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김정은국무위원장연구모임 1차발표대회 계획을 공시

주체108(2019)년 5월 3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발표이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열기가 날로 높아가고있는데 대해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17일에 전하였다.

신문에 의하면 올해초부터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김정은국무위원장연구모임을 결성하고 지금까지 활발한 연구를 진행해왔다고 한다.

김정은국무위원장연구모임은 그 연구결과를 알리는 1차발표대회를 오는 6월 8일 서울에서 진행할것이라고 공시하였다.

단체는 공시문에서 2018년 4.27판문점선언발표를 계기로 자주통일의 길이 열렸다고 하면서 북을 잘 알아야 통일을 앞당길수 있고 북을 잘 알기 위해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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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북의 주민들이 즐겨부르는 노래로 보는 북녘사회 -남조선인터네트신문에 실린 글-

주체108(2019)년 5월 31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16일 《2019년 북의 주민들이 즐겨부르는 노래로 보는 북녘사회》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다음과 같다.

북을 방문해본 사람들은 평양뿐아니라 북의 어디를 가보아도 사회전체에 신선한 음악이 흐르고있다고 말을 한다.

미국에 있는 리준무 우륵교향악단 단장은 《이른아침 잠에서 깨여 늦은저녁까지 음악은 어머니의 따뜻한 품처럼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준다.그때문인지 평양을 방문한 외국손님들은 북사회의 이런 온화한 분위기를 일컬어 〈음악예술의 나라〉라는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북의 지도자분들은 음악예술의 힘을 중시하시였다.

특히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음악철학은 혁명은 노래속에 전진하며 노래와 함께 승리한다는것이다.이는 사회주의의 혁명과 건설사업자체가 력사의 장중한 교향곡이고 노래를 낳는 터전이며 노래소리 높은 곳에는 틀림없이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의미라고 한다.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는 음악예술의 힘을 중시하신다.

최근 북에서 진행하는 공연에는 첫시작노래가 《우리의 국기》이며 농장과 기업소, 거리 등 어느곳이나 《우리의 국기》가 울려퍼지고있다고 한다.

북의 음악을 제대로 리해하는것은 북사회에 대한 리해를 높이는 방법의 하나일것이다.그렇다면 2019년 북의 주민들이 가장 즐겨듣고 즐겨부르는 노래가 무엇일가?

최근 북을 방문한 인사에 따르면 2019년 북의 주민들이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는 《우리의 국기》, 《사랑의 불》, 《가리라 백두산으로》, 《아버지라 부릅니다》,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라고 한다.

북의 《로동신문》은 1월 1일 노래를 높이 평가하고 널리 보급할데 대하여 주신 김정은위원장의 친필과 함께 노래 《우리의 국기》 가사와 악보를 소개했다.

노래 《우리의 국기》에 대해서 북은 오늘의 세대만이 아니라 먼 후세에도 길이 불리면서 전체 인민의 애국열, 투쟁열, 창조열을 비상히 할수 있는 국보적인 명곡이며 《오늘 시대의 주도적감정으로 되고있는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훌륭히 반영한 성과작으로서 강국의 위상에 맞는 국풍을 수립하고 인민의 애국충정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커다란 인식교양적의의를 가진다.》고 소개하고있다.

노래 《우리의 국기》는 북이 올해 강조하고있는 우리 국가제일주의리념에 맞게, 북의 지나온 력사를 자긍심높게 담았으며 앞으로도 강성, 번영한 나라가 될것이라는것을 표현하는 노래라 할수 있다.

노래 《사랑의 불》은 북 TV련속극 《북방의 노을》의 부주제곡이다.

조국을 위한 길에서 동지와 함께 순수하게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자는 의미를 담고있는 노래 《사랑의 불》은 어려움이 있어도 기어이 난관을 헤쳐나가자는, 북이 늘 강조하는 자력갱생의 정신이 담겨져있다고 볼수 있다.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에 대해 북은 김정은시대의 빨찌산가요, 새 세기의 혁명가요라고 평가하면서 혁명군의 노래계보를 잇는다고 소개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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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격화되는 모순, 위협당하는 평화와 안전

주체108(2019)년 5월 31일 로동신문

 

지난해 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의 탈퇴를 선포하고 제재를 확대하면서 악화되던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립관계가 이달에 들어와 폭발직전에 이르렀다.

미국은 지난 2일부터 이란의 원유수출을 전면봉쇄할데 대한 결정을 발효시킨데 이어 주요금속수출부문에 제재를 실시한다고 선포하였다.

군사적압박의 도수도 높였다.

미국은 중동지역에 《에이브라함 링컨》호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를 급파하였다.지난 24일에는 중동에 1 500명의 병력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란은 미국과의 대결을 의지의 대결로 묘사하면서 폭격을 당하더라도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것이라는 결사항전의 의지를 밝혔다.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할수도 있다고 위협한데 이어 농축우라니움생산량을 4배로 늘일수 있는 나탄즈핵시설을 전격공개하였다.이란은 그 어떤 《모험주의》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결정적이며 섬멸적인 대응》을 가할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였다.

국제사회는 어떤 우발적인 사건에 의해서도 군사적충돌이 일어날만큼 지역정세가 긴박해지고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달에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결 못지 않게 국제사회의 시선을 끈것은 중미무역전쟁이다.

지난 10일부터 미국은 2 000억US$어치의 중국산 수입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를 10%에서 25%로 끌어올렸다.

이에 대응하여 중국은 6월 1일 0시부터 이미 추가관세를 실시한 600억US$어치의 미국상품목록의 일부분에 대한 추가관세률을 높이며 25%, 20% 혹은 10%의 추가관세를 각각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13일 미국이 또다시 약 3 000억US$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부과절차를 가동한다고 선포하였다.

중미관계가 호상 보복의 악순환과정을 거치면서 더욱 악화되였다.

일부 언론들은 중국이 희토류를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무기로 사용하려 한다고 여론화하였다.

중국은 첨단산업의 핵심원료인 세계희토류생산량의 90%이상을 차지하고있다.미국은 중국에서 희토류를 많이 수입하고있다.중국이 미국에 대한 희토류수출을 중지하는 경우 미국의 첨단산업은 타격을 받게 된다.

화위기술유한공사문제를 둘러싸고 중미대결이 치렬해졌다.지난 15일 미당국자는 《외부의 적들》로부터 정보통신기술과 봉사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그에 따라 미상무성은 화위기술유한공사와 70개 관련기업을 수출통제명단에 포함시켰다.전 백악관 수석전략보좌관 배논은 화위기술유한공사를 미국과 유럽에서 몰아내는것이 중국과 협상하는것보다 10배나 중요하다고 말하기까지 하였다.

이에 대처하여 화위기술유한공사는 비상방안을 신속히 가동하여 대부분의 제품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급을 실현하였다.화위기술유한공사의 최고경영자는 회사에 가해지는 압박과 관련하여 자기 기업이 절대로 영향을 받지 않을것이다, 기술면에서 2~3년안에 결코 자기들을 따라잡을수 없다, 미국이 공사를 과소평가하였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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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자

주체108(2019)년 5월 30일 로동신문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벌릴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지금 온 나라가 세차게 끓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고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면 당조직들이 선전원, 선동원들과의 사업을 짜고드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과 당세포들에서 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여야 합니다.》

당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은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이다.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당정책의 직접적인 선전자, 옹호자, 관철자들인 당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을 중시하고 품을 들여야 해당 단위의 전투력이 강화되고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오늘 우리 혁명은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다.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당조직들이 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을 더욱 참신하게 진행할것을 요구하고있다.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도록 하기 위하여서는 결정적으로 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오늘날 선전선동사업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진행되지 못하고있는 원인의 하나는 당조직들이 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을 소홀히 하고있는데 있다.당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을 부차적인 일로 여기고 형식주의를 극복하지 못하면 선전선동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수 없으며 나아가서 대중의 사기가 떨어지고 그만큼 경제건설에 지장을 주게 된다.

당조직들이 품을 들이는것만큼 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이 높아지고 선전선동사업이 활력있게 진행된다.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자기 단위에서 제 역할을 할수 있게 도와주고 이끌어주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할 임무가 바로 당조직들에 지워져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이자 해당 단위의 단결력, 전투력이며 전진속도이다.당조직들이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자질과 능력을 높여주어 그들 한사람한사람이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 정신력폭발의 뢰관이 되게 할 때 온 나라가 들끓고 만리마대진군속도가 더욱 빨라질수 있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천리마시대를 빛내이는데 이바지한 붉은 선전원, 선동원들을 잊지 못하고있다.그들은 어려운 때일수록 군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고락을 함께 하며 결함있는 사람들을 품어주고 이끌어주어 자기 단위를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숨쉬는 충정의 집단으로 만들었다.그들이 천리마대고조의 앞장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할수 있은것은 바로 당조직들이 그들의 스승, 어머니가 되여 사상정신적량식을 주고 방법론을 가르쳐주며 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따뜻이 이끌어주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당은 각급 당조직들이 당초급선전일군들을 천리마시대의 길확실, 리신자와 같이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으로 준비시킬것을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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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습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주체108(2019)년 5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궁전이라고 하신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인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수많은 소조실과 활동실, 현대적인 극장과 체육관, 수영관 등을 갖춘 대규모적인 학생소년과외교양기지이며 후대들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은정을 전하는 사랑의 궁전이다.

주체103(2014)년 5월 30일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와 더불어 엮어진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연혁에 또 한페지 은혜로운 사랑의 이야기가 수놓아진 날이다.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현지지도하신 뜻깊은 기념일을 맞으며 우리는 궁전을 찾았다.

《정말 꿈에도 생각 못하였습니다.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기념비적건축물로 개건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만경대학생소년궁전개건을 위해 몸소 궁전을 찾으실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우리를 맞이한 궁전일군은 이렇게 말하면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나라의 왕들인 우리 어린이들이 자기의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는 사랑의 요람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개건함으로써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랑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 의지를 피력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한 음성이 지금도 귀전에 울리는것만 같다고 말하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개건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가 우리 가슴을 다시금 파고들었다.

궁전의 홀과 복도들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자하신 모습을 우러르느라니 궁전교직원들과 소조원들이 항상 위대한 수령님들을 뵈오면서 생활할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우리 원수님의 웅심깊은 뜻이 뜨겁게 미쳐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조선무용소조실에서 만난 최추월지도교원의 목소리는 잊지 못할 그날의 감격으로 젖어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직은 미숙한 무용소조원의 장고춤동작을 보시고나서 호탕한 웃음속에 재간둥이라고 박수도 크게 쳐주시고 그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습니다.그러신 후 소조실의 여기저기를 주의깊게 살피시다가 외장재를 칠한 벽면을 손수 쓸어보시였습니다.》

너무도 뜻밖에 찾아온 행복의 무아경속에 잠겨있던 지도교원과 소조원이 어찌 알수 있었으랴.무엇을 더해주면 조선무용소조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 훌륭히 꾸릴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우리 원수님께서 얼마나 마음쓰시였는가를.

그날에 다 몰랐던 사랑의 세계를 오늘의 변모된 소조실이 다 전해주고있어 어느것 하나 무심히 안겨오지 않는다고 지도교원은 목메인 소리로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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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량심은 인간의 도덕적풍모를 규정하는 척도

주체108(2019)년 5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도덕기풍이 차넘치게 하여 그것이 국풍으로 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우리 사회의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남김없이 발양해나가는데서 모든 사람들이 량심적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량심과 의리는 인간의 고유한 미덕이며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아름다운 행동에로 추동하는 정신적힘의 원천입니다.》

인간의 완성에서 도덕적완성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사람은 혁명적인 사상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풍부한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할뿐아니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녀야 참다운 인간의 풍모를 전면적으로 갖추었다고 말할수 있다.

사람의 행동을 규제하는 도덕적지탱점은 량심이다.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도덕을 지키는것이 습성화, 체질화되자면 량심에 기초하여야 한다.도덕은 량심으로부터 우러나와야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자각적으로 지키게 된다.도덕을 량심적으로 지키는 사람이라야 사회와 집단의 존경을 받으며 값높고 보람찬 삶을 누릴수 있다.량심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참된 인간, 도덕적인간의 인생행로이다.

량심은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심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인간의 도덕적풍모에서 기본은 수령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이다.혁명가에게 있어서 수령은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피고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스승이고 어버이이다.그런것만큼 혁명가는 바로서나 거꾸로 서나, 엎어놓으나 뒤집어놓으나, 좋은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변함없는 충신의 한모습으로 사는것을 의무로, 절대불변의 의리로 간직하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량심이고 실천이여야 한다.혁명의 길에서는 수령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고 값높은 삶의 절정에 오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말로만 외우고 심지어 대세에 따라 변하는 배신자, 변절자도 나타나게 된다.충실성은 결코 투쟁년한이나 경력에 기인되는것이 아니다.

앞에서는 수령을 받드는척 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딴꿈을 꾸는 동상이몽은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를 저버린 반당적, 반혁명적행위이며 이런자들은 혁명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된다.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량심의 인간, 의리의 인간들이 진정한 도덕의 강자, 참다운 혁명가인것이다.

혁명가는 삶의 순간순간을 수령에 대한 충정으로 심장을 불태우고 량심의 거울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부단히 채찍질해야 한다.깨끗한 량심을 지닌 인간은 최후의 순간에도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를 베고죽는 법이다.물론 사람은 육체적으로 로쇠할수 있다.그러나 정신도덕적으로 로쇠해서는 안된다.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진짜배기충신, 도덕적인간으로 살게 하는 원천은 량심이다.

량심은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의무를 다해나갈수 있게 하는 활력소이다.

사회적존재인 인간에게는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의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사람은 부끄럼없이, 량심적으로 살아야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다.참다운 인간들은 량심과 의리를 천금을 준대도 바꾸지 않으며 목숨을 잃어도 버리지 않는다.

량심은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게 한다.스스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는 자각성도,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투신력도, 그 어떤 평가나 보수도 바라지 않고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 헌신성도 순결한 량심에 뿌리를 두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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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인민이 지켜본다, 결사전 앞으로!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의 투쟁-

주체108(2019)년 5월 30일 로동신문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을 발휘하여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자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지난 3월말까지 단천발전소건설장적으로 맡겨진 천수백m의 기본물길굴콩크리트피복공사를 제일먼저 끝낸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기세를 늦추지 않고 언제공사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지난해 11월말 기본물길굴도갱확장공사를 끝낸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앞에는 콩크리트피복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야 할 과업이 나섰다.

수만㎥의 콩크리트타입과제, 수시로 터지는 석수, 긴박한 시일,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 조건과 가능성을 따진다면 해낼수 없는 아름찬 공사였다.

작업공간이 비좁고 휘틀을 비롯한 공사자재가 부족한것 역시 난관이 아닐수 없었다.

하지만 일당백공격정신을 만장약한 인민군군인들에게는 불가능이란 없었다.

조국과 인민이 우리를 지켜본다.완공의 날을 향하여 돌격 앞으로!

이런 불같은 맹세를 심장마다에 간직한 군인건설자들은 주저없이 공사에 진입하였다.부대지휘관이 나무토막으로 원형휘틀을 제작할 방안을 내놓아 공사를 제기일에 끝낼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그러나 공사장에는 뜻하지 않은 난관이 수시로 조성되였다.

지난 1월 중순 2갱구역에서 상부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할 때였다.

《물주머니가 터졌다!》

누군가의 다급한 웨침소리에 이어 군인건설자들의 눈길이 일시에 갱천정에 모아졌다.

그곳에서는 물줄기가 세차게 뿜어져나왔다.쏟아지는 물은 막장을 위협하며 순식간에 무릎까지 차올랐다.

물이 차있는 구간은 100여m, 물을 푸는데만도 7일정도가 필요했다.

그러나 군인들은 7일이 아니라 7시간 아니 단 7분이라도 콩크리트치기를 중단할수 없었다.

바로서있기조차 힘든 좁은 공간이였지만 군인들은 일손을 더욱 다그쳐나갔다.우에서는 콩크리트치기가 중단없이 진행되였고 아래에서는 물을 퍼내기 위한 결사전이 벌어졌다.

하여 단 3일만에 석수구간은 극복되였고 콩크리트치기작업도 계획대로 진척되였다.

바닥콩크리트치기는 더욱 간고하였다.

일부 구간의 바닥부분이 기준점보다 높았다.상부콩크리트피복공사가 끝난 상태이다보니 발파도 진행할수 없었고 착암기를 리용할수도 없었다.

순수 함마와 정대로 바닥부분을 까내야 했지만 군인건설자들은 주저를 몰랐다.손에손에 못정과 함마를 굳게 틀어잡은 군인건설자들은 곳곳에 각기 좌지를 정하고 바닥굴착에 진입하였다.자재운반용발판을 설치하다나니 함마를 머리우로 들어올릴수 없는 상태였지만 이들은 순간도 굴착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다른쪽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졌던가.

바닥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며 기세좋게 전진하던 군인건설자들의 앞을 감탕구간이 가로막고있었다.

군인건설자들은 감탕속으로 서슴없이 뛰여들었다.그들은 허리까지 차오른 물속에서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감탕을 퍼내여 광차에 담았다.(전문 보기)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을 발휘하여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자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조선인민군 장일수소속부대에서-

 

-대흥지도국려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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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우리의 국기》를 반영한 우표 발행

주체108(2019)년 5월 30일 로동신문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우리 인민들이 사랑하고 즐겨부르는 노래 《우리의 국기》를 반영한 우표(소형전지 1종)를 창작하여 내놓았다.

노래 《우리의 국기》의 악보와 가사를 형상한 소형전지는 우리의 영광이고 찬란한 미래인 국기에 대한 전인민적인 사랑의 감정을 맑고 푸른 하늘가에 기운차게 나붓기는 공화국기발로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소형전지의 아래부분에 새겨진 소나무와 목란꽃송이들은 이 땅의 넋과 기상이 살아숨쉬고 인민의 운명이 실려있는 소중한 람홍색기발을 대를 이어 영원히 창공높이 휘날려가려는 천만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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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흐름에 역행하는 도발행위

주체108(2019)년 5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군부관계자들이 지난해 11월 미본토의 한 공군기지에서 비밀리에 진행된 《글로벌 썬더 2019》핵공격연습에 참가한 사실이 드러났다.전략폭격기들과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이 100기이상 배치되여있는 미국의 가장 큰 핵무기고중의 하나로 알려진 미노트공군기지에서 벌어진 이 연습에는 남조선군장성을 비롯하여 오스트랄리아, 카나다, 단마르크, 영국군장교들이 참가하였다고 한다.

《글로벌 썬더》연습은 미전략사령부의 지휘밑에 장거리전략폭격기《B-52H》와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 등을 장비한 부대들이 참가하여 매해 비밀리에 벌리는 전지구적범위의 핵공격연습이다.지난 2017년 10월에 진행된 연습시에는 우리 공화국을 타격하기 위한 별도의 작전을 숙련하였다.여기에는 스텔스전략폭격기 《B-2》와 장거리전략폭격기 《B-52H》, 공중조기경보기 《E-3》, 공중급유기 《KC-135》 등이 투입되였다고 한다.

남조선군부가 우리를 겨냥한 미국의 핵공격연습에 참가한것은 매우 위험하다.그것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또 하나의 위반행위이다.

현실은 남조선군부세력이 긴장완화와 평화의 기류에 역행하여 미국과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은페된 적대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실상 남조선군부는 과거의 대결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감행해왔다.

전쟁연습뿐이 아니다.남조선군부는 내외의 우려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긴장격화를 초래하는 무력증강소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얼마전 남조선군부가 미국으로부터 함대공미싸일 94기와 관련기술을 구입하기로 한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남조선군부세력이 미국의 핵공격연습에 참가하고 함대공미싸일을 끌어들이는 등 외부로부터의 무장장비반입에 열을 올리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군사적도발이다.그런 위험한 행위에 서슴없이 매달리면서도 우리의 정상적인 훈련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는것은 그야말로 낯가죽이 두터운자들이나 할짓이다.

긴장완화흐름에 배치되게 군사적대결을 추구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도, 조선반도의 평화도 바라지 않는다는것을 시사해줄뿐이다.

남조선군부는 구태의연한 대결흉심을 버려야 하며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성실히 리행하려는 립장에 서야 한다.

온 겨레는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에 역행하는 내외호전세력의 군사적대결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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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살장본인의 구속과 처벌을 요구

주체108(2019)년 5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광주인민봉기가 일어난지 39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전두환역도에 대한 구속과 처벌, 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각계 단체들의 투쟁이 전개되였다.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5.18관련단체들은 5월 21일 전두환의 집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민들에 대한 발포명령을 내린 역도를 재수사할것을 요구하였다.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39년전 전라남도청앞에서 감행된 집단학살만행을 폭로하면서 전두환은 그 주범으로서 자기의 죄행에 대해 자백하고 징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하였다.참가자들은 《전두환은 자백하라》, 《전두환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기세를 올렸다.

그보다 앞서 18일 광주에서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5.18력사외곡처벌법》제정을 요구하는 《범국민대회》가 열렸다.대회에서 한 인사는 학살《정권》의 뿌리에서 자란 《자한당》이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가로막고있다고 하면서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을 규명하는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으며 력사와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하였다.5.18시국회의 상임대표는 《자한당》이 《5.18망언자》들을 계속 싸고돌면서 진상규명을 방해한다면 반역당해체는 더욱 빨라질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날 남조선의 로조단체들은 《5.18민중항쟁정신계승 전국로동자대회》를 열었다.참가자들은 민중을 총칼로 짓밟고 평생을 호의호식하며 살아온 범죄자들을 력사의 이름으로, 민중의 이름으로 징벌할 때는 왔다고 하면서 《국회》가 《5.18력사외곡처벌법》을 즉시 제정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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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어를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

주체108(2019)년 5월 30일 로동신문

 

민족어를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 나라의 움직임들이 주목되고있다.

지난해말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2020년을 인민창작의 해로 선포할데 대한 구상을 지지하면서 우리의 모든것이 상업화되였다, 최근 우리 생활에서 이 부분이 매우 손상되였다, 이것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민족어발전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이와 함께 로씨야정부는 민족어보호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데 대한 내용이 포함된 2019년-2021년 국가민족정책전략실현계획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담화석상에서 페르샤어를 보호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릴것을 호소하였다.그는 일부 출판보도수단들이 표준어대신 잘못된 어휘와 표현, 외래어를 사용하고있는데 대해 비판하면서 민족어의 이질화를 철저히 경계하고 그 순결성을 고수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최근년간에 이란이 민족어발전에 보다 큰 힘을 넣는데 대해 외신들은 미국과 대결상태에 있는 이란이 서방세력의 문화적침투를 막고 민족성에 기초한 사회적단결을 이룩하려 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까메룬정부도 민족어발전에 힘을 넣고있다.

까메룬정부는 현재 나라에 260개의 토착어가 있지만 프랑스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편향이 나타나는것과 관련하여 토착어들을 점차적으로 공통지으려 하고있다.민족어를 교육과정안에 포함시켜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한 조치들도 취하고있다.

오늘날 여러 민족어가 사멸되여가고있는것은 인류가 직면하고있는 심각한 위기의 하나이다.

파푸아 뉴기니아만 보더라도 지구상에서 언어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그만큼 종족이 많다.그런데 이 나라의 852종의 언어가운데서 12종은 이미 사멸되였고 40여종은 사라져가고있다.솔로몬제도와 바누아투, 탄자니아에서도 자기 고유의 언어들이 사멸되여가고있다.

지배주의자들의 책동으로 적지 않은 나라의 민족어발전이 심히 억제당하고있다.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은 유태민족국가법이라는것을 발포하면서 아랍인들이 아랍어를 쓰지 못하도록 규정하여놓았다.남의 땅을 비법강점한것도 모자라 언어까지 빼앗으려는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책동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전문가들은 현 상황에 대해 우려하면서 민족어의 사멸은 곧 해당 민족의 종말을 의미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러한 현실로부터 많은 나라가 민족어발전에 큰 힘을 넣으면서 민족성을 유지하려 하고있다.

국제적범위에서 민족어를 보호하고 언어의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는 지난 2월 중국의 베이징에서 진행된 국제모국어의 날에 즈음한 행사에서 처음으로 《언어의 다양성보호》라는 주제의 문건을 발표하여 세계언어의 다양성을 보호하는데서 공동인식을 이룩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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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유럽방위문제를 둘러싸고 표면화되는 마찰

주체108(2019)년 5월 30일 로동신문

 

최근 유럽동맹은 자체의 방위계획실현을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였다.여기에는 2021년-2027년 무기체계개발을 위한 130억€의 유럽방위기금조성과 유럽동맹성원국들사이의 군사적협력을 조정하는 안보 및 방위협력상설기구창설이 포함되여있다.지난 4월 유럽의회가 이 조치들을 승인하였다.

유럽방위기금은 유럽동맹의 공동의 방위분야에 재정적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는 자금이다.

안보 및 방위협력상설기구는 2017년 12월에 진행된 유럽동맹수뇌자회의에서 유럽동맹의 25개 나라가 앞으로 공동으로 방위능력을 높이고 방위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이며 군사행동에서 일치성을 보장할 목적으로 고안해낸 협력체계이다.

이에 따라 유럽동맹성원국들은 새로운 전투기재개발과 여러 군사관련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할수 있게 되였다.유럽방위계획실현에 130억€라는 재정적뒤받침도 따라서게 되였다.

유럽동맹의 움직임을 두고 미국이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있다.

미국은 유럽이 독자적인 방위정책을 통해 나토라는 군사동맹틀거리내에서 수십년간 추진해온 통합과정을 위태롭게 하는 변화를 추구하고있다고 비난해나섰다.유럽동맹이 미국과의 동반자관계를 고려하여 자체의 무기개발사업을 다시 검토하라는 위협에 가까운 요구를 들이댔다.

지난 1일 미국방성의 관리들은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에게 보낸 편지에서 유럽동맹의 방위계획들에 대해 문제시하였다.그들은 유럽동맹의 조치들이 지난 수십년간 국방분야에서 유지되여온 대서양협력관계를 극적으로 바꿀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유럽동맹-나토관계에 손상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하였다.

하지만 유럽동맹은 미국의 비난들을 무근거한것으로 일축하고있다.자체의 방위계획이 실현되면 유럽동맹성원국들이 나토앞에 지닌 의무를 더 잘 수행하게 되며 동맹의 집단적방위노력에 의해 나토도 혜택을 입게 된다고 주장하고있다.

유럽방위문제와 관련한 이러한 의견상이는 결코 오늘날에 와서 새롭게 제기된것이 아니다.

유럽을 자체로 방위하느냐 아니면 미국에 의거하느냐 하는것은 유럽동맹성원국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고심하던 문제이다.유럽군창설문제도 여러해째 론의되고있다.

일부 유럽나라들은 방위분야에서의 미국에 대한 의존이 결코 유럽의 안전을 담보할수 없다고 간주하고있다.이것은 곧 미국에 대한 불신을 의미한다.

1959년 당시 프랑스대통령 드골은 자기 나라를 행각한 아이젠하워에게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미국은 제1차 세계대전시기 프랑스가 악전고투끝에 거의 숨져갈 때에야 도와주었다.제2차 세계대전때에는 미국이 나서기도 전에 우리가 붕괴되였다.》

그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른 2017년에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우리가 진정한 유럽군을 가질 결심을 하지 않는 한 우리는 유럽인들을 보호하지 못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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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조선의 력사 -국제사회계의 찬탄-

주체108(2019)년 5월 29일 로동신문

 

지구상에는 인구수가 많고 땅이 넓어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도 있고 과학발전과 경제장성을 떠들며 강국이라고 자부하는 나라도 있다.

허나 대국의 권위나 강국의 위용을 특징짓는 징표는 결코 이것만이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의 불법무도한 강권과 전횡에 당당히 맞서 승리를 이룩하는 나라, 자주적대를 세우고 자기 인민이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는 나라…

《인류는 조선을 자주의 나라로 찬양하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반영한 자주로선을 제시하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다.

그이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체의 힘으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평화와 안전을 담보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자주의 강국인 조선의 최고수위에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조선의 력사는 자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조선이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의 빛나는 승리로 된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였으며 오늘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도록 조선인민을 이끄신다.》(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

《조선은 자주강국으로서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다.

이것은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이으시여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신 김정일각하와 그이의 사상과 로선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

이처럼 오늘날 국제사회계가 불패의 강국으로 격찬하는 나라는 바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 자력으로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자주는 김일성주석의 한생을 관통하는 정치리념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사대망국의 근원인 외세의존이 아니라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였으며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자주정치의 창시자, 실천가로 칭송하고있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일성, 그이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신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였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류는 수천년세월의 암흑을 깨뜨리고 자주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력사무대에는 세계자주화의 도도한 흐름이 펼쳐지게 되였다.

김일성, 그이는 한평생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주도하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이시였다.

그이께서는 격변하는 동란속에서 추호도 흔들림없이 자주의 방향타를 굳건히 틀어쥐시고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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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생산에서 계속혁신 -상원석회석광산에서-

주체108(2019)년 5월 29일 로동신문

 

상원석회석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이 매달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석회석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대건설장들에 필요한 세멘트를 제때에 보내주기 위해서는 주원료인 석회석을 원만히 보장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광산일군들은 채광과 운광, 파쇄를 맡은 직장들에 나가 로동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생산자대중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이들은 설비관리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부속품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광물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증산돌격전이 광산의 그 어느 단위에서나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혁신의 발파소리가 련이어 울리고 다량채굴로 생산실적이 부쩍 늘어나고있다.광산에서는 박토처리를 앞세우는것과 함께 채굴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여 더 많은 광석을 떨구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채광4직장의 일군들과 광부들은 앞선 발파방법으로 수만t의 예비광량을 더 마련하였으며 채광2직장, 채광3직장에서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석회석증산의 돌파구를 열어가고있다.

운광직장의 운전사들도 대형화물자동차의 정비를 책임적으로 하여 수송성과를 확대하고있다.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6.5㎥대형적재기의 바퀴틀을 자체로 개조하고 대형화물자동차의 올림실린더뽐프를 합리적인 위치에 설치함으로써 륜전기재들의 리용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파쇄1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파쇄기, 압축기를 비롯한 중요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공무부문을 비롯한 광산의 모든 보장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설비, 륜전기재들의 수리와 부속품보장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광산적인 생산실적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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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욱을 따라 : 그 사랑 전하며 주체비료가 쏟아진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찾아서-

주체108(2019)년 5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자신을 믿듯이 우리 인민을 믿고 승리할 우리 조국의 앞날을 굳게 믿으시였기에 언제나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안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기념일을 맞이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비료산을 높이 쌓아가는 남흥의 소식, 남흥의 거세찬 숨결은 온 나라의 기쁨으로 되고있다.

취재차가 청천강을 꿰지르며 길게 뻗어간 청천다리에 들어서자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웅자가 안겨들었다.

청천강기슭의 넓은 부지에 틀지게 들어앉아 증산의 기운을 세차게 뿜어올리는 기업소의 전경을 바라보느라니 자력갱생의 위력을 과시하며 신심드높이 내달리는 남흥의 기상, 남흥의 맥박이 느껴졌다.

록음우거진 구내길에서 우리와 만난 윤정국지배인은 기업소의 그 어디에나 인민을 위하시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고 하면서 못 잊을 그날에로 우리를 이끌어갔다.

주체98(2009)년 5월 28일이였다.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무연탄가스화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업소에서 무연탄가스화공정을 꾸리고있는데 그것이 완공되면 비료를 비롯한 여러가지 화학제품을 더 많이 생산하게 될것이라고 만족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무연탄가스화, 이것은 국내원료로 비료생산을 안전하게 정상화할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도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원료보장문제가 기업소의 생존을 위협하던 시기에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비료생산방법을 실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일군들이 여러가지 애로로 하여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지 못하고있던 때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적인 원료에 의한 비료생산을 더는 미룰수 없는 국가적과제로 제시하시고 모든 힘을 집중하여 빠른 시일에 다그쳐 끝낼데 대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기업소에서는 무연탄가스화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그처럼 심려하시며 주체비료생산을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고도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걸린 문제들을 즉석에서 풀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흥분으로 달아올랐다.

제품진렬실에 들리시여 기업소에서 생산한 화학제품들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품의 질제고문제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질좋은 상품을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며 일군들은 우리 장군님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자리잡고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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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이 밝힌 사회의 본질

주체108(2019)년 5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회의 본질에 대하여 새롭게 밝혀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란 한마디로 말하여 사람들이 모인 집단입니다.사람들이 사회적재부를 가지고 사회적관계로 결합되여 생활하는 집단이 바로 사회입니다.》

사회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

자연은 사람과 무관계하게 존재하지만 사회는 사람의 출현으로 발생하였다.인류발생의 첫 시기부터 사람들은 다양한 규모의 집단을 이루고 살았다.바로 이러한 집단들을 총체적으로 사회라고 한다.집단생활을 하는것을 고유한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는 사람은 집단적인 활동을 통하여서만 살아갈수 있고 세계에 대한 지배와 개조를 실현할수 있다.생존과 발전을 위하여 모인 사람들의 집단이라는데 자연과 구별되는 사회의 본질적특징이 있다.이러한 특징으로부터 사람을 떠난 사회가 있을수 없는것이다.

사회는 사람들이 사회적재부를 가지고 생활하는 집단이다.

사회적재부는 사람이 창조하고 리용하는 물질적 및 정신적수단들의 총체를 말한다.사회적재부는 사람들의 생활에 옳게 리용될 때에만 가치를 가지게 된다.아무리 사람에 의하여 창조되였다 하더라도 인간에게 해를 주며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사회적재부는 아무런 쓸모도 없다.

사회적재부는 사람들의 어떤 생활적요구를 실현하는데 쓰이는가에 따라 물질적재부와 정신적재부로 구분된다.물질적재부는 사람들의 물질생활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리용되는 수단이며 생산수단과 생활수단으로 구분된다.정신적재부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리용되는 수단들의 총체이며 여기에는 사상과 도덕, 과학과 문학예술을 비롯한 정신문화와 그것을 축적하고 보급하는데 리용되는 수단들이 속한다.

사회적재부는 사회의 존재와 발전의 필수적수단이다.사회적재부가 있어야 사람이 생존하고 발전할수 있으며 사회가 유지되고 발전해나갈수 있다.

사회적재부는 사회적관계의 형성과 발전에도 영향을 미친다.일정한 사상정신적 및 물질적기초우에서 사회적관계가 이루어지게 되며 더 많은 사회적재부가 창조되는것은 사회적관계발전의 유리한 객관적조건으로 된다.

사회는 사람들이 사회적관계로 결합되여 생활하는 집단이다.

사회적관계는 사회생활과정에 맺어지는 사람들사이의 관계이다.사회적존재인 사람은 집단주의를 본성적요구로 한다.사람이 집단을 이루고 집단적인 활동, 사회생활을 해나가자면 반드시 일정한 질서가 있어야 한다.바로 그러한 질서가 사회적관계이다.현실적으로 사회적관계를 맺지 않고 사는 사람이 없으며 사회적관계에 의하여 결합되지 않은 집단과 집단생활도 없다.사회적관계가 있기에 집단이 이루어지고 사회가 존재할수 있다.사회적관계로 결합되여 생활하는 존재는 오직 사람뿐이며 사회적관계에 의하여 결합된 사람들의 집단이 바로 사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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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의 제품과 애국심

주체108(2019)년 5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입니다.》

애국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사람들이 지닌 애국의 마음은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발현되는 구체적인 사상감정이다.

애국심은 발휘되는 계기가 따로 있지 않다.비록 평범하고 사소한것이라 할지라도 자기의것을 아끼고 사랑하며 더욱 빛내이려는 마음만 지니면 애국심은 어느때 어디에서나 분출되게 된다.사람들의 눈에 잘 띄우지 않는 일을 해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것으로 여기고 하루를 살아도 조국을 위하여 값있게 살 때 그러한 삶이 애국적인 삶으로 되며 이런 애국자들이 많은 나라가 흥하고 번영하는 법이다.

애국의 마음은 우리의 제품을 사랑하고 선호하는데서 뚜렷이 표현된다.

우리 인민의 성실한 땀과 노력이 깃든 창조물, 우리 손으로 만드는 하나하나의 제품들에 의해 나라의 재부가 늘어나고 인민생활이 높아지게 된다.제것이 아니라 남의것을 더 좋게 여기고 다른 나라의것을 쓰는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사람은 애국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다.

우리의것을 사랑하고 선호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이다.수입병은 민족허무주의, 사대주의의 표현이다.수입제품이라고 하여 무턱대고 좋아하고 받아들이게 되면 진정한 우리의것은 점차 없어지게 되며 나라의 경제는 제힘으로 일떠서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자립경제가 아니라 남의 옷을 입고 남의 힘을 빌어 발전하는 예속경제가 되고만다.수입에 매달리게 되면 언제 가도 자기 식의 뚜렷한 발전을 이룩할수 없는것은 물론 자기 운명을 남에게 통채로 떠맡기게 되며 종당에는 나라가 망하게 된다.하나의 제품이라도 우리 인민의 피와 땀이 슴배여있는 우리의것을 선호하는 여기에 사회주의를 지키는 길이 있다.

우리의것을 사랑하고 선호하는것은 결코 남의것을 덮어놓고 깔보며 배척하는것과는 인연이 없다.그것은 자기의것을 아끼고 귀중히 여기며 더 훌륭하게 빛내여가려는 드높은 민족적자존심에 기초한 사상감정이다.선진적인것은 배우고 남의것을 받아들이는 경우에도 제일 좋다는것을 골라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받아들여 더욱 훌륭하게 발전시키면 그것이 곧 애국으로 된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전인민적인 애국투쟁이다.우리는 외국상품을 우상화하는 그릇된 사상관점과 태도, 나라살림살이야 어떻게 되든 눈앞의 리익만 생각하며 손쉬운 길을 택하는 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의 생활령역에 우리의것만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모든 공민들속에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될 때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리상향을 향해 더욱 줄기차게 전진비약해나갈것이다.

애국의 마음은 값이 눅고 질좋은 제품을 만드는데서도 표현된다.

단순히 우리의 제품을 사랑하는것만으로는 공민의 본분을 다한다고 말할수 없다.물질문화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요구가 날로 높아가는데 맞게 제품의 질을 따라세우지 못하면 우리의것이 빛을 잃을수 있다.뿐만아니라 아무리 질이 좋아도 생산원가가 많이 들고 가격이 비싸면 실리적인것이 못되며 인민들이 눈길을 돌리지 않게 된다.

최고품질, 최저가격, 제품의 다양화는 경제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국가의 존엄문제이고 인민에 대한 관점문제이며 인민들이 우리의 제품에 대한 자랑과 긍지, 확신을 가지게 하는 정치적문제이다.인민들의 손이 가지 않는 제품, 질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은 백만개, 천만개를 만들어도 소용이 없다.값이 눅으며 인민들속에서 인기가 높고 호평을 받는 제품을 생산하여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의 요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의 담화

주체108(2019)년 5월 29일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지난 2월 13일 네바다주 핵시험장에서 29번째로 되는 림계전핵시험을 진행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이번 림계전핵시험이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문제를 론의하는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을 눈앞에 두고 진행되였다는데 있다.

이로써 미국은 겉으로는 대화를 제창하지만 사실에 있어서는 힘에 의거한 문제해결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이였다.

미국이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지금까지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반대하여 감행한 정치, 경제, 군사적적대행위들을 돌이켜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6.12조미공동성명에서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공약한 후에도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폼페오 미국무장관을 비롯한 미국의 외교안보고위인물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신성한 우리 공화국을 《불량정권》이라고 험담하였는가 하면 선핵포기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경로를 변경하겠다.》고 운운하면서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적대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또한 미국은 우리에 대한 《최대의 압박》전략을 변함없이 추구하면서 경제적으로 우리를 질식시키려고 책동하였다.

2018년 8월부터 현재까지 미국은 11차에 걸쳐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의 40여개 대상들을 겨냥한 단독제재를 실시하였으며 대조선제재규정을 계속 개악하고 우리와 금융 및 선박거래를 하지 못하게 강박하는 각종 《주의보》를 여러차례 발표하였다.

지어 미국은 저들의 날강도적인 제재법을 위반하였다는 황당한 구실로 우리 선박을 강탈해가는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고 감행하였다.

최근에는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를 발동하여 우리 선박, 단체, 개인들에 추가제재를 가하며 우리 외교관들의 합법적인 활동까지 제한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3~4월 남조선과 해병대련합훈련, 《동맹19-1》합동군사연습, 련합공중훈련 등 각종 전쟁연습들을 벌려놓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였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의 기간에만도 캘리포니아주의 공군기지에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요격을 가상한 요격미싸일시험을 진행하였으며 우리와 주변나라들을 겨냥한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발사와 잠수함발사탄도 미싸일《트라이든트-2 D- 5》시험발사를 진행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찰비행을 강화하였다.

최근에는 최신상륙함들을 일본에 전진배치하고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해상발사순항미싸일을 조선반도주변에 배비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이 6.12조미공동성명을 안중에도 두지 않고있으며 힘으로 우리를 덮치려는 미국의 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둥감으로 -함흥강철공장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주체108(2019)년 5월 29일 로동신문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3대혁명
소조의 역할을 비상히 높이자

 

함흥강철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 3대혁명소조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소조원모두가 높은 기술혁신성과로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소조가 파견된 단위의 당책임일군들은 일상적으로 소조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3대혁명소조사업에 대한 지도를 중요한 당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대학을 갓 졸업한 3대혁명소조원들이 파견되여왔을 때 일부 기술일군들속에서는 현장경험이 없는 그들이 무슨 큰일을 치겠는가고 하면서 소조사업을 소홀히 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있었다.생산에서 제기되는 중요한 기술적문제들은 의연히 자기들의 몫이라고 여기며 소조원들에게 중요한 과제를 맡기려고 하지 않았던것이다.

이러한 실태를 놓고 깊은 생각에 잠겼던 리명수초급당위원장은 실천을 통하여 일부 사람들속에 남아있는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아주리라 결심하였다.

그후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면밀한 작전을 세우고 소조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이끌어나갔다.

우선 3대혁명소조원들에게 주마다 과학기술보급실에서 종업원들의 기술학습을 책임지고 진행하도록 과업을 주었다.주계획에 따라 조직되는 기술학습에는 례외되는 대상이 없었다.공장안의 종업원모두가 참가하도록 하였으며 기술강의를 비롯한 전반적인 운영을 소조가 책임지고 진행해나가도록 하였다.

기술학습을 통하여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견문이 넓어진것과 함께 소조원들의 실무적자질도 높아졌다.

직접 강사가 되여 출연하는 소조원들은 풍부한 지식수준을 갖추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였다.강의준비를 위해 며칠밤을 새우기도 하였다.

기술학습에서는 생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에 대한 토의가 활기를 띠고 진행되였는데 원리적이며 알기 쉽게 깨우쳐주는 소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기술자들도 탄복하였다.참으로 그 실효성은 높았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일부 기술일군들의 견해는 차츰 달라지기 시작하였다.새 기술지식으로 무장한 소조원들에 비하여 자기들의 지식이 낡고 뒤떨어졌다는것을 인식하게 된것이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또한 기술협의회때마다 소조원들을 무조건 참가시키도록 조직하였으며 회의에서 발표되는 소조원들의 의견과 제안들도 심중하게 받아들이였다.

행정기술일군들과의 토의밑에 소조원들을 믿고 어려운 기술혁신과제들을 맡겨주도록 하였으며 그들의 연구사업을 적극 밀어주기 위한 조직사업도 면밀하게 짜고들었다.

이렇듯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공장의 일군들 누구나 소조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소조원들자신이 당에서 바라는대로 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기술혁신과제들을 스스로 맡아안고 수행해내도록 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도 실속있게 하였다.

초급당위원장은 소조원들을 자주 만나 당정책을 해설해주었으며 새 세기 산업혁명의 척후병, 기수답게 동요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기술혁신을 앞장에서 주도해나가도록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전문 보기)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3대혁명
소조의 역할을 비상히 높이자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는 3대혁명소조원들

-평양시송배전부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조선에서 인류의 미래를 내다본다》

주체108(2019)년 5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을 받고계신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안아오신 주체의 태양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칭송의 열기가 세기를 이어가며 행성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그이를 우러러 터친 그리움과 흠모의 목소리를 다시한번 들어보기로 하자.

전 라틴아메리카기자련맹 서기장 헤나로 까르네로 체까는 위대한 수령님을 《인류의 태양》, 《희망의 등대》로 우러르며 자기의 격정을 아래와 같이 터쳤다.

《주체는 곧 승리이다.

주체는 영웅적창조물이다.그것은 매개 나라 인민들의것이며 매개 나라 인민들을 위한것이다.미래는 전적으로 우리의것이다.》

꾸바의 아바나종합대학 력사학부 교수는 동방에서 울려퍼지는 자주성의 목소리는 국제혁명운동발전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성의 원칙은 모든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의식을 더욱 높여주고 국제혁명운동에서 하나의 확고한 로선을 가지도록 하였다, 현시기 자주성을 강화하는것은 혁명발전과 정세의 필연적요구로서 혁명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다고 강조하였다.

외국의 한 벗은 또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로선은 세계 혁명적인 나라들과 당들로 하여금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단결을 강화할수 있게 하는 길을 밝혀준 등대로 되며 조선에서의 실천은 그 모범으로 된다.

이 자주로선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수억만 혁명적인민들에게 오직 자기 힘을 믿고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갈 때만이 승리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싱가포르의 이름있는 한 촬영가도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경모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님은 세계력사우에 가장 빛나는 위대한 태양이시다.그이께서는 인류의 가장 선진적인 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의 새 세계를 밝혀주시였다.주체사상이 있기에 지구우에는 어둠이 깡그리 사라지고 만사람이 행복을 누리는 참된 락원이 이루어질것이다.》

또고에 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들은 아프리카인민들에게 시대의 지도사상,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삶의 지침, 투쟁의 무기로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삼가 드리였다.그들은 편지에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불멸의 주체사상은 나라와 대륙의 한계를 넘고 민족과 인종의 차이를 초월하는 시대의 사조로 되였으며 주체사상을 연구체득하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였습니다.

우리들은 오랜 기간의 탐구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찬란한 주체사상의 빛발을 받아안게 된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영예로 간주하고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따라 나아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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