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0
민족문화건설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스승
문화는 민족을 특징짓는 하나의 징표이다.민족문화를 어떻게 고수하고 발전시키는가 하는것은 민족의 흥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지난 세기 갓 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을 시작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수많은 나라들앞에는 민족교육과 민족문화를 어떻게 진흥시켜나가겠는가 하는것이 가장 긴절하고 절박한 문제로 나섰다.그것은 식민주의자들의 반동적인 민족말살정책으로 하여 교육,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가 락후한 상태에 있었기때문이였다.
민족문화건설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새 사회건설을 한걸음도 내밀수 없는 엄연한 현실앞에서 발전도상나라 지도자들은 방도를 찾아 모대기였다.하지만 그 누구도 그에 옳바른 대답을 주지 못하였다.그들이 애타게 찾고찾던 모든 문제에 대하여 완벽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해결방도를 안겨주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 나라의 대외적권위는 더욱 높아졌다.정치, 경제, 문화분야에서 이룩된 우리 나라의 성과를 두고 세상사람들은 20세기가 낳은 기적으로, 본보기로 묘사하였다.이름있는 국가수반들과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은 성과의 비결을 알기 위하여, 경험을 배워가기 위하여 우리 나라에 찾아왔다.
주체63(1974)년 3월 멀리 아프리카대륙에서 우리 나라를 찾아온 알제리국가수반 후아리 부메디엔도 그들중의 한사람이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우리 나라의 귀중한 경험들을 듣고싶다고 청을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식민지기반에서 갓 해방된 알제리가 새 사회건설에서 적지 않은 난관을 겪고있다는데 대해 충분한 리해를 표시하시고 우리 나라의 형편을 통보하신 다음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가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자세히 알려주시였다.
자기가 알고싶어하던 문제들에 대해 하나하나 일깨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결한 인품, 넓은 식견에 감동된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우리 나라에서 진행되고있는 문화혁명의 내용이 무엇인가고 정중히 문의하였다.
이에 대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문화혁명은 다른 나라에서 하는 문화혁명과 같지 않다, 우리가 내세운 문화혁명의 중요한 과업은 모든 근로자들의 일반지식수준과 기술지식수준을 빨리 높이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근로자들의 일반지식수준과 기술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그들속에서 학습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시 알제리의 형편에서는 이 문제가 매우 중요하였다.독립후 알제리는 당대회에서 공업혁명, 토지혁명을 제기하였으나 인재가 부족하여 그 과업을 밀고나가지 못하고있었다.그리하여 정부는 경제적난관을 무릅쓰고 국가예산의 4분의 1을 교육사업에 돌리였으나 무엇부터 밀고나가야 할지, 어디에다 투자를 해야 하겠는지 정확한 결심을 내리지 못하고있었다.
그들의 고충을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우리 나라를 전체 인민이 학습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사람들의 문화수준과 기술수준이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떨어지면 사대주의가 생겨날수 있다는데 대하여, 사회주의적민족문화를 건전한 토대우에서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의 문화적침투를 철저히 반대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그후 알제리의 민족교육문화분야에서는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알제리에서는 6~7년사이에 대학생수는 무려 4배, 초등 및 중등교육기관망에 망라된 학생수는 12배로 늘어났으며 민족문화예술도 몰라보게 발전하였다.(전문 보기)
당의 령도밑에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 중국
오늘은 중국공산당창건 99돐이 되는 날이다.
1921년 7월 1일 중국공산당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운명개척에서 새로운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중국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중국인민은 자기의 진정한 향도적전위조직을 가지게 되였다. 중국공산당의 창건으로 중국인민의 투쟁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중국공산당은 외래침략자들과 국내반동들을 반대하는 장기간의 간고한 혁명전쟁을 조직령도하여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중화대지우에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웠다.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은 중국인민의 운명을 완전히 개변시켰으며 그들로 하여금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광활한 길에 들어서게 하였다.
중국공산당은 광범한 대중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또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로선을 제시하고 짧은 기간에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를 비상히 강화하였다.
중국공산당의 령도가 있어 중국의 앞날은 밝다.
오늘 중국인민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새로운 진군길에 들어섰다.
당 제19차대회에서 중국공산당은 2020년부터 2035년까지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2035년부터 현세기 중엽까지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건설할데 대한 전략적포치를 하였다.
중국공산당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조직동원하고있다. 제시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각급 지도기관들과 기층당조직건설을 강화하고있다.
중국공산당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여러 분야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경제가 발전하고 인민생활이 향상되고있다. 첨단과학기술분야와 나라의 방위력강화에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중국공산당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로 난관이 조성되였으나 꿋꿋이 이겨내면서 전염병방역사업과 경제 및 사회발전을 통일적으로 추진시켜나가고있다.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주도권을 틀어쥐고 전반적국면을 전략적으로, 전술적으로 관리해나가고있으며 올해 경제 및 사회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얼마전 중국은 태원위성발사쎈터와 주천위성발사쎈터에서 《해양-1호D》, 《화덕 5호》위성을 성공적으로 쏴올렸다. 서창위성발사쎈터에서 《장정-3호을》운반로케트로 《북두-3호》전지구위치측정체계를 구성하는 마지막위성을 예정된 궤도에 진입시켰다.(전문 보기)
섬나라의 전도를 망치는 행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이 도꾜에 세운 산업유산정보쎈터를 공개하고 하시마탄광에서의 조선인강제로동을 부정하는 자료를 전시하였다.
오래전부터 하시마섬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의 고혈을 짜내던 강제징역장들에 대한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등록을 꾀하던 일본반동들은 그것이 내외의 강한 반대에 부딪치게 되자 2015년 7월 《조선인강제로동사실을 인정한다.》,《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전체 력사를 알리는 정보쎈터를 건립하겠다.》는 다짐을 국제사회앞에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당시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는 이러한 일본의 태도에 류의하면서 섬나라정부에 대한 권고항목으로 각 시설에 깃든 조선인강제로동의 력사를 알수 있도록 할데 대한 결정문을 채택하였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목적이 달성되자마자 세상사람들앞에서 한 약속과 국제기구의 결정을 헌신짝처럼 차던지고 조선인강제로동을 부인하는 날조품들을 뻐젓이 진렬해놓았다.
이것은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로서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또 하나의 참을수 없는 모독행위,반인륜적범죄가 아닐수 없다.
하시마탄광으로 말하면 생활환경과 로동조건이 너무도 렬악한것으로 하여 개발초기부터 일본인들속에서까지 지옥으로 불리운 곳이다.
일제는 마실 물조차 나오지 않는 이 섬에 항시적으로 근 1 000명의 조선사람들을 끌어다놓고 하루 12~14시간이상의 고된 노예로동을 강요하며 온갖 민족적차별과 천대를 다하였다.
죽음의 섬에 끌려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온 조선사람과 주변섬들에서 살았던 일본사람들의 증언 그리고 일본작가 하야시 에이다이의 도서 《치꾸호∙군함도 조선인강제련행후》에 나오는 자료들은 하시마섬에서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대하고 학살한 군국주의흡혈귀,살인귀들의 죄행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섬주민들의 《증언》이라고 하면서 거짓자료들을 내돌리고 저들의 행위를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의 결의와 권고에 따른것이라고 광고해대는것이야말로 섬나라의 철저한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인류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 아닐수 없다.
일본의 위정자들은 렬도의 범죄력사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자학사관》으로 매도하면서 력사외곡책동에 기승스레 매달리고있다.
반인륜적범죄의 책임에서 어떻게 하나 벗어나는 한편 국민을 우매화하여 또다시 해외침략의 돌격대로 내몰자는것이다.
실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동이다.
일본정객들이 과거사부정과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미쳐날뛸수록 국제적인 대일규탄과 증오의 열기는 더욱 고조될것이며 그것은 장차 렬도국가의 전도에 어두운 그늘을 던지게 될것이다.
결국 《자학사관》배척으로 자멸의 력사를 쓰고있는 셈이다.
아베정부는 헛된짓을 그만두고 이제라도 자기의 법적,도덕적의무인 과거죄행에 대한 성근한 반성과 철저한 배상을 바로 해야 한다.(전문 보기)
[단평] : 응당한 조롱
얼마전 남조선의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수장인 김종인이 당내 초선의원들과의 오찬이라는데서 지금이야말로 보수의 얼굴을 바꾸기 위한 《창조적파괴》와 《혁신적파괴》가 필요한 때라고 열변을 토하면서 당명변경문제까지 입에 올렸다.
그런데 이 사실이 알려지자 인터네트에는 순식간에 《미래통합당》을 야유, 조롱하는 별의별 흉측한 이름들이 다 올랐다. 《정신못차린당》, 《정말짜증난당》, 《로망당》, 《바꿔도 똑같당》, 《끝났당》, 《개소리한당》, 《꽈당》, 《해체할당》, 《사라질당》, …
그야말로 웃지 못할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보수패거리들이 다음기 《대통령》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여들 심산밑에 《보수색갈지우기》놀음을 벌려대며 당명까지 개정해보려 하지만 긁어부스럼이라고 그것이 오히려 깨깨 망신당하는 꼴이 되고만것이다. 응당한 곤욕이라 해야 할것이다.
정치시정배들이 그 무슨 《담대한 쇄신》과 《창조적파괴》를 부르짖는다고 하여 수구, 극우의 그 체질적본성이 과연 달라지겠는가.
결국 김종인을 우두머리로 하는 반역당패거리들의 당명개정움직임도 또다시 민심을 기만하여 저들의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보수색갈지우기》놀음의 한 고리인 셈이다.
까마귀가 흰 칠을 한다고 백로로 될수 없는것처럼 당간판이나 바꾸어단다고 하여 보수패거리들의 사대매국적이고 파쑈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성과 체질이 달라질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보수패당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써가며 저들의 더러운 반역적정체를 가리우고 등돌린 민심을 꼬드기려 하지만 차례질것이란 민심의 비난과 조소밖에 없다.
달라진것도 달라질것도 없는 《미래통합당》의 《보수색갈지우기》에 남조선인민들이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드라마 《출사표》를 놓고…
요즘 정치권에서 한편의 새 드라마가 화제거리로 떠올랐다. 《KBS》가 새로 제작한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의 극중 보수당인물들이 전부 악역으로 설정되고 진보당소속은 대부분 따뜻하고 정의감에 불타는 인물로 묘사되면서 정치적편향성론난이 일어난것이다.
보수정당인 《미래통합당》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KBS>는 수신료를 더불어민주당에서 받으라.》, 《<정권>의 나팔수방송을 자임하는것》이라며 법적대응까지 검토한다고 한다. 풍자 코미디일뿐이지만 시청자들에게 진보는 선하고 보수는 악하다는 인식을 심어줄수 있다는것이다.
하지만 풍자물은 웃음을 통하여 부정적인 사회현상을 날카롭게 폭로비판한다는데 그 본질이 있다. 《출사표》와 관련한 이번 론난을 놓고 어느 론객이 《필요한것은 사실성이다.》고 말했듯이 사회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사실자료와 동떨어진다면 풍자물의 흥행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보수정당들이 싫어한다고 해서 《선량한 보수정치》나 《악하지 않은 보수》와 같이 없는 사실을 만들어낼수는 없는것이다. 영화와 드라마가 아무리 예술적허구에 의존한다 해도 그 기초는 어디까지나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현실생활일수밖에 없다.
그런데 《미통당》은 악을 《선》으로 포장하지 않았다고 반발하고있으니 이야말로 드라마보다 더한 코미디가 아닐가 한다.
속담에 돌아서서 제 그림자를 보라는 말이 있듯이 《미통당》으로서는 법적대응을 떠들기 전에 먼저 저들의 허물부터 돌이켜보는것이 선차가 아닐가. 국민들이 왜 이미 오래전부터 《미통당》을 《차떼기당》, 《성희롱당》이라고 부르는지, 국민을 《개, 돼지》라 칭하고 《세월》호 유족들에게 《징나게 해 처먹는다.》, 광주를 《제사가 본업이 된 도시》라며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게 과연 누구들인지, 이번 《총선》에서 《미통당》이 왜 민심의 심판을 받았는지, …
드라마 《출사표》가 사실을 말했다고 해서, 그것이 저들의 기분에 거슬린다고 해서 겁박하며 언론의 입에 자갈을 물리려 하는것이야말로 《표현의 자유》를 곧잘 떠들던 《미통당》답지 않은 처사이다. 이것이 또한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며 《출사표》에서 보수당의 인물들이 악인으로 선정된 리유이기도 하다.
《미통당》이 거울만 탓하지 말고 제 얼굴 못난것부터 생각하길 바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