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공간을 전쟁무대로 삼은 위험천만한 침략계획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얼마전 각료회의에서 새로운 우주기본계획을 결정하였다.
일본의 우주산업시장규모를 2030년대초까지 현재의 두배로 늘이며 기업들의 우주산업시장참가도 독려한다는것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우주정책갱신의 리유로 우리 나라와 중국의 《증대되는 위협》을 내들면서 이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과의 협력하에 우주방위능력과 미싸일탐지 및 추적능력을 강화할것이라고 공언한 사실이다.
특히 우리의 미싸일들을 신속히 탐지할수 있는 정보수집목적의 정탐위성들을 많이 보유할데 대한 계획을 포함시킨것은 세계여론의 주목을 끌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새로운 우주기본계획이란 우주군사화를 다그쳐 군사대국화를 기어이 실현하기 위한 로골적인 행동각본이며 우주공간을 전쟁무대로 삼은 위험천만한 침략계획이다.
지금껏 일본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한 방위의 구실밑에 우주공간에 대한 군사적진출을 암암리에 다그쳐왔다.
2008년 《우주기본법》을 통해 허울좋은 《우주의 평화적리용》간판마저 완전히 집어던지고 군사적진출의 길을 공식 터놓았으며 2018년에는 개정된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서 우주와 싸이버공간을 새로운 방위령역으로 공포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우주군사화책동은 올해에 들어와 더욱 심상치 않은 단계에 이르고있다.
새해 벽두부터 항공《자위대》를 항공우주《자위대》로 개칭하는 문제에 대한 검토에 들어가고 2월에는 우리의 미싸일발사시설동향 등을 탐지하기 위한 첩보위성을 쏴올렸으며 5월에는 항공《자위대》에 우주분야를 전문취급하는 첫 부대인 《우주작전대》를 창설하였다.
수상 아베는 일본이 《미래의 독자적인 우주강국》이 되는것이 총적목표라고 공언함으로써 우주분야에서의 군사적패권을 노리는 저들의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국 AP통신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아베가 일본《자위대》와 미군과의 협력을 계속 강화하고 미국과의 무기일치성을 실현함으로써 《일본의 국제적역할과 능력》을 높일것을 추구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지금 일본의 《우주작전대》는 미국 우주군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다른 나라들의 위성을 무력화시키고 파괴하는 기술연구 등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군대보유,참전권,교전권을 박탈당한 전범국 일본이 국제사회에 도전하여 《자위대》를 완전한 공격형무력으로 변신시킨것도 모자라 그 활동령역에 우주와 싸이버공간을 포함시키고 나중에는 민간기업들까지 내몰아 우주시장점유를 추구하는것이야말로 섬나라반동들의 골수에 사무친 위험천만한 재침야망과 끝없는 탐욕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난 세기 우리 민족을 비롯한 인류앞에 전대미문의 죄악을 저지른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우주군사화,군사대국화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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