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영원히 치유될수 없는 미국의 악성종양
미국의 인권상황을 투시해보면 성폭행이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며칠전 CNN은 10명의 전직 및 현직 흑인녀성경찰관들이 워싱톤시 경찰당국의 인종 및 성차별행위에 대하여 법에 기소하였다고 보도하였다.
17살부터 30년간 경찰에 복무한 한 녀성은 자기가 항시적인 성폭행위협속에서 살아왔다고 하면서 경찰에서는 승급뿐아니라 정상사업을 위해서도 녀성의 정조를 바쳐야 하는것이 보편적인 사업륜리로 되여있다고 하소연하였다.
또 다른 녀성은 남성경찰관들이 녀성경찰관들을 항시적으로 깔보고 차별하다 못해 자기의 바로 등뒤에서 소변까지 보는 인간이하의 멸시와 모욕을 주었다고 울분을 토하였다.
얼마전에는 미국의 녀성체육인들이 자기들에 대한 성폭행행위를 똑바로 처리하지 못하는 당국의 처사에 격분을 금치 못해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하는 모습이 세상에 공개되였다.
성폭행은 《문명인》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정치인들속에서도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뉴욕주지사가 10여명의 녀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사회의 비난에 시달리다가 사임하는 모습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국제사회는 이러한 사실자료들을 놓고 미국에서의 인권상황이 점점 더 렬악해지고있다, 미국이 과연 녀성들의 인격과 권리에 대해 말할 초보적인 자격이 있는가고 비난하고있다.
가관은 미국에서는 남성들뿐만이 아니라 녀성들도 성폭행을 감행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캘리포니아주의 한 지방고등학교 녀선생은 3차례나 10대의 남학생을 불러다놓고 성폭행을 가하여 사회의 경악을 자아냈다고 한다.
미군의 성범죄를 반대하는 오끼나와녀성시민단체가 최근에 발간한 도서에는 1950년대 아버지와 오빠앞에서 10대의 소녀가 미군에게 강간당한 사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3명의 미군에 의해 랍치된 고등학교 녀학생이 강간당한 사건, 2016년 미군기지의 로무자에 의해 강간당한 20대 녀성이 시체로 발견된 사건을 비롯하여 미국의 성폭행범죄행위들이 자세히 서술되여있다.
도서에는 지어 1949년 태여난지 9개월된 녀자아기가 미군에 의해 랍치된후 성폭행을 당하고 사망한 사실도 밝혀져있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에서의 성폭력이 어제오늘 시작된것이 아니며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지금 미국녀성들이 눈물로 하소연하면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지만 당국의 무능력과 무책임성으로 하여 성폭행건수는 더욱 증가하고있으며 성폭행은 미국에서 치유될수 없는 악성종양으로 서식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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