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 남조선에서 절세위인에 대한 흠모열풍이 더욱 세차게 분출
최근 남조선각계층속에서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러러 따르려는 매혹과 흠모의 열풍이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의 진보운동단체인《국민주권련대》가 2021년에 이어 2022년 10월 4일 또다시 《김정은국무위원장연구발표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발표대회에는 《김정은국무위원장과 방역대전》,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눈물》, 《김정은국무위원장과 교원》, 《김정은국무위원장과 삼지연시》, 《김정은국무위원장과 명령》, 《김정은국무위원장과 혁명동지》,《김정은국무위원장과 어머니날》,《김정은국무위원장과 연출》, 《김정은국무위원장과 복받은 대지》, 《김정은국무위원장과 경루동》, 《김정은국무위원장과 유훈정치》, 《김정은국무위원장과 제일 좋은것》 등 12개 주제의 동영상작품들이 출품되였다.
이번 연구발표대회에서는 방역대전기간 인민군대에 특별명령을 내리시여 악성전염병위기를 승리적으로 령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정중히 모신 화면편집물《김정은국무위원장과 명령》이 최우수상인 《대상》을 받았다.
그리고 2020년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연설에서 인민들에게 무탈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시며 눈물을 흘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정중히 모신 화면편집물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눈물》이 《최우수상》을, 전 국방성 총고문 현철해동지의 서거에 몹시 슬퍼하시며 국가장의식을 최상의 수준에서 하도록 대해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적동지애의 감명깊은 화폭을 담은 화면편집물 《김정은국무위원장과 혁명동지》가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소감발표모임에서 《악성전염병사태로 세계 모든 나라들이 경제적타격을 입고 경기침체를 겪고있는 때에
김정은국무위원장이 주요당회의를 열고 인민생활개선과 경제발전을 비롯한 모든 령역에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인민군대에 특별명령을 내리여 악성전염병위기를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통하여 김정은국무위원장이 내리는 명령에 담긴 의미를 잘 알게 되였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이 인민들모두가 무탈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접하면서 눈물의 의미, 령도자와 인민들과의 관계, 북에서 이야기하는 사회주의대가정이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였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이 정세가 복잡한속에서도 전 국방성 총고문 현철해의 서거를 애도하여 국가장의식을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하도록 하는 모습을 통하여 혁명적동지애에 대해 잘 알게 되였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더 많이 더 잘 알수 있는 연구발표대회가 래년과 래후년에도 계속되였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계속 연구하며 투쟁하겠다고 결의하였다,
현실은 민족의 태양을 따르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 리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