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20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주체109(2020)년 8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

주체109(2020)년 8월 1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우리 혁명발전과 당의 전투력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를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를 8월 19일에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원수님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참된 충신 -주규창동지의 한생을 빛내여준 위대한 믿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8월 18일 로동신문

 

령도자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된 수천수만의 열혈의 인간들이 하나로 뭉쳐 용용한 충성의 대하를 이룬 격동의 우리 시대,

일편단심 당과 숨결도 운명도 함께 하는 충신들의 대부대가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억척의 의지를 안고 당중앙을 옹위하며 장엄한 진군을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추억속에 그 이름 값높이 빛나는 주규창동지,

해방전 잔뼈가 굵기 전부터 소년로동을 강요당하며 인생의 최하층에서 쓰라린 치욕을 체험한 주규창동지가 어떻게 되여 원사, 교수, 박사로 자라나 인민의 사랑을 받고 령도자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충신들의 군상에서 빛날수 있게 되였는가.

여기에 영광스러운 우리 당력사에 아로새겨진 숭고한 동지애의 일단을 정히 펼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규창 당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고문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충직한 혁명전사, 우리 당의 친근한 혁명전우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늘 뜨거운 정을 기울여주시던 전사, 기쁜 일이 있어도, 힘들 때에도 그려보시는 주규창동지,

한없이 숭고한 동지적믿음과 사랑으로 수놓아진 한 평범한 혁명전사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하여 사람들은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고 혁명의 천만리를 헤쳐나가는 위대한 당의 은혜로움에 대하여 더욱 감동깊이 절감하게 될것이다.

 

영광과 행복의 절정

 

우리 조국의 력사에서 새로운 전환기가 펼쳐지던 주체101(2012)년 2월 15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기념 중앙보고대회에 주규창동지를 비롯한 당중앙군사위원회 일군들은 혁명의 군복을 입고 참가하게 되였다.

그날 주규창동지는 분에 넘치게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를 남먼저 받는 영광을 지니였다.

상장의 군복차림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신 꿈만같은 행복으로 하여 주규창동지는 설레이는 가슴을 진정하지 못하였다.

한없는 격정에 휩싸여있는 주규창동지를 몸가까이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복을 입으니 한결 젊고 씩씩해보인다고 하시며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높은 군사칭호를 수여받고 혁명의 군복을 입은 전사를 뜨겁게 축하해주시였다.

주규창동지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신임을 받아안은 격동된 심정을 담아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그러한 그를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나날 일군들의 군사칭호와 관련한 문건을 친히 비준해주시고 못내 만족해하시던 일을 감회깊이 들려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런데 장군님께서 군복을 입은 동무들을 만나보지 못하시고 너무도 뜻밖에 우리곁을 떠나시였다고, 장군님께서 오늘 이렇게 군복을 입은 동무들을 만나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저으기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순간 장내는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세차게 일렁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군복입은 전사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 다음날에도 주규창동지를 비롯한 일군들을 부르시여 보고 또 보시며 다시금 축하해주시였으랴.

주규창동지는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눈시울을 적시였다.

사무실에 돌아와서도 군복을 어루쓸어보는 그의 눈가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못 견디게 어려오고 이름할수 없는 감회가 가슴을 파고들었다.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지극히 평범하던 그를 당에 무한히 충실한 전사로 키워주시고 그의 인생을 끝없는 행복과 영광으로 빛내여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사랑하는 전사를 늘 곁에 두고싶어하시며 《주규창동무는 나의 충실한 방조자입니다.》라고 정담아, 사랑담아 친근히 말씀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그 음성을 주규창동지가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었으랴.

그가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중임을 맡은 때로부터 얼마 안되던 주체90(2001)년 4월 어느날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대의 중대사로 틀어쥐고 총력을 집중하여 -각 시, 군들에서-

주체109(2020)년 8월 18일 로동신문

긴장성을 순간도 늦추지 말고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를 더욱 엄격히 지키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더욱 분발하여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오늘의 방역전을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떨쳐나선 각지 시, 군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각지 시, 군의 당, 행정일군들, 근로단체일군들이 자기 단위는 물론 해당 기관, 기업소들, 협동농장들에 내려가 집중적인 사상교양사업으로 대중을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근로자들과 주민들속에 당의 사상과 의도를 해설선전하는 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여 누구나 공민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비상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하고있다.이와 함께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이기 위한 실질적이며 적실한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과일군에서는 군일군들이 기관, 기업소들과 인민반들에 달려나가 집중적인 선전선동공세를 벌릴것을 계획하고 필요한 조직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안악군의 일군들도 모든 단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 사상과 정신을 반영한 직관선전물들을 게시하는 사업과 함께 방송선전차,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군급기관, 기업소, 협동농장, 주민지대들과 공공장소들에서 정치사업, 선전선동사업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장강군에서는 군당위원회와 근로단체, 교육, 보건부문 일군들이 적극 떨쳐나 조직별로, 지구별로 정치사업, 위생선전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각 시, 군들에서 벌어지는 집중적인 선전선동공세는 광범한 대중속에 당의 의도를 더욱 깊이 심어주고 행동과 사고의 일치성을 보장하면서 비상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신천군에서는 일군들이 증강된 방역초소들을 자주 돌아보면서 그 역할을 높이도록 하는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그리고 매일 군적인 비상방역사업정형을 놓고 강하게 총화하고 대책을 세우는 사업을 통하여 방역전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또한 강하천감시를 강화하며 비정상적인 현상들을 제때에 해당 기관에 통보하는 체계를 더욱 엄격히 유지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함주군에서는 공공장소들에 방역초소들을 증강하고 소독사업을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철저히 하도록 하고있으며 모든 단위 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고원군에서도 방역초소들의 인원과 기재들을 늘이고 매일 일군들이 돌아보면서 해당 성원들이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더욱 각성시키고있다.또한 강하천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물에 떠내려오는 물체 등에 대하여서는 철저히 방역학적요구대로 처리하도록 하고있다.

각 시, 군의 일군들은 근로자들과 주민들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기 위해 규찰대활동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동사무소일군들과 인민반장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을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여기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여러 군에서는 녀맹규찰대활동을 강화하고 인민반장들의 역할을 높이도록 함으로써 주민들과 학생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심화시켜 누구나 자각적으로 비상방역규정을 지키도록 하고있다.

시, 군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면서 인민생활보장을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희천시일군들은 정제설비들도 새로 갖추고 상수도망의 운영에 필요한 부속품들도 보장하여 시안의 주민들에게 위생안전성이 담보된 먹는물을 공급하는데서 사소한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성간군일군들도 군상하수도사업소의 역할을 높여 소독사업을 더욱 빈틈없이 하도록 하고 주민들에게 먹는물을 제때에 보내주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긴장성을 순간도 늦추지 말고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를 더욱 엄격히 지키자

주체109(2020)년 8월 18일 로동신문

긴장성을 순간도 늦추지 말고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를 더욱 엄격히 지키자

-평양시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투고 : 이불깃을 보고 발을 펴라

주체109(2020)년 8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가 최신무장장비증강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면서 부질없이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국방과학연구소》를 찾아간 남조선군부것들은 그 무슨 《충분한 국방능력》을 읊조리며 허세를 부렸는가 하면 《2021-2025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이 기간에 약 2 505억US$를 투입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전쟁열에 들떠 분별력을 상실한자들의 가소로운 객기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미국의 대포밥에 불과한 주제에 아무리 경항공모함과 핵잠수함건조니 하고 들까불어대도 상전의 아시아태평양전략의 돌격대노릇밖에, 지역의 군비경쟁을 자극하고 군사적보복의 과녁으로 되는것밖에 다른 길이 있는가. 이불깃을 보고 발을 펴라고 류례없는 경제파탄과 민생고에도 불구하고 과거 보수집권시기보다 훨씬 많은 막대한 혈세를 부질없는 무기개발에 퍼붓겠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미 세계최대의 화약고로 되여있는 남조선에서 무장장비들을 계속 증강할수록 그것은 스스로 자멸의 위험성을 더욱 증가시키는것으로 될뿐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제처지를 알아야 하며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호랑이앞의 하루강아지처럼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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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은파군인민병원과 대청리주민세대들에 의약품을 보내시였다

주체109(2020)년 8월 17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전설이 끝없이 꽃펴나는 은파땅에 또 하나의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이 자연재해를 이겨내도록 크나큰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고도 피해복구기간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이 있을세라 마음쓰시며 의약품을 보내주시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은파군인민병원과 대청리주민세대들에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15일 군소재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은파군 일군들과 군인민병원 종업원들, 대청리주민들이 참가하였다.

전달사를 은파군당위원회 위원장 궁혜영동지가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은정어린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고 오늘 또다시 많은 의약품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꾸어가시는 인민사랑의 대화원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면한 피해복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군의 면모를 일신시켜 당창건 75돐을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복리를 첫자리에 놓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육친의 정이 어린 의약품을 전달받은 군인민병원일군들과 대청리주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운명의 태양이시라고 마음속진정을 터치였다.

토론자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는 로동당시대의 참된 애국농민이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은파군과 대청리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인민의 세상, 인민의 나라를 빛내여나가는 길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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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

주체109(2020)년 8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어버이로 모신 행복의 요람이다.

주체105(2016)년 10월 10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이라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행정에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공고발전되였으며 그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그것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여기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하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우리 조국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최우선시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최고정화를 이룬다고,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다고 하시며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화폭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가 어떻게 되여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리게 되였으며 승승장구하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이 말씀에 담겨져있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전파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련이어 세우도록 하시고 큰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몸소 나가시여 감탕이 질쩍한 험한 길을 헤치시며 피해복구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 그토록 위대하신분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신 크나큰 감격과 행운으로 눈굽적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담화에서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사색과 실천의 전과정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순간순간으로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높이 울려퍼지는 바로 이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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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사랑을 노래하는 아이들의 행복의 요람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60년력사를 더듬으며-

주체109(2020)년 8월 17일 로동신문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가 창립 60돐을 맞이하였다.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모습을 형상한 동상을 우러르느라면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이어진 력사의 나날들이 숭엄히 어려오고 웅장화려한 멋쟁이건물들과 곳곳의 최상급시설들을 바라보면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세상에 둘도 없는 어린이들의 궁전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되새겨지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세상에 이처럼 모든것을 완벽하게 갖춘 훌륭한 과외교양기지, 학생소년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뛰노는 야영소가 과연 그 어디에 있던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60년력사, 그것은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의 년대기이며 그 품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높이 자라나는 우리 새 세대들의 기쁨과 행복의 서사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우리 당의 후대관이 비낀 멋쟁이건축물이며 세상에 둘도 없는 어린이들의 호텔이고 궁전입니다.》

주체102(2013)년 5월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고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미래의 역군으로 키우시기 위하여 곳곳에 소년단야영소들을 꾸려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기시면서 우리는 아이들을 그토록 사랑하시던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생각하여서라도 소년단야영소들을 세상에 부러운것이 없게 잘 꾸려주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못 잊을 추억은 우리를 60여년전 그날에로 이끌어간다.

주체48(1959)년 6월초 송도원지구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송도원의 제일 좋은 자리에 아이들의 야영소를 지어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시 일군들은 그 자리가 송도원지구에서도 명당자리인것으로 하여 아끼고있었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 안겨주는데서 기쁨과 행복을 찾으시는 우리 수령님이시기에 송도원기슭의 명당자리에 아이들을 위한 야영소를 일떠세우도록 하신것 아니랴.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친히 야영소자리도 잡아주시고 건설방향과 방도도 밝혀주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아이들을 키우는 문제를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대사로 보시고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안겨주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꽃피우실수 있는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 손길에 떠받들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넉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야영소가 일떠서게 되였으며 주체49(1960)년 8월 17일 첫 소년단야영을 시작하였다.

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우리 수령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이듬해 9월 몸소 야영소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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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확장공사와 지대정리 힘있게 추진

주체109(2020)년 8월 17일 로동신문

큰물피해를 시급히 가시며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계속 빈틈없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인민군군인들이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에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대청리일대의 여러 작업반을 련결하는 도로확장공사가 추진되여 건설자재와 설비수송에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고있다.이와 함께 피해를 입은 수백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에 대한 철거작업에서 뚜렷한 실적이 기록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큰물피해복구사업을 단순히 자연의 피해를 가시는 건설공사나 생활복원에만 귀착시키지 말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되도록 지향시켜나갈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장병들이 더욱더 분발하고있다.

각 부대의 지휘관들은 피해복구를 위한 작전을 면밀히 하고 력량편성을 짜고들어 일단 시작한 일은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고있다.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집중적으로 들이대는 현장정치사업은 군인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인 인민군군인들이 피해복구전투장마다에서 무비의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도로확장공사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이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이들은 현지의 지형에 대한 연구를 구체적으로 하여 물동수송거리를 단축할수 있는 기동로들을 개척하고있다.도로확장과정에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면서 공사량을 최소화할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탐구해나가고있다.하여 짧은 기간에 여러 개소에서 도로가 종전에 비해 수m나 확장되여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불가능을 모르는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는 살림집건설을 위한 지대정리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

여러 부대에서는 구분대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립체전, 섬멸전으로 피해지역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에 대한 철거작업을 다그쳤다.

기본도로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작업반들의 피해복구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은 중기계들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한 속에서도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며 맡겨진 철거작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여러 부대에서는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를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다그쳐 끝내기 위한 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현재 이들은 유리한 장소들에 골재장을 전개하고있으며 살림집건설을 위한 블로크찍기를 선행시키고있다.한편 공사에 필요한 목재를 제때에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사전준비를 갖추고있다.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피해복구성과는 시간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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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언덕넘어 길이 전해갈 사랑의 이야기

주체109(2020)년 8월 17일 로동신문

 

근 반세기전에 있은 이 이야기는 재일조선인운동사의 갈피마다에 새겨져있는 어버이수령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전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주체61(1972)년 8월 18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조국의 동무들과 어울려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던 총련 요꼬하마조선초급학교와 도꾜조선중고급학교의 학생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자기들을 만나주시려 궁전에 나오신다는 뜻밖의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모두가 너무 기뻐 서로 얼싸안으며 환성을 올리였다.

김일성원수님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제일먼저 배우고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어버이수령님을 꿈결에도 그리던 이역의 아들딸들이였다.

17시! 어버이수령님께서 타신 차가 궁전에 도착하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원수님 만세!》의 폭풍같은 환호성이 하늘땅에 메아리쳤다.목청껏 만세를 부르던 학생들은 너도나도 달려나가 그이의 옷자락에 매달리였다.

그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궁전에 들어서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매 학생들에게 이름은 무엇이고 나이는 몇살인가, 아버지, 어머니들은 다 잘 있는가, 조국에 와서 경기와 공연은 몇번이나 하였는가고 다정히 물어주시였다.

그들의 씩씩한 대답을 들으시고는 우리 말을 아주 정확하게 잘한다고 못내 기뻐하시며 과일이며 사탕, 과자를 쥐여주시였다.

이때 한없이 소탈하고 인자하신 그이의 자애로운 풍모에 어느새 어려움을 잊은 요꼬하마조선초급학교의 나어린 두 학생이 그이께 당과류를 올리였다.그들의 능금볼을 다정히 쓰다듬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너희들이 주는것이니 들겠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한 학생이 백두산에 꼭 가보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그래 너희들이 백두산에 올라갈수 있겠느냐고 물으시였다.

아버지원수님의 거룩하신 발자취가 스민 곳이면 하늘땅 끝까지 간대도 힘들지 않다는 그 학생의 당돌한 대답을 들으시고는 참 용감한 학생이라고 못내 기특해하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일본에서 우리 말로 공부를 하고 오늘과 같이 조국에도 다녀갈수 있게 된것은 사회주의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전후에 재더미만 남았던 조국이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감명깊이 이야기해주시였다.

이야기에 심취된 학생들을 자애로운 시선으로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동무들이 이번에 웅장하게 건설된 혁명의 수도 평양을 찾아온것은 큰 기념으로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동무들이 조국에 와서 보고들은것은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이어 그이께서는 요꼬하마조선초급학교 음악무용소조원들의 공연을 친히 보아주시였다.

공연도중 자주 눈가로 손수건을 가져가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며 출연자들도 관람자들도 뜨거운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공연이 끝나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무대에 오르시여 이역의 아들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그러시고는 이 아이들과 헤여지기 아쉽다고 하시면서 또다시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동무들이 공연을 잘하였다고, 노래도 잘 부르고 악기도 잘 다루고 시랑송도 잘하고 춤도 잘 춘다고, 늘 이렇게 예술소조원들이 조국에 왔다가면 좋겠다는 그이의 말씀을 들으며 동포학생들은 행복의 무아경에 잠겨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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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보수적페청산은 민심의 한결같은 의지

주체109(2020)년 8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법무부가 검찰고위직인물 26명을 교체하였다.

이에 대해 지금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명백한 인사독직》, 《반민주적행태》 등으로 불에 덴 송아지마냥 허둥대며 분별없이 날치고있다. 그런가 하면 이번에 승진한 남조선검찰고위직인물들을 향해 《<정권>의 앞잡이》, 《<정권>의 심기경호가 유일한 경력인》 등으로 마구 헐뜯어대고있다.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이러한 망동은 사회적진보와 민주개혁을 바라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도전이며 악랄한 모독이 아닐수 없다.

력대적으로 남조선검찰은 파쏘독재의 사환군, 보수정치의 시녀가 되여 보수패당의 권력형부정부패와 사악한 범죄들을 극구 비호하고 민주개혁세력을 탄압하는데 앞장서왔다.

세인을 경악케 한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과 《자주민보》의 페간, 《전교조》의 합법적지위박탈사건 등은 지난 보수《정권》시기 보수정치의 시녀, 파쑈독재의 도구가 되여 반인민적, 반민주적탄압에 광분해온 남조선검찰의 정체를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도적이 제발 저린다고 검찰적페세력이 붕괴되여가는 지금 제일 큰 공포와 불안에 휩싸여있는것은 파쑈독재와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살아가던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이다.

저들과 한속통인 검찰적페세력의 몰락을 어떻게 하나 저지시키고 무소불위의 독점적권력을 유지시켜 현 집권세력을 견제하게 하는것으로 너절한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는것이 바로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보수세력들의 진짜 흉심이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민심에 도전하고 시대에 역행하는 보수적페세력을 철저히 청산하지 않는다면 어떤 무서운 화난과 보복이 닥쳐올지 모른다고 주장하면서 검찰적페청산에 지지성원을 보내고있다.

검찰적페청산을 통한 사법개혁, 사회대개혁의 실현은 남조선 각계층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사회적진보와 민주개혁을 갈망하고있는 남조선의 각계층은 민주개혁, 적페청산의 구호를 더 높이 들고 보수세력과 검찰적페세력을 철저히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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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큰물피해복구에 총력을 집중하자

주체109(2020)년 8월 1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과 앞날에 대한 신심과 희망으로 세차게 끓고있다.

정치국회의에서는 큰물피해복구사업, 국가비상방역사업,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국가행사준비를 비롯하여 당면하게 제기되고있는 문제들을 토의하고 해당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이번 정치국회의에서 내세운 가장 중요하고 절박한 과업은 모든 힘을 집중하여 큰물피해를 빨리 가시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는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와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국무위원회 공동명령에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에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강원도와 황해북도, 황해남도, 개성시를 비롯한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재해지역 주민들이 소개지에서 생활상어려움을 겪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불행과 아픔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우리 당은 세계도처에서 커다란 재난을 몰아온 폭우가 우리 경내에 쏟아진 첫 순간부터 큰물피해상황을 실시간으로 료해장악하며 적극적인 대책을 취하여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면서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와 은정어린 조치들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야 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큰물피해복구사업을 어떻게 대하며 인민들의 생활을 어떻게 책임지고 보살펴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자연재해를 당한 인민들이 고통을 겪고있는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큰물피해복구에 나라의 총력을 기울여 인민들의 고생을 하루빨리 덜어주어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를 통하여 인민과 언제나 고락을 함께 하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려는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지가 다시금 뚜렷이 과시되였다.

큰물피해복구는 단순히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실증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지금 큰물로 인하여 집과 가산을 잃고 림시거처지에서 생활하고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은 은혜로운 어머니당이 있기에 자기들이 겪는 애로는 일시적이며 반드시 더 큰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확신과 희망에 넘쳐 복구사업에 떨쳐나서고있다.오늘의 큰물피해복구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 때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굳건히 지켜지고 이 땅의 천만자식모두를 품어안아 보살피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성이 더욱 힘있게 떨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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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9(2020)년 8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조국해방 75돐에 즈음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려명을 안아오시고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은 그리움의 대하가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참다운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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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천출위인이시며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올립니다

주체109(2020)년 8월 16일 로동신문

 

항일의 전설적영웅께서 백두의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안아오신 조국해방의 감격과 환희로 삼천리강산이 파도쳐 설레이고 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이 누리를 진감하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75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습니다.

이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층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겨레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승장구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1945년 8월 15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자주의 기치, 정의의 총검높이 안아오신 력사적인 조국해방은 암흑의 일제강점통치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과 약소민족의 식민지해방투쟁사에서 근본적전환을 가져온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

일찌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다지시고 광복성전에 나서시여 백두산의 장군별로 높이 솟아오르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민족주체적힘에 의한 자력해방의 구호를 드시고 장장 20성상의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습니다.

광막한 백두의 빙설천지와 압록강, 두만강의 굽이굽이마다에 피어린 자욱자욱을 찍으시며 신출귀몰, 승천입지의 령활무쌍한 전법과 전술로 아시아의 《맹주》로 날뛰던 강도일제를 때려눕히신 위대한 주석님의 전설적승전사로 하여 우리 겨레는 마침내 망국민의 치욕과 설음을 털어버릴수 있었습니다.

하기에 해방년의 그날 온 겨레는 삼천리강토에 광복의 새 아침을 안아오신 위대한 주석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에 넘쳐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터쳤으며 서울을 비롯한 곳곳에서 남녘민중은 김일성장군환영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주석님뵈올 날을 손꼽아기다렸습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해방후 항일의 투쟁속에서 마련된 혁명전통을 새 나라건설의 초석으로 삼으시고 주체형의 당과 국가, 군대를 창건하시였으며 청소한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횡포한 제국주의강적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제압하시며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넣으시여 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신화를 아로새기시고 지구상에서 반제자주와 사회주의, 민족해방혁명의 세찬 폭풍을 일으키시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한평생 민중속에 계시면서 걸출무비의 령도력으로 이북을 세상에서 하나뿐인 민중중심의 리상향으로, 만인의 한없는 동경과 찬탄을 자아내는 자주, 자립, 자위의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우뚝 올려세워주시였습니다.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갈라진 민족의 비극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기울여오시였으며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비롯한 대강을 밝혀주시여 자주통일의 휘황한 진로와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진정 세기와 더불어, 민족과 더불어 조국의 해방과 나라의 완전한 자주독립,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한평생 로심초사하시며 쌓아올리신 위대한 주석님의 불멸의 대공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고귀한 업적과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은 백두산이 받들어올린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을 모시여 드팀없이 승계되고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였으며 오늘은 또 한분의 백두산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향도에 의하여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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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9(2020)년 8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자주독립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우리 민족을 구원해주신 조국해방 75돐을 민족적경사로 맞이하고있습니다.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고 사회주의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으로 인류사에 아로새겨진 력사적인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면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르며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끓어오르는 감사의 정에 휩싸여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조국해방 75돐을 맞으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경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해방위업과 자주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14살 어리신 나이에 조국광복의 웅지를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의 100만대군을 무찌르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습니다.

민족재생의 환희, 조국해방의 감격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장장 75년 세월이 흐른 이 시각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의 날을 안아오신것이 온 겨레와 더불어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얼마나 중대한 사변이였는가를 페부로 절감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구원하시고 당당한 자주독립국가, 인민이 주인된 나라를 일떠세우신 민족의 영웅,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 주체의 태양으로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십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첫 시기부터 재일동포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여 재일동포들을 주권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으로 총련을 무어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습니다.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단계마다 강령적인 교시로 총련사업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고 재일동포들을 언제나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진정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구세주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의 계승완성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재일동포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시고 선군의 보검으로 총련을 굳건히 지켜주시였기에 우리들은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만천하에 떨칠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며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숭고한 인민관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세계적인 악성전염병류행의 대재앙으로부터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미끄러운 논두렁길, 흙탕길도 마다하지 않으시며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몸소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무한한 감격속에 우러르면서 원수님만 믿고 따르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다듬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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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태양이 빛나 우리의 앞날 끝없이 창창하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주체109(2020)년 8월 16일 로동신문

 

해방의 감격과 환희로 강산이 설레이고 온 나라 인민이 울고웃던 8월 15일, 그날로부터 어느덧 75년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민족의 위대한 태양 김일성장군님을 우러러 온 민족이 터뜨리던 열광의 환호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메아리치며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불러일으킨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참다운 삶의 요람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오늘의 영광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받들어나갈 때 우리 나라는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온 세계에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며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다.》

스치는 바람결도, 활짝 피여난 갖가지 아름다운 꽃들도, 푸르러 설레이는 나무들도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더해주는 태양의 성지 금수산태양궁전,

금빛찬란한 대원수별이 부각되여있는 돌대문을 지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이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서고있었다.

우리의 눈앞에 온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어서 오라 부르시며 해빛같이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이 뜨겁게 안겨왔다.

항일의 불바다를 헤치시여 우리 민족을 망국노의 운명에서 구원해주시고 자주적인간의 삶을 꽃피워주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에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어리여있었다.

우리와 만난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 최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더해만 지는것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입니다.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우리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과 위대한 업적을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말이였다.

지난 세기 나라를 잃은 우리 인민의 처지는 과연 어떠하였던가.

일제침략자들의 전대미문의 억압과 탄압, 야만적인 착취와 략탈속에서 온 강산이 원한에 몸부림치고 사무친 고통과 울분의 웨침이 어디 가나 차넘쳤다.삼천리강토는 물론 말과 글, 이름까지 빼앗기고 지어 죽어서 묻힐 한뙈기 땅마저 없어 눈물의 아리랑을 부르며 살길을 찾아 압록강과 두만강, 현해탄을 건너야만 했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러했던 인민에게 해방의 봄을 주시고 참다운 조국을 안겨주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력사의 맹세를 다지시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시며 항일의 혈전만리길을 헤치시여 끝끝내 조국해방의 날을 안아오신 백두산청년장군의 그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잊을수 없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바로 그래서이리라.

뜻깊은 조국해방 75돐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여기 태양의 성지로 향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이곳을 찾은 사람들중에는 락랑구역 충성2동 초급녀맹위원회 위원장 주영순동무도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떠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오늘을 생각할수 없기에 뜻깊은 이 아침 금수산태양궁전부터 찾았습니다.》

해방된 이 땅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고 우리 조국을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가꾸어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고마움으로 그의 목소리는 젖어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파멸적종말을 가져올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재침책동

주체109(2020)년 8월 16일 로동신문

 

일제가 패망한지 75년이 되였지만 일본극우세력은 과거 인류에게 끼친 죄악에 대해 사죄하기는커녕 재침야망에 들떠 군국주의부활에 더욱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

전후 일본반동들은 일제가 패망한것은 《힘이 약했던탓》이라고 떠벌이며 무력증강과 해외군사파견 등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였다.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서 군사작전을 수행하며 《자위대》의 실전화, 현대화를 완성하여 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광기는 아베정권이 들어서면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올해에만도 아베정권은 우주와 싸이버공간 등 새로운 령역에서의 방위력강화와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를 비롯한 무장장비구입에 사상 최고수준인 5조 3 133억¥을 할당하였다.

《자위대》의 공격능력을 부단히 확대해온 일본반동들은 헌법개정으로 명목상의 족쇄마저 완전히 풀어버리려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해마다 군국주의의 정신적상징인 야스구니진쟈를 무리지어 찾아 참배하고 공물봉납놀음을 벌려놓으면서 침략전쟁에서 죽은 《전몰자》들을 《영웅》으로 치켜세우고 일본사회에 배타주의와 군국주의찬미열기가 흐르게 하려고 책동하였다.

일본군성노예범죄, 일제강제징용범죄를 비롯하여 과거죄악의 력사를 부정하다 못해 정당화하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력사관과 복수주의를 주입시키기 위해 2021년도부터 중학교들에서 리용할 대부분의 교과서들에서 어지러운 침략력사를 전면외곡하거나 대폭 축소, 약화시켰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거대한 군사적실체로 등장한 일본은 오늘 재침의 포성을 기어이 울리려고 발광하고있다.

《령유권》주장을 통해 무력충돌을 야기시키려고 획책하는 한편 렬도의 그 무슨 《안전》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끊임없는 전쟁연습소동으로 지역정세를 위기에로 몰아가고있다.

올해에도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로 세계가 대란에 빠졌지만 일본반동들은 각종 명목으로 전쟁연습을 벌려놓아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냈다.

재침야망실현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망동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커다란 위협을 받고있다.

지난 세기 인류에게 막대한 재난을 들씌운 전범국인 일본이 아시아의 《맹주》로 부활하여 재침야망실현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그 어떤 시도도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 일본대중보도수단들의 력사외곡시도를 규탄

주체109(2020)년 8월 16일 로동신문

 

로씨야외무성 공보출판국이 12일 공보를 발표하여 일본대중보도수단들의 력사외곡시도를 규탄하였다.

일본의 주요대중보도수단들이 이전 쏘련이 쏘일중립조약을 배신적으로 파괴하고 만주에서 침략행위를 저질렀다고 보도한것과 관련하여 공보는 이를 무근거한것으로 락인하였다.

일부 일본인들은 여전히 현실과 동떨어진 외곡된 력사속에 살고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면서 공보는 극동군사재판소가 전범자로 인정한자들을 《침략의 희생물》로 묘사하려는것은 그들의 범죄를 정당화하려는 시도라고 단죄하였다.

로씨야는 일본당국이 이러한 행동을 저지른자들에 대해 해당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한다고 공보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09(2020)년 8월 15일 로동신문

 

조국해방만세의 환호성이 삼천리강산을 진감하고 온 민족이 크나큰 격정과 새로운 희망에 넘쳐 설레이던 그날로부터 75년이 흘러갔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8월 15일은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겨보는 력사의 날이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억척같이 수호할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는 날이다.

조국해방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서서 자주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도, 불굴의 투쟁으로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확증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도 력사의 이날과 잇닿아있다.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도전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자주, 자력의 궤도따라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조국해방 75돐이 가지는 의의는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태양조선의 무궁한 번영을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세계지도에서 완전히 사라질번 했던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망국은 최대의 수난이고 불행이다.일제식민지통치시기는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민족문화가 빛을 잃고 우리의 말과 글은 물론 성과 이름까지 깡그리 말살되여가던 치욕의 시대, 암흑의 시대였다.조선이 지구상에서 영영 사멸될 위기에 처했던 그 시기에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강도 일제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은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설한풍이 휘몰아치는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항일혁명전쟁승리의 위대함과 불멸함은 끊어질번 했던 민족의 명맥을 다시 이어놓고 자주적발전의 새 력사를 펼쳐나갈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은데 있다.

인류력사에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위해 공헌을 한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처럼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조건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지위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키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는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은 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빛을 뿌릴것이며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

8.15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는 결코 한 나라와 민족이 식민지노예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빼앗겼던 모든 권리를 되찾았다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시고 조국의 독립을 이룩한 항일혁명투쟁은 해방된 새 조선과 인민이 영원히 백승을 떨쳐나갈수 있는 고귀한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였으며 민족해방혁명의 새로운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함으로써 전세계피압박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바로 여기에 항일대전의 승리가 가지는 또 하나의 커다란 의의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자주, 자력의 기치밑에 민족해방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만고의 전설적영웅이시다.

20세기초는 세계도처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 민족해방의 진로가 운명적인 문제로 절박하게 제기되고있던 시기였다.항일혁명은 식민지민족해방의 가장 정확한 길을 개척하고 빛나는 승리를 달성한 위대한 투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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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09(2020)년 8월 15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조선해방 7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친선적인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준엄한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조로친선은 전투적단결과 전우의 정으로 굳건히 맺어졌으며 우리 인민은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고귀한 생을 바친 로씨야인민의 아들딸들인 영용한 붉은군대 장병들의 위훈을 뜨겁게 추억하고있습니다.

나는 준엄한 년대들에 선대령도자들에 의하여 마련되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승화발전되여온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지난해 4월에 있은 우리들사이의 첫 상봉에서 이룩된 공동인식과 합의에 기초하여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9(2020)년 8월 15일 평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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