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022
사설 :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인 사업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자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 결정에 따라 전국에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하고있다.
모든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을 철저히 봉쇄하고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격페된 상태에서 사업과 생산활동을 조직진행하고있으며 방역의 안정을 회복하고 계획된 경제사업들을 중단없이 밀고나가기 위한 긴장한 전투들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우리가 직면한 보건위기상황을 하루속히 역전시키고 당대회에서 제시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엄격히 준수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세워야 합니다.》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는것은 모든 사업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근본담보이다.체계가 문란하고 질서가 없는 곳에서는 그 어떤 일도 제대로 진행될수 없다.어렵고 힘들수록, 해야 할 사업이 방대할수록 사업체계를 똑바로 세우고 제정된 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준수하여야 한다.
방역상황이 매우 심각한것만큼 사소한 실책이나 오유도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하여야 악성전염병의 전파를 막고 방역의 안정을 신속히 회복할수 있으며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다.오늘의 방역대전의 승패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어떻게 부응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각급 당, 행정, 경제기관들, 안전, 보위, 국방부문을 비롯한 나라의 모든 기관, 모든 부문에서는 현시기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는 사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명심하고 강하게 실행해나가야 한다.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엄격히 준수하는것은 악성비루스의 전파공간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차단하여 방역전의 승세를 확고히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방역사업에서 주도권은 생명이다.주도권을 잃으면 싸움에서 승리할수 없듯이 악성비루스의 전파공간을 차단하지 못하면 자연히 방역대전에서 피동에 빠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방역형세를 역전시킬수 없다.이번 최대비상방역체계의 기본목적도 우리 경내에 침습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상황을 안정적으로 억제, 관리하며 감염자들을 빨리 치유시켜 전파근원을 최단기간내에 없애자는데 있다.
우리 당과 정부가 주동적으로 과단성있게 취한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의 합리성과 효률성은 이미 확증되였으며 이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방역사업에 대한 작전과 지휘를 보다 치밀하게 할 때 더욱 뚜렷해지게 된다.자그마한 허점이나 빈틈이라도 생기게 되면 방역사업에 공간이 조성되게 되고 나아가서 우리가 지금껏 실시하여온 봉쇄조치, 격페조치가 수포로 돌아갈수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정연한 사업체계와 칼날같은 기강을 철저히 세워나갈 때 우리는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변천되는 보건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전반적방역전선에서 계속 승세를 보장해나갈수 있다.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엄격히 준수하는것은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창조와 혁신, 전진과 비약은 내부적힘, 발전동력을 최대로 발양할 때 이룩되게 되며 이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의 혁명적인 규률확립, 엄격한 질서수립을 전제로 한다.내부가 째여있어야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발동할수 있고 봉착한 난관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내세운 표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수 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당면한 영농사업과 현행생산은 물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우리 당의 숙원사업에 이르기까지 시간을 다투고 많은 로력을 필요로 하는 투쟁과업들이 나서고있다.오늘 우리가 부닥친 난국은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그것이 결코 침체와 부진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 될수는 없다.맞다든 위기는 오히려 이미 세워진 우리의 사업체계와 질서의 우단점을 판별해볼수 있는 시험대를 제공해주었으며 이것은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를 위한 기회로 된다.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격페된 상태에서 사업과 경영활동이 벌어지고있는데 맞게 불합리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부단히 정비보강하여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증대시켜나갈 때 오늘의 방역형세속에서도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쌓아나갈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우리의 신념, 우리의 의지, 우리의 단결로써 준엄한 방역시련을 극복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는 비상히 높다.
우리는 방역대전의 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엄격히 준수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위력이다.오늘날 부닥친 돌발사태를 이겨내고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데 있다.(전문 보기)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는 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한 세계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떨치는 조선혁명사에 영원불멸할 또 하나의 가슴뜨거운 화폭이 천만의 심장을 무한한 격정으로 끓게 하고있다.
지난 22일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공훈을 세운 우리 당과 국가의 저명한 정치군사활동가 현철해동지의 령구를 친히 메고 발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더더욱 심장깊이 새기였다.
혁명동지 한사람한사람을 한없이 넓은 품에 안으시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영생의 삶을 안겨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결한 동지애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해 이 땅우에 줄기차게 흐르고있다는것을,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진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의 뉴대,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관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변함없는 우리 혁명의 본태이며 억척불변한 승리와 영광의 원천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하여야 합니다.》
잊지 못할 그날의 가슴뜨거운 화폭을 되새겨볼수록 격정속에 돌이켜진다.
한생 변할줄 모르는 총대와 같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고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커다란 공헌을 한 현철해동지를 충심으로 존경하고 더없이 아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 그 은정이.
그에게 조선인민군 차수칭호와 원수칭호를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해마다 빠짐없이 생일상도 차려주시며 온갖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으며 로혁명가의 건강을 위해 항상 세심히 마음쓰시면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고결하고 숭고한 의리의 세계를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그토록 사랑하신 동지를 영영 돌아오지 못할 길로 보내야만 했던 비통한 그날에도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침상곁에서 잡으신 손을 놓지 못하시고 운명의 마지막시각을 지켜주시였다.
그러시고도 애석한 마음을 금치 못하시며 몸소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장이 되시여 장의식장을 전례가 없는 최상의 수준에서 꾸리도록 하시고 장의행사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몸소 현철해동지의 령구를 메고 발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혁명전사들에 대한 우리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한 때로부터 주요당회의들을 매일과 같이 지도하시고 위험천만한 현지에까지 나가시여 인민사수전의 분분초초를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오랜 시간 영결식에 참석하시여 한평생 그 어떤 가식도 변심도 없이 당과 수령을 신념으로, 량심으로, 의리로 받들어온 로혁명가의 성실하고 헌신적인 삶을 뜨겁게 회억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충심으로 존경하고 더없이 아껴오신 귀중한 혁명의 원로와 영결하는 슬픔을 누르시며 고인의 유해에 흙을 얹으실 때에도, 그처럼 못 잊어 부르고 또 부르시여도 대답이 없는 혁명전사를 생각하시며 묘비앞에서 이윽토록 서계실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종 비애에 잠겨계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이야말로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라고.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
정녕 세상이 알지 못하는 숭고한 동지적사랑으로 이 땅우에 혁명적동지애의 위대한 경륜을 아로새기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주체혁명의 새시대 력사적진군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이 오늘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우리는 시련과 역경이 앞에 가로놓일수록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더 굳게 단결하고 그 위력으로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이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혁명동지들에게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고 가장 뜨거운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던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던 빨찌산시절의 그 모습으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친 김철만동지, 황순희동지, 리을설동지를 비롯한 우리 혁명의 1세 항일혁명투사들에게 베푸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다심하고 웅심깊은 사랑, 이런 충직한 혁명전사를 잃은것은 우리 당과 혁명에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된다고,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신의 충실한 방조자, 친근한 전우였다고 하신 김양건동지, 강기섭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전사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속에 새겨두시려는듯, 혹시 이제라도 부르면 그가 다시 일어나지 않을가 하여 얼굴을 오래도록 들여다보시던 그 숭고한 화폭…
어찌 이뿐이랴.(전문 보기)
당원들은 방역전선의 전구마다에서 핵심, 선봉이 되자
전당을 활화처럼 불러일으켜 우리 당 특유의 세련된 령도력을 력사와 시대앞에 검증받아야 할 책임적인 이 시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원들의 핵심적역할, 선봉적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국가비상시국하에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당원들이 당과 혁명앞에 얼마나 무거운 책임을 지고있으며 또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서있는가를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게 하는 가르치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절대의 믿음이 수백만 우리 당원들로 하여금 반드시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고 또다시 영웅조선의 힘, 영웅조선의 정신을 만천하에 과시할 열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폭풍노도쳐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그렇다.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원들이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분신이 되여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
오늘 우리 당은 각급 당조직들이 당과 국가가 취한 비상조치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잘 해설선전하고 준엄한 국가비상상황에 대한 위기의식과 책임의식을 높여주며 모두가 자각적의무를 성실히 다하도록 교양인도하고 방역전쟁을 철저히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전민합세로 극복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당중앙과의 일치보조를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유지하게 만드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이는 철두철미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봉투사이며 인민의 심장에 충성의 불, 애국의 불을 지펴주는 불씨인 조선로동당원들의 핵심적, 선봉적역할에 달려있다.
수백만의 조선로동당원들이 들고일어난다는것은 수천만의 심장에 투쟁의 불을 활활 지펴주어 방역대전의 승리를 촉진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의 방침관철에서 뚜렷한 개진을 이룩하여야 할 오늘 우리 당원들은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대하여 다시금 뼈에 새겨야 한다.
누구나 당의 한 성원이 되면서 당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겠다고 맹세도 하고 각오도 다진다.그러나 그 맹세, 그 각오를 꿋꿋이 지켜나가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기의 신념을 고수하고 실천한다는것은 말처럼 헐한 일이 아니다.
당원의 참모습은 어디에 있는가.
령도자를 따르는 일편단심, 바로 그 신념에 있다.
령도자의 뜻을 받들어 육탄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것, 바로 여기에 참된 당원의 존재가치가 있다.
자연에는 계절이 있지만 열혈의 혁명가, 투사인 조선로동당원의 일편단심에는 계절이 있을수 없다.
령도자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 바로 이 억척불변의 신념을 만장약한 당원만이 오늘 령도자의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될수 있다.
《당원들은 나오시오.》
불타는 전호가에서, 어려운 일감을 앞에 놓고 때없이 울리던 이 말이 오늘의 준엄한 국가비상시국하에서 우리 당원들을 더욱 각성시키고있다.
당의 령도적권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열혈충신, 조선로동당원모두가 이런 자각을 안고 자기 위치를 차지하고있다.
그렇다.당원이란 칭호는 그 어떤 명예도 아니고 직위는 더욱 아니다.
남들이 쉴 때에도 쉬지 못하고 남보다 땀도 더 많이 흘려야 하며 어려운 일은 항상 도맡아나서야 하는 사람이 바로 당원이다.사람들이 지치고 쓰러졌을 때에도 남먼저 자리를 차고 일어서야 하는 사람이 당원이며 위급한 정황이나 결사전의 마당에 서슴없이 몸을 내대야 하며 물과 불속에라도 뛰여들어야 하는 사람이 당원이다.
우리의 당원들이 이처럼 어렵고 힘겨운 길을 스스로 택하고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입당선서를 한것은 그 누구의 권고나 그 어떤 의무감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당의 위업에 충실하기 위해서가 아니였던가.
바로 이런 자각적인 열혈충신들이 서야 할 위치는 어디인가.
이 물음앞에서 당원은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심장이 높뛰여야 하며 당원다운 신념과 결심을 가지고 당원다운 행동을 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의도를 실현하는 결사전의 핵심, 선봉,
명실공히 그 자리가 조선로동당원들이 서야 할 위치이다.
자기의 위치를 확신성있게 차지한 당원만이 대중의 앞장에 서서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로서의 사명에 충실할수 있다.
이런 당원은 항상 제일 위험한 곳에 전투좌지를 정하기마련이며 자기를 생각하기에 앞서 남을 위하여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기마련이다.또 이런 당원이라야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으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감화시키며 영웅적투쟁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원은 마땅히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에게 더욱 멸사복무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강도높은 봉쇄상황하에서 인민들이 겪게 될 불편과 고충을 최소화하고 생활을 안정시키는것보다 우리 당에 있어서 더 중차대한 과업은 없다.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인민들의 편의를 최대로 돌보아주며 시급히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는데서도 우리 당원들이 응당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인민의 안녕을 위한 방역대전의 최전선에 서시여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세계를 뼈에 새기고 사람들모두를 자기의 살붙이처럼 사랑하고 혈육을 돌보듯 그들의 생활의 구석구석을 보살펴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며 헌신하는 당원,
자기의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의 고충을 풀어주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당원,
매일, 매 시각《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 나아갑시다!》라고 절절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대로 살며 투쟁하고있는가를 스스로 돌이켜보고 총화하며 채찍질하는 당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어려워하는 사람들,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정성다해 지원하며 앓는 사람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부축해주어야 하는 사람이 바로 조선로동당원들이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 23일 18시부터 24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1만 5, 970여명(전날에 비해 1만 8, 540여명 감소)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9만 2, 870여명(전날에 비해 2만 810여명 감소)이 완쾌되였으며 사망자는 없다.
지난 4월말부터 5월 24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306만 4, 880여명이며 89.448%에 해당한 274만 1, 470여명이 완쾌되고 10.55%에 해당한 32만 3, 33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당의 부름에 일떠선 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우리 당은 믿는다, 황남전구에서 승리의 개가를 제일먼저 울리라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전투로 지금 우리 황해남도의 전야들은 전례없이 끓고있다.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엄혹한 방역위기와 싸우고 하늘의 변덕도 이겨내야 하는 상황이다.하지만 우리 황남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국가중대사를 걸머졌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모진 곡경도 뚫고나갈 드높은 신심에 넘쳐 돌격전의 낮과 밤, 분분초초를 이어나가고있다.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도가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그런데 또 얼마전에는 은정어린 사랑의 불사약을 보내주시였으니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어디에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필승의 방략, 진함없는 활력소가 있기에 설사 하늘이 무너지고 어떤 역풍이 불어와도 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오직 전진, 전진 또 전진해갈 신념이 온 도에 넘치고있다.
도당위원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을 지닌 농업근로자들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총폭발시키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믿음의 힘은 강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여 보내주신 사랑의 의약품을 받아안고 지금 온 도에 충성의 열기, 보답의 열기, 투쟁의 열기가 끓어넘치고있다.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절감한 우리들이다.지난 4월초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 참가하였던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협동농장들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 나가 포전이 들썩하게 경제선동활동을 벌리도록 하였는데 당과 국가의 기대에 보답하려는 농장원들의 열의가 크게 증폭되였다.그 경험을 살려 얼마후에는 당면한 영농사업에서 제일 뒤떨어진 어느한 군에서 도안의 시, 군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방송선전차 방송원들, 직관원들의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조직하였는데 그 위력이 대단했다.농장원들은 이렇게 작업반마다, 포전마다 일시에 들썩이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성수가 나서 일하였고 단 며칠만에 군의 영농공정은 앞선 군들의 수준을 돌파하였다.도당위원회에서는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쌀로써 당을 받드는 애국농민으로 키우며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더욱 힘있게 분출시키겠다.
올해에 내세운 목표를 무조건 달성하는데서 도당위원회가 중요하게 내세우는것은 또한 일군들의 역할제고이다.
당의 믿음에 황남전역의 다수확성과로 보답하는데서 일군들이 걸머진 책임은 남달리 막중하다.도당위원회는 모든 일군들을 혁명보위의 최전방을 지켜선 쇠소리나는 화선지휘관들로 알차게 준비시키기 위하여 그들을 끊임없이 각성분발시키고 실무능력을 높여주는데 각별한 주의를 돌리고있다.
화상회의체계를 통하여 진행하는 영농사업총화에서 지난 시기의 관례를 깨고 앞선 단위와 뒤떨어진 단위의 구체적인 실태를 알수 있는 총화자료를 만들어 보여주니 일군들을 각성시키고 그들의 수준을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될수 있었다.일군대렬을 잘 꾸리고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 비상한 전개력을 발휘하도록 하는데도 힘을 넣고있다.특히 연안군 발산리, 배천군 역구도리, 태탄군 부양리를 비롯하여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리들에 도당위원회에서 사업한 경험이 있는 일군들을 파견하여 추켜세우도록 하였는데 그들의 역할이 두드러지고있다.협동농장 관리위원장출신의 일군들을 도농업지도기관 일군들로 새로 임명하고 책임성을 높이도록 하여 농사지도가 보다 과학적이고 현실적인것으로 되게 하고있다.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지실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헌신의 세계에 도안의 일군들모두가 뜻과 마음, 보폭을 함께 하도록 함으로써 방역과 농업의 두 전선에서 대승을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우리의 드팀없는 결심이다.
과학농사야말로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담보이다.
도당위원회는 온 도에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는데 사활을 걸고 달라붙었다.우리는 올해 첫시작부터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영농방법을 전면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특별히 중시하는것은 물이 아래로 쭉쭉 흐르듯이 과학농법이 매 작업반의 마지막포전까지 도입되도록 하는것이다.
농사는 어디까지나 농장원들이 짓는것만큼 과학농법으로 무장하지 못한 농장원이 있으면 하늘에 운명을 건 포전이 생기게 되고 그만큼 나라의 쌀독이 곯게 된다.(전문 보기)
애국애족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총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습니다.》
오늘은 주체의 산아,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이며 민족의 영예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의 결성 67돐이 되는 날이다.
이 뜻깊은 날을 맞으며 조국인민들은 모진 고난속에서도 신념을 변치 않고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이역의 미더운 한식솔들, 성실한 땀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과 총련애국위업을 떠받들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
창조와 번영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의 빛나는 력사에는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랑스러운 투쟁로정도 어리여있다.
범상치 않은 격동의 년대기들로 빛나는 그 긍지높은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탁월한 령도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 민족애로 수놓아진 사랑의 력사이다.
얼음판에 떨어진 씨앗과도 같이 차디찬 이역의 대지에 뿌려졌던 불행아들, 우리 민족사의 가장 비참한 수난자들이였던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긴 그때부터 극적인 운명전환을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해외교포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재일조선인운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시였다.
조선사람은 비록 일본땅에서 살더라도 자기 조국을 옹호하고 조선혁명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은 철저히 공화국정부의 령도밑에 자체의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지키고 조국의 통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의 빛나는 결실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가 결성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총련애국위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재일동포들에게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각계각층 재일동포대표들을 국가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국제무대에 진출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도록 하여주시였다.해마다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여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펼쳐주시고 애국애족의 길에서 세운 재일동포들의 공로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재일동포들의 귀국의 배길을 열어주시여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대이동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분도,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재일조선인운동사의 갈피마다에 숭고한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애국애족의 한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이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자신의 마음은 언제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과 함께 있다고 하시며 안겨주신 그이의 한량없는 믿음은 이역의 아들딸들의 가슴속에 필승의 신심이 용솟음치게 한 원동력이였다.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는 조직건설과 사상사업으로부터 시작하여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조국통일, 국제적련대성의 강화를 위한 투쟁에 이르기까지 실로 모든 분야를 포괄하고있다.걸음걸음 보살피시며 신념의 기둥을 억척같이 세워주신 그 웅심깊은 손길은 이역의 전사들에게 무한한 힘을 안겨주었다.
재일동포들은 비록 조국과 멀리 떨어져있지만 두터운 정을 안고 사는 하나의 혈육이라고 하시며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귀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할것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존엄높은 삶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없는 동포애, 민족애가 그대로 어려있다.
태양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혁명적인생의 철리를 사무치게 절감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그 위대한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애국의 긍지를 노래하며 값높은 생을 누려왔다.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는 총련의 존재와 활동의 제일생명선이며 필승불패의 원천이라는 바로 이것이 공화국의 기치따라 전진해온 재일조선인운동사의 주되는 총화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세기를 이어 발전하고있는 조선나이제리아친선협조관계
2022년 5월 25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6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근 반세기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우리 두 나라는 반제자주, 정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강화발전시켜왔으며 여기에는 세계자주화위업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나이제리아인민들의 새 사회건설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 찾아온 나이제리아사절들을 10여차례나 만나주시고 민족경제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계적으로 발전도상나라가 100여개 되는데 매개 나라에서 앞선 기술을 한가지씩만 내놓는다고 하여도 발전도상나라들은 100여가지의 앞선 기술을 받아들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소박한 경험이 필요하다면 우리가 할수 있는 범위에서 도와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세계에는 큰 나라와 작은 나라, 발전된 민족과 뒤떨어진 민족은 있어도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지배하는 민족과 지배받는 민족이 따로 있을수 없으며 발전도상나라들이 단결하면 능히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고 정치적자주성도 견지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일관한 주장이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선 나이제리아인민들을 위하여 농업, 건설, 보건 등 여러 분야의 유능한 기술자, 전문가들을 이 나라에 파견해주시고 나이제리아에서 진행된 제8차 아프리카경기대회에 우리의 집단체조창작가들을 보내주시여 대회개페막행사의 성과적보장에 크게 기여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심에 끝없이 매혹된 나이제리아인민들은 위인들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께 나이제리아에서 처음으로 되는 태양의 족장칭호를, 위대한 장군님께 나이제리아의 첫번째로 되는 태양빛 및 샘물의 족장칭호를 수여해드리였으며 수많은 진귀한 선물들과 명예칭호들을 삼가 드리였다.
특히 무함마두 부하리대통령은 2015년 집권후 우리 나라의 주요 계기들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축전과 꽃바구니들을 드리였다.
조선과 나이제리아사이의 친선관계력사에 깃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세월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우리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나이제리아와의 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조선-아프리카협회 서기장 박영혁
김일성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 (발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1차회의에서 한 시정연설 1990년 5월 24일-
3
동지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는것은 공화국정부와 전체 조선인민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민족적과업입니다.
나라가 분렬된 다음 오늘에 이르는 우리 민족의 력사는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하나로 잇고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의 력사였습니다.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 마련되고 통일운동이 전민족적운동으로 전환되게 되였습니다.
북과 남이 공동으로 합의하고 내외에 선포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온 민족의 슬기와 의지를 한데 모아 조국통일의 앞길을 뚜렷이 밝힌 위대한 통일강령입니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우리 공화국정부가 내놓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조건에서 누가 누구를 먹거나 먹히우지 않고 공정하게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하고 현실성있는 통일방안입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국이 통일된 다음 우리 나라가 다른 나라의 위성국으로 되지 않고 그 어떤 정치군사동맹이나 쁠럭에도 가담하지 않는 중립적인 나라로 발전할것을 예견하고있는것만큼 그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을뿐아니라 주변나라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에도 부합되는것입니다.
공화국정부와 전체 조선인민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입니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우리 민족의 사활적인 요구이며 자주화의 력사적흐름이 제기하는 시대적과제입니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가혹한 탄압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반미자주화, 반파쑈민주화, 조국통일의 구호를 높이 들고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떨쳐나서 어떠한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싸우고있습니다. 남조선청년학생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이 굴함없이 벌리고있는 정의로운 투쟁은 우리 민족의 높은 자주정신과 꺾을수 없는 통일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이것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방해책동은 의연히 계속되고있지만 통일운동은 전민족적범위에서 날로 더욱 앙양되고있습니다.
온 민족의 절박한 념원에 맞게 하루빨리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옳게 해결하여야 할것입니다.
첫째로,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우리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가장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사이에 서로 상대방을 침략하지 않을데 대한 불가침선언을 채택하고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하며 북과 남의 무력을 대폭 줄이고 남조선에서 핵무기와 외국군대를 철수시켜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북과 남의 무력을 단계적으로 축감하여 10만명이하로 줄이며 그에 따라 남조선에서 핵무기와 미국군대를 철수하여야 한다는것을 주장하여왔습니다.
우리가 조선의 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진정한 념원으로부터 북과 남의 무력을 대폭 줄이자고 하며 세계적으로도 외국군대의 철수가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는 조건에서 미국군대가 남조선에 계속 남아있어야 할 아무런 구실도 있을수 없습니다. 남조선에서 미군이 철수하는것은 평화와 완화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에도 맞는것이며 미국인민의 리익에도 부합되는것입니다.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는 빠르면 빠를수록 조선의 통일을 더욱 촉진하게 될것이며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을것입니다.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을 한꺼번에 완전히 철수할수 없다면 단계별로 나누어 철수할수도 있을것입니다.
둘째로, 분단의 장벽을 허물고 북과 남사이의 자유래왕과 전면개방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국토와 민족을 갈라놓고있는 장벽을 제거하고 북과 남사이에 자유로운 래왕과 전면개방을 실현하는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조건으로 됩니다. 분단의 장벽을 허물고 북과 남의 동포들이 자유롭게 오고가면서 서로 만나 동포애의 정을 나누고 북과 남의 현실을 직접 보아야 인위적으로 갈라진 삼천리금수강산을 하나로 통일하여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의지를 굳게 다지고 통일운동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수 있습니다.
우리는 남조선의 광범한 인민들과 각계 인사들이 북을 방문하는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할것이며 남에서 오는 동포들을 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고 그들의 신변안전을 철저히 보장할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공화국북반부인민들이 남을 방문하는데 대하여 아무런 제한도 하지 않을것이며 적극 보장하여줄것입니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자유래왕과 전면개방에 대하여 환영한다고 하면서도 남조선인민들과 각계 인사들이 북으로 오려고 하는것을 가로막고있으며 숭고한 통일의 념원을 안고 북에 왔다간 사람들을 죄인으로 몰아 처형하고있습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정으로 민족적화합과 조국통일에 이바지하려고 한다면 그들자신이 쌓아놓은 콩크리트장벽부터 허물어야 하며 조국통일을 위한 접촉과 상봉에 장애로 되는 악법들을 페지하고 자유래왕과 전면개방을 실현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여야 할것입니다.(전문 보기)
사설 : 당중앙의 두리에 일치단결된 위대한 힘으로 방역대전에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리자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 령도자에 대한 천만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시였다.방역전에서 승세를 주동적으로 확고히 틀어쥐기 위한 혁명적이며 적극적인 대책들을 련이어 취해주시고 평양시안의 약국들을 찾으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직접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들은 우리 인민모두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방역대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에서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우리의 신념과 의지, 우리의 단결로써 우리들자신의 귀중한 생명과 생활, 미래를 끝까지 지켜낼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특유의 모습이며 만난을 이겨내는 불가항력이다.
현시기 악성전염병의 전파는 우리에게 있어서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다.오늘의 방역형세가 긴박하고 엄혹하지만 이것은 결코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 아니다.우리에게는 력사의 온갖 곡경을 이겨내고 위대한 생활력을 발휘해온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일심단결된 인민의 힘이 있다.당과 정부, 인민이 일치단결된 강한 조직력, 장기화된 비상방역투쟁과정에 배양되고 다져진 매 사람의 높은 정치의식과 고도의 자각성을 발휘해나간다면 얼마든지 보건위기상황을 하루속히 역전시키고 방역의 안정을 회복할수 있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신심을 굳게 하고 위대한 힘을 배가하여 부닥치는 돌발사태를 이겨내고 방역대승을 이룩하여야 할 매우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기이다.
당중앙의 두리에 일치단결된 우리 인민의 힘은 방역대전에서 승리할수 있는 가장 위력한 담보이다.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 이것은 우리 국가, 우리 인민특유의 제일가는 힘이며 그 어떤 격난도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보검이다.오늘날 당중앙과 사고와 행동을 같이하는 우리 인민의 단결력은 당과 위기의식을 함께 하고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에 적극 공감하고 협력하는 확고한 립장과 태도에서 집중적으로 발현되고있다.우리는 일심단결에 기초한 강한 조직력과 통제력을 계속 유지하고 끊임없이 제고하며 서로의 지혜와 마음을 합쳐 현 방역위기를 주동적으로 타개함으로써 방역대전에서 기어이 승리를 안아와야 한다.
오늘 우리의 일심단결은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관련하여서는 추호의 타협도 에누리도 모르며 그 어떤 최악의 조건에서도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숭고한 사명이며 일관한 원칙이다.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여기고 위대한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우리 당과 국가는 주도권을 틀어쥐고 악성전염병의 전파근원을 완벽하게 차단, 소멸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하게 실행해나가고있다.당중앙의 공세적이고 적극적인 조치에 의하여 과학적이며 집중적인 검사와 치료전투가 시급히 조직전개되고 당 및 정권기관들이 인민들의 불편과 고충을 최소화하고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전투에 일제히 진입하였다.어떤 경우에도,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철저히 보호하고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오늘의 방역대전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의 뚜렷한 실증으로 되며 우리의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지금 각지의 봉쇄지역들에서는 비관과 절망의 한숨소리가 아니라 신심과 락관에 넘친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당과 국가의 보살핌이 있기에 시련은 일시적이며 엄혹한 위기는 반드시 해소되고 더 좋은 생활과 밝은 미래가 펼쳐지게 될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이다.생활상고충과 어려움은 있어도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신념의 기둥은 추호도 흔들림없다.
방역대전에서의 승리의 개가는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성격은 절대불변이며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힘은 불가항력이라는 철리를 새겨주는 영원한 메아리로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전환시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제거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억대의 재부나 발전된 경제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심단결의 힘에 의하여 격파된다.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악성전염병전파사태는 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로 되고있다.그러나 엄혹한 방역형세도,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도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다.전염병사태를 신속히 억제하기 위한 공세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는 속에서도 당면한 영농사업과 현행생산을 다그치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대건설전투들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위대한 단결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천만이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불패의 단결이 있는한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을 막지 못한다.(전문 보기)
위대한 인민의 힘을 배가하여 모든 전선에서 승리를!
방역형세가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전진을 멈출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강철생산자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자들, 각지의 전력생산자들, 매일 수천정보의 모내기를 해제끼는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서 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오직 백승만을 아는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의 발현이다.
백전백승의 천만리를 확신하는 인민, 최악의 조건과 시련속에서도 위대한 승리를 련속 쟁취한 위대한 인민에게는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우리는 신심을 굳게 하고 무서운 힘을 폭발하여 방역대전에서 승리하여야 하며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좌표를 향하여 노도의 기개로 돌진하여야 한다.
* *
방역대전과 사회주의건설, 이 두 전선의 승리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아야 할 사람들이 바로 우리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이다.
우리 혁명이 류례없는 시련을 겪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로 하여금 자신을 그 어느때보다도 사상적으로 더욱 각성하고 비상한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생활은 누구를 막론하고 시대의 요구에 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단련하고 수양해나가지 않는 사람은 락오자로 되고 혁명을 끝까지 해나갈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 문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추진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아야 할 매우 중요한 문제가 오늘 우리앞에 제기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백배로 과시하여 또다시 승리의 장훈을!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매진하는 우리 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은 철두철미 오직 이 한길로 지향되여야 하며 이런 불타는 열의로 충만된 실천의 련속으로 이어져야 한다.
혁명의 전진과정은 곧 수령의 사상을 구현해나가는 과정이다.따라서 수령의 혁명전사가 성장발전하는 과정은 수령의 사상을 끊임없이 습득하고 체현해나가는 과정이다.
주체형의 참된 혁명가가 되는 선결조건, 이는 첫째도 둘째도 수령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하는것이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삶과 투쟁의 지침이고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더 큰 승리에로 비약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수령의 혁명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든 사람은 언제나 혁명의 요구에 비추어 자신을 검토하고 부단히 각성분발해나가기마련이다.또 이런 사람의 사고와 실천은 어떻게 하면 당과 혁명에 더 잘 이바지하겠는가 하는것으로 일관되며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사람들모두가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의 위훈으로 빛내여나가게 교양하고 인도할수 있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는 영광의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수령에 대한 일편단심으로 피를 끓이며 수령의 위업수행에 한몸 서슴없이 내댄 충신들이 많았다.그들의 인생행로는 참다운 혁명전사에게 있어서 수령의 혁명사상을 끊임없이 습득하며 혁명의 요구에 비추어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해나가는것이 대단히 귀중하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인민의 힘을 배가하여 온 나라에 승리의 함성이 높이 울리게 해야 하는 오늘의 시대는 모든 면에서 준비된 다방면적인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모든 면에서 준비되고 발전된 다방면적인 일군, 이는 령도자의 고매한 풍모를 따라배우기 위하여 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애써 노력하는 참다운 혁명가이다.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며 사상초유의 격난속에서도 인민이 바라고 요구하는 모든것을 희한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해서라면 이 세상 끝까지!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의 별까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덕망, 그이의 고결한 희생성과 헌신성을 심장으로 체득하고 충심으로 따라배우는 일군이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참된 일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 멸사복무의 뜻을 뼈에 새긴 일군이라야 우리 당의 인민관, 군중로선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지 않고 실지 자기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갈수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회의를 지도하시며 인민생활을 안정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활보장과 생활물자공급을 더욱 짜고들고 주민들의 치료수요와 조건을 최대한 보장해주기 위해 각방의 노력을 다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조직하여도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를 근본으로, 바탕으로 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을 자각하고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군중속에서 나오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대중의 존경과 믿음을 받는것보다 중요한것은 없다.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일군으로서의 품격을 원만히 갖추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는 사람은 자신을 결코 특수한 존재로 여기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나 대중과 한마음한뜻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여긴다.
군중의 목소리를 중시하고 제때에 료해대책할 대신 이를 외면하거나 방역전쟁을 철저히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전민합세로 극복해나가는데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일군, 어려운 때일수록 사람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집단안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는 사업을 잘하지 못하여 생산과 건설의 동음을 높이 울리지 못하는 일군은 자기를 시대의 요구에 따라세우지 못하는 백해무익한 존재이다.이렇게 당의 의도를 체질화하지 못하고 인민과 마음을 합치지 못하는 일군은 열백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