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으로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에 조선로동당기가 세차게 휘날린다.
주체조선의 높은 존엄의 상징이고 승리의 기치인 조선로동당기!
성스러운 그 기폭을 바라볼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어찌하여 뜨거워만지는것인가.
우리 경건한 마음으로 창공높이 휘날리는 붉은 당기의 아름다운 자태를 다시금 우러른다.
그러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바라시는것은 오직 하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보다 큰 행복이기에 그이께서는 순간의 휴식도 없이 무한한 헌신과 로고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는것 아니랴.
바로 그래서이리라.
정답고 눈부신 우리 당기를 바라보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마음이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다함없는 흠모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조선은 무궁강대하다!
바로 이것이 조선로동당기를 우러르며 우리 인민이 온 세상을 향해 소리높이 터치는 뜨거운 격정의 웨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조선로동당!
고귀한 그 부름 심장에 새겨볼수록 지난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천만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
지심깊이 뿌리내린 소나무가 사철푸르고 굳센것처럼 당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으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으며 그 어떤 좌절도 모르고 승승장구하게 됩니다.당이 뿌리박고있는 토양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입니다.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당이라야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잃지 않고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습니다.이것은 철리이고 법칙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에 우리 당을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당이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할수록 광범한 인민대중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게 되고 그들속에 깊이 뿌리박을수 있다.(전문 보기)
론설 : 사회주의경쟁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는데서 나서는 중요요구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경쟁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쟁총화와 평가사업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근로자들의 당에 대한 충정과 애국적열의, 승벽심이 반영되는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바로하지 못하면 그들의 사기와 의욕을 떨어뜨리게 된다.사회주의경쟁을 총화하고 평가하는 마당에서 사람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한 긍지와 보람을 느끼게 되며 경험과 교훈도 찾고 새로운 각오와 투지도 가다듬게 된다.앞선 단위와 근로자들은 계속 앞서나가려는 결심을 다지게 하고 뒤떨어진 단위는 더욱더 분발하게 하는 계기가 바로 총화와 평가사업이다.이 과정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일어나고 사회전반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게 된다.그러므로 경쟁에 대한 총화와 평가를 잘하는것은 경쟁을 조직진행하는데 못지 않게 중요하다.
사회주의경쟁총화를 잘하는데서 나서는 요구는 우선 경쟁에 대한 판정기준을 바로세우고 평가를 공정하게 하는것이다.
무슨 사업을 옳게 전개하자면 똑똑한 기준, 자막대기가 있어야 하는것처럼 사회주의경쟁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자면 그 판정기준부터가 똑똑해야 한다.그래야 사회주의경쟁이 사소한 편향도 없이 진행될수 있으며 경쟁조직의 목적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판정에서 여러가지 조건을 충분히 고려하는것이 중요하다.경쟁에 참가하는 부문과 단위, 지역마다 토대와 능력, 조건과 환경은 서로 다르다.그런것만큼 판정기준도 천편일률식으로가 아니라 특성에 맞게 정하여야 한다.이것은 협동농장들사이에 벌어지는 사회주의경쟁을 놓고서도 알수 있다.만일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판정을 일률적으로 정보당 수확고만 가지고 한다면 자연지리적조건과 생산토대 등이 서로 다른 농장들에 대한 옳바른 평가를 내릴수 없다.
오늘 우리앞에는 물질문화생활에서 높아지는 인민들의 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야 할 중요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현실은 사회주의경쟁을 창조물의 질을 첫자리에 놓고 진행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생산의 량적장성에만 치우치면서 제품의 질을 소홀히 하는것은 시대발전에 뒤떨어진 근시안적인 태도일뿐아니라 주체의 인민관이 바로서있지 않은 표현이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하며 우리는 건설속도만이 아니라 건설물의 질을 가지고도 세상을 놀래워야 한다고 하신 말씀의 뜻을 깊이 새겨야 한다.(전문 보기)
이들처럼 자연에네르기를 중시하고 널리 개발리용하자 -평안북도송배전부 일군들의 사업에서-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능력을 더 많이 조성하는것은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서 나서는 중요한 정책적요구의 하나이다.하기에 당에서는 이 사업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 국가적인 전력공업발전전략으로 제시하였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개발리용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연에네르기를 중시하고 널리 개발리용하여 앞으로 전국적인 전력생산에서 여러가지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의 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최근 평안북도송배전부에서는 능력이 큰 자연에네르기발전소를 일떠세우고 신의주시의 중요대상들과 주민세대들에 대한 전력공급에 이바지하고있다.이와 함께 발전능력을 확장하는데 계속 힘을 넣어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그리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11월 신의주시건설총계획을 지도하시면서 자연에네르기를 최대한 리용하여 도시전력공급망체계를 구축할데 대하여 주신 강령적과업관철에서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신의주시에 펼쳐진 현실은 오늘날 모든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이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개발리용할데 대한 당정책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해 어떻게 투쟁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귀중한 대답을 주고있다.
의무에 앞서 량심으로 당정책을 접수하자
격동하는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이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에서 스스로 일감을 찾으며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평안북도송배전부에서 보통의 각오로써는 엄두도 내지 못할 자연에네르기발전소를 자체로 일떠세운 성과는 바로 이곳 일군들이 당정책을 의무로가 아니라 량심으로 접수한데 그 출발점을 두고있다.
송배전부는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소비단위들에 공급하는 임무를 맡고있다.나라의 긴장한 전력실태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사람들이 바로 송배전부문의 일군들이라고 말할수 있다.
탄광과 발전소를 비롯한 중요초소들을 지켜선 우리 로동계급의 헌신적이며 결사적인 투쟁에 의하여 생산되는 귀중한 전기를 한kW한kW 쪼개여 소비단위들에 공급하면서 이곳 송배전부 일군들은 생각이 깊었다.
지금 전력사정이 긴장하여 생산단위들에서 지장을 받고있으며 인민들의 생활에도 불편을 주고있다.우리가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방도는 없겠는가.
오랜 생각끝에 조선수지배인은 풍력과 태양빛을 리용하는 발전소를 일떠세울 결심을 굳히게 되였다.사실 자연에네르기발전소건설은 초기투자가 적지 않게 드는 사업이였고 더우기 전력공급을 기본으로 하는 송배전부가 꼭 맡아해야 할 일은 아니라고 할수도 있었다.하지만 그는 여러가지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여 전력생산능력을 더 많이 조성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도안의 전력공급사업을 당앞에 책임진 자기에게 직접 주신 과업으로 받아들이였다.
이렇게 되여 몇해전 송배전부에서는 자연에네르기발전소건설과 관련한 문제가 론의되였다.
그런데 적지 않은 일군들속에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전문 보기)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 일념 안고
기초식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리명철 찍음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오늘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은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지난해 4월 아제르바이쟌의 바꾸에서 《지속개발을 위한 국제평화와 안전증진》의 주제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는 120개 나라 외무상들과 고위대표들이 참가하였다.회의참가자들은 쁠럭불가담운동이 다국적인 결정들을 채택하는데서 계속 선도적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하면서 정의롭고 공정한 국제질서와 세계적인 민주주의관리체계수립을 위해 성원국들이 적극 노력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이 자기의 존재를 뚜렷이 과시하면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있는것은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력사는 수많은 이름있는 령도자를 기록하고있지만 우리 수령님과 같은 위대한 령도자는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세계 많은 나라들이 자주성을 지향하고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할것을 요구하는 국제정세흐름을 반영하여 조직되였다.지난날 식민지로 있던 발전도상나라들이 국제무대에 하나의 조직화된 정치적력량으로 등장한것은 중대한 사변으로 되였다.그러나 쁠럭불가담운동은 초기에 중립과 평화적공존만을 리념으로 내세웠었다.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그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4(1965)년 4월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반둥회의 10돐 기념행사에 몸소 참석하시여 쁠럭불가담운동을 더욱 발전시키며 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주체64(1975)년 5월 알제리를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계기를 통하여 쁠럭불가담운동을 자주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쁠럭불가담나라들이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견지하며 정치적으로 단결하고 경제기술적으로 협조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세계 수많은 나라 지도자들을 우리 나라에 초청하시여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과 원칙, 순결성을 고수하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교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배권을 유지확장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침략책동이 더욱 악랄해진 1980년대에도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주체70(1981)년 2월 인디아의 수도 뉴델리에서 진행되는 쁠럭불가담국가 외교부장회의(당시)에서 우리 나라 대표단이 제1차 쁠럭불가담국가 수뇌자회의가 열린 9월 1일을 쁠럭불가담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모든 성원국들에서 기념할것을 제의하도록 하시였다.여기에는 쁠럭불가담의 날을 운동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전진을 힘있게 떠미는 중요한 계기로, 추동력으로 되게 하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가 깃들어있었다.(전문 보기)
론평 :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낳은 반인륜적악행
일본에서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시정책이 계속되는 속에 우익반동단체들이 활개치면서 도발적망동을 끊임없이 일삼고있다.
얼마전 《일본제1당》의 우익깡패들은 총련 규슈조선중고급학교와 기따규슈조선초급학교가 자리잡고있는 후꾸오까현 오리오역두에서 통학중에 있는 우리 동포학생들에게 《조선사람은 빨리 돌아가라.》, 《조선사람들을 내쫓아야 한다.》는 폭언을 줴치며 란동을 부리였다.
《일본제1당》으로 말하면 재일조선인들에게 부여된 《부당한 특권》들을 철페시키는것을 《기본강령》으로 내세우고있는 《재특회》에 기반을 둔 극우보수집단이다.《일본제1당》의 당수로 자처하는자가 바로 《재특회》의 우두머리이다.
지금껏 총련에 대해 온갖 못된짓을 골라하여온 이자들은 재일조선인들을 동정하거나 지원하는것도 《죄악》이라고 목에 피대를 돋구며 온 일본렬도를 소란하게 하고있다.이번 사건은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일본우익반동들의 악의와 파쑈적광기가 과연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다시금 여실히 보여주었다.
우리 동포학생들의 순진한 동심에 상처를 입히고 생명안전을 위협한 이번 란동은 인권과 인도주의를 란폭하게 유린한 반인륜적악행이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
사회적보호의 대상으로 되여야 할 나어린 학생들이 테로와 협박의 주요목표로 되고있는 이 하나의 사실만 가지고서도 일본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좀스럽고 악착한 나라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잘 알수 있다.
사태를 이 지경에로 몰아간것은 보수우경화정책을 실시하면서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책동을 일삼고있는 일본당국이다.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시정책이 국책으로 되고있는 일본의 정치풍토하에서만 백주에 이런 정치테로, 엄중한 인권유린행위가 감행될수 있다.
일본당국은 이번에도 우익깡패들의 반총련망동을 비호하고 묵인, 조장하였다.알려진데 의하면 우익깡패들은 경찰서로부터 받은 《도로사용허가》를 내들며 경관들이 뻔히 지켜보는 속에 버젓이 망나니짓을 감행하였다.일본당국이 줄곧 떠드는 그 알량한 《법치》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해서는 보는바와 같이 극도의 악의와 편견, 로골적인 적대감으로 표현되고있는것이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강제로 일본에 끌려가 온갖 고역을 치른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인들을 저들의 국내문제, 정치적위기해결을 위한 희생물로 삼고 집요하게 탄압하는 일본반동들은 그 피묻은 입으로 더이상 법치와 인권을 말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이야말로 세계여론이 한결같이 단죄하듯이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이며 일본반동들의 광기어린 반총련소동은 정신분렬증환자들의 히스테리적란동이다.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도 그에 대한 사죄배상은 고사하고 저들의 더러운 목적실현을 위해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며 테로협박행위를 일삼고있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우리 민족의 원한과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조선사람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재일동포들과 그 자녀들에게 가하는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차별과 탄압은 전체 조선민족은 물론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면할수 없다.
우리는 재일동포들을 박해하는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폭거와 반인륜적행위를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복구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수리아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수리아령토의 대부분이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의 테로분자들로부터 해방되였다.이러한 긍정적인 정세추이에 맞게 수리아정부는 수년간의 전쟁으로 파괴된 사회경제분야를 시급히 복구하고 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수리아정부는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기둥으로 되는 원유공업을 추켜세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수리아의 데이르 알 주르도에 있는 유전이 복구되여 원유를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뿐만아니라 중부지역에서의 유전복구사업도 완료되였다.
수도 디마스끄시와 알레뽀시를 련결하는 철도복구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여러달이 지나 완공될 예정인 이 철도는 수리아의 북부와 남부지역에 있는 발전소들에 연료를 수송하는데 리용되게 된다.그리고 알레뽀도 등 여러 지역에 있는 량곡저장소들에 알곡을 운반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고 한다.
또한 나라의 재건사업에 필요한 석재보장을 위해 중부지역의 채석장에 보조철길이 건설되고있다.
수리아정부는 2월 중순까지 3만 1 200채의 살림집과 810개의 교육기관, 137개의 보건시설, 약 1 000km구간의 자동차도로를 원상복구하였다.
보건사업이 전쟁전수준에 도달하였다.
이 나라 보건성이 밝힌데 의하면 해당 지역들에서 약 8 980개의 제약공장이 가동을 시작하였으며 전국적인 의약품수요의 90%를 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이렇듯 경제적성과들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는 속에 피난길에 올랐던 사람들이 고향으로 되돌아오고있다.
수리아정부는 피난민들의 토지등록과 소유에 편리하게 토지법을 개정하는 법령을 발포하였다.
이미 국내의 여러 지역으로 흩어졌던 18만 3 600여명의 피난민들과 다른 나라들로 피난갔던 약 13만명을 포함하여 수많은 수리아공민들이 이전 거주지로 돌아왔다.
이러한 복구건설에서의 성과는 국제무대에서 주권국가로서의 수리아의 지위를 높여주고있다.
수리아정부는 이에 토대하여 대외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지난 2월말에 진행된 수리아대통령의 이란방문과정에 두 나라 지도자들은 친선적인 린방의 리익을 위해 포괄적인 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기로 합의하였다.그들은 또한 이란과 수리아에서 혼란을 조성하고 상황을 악화시키려는 일부 서방나라들의 시도는 두 나라가 인민들의 리익을 수호하는것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얼마전에 두 나라는 살림집건설, 공업, 농업, 에네르기,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조할데 관한 협정들을 체결하였다.
지난해말 아랍추장국련방과 바레인은 수리아주재 자국대사관들을 재개설하였다.두 나라는 수리아의 독립과 주권, 령토통일을 보장하고 수리아의 안정을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기를 이어 발전하는 조로친선협조관계
3월 17일은 조로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0돐이 되는 날이다.이 뜻깊은 날과 더불어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은 자주권존중과 평등, 협조의 정신에 기초하여 세기와 세대를 이어가며 계승발전하여온 친선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
1949년 3월 17일에 우리 나라와 쏘련사이에 체결된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은 두 나라 관계에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8(1949)년 쏘련에 대한 첫 공식방문을 진행하시여 두 나라사이의 첫 협정으로 되는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시였다.협정이 체결됨으로써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폭넓고 심도있게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그후 두 나라는 서로에게 유익한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끊임없이 진행하여왔다.
조로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0년의 력사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서로의 지향과 념원,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큰 기여로 된다는것을 확증한 나날이였다.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로친선협조관계는 새 세기에 들어서면서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9(2000)년 7월 로씨야국가수반으로서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고 조로공동선언을 채택하시였다.조로공동선언은 21세기 조로친선협조관계의 발전을 적극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문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0(2001)년 8월 로씨야를 공식방문하시면서 뿌찐대통령과 또다시 상봉하시고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시였다.이로써 동북아시아와 전세계에서의 평화와 안정, 두 나라의 번영과 평등한 호혜적협조를 이룩하는데서 또 하나의 위력한 추동력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1(2002)년, 주체100(2011)년에도 로씨야를 방문하시여 조로친선의 뉴대를 굳건히 하시였다.
이 나날에 여러급에서의 래왕과 접촉이 활발해지고 쌍무관계문제와 국제문제들에 대한 견해가 폭넓게 교환됨으로써 조로친선의 화원은 더욱 풍만해졌다.
현시기 조로친선협조관계는 쌍방의 리익에 부합되고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속 발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5월과 9월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련방 외무상과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을 접견하시고 선대지도자들이 마련해주신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지속적으로, 건설적으로 발전시켜나가며 지역과 세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는데서 협력하고 보조를 함께 해나갈데 대한 문제들과 관련하여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시였다.
두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속에 지난해에 조로외교관계설정 70돐이 의의있게 경축된데 이어 올해에도 두 나라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0돐을 계기로 쌍무관계발전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삼지연군건설 2단계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216사단에서-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앞당겨올
열의드높이 힘차게 전진
삼지연군건설 2단계공사에 진입한 216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건설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모든 시공단위에서 공공 및 산업건물, 봉사시설내부공사에 박차를 가하여 지난 2월에 사단적인 월 공사계획을 102%로 수행하고 각종 블로크와 흄관 및 인조석판생산, 모래와 통나무를 비롯한 자재확보계획도 훨씬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밖에 올해에 계획된 새로운 건물들의 기초굴착과 하부구조물공사, 살림집개건과 도로정리를 비롯한 건설대상들에서 성과를 끊임없이 확대하고있다.
백두전역에 나래치는 창조와 혁신의 벅찬 숨결은 삼지연군을 사회주의문명이 응집된 산간문화도시로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불같은 일념을 안고 완공의 날을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사단안의 전체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결사관철의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새로운 관광지구를 비롯한 우리 시대를 대표할 대상건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야 합니다.》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은 경제선동의 북소리, 륜전기재들과 중기계들의 동음으로 대격전장마냥 세차게 끓고있다.
사단현장지휘부와 각 려단, 련대지휘관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정치사상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려 모든 돌격대원들을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사단정치부의 지도밑에 현장지휘부에서는 올해공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고있다.
또한 모든 련대, 대대지휘관들과 시공 및 감독일군들, 기능공들에 대한 기술강의와 기능전습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누구나가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는 실무능력과 기술기능을 한층 높이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사단에서는 수십대의 방송선전차출동식을 진행하여 모든 단위에서 사상전의 도수를 높일수 있게 경제선동수단을 원만히 갖추도록 하였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사단적으로 앞선 시공단위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하여 블로크와 흄관, 인조석판생산경험을 따라배우고 우수한 시공방법, 건물내부보온기재 등 앞선 건설공법과 효률적인 기공구를 도입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면밀한 작전밑에 사단안의 전체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은 올해에 계획된 건물들의 기초굴착, 지대정리 및 도로공사를 비롯한 방대한 건설을 립체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성, 중앙기관려단과 조선인민군 장일수소속부대, 김광철소속부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새로운 건설대상들의 기초굴착과 살림집개건을 위한 공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자재소요량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일별공사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전문 보기)
사람은 자주성을 가진 사회적존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자!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의 본질적특성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해명하였다.사람은 무엇보다 자주성을 가진 존재, 자주적인 사회적존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주성은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입니다.》
자연과 사회는 인간의 생존과 발전의 필수적조건이다.일정한 력사적단계에서 사람들은 자연적 및 사회적구속과 예속을 받게 된다.사람은 자주성을 가진것으로 하여 자연의 구속을 극복하고 사회의 온갖 예속을 반대하며 모든것을 자신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개조해나간다.온갖 구속과 예속을 반대할뿐아니라 자연과 사회를 자기에게 복무하도록 만들어나가는 사람의 이 활동은 우연적이고 일시적인것이 아니라 필연적이며 항구적인 활동이다.
자주성은 사람이 자연과 사회의 주인, 자기자신의 주인으로 살려는 자주적요구를 제기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는데서 구체적으로 표현된다.
사람의 자주적요구는 자연의 온갖 구속과 사회적예속에서 벗어나 생존과 발전의 유리한 조건을 만들며 국가와 사회의 평등한 주인이 되여 사회적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면서 살며 발전해나가려는것으로 나타난다.뿐만아니라 낡고 반동적인 사상문화의 구속에서 벗어나 정신육체적으로 보다 힘있는 존재로 살며 발전해나가려는것 역시 사람의 자주적요구의 표현이다.자주적요구의 내용과 수준은 력사발전단계에 따라 다르다.그러나 자주적요구는 사람의 생존과 발전과 더불어 필연적으로, 항구적으로 제기되는 요구이며 한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높아진다.
자주성을 규정하는 결정적요인은 자주적인 사상의식이다.
자주적인 사상의식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이며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려는 의지이다.사람이 자주적요구를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벌리는것은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지녔기때문이다.자주적인 사상의식을 지니지 못한 사람은 착취와 억압을 숙명으로 받아들이면서 그를 반대하는 투쟁에 나설수 없다.자주적인 사상의식을 지닌 사람만이 반동적인 사회제도를 뒤집어엎어야 한다는 자각을 가질수 있으며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위하여 끝까지 투쟁할수 있다.사람이 자주적요구를 어느 정도로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어느 정도에서 어떻게 벌려나가는가 하는것도 자주적인 사상의식수준에 의하여 규정된다.력사발전의 매 단계에서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수준과 내용에서 커다란 차이가 있는것은 해당 시대 인민들의 사상의식수준과 관련된다.
자주성은 사회적인간의 생명이다.(전문 보기)
론설 :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하는것은 현실발전의 요구
오늘 온 나라에는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이며 건전한 도덕기풍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온 사회에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게 하여 그것이 국풍으로 되도록 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절실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온 사회에 고상한 도덕기풍을 확립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전기간 중단없이 밀고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신도덕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기 위한 사업은 도덕기풍확립과 직결되여있다.
오늘 우리 당은 강국건설의 시대적높이에 맞게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우는 사업에 힘을 넣어 고상한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한다는것은 모든 공민들이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더욱 완성하고 사람들사이에 서로 돕고 위해주는 기풍이 온 사회를 지배하는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덕과 정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대가정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생존시에나 서거후에나 변함없이 높이 우러러모시는 인민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펼쳐지고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웃사람과 스승을 존경하는 기풍이 차넘치고있으며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풍조가 공기처럼 흐르고있는것은 그 뚜렷한 증시로 된다.적대세력들의 장기간의 야만적인 봉쇄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하고 화목하게 사는것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이것은 도덕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사회주의의 운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온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새로운 국풍을 계속 창조해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높일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고상한 도덕적풍모를 지니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하며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하는것은 우리 사회의 본태를 고수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집단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다.우리 조국을 부강하고 문명한 나라로 만들자면 모든 사람들을 집단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하며 온 사회에 집단주의에 기초한 도덕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도덕은 집단주의를 생리로, 근본바탕으로 하고있는 가장 숭고한 도덕이다.따라서 집단주의적도덕생활기풍이 국풍으로 확고히 전환될 때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본보기, 기준이 있어야 발전한다 -지방공업성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
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앞서나가는 본보기, 기준이 있어야 다른 단위들이 따라올수 있습니다.》
각 도,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여러 도의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는 자기 지역의 얼굴이 뚜렷이 살아나는 제품생산으로 패권을 쥐려는 경쟁열기가 날로 높아가고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우리는 얼마전 지방공업성 일군들과 만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도들사이 경쟁이 매우 활발히 벌어지고있는데 그 생활력이 어떻게 나타나고있는지 알고싶다.
부상 한영훈: 지방공업공장들중에서 전국의 본보기가 될만 한 수준에 올라서는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실례로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이 각 도에 일떠선 종합식료공장들의 본보기가 되여 온 나라에 소문이 났다.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앙의 식료공장들과 당당히 승부를 겨루며 인기있는 갖가지 식료품들을 련속 개발하고있는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그후부터 각 도종합식료공장들의 경쟁열의는 더욱 높아졌다.승벽을 다투는 경쟁열속에 함경북도의 수성천종합식료공장이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 2단계전투에서 앞선 단위의 영예를 지녔다.지금 평안남도의 백송종합식료공장이 앞선 단위들을 따라앞설 만만치 않은 잡도리를 하고 새 제품개발속도를 높여가고있다.
시, 군의 피복공장들사이, 종이공장들사이 등 부문별경쟁도 맹렬하게 벌어져 질좋은 제품생산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경영활동방식에서 주목을 끄는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기자: 역시 경쟁의 위력은 대단하다.문제는 지도일군들이 어떻게 방법론있게 밀고나가는가에 따라 그 우월성이 더 잘 발휘될수 있다고 본다.
부원 김철숙: 옳은 말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각 도가방공장들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것을 보면서 느낀것이 있다.앞서나가는 본보기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야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다.지난해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에 따라 평양가방공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해당 단위 연구사들과 함께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에 내려가 여러 공정에서의 기술기능을 배워주고 돌아왔다.이를 계기로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에서 생산하는 《소나무》책가방은 평양가방공장제품 못지 않은 수준으로 도약하여 도안의 인민들속에서 그 인기가 대단히 높아졌다.
성에서는 각 도가방공장들사이 경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분기에 한번씩 학생가방질평가회를 진행하고있는데 지난해 11월에 열린 전국적인 학생가방질평가회에서 강원도의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제품이 단연 1등을 하였다.그런데 올해 2월에 진행된 학생가방질평가회에서는 평안북도의 신의주가방공장제품이 1등을 쟁취하였다.다음번 학생가방질평가회에서는 어느 도의 가방공장제품이 우승을 쟁취하겠는지 예측하기 어렵다.이렇게 앞서나가는 본보기단위를 하나씩하나씩 창조해나가니 각 도가방공장들이 끓고 제품의 질도 눈에 띄게 도약하고있다.
국장 표정금: 지난해부터 각 도에 샘물공장, 김치공장을 새로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는데 여기서 평안북도 일군들이 모범을 창조하였다.도에서는 공정설계를 위한 력량편성을 잘하고 설비제작을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어 짧은 기간에 샘물공장, 김치공장을 일떠세웠으며 올해부터 도내인민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샘물공급까지 틀어쥐고 밀고나가고있다.
성에서는 평안북도에서 창조된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주도적으로 짜고들어 뒤떨어진 단위들이 하루빨리 따라설수 있게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그리하여 함경남도, 강원도, 평안남도를 비롯한 여러 도에서 공장건설을 끝내고 시운전을 진행하면서 생산준비를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전국의 본보기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삼지연군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어버이
《조선사람들은 존경하는 김일성주석을 〈어버이수령님〉으로 칭송하여 부른다.
어버이란 아버지와 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조선을 처음 방문했을 때만 해도 자기의 지도자, 자기 수령을 어버이라 부르는 이 나라 인민들의 그 마음을 다 리해할수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나도 아무런 주저나 거리낌없이 그이를 〈어버이수령님〉이라 칭송하여 부르게 된다.
나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보고 음미해보아야 다르게는 부를수 없는 그이이시다.
존경하는 김일성주석과 나와의 사이에는 그만큼 친혈육과 같은 관계가 맺어진것이다.
진정 김일성주석은 나의 친부모도 줄수 없었던 위대한 사랑을 안겨주시는 어버이이시다.》
이것은 전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이였던 안헬 까스뜨로 라바렐요가 쓴 글의 한 대목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사상리론적예지와 령도력과 덕성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천품을 지니고계십니다.》
라바렐요가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것은 주체62(1973)년 9월 15일이였다.
차에 올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으로 가는 라바렐요의 마음은 흥분되여있었다.
(그이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만나주실가.)
아담한 어느 한 집앞에 이르러 차에서 내린 그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문밖에까지 나오시여 자기들을 맞아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래간만에 만난 친지들을 대해주시듯, 집을 떠나 멀리 갔던 자식들을 맞아주시듯 친부모의 심정으로 라바렐요일행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탈하시면서도 진지하게 담화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라바렐요일행의 건강이며 가정생활형편에 대하여 묻기도 하시고 앉은 자세가 불편하겠다고 다심한 어버이의 심정으로 보살펴주기도 하시였다.
라바렐요일행은 한없이 너그러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인품에 끌리여 자기도 모르게 온갖 시름과 어려움을 잊고 평시에 생각하고있던바를 죄다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 대해 탓하지 않으시고 라바렐요일행이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설해주시고 깨우쳐주시였다.
세계정세에 대하여,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탐독하고 우리 나라의 현실을 목격하는 과정에 라바렐요의 뇌리에 새겨진 그이는 위대한 철학가, 위대한 사상가, 세상만사에 도통한분이시고 군사적천재이시며 령도예술의 대가이시였다.(전문 보기)
남조선단체들 역적당해체를 요구하여 항의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강원대학생진보련합이 13일 5.18광주민중항쟁의 력사와 정신을 외곡하여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는 김진태의 《국회》의원직사퇴와 그 비호세력인 《자유한국당》해체를 요구하는 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
김진태의 사무실에 진입한 단체성원들은 그가 적페청산의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권력야망을 위해 5.18민주화운동을 모독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은데 대해서와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고 하루빨리 죄값을 치르겠는가 하는데 대한 질의서를 제출하였다.
이어 《친일매국, 적페정당 자유한국당을 반드시 해체시키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단체는 2년전 박근혜탄핵과 함께 력사의 밖으로 사라졌어야 할 《자유한국당》의 매국적망동이 도를 넘어서고있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이 전당대회에서 광주봉기의 력사를 외곡한자들을 공공연히 비호두둔하였는가 하면 박근혜의 심복 황교안을 대표로 선출하였으며 지금은 《박근혜사면》까지 운운하고있다고 단체는 규탄하였다.
단체는 국민앞에 머리숙여 사죄해도 용서받지 못할 판에 극우보수정치를 강행하는 《자유한국당》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국민우에 군림하려는 사대매국, 반민주정당인 《자유한국당》을 청산하는것이 마땅하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
단체는 초불항쟁의 완수와 조선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대학생들이 《자유한국당》해체, 적페청산투쟁에 앞장서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해결전망이 암담한 로일평화조약체결문제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가 남부꾸릴렬도문제를 포함한 로씨야와의 평화조약체결문제에 《반드시 종지부를 찍겠다.》고 호언장담해나섰다.
이것은 그가 지난 시기부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늘쌍 해오던 말이다.그러나 현시점에서 이러한 결심표명은 국제사회의 회의심을 자아내고있다.로씨야가 일본수상의 발언을 어떻게 대하고있는가 하는것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로씨야외무상은 일본수상이 《어떤 근거를 가지고 그러한 확신을 가지게 되였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의문을 표시하였다.그는 뿌찐대통령도 나도 그러한 발언을 하게 된 근거를 주지 않았다, 로씨야는 평화조약체결교섭과 관련하여 기한을 정하지 않았으며 합의를 위한 그 어떤 새로운 계획도 세우지 않았다고 강조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로씨야는 남부꾸릴렬도의 주권이 자기 나라로 넘어온것을 포함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일본이 무조건 인정하는것을 평화조약체결의 절대적인 전제로 내들고있다.반면에 일본은 평화조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먼저 로씨야가 남부꾸릴렬도의 4개 섬을 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고집하고있다.
정세전문가들은 로일 두 나라가 한치도 양보하려 하지 않고있는 조건에서 평화조약체결전망은 여전히 암담하다고 하면서 단시일내에는 량측이 바라는 그 어떤 결과도 이루어질수 없다고 평하고있다.일본정계에서까지 교섭이 장기화될 경우 다음정권에 어떻게 넘겨주겠는가 하는것도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튀여나오고있는 형편이다.
이런 판에 일본수상이 당장 무슨 일을 칠것처럼 설레발을 친것이다.
현재 일본정부는 평화조약체결문제와 관련한 새로운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있다.최근에도 내각관방장관 스가는 령토문제를 해결한 다음에 평화조약을 체결한다는 원칙에서 근기있게 교섭을 진행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렇다면 일본수상의 발언을 어떻게 리해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이다.
특별히 언급할것은 그가 자기의 발언에 대한 로씨야외무상의 반박을 놓고 《교섭마당밖에서 한 발언에 일일이 반응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며 대응을 회피하였다는것이다.
이를 놓고 여론들은 각기 자기나름대로 분석하고있다.그중에는 일본수상의 이번 발언을 자기의 주요공약중의 하나인 남부꾸릴렬도문제해결이 제대로 진척되지 않는데로부터 생겨난 초조감의 반영으로, 국민들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허세를 부리며 흰소리를 곧잘 치던 습관의 연장으로 평하는 견해들도 있다.
교착상태에 빠진 로일사이의 평화조약체결협상을 진전시킬 방도는 전혀 보이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돌림감기
돌림감기의 급속한 전파로 하여 현재 세계적으로 적지 않은 인명피해가 나고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초까지 프랑스에서 약 2 800명이 돌림감기에 걸려 목숨을 잃었으며 우크라이나에서도 거의 같은 기간에 33명의 사망자가 났다.2월말현재 그리스에서 돌림감기에 의한 사망자수가 74명에 달하였으며 끼쁘로스에서는 12명의 주민이 H1N1형돌림감기비루스에 감염되여 사망하였다.로므니아에서는 지난 1월 한달동안에 돌림감기에 의하여 5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리뜨바와 체스꼬, 마쟈르 등 많은 나라들에서도 돌림감기로 인명피해가 났다.
현재 로씨야의 원동련방구와 씨비리련방구, 우랄련방구, 북깝까즈련방구, 서북련방구의 50%이상의 지역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있다고 한다.
돌림감기는 북아메리카와 아시아지역에서도 만연되고있다.
미련방질병통제쎈터가 밝힌데 의하면 2017년-2018년에 돌림감기와 그 합병증에 의해 미국에서 약 8만명이 목숨을 잃었다.이번 돌림감기계절에 전국적으로 20여명의 사망자와 4 200명이상의 환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일본에서 1월말까지 등록된 돌림감기환자수는 222만명이상에 달하였는데 이것은 력대 최고기록이라고 한다.
인디아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1만 2 000여명의 돌림감기비루스감염자와 37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예멘의 수도 사나와 북부지역에서는 1월에 돌림감기비루스에 감염된 환자 100여명중 22명이 목숨을 잃었다.
많은 나라들이 돌림감기의 전파를 막기 위한 위생선전과 연구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에서는 전문가들과 대중보도수단들을 통하여 돌림감기예방법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어느 한 나라의 연구사들은 수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하여 돌림감기를 신속히 진단할수 있는 나노수감장치를 개발하였다.
또한 세포안에서 비루스증식을 억제하고 주위사람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할수 있는 감기약이 개발생산되고있다.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돌림감기를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참신한 선전선동활동으로 대중을 고무추동 -량강도안의 당초급선전일군들-
집단적경쟁을 힘있게 벌려 온 나라를
혁명열, 투쟁열로 부글부글 끓게 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를 높이 받들고 량강도안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실 우리 당선전일군들과 교양망, 강연망, 선동망에 망라되여있는 초급선전일군들의 력량이 대단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대렬을 잘 꾸리는데 힘을 넣으면서 그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이끌어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학습강사의 날, 강연강사의 날, 선동원의 날을 실속있게 운영하고 보여주기사업, 경험토론회, 참관 등을 조직하여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수준을 부단히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각급 당조직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자기 사업에 대한 긍지와 영예감을 가질수 있게 내세워주고 그들이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기백으로 선전선동활동을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
도안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정책을 깊이 연구학습한데 기초하여 일터마다에서 대중을 영웅적창조투쟁에로 적극 고무추동하는 선전선동활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에 나가 사상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도급기관들과 혜산시의 강연강사들은 삼지연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리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건설장에 달려나가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그들은 돌격대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선동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삼지연군의 학습강사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도록을 통한 위대성교양을 비롯한 필수5대교양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한편 문답식학습경연의 방법으로 김정일애국주의교양과 신념교양,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그 실효를 높이고있다.
또한 여러 농장의 선동원들은 100가지 감자농사기술문답집을 리용하여 농업과학기술발전을 추동하는 선전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려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감자농사를 기술적요구대로 짓도록 하고있다.
김정숙군, 김형직군, 김형권군의 강연강사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키는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고있다.그들은 격동하는 현실의 요구와 구체적인 정황에 맞게 선동사업을 하고있다.
백암군의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은 당초급선전일군으로서의 긍지와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힘있는 선동활동과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집단적경쟁을 힘있게 벌려 온 나라를 혁명열, 투쟁열로 부글부글 끓게 하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판유리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인민이 안겨사는 위대한 사랑의 품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정치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살며 혁명하는 비길데 없는 긍지와 자부가 날로 승화되는 인민의 강렬한 사상감정,
경건히 우러르면 끓어오르는 경모심으로 가슴 한없이 부풀고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헤아리면 뜨거운 눈물부터 앞서 격정에 목메이는 우리 인민이다.
아,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이야말로 그 어느 민족도 지닐수 없는 최상최대의 복을 타고난 인민이 아닌가.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어버이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가장 훌륭히, 가장 완벽하게 갖추고계시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절대적인 신뢰와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고 만민의 열화같은 칭송을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천만자식모두를 영광넘친 삶의 세계에로 이끌어주시는 영원한 은인,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령도자와 인민과의 관계를 최상의 경지에서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삶의 태양,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 드리는 영광의 노래가 더더욱 하늘땅을 진감하는 오늘 인민은 불타는 충정의 마음을 합쳐 위대한 사랑의 력사에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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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령도자에게 있어서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덕망은 근본핵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영광에로 이끌어나갈 사명감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만이 위대한 사랑의 화신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을 불러일으킬수 있다.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은 인민에 대한 사랑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은혜로운 인민의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색과 실천의 중심에는 철두철미 인민에 대한 사랑이 놓여있으며 인민에 대한 헌신은 그이의 열정과 활동의 전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하늘의 별을 따서라도 인민을 위한 행복의 꽃바다를 펼쳐주시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다함없는 열과 정의 세계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인민의 어버이로 우러러모시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사상감정에는 자신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 인민모두를 친혈육의 정으로 아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나가시는 그이에 대한 강렬한 흠모심과 고마움의 정이 뜨겁게 어리여있다.(전문 보기)
론설 : 지방경제발전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오늘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을 발표하신 5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53(1964)년 3월 18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지방경제발전의 종합적단위, 도시와 농촌의 경제적련계의 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길을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은 지방경제발전의 종합적단위로 될뿐아니라 도시와 농촌의 경제적련계를 실현하는 거점으로 된다.》
군은 지방경제발전의 기본단위이며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이고 지역적단위인 군들에는 인민생활과 직접 관련된 경제부문들과 문화시설들이 종합적으로 갖추어져있으며 여러가지 자연부원이 있고 예비도 많다.군의 역할을 높이고 지방의 원천과 잠재력을 옳게 동원리용한다면 군자체로 경제발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고 군내인민들의 생활을 높여나갈수 있으며 나아가서 나라의 모든 지역을 전면적으로 발전시켜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 크게 이바지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건설에서 지역적거점과 그 역할에 관한 우리 당의 독창적인 사상의 정당성과 군의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농촌건설을 다그치고 지방경제를 종합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정연한 론리와 체계, 현실성과 과학적인 예견성으로 하여 로작의 사상리론들은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고계신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중요한 전구인 군의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 농촌경리와 지방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다.지방산업공장들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삼지연군을 세상에 없는 산간문화도시로, 본보기군, 표준군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우리 당의 지방건설사상의 빛나는 구현이다.
모든 군들에서 지방경제를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실현해나갈 때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질수 있으며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세세년년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지방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농업생산을 추켜세워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군에서 전반적인 생산을 늘이고 주민들의 생활을 높이려면 무엇보다도 농업을 빨리 발전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농업은 군을 단위로 하는 지방경제에서 기본을 이룬다.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야 인민들의 식량뿐아니라 공업의 원료도 해결하고 제품의 실현을 촉진하여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군내주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다.(전문 보기)
만민을 품어안는 위대한 포옹력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한평생 뜨겁고 열렬한 인간사랑의 력사를 펼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외활동력사의 갈피에는 인도네시아의 한 외교일군의 가정에 돌려주신 사랑과 은정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은 그 어느 위인과도 대비할수 없는 위대한 령도자,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였습니다.》
주체54(1965)년 4월 인도네시아땅은 환희로 들끓었다.세계인민들이 전설적영웅으로 높이 칭송하여마지 않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도네시아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고계시였던것이다.
수도 쟈까르따와 반둥을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김일성 만세, 조선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고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하늘가로 높이 울려퍼졌다.뛰여난 령도력과 한없이 소탈하신 품성으로 천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된 인도네시아사람들은 낮과 밤을 이어 우리 수령님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외활동모습을 몸가까이에서 직접 뵙는 행운을 지닌 인도네시아사람들속에는 당시 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림시대리대사로 사업하고있던 수프리 유수프도 있었다.
외교관례에 따라 자기 나라 대통령의 한 수행원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영접하는 사업에 참가하게 된 유수프의 기쁨은 한량없었다.이 나날 그는 영광스럽게도 위대한 수령님과 뜻깊은 인연을 맺게 되였다.
평양으로 돌아온 그는 얼마후 귀여운 딸을 보게 되였다.세계가 우러러보는 조선에서 첫 자식을 본 유수프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 딸의 이름을 친히 지어주셨으면 하는 소원이 깊이 자리잡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리시고 친히 그의 딸의 이름을 《친선녀 모란》이라고 지어주시였다.그리고 딸의 이름을 적은 친서를 그에게 보내주시였다.
위인의 자애로운 사랑이 흘러넘치는 친서를 받아안은 유수프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어느덧 세월은 흘러 딸은 어여쁜 처녀로 성장하였다.흔히 사람들은 흐르는 시간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지난날의 일들을 지워버린다고 하지만 달이 가고 해가 바뀌여도 지워지지 않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인간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열렬한 사랑이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모란의 가슴속에는 자기의 이름을 몸소 지어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고마움이 가득찼다.주체72(1983)년 2월 모란은 위대한 수령님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 건강과 안녕을 축원하는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한 인도네시아처녀가 삼가 올린 편지와 사진을 친히 보아주시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그와 그의 아버지에 대해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펜을 드시고 모란에게 사랑의 회답친서를 보내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모란과 그의 가족에게 은정깊은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그해 9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모란과 그의 어머니는 그처럼 와보고싶던 조선을 방문하였다.(전문 보기)
세계가 공인하는 인민의 나라
《이른아침부터 평양의 거리들은 화려한 옷차림을 하고 투표하러 가는 사람들로 차고넘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도의 네거리들과 광장들에서 취주악단과 가수들이 민요와 대중적인 혁명가요들을 연주하고 불렀다.많은 선거자들은 선거장의 문이 열리기 전부터 모여들어 춤을 추었다.그들중 대다수의 녀성들은 전통적인 민족옷을 입고 선거장에 왔는데 이것은 선거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이것은 지난 3월 10일에 실시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현지에서 취재한 로씨야의 따쓰통신사 기자가 쓴 글의 한 대목이다.
대의원선거에 참가한 우리 인민들의 존엄높고 행복한 모습과 선거장의 격동된 분위기를 소개하면서 기자는 조선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명절분위기속에서 진행되고있다고 전하였다.
어느 나라에서나 선거가 진행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처럼 누구나 국가의 주인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기쁨에 넘쳐 선거에 참가하는 나라는 없다.바로 그렇기때문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공화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격찬하면서 부러움을 금치 못하는것이다.
언제인가 수리아의 한 인사는 이렇게 주장하였다.
《조선의 인민정권은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다.조선에서는 지난날 천대받고 멸시받던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이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받고있다.이것은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조선의 사회제도가 인민적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람의 가치가 돈에 의하여 결정되지만 조선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다.조선에서는 지방주권기관으로부터 최고인민회의에 이르기까지 각급 주권기관이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되여있다.모든 근로자들은 성별과 직업, 재산과 지식정도, 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있으며 나라의 주인으로서 국가관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조선의 평범한 근로자들은 직업과 지식정도 등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으로 선거되고있다.그들은 자기의 희망과 재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고있다.모든 법과 정책에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철저히 반영되여있으며 공장을 건설하고 작업장을 꾸려도 그곳에서 일하게 될 사람들의 건강과 편의가 우선시되는 조선이야말로 참다운 인권이 보장된 나라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