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신문 황교안역도의 권력야망 비난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7일 《황교안의 권력욕이 로골화될수록 미래통합당의 종말도 가까와온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25일 《미래통합당》 대표 황교안이 자기 측근들이 《미래한국당》의 《국회》의원후보로 공천되지 못하게 되자 전 《미래한국당》 대표 한선교에게 로골적으로 압력을 가한 사실에 대해 언급하였다.

더우기 황교안이 한선교가 이에 불만을 품고 대표직에서 사퇴하였을 때 독선적으로 《미래한국당》지도부를 구성하였다고 사설은 폭로하였다.

사설은 황교안으로 말하면 전두환집권시기 공안검사질을 해먹으며 민주화운동세력, 진보세력을 고문, 탄압하는데 앞장섰고 박근혜집권시기에는 《국무총리》랍시고 인권과 민주화를 철저하게 유린해온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정의와 민주를 사랑하고 불의와 파쑈를 증오하는 민중이 황교안과 《미래통합당》세력을 단죄하는것은 필연이다.

황교안이 그 너절한 권력야욕을 로골화할수록 《미래통합당》의 종말이 가까와진다는것은 자명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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