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오늘의 총진군은 완강한 공격정신을 요구한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련일 석탄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생산조건은 어렵고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다.하지만 이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기고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굳건히 지켜갈 열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련속 공격하고있다.
나를 따라 앞으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에서 맡은 임무를 무겁게 자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도록 사상전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일군들의 일본새가 크게 달라지고있다.
단위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할수 있는 묘안과 기발한 착상,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참신하고 실효성이 큰 정치사업방법이 일군들속에서 많이 나오고있다.이것은 그대로 석탄생산에서 혁신을 안아오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이 청년돌격대와 고속도굴진소대들을 맡고내려가 굴진을 앞세우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며 탄광들에 대한 생산지도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일정계획은 드팀이 없는가, 걸린 고리는 무엇인가 등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지난 1월 어느날이였다.련합기업소의 당책임일군은 일부 탄광에서 막장이 깊어지면서 압축공기가 약해 공기식적재기가 가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즉시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 당책임일군은 덕천탄광기계공장으로 내려가 공기식적재기개조문제를 놓고 기술일군들과 진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가능한가 불가능한가를 론하기 전에 당대회결정을 먼저 생각하자는 당책임일군의 절절한 목소리는 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렸다.
공장에서 공기식적재기의 원동기와 적재부를 비롯한 부분품들을 합리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투쟁이 낮에 밤을 이어 힘있게 벌어졌다.당책임일군은 현장에 자주 내려가 제기되는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며 기술자, 기능공들을 적극 떠밀어주었다.결과 공기식적재기가 합리적으로 개조되여 석탄생산에 이바지하게 되였다.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발이 닳도록 뛰는가 아니면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보신하는가 하는데 따라 단위의 발전 나아가서 당대회결정관철의 운명이 좌우되게 된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뚜렷한 굴진성과와 높은 석탄생산실적에는 일군들의 이런 비상한 자각과 노력이 비껴있다.
제남탄광과 남양탄광, 서창청년탄광, 형봉탄광을 비롯한 여러 탄광 일군들도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련이어 펼치며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다.
지난 1월말 서창청년탄광에서는 다음달 석탄생산에서 제기될수 있는 운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일동안에 근 200대의 탄차를 정비보수하였다.
탄광에서는 종전에 이렇게 많은 탄차를 그것도 짧은 기간에 정비보수해본적이 없었다.현행생산에 지장을 주어 첫달 계획수행이 어려워질수도 있다는 생각을 앞세우며 탄광의 일부 일군들은 주저하기도 하였다.하지만 당정책관철의 운명이 자신들의 두어깨우에 놓여있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탄광일군들은 탄차정비보수를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공무직장에서 부속품가공을 선행하고 탄광의 지배인이 직접 나서서 정비보수에 중요한 베아링들을 해결하였다.이런 사전준비밑에 운반갱과 8갱을 비롯한 갱들에서 일제히 진행된 탄차정비보수는 현행생산에 지장이 없이 계획대로 끝나게 되였다.
이렇듯 련합기업소와 탄광일군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는 탄부들이 련일 일정계획을 수행하며 계속 전진해나가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소식 : 국권침탈을 노리는 인권모략책동
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유롭고 평등한 세계에서 참다운 권리를 향유하려는것은 인류가 력사발전의 전 행정에서 지향해온 숙원이며 열망이다.
인간의 권리는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된 국가와 사회를 통해서만 보장되고 원만히 실현된다.
그러나 서방은 국권우에 인권이 있다는 《론리》밑에 인권에는 국경이 없다느니, 인권에 대한 간섭은 내정간섭이 아니라느니 뭐니하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지금 서방이 《집단강제로동》, 《민주인사탄압》 등 터무니없는 구실로 다른 나라들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주권침해행위까지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는것이 바로 서방식《인권기준》에 기초한 범죄행위의 일단이다.
앞에서는 《인권옹호》, 《민주주의》의 면사포로 화려한 변신을 하여 세계인민들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뒤에서는 범죄자, 불량배, 반정부인물들을 규합하여 소요를 일으키게 하고는 그것을 명분으로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것이 서방의 상투적수법이다.
겉과 속이 다른 서방의 《인권》소동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어떻게 해서나 제거하고 기어코 세계를 지배하려는 커다란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서방이 품을 들여 연출해내군하는 인권모략극들은 단순히 비난과 규탄으로만 끝나지않고 종당에는 정치화, 국제화되여 무력침공, 제도전복으로 이어지고있으며 지난날 여러 나라들이 서방의 《인권》소동의 마수에 걸려 국권을 침탈당한 실례가 이를 증명해주고있다.
어느 한 서방나라의 정계와 학계의 인사들이 서방의 《인권외교》의 최종목표는 불순분자들을 추동하여 진보적인 나라들을 무너뜨리는데 있으며 《인권》싸움은 민심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토설한것만 놓고보아도 《인권》의 간판을 도용한 서방의 주권침해행위, 제도전복음모의 교활성과 악랄성을 명백히 알수 있다.
오늘날 국제무대에서는 특정국가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말미암아 인권문제해결의 공정성과 합법성이 무시되고 서방의 리해관계에 따라 정의도 부정의로 범죄시되는 페단이 란무하고있다.
테로와 성폭행, 인종차별, 마약범죄 등이 성행하고있는 서방의 인권상황이 제대로 거론되여본적도 없는것이 오늘날 세계인권무대의 비극적실태이다.
력사는 타협과 굴종으로 인권과 국권을 담보받은 전례를 알지 못하며 그 어떤 나라든지 맹목적인 거수기나 되여주었다고하여 서방의 《인권》표적으로 되지 않는다는 법은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인권이자 국권이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며 그것은 오직 투쟁으로서만 지켜낼수 있다는것이 력사가 가르쳐주고있는 진리이고 법칙이다.
정의와 평등을 바라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국권침탈을 노리는 서방의 인권모략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인권문제의 정치화, 이중기준, 선택성을 반대배격하여 적극 투쟁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투고 : 예술인들의 못 잊을 추억중에서 (1)
쇠물은 어떻게 끓는가
무릇 영화배우들은 자기의 본명보다도 관중들의 뇌리에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역인물의 이름으로 불리울 때가 종종 있다.
나도 역시 그중의 한사람이다. 사람들은 나를 《진영도》라고 정담아 불러준다.
진영도, 이는 다름아닌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로동계급편)에서 내가 맡았던 역인물인 주인공 진응산의 아들이름이다. 물론 그 영화에 출연하였던 많은 배우들이 해당 역인물들의 이름으로 지금도 불리우고있다. 강태관, 강옥, 진응산, 강석, 송옥, 사옥비, 장계득, 공승렬, 허기춘…
그만큼 이 영화에 반영된 강선의 쇠물철학이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는것을 말해준다. 하다면 그것이 무엇이겠는가. 나는 그에 대한 대답을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로동계급편)의 촬영과정에 내가 강선에서 직접 보고 들은 몇가지 이야기를 통해 말하고저 한다.
우리 창조집단이 연출가로부터 연출대본을 받아안고 자못 컸던 흥분은 강선땅에 발을 들이민 그때부터 절정에 달하였다. 강선의 훈훈한 쇠물내가 그야말로 우리모두의 페부에 그대로 흘러드는듯 싶었다.
역시 첫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봉화가 세차게 타올랐던 강선이 달랐다. 매 순간순간 우리가 목격하였지만 누구나 일밖에 몰랐고 정열에 넘쳐 뛰여다녔다. 한차지의 쇠물이라도 더 뽑기 위해 손에서 쇠장대를 놓지 못하였고 교대작업을 마치면 작업반휴계실에 모여앉아 기술혁신창조로 밤을 밝히기도 하였다. 정말이지 오직 《쇠물》이라는 이 한마디밖에 모르는 사람들이였다.
하지만 우리 창조집단의 흉벽을 더욱 세차게 두드린것은 강선로동계급의 고결한 사상정신적지향이였다. 용해공들의 말을 그대로 빌면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정신이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흐르는 시간은 천금같이 귀중했다. 하지만 그 시간도 강선의 로동계급은 다음교대를 위해 아낌없이 바치는것이였다. 생산현장 그 어디에서나 모두가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갈 때 더 많은 강철을 생산할수 있다는 로동계급의 한결같은 마음을 한껏 읽을수 있었다.
감동없이는, 격동없이는 볼수 없는 그 모든 사실들에 대해 여기서 다 이야기할수는 없다. 그러나 나는 영화창조과정의 하많은 체험중에서 우리가 강선의 오랜 천리마기수들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만은 하지 않을수 없다.
《그때 작업반원대부분이 조국방선에서 복무하다가 곧바로 강선으로 달려온 사람들이여서 우리 작업반은 <신입용해공작업반>으로 불리웠다. 그러한 우리들속에서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사회주의적구호가 나왔고 집단적혁신운동의 불씨가 지펴져 온 나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리는 자기 한교대에서만이 아니라 로전체에서의 생산이 늘어나야 더 많은 강철로 조국건설의 기둥을 튼튼히 세울수 있다는 자각을 안고 다음교대를 위해서 한시간이상 쓸수 있는 원료를 확보하여 넘겨주군 하였다. 그리고 어려운 공정이 남았을 때에는 그것을 끝내고야 다음교대에 인계해주었고 인계할 때에도 로상태를 그들에게 차근차근 대주었다.》…
정말 충격은 자못 컸다. 우리모두는 무릎을 쳤다. 불타는 애국열, 고결한 집단주의정신, 쇠물은 바로 그렇게 끓는다고.
우리의 눈앞에 그렇듯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지닌 용해공들의 모습이 우리 배우들이 맡은 역인물들의 모습으로 선명히 안겨왔다.
서로가 도와주고 이끌어주며 노력하여 한차지의 강철이라도 더 생산한다면 그만큼 나라가 부강해진다는 천리마시대 로동계급의 사상정신은 이렇게 강선의 붉은 쇠물과 함께 화면마다에 옮겨지였다.
천리마시대의 이 정신은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있다.(전문 보기)
온 강토를 피로 물들인 야만적인 탄압만행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강도 일제를 반대하는 3.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102년이 되였다.
3.1인민봉기는 우리 나라 민족해방투쟁사에 자기의 뚜렷한 자욱을 남긴 전민족적반일항쟁으로서 오늘도 전체 조선인민의 기억속에 력력히 남아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제침략자들은 조선에서 세계력사상 류례없는 잔인무도한 총독정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을 야만적방법으로 통치하였습니다.그들은 조선의 가는 곳마다에 군대, 헌병, 경찰을 비롯한 온갖 폭압기구들을 수많이 늘어놓고 조선인민의 초보적인 권리와 자유마저 모조리 빼앗았으며 우리 인민을 가혹하게 탄압학살하였습니다.》
3.1인민봉기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애국투쟁이였다.그러나 일제는 우리 인민의 정의로운 항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극악한 범죄적만행을 저질렀다.
우리는 3.1인민봉기때 일제가 감행한 반인륜범죄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폭로하기 위하여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실장 박사 부교수 위광남선생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우선 3.1인민봉기가 어떻게 되여 일어났는가에 대하여 설명해주었으면 한다.
실장:조선을 강점한 일제는 우리 인민의 반일투쟁을 말살하며 우리 나라에 대한 강점을 영구화하기 위하여 무단통치를 실시하였다.
무단통치는 일제가 1910년부터 1919년까지 실시한 중세기적공포정치를 말한다.
일제는 이 기간 각종 폭압기구들과 《범죄즉결령》, 《조선형사령》, 《조선태형령》 을 비롯하여 각종 파쑈적인 악법들을 조작해냈으며 우리 인민의 사소한 반일운동이나 지어 학생들의 운동회까지 탄압대상으로 삼았다.
당시 조선총독이였던 데라우찌가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아니면 죽어야 한다.》는 망발을 서슴없이 늘어놓은것만 보아도 무단통치가 얼마나 극악하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 우리 인민은 반일봉기에 떨쳐나섰다.
1919년 3월 1일 평양에서 시작된 대중적인 독립시위투쟁을 첫 봉화로 하여 봉기는 전국적판도에로 급속히 번져졌다.
3.1인민봉기는 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하에서 모진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온 조선민족의 쌓이고쌓인 울분과 원한의 폭발로서 자주독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정의의 투쟁이였다.
기자:우리 인민의 거세찬 반일투쟁기운에 겁을 먹은 일제가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야수적인 방법으로 3.1인민봉기를 탄압하지 않았는가.
실장:3.1인민봉기는 평화적인 시위였다.
하지만 일제는 완전무장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였다.
평양에서 시위가 일어나자 일제헌병과 경찰은 총출동하여 현장에서 평화적시위자들에 대한 폭행을 감행하였다.
많은 지역들에서 놈들은 총칼로 시위군중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기발을 흔들며 《조선독립 만세!》를 웨치던 나어린 한 녀학생의 바른팔을 칼로 잘랐으며 그가 왼손에 기발을 바꿔쥐고 만세를 부르자 왼팔마저 무자비하게 잘라버리였다.3월 3일 안주에서는 일본헌병대 40~50명이 총을 쏘고 검을 휘두르며 사람들을 죽이였다.당시의 실상에 대하여 어느 한 자료에는 《헌병대장이 검을 뽑아서 고수의 머리를 쳐서 상처를 입히고 그 부하로 하여금 총을 쏘게 하여 우리 군중이 총탄에 맞아 넘어진자가 50여명에 달하였다.》라고 기록되여있다.
시위가 벌어진 모든 지역에서 일제침략군과 헌병, 경찰들은 평화적시위군중에게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였고 각종 흉기를 휘둘러 남녀로소 가림없이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기자:일제가 《특별검거반》이라는것까지 조직하여 우리 인민들을 살륙하였다는 자료도 있지 않는가.
실장:일제는 《특별검거반》이라는것을 만들어가지고 시위현장에서만이 아니라 시위가 일어났던 지역의 마을들을 습격하여 애국적인민들에 대한 체포와 투옥, 잔인한 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제암리에서 감행된 학살만행이 대표적인 사건들중의 하나이다.
1919년 4월 중순 일제침략군 보병제79련대소속의 중위 아리다라는 놈은 11명의 살인마들을 끌고 제암리에 기여들어 마을사람들을 할 이야기가 있다고 꼬여냈다.그리고는 교회당에 가두어넣고 문을 페쇄한 다음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였다.(전문 보기)
반드시 심판받아야 할 죄악의 력사
요란한 말발굽소리와 자지러진 총소리, 칼을 휘두르는 소리 …
수많은 군중이 일제군경들의 폭압에도 굴하지 않고 용감히 맞서싸운다.
그속에서 량팔은 일제의 군도에 의해 뭉청 잘리웠어도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걸음을 멈추지 않고 일제군경들을 공포에 떨게 한 녀학생의 웨침소리가 들린다.
《조선독립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이것은 영화의 장면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102년전인 3월 1일 온 강토가 피로 물들여졌던 우리 나라에서 실지 있었던 일이다.
1919년 3. 1인민봉기는 남녀로소를 막론하고 온 민족이 일제에 대한 쌓이고쌓인 울분을 터뜨린 분노의 항거였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항쟁이였다.
3. 1인민봉기를 통하여 조선인민은 결코 남의 노예로 되기를 원치 않는 인민이라는것을 내외에 과시하였다.
하지만 자기의 강토, 민족의 자주권, 인간의 참다운 삶에 대한 정당한 요구에 날강도 일제는 과연 어떻게 대답해나섰던가.
일제는 완전무장한 조선주둔군무력을 비롯한 헌병, 경찰, 소방대 등 폭압력량을 총동원하여 3. 1인민봉기를 무차별적으로 탄압해나섰으며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본토의 병력까지 끌어들이였다. 놈들은 숱한 폭압력량을 봉기진압에 내몰면서 주저없이 총탄을 퍼부으라는 지시까지 내리였다.
총살하는것은 《흥미없는 일》이며 조선사람에게는 칼을 쓰는것도 아깝다고 하면서 팔다리를 네마리의 소나 말에 매여 채찍으로 내몰아 사지를 찢어 죽이거나 작두로 목과 팔다리를 잘라 나무에 매달아놓은것을 비롯하여 일제의 야만적인 행위를 일일이 꼽자면 끝이 없다.
3. 1인민봉기에 대한 야수적인 탄압은 강도적인 침략자이며 악독한 살인귀인 일제침략자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특대형반인륜적, 반민족적죄악이다. 오죽했으면 일본의 한 어용학자까지도 《일본인들은 차마 볼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탄압에 광분하였다. 일본헌병의 포악성은 형언할수 없는바 그들은 늙은이와 부녀자, 어린이들까지 총검으로 찔러죽이고 목을 달아매여 죽였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이처럼 력사에 류례없는 일제의 폭압에 의하여 불과 몇달사이에 1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이 참혹하게 살륙당하고 삼천리강토는 피바다로 변하였다.
그때로부터 옹근 한세기가 넘었다. 그러나 령토팽창야망과 인간증오사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피비린 과거죄악에 대해 반성하고 응당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조선반도재침책동에 의연히 매여달리고있다.
어떻게 하나 과거죄악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배상을 모면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 비인간성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전체 조선민족은 3. 1인민봉기를 야수적으로 탄압한것을 비롯하여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앞에 저지른 죄악의 력사를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그 대가를 청산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화학제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신설 및 개건공사 적극 추진 -화학공업부문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투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새로운 생산공정건설과 개건공사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워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다시한번 각성분발한 화학공업성 일군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뚜렷한 전진을 가져오기 위해 경제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성에서는 올해에 하나의 성과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새로운 생산공정건설과 개건공사에 력량을 집중하여 완공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내밀고있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의 첫 대상건설로 메타놀생산공정을 일떠세우는것을 목표로 내세운 성에서는 공사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실속있게 진행하기 위한 경제적타산을 구체적으로 하고있다.화학공업부문의 인재력량을 총발동하여 새로운 공정건설에 대한 기술준비정형을 다시한번 심중하게 검토하고있으며 내각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자재보장, 설비보장을 위한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하고있다.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경제적타산을 잘하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깊이 자각한 성일군들이 과학연구단위와의 협동을 강화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메타놀생산공정건설에 필요한 설비제작을 다그치고있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장으로 달려나온 여러 단위의 건설자들은 메타놀생산공정건설을 제기일에 완공하기 위한 일전투목표를 뚜렷하게 세우고 장치물제작과 설치에 달라붙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탄산소다생산공정을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진척시키고있다.
성에서는 탄산소다생산공정의 전반실태를 료해장악한데 기초하여 새로 설치할 공정과 설비, 보수대상을 선정하고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그 추진을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가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현행생산을 다그치는 속에서도 올해에 탄산소다생산공정개건을 끝낼 목표를 세우고 자체의 기술력량을 총발동하여 여러가지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있다.
성에서는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의 현대화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치기 위한 조직사업도 짜고들고있다.시운전단계에 들어간 새로운 생산공정을 완성하는것과 함께 여러가지 화학제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전망설계도 실속있게 하고있다.
명간화학공장에서는 새로 개건하는 생산공정에 대한 시운전을 계속 진행하면서 기술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를 화학공업성과의 련계밑에 해결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심장을 바치자 위대한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붉은기높이 사나운 폭풍도 격랑도 용감무쌍히 헤쳐나가는 강위력한 조선로동당,
우리 조선을 더욱 강대하고 부유하게 하고 우리 인민의 행복을 당겨오는 지름길을 확신성있게 밝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은 날이 갈수록 거대한 진폭으로 전인민적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대오를 무한한 애국열로 높뛰게 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이는 세상 제일 위대하고 귀중한 운명의 품, 한없이 소중한 조국을 위하여 뜨거운 심장을 다 바칠 이 나라 아들딸들의 강렬한 열망의 분출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자나깨나 피끓이는 열혈충신만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비상한 혁명열, 투쟁열을 발휘할수 있고 이룩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나가는 길에 빛나는 자욱을 새길수 있다는 철리를 깨우쳐주며 위대한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이 성스러운 부름은 천만의 대오를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로 더욱 과감히 추동하고있다.
* *
위대한 시대에는 걸출한 령도자의 위대한 애국정신이 높이 고동친다.
끊임없이 투쟁하며 혁신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면모를 더욱 뚜렷이 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강력히 추동한 력사적인 회의로 우리 당과 주체혁명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애국을 필생의 사명으로, 절대의 리념으로 간직하시고 위대한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지를 뼈에 새기며 성스러운 그 뜻을 일편단심 받들어갈 맹세를 우리 더욱 굳게 가다듬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세상에 조국보다 더 귀중한것, 신성한것은 없다.
하기에 누구나 자기 조국이 남보다 더 우뚝 치솟고 부강하기를 바라며 길지 않은 한생 조국앞에 떳떳하기를 원한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이 성스러운 부름앞에 참되게 사는 길이 조선의 혁명가로 존엄있게, 긍지높이 사는 길이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사랑하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는 애국,
애국심은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며 사회제도에 대한 애착이다.
든든한 뿌리가 없는 나무는 결코 거목으로 성장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각별히 사랑하시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이 위대한 우리 조국의 아들딸들의 심장을 강렬한 애국의 일념으로 높뛰게 하고있다.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사람이 비록 짧은 생을 산다 해도 내 나라, 내 조국이라는 거목이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억세게 솟아 빛을 뿌리도록 하는데 한몸 기꺼이 바치는 뿌리와 같은 애국에 살 열망으로 우리 가슴 얼마나 부풀게 해주는 노래인가.
위대한 우리 조국이 숭고한 리상의 돛을 한껏 펼치고 노도의 기상으로 전진하는 오늘 이 나라 아들딸들의 가슴에서 높이 울리는 애국찬가는 시인이 고르고 다듬어 엮어나가는 시도 아니고 미술가가 선과 색갈로 화폭에 새기는 그림도 아니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률도 아니다.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도, 사회주의의 전진비약을 위한 투쟁도 승리적으로 령도하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꿋꿋이 지켜주시고 위대한 당의 강화발전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거창한 년대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간고하였으나 보람찼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에 력사가 부여한 류례없는 민족사적, 시대적사명과 책임을 다하심으로써 시대와 혁명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 단 한분밖에 안계시는 천하제일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위대한 령도를 받는 둘도 없는 행운을 지닌 가장 행복한 인민임을 자부하는 비길데 없는 존엄과 환희가 그대로 주체조선, 위대한 우리 조국을 례찬하는 이 나라 인민의 심장의 노래가 아니던가.
그렇다.조국은 곧 수령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은 최고의 애국이다.
하여 애국자, 그 부름은 우리 시대의 영예가운데서 가장 고귀한 영예, 칭호가운데서도 가장 값높은 칭호로 그처럼 고귀하게 빛나는것 아니던가.
순경에서나 역경에서나 오직 령도자밖에 모르고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가장 철저한 실천으로 받드는 순결하고 투철한 천만의 충성의 대오로 하여 류례없는 성공탑을 높이 쌓은것이 우리 혁명의 자랑찬 행로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 혈전만리를 헤치며 싸운 항일혁명투사들, 그들은 혁명가이기 전에 열렬한 애국자들이였다.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자기 살붙이처럼 사랑하였으며 자기 고향과 마을, 자기 제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영용하게 싸워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왔으며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전후복구건설을 짧은 기간에 해제낀 위대한 전승세대도 애국자, 그 숭고한 부름으로 위대한 우리 당의 추억속에 값높이 빛난다.(전문 보기)
론설 : 사상사업은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지금 온 나라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은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사상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사상의 총진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에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것입니다.》
사상사업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진행해나간다는것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키기 위한 사상전을 책략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린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 정세의 요구와 투쟁과업을 대중에게 제때에 알려주고 거세찬 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능동적으로, 박력있게 진행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사상사업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벌리는것은 사상사업의 특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요구이다.사상사업은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이다.사상사업의 성과여부는 사상의 침투력, 그 실효성을 얼마나 높이는가에 따라 결정되게 된다.적시적이며 력동적인 사상공세에 의해서만 군중이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정확히 인식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시대적사명으로 받아들일수 있으며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각 부문들이 부여된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실천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였다.한해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잡고 우리 인민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새롭게 확정하며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기세와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임으로써 격양된 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비상히 증폭시켜 그것이 그대로 실제적이고 비약적인 사회주의건설성과에로 확고히 지향되게 하여야 할 때이다.
적시적이며 력동적인 사상사업은 대중을 최대로 각성분발시킬수 있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도이다.혁명투쟁과정은 곧 당의 로선과 방침을 집행해나가는 과정이다.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전략전술과 투쟁과업을 새롭게 확정하고 전체 인민을 그 실현에로 조직동원한다.당의 사상과 로선을 대중에게 제때에 정확히 알려줄 때만이 인민들이 명확한 투쟁방향과 구체적인 수행방도를 가지고 당의 구상실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수 있다.
사상사업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진행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대중이 당의 의도와 전략전술적대책의 정당성을 똑똑히 알고 그것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강한 의지와 각오를 가지도록 하는것이다.이번에 진행된 당대회 문헌에 대한 전당적인 접수토의과정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실천과 전진의 무기를 안겨주고 불굴의 신념과 자신심을 심어준 계기였다.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똑바로 파악하고 그 실행대책을 세워나가는 과정에 당원들과 인민들의 정치의식과 사고방식에서 긍정적이고도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고 그들의 혁명적열의가 분발승화된것은 적시적이며 력동적인 사상사업의 실효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사상사업은 온갖 낡은 사상관점과 태도를 타파해나가는 치렬한 투쟁을 동반한다.당정책을 관철해나가는 과정에는 성과가 이룩되는 반면에 결함들도 발로될수 있다.나타난 결함에 대하여 방심하면서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게 되면 남에 대한 의존심, 본위주의, 패배주의와 같은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조장되여 혁명의 전진에 큰 후과를 미칠수 있다.(전문 보기)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진군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고 돌파하자 -황철로동계급의 호소문에 호응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궐기모임 진행-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 총결사전에로 부른 황철로동계급의 심장의 호소는 전체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정과 견인불발의 투쟁의지를 비상히 격양시키고있다.
전세대들의 애국충성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 올해전투목표를 무조건 완수하고 당대회의 권위를 결사보위할 영웅적로동계급의 절대불변의 신념이 응축된 황철의 호소따라 온 나라가 일시에 들고일어났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열렬한 호소에 화답하여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기 위한 종업원궐기모임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진행되였다.
궐기모임장소들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결사의 애국투쟁으로 새로운 혁신과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참가자들의 충천한 기세가 차넘치였다.
모임들에서는 먼저 황철로동계급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여주는 호소문의 구절구절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할 참가자들의 필승의 신심과 각오를 백배해주었다.
이어 책임일군들이 올해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전투목표를 제기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들은 올해의 전투목표수행을 위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중앙이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내각사무국 종업원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며 사회주의경제관리개선의 근본요구, 근본방향에 립각하여 경제를 정비하고 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완강하게 밀고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당에서 바라고 의도하는대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할수 있게 경제전반에 대한 지도관리를 혁신하고 경제관리방법을 개선하는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며 작전을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령광산, 은률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현행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새로운 생산능력을 조성하는데 력량을 집중하여 금속공업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고 핵심공업으로서의 실제적인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화학공업성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분발력이 궐기모임에서 표출되였다.
전력공업성 종업원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진취적인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전반적경제부문의 발전을 확고히 담보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평양시송배전부, 황해북도송배전부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보이라, 타빈발전기들의 대보수를 진행하고 불량한 계통들을 퇴치하는 등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정비보수와 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내밀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전력을 원만히 보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고 전압단계를 높이며 정전축전기도입을 다그쳐 생산된 전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석탄공업성 종업원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사명감을 자각하고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관철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자신들의 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철저히 집행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지하전초병들은 앞선 천공방법, 발파방법들을 널리 일반화하여 채탄장들을 더 많이 확보하고 고속도굴진경기를 실속있게 조직하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석탄산을 높이 쌓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자원개발성, 채취공업성 종업원궐기모임에서 광물생산을 정상화하고 계획적인 발전을 담보할수 있게 탐사를 철저히 선행시키며 자립경제발전에 긴절한 광물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할 참가자들의 투쟁열의가 분출되였다.
토론자들은 채취공업부문을 국가경제의 정상적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중시하고 추켜세워야 할 부문의 하나로 정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침수복구와 심부개발을 다그치며 채굴, 운반, 선광, 제련능력을 높여 유색금속과 유용광물생산을 늘일 결의를 표명하였다.
량강도광업련합기업소, 혜산청년광산, 상농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궐기모임에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현행생산과 물질기술적토대를 보강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가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할것을 다짐하였다.
량강도림업관리국과 장진림산사업소, 백암갱목생산사업소 종업원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통나무생산과 산림조성의 균형을 맞추면서 인민경제의 통나무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며 림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민족유산의 보물고를 풍부히 해나가는데 이바지한 애국자집단 -김일성종합대학 지질학부 고생물학강좌 교원, 연구사들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민족유산보호부문에 깃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장깊이 새기고 순결한 량심과 성실성,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맡겨진 사업을 잘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력사의 유구함을 증명하는 유적유물과 자연유산 등을 보며 감탄하는 사람들은 적지 않다.
하지만 그런 가치있는 재부들을 발굴하는 사업은 말처럼 쉽지 않다.
우리가 이 글에서 이야기하는 주인공들도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자연유산의 발굴고증을 위해 묵묵히 수년세월을 바쳤다.우리 나라의 중생대생태환경연구에서 학술적의의가 있는 백토동화석보호구를 다시금 새롭게 확정하고 중생대의 희귀한 새화석을 발굴하여 당에 기쁨을 드린 김일성종합대학 지질학부 고생물학연구집단의 성과에는 민족의 력사를 빛내일 일념 안고 줄기차게 이어온 이들의 고심어린 탐구와 투신의 자욱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 *
신의주시 백토동화석보호구의 위치를 다시금 과학적으로 확정하기 위해 김일성종합대학 지질학부 고생물학연구집단이 현지에 도착하여 연구사업에 착수한것은 주체103(2014)년 9월 중순이였다.
당시 해야 할 일은 방대하였다.
드러나있는 지층들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부득불 그 주변을 메주밟듯 편답하면서 곳곳을 조심스레 파헤치며 화석들을 발굴해내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여야 하였다.
맵짠 추위가 지속되는 겨울에는 화석발굴사업이 다른 계절보다 곱절이나 힘들었다.
한 교원이 눈과 얼음을 걷어내고 해당 지점의 암석쪼각을 지질망치와 지질곡괭이로 뜯어내면 다른 교원이 돌표면에 얼어붙은 미세한 흙덩이들을 녹여내고 화석으로서의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를 유심히 관찰하여야 했다.보통의 돌덩이라는것이 확인되는 때가 반복될수록 온몸이 땅속깊이 잦아드는것만 같았다.
몇달이 지나도록 연구사업이 진척되지 못하여 안타까와하고있던 주체104(2015)년에는 연구집단앞에 국가적으로 중요한 대상들을 꾸리는데 필요한 학술과제를 제기일에 수행해야 할 새로운 과업이 제기되였다.
(백토동지구에 대한 연구과제수행을 당분간 중지하고 중요하게 제기된 과제부터 먼저 결속해야 하지 않겠는가?)
착잡한 생각으로 망설이던 원철국강좌장에게 학부의 일군들, 로세대교원들과 연구사들이 힘을 주었다.
우리 나라에서 시조새의 화석이 발굴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토록 기뻐하시며 그 시조새의 이름을 《조선시조새》라고 부르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이는 길에서 룡남산의 과학자들이 주저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고생물학연구집단의 력량이 부족된다면 우리도 한 성원이 되여 힘껏 돕겠다고 하며 신심을 북돋아주었다.
학부의 교원, 연구사들뿐아니라 박사원생, 학생들까지 열렬히 호응해나섰다.연구집단이 재편성되였고 연구사업도 립체적으로 벌어졌다.
순간이나마 동요했던 연구집단의 성원들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분발했다.그 나날에 제일 처음으로 물고기화석과 곤충화석이 발굴된것은 주체105(2016)년 2월 초순이였다.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들에 일부 화석들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서광식교원을 비롯한 연구집단성원들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였다.주체105(2016)년 태양절을 앞둔 때에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공룡의 이발화석을 발굴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크지 않은 화석표본이지만 이것은 백토동지구에 중생대 백악기의 공룡이 살고있었다는것을 증명해주는 귀중한 자연유산이였다.
중생대의 파충류를 대표하는 공룡의 이발화석의 발굴은 연구집단성원들에게 새로운 신심과 기대를 안겨주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내려쪼이는 뙤약볕속에서도 일단 발굴사업이 시작되면 시간가는줄 모르는 그들의 변함없는 모습이 현지주민들과 해당 단위 일군들에게 준 영향도 컸다.
백토동의 주민들은 고생물학연구집단에 도움이 될수 있게 자기들이 소중히 보관하고있던 각종 화석들을 넘겨주면서 말했다.
《우리 아들이 중학시절에 자연관찰을 하면서 지금 학자선생들이 연구사업을 하는 근방에서 가져왔던 화석입니다.》
《이건 〈조선시조새〉화석이 발굴된 이후에 짬짬이 수집했던 화석들인데 학술적으로 고증하게 되면 아마 도움이 될거웨다.》
민족교육권리옹호를 위한 재일동포들의 투쟁 일본 각지에서 전개
일본당국의 재일조선학교차별책동에 맞서 민족교육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재일동포들의 투쟁이 일본 각지에서 계속 벌어지고있다.
10일 《〈모든 아이들에게 배울 권리를!〉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야마구찌현네트워크 행동》이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야마구찌현네트워크》, 야마구찌보조금대책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일본 야마구찌현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야마구찌현본부 위원장 박철, 야마구찌조선초중급학교 교장 오영철과 현내 재일동포들, 일본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당국의 조선학교차별책동을 규탄하며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항의행동을 비롯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일본정부가 민족교육권을 인정하고 보장하도록 하는것이 투쟁의 핵심이며 이것은 조선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지배의 과거청산으로 이어지는 투쟁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앞으로도 재일동포들의 권리를 위해, 자라나는 후대들의 교육권리를 위해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투쟁참가자들은 야마구찌조선초중급학교에 대한 보조금지불재개와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는 내용의 선전물을 들고 일본당국과 지방자치체의 부당한 차별책동을 규탄하며 거리시위와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13일 후꾸오까현에서도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실현을 요구하는 후꾸오까현민집회가 있었다.
규슈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과 교원들, 보호자들을 비롯한 동포들,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일본시민단체 성원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지난 10여년간 일본정부의 민족교육차별정책은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조선학교지원제도와 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적용에서 조선학교 학생들과 나어린 유치반 아이들을 배제한것도 모자라 전염병사태에 대처한 학생지원금지불대상에서까지 조선학생들을 제외하였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이것은 민족교육을 말살하려는 일본정부와 지방자치체들의 비렬한 행위라고 하면서 당국의 차별행위에 맞서 민족교육권리옹호를 위한 투쟁을 계속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이어 규슈지방지원문제관련 변호단 변호사들의 련대발언이 있었다.
그들은 일본의 모든 재판소가 국가에 의한 조선학교차별정책을 묵인하는 부당한 판결을 내린데 대해 비난하였다.
고등학교지원제도가 재일조선인에 대한 차별의 수단으로 악용되고있는것은 결코 용납할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일본정부의 조선학교차별책동의 부당성을 신랄히 폭로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학교와 유치반들의 지원제도적용을 위해 끝까지 투쟁해나갈 의지를 표명하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과감한 공격전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기자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질풍쳐 내달려야 할 우리 조국의 앞으로의 5년, 력사의 순간과도 같은 이 세월은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결코 보통의 날과 달이 아니다.
폭풍사나운 혁명의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성스러운 조선로동당의 75년사를 80년에로 억세게 잇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며 강대한 영웅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떨쳐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
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앞에, 후대들앞에 우리 당원들, 이 나라 공민들이 지닌 시대적사명감과 임무는 매우 무겁고도 영예롭다.
하기에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열의는 끝없이 격앙되여있으며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갑시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올해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이다.
첫해 사업에서부터 혁신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여야 보다 큰 신심을 가지고 5개년계획의 최종목표를 향하여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기에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열고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마련하여주었다.
여기에는 경제발전에서 관건적고리로 되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으로부터 시작하여 전력, 석탄, 채취, 기계공업, 림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현행생산과 생산토대를 보강하기 위한 중점과제들, 농업부문에서 올해에 반드시 점령해야 할 알곡고지목표, 경공업부문에 원료,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 등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반드시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과 투쟁목표들이 뚜렷하게 명시되여있다.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투쟁목표는 높지만 혁명적진군의 첫 보폭을 내짚은 천만인민의 심장마다에는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필승의 신념만이 세차게 고동친다.
과연 그 무엇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더욱 억척같이 일떠서 광명한 래일에로 용진하게 하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위대한 사상의 힘, 정신의 힘이 있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지금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정넘친 모습, 그이께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의 구절구절이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라고 하시면서 다시말하여 우리의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본 대회를 통하여 재확인된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의지이라고 천명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자!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내달리는 불굴의 투쟁정신, 시련의 폭풍우가 세찰수록 방어가 아니라 만난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과감한 공격정신의 제일체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렇듯 전체 인민에게 혁명열을 백배해주는 투쟁의 기치를 안겨주실수 있는것이다.
전인민적인 총공격전, 바로 이것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서 가슴벅차게 새겨안을수 있는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의 투쟁전략, 전진방식이다.
돌이켜보면 비범한 예지로 력사의 흐름을 정확히 판단하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위인,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닌 걸출한 위인이라야 대담한 공격전으로 시대와 력사발전을 옳게 주도해나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혁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온 나라를 덕과 정이 넘치는 사회주의대화원으로
우리 인민이 때없이 격정속에 터치는 진정의 토로가 있다.
사회주의 내 조국의 품을 떠나 우린 한시도 못산다!
이 고결한 사상감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주체의 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해 누구나 있는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비록 장애도 많고 넘어야 할 시련의 고비들도 적지 않지만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꿋꿋이 전진하는 우리 인민,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험로역경을 뚫고헤치며 번영할 래일을 향해 줄기차게 나아가는 이 억센 기상의 밑바탕에는 과연 무엇이 놓여있는것인가.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 우리 조국, 세상에 둘도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에 대한 무한한 애착과 긍지이다.
절세위인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와 도덕의리로 굳게 뭉친 인민의 앞길에는 더 좋은 래일만이 있다는 철석의 신념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그렇듯 생기와 활력에 넘쳐 비상한 혁명적열의를 발휘하도록 하는것이다.
어디에 가나 덕과 정이 넘치고 사람마다 즐겁고 보람찬 생활을 창조하며 한마음한뜻이 되여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이 땅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된 우리 국가, 우리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다.
온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하나의 대가정으로 만드는것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혁명의 련속적인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오늘의 시대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돕고 고락을 같이하는 주체조선의 국풍이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는 긍지높은 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 일심단결의 전일체를 이루고 덕과 정으로 사회주의화원을 더욱 꽃피워가고있다.누구나 친형제, 친혈육의 정을 잇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동지애의 힘으로 헤쳐나가며 서로 돕고 고락을 같이하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
나이와 생활경위, 초소와 직무는 달라도 서로 존중하고 위해주며 아픈 사람, 불편한 사람, 힘든 사람들을 사심없이 도와주고있으며 특류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를 친자식된 심정으로 보살펴주는 아름다운 소행들과 부모잃은 아이들에게 뜨거운 정을 쏟는 미덕의 이야기가 어디 가나 차넘치고있는 인간사랑의 화원이 바로 우리 조국이 아니던가.
덕과 정이 넘쳐흐르는 우리의 사회주의화원을 가꾸어가시는분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오늘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주체104(2015)년 4월 어느날 완공을 앞둔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을 위한 보금자리가 또 하나 일떠서게 되여 우리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원산육아원, 애육원과 같은 아이들의 궁전은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위해주며 사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일떠설수 있다고, 여기에 바로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있다고 긍지에 넘쳐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밝은 미래에로 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사회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덕미풍이 주체조선의 확고한 국풍으로 되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절세위인의 친필글발이 있다.
《어머니손길로, 어머니마음으로 고금성, 차효심동무들을 따뜻이 품어준 초급당비서동지! 정말 고맙습니다.
김 정 은
2013 7.11》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를 정히 받들어 어머니의 손길, 어머니의 마음으로 고금성, 차효심부부를 당이 바라는 참다운 삶의 길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준 한 당일군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친필에는 덕과 정으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가꾸어가시려는 그이의 의지가 어려있다.
절세위인의 령도의 손길은 사회와 집단, 조국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한 미풍선구자들을 시대앞에, 인민앞에 적극 내세워주시고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하여주신데도 깃들어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숭고한 뜻에 의해 강선의 처녀어머니,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을 비롯한 수많은 미풍선구자들이 우리 사회의 자랑으로, 시대의 주인공으로 만사람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참된 애국자가 되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변혁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조국을 억세게 떠받드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것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총진군길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우리 인민 누구나 일터마다에서 조국의 륭성번영에 이바지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올 불같은 마음 안고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자랑스러운 현실은 우리 시대 참된 애국자의 자세에 대하여 다시금 되새겨보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주체101(2012)년 7월 2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담화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애국주의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라고 하시면서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이라고,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한다는것을 새겨주시는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담화에서 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의 부모처자를 사랑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마을과 자기 일터를 남부럽지 않게 잘 꾸리며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성실한 땀을 바치고 자기 한몸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가 되도록 교양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애국은 보석과 같다고 말할수 있다.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것처럼 애국의 마음은 그것이 비록 크지 않아도 귀중한것이며 언제나 아름다운것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담화에서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한다.그렇게 할 때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거기에 진실한 애국의 마음을 담게 되고 건설장에서 흙 한삽을 떠도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담화에서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발현되는 애국적소행들을 귀중히 여기고 높이 평가해줄데 대한 문제, 온 사회에 애국의 열풍을 일으켜 너도나도 애국사업에 떨쳐나서도록 할데 대한 문제, 일군들이 앉아서 나라일을 걱정이나 하는 우국지사가 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여 조국을 받드는 참다운 애국자가 될데 대한 문제 등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우리모두에게 조국이 알고 인민이 기억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면 어떻게 살며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는 지침으로 되고있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이 있기에 이 땅에는 언제나 자랑찬 승리와 기적의 력사만이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절대적인 존중과 사랑에 기초하여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자
지금 당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이 당사업을 철두철미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진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사업에서 친인민성, 친현실성이 참답게 구현될수록 전당이 진실과 진리에로 더 접근하게 될것이며 우리 당의 전투력은 배가될것이라는것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보고에서 제시된 중요한 사상이다.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당사업기풍을 확립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당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존중과 사랑에 기초하여 모든 사업을 진행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생활향상에 돌려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 굳은 맹세를 안고 당사업을 하는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들이다.
인민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관점은 당일군들이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당사업기풍을 확립해나가는데서 가장 출발적이고 기초적인 문제로 된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존중과 사랑에서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사업방법이 나오게 된다.
당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헌신하는 복무자의 자세와 의리에 끝까지 충실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우선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사업하는 문제가 중요하다.
인민들속에 들어가면 막혔던 고리를 풀 방도도 나오고 놀라운 기적을 창조할수 있는 열쇠도 생긴다.
연탄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기간 이곳 군당위원회의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면서 당정책집행에서 걸린 문제가 무엇이고 그 해결방도는 무엇인가를 찾아내며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켰다.
그리하여 군에서는 인민들의 먹는물문제, 살림집문제,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문제를 비롯한 군안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적지 않게 해결하였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근본사명으로 하는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야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더 잘 구현할 묘책을 찾을수 있으며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인민이 바라고 인민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을 찾아 결실을 보게 된다.
지금 우시군과 금강군, 장진군당위원회 일군들도 자기 지역의 인민들속에 들어가 당정책관철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인민이 바라는 일, 인민들의 고충과 아픔을 덜어주기 위한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고있다.
모든 당일군들이 이들처럼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당정책집행에서 걸린 문제가 무엇이고 그 해결방도는 무엇인가를 찾고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킬 때, 인민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당과 조국앞에 자기의 충실성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헌신분투할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다음으로 당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늘 만짐을 지고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생눈길, 진창길을 헤쳐나가는 문제가 중요하다.
인민의 참된 충복, 진정한 심부름군으로서의 진가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속에서 뚜렷이 검증된다.
당일군들은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숭고한 희생정신을 지니고 인민을 위한 길에서 결사관철의 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인민생활에서 나서는 가장 절실한 문제들부터 힘을 집중하여 하나하나 모가 나게 풀어나가며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내밀어야 한다.(전문 보기)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에서 무엇을 중시할것인가
당 제8차대회에서는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경제전략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것이며 인민들의 꿈과 리상은 훌륭히 실현되게 될것입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투쟁해나가고있는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인민경제를 전반적으로 정비보강하는것은 필수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에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공격적인 투쟁방식이 그대로 집약되여있다.
우리가 가는 길은 결코 하루이틀사이에 종착점에 가닿을수 있는 길이 아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무수한 난관과 도전들을 성과적으로 격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장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자면 우리의 내부적힘을 끊임없이 증대시켜야 하며 여기에서 인민경제의 정비보강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힘을 축적하고 착실한 준비를 갖추는것은 먼길을 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강물도 쓰면 줄어드는것처럼 장구한 로정에서 잠재력을 증폭시키지 않고 계속 소모하기만 하면 어느때인가는 바닥이 나기마련이다.
정비보강은 군대에서 한 거점을 점령한 후 새로운 공격작전을 진행하기 위하여 차지한 진지를 공고히 하면서 력량과 군수물자를 보충하고 전투준비를 철저히 갖추는것과 같다고 할수 있다.
길차비를 잘해야 먼길을 쉽게 갈수 있듯이 정비보강을 착실히 할수록 우리의 내적동력은 더욱 강화되며 새 승리를 향하여 더 빨리, 더 힘차게 달려갈수 있다.
우리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에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힘있게 내짚은 지금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실현하는 사업은 그 어느때보다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국가와 인민의 부강번영을 위한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목표를 원만히 실현하기에는 경제부문에 부족한 점, 뒤떨어진 점이 적지 않다.생산공정이나 시설뿐아니라 경제사업체계와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복구정비하고 발전시키자면 해야 할 일이 방대하다.
당에서는 우리 경제의 현 실태와 객관적조건, 사회주의건설의 실천적요구와 우리 인민의 지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옹근 하나의 전망계획기간의 경제전략을 정비전략, 보강전략으로 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을 지속적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로 여기고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에 박차를 가할 때 훌륭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대하는 립장과 태도는 매 사람의 당성, 혁명성을 평가하는 척도와 같다.당의 뜻대로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개척해나가려는 사람, 단위와 국가발전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려는 사람은 정비보강에 사활을 걸고 발벗고나서기마련이다.조건이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거나 남의 도움을 바란다면 언제 가도 경제를 추켜세울수 없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결심한 일은 무조건 끝장을 보려는 굳센 의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제손으로 이룩하려는 결사의 투신력, 정확한 방도를 찾아 빠른 기간에 실현해나가는 지혜와 열정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이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보폭으로 이어질수 있다.
정비와 보강은 결코 휴식이나 답보가 아니라 더 높은 목표를 향한 또 하나의 공격적인 전진이다.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새로운 전망계획기간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정비보강을 품들여 착실하게 진행해나감으로써 우리의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위한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여야 한다.
우선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는것이 중요하다.
인민경제의 정비보강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경제사업체계와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복구정비하고 자립적토대를 다지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인 발전을 위한 대단히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지적된것처럼 일부 공업부문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계획을 비현실적으로 작성하는 심각한 결함을 발로시켰다.이것은 그 부문 일군들이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단호히 결별하고 실천적성과로 당과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사상적으로 발동되지 못하였기때문이다.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관철하려는 사상적각오가 투철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조건이 조성되였다 해도 응당한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다른 모든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도 사상전의 된바람속에서 성과적으로 진척될수 있다.(전문 보기)
부흥번영의 리상과 념원을 안고 맞이한 정월대보름명절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우리 식의 문명을 꽃피워가는 인민의 환희가 민속명절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더해주었다.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로 빛나는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쳐준 위대한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신뢰의 정이 조국땅 방방곡곡에 차넘치였다.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당이 제일이며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이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갈 불같은 애국의 열정이 끓어번지였다.
정월대보름명절을 맞으며 수도의 급양봉사기지들에서 여러가지 민족음식봉사로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옥류관, 청류관, 창광봉사관리소의 전문식당 등은 명절을 즐기는 시민들로 흥성이였다.
이곳 봉사자들은 평양랭면, 오곡밥, 약밥, 록두지짐, 9가지 마른나물반찬을 비롯한 민족음식들을 더 잘 봉사하기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해주시, 함흥시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민속풍습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의 생활이 펼쳐졌다.
주부들이 준비한 갖가지 민족음식을 맛보며 좋아하는 가정세대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는 명절의 분위기를 돋구었다.
하루해가 저물어 쟁반같은 보름달이 환히 떠오르자 모란봉을 비롯한 각지의 명승지들, 사회주의문명을 자랑하는 새 거리,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대지에 솟아난 선경마을 등 곳곳에 달맞이풍경이 펼쳐졌다.
부흥번영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시대를 확신하며 내 조국의 밝은 달을 바라보는 인민들의 마음속에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바라는 간절한 소원이 불타올랐다.(전문 보기)
-미래과학자거리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불세출의 위인,위대한 령도자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로씨야, 노르웨이, 단마르크, 스웨리예, 스위스, 이슬란드, 핀란드에서 10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들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김정일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신 위대한 사상리론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운명을 구원하신 정의의 수호자,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신 진정한 인민적령도자,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민족의 어버이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혁명령도의 전기간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찬양하였다.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그이의 거대한 업적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과 나라의 통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그이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또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선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시기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도록 하시였다.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그이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조선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노르웨이, 스웨리예, 핀란드에서 진행된 경축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쏘련공산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에서도 10일과 12일 경축모임들이 진행되였다.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책임자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조선인민군을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희세의 정치원로, 탁월한 국가정치활동가로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무력에 의한 위협공갈로 불평등조약을 강요한 죄악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전락시키고 우리 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죄악에 찬 력사에는 무력에 의한 위협공갈로 불평등한 《강화도조약》을 강요한 범죄행위도 기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잊지 않고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45년전인 1876년 일본은 무력으로 조선봉건정부를 강박하여 《강화도조약》을 조작하였다.
《강화도조약》은 《명치유신》후 호전적인 일본사무라이들이 들고나온 날강도적인 《정한외교》정책의 범죄적인 산물로서 그 직접적인 조작구실로 리용된것이 《운양》호사건이다.
1875년 8월(양력9월) 일본군함 《운양》호는 항행도중 먹는물을 얻는다는 명색밑에 아무런 통고도 없이 우리 나라의 령해인 강화도 초지진앞바다에 불법침입하여 파괴와 략탈을 일삼았다.이 사건은 일본이 무력침공의 구실을 만들기 위하여 계획적으로 도발한것이였다.
《운양》호의 강도적인 범죄행위는 조선군사들의 분노를 자아냈고 응당한 징벌을 받았다.
이를 구실로 일본은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식민지화하기 위한데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일본정부는 《정한외교》정책의 변종인 《평화협상외교》정책을 내놓고 조선봉건정부에 예속적인 《수호통상조약》을 강요하기 위한 방안이라는것을 꾸미였다.그것은 첫째로 《운양》호사건의 모든 책임을 조선측에 넘겨씌워 《사죄》와 《배상》을 인정시킨다는것이며 둘째로 힘에 의한 위협과 공갈의 방법으로 조선측을 강박하고 《굴복》시킨다는것이였다.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서라도 기어이 조선을 침략하고 지배하려는 일본의 야심은 조선봉건정부와의 협상과정에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일본은 《운양》호가 청나라로 항행하던 도중 포격을 받은 실상을 알아보기 위하여 사신을 파견하겠다는 문서를 조선봉건정부에 전달하겠다고 하면서 만약 받아들이지 않으면 쳐들어가겠다고 위협하였다.그리고 1876년에 포악무도하고 생트집을 거는데서 유명한 구로다를 우두머리로 한 대표단과 함대를 파견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강도적요구를 들이대는 한편 저들의 병력수를 과장하면서 조선봉건정부를 공공연히 위협공갈하였다.(전문 보기)
■ 관련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