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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 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1982년 10월 17일-

주체111(2022)년 10월 17일 웹 우리 동포

 

오늘 10월 17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 56돐이 되는 날이다.

《ㅌ. ㄷ》의 결성으로써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에서 뿌리가 내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걸어온 우리 당은 그 길우에서 세기에 빛나는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였으며 철석같이 통일단결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위력한 혁명적당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우리 당은 인민을 령도하여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였으며 거창한 건설사업을 진행하여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세상사람들을 경탄케 하는 사회주의모범의 나라를 일떠세웠다. 우리 당은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어려운 투쟁에서 우리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었으며 조국과 혁명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우리 당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은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로서 그 어느때보다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되였으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이끌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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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은 오랜 력사를 가진 영광스러운 당이며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혁명적당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다. 당의 령도가 없이는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이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없다. 초기공산주의운동에서 곡절을 겪은 조선혁명은 온갖 시련을 뚫고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수 있는 전투적인 당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조선혁명의 이 절실한 요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의 진두에 나서심으로써 빛나는 해결을 보게 되였다.

일제통치의 가장 암담하던 시기에 조선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기 위하여 옳은 투쟁강령을 가지고 대중에 의거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벌려나가는 혁명의 전위조직을 내올것을 구상하시고 1926년에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다.

《ㅌ. ㄷ》의 결성은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선언이였다. 이때로부터 조선공산주의운동과 민족해방운동은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오염된 낡은 세대와 결별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ㅌ. ㄷ》의 결성은 우리 나라에서 종전의 당과 구별되는 새형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의 출발점으로 되였다. 《ㅌ. ㄷ》의 강령은 우리 당의 강령의 기초로 되였고 《ㅌ. 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우리 당건설과 당활동의 원칙으로 되였으며 《ㅌ. ㄷ》가 키워내기 시작한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은 우리 당창건의 골간으로 되였다. 이것은 우리 당이 다름아닌 《ㅌ. ㄷ》를 뿌리로 하여 자라났다는것을 말하여준다.

《ㅌ. ㄷ》로부터 시작된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내오심으로써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게 되였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은 단순한 청년조직이 아니였다. 그것은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에서 새 세대들이 등장하고있던 당시의 조건에서 조선혁명의 앞길을 개척해나갈 사명을 지니고 광범한 반일대중단체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한 혁명적전위조직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20년대 후반기에 타도제국주의동맹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시고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게 됨으로써 초기공산주의운동의 결함들이 극복되고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이 많이 자라났으며 우리 나라에서 혁명적당을 창건하는 문제가 일정에 오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에 있은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제시하시면서 혁명적당창건의 독창적인 길을 밝히시였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당창건방침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주적으로 당을 창건하는것이였다.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공산주의운동의 본성적요구이다. 공산주의운동은 매개 나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그 담당자, 주인은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자신이다. 매개 나라에서 로동계급의 당을 창건하는것도 어디까지나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주인이 되여 자신의 힘으로 하여야 할 사업이다.

자주적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방침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요구에도 부합되는것이였다.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이 세계적범위에서 폭넓고 다양하게 벌어짐에 따라 매개 나라 혁명은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하지 않고서는 옳바로 전진시켜나갈수 없게 되였다. 이것은 매개 나라에서 당을 창건하는 사업도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할것을 요구하였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당창건방침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하며 당창건준비사업을 반일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이였다.

종래에는 분산적으로 활동하는 공산주의소조들을 묶어세우거나 사회민주주의정당으로부터 혁명파가 분리되여나오는 방법으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을 창건하는것이 일반적현상으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는 이러한 길을 걸을수 없었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 공산주의자라고 자처하던 사람들은 대부분이 남만 쳐다보면서 파벌투쟁을 일삼아 당을 말아먹은 종파사대주의자들이였다. 이미 해산된 당을 재건하거나 종파사대주의에 물젖은 기성세대에 의거하여서는 결코 혁명적당을 창건할수 없었다.

혁명적당을 창건하려면 낡은 당이나 종파주의, 사대주의에 오염된 기성세대와 인연을 끊고 참신한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을 키워내야 하였으며 공산주의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실현하고 대중과의 련계를 강화하여야 하였다.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끊임없이 확대강화하여야 조직사상생활과 실천투쟁속에서 로동자, 농민출신의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을 빨리 키워낼수 있었으며 공산주의대오의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과 순결성을 보장하고 당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쌓을수 있었다. 또한 당창건준비사업을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투쟁속에서 단련되고 검열된 공산주의핵심을 훌륭히 키워낼수 있었으며 당을 투쟁력이 강한 전투적부대로 건설해나갈수 있었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당창건방침은 이처럼 국제공산주의운동과 우리 나라의 현실적요구를 반영한 정당한 방침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당창건방침에 기초하여 카륜회의후 당조직건설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 7월초 카륜에서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첫 당조직을 무으시였다. 이것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첫 당조직이였으며 우리 당의 시원으로 되는 영광스러운 당조직이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첫 당조직을 모체로 하여 각지에 당조직을 확대해나가시였다.

김일성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와 활동에 의하여 1930년 10월초에 온성일대의 혁명조직핵심성원들로 당조직이 무어졌으며 짧은 시일안에 무장대오와 두만강연안의 동만일대, 북부국경일대에 수많은 기층당조직들이 나오게 되였다.

기층당조직을 확대강화하는 한편 그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보장하기 위한 당조직지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그리하여 현당위원회로부터 부락의 당세포에 이르는 당조직지도체계가 서게 되였으며 반일인민유격대안에는 련대에 당위원회, 중대에 당세포, 소대에 당분조가 조직되여 활동하였다.

특히 1934년 3월에 반일인민유격대가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됨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를 내오고 부대안의 각급 당조직들은 물론 지방당조직들까지 장악지도하도록 하는 획기적인 조치가 취하여졌다.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의 결성은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우리 당건설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가 나옴으로써 각급 당조직들에 대한 통일적인 조직지도체계가 서게 되였으며 보다 조직화된 주체적혁명력량에 의거하여 항일무장투쟁과 당조직건설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대 전반기에 이룩된 성과에 기초하여 후반기에 당조직들을 국내에 널리 확대하고 반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며 전반적당조직들에 대한 통일적지도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조선혁명전반에 대한 당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할것을 구상하시고 이 과업을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여기에서 1936년 2월 남호두에서 열린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는 중요한 력사적의의를 가지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남호두회의에서 1930년대 전반기의 당조직건설사업을 총화하시고 이 사업을 전국적범위에서 힘있게 벌려 정세가 조성되면 제때에 당창건을 선포할수 있도록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축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남호두회의방침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부대안의 각급 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는 한편 국내와 만주일대의 조선인거주지역들에 당조직을 더욱 확대하도록 하시였으며 그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기 위하여 국내당공작위원회와 장백현당위원회, 동만당공작위원회를 내오시였다. 이리하여 만주의 넓은 지역과 우리 나라 북부국경일대에 당조직이 급속히 확대되고 당조직지도체계가 정연하게 서게 되였다.

전국적범위에서 당조직들이 확대되고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로부터 지방당조직에 이르기까지 통일적인 당조직지도체계가 확립됨으로써 모든 당조직들과 우리 나라 혁명운동전반에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일적령도가 확고히 보장되게 되였다.

1936년 5월 조국광복회의 창건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하여 각계각층 인민대중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튼튼히 결속시키며 당의 대중적지반을 강화하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조국광복회는 당적령도가 보장된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이였다. 당조직들과 공산주의자들은 광범한 인민대중을 조국광복회에 묶어세워 조선혁명의 주체적인 로선과 방침을 실현하는 투쟁에 적극 조직동원하였다. 조국광복회가 창건되고 급속히 확대됨으로써 공산주의자들이 더 많이 육성되고 당의 대중적지반이 훨씬 강화되였으며 각계각층 인민들에 대한 당적령도를 실현하는데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였다.

이와 같이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대오와 국내외의 광범한 지역에 우리 당조직들이 건설되여 조선혁명의 사령부와 조직적으로 련결됨으로써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수령의 령도, 당적령도가 성과적으로 실현되였다.

혁명운동에 대한 당의 령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매 시기 조성된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옳바른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제시함으로써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것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은 수령에 의하여 제시되며 당회의들에서 토의결정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를 구현하시여 당 및 공청간부회의와 군정간부회의들에서 매 시기 조선혁명수행을 위한 정확한 로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시였다. 이것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을 보장하며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언제나 명확한 지침을 가지고 투쟁할수 있게 한 결정적담보로 되였다. 사실 당시의 조건에서 당 및 공청간부회의와 군정간부회의들은 당의 조직적의사를 반영하는 회의였으며 당적령도를 실현하는 중요한 방도였다.

혁명운동에 대한 당의 령도에서 또한 중요한것은 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며 그들을 수령이 제시한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는데 조직동원하는것이다.

당시 조선혁명에서 주류를 이룬것은 무장투쟁이였으며 당의 령도에서 기본은 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는것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안에 조직된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유격대원들을 수령의 두리에 묶어세우며 그들속에 수령이 제시한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해설침투시키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보장하였다. 또한 국내외 여러 지역에 조직된 당조직들은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을 반일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 교양자, 조직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은 이처럼 자기의 당조직을 가지고 그 령도밑에 투쟁하였기때문에 류례없이 간고한 조건에서도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수 있었으며 그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몸소 이룩하신 당건설의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해방후 지체없이 각 지방에 당조직들을 내오시고 1945년 10월 10일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창설하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여온 당창건위업을 완성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로동계급의 새형의 혁명적당으로서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새 사회건설을 확신성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해방후 우리 당은 집권당으로서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을 걸어왔다.

집권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건설력사는 당대렬을 확대하고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는 과정이였다. 여기에서 선차적으로 나선 문제는 당을 급속히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는것이였다. 당을 대중적당으로 발전시켜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게 하여야 각계각층 인민대중을 동원하고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여 새 조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당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깊이 헤아리시고 우리 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조직로선을 내놓으시였으며 공산당을 다른 근로자당과 합당하여 근로대중의 통일적당을 결성하시였다.

공산당을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새로운 시대적조건에 부합되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였다.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새로운 시대적조건에서는 혁명에 로동계급뿐아니라 농민, 근로인테리들이 광범히 참가하게 된다. 정권을 잡은 로동계급의 당은 로동자들과 함께 농민, 근로인테리들을 광범히 묶어세우고 그들에 대한 통일적령도를 보장하여야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나갈수 있다. 더우기 지난날 식민지반봉건사회였던 우리 나라에서는 로동계급과 함께 농민들과 근로인테리들을 혁명과 건설에 적극 참가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한 전략적문제로 나섰다. 해방후 공산당이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되고 혁명이 발전함에 따라 당을 광범한 근로대중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묶어세우고 그 힘을 조직동원할수 있는 통일적인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는것이 성숙된 과업으로 제기되였다. 우리 당은 제때에 다른 근로자당과 합당하고 로동계급과 함께 농민, 근로인테리의 선진분자들을 당에 많이 받아들임으로써 근로대중의 통일을 확고히 보장하고 대중과의 련계를 더욱 강화할수 있었으며 각계각층 군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밀고나갈수 있었다.

우리 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하는데서 나선 중요한 과업은 당대렬의 급속한 량적장성에 질적공고화를 따라세우는것이였다.

1948년 3월에 진행된 당 제2차대회는 당의 질적공고화를 대중적당건설에서 나서는 중심문제로 내세우고 당세포의 강화, 당사상사업의 개선, 당의 조직적, 사상적통일의 보장과 같은 당의 질적공고화를 위한 과업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였다. 당 제2차대회에서 제시된 당의 질적공고화방침을 관철하는 투쟁을 통하여 당조직사업과 사상사업이 개선되고 당세포가 전반적으로 생기발랄한 전투적조직으로 강화되였으며 당원들과 간부들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 그리하여 당대렬이 질적으로 공고화되고 당의 통일단결이 강화되였으며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당의 령도적기능이 높아졌다.

1950년대는 주체형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시기였다.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당에 있어서 엄혹한 시련이였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야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준엄한 전쟁의 조건에서도 당중앙위원회 제3차, 제4차, 제5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당건설과 당사업에서 나타난 편향과 결함을 제때에 바로잡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도록 이끄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를 통하여 일시적후퇴시기에 조성되였던 무규률적현상들이 극복되고 당안에 혁명적규률이 확립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4차전원회의를 통하여 당조직사업에서 나타났던 좌경적편향이 극복되고 당대렬이 확대강화되였다. 특히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를 통하여 당원들의 당성을 단련하며 종파주의를 반대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며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세우기 위한 투쟁에로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을 불러일으킴으로써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데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였다.

이와 같이 우리 당은 제때에 당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였기때문에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믿음직하게 보장할수 있었다.

전후 우리 당은 주체를 세우며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였다.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하고 전후 짧은 기간에 인민경제복구사업을 끝냈으나 형편은 아직 어려웠다. 그런데다가 당내에 남아있던 종파분자들이 수정주의를 받아물고 당에 도전하여나섰다. 조성된 정세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할것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6년 4월에 당 제3차대회를 소집하시고 당건설분야앞에 종파주의를 반대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고수하며 당조직사업과 사상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에서 당에 도전하여나선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을 폭로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고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였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당 제3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가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종파주의, 수정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당적, 반혁명적사상요소들을 반대하고 주체의 기치, 당의 통일단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데 있다. 당 제3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를 계기로 우리 당사업에서는 주체가 더욱 튼튼히 서고 당의 통일단결이 일층 강화되였다. 이처럼 우리 당은 제때에 종파주의, 수정주의를 반대하고 주체를 튼튼히 세우며 당의 통일단결을 고수하였기때문에 내외정세가 복잡하던 때에도 동요없이 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할수 있었다.

우리 당은 1960년대에 자기 발전에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사회주의기초건설의 과업이 완수되여 선진적인 사회주의제도가 전일적으로 확립되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튼튼히 축성됨으로써 우리 당활동의 사회경제적조건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또한 반당종파분자들과 그들의 사상여독을 반대하는 완강한 투쟁을 통하여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커다란 해독을 끼쳐온 종파를 청산하고 조선공산주의운동의 통일을 실현하는 력사적위업이 이룩되였다. 이것은 우리 당이 자기 발전에서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하여주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러한 력사적시기에 소집된 당 제4차대회에서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계속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면서 특히 수정주의, 종파주의, 지방주의, 가족주의를 반대하고 당의 사상의지의 통일을 고수함으로써 모든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당중앙위원회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며 어떠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당중앙위원회와 운명을 같이하여 끝까지 투쟁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 제4차대회가 당건설분야앞에 제시한 과업들을 관철하는 투쟁을 통하여 당의 통일단결이 더욱 강화되고 당의 령도적역할이 한층 높아졌으며 당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고 대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사업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였다. 특히 1967년 5월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15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1970년대는 우리 당발전에서 새로운 위대한 전환을 이룩한 시기였다.

1970년 11월에 소집된 당 제5차대회는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며 그에 기초하여 당대렬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것을 당사업의 총적과업으로 규정하고 당사업의 기본인 사람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우리는 당 제5차대회가 제시한 당사업의 총적과업을 견결히 관철함으로써 우리 당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며 우리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할수 있는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져놓았다.

당의 위업은 대를 이어 계속되며 당은 자기 사명을 다할 때까지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여야 한다.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대를 이어 고수하며 그 숭고한 사명을 끝까지 다하기 위하여서는 당을 공고화하는 사업,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는 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당과 혁명발전의 앞날을 내다보면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고 그 선결조건으로서 전당의 주체사상화를 다그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전당을 주체사상화하는것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우리 당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당원의 가장 기본적인 품성으로 규정하고 모든 활동을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데 복종시켜 진행함으로써 당안에 유일사상, 주체사상이 꽉 들어차게 하고 그에 기초하여 당대렬의 사상의지적통일을 더욱 강화하였다. 우리 당은 특히 혁명의 골간력량을 꾸리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당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기본징표로 하고 로, 중, 청을 배합하는 원칙에서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렸으며 간부들과 당원들속에서 조직관념을 높이고 당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여 그들의 당성단련을 강화하였다. 당이 제시한 간부혁명방침과 간부들과 당원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전당의 간부화방침을 관철하는 투쟁을 통하여 우리의 간부대렬과 당대렬이 더욱 강화되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골간력량이 튼튼히 꾸려졌다.

우리 당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심화시키며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강화하는 사업을 새로운 혁명적사업체계를 세우는 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였다. 우리는 당안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와 당의 방침이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제때에 침투되고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중앙집권적규률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당의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옹호관철하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움으로써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왔다.

1970년대에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이룩된 성과는 우리 당이 보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밑천으로 된다. 1980년대초에 열린 당 제6차대회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위한 새로운 웅대한 투쟁강령을 내놓으면서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것을 당건설의 기본로선으로 계속 틀어쥐고 당대렬과 혁명대오를 더욱 튼튼히 꾸리며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당건설분야의 전투적과업들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우리 당이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실현하여나가는 위대한 당으로서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하여주는것이다.

우리 당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걸어왔으며 그 과정에서 더욱 단련되고 세련되였다.

우리 당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령도하는 전과정에서 언제나 모든 승리의 열쇠를 당을 강화하는데서 찾고 먼저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안팎의 원쑤들의 책동을 분쇄하고 혁명대오를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었다.

《ㅌ. ㄷ》의 기치밑에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기 시작한 조선공산주의운동이 오늘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매우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이 위대한 투쟁의 조직자, 령도자인 우리 당은 사상성과 조직성에서, 대중과의 련계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불패의 전투대오로 더욱 장성강화되였다. 오늘 우리 당안에는 당을 영원히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가 마련되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지도체제가 튼튼히 섰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는것을 말하여주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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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만경대혁명학원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주체111(2022)년 10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10월 16일 만경대혁명학원을 또다시 찾으시여 원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신 그날 시간이 바빠 학원을 다 돌아보지 못하였는데 주말에 꼭 다시 오겠다고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천금같은 시간을 내여 찾아오신 자애로운 아버지원수님을 맞이한 전체 교직원, 학생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가 학원의 교정에 차넘치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만경대혁명학원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 리일환동지, 리충길동지, 강순남동지, 김여정동지, 현송월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육조종실, 저격무기강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학원의 교육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원에서 현대화된 교육시설들을 적극 활용하는것과 함께 세계적으로 앞선 교수방법들과 최신과학기술성과들을 널리 받아들여 교육의 질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원기둥, 원피줄기인 혁명학원의 학생들을 문무를 겸비한 견결한 혁명가, 우리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튼튼히 키우자면 건전한 사상과 우수한 지적능력, 건장한 체력의 소유자, 고상한 도덕륜리가 몸에 푹 배인 참된 인격자들로 준비시키는데 교육의 중심을 두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학생들의 격술 및 수영훈련을 보아주시였다.

주체혁명의 역군으로서의 성장기를 유서깊은 혁명학원에서 보내며 혁명무력강화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유능한 지휘관후비로 준비하기 위하여 심신을 억세게 단련해온 학생들은 충천한 기세로 평시에 련마한 육체기술적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졸업반학생들의 권총실탄사격도 보아주시였다.

학생들이 명중사격으로 련이어 만점을 쏠 때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못내 대견해하시며 환한 미소속에 선참으로 박수를 쳐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군사인재후비들로 준비해가는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사격에 참가한 그들모두가 만경대의 물과 공기를 마시며 성장한 아들들답게 우리 당의 핵심중의 핵심, 혁명의 기둥으로 활약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랜 시간을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해 바치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식당에 들리시여 원아들의 식생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밥맛과 국맛도 보아주시고 원아들에게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가, 음식을 어떻게 가공했을 때가 제일 맛이 있는가고 다정히 물어주시며 원아들의 식생활을 그들의 구미와 영양학적요구에 맞게 향상시키기 위하여 고기와 알, 물고기와 남새, 다시마와 젓갈, 기초식품 등을 정상적으로 충분히 보장해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혁명가유자녀모두를 자신의 살붙이로 여기시며 사려깊은 눈길로, 세심한 마음으로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헤아려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속에 꿈같은 행복의 시간이 흘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을 교수교양에서 전국의 본보기학교, 모든 교육단위가 아득히 올려다보는 학교우의 학교로 만드는것이 우리 당의 혁명학원강화의 원칙적요구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혁명의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인 혁명학원의 교육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고 학원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의 전체 학생들은 혁명가유자녀들을 우리 혁명의 참다운 계승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성장의 걸음걸음을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자애로운 아버지원수님을 격정의 눈물속에 우러르며 만경대의 아들로서의 본분과 중대한 책임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당과 혁명에 절대충성하는 열혈의 혁명가들로 철저히 준비해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원을 떠나시기에 앞서 학원의 책임일군들에게 혁명의 귀중한 보배들이고 우리 당의 아들들인 원아들을 잘 돌봐주기를 바란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만경대혁명학원에 또다시 새기신 사랑의 자욱은 위대한 사상과 정신의 빛나는 계승을 우리 당과 조국의 만년대계, 혁명의 최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혁명가유자녀들을 당의 핵심골간, 우리 국가의 대들보로 훌륭히 키우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절세위인의 불같은 정의 세계를 전하는 혁명전설로 청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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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ㄷ》의 정신은 오늘도 우리를 힘있게 고무한다

주체111(2022)년 10월 17일 로동신문

 

저 멀리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ㅌ.ㄷ》의 기발이 처음으로 휘날리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세월은 멀리도 흘러 96돐이라는 빛나는 년륜이 아로새겨지였다.

96년, 근 한세기라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이날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무한한 격정으로 가슴설레임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 혁명이 걸어온 지난 90여성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반제, 자주,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전진하며 승리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일찌기 10대의 나이에 새형의 혁명적전위조직을 결성하시여 주체혁명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주체혁명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억척으로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붉은 당기를 높이 들고 백전백승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강령으로 내세운 〈ㅌ.ㄷ〉의 결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어느 나라 혁명에서나 첫걸음을 어떻게 떼는가 하는것이 중요하다.더우기 혁명투쟁을 조직지도해야 할 사명을 안고있는 전위조직이 어떤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있는가, 어떤 목표를 세우고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는 문제는 혁명의 운명과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이런 의미에서 놓고볼 때 우리 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곧 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던 전체 조선인민이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그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를 가지게 하는 위대한 정신의 탄생이였다.

우리 96년전 10월의 그날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제국주의를 타도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민족의 자유로운 발전에 대해서도, 피압박근로대중의 행복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강도 일제를 타도하고 조선의 독립을 이룩함으로써 우리 인민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수 있게 하여야 하며 전세계 피압박근로인민대중이 자유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는 성스러운 위업을 빛나게 수행하여야 한다고 엄숙히 선언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그 열정넘친 음성이.

정녕 위대하다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전세계적범위에서 제국주의가 제왕행세를 하며 날로 더욱 기승을 부리던 바로 그 험난한 시기에 우리 조국땅을 수난과 암흑속에 잠근 강도 일제만이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자는 불멸의 기치를 높이 드신 10대의 우리 수령님의 그 담대하신 기상과 배짱, 그이의 천출위인상을 누구나 경이적이고 경탄스러운 마음으로 숭엄히 되새기고있다.

우리 민족을 정의와 자주의 기발아래 묶어세우는 힘있는 표대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 이 력사적사변으로 온갖 착취계급, 지배계급의 반혁명적폭력을 짓부시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는 과학적인 길을 뚜렷이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

제국주의가 식민지나라 인민들의 피땀으로 살아가는 흡혈귀이고 식민지는 제국주의자들을 살찌우는 생명선인것만큼 제국주의자들과 식민지나라 인민들사이에는 적대적모순이 존재하게 되며 이것은 오직 제국주의를 때려부셔야만 해결할수 있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제, 독립, 자주, 사회주의를 숭고한 리념으로 내세우시였다.

반제, 독립, 자주, 사회주의!

력사의 그날과 더불어 탄생한 우리 혁명의 숭고한 리념을 되새겨볼수록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합법칙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으며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뿐 아니라 사회주의완전승리와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의 먼 앞날까지 내다본 정당한 리념이라는 긍지와 자부로 가슴이 뿌듯하다.

그때로부터 근 한세기라는 장구한 기간 엄혹한 시련의 고비도 무수히 넘고 혁명의 대도 여러번 바뀌였지만 주체의 위업은 추호의 흔들림없이 줄기차게 이어져왔으며 자주의 리념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가며 빛나게 계승되여왔다.

투철한 반제자주정신,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남들이 상상할수 없는 거대한 힘을 발휘하게 하고 모든 엄혹한 격난을 뚫고헤쳐 어느 나라 인민도 이룩하지 못한 불멸의 승리만을 아로새기게 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힘이다.

이는 성스러운 조선혁명사가 증명하는 철리이다.

우리 수령님께서 걸으신 혁명투쟁의 그 길에는 간고한 지하투쟁과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헤쳐온 피어린 항일혁명전쟁도 있었고 새 조국건설과 3년간의 준엄한 조국해방전쟁도 있었으며 어려웠던 전후복구건설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총포성없는 전쟁도 있었다.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난관이 클수록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시고 모든 난국을 앞장에서 헤쳐오시였다.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혁명투쟁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한 영광스러운 전통과 업적을 담고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혁명실천에 구현하신 자주정신의 생활력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ㅌ.ㄷ》의 정신은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영원불멸할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되였다.

1990년대의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우리 인민이 련전련승을 안아오고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할수 있은것은 사회주의는 과학이라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오직 주체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정신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커다란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지난 10년간 중중첩첩 가로놓이는 시련과 도전을 맞받아나가 승리만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굳게 간직되여있은것도 계속혁명의 정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아니였던가.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90돐을 앞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심원한 의미를 안고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ㅌ.ㄷ》의 결성으로 닻을 올린 조선혁명은 장장 90성상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면서 승리의 한길을 걸어왔으며 오늘은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씀하시면서 위대한 사상이 있고 위대한 당이 있으며 위대한 인민이 있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고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이 말씀은 그대로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 높이 휘날렸던 붉은기를 굳게 틀어쥐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빛내이며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실 굳건한 의지의 분출이였다.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강인담대한 배짱과 담력, 우리 조국을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강대한 나라로 빛내이실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체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우리 조국은 미증유의 시련과 고난을 뚫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이룩된 기적적승리만 돌이켜보아도 얼마나 가슴벅차오르는가.

주체조선의 절대적힘, 군사적강세를 힘있게 과시하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명예를 싣고 우주만리로 용용히 날아오른 우리의 《화성포-17》형, 인민사랑의 기념비 송화거리와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준공, 황홀함과 독특함의 절정을 이룬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 최대비상방역전에서의 혁혁한 승리,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생산한 수천대의 농기계들이 펼친 황남의 기계바다, 불과 230여일동안에 세계굴지의 대온실농장으로 일떠선 련포온실농장…(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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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혁명적인 사업방법(1)

주체111(2022)년 10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여주신 정치사업방법, 군중공작방법과 령도풍모를 따라배워 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군중을 교양하고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장구한 력사적과정에 혁명적인 사업방법들을 수많이 창조하였다.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우리 당의 혁명적인 사업방법들을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자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운다는것은 정치사업을 혁명과업수행에서 첫째가는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인민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며 그들의 정치적자각성과 창발성을 동원하는 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삼고 힘있게 밀고나간다는것이다.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갈 때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는것은 우리 혁명투쟁의 력사적전진과정에 뚜렷이 립증되였다.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사업방법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혁명과업수행에 최대한으로 동원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방법이다.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데서는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고 심장을 움직이는 정치사업방법만큼 위력한것이 없다.심금을 울리는 힘있는 정치사업은 인민대중을 산악같이 떨쳐일어나게 하며 그들로 하여금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수 있는 거대한 힘을 발휘해나가도록 한다.인민대중의 높은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게 한다는데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의 위력이 있다.

정치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우월한 사업방법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이 국가정권과 생산수단을 비롯한 사회의 모든것의 주인이 되여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 역할을 해나가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이다.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며 사회주의의 발전에 가장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는것도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때문에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을 조직하는것과 함께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혁명과 건설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인민대중에게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심어주고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한다는데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의 우월성과 생명력이 있다.

일군들은 모든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함에 있어서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 방법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여 사업하자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우리 당의 활동에서 근본원칙의 하나이며 모든 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무조건 끝까지 실현하는 불굴의 정신력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불변의 신념을 지닌 우리 인민이 일떠설 때 이 세상 못해낼 일이란 하나도 없다.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여 사업하는 방법을 구현해나가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을 지니는것이다.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을 지니는것은 군중의 힘을 믿고 그들의 힘과 지혜를 적극 발동시켜 제기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군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군중에게 복무할 각오를 가질뿐 아니라 군중의 힘을 믿고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해나가는것을 생활화할 때 혁명적군중관이 확고히 섰다고 말할수 있다.

모든 사업에서의 성패는 인민대중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어떻게 동원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혁명가의 생명은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으로 시작되며 군중을 떠날 때 끝이 난다고 할수 있다고 쓰시였다.여기에는 우리 일군들이 한생토록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할 사업과 생활의 귀중한 지침이 담겨져있다.

일군들은 언제나 대중을 선생으로 여기고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해야 사람들의 마음의 문도 열수 있으며 대중의 창발적의견에서 문제해결의 방도도 찾고 그들을 발동시켜 당정책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서 난관극복의 묘술을 찾는것을 습벽화한 일군들에게서는 그 어떤 어려운 과업이 제기되여도 주저하는 일이 있을수 없다.대중을 알고 대중의 사상과 열의를 불러일으킬줄 아는 일군들만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당정책적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관철해나갈수 있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자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은 한마디로 우가 아래를 도와준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웃단위의 기관들과 일군들이 아래단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아래일군들을 가르쳐주며 그들과 힘을 합쳐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간다는것이다.우가 아래를 도와준다는것은 결국 지도를 아래에 접근시킨다는것이다.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데서 기본은 아래단위 일군들이 자립적으로 모든 일을 처리할수 있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는것이다.아래를 도와준다고 하면서 아래일군들을 제쳐놓고 그 단위 사업을 도맡아하는것은 진정으로 그 단위를 도와주는것으로 될수 없다.아래단위를 실지로 돕자면 아래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을 제고하여 그들의 자립성과 창발성을 높여주어야 한다.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직접적단위인 아래에 대한 지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업방법이다.당의 사상과 로선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웃기관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 일군들을 도와주면 아래일군들과 군중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정확히 알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떨쳐나서게 된다.또한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서로 힘을 합치면 맡겨진 혁명과업을 당이 의도하는대로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의 전반적인 지도수준을 빨리 높이는데서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 방법은 우월한 사업방법으로 된다.준비된 웃기관 일군들이 아래기관 일군들을 직접 교양하여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실지 사업을 통하여 일하는 방법을 배워주면 아래일군들의 수준이 빨리 올라갈수 있다.또한 웃기관 일군들도 현실속에서 배우고 단련함으로써 모든 일군들의 전반적인 수준을 다같이 높일수 있게 된다.특히 사무실에 앉아서 명령과 지시, 독촉과 추궁, 잡다한 회의와 문서놀음으로 사업을 대신하는 관료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업작풍과 방법을 철저히 극복할수 있다.

아래를 도와주는 사업은 한두번만 하고 그만두는 사업이 아니다.아래에 내려갔다오면 반드시 아래에 내려가 사업한 정형과 아래단위의 실태, 사람들의 동향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며 다시 내려가서 지도를 심화시킬 구체적인 설계와 작전을 하고 재무장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변함없이 이어가는 자랑스러운 바통

주체111(2022)년 10월 17일 로동신문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대안의 전진기세는 진함이 없다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정확히 수행해나가고있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굴지의 기계제작기지인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계속혁신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

지난 8월까지 평강군민발전소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는 발전설비생산에서 승리의 개가를 올린 이곳 로동계급은 최근 한달동안에만도 기업소앞에 맡겨진 농기계생산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지난 9월초 강원도의 여러 수력발전소와 단천발전소건설장에 보내줄 발전설비생산을 다그치던 대안의 로동계급앞에 수십대의 농기계를 생산할데 대한 과업이 나섰다.

이것은 지난 시기같으면 여러달동안에 수행해야 할 일감이였다.

대형소재가공을 기본으로 하던 직장들에는 자그마한 설비부분품을 제작할수 있는 토대가 미약하였다.한대의 농기계조립에 들어가는 부속품만도 400개가 훨씬 넘는 조건에서 소재가공량은 보통때의 4~5배에 달하였다.

반면에 생산기일은 여러달이 아니라 한달밖에 안되였다.

하지만 이 엄연한 대비수자를 놓고도 할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은 누구도 없었다.

우리 대안이 과연 어떤 곳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식 사회주의경제관리체계를 창조하시여 그 이름을 빛내여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발전의 년대기마다 혁신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곳이다.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에서 대안의 투쟁본때를 다시금 떨치자!

이런 의지를 안고 기업소일군들은 야전형의 지휘관이 되여 모든 직장과 작업반, 기대곁에 좌지를 정했다.기대공들도 종전의 몇배나 되는 책임량을 안고 철야전에 뛰여들었다.

그러나 아직은 생산과제수행을 위한 가능성이 너무나도 희박하였다.대형설비제작을 위주로 하던 소재가공부문에 작은 나사와 같은 수만개의 부속품을 가공할 단능설비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다.

허나 며칠후부터 가공부문에서 혁신이 일어났다.직장별로 크고작은 소재들을 경쟁적으로 가공하기 시작하였던것이다.

가공설비를 어디에서 구입해온것도 아니고 하늘에서 떨어진것도 아니였다.직장별로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혜를 합쳐 각종 설비를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각이한 소재를 생산할수 있는 방법들을 련이어 탐구도입한 결과에 이룩된 혁신이였다.

발전설비2가공직장에서는 불과 며칠만에 여러대의 단능설비를 보강하여 소재생산을 활성화하였다.

농기계생산이자 당정책옹위전이라는 자각을 안고 분발해나선 대안로동계급의 투쟁은 조립현장들에서도 혁신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졌다.

생산기일을 한시라도 앞당기기 위해 심장을 끓이던 발전설비조립직장의 로동계급은 자그마한 나사조립시간도 아까와 종전에 리용하던 중량나사조임기대신 작업반별로 만능스파나를 새로 만들어 부속품조립시간을 최대로 줄이였다.

불가능을 타파하고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은 대형기계직장과 기계화직장, 조속기직장을 비롯한 모든 단위에서 세차게 벌어졌다.

온 기업소가 농기계생산으로 들끓던 그 나날 련합기업소의 당일군가족들과 대안구역의 녀맹원들을 비롯한 수많은 지원자들이 현장에 달려와 로동자들의 로력투쟁을 적극 고무하였다.

기업소의 현존생산토대로는 어렵다던 수십대의 농기계생산은 이렇게 되여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오늘의 시대에 뚝심이나 욕망만으로는 결사관철만을 아는 대안의 자랑찬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없다.

이것이 대안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결의이고 의지이다.

지난 8월 보이라제관직장에서 단천1호발전소건설장에 보낼 비상변의 본체를 제작할 때였다.

직장의 제관3작업반의 유성일, 전형삼, 민철성, 리수일동무들은 두터운 여러대의 후란지조립기일을 하루라도 앞당길 방도를 모색하고있었다.20일간의 조립일정에 비해 작업량이 아름찼던것이다.

그때 이들이 보통때처럼 순탄하게 조립작업을 진행한다고 탓할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만을 아는 이들에겐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하루한시가 천금처럼 귀중했다.하여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합쳐가는 과정에 후란지를 새로운 방법으로 조립하여 비상변의 완성기일을 앞당길 방도를 찾아내게 되였다.

뚜렷한 목표가 정해진 속에 작업반의 종업원들은 새로 탐구한 방법으로 후란지조립기일을 예정보다 훨씬 줄이였고 용접작업반의 박일철, 리상철동무들은 낮에 밤을 이어가며 철야전의 불길을 지펴올려 부분품의 용접작업을 단 나흘만에 해제끼는 자랑을 떨치였다.

20일로 예견된 여러대의 후란지조립은 이렇게 되여 여러날이나 앞당겨 12일만에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결사관철만을 아는 대안의 자랑찬 바통을 변함없이 이어가리라!

바로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하고있는 대안로동계급의 투철한 자각이고 변함없는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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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사진들에 비낀 민심의 분노

주체111(2022)년 10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사진은 지난 8일 남조선의 서울에서 열린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초불대행진에서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장면이다.

대행진에서 시민들은 《주가조작 김건희를 특검하라.》, 《국민을 기만하는 윤석열을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날것을 요구하였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이날 서울뿐 아니라 광주, 군산, 춘천, 공주 등에서도 윤석열의 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열렸다.》고 전하였다.

우의 사진은 지난 12일 《민생 민주 평화파탄 윤석열심판 경남운동본부》가 반윤석열투쟁을 벌리는 장면이다.

《경남운동본부》는 선언문을 통해 《윤석열정권이 들어선지 불과 5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는 한계에 달했다.》, 《국민들은 윤석열정권에 대한 모든 기대를 버렸으며 규탄과 심판, 퇴진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있다.》, 《일찌기 이런 정권은 없었다.》, 《국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정권은 바꿔야 한다.》고 하면서 윤석열역도에 대한 분노를 표시하였다.

남조선 각계가 한결같이 비난규탄하고있는것처럼 민심은 이미 윤석열역도에게 사형선고를 내렸다.

남조선도처에서 벌어지고있는 반윤석열투쟁은 사대와 외세의존,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는 윤석열역도에 대한 준엄한 단죄이다.

죄에는 벌이 따르기마련이다.

최악의 위기에 처한 윤석열역도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과 수치스러운 종말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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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의 《반성》은 친일의 면사포로 될수 없다

주체111(2022)년 10월 17일 《메아리》

 

최근 남조선에서 민족수난의 망국사를 놓고 황당한 론쟁이 벌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이 글을 쓴다.

며칠전 정진석이라는 괴뢰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라는자가 일제의 조선침략사를 미화하는 망발을 늘어놓다못해 만해 한룡운의 글까지 거들어 제놈의 친일사관을 변호하는 방패로 삼았다고 한다.

나도 언제인가 만해의 그 글을 읽은적이 있다. 《반성》이라는 제목의 수필이였는데 그것은 결코 조선의 망국이 일제의 침략과 무관함을 주장하는 글이 아니였다.

무릇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에는 주객관적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법이다. 《반성》은 바로 망국의 민족내부적인 요인을 다룬 글인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한룡운이 정진석이처럼 망국의 외부적요인 즉 일제의 침략을 외면시하거나 차요시한것은 절대로 아니다. 누구보다도 침략자를 증오하였기에 일제의 갖은 탄압과 회유속에서도 반일의 지조를 굽히지 않고 《창씨개명》은 물론 일제의 호적에 이름을 올리는것조차 거절하며 끝까지 항거한것이다.

내 보건대 그 글은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5천년력사국이 망한데 대한 비분의 토로였고 자위의 힘을 키울 대신 사대와 당쟁에 빠져 망국의 비극을 안아온자들에 대한 분노의 절규였다. 온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글을 읽으며 그 어떤 침략세력도 물리칠수 있는 강대한 힘에 대한 필자의 불같은 갈망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정진석은 뻔뻔스럽게도 이런 글을 가지고 《조선이 일제의 침략때문에 망한것이 아니다.》는 자기의 친일매국적인 력사관을 정당화하려 한것이다.

한때 언론사에서 먹물깨나 좀 먹었다는자가 길지 않은 글을 해독할 능력이 없어서이겠는가, 아니면 낯가죽이 남달리 두꺼워서이겠는가. 한점 부끄러움도 모르는걸 보면 역시 매국노가 될 기질을 타고난놈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할아버지가 일제시기 《오오따니 마사오》라는 일본이름으로 《창씨개명》을 하고 면장노릇까지 하면서 군용물자조달과 공출업무 등의 친일행각에 앞장서고 그 《공로》로 조선총독부관보에도 게재되였다더니 친일의 더러운 피줄과 유전자가 손자대에까지 세기를 두고 대물림되고있음이 분명하다.

정진석이 만고역적 리완용을 방불케 하는 자기의 친일망발을 합리화하기 위해, 조선동해에서 일본반동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을 벌려놓은 괴뢰당국을 두둔하기 위해 이따위 철면피한짓을 벌렸을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치밀어오르는 분노와 함께 문득 떠오르는 생각은 만약 한룡운이 이 사실을 안다면 무엇이라 했을가 하는것이다.

조선의 독립은 청원에 의해서가 아니라 민족스스로의 결사적인 행동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주장했던 만해, 일제가 벌려놓은 재판장에서도 《육신이 다하면 정신만이라도 남아 영원토록 독립운동을 할것이다.》라고 당당히 웨쳤던 열혈의 시인.

아마도 자신의 글이 친일역적의 면사포로 더럽혀진것을 안다면 너무도 분하여 당장 땅을 박차고 일어나 역적의 귀뺨을 후려갈길것이다. 언제인가 감옥에 함께 들어왔던자들이 겁에 질려 동요하는 꼴을 보고는 참을수 없어 감방의 변기들을 들어 내동댕이치며 《이 더러운것들아, 너희들이 민족과 나라를 위한다는 놈들이냐!》라고 추상같이 단죄했던 바로 그때처럼.

정진석과 같은 남조선의 친일매국역적들이 아무리 변명을 늘어놓아도 력사의 진실은 달라질수도 가리울수도 없다.

100여년전에는 제 민족을 스스로 멸시하며 일제에게 빌붙어 일신의 부귀영화를 꾀했던 리완용, 송병준과 같은 역적들때문에 나라가 망했다면 오늘은 매국의 기질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윤석열, 정진석과 같은 친일역적들때문에 겨레의 존엄이 훼손당하고 민족의 리익이 침해당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회원 리명훈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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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는 하루빨리 페지되여야 한다

주체111(2022)년 10월 17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51차회의에서 《인권기구와 제도》문제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여러 발전도상나라들은 유엔인권리사회 특별절차제도의 정치적이고 편견적인 관행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를 시급히 바로잡을것을 요구해나섰다.

그들은 유엔인권리사회 특별절차제도에 속한 나라별《특별보고자》들이 서방에 만연하는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한사코 외면한채 발전도상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서만 무작정 걸고들면서 서방나라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치그루빠처럼 행동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정확한 평가라고 해야 할것이다.

개별적나라들의 인권상황개선을 위한 방조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되였다고 하는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가 그 본연의 사명에서 벗어나 미국과 서방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부당한 압력을 가하는 공간으로, 정치적도구로 악용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유엔인권리사회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가 적용되는 12개 나라들을 보면 례외없이 발전도상나라들로서 절대다수가 미국과 서방에 고분고분하지 않는 자주적인 나라들이다.

반면에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인권상황에 관한 《특별보고자》는 단 한명도 없다.

그렇다면 국제적인 《인권재판관》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인권상황은 과연 어떠한가 하는것이다.

인디안의 무덤우에 건국의 기초를 박은 미국은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기록을 안고있는 인권불모지이다.

두해전 죠지 플로이드가 남긴 《숨을 쉴수 없다.》는 고통어린 비명소리의 여운이 가셔지지 않은 속에 아직까지도 미국의 도처에서 백인경찰들에 의해 흑인들이 련이어 살해되고있는 현실은 미국의 뿌리깊은 인종주의, 인종차별제도의 일단을 보여주고있다.

《자유의 녀신상》밑에서는 총기류폭력과 마약범죄, 인신매매, 성폭력, 아동권리침해 등 온갖 사회악과 제도적인 인권유린행위들이 일상사로 되여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영국과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등 다른 서방나라들도 성범죄와 외국인차별, 원주민후예들과 이주민들에 대한 학대행위를 비롯한 인권유린만행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인권에 대하여 운운할 자격조차 없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유엔인권리사회의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를 도용하여 다른 나라들에 삿대질을 하며 이래라저래라 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세계적인 인권보호증진의 사명을 지닌 유엔인권기구에서 이러한 비정상적인 관행이 더이상 허용된다면 공정성과 객관성은 사멸되고 궁극에는 국제사회의 신뢰도 사라지게 될것이다.

하다면 모든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공정하게 취급하고 국제적인 인권보호와 증진에 이바지할수 있는 제도는 없는가.

2006년 3월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4년 6개월을 주기로 모든 유엔성원국들의 인권상황을 심의평가하는 보편적인권상황정기심의제도가 이미 설립되여 정상가동하고있다.

이 제도야말로 유엔헌장에 명기된 주권평등의 원칙에서 모든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공평하게 다루고 국제인권분야에서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을 촉진하는 유일한 수단이라는것이 전반적국제사회의 일치한 평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서방이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를 한사코 고집하는것은 결코 개별적나라들의 인권실현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허울좋은 간판밑에 자주적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제도를 전복하자는데 진목적이 있다.

주권국가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고 불신과 대결만을 조장시키는 백해무익한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는 하루빨리 페지되여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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