의 요구에 맞게 내용이 새롭고 깊이가 있으며 형식이 참신한 선전선동방법들을 대중교양에 적극 받아들이고 현실에서 은을 내도록 하는 사업에 응당한 주목을 돌리고있다.
선전선동부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대중의 앞장에서 사상전의 기수가 되도록 적극 이끌어주고 학습강사의 날, 강연강사의 날, 선동원의 날을 실속있게 운영하는것과 함께 경험토론회, 참관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여 그들의 실무수준을 높이는 사업도 잘해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밑에 시안의 당조직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속에서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선전선동활동이 힘있게 벌어져 당사상사업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시와 구역, 군의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들끓는 현실에 들어가 집중강연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간 시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로동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매일 여러차례의 강연선전을 들이대여 전력생산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로동자들을 크게 고무해주고있다.
만경대구역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구역안의 여러 농장을 순회하면서 농업근로자들을 당면한 봄철영농전투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업에서 시적인 본보기를 창조하고있다.모란봉구역과 력포구역, 락랑구역을 비롯한 시안의 다른 구역, 군집중강연선전대원들이 벌리는 화선식강연선전활동도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능력이 큰 중소형발전소 조기조업 -구장군에서-
견인불발의 의지,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자
구장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능력이 큰 중소형발전소를 일떠세우고 조기조업하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시기에 자체로 일떠세운 발전소에서 전력생산이 시작됨으로써 군의 전력수요를 보다 원만히 보장하면서 발전소건설을 더욱 다그칠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능력있는 일군들로 현장지휘부가 조직되고 군급기관과 공장, 기업소에서 선발된 100여명의 돌격대원들이 발전소건설장에 달려나왔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건설현장에 집중시키는 한편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라는 힘있는 구호들을 곳곳에 내붙이였다.
어렵고 방대한 가물막이공사에서 혁신이 창조되였다.
군에서는 군중을 발동하여 수만개의 마대를 마련하고 공사력량을 보강하는 등 빈틈없는 준비밑에 가물막이공사를 와닥닥 해제껴 단 3일동안에 결속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현장지휘부에서는 지체없이 언제기초굴착공사에로 돌격대원들을 불러일으켰다.
암반이 나올 때까지 파내야 하는 언제기초굴착공사는 말그대로 결사전이였다.
때없이 폭우가 쏟아졌지만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양수기로 물을 퍼내면서 언제기초굴착공사를 중단없이 밀고나갔다.
이들은 4개월 남짓한 기간에 언제기초굴착공사와 기초콩크리트치기공사를 결속하고 발전소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꼈다.
이 성과에 토대하여 현장지휘부에서는 발전기실기초굴착공사와 방수로바닥굴착공사를 단 몇달동안에 끝내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돌격대원들을 더욱 분발시켰다.
겨울철의 불리한 조건에서 두텁게 얼어붙은 얼음과 암반을 까내야 하는 공사는 말처럼 쉽지 않았다.
하지만 돌격대원들은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3개월만에 발전기실기초굴착공사와 방수로바닥굴착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내고 신심드높이 기본언제콩크리트치기공사에 진입하였다.
군당책임일군은 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세멘트수송과 혼석채취에 필요한 삽차, 화물자동차 등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면서 언제콩크리트치기공사가 적극 추진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혁명적으로 짜고들었다.
군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군출판물보급소의 출판물보급원들이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을 혁신창조에로 고무추동하였다.(전문 보기)
정론 : 우리의 전진은 줄기차고 억세다
1
나무는 바로 서서 높이 자라려 하지만 폭풍과 강설이 그것을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그러나 아무리 폭풍이 가지를 잡아흔들고 강설이 땅을 얼구어도 나무는 꿋꿋이 하늘을 향해 솟구쳐오른다.대립과 분렬, 모순으로 더욱더 불안해지는 세계, 자욱한 안개속에서 방향을 찾아야 하고 숨은 위기와 낭떠러지도 피해가야 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시종일관 곧바로 전진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의 놀라운 현상이 지구를 휘감고있다.류례가 없는 시련속에서 그 모든것을 슬기롭게 다스리며 형세를 주동적으로 조종해나가는 조선의 힘에 세계가 충격을 받고있다.현시점에서 조선은 그 이름자체가 커다란 에네르기를 발산하고있다.
매 인간으로부터 한 국가, 한 인민에 이르기까지 그의 운명과 흥망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모든것은 힘에 관한 문제와 직결되여있다.밀려드는 종말의 파도를 막으려는 제국의 전횡에 정치판도의 점과 선들이 뒤바뀌고 거대한 경제력과 재부를 흔들어도 결코 제 운명의 주인이 될수 없는 희비극도 있다.모든것이 얽매여있는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이 한번의 압박이나 제재를 당해도 국가존립의 기둥이 휘청거리는것이 현 세계의 실상이다.
이 모든 혼란스러운 힘의 지도우에 유독한 채광을 뿌리며 불의 대하마냥 한줄기로 줄기차게 그어진 강위력한 흐름이 있다.시련의 고비들은 무수했어도 시종 한방향으로 끝없이 상승하고 넓어지는 그 장성강화의 일로는 주체조선의 승리의 자리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는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과 토대,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이 있습니다.》
금은보화를 주고도 살수 없는것,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버릴수 없는것이 민족자존이다.그것은 우리의 생명이고 본태이며 우리 국가의 존립과 번영을 떠밀어온 위대한 동력이다.
자존이냐, 의존이냐.
매 나라는 끊임없이 이 물음앞에 서게 된다.자존은 어렵고 힘겨운것이지만 국력을 장성강화시키는 보약과 같다.의존은 쉽고 일시적인 향락도 누릴수 있지만 인민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국력을 쇠퇴몰락시키는 사약과 같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모국인 조선은 민족자존의 혁명철학, 국가철학을 실천적승리로써 끊임없이 증명해온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자력갱생형의 첫 강국이다.자력은 인간의 최고의 힘이며 국가의 최강의 상징이다.돌풍이 불든, 훈풍이 불든 언제 어느때나 조선의 자력자존은 더욱 강력해지고있으며 그 전진은 불가항력이다.전후 재더미속에서 적들은 100년이 가도 다시 일어설수 없다고 하였지만 우리는 자력갱생기치높이 천리마를 타고 날아올랐으며 하고싶은것을 다해냈다.날이 갈수록 더 절감하게 되는것이지만 우리 인민에게 의거하여 우리것을 가지고 우리것을 만들며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당정책보다 우리에게 더 좋은것은 없다.여기에서 우리의 모든 존엄과 권리를 수호하는 배짱도 나오고 우리 국가제일주의도, 미래에 대한 사랑과 열정도 나온다.
주체철의 련이은 포성으로 지난 온 한해를 이어온 철의 기지들이 난관을 헤치며 3월에도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눈보라와 혹한을 이겨낸 삼지연과 어랑천, 갈마반도에서 야심만만한 대건설목표수행이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가속화되고있다.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간곡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경공업전선이 용을 쓰며 일어서고있으며 일군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멸사복무정신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다.지난해 혹심한 자연기후속에서도 다수확농장원의 수가 그 전해에 비해 훨씬 늘어난 농업전선의 기세가 대단하다.
스스로 강해지고 쓸수록 커지는 힘, 난관과 중압이 가증될수록 그 세기가 백배로 장성하는 힘, 더 빨리 세계를 앞설수 있는 지름길과 무한대의 잠재력을 가지게 하는 보배로운 힘, 이것은 장기간의 검증속에서 정립된 조선식자강력의 불멸의 공리라고 말할수 있다.물체의 운동은 자연발생적이지만 인간의 사상과 의지의 불길인 우리의 자력자존은 스스로 강해지는 주체의 동력이다.그것은 일단 시작되면 핵분렬련쇄반응과 같이 놀라운 힘으로 증폭되고 비상히 풍부해지는 무한대의 자원이다.(전문 보기)
제힘을 믿을수록 목표도 높아진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사업에서-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경제발전을 적극 추동하자
최근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로 기술적진보를 이룩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20㎥ V형압축기, 40㎥ L형압축기, 200kW열뽐프를 새로 개발하였으며 수차바가지생산에 연소모형주조기술을 도입하는 등 자랑할만 한 성과들을 련이어 내놓았다.
성과의 요인은 새로운 창조의 기준을 세우고 이악하게 노력한 이곳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지금 당에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세계적수준의 제품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할것을 바라고있다.
하다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어떤 혁신적안목과 창조정신을 지니고 투쟁하여야 하는가.
20㎥ V형압축기를 새로 개발하던 과정을 놓고보자.
련합기업소에서는 새형의 10㎥ V형압축기를 만든데 이어 반년 남짓한 기간에 보다 능률높고 실리적인 이 압축기를 또다시 만들어냈다.
20㎥ V형압축기는 지난 시기 련합기업소에서 생산하던 같은 능력의 압축기에 비해 무게는 3분의 1정도밖에 되지 않고 부피도 훨씬 작다.따라서 자재소비는 5분의 1로, 제작공정과 기일은 10분의 1로 줄이게 되였다.뿐만아니라 진동이 거의나 없고 전력소비가 적으며 특히 부속품을 계렬적으로 생산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이 압축기의 리용전망은 대단히 크다.
사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10㎥ V형압축기를 새로 개발한 후 소기의 성과에 만족하고있었다.
하지만 새형의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세계적수준에서 만들어낼데 대한 당정책을 자자구구 되새기는 과정에 일군들은 정신을 번쩍 차리게 되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면 못해낼것도, 만들지 못할것도 없다.더 좋고 더 훌륭한 기계설비개발을 중단하지 말고 계속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이런 사상관점을 가지고 보다 능률높은 새형의 압축기를 개발할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
여기에서 론의의 초점이 된것은 압축기의 크기와 무게가 10㎥ V형압축기와 거의 같아야 한다는것이였다.
10㎥ V형압축기보다 능력은 두배로 높으면서도 크기와 무게에서 별로 차이가 없는 새형의 압축기를 만든다는것은 헐치 않았다.
하지만 일군들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압축기제작에 달라붙었다.(전문 보기)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경제발전을 적극 추동하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대상설비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평양건설기계공장에서-
정철훈 찍음
인민의 힘을 믿어야 한다고 하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는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자각하고 하나로 통일단결된 인민대중이라는 진리를 밝히시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작은 나라 인민들도 자체의 힘으로 혁명을 하여 강력한 사회주의조국을 건설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주체58(1969)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쎄일론(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대표단을 접견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표단 단장에게 우리 나라 날씨에 적응되였는가고 다심하게 물어주시였다.
대표단 단장은 조선은 자기 나라보다 날씨도 좋거니와 따뜻한 환대를 받기때문에 벌써 평양기후에 적응되였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주체사상을 신봉하고있으므로 조선의 기후풍토에 쉽사리 적응될수 있다고 말씀드리였다.
당시 쎄일론인민조선친선협회 성원들은 국내에서 외세의존경향을 배격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그를 널리 선전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는 조건에서 주체를 세워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어느 한 나라를 방문하시였을 때의 일을 실례로 들어 이야기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방문하시였을 때 그 나라 공산당은 그이께 강연을 해주실것을 요청드렸다.
이를 쾌히 수락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연에서 주체를 세우는 문제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강연을 적극 지지하였다.하지만 그들은 실천활동에서 주체를 세우지 못하였다.당의 정책과 로선을 세우면서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지 않고 남의 말만 듣다나니 결국은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야기를 들은 대표단성원들의 얼굴에는 심각한 빛이 어리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실례를 들어주신 나라에서 벌어진 일에 대하여 너무나도 잘 알고있었던것이다.
그들은 주체를 세우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를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인민의 리익에 맞게 혁명의 길을 선택하는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을 하는 과정에 좌우경적과오를 범할수 있는데 좌경과 우경을 안 범하자면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한다고, 자기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들과 같이 호흡하여야 한다고, 인민들이 자기 나라가 나아갈 길을 더 잘 선정할줄 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큰 나라에 맹종맹동하지 않고 인민의 리익에 맞게 자주적립장을 견지한다고 해서 민족주의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하시면서 자기 나라 혁명을 잘하는것이 국제주의에도 충실한것으로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공식적인 좌석의 분위기는 가정적인 분위기로 바뀌여졌다.(전문 보기)
《한미실무팀》의 실체와 《동맹》관계의 실상
최근 미백악관과 국무성, 청와대와 외교부, 통일부관계자들이 워싱톤에서 《한미실무팀》회의를 열고 대조선정책공조방안에 대해 모의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이번 회의에 남북 및 북미관계의 현 동향, 남북협력문제, 북핵문제 등과 같은 현안문제들을 상정시키고 대북제재를 계속 유지하기로 합의하였다고 한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이 북남협력사업과 관련한 제재면제를 요청한데 대해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화상상봉 및 영상편지교환에 필요한 장비들과 물자들의 반출만 승인해주고 다른 모든 북남경제협력문제들은 앞으로 계속 협의하자는식으로 외면하였다.
이것은 《한미실무팀》의 실체와 남조선당국이 그토록 요란스레 떠들어대는 《동맹관계》의 실체를 적라라하게 보여준것이라 할수 있다.
지난해 말 《한미실무팀》이 발족할 당시부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조직되는 《팀》을 미국이 남조선당국을 그러쥐기 위한 또 하나의 수단일뿐이라고 하였는데 우연한 평이 아니였다.
당시 미국무성 부대변인도 《한미실무팀》을 통해 남북협력사업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통제가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줴쳐댄바 있다.
여러차례 진행된 《한미실무팀》회의들은 미국-남조선관계는 철저한 주종관계이라는것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
이번에 남조선당국은 북남협력사업과 관련한 일련의 문제들을 들고갔다지만 다 외면당하고 대북제재에 대한 동참과 북남관계문제의 긴밀한 조률을 약속한 대가로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화상상봉 및 영상편지교환에 필요한 장비들과 물자들의 반출만 겨우 승인받았다.
애당초 남조선당국이 동족이고 북남선언에 합의한 상대인 우리에 대한 미국의 제재압박책동에 추종하면서 꼭두각시노릇을 하고있는것이 민족적수치이고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자멸행위로밖에 되지 않는다는것을 과연 모른단 말인가.
남조선당국자체가 《한미실무팀》회의의제나 협의정형이 대외에 알려지는 문제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실상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는것도 결국 《한미실무팀》의 실체와 《동맹》관계의 실상이 세상에 드러나는것이 제 보기에도 부끄러워서 하는 궁색스러운 놀음이라 하겠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심을 우롱하는 보수패거리들의 란동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박근혜역도의 《탄핵무효》와 《석방》에 대해 공개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우두머리들은 박근혜가 《너무 오래 구속되여있다.》느니, 《건강이 나쁘다는 말을 들었다.》느니, 《형량이 지나치게 높다.》느니 하면서 여론의 동정을 사보려고 구차스럽게 놀아대고있다.나중에는 《정치적으로 사면결정을 내릴 때》가 왔다고 악청을 돋구면서 초불민심의 반발이 두려워 감히 입에 올리기조차 꺼려하던 박근혜《석방》문제를 공공연히 제창해나서고있다.얼마전에도 이자들은 박근혜탄핵을 민심의 분노와 상처를 자극하는데만 활용하고있다고 두덜대면서 《민중은 탄핵의 아픔을 가슴에 새기고 일상생활로 돌아갔다.》느니, 《〈탄핵렬차〉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느니 하는 어이없는 수작까지 늘어놓았다.
이런 속에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떨거지들은 박근혜탄핵 2년이 되는 3월 10일을 계기로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역도의 《석방》에 대해 게거품을 물고 짖어대는 란동을 부리였다.이것은 그야말로 력사의 흐름을 되돌리려는 단말마적발악, 초불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박근혜의 탄핵과 구속을 요구하여 초불시위에 떨쳐나선것은 역도년과 보수패당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라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독재와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죄악에 죄악을 덧쌓아온 천하악녀와 보수패당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인민들을 개나 돼지로 모독하면서 온갖 못된짓만 일삼아온 박근혜와 같은 역적배는 감옥귀신으로 사라진다 해도 력사와 민족앞에 지은 만고죄악을 다 씻을수 없다.
그런데 저지른 죄악에 대해 인민들앞에 골백번 무릎꿇고 사죄해도 씨원치 않을 보수패당이 도리여 박근혜의 《석방》을 떠들어대며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서고있으니 리성이 마비된 이런 미치광이무리에게 관용을 베푼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자유한국당》이 《쇄신》과 《변화》의 가면마저 벗어던지고 《도로박근혜당》의 본색을 드러냈다고 하면서 역도의 《석방》을 고아대는 보수패당의 란동을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 용납 못할 《력사퇴행》으로 강력히 단죄규탄하고있다.
반역당패거리들이 박근혜의 《탄핵무효》와 《석방》을 떠들어대며 감옥에 처박힌 역도년을 달래는것과 함께 《보수우파통합》을 실현하여 권력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지만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력사의 심판을 뒤집어엎고 파쑈독재를 되살리려는 보수패당의 책동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반역의 무리를 박멸하기 위해 적극 떨쳐나설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공지능기술의 빠른 발전, 우려되는 후과
오늘날 인공지능기술은 현세기의 사회경제적변혁을 강력히 추동하는 관건적이며 혁신적인 기술의 하나로 간주되고있다.
인공지능기술은 로보트가 사람처럼 사유하고 행동하면서 인간이 할수 있는 모든 일을 감당할수 있는 지적능력을 가지도록 하는 기술이다.
인공지능이라는 말은 1950년대 중엽에 생겨났다.
당시 어느 한 나라의 대학에서 《사고하는 기계》 즉 지적행동을 하는 콤퓨터에 대한 국제적토론이 진행되였는데 여기에서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언급되였다.이렇게 시작된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는 콤퓨터기술, 인간의 대뇌구조해석에 기초한 인공신경망리론에 토대하여 부단히 발전하여왔다.
인공지능은 이제 더이상 환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이 기술은 이미 지능형손전화기나 콤퓨터들에 가상방조자의 형태로 도입되여 인간생활과 밀착되였으며 그 활용범위가 급속히 확대되고있다.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된 다양한 제품들이 사람들의 부분적인 사유활동을 대신하고있으며 미래의 보다 조화롭고 지능화된 생활환경에 대한 희망의 폭을 넓혀주고있다.
겨울에 눈과 얼음을 자체로 녹이는 지능도로의 출현이 현실화되여가고있으며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된 지능자동차생산, 무인자동차주행실현이 이미 세계자동차산업발전의 전략적방향으로 되였다.지어 인공지능으로 밭에서 콩에 가해지는 영향의 정도를 측정할수 있는 기술도 개발되였다.
공업의 지능화, 지능농업이라는 말이 사람들의 생활에서 일상용어로 되여가고있다.
인공지능기술은 인간생활의 각이한 부문에 도입되고있으며 국제사회가 맞이하고있는 4차산업혁명의 거대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오늘에 이르러 인공지능기술이 인터네트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진다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급격히 확대되고있다.때문에 전문가들은 현세기를 지능화시대라고도 부른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공지능과 관련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있으며 나라들사이의 관련기술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국가적인 인공지능전략들이 세워지고 인공지능발전에 투자되는 예산이 대폭 늘어나고있으며 인공지능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최고급인재육성이 국가의 전략적항목으로 되고있다.지난해까지 세계적으로 17개의 나라가 인공지능과 관련한 국가발전전략을 세웠다.
이런 속에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인공지능기술발전의 목표는 인간의 지능수준에 완전히 도달한, 인간의 뇌수전체를 모방한 콤퓨터를 완성하는것이다.이러한 기술적문제가 해결되여 앞으로 인간의 두뇌를 초월하는 《초능력》지능형제품들이 개발될것이라고 확신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이 인류에게 절대적으로 리익만 가져올것이라고 단정할수는 없다.그 부정적후과에 대한 우려도 없지 않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분쟁지역으로 되여가는 북극
얼마전 로씨야부수상 보리쏘브가 어느 한 회견에서 북극은 로씨야가 리해관계를 가지는 지역인것만큼 자기의 영향력을 잃지 않을것이며 그 누구에게 양도하지도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앞서 유럽주둔 미해군사령관은 로씨야가 북극을 자기의 령토로 간주하고있지만 이 지역은 자유롭고 개방된 공간으로 남아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북극에는 천연가스와 원유, 석탄, 철 등 지하자원이 풍부히 매장되여있다.또한 유럽과 아시아, 아메리카를 련결하는 북극항로가 있다.이 항로를 리용하면 수에즈운하를 경유하는데 비해 배길을 훨씬 단축할수 있다.오늘날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북극에서 바다얼음면적이 줄어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북극항로의 실용적의의는 날로 커가고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적지 않은 나라들이 북극에 눈길을 돌리고 그 쟁탈전에 너도나도 뛰여들고있다.특히 북극에서 자기의 군사적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본격화되고있다.
이미전부터 북극에서 영향력을 행사해온 로씨야는 자기의 전략적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북극지역에서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지난해 7월 로씨야북함대 항공 및 반항공군 지역지휘쎈터가 북극지역에서 전투근무에 진입하였다.
항공 및 반항공군 지역지휘쎈터가 수행해야 할 임무는 북극지역의 상공을 감시하고 로씨야북함대의 관할지역상공에서 자국국경을 수호하는것이라고 한다.
로씨야국방상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6년동안에 북극에 총 475개의 군사하부구조대상물이 건설되였는데 그 총면적은 71만㎡에 달한다.여기에는 군인들과 특수무기 및 전투기술기재들이 배치되여있다.
노보씨비르스크군도수역에 위치한 북함대무력은 지난해 9월 미싸일사격을 동반한 전술훈련을 진행하였다.훈련에서는 처음으로 해안방어미싸일종합체 《바스찌온》이 리용되였다.종합체의 군인들은 해안에서부터 60km 떨어진 해상목표를 성과적으로 소멸함으로써 종합체가 북극에 있는 로씨야의 섬들과 해안을 수호하기 위한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하였다.
또한 선박들의 안전과 북극지역에서의 로씨야의 해상경제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로씨야북함대 함선집단이 항시적으로 북극수역을 항행하고있으며 로씨야항공우주군 장거리항공대 비행기들도 북극수역상공에 대한 비행을 진행하고있다.
미국도 북극에서 적극적인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지난해 6월 미국은 로씨야가 잠수함을 갱신하고 북함대의 전투력을 높이고있는데 대항하여 2011년에 해산하였던 미해군 제2함대를 다시 조직한다고 발표하였다.
노르웨이해안에서는 많은 미싸일들을 탑재한 미군잠수함들이 근무를 수행하고있다.그곳에서 모스크바까지 미싸일들이 날아가는 시간은 15분정도이라고 한다.미공군전투기들은 북극상공에 대한 비행을 빈번히 벌리고있다.그 과정에 북빙양과 베링그해, 오호쯔크해의 중립수역상공에서 정기적으로 비행하고있는 로씨야전투기들과 조우하는 사건도 벌어졌다.(전문 보기)
위력한 집중강연선전활동으로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를 높이 받들고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집중강연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목표를 세우고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전력, 석탄,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도안의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중요단위들에서 집중강연선전활동을 힘있게 벌릴 계획밑에 도당위원회에서는 도당일군들과 도강연경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직외강연강사들로 집중강연선전대를 조직하고 준비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였다.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의 수준이자 강연선전의 실효이라는것을 명심한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은 그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려나갔다.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도안의 전력과 석탄, 화학공업부문과 농업부문의 실태를 깊이 파악하고 그에 맞게 강연선전준비에 품을 들이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빈틈없는 준비를 갖춘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도안의 석탄공업부문에서부터 대중을 증산투쟁, 창조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선전선동공세의 첫 포성을 힘있게 울리였다.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고원탄광 전차갱에 나간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탄부들이 자기의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석탄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자는 내용으로 강연선전활동을 벌려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를 한층 북돋아주었다.석탄생산성과는 그대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생산정상화에로 이어진다는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의 절절한 호소에 더욱 분발해나선 탄부들은 막장마다에서 련속천공, 련속발파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였다.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수동탄광, 둔전탄광을 비롯한 여러 단위를 순회하며 강연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리였다.노래도 불러주고 일도 함께 하면서 진행하는 이들의 감동적이고 열정적인 강연선전은 격식과 틀이 없고 구체적실정을 잘 반영한것으로 하여 탄부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도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강연선전활동을 힘있게 벌리였다.
비료가 많아야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으며 기초화학제품생산이 활성화되여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원료를 넉넉히 보장하여 자립경제발전을 추동할수 있다는 이들의 강연선전활동은 호소성이 강한것으로 하여 가는 곳마다 대중의 심금을 틀어잡았다.(전문 보기)
강냉이종자피복제생산 결속 -평원농약공장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자
평원농약공장에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신심을 안겨주는 혁신적성과가 이룩되였다.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최근 열흘동안에 십여만정보분에 해당한 강냉이종자피복제를 생산해냄으로써 공장앞에 맡겨진 과제를 넘쳐 수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종자피복제는 강한 살충 및 살균작용, 성장촉진작용으로 지하해충피해를 막고 강냉이종자의 싹트기를 촉진시키는 효능높은 피복제이다.이 종자피복제를 리용하면 강냉이의 싹트는률을 높이고 정보당 0.5t이상의 알곡을 증수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그 수요는 대단하다.
내각과 농업성의 책임일군들은 이 공장의 피복제생산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수시로 현장에 나가 걸린 문제를 풀어주었다.일군들은 원료, 연료를 앞질러가며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도 따라세웠다.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공장의 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앞채를 메고 생산을 밀고나가는 혁명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하였다.
공장당조직에서는 대중을 증산투쟁, 창조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공장의 생산성과는 전적으로 자신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잘해나갔다.공장일군들은 원료투입으로부터 혼합, 분쇄, 포장 등 모든 공정간맞물림을 원만히 보장하는데 힘을 집중하도록 현장기술지도를 심화시켰다.
일군들과 기술자, 종업원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현장기술협의회를 거듭 진행하고 합리적인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는 속에 매일 지난 시기보다 2t의 종자피복제를 더 생산하는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였다.공장에서는 종자피복제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힘을 넣었다.
농업연구원 농업화학화연구소의 연구사들은 생산현장으로 달려나가 원료분석, 제품분석, 효과성검정시험을 빈틈없이 진행하여 제품의 질을 최대로 높이는데 이바지하였다.
공장의 종업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질좋은 제품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렸다.이들은 자기 기대에 정통하고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기대마다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울려나갔다.
공정마다에서 최대한 증산하기 위한 경쟁,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치기 위한 경험교환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과정에 매일 평균 지난 시기보다 1.5배이상 높은 생산실적이 기록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