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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10月 13th, 2022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주체111(2022)년 10월 13일 로동신문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명맥에 영원한 생명력을 부어주는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년대와 세기를 이어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 우리 혁명의 핵심골간육성기지로 자랑떨쳐온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창립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후대관에 받들려 줄기찬 발전행로를 펼쳐가며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불요불굴의 혁명가, 애국충신의 대부대를 키워 우리 당과 국가, 혁명무력의 장성을 추동하고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담보하는 초석을 굳건히 다진것은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장구한 력사의 긍지높은 총화이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 기념행사가 10월 12일 만경대혁명학원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교정에 모시고 뜻깊은 창립일을 경축하는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지니게 된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만경대혁명학원에 도착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혁명가유자녀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태양의 열과 정으로 보살피시며 주체혁명의 혈맥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원수님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를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 혁명학원 원아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고 소년단넥타이를 매여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주시며 창립일을 맞이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교직원, 학생들, 졸업생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 박정천동지, 리병철동지가 동행하였다.

혁명학원출신의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일군, 교직원, 학생들, 졸업생들과 함께 기념행사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75년에 걸친 연혁사는 우리 당이 혁명선렬들에 대한 도덕의리에 끝없이 충실하여온 력사, 혁명위업계승에 명줄을 걸고 혁명가후비육성에 정성을 기울여온 력사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공화국의 력사, 정규적혁명무력의 력사와 맞먹는 혁명학원들의 성스러운 장로에 빛나는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학원들이 주체혁명의 원기둥이며 우리 당의 성스러운 위업을 떠메고나가는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원종장으로서의 중대한 사명과 기본임무에 맞게 교수교양에서 전국의 본보기, 선구자가 되며 혁명대오의 제일선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견인해나가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조선로동당의 학원으로서의 성격과 본태를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이며 민족만대, 혁명만대의 존엄과 번영을 억척으로 담보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을 안겨주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우렁찬 환호와 박수갈채를 터치였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을 기념하는 혁명학원 학생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직 우리 당만을 변심없이 받들고 따르며 주체혁명위업을 결사옹위해갈 원아들의 충성의 열정과 기백이 용솟음치는 담찬 모습에 기쁨과 만족을 금치 못하시며 손을 높이 드시여 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최고전당, 우리 위업의 억년 청청함을 담보하는 이런 위대한 혁명의 집을 가지고 혁명의 원피줄기를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고 더없는 긍지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가유자녀들을 선렬들이 지녔던 사상과 신념, 충실성의 전통을 억세게 이어가는 견결한 투사들로 알차게 키워 우리 혁명의 핵심중의 핵심이 되게 하고 전진과 발전의 선구자가 되게 하는것이 당중앙의 혁명가후비육성사상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교직원, 학생들이 만경대의 물과 공기를 마시고 백두의 넋을 지니며 성장하는 조선로동당의 참된 아들딸답게 혁명가유자녀의 근본을 언제나 잊지 않고 당의 위업수행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과 축포가 터져오르고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이 하늘땅을 뒤흔들며 울려퍼지였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 기념행사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혁명가유자녀들에 대한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한량없는 믿음과 사랑을 운명의 피줄로 간직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헌신분투해나갈 계승자들의 드높은 열의와 세대가 바뀌여도 더더욱 굳건해지는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성과 불패성을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주체위업의 억년 청청함을 담보하는 핵심육성의 원종장이 되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 기념행사에서 하신 연설 -주체111(2022)년 10월 12일-

주체111(2022)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사랑하는 혁명학원 학생동무들!

존경하는 혁명학원 교원동지들!

뜻깊은 창립일을 맞으며 정든 고향집을 다시 찾은 혁명학원졸업생동지들!

혁명학원들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

친애하는 동지들!

우리 당과 온 나라 인민의 축복속에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일흔다섯돐을 맞이한 동지들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혁명학원시절의 굳은 맹세를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지금 이 시각도 조국보위의 방선들과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당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는 전체 졸업생들에게도 뜨거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당과 조국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고귀한 생을 아낌없이 바친 혁명선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렬사들이 못다한 충성과 애국의 길에 변함없는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유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진정을 전하는바입니다.

혁명학원 학생동무들!

혁명학원졸업생동지들!

항상 보고싶었던 동지들을 오늘 이렇게 유서깊은 만경대의 혁명학원교정에서 만나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게 되니 기쁜 마음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75년에 걸친 연혁사는 우리 당이 혁명선렬들에 대한 도덕의리에 끝없이 충실하여온 력사, 혁명위업계승에 명줄을 걸고 혁명가후비육성에 정성을 기울여온 력사입니다.

수령님을 모시고 개원식이 거행되였던 1947년 10월 12일로부터 시작된 혁명학원들의 발전행로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 정규적혁명무력의 력사와 사실상 맞먹는다고 할수 있습니다.

건국에 앞서, 건군에 앞서 혁명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을 키우는 학원부터 세우고 거기서 자라난 불요불굴의 혁명가들을 핵심골간으로 내세워 국가와 군대의 발전을 주도해나가게 한것이 우리의 주체혁명입니다.

수령의 품속에서 태여나 당의 손길아래 혁명인재양성의 원종장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우리의 혁명학원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명맥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성스러운 장로에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습니다.

힘들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오직 수령만을 믿고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치며 우리 국가, 우리 군대의 장성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 애국충신들을 수많이 키워 당의 두리에 불패의 성벽을 이루게 한것은 우리 혁명학원들의 불후할 공적입니다.

참된 혁명가들의 신념과 불굴의 정신을 생명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주체위업에 억년 청청함을 보태여주는 이렇듯 위대한 혁명의 집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며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의 밑천으로 됩니다.

혁명렬사들이 남기고 간 자녀들을 견결한 혁명가들로 알차게 키워 그들이 혁명대오에서 핵심중의 핵심이 되게 하고 어느 부문, 어느 초소에서나 전진과 발전의 선구자가 되게 하는것이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 드팀없이 구현하여온 유자녀교육사상입니다.

혁명가유자녀들이 온 나라 인민과 함께 그리고 그 인민의 선두에서 당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따라주었기에 우리의 위업은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붉은 색채를 변함없이 고수하면서 승리만을 이루어올수 있었습니다.

실지 항일선렬들의 피가 스민 학원복을 남먼저 입고 혁명학원개원식에 참가하여 수령님의 연설을 받아안았던 첫 세대 졸업생들은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를 옹위하고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는데 피로써 이바지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시기에는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과 혁명초소들마다에서 중추적이고 핵심적인 역할을 훌륭히 감당하였습니다.

혁명학원졸업생들이 성실한 노력과 피땀으로 쌓아올린 하나하나의 성과들은 그대로 우리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밑받침하는 든든한 주추를 이루고 비옥한 토양으로 되였습니다.

혁명학원출신들가운데는 연형묵, 박송봉, 심창완, 김영춘동지를 비롯하여 당에 끝없이 충직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 투쟁한 충신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현철해동지도 다름아닌 만경대혁명학원출신입니다.

만경대혁명학원 졸업생들가운데서 공화국정부의 수반이 3명, 조선인민군 원수가 3명 나오고 3중영웅, 2중영웅들을 포함하여 수십명의 영웅이 배출되였다는 사실은 혁명가유자녀들에 대한 당과 수령의 신임이 얼마나 크고 그들을 우리 국가의 대들보로 키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품을 들여왔는가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혁명가의 사상과 정신을 제일가는 재부로 내세우고 부모들의 유지와 공훈이 자녀들의 생활과 투쟁속에 더욱 빛나도록 혁명을 이끌어가는것이 우리 당이며 이 조선로동당특유의 계승위업으로 하여 주체혁명이 대를 이어 승승장구합니다.

만경대의 혈통을 만대에 이어나갈 굳센 의지를 정확한 혁명가후비육성사상과 령도로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의 책임적인 노력에 의하여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영원히 계승의 본피줄로, 조선로동당의 학원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사명에 충실할것입니다.

동지들!

세기와 세대를 이어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혁명앞에는 의연히 딛고 넘어야 할 큰 산들이 적지 않습니다.

우리가 수행하고있고 반드시 완수하여야 할 전인미답의 이 혁명은 오직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야 하는 까닭에 직면하게 되는 난관과 도전 또한 헐치 않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이룩한 성과들과 그로 하여 오늘 우리 국가가 도달한 지위와 국력은 전례없는것이며 우리는 굴함없는 의지력과 혁명적인 단결력, 비상한 투쟁력으로 련이어 닥쳐드는 국난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추진하는 과정을 통하여 귀중한 경험들을 축적하였습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자기의 힘으로 승리할수 있으며 지금보다 더 가혹한 역경이 조성되여도, 앞으로 어떤 위기와 마주하여도 자존과 자신심을 견결히 고수하고 우리 식의 발전전략을 착실하게 실행하면서 사회주의의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과감하고 용의주도한 투쟁으로 최고의 국광을 달성하자면 무엇보다도 모든 전선, 모든 초소를 철옹성의 혁명진지로 만들고 부과된 임무를 완전무결하게 집행하는데 능란한 지휘성원들이 있어야 하고 믿음직한 핵심들이 있어야 합니다.

주체혁명의 역군으로서의 성장기를 혁명학원에서 거치였고 또 현재 거치고있는 혁명가유자녀들이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준비되는가에 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현시기 변화발전과 장래의 운명이 좌우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 당이 혁명학원창립 일흔다섯돐 기념행사에 특별히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오늘은 여기 만경대에서 원아들과 졸업생들의 대회합을 마련하여 조국과 인민의 요구와 기대를 다시금 새겨주는것입니다.

혁명가유자녀들이 분기하여 자기 초소, 자기 단위에서 부단한 혁신과 전진을 위한 투쟁에 앞장섬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높은 목표들을 달성하는데 기여하며 그 숭고한 수범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킨다면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진일보를 이루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일흔다섯돐을 분수령으로 하여 혁명가유자녀들을 교육교양하는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현시기 혁명의 요구이며 혁명학원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높은 기대입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주체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억년 튼튼케 하고 그 위대한 정신력으로 전체 혁명대오를 정예화하는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입니다.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후비,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기둥감들을 육성하는것, 바로 이것이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기본임무입니다.

혁명학원들에서 학생들을 선렬들의 투쟁정신과 불굴의 넋을 사상정신적특질로 이어받은 정신력의 최강자들로 육성하여야 혁명의 붉은기가 변색을 모르며 우리의 혁명진지가 그 어떤 잡사상에도 오염을 모르는 순결한 전일체로 강화될수 있습니다.

혁명가유자녀들을 주체혁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믿음직한 계승자, 우리 당의 사상만을 아는 정수분자들로 준비시키는데 학원사업전반을 지향시켜나가야 하겠습니다.

늘 강조하는바와 같이 혁명성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혁명가라고 하여 그 아들딸들이 저절로 혁명가가 되는것이 아니며 그 증례는 우리 나라는 물론 세계혁명운동사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수령을 따르는 충의지심으로부터 인민을 위하는 진정과 투철한 신념, 완강한 투쟁력과 인간적인 성실성에 이르기까지 혁명가의 사상정신적특질을 이루는 모든 요소들은 어느것이나 다 혁명적교양과 학습, 꾸준한 자체수양과 실천을 통해서만 배양되는 법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주체111(2022)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조성된 정세와 혁명의 요구로부터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강력한 실천조치들이 추진되고있는 가운데 10월 12일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 성원들이 시험발사를 참관하였다.

시험발사는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에 작전배치된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의 전투적성능과 위력을 더욱 제고하고 전반적작전운용체계의 믿음성과 기술적안정성을 재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발사된 2기의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들은 조선서해상공에 설정된 타원 및 8자형비행궤도를 따라 1만 234s를 비행하여 2, 000㎞계선의 표적을 명중타격하였다.

성공적으로 진행된 시험발사를 통하여 무기체계전반의 정확성과 기술적우월성, 실전효과성이 완벽하게 확인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시험발사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임의의 무기체계에 의한 무조건적이고 기동적이며 정밀하고 강위력한 반격으로 적들을 일거에 제압할수 있는 철저한 실전준비태세를 또다시 립증한 우리 핵전투무력의 고도의 반응능력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울린 미싸일폭음은 적들에게 또다시 보내는 우리의 명명백백한 경고이며 우리 국가의 전쟁억제력의 절대적인 신뢰성과 전투력에 대한 실천적인 검증이고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다시한번 강조하시면서 우리는 임의의 시각에 도래하는 그 어떤 엄중한 군사적위기, 전쟁위기도 단호히 억제하고 주도권을 완전히 쟁취할수 있게 핵전략무력운용공간을 계속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끊임없는 국가방위력강화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 생존권사수를 위해 조금도 드틸수 없는, 드티여서는 안될 일관하고 불변한 우리의 혁명방침, 투쟁기조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국가핵전투무력의 무한대하고 가속적인 강화발전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핵전투무력이 더욱 정확하고 확신성있는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시험발사성공에 기여한 성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다시금 새기자,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요구를

주체111(2022)년 10월 13일 로동신문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주름잡으며 내달려야 하는 격동의 이 시각 전당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선차적으로 관심하고 최대의 품을 넣어야 할 문제가 있다.

사상사업이다.

지금까지의 간고한 투쟁과정이 잘 보여주고있듯이 우리는 사상을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켜 무에서 유를 창조하였고 이 땅우에 위대한 력사를 수놓아왔다.

사상사업의 강화이자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의 분출이고 바로 여기에 올해 진군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근본열쇠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온 나라를 끓어번지게 하는데서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한 참된 충신, 애국자로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요구는 우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는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숨을 쉬고 걸음을 걸어도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숨쉬고 하나와 같이 움직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며 애국으로 불타는 열의와 지혜, 슬기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함에 최대로 지향되여야 할 때이다.

물론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크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역경을 순경으로 길들이며 승리의 한길로만 힘차게 나아갈수 있게 하는 휘황한 등대이며 만능의 보검인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있다.

엄혹한 격난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며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지역과 단위들에 가보면 례외없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념의 강자들의 우렁찬 웨침이 메아리쳐울리고있다.

하늘같은 당의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일념 안고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번지는 황해남도에 가보아도 그렇고 어려운 속에서도 난관을 박차고 일어나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대상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평안북도와 강원도는 물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등 그 어디에 가보아도 그렇다.

이것은 철두철미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대중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불길속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인것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높뛰는 심장은 불가능을 모른다.

당조직들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다운 충신, 열렬한 애국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더욱 박력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부단한 학습과정을 통하여 완전히 체득되고 공고화되게 된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당정책학습열의를 계속 고조시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체계적으로, 일상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도록 하며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정책과 방침들을 해설선전하는 사업을 심도있게 꾸준히 진행하여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모든 사람들의 확고한 신조로, 사고와 활동의 절대적기준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주입식, 필기전달식학습방법과 단호히 결별하고 학습회, 강습을 한번 조직하여도 인식교양적효과를 최대로 높일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적극 활용하여 학습시간이 그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혁명의 연료, 사상정신적자양분을 보충해주는 중요한 계기로, 누구나 기다려지는 시간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혁명사적관과 혁명사적물보존실,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정중히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대중이 언제나 절세위인들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일군들모두가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당중앙의 뜻을 받드는 길에 국가의 부강발전도, 자신의 행복도 있으며 당의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살며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실지 사업, 생활과 결부하여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해설선전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유일적으로 지배하도록 함으로써 그들모두를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신념의 강자,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는 진정한 애국자들로 철저히 준비시켜나가야 한다.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부단히 새롭게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요구는 또한 사상사업을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계속 강도를 높이면서 부단히 혁신하는것이다.

사상사업에서는 자만과 방심, 답보란 있을수 없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사상사업을 순간이라도 소홀히 한다면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병들게 되고 나아가서 혁명의 전진에 엄중한 후과를 미칠수 있다.

사상사업은 오분열도식, 행사식으로가 아니라 일상적인 사업으로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진행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세도 모르는 자들의 어리석은 망동

주체111(2022)년 10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대세도 모르는 자들의 어리석은 망동》,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날로 강대해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앞에 당황망조한 윤석열역적패당이 그 어느때보다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질려 안절부절 못하고있습니다.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그 무슨 《위협》설을 크게 떠들며 미국상전으로부터 보다 강화된 《확장억제력》을 제공받기 위한 구걸놀음에 기를 쓰고 매여달리는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습니다.

역적패당은 《보다 강화되고 구체적인 확장억제방안을 최대한 빨리 협의하겠다.》, 《미국이 이를 어기지 않도록 문서화하겠다.》며 제3차 남조선미국《고위급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를 열고 《공동성명》이라는것을 채택하는 놀음까지 벌렸습니다.

특히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계속 끌어들이는것이 그 무슨 《최선의 방책》이나 되는듯이 어리석게 타산하면서 남조선에 더 많이 전개해줄것을 상전에게 간청하는 망동을 부렸습니다.

아직까지도 대세가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고 상전에 기대여 저들의 렬세를 만회해보려는 역적패당의 망동이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습니다.

문제는 윤석열역적패당의 《확장억제력》구걸놀음이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몰아오는 반민족적범죄행위로 된다는데 있습니다.

아시다싶이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력》제공은 조선반도유사시 미국의 핵타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핵공격을 가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습니다. 남조선의 력대 괴뢰보수역적패당은 반공화국대결야망실현의 일환으로서 《확장억제력》제공과 관련한 모의판들을 뻔질나게 벌려놓고 미국으로부터 각종 첨단무장장비들을 남조선에 지속적으로 끌어들였으며 해마다 미국과의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군 하였습니다.

이번에 윤석열역적패당이 상전을 믿고 또다시 《단호한 대응》, 《확고한 대비태세유지》를 떠들어댄것은 저들의 렬세를 만회해보려는 얼간망둥이들의 가소로운 객기에 불과합니다.

이제는 미국이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세계를 좌우지하던 시대는 지나가버렸습니다.

시대착오적인 대결망상에 사로잡혀 외세를 등에 업고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하려고 날뛰는 괴뢰역적패당에게 차례질것은 민족의 저주와 수치스러운 파멸뿐입니다.

 

지금까지 《대세도 모르는 자들의 어리석은 망동》,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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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관계 :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시비하지 말라

주체111(2022)년 10월 13일 조선외무성

 

지금 일본이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사사건건 걸고들고있다.

수상, 내각관방장관, 방위상 등이 저저마다 우리의 《련이은 탄도미싸일발사》가 《유엔안보리사회결의위반》이고 《일본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며 《도발》이라고 억지를 부리고있다.

지어는 우리를 비난하는 내각관방장관성명을 발표한다, 국회결의를 채택한다, 미국 등과 련대하여 우리에 대한 대응을 모의한다, 공동훈련을 벌린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두고 《도발》, 《위협》이라고 생떼를 부리는것이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강도의 론리이다.

지난날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전쟁으로 인류에게 무서운 참화를 들씌우고 패망후에는 미국을 등에 업고 계속 재침의 칼을 벼리면서 군사대국화책동에 매달리고있는 일본은 《평화》나 《위협》에 대해 입에 올릴 자격이 없다.

올해에만 하여도 일본은 해외에서 첨단무기들을 대량 끌어들이고 각종 장거리미싸일개발, 최신형함선건조 등 해상 및 공중무력강화에 광분하였을뿐 아니라 미국, 괴뢰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을 도처에서 벌려놓고있다.

한편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2%이상으로 늘이고 공격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본격화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명백히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도발이고 위협인것이다.

해외팽창야욕과 재침야망에 들뜬 전쟁국가, 침략국가 일본을 다스리고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자면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보다 굳건히 다지는것이 필수불가결하다.

일본이 렬도의 안전을 그토록 바란다면 현실을 랭철하게 보고 자중자숙하여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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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누구의 《소행》인가

주체111(2022)년 10월 13일 조선외무성

 

미국과 서방의 전방위적인 대로씨야제재가 초래한 에네르기난에 시달리며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날가 하고 가슴을 조이고있는 유럽사람들에게 불안을 더해주는 폭음이 바다밑에서 울려나왔다.

9월 26일밤 발뜨해의 스웨리예와 단마르크의 전속경제수역 40~60m깊이의 해저에 부설된 《북부흐름-1》과 《북부흐름-2》가스수송관들의 3개 지선에서 폭발사고가 련발한것이다.

사건발생후 미국과 서방은 《고의적인 파괴행위》와 《강력한 대응》을 떠들면서 다짜고짜 로씨야에 혐의를 들씌우고있으며 로씨야는 자국과 유럽나라들사이의 반목과 대립을 격화시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미국에 의심의 초점을 모으면서 지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렇다면 수수께끼와도 같은 이번 사건은 과연 누구의 《소행》이겠는가.

명백한것은 두께가 27~41mm인 강철관우에 60~110mm두께의 콩크리트피복을 씌운데다가 수십m깊이의 바다밑에 부설된 가스수송관들을 나토무력의 엄밀한 감시와 통제를 피하여 한꺼번에 폭파하는것은 개인이나 단체가 벌리기에는 너무나도 힘에 부치는 일이라는것이다.

예로부터 사건의 장본인은 바로 거기에서 최대의 리익을 얻는자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이번 가스관폭발사건에 가장 큰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나라가 과연 어느 나라인지.

물론 아직 관건적인 증거도 나지지 않고 과학적인 조사결과가 발표된것도 없으므로 선뜻 단정할수는 없지만 론리적인 추리와 분석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번 사건의 혐의자를 어렵지 않게 추측해볼수 있을것이다.

로씨야는 이전 쏘련시기인 1967년부터 유럽나라들에 가스수송관을 통하여 자국산천연가스를 납입하였으며 유럽에로의 가스수출을 중요한 외화수입공간으로 삼고있다.

이로부터 로씨야는 100여억US$의 막대한 자금을 들여 2011년에 자국의 서북부해안으로부터 발뜨해해저를 거쳐 도이췰란드로 뻗어나간 《북부흐름-1》가스수송관을 가동시킨데 이어 2021년에는 같은 로상에 《북부흐름-2》가스수송관을 추가로 부설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전까지 로씨야가 해마다 《북부흐름-1》가스수송관을 통하여 년간 대유럽가스수출량의 35%에 달하는 550억㎥의 천연가스를 유럽에 납입하였으며 앞으로 《북부흐름-2》가스수송관이 정상가동하는 경우 가스납입량을 2배로 늘일수 있다는 한가지 사실만 놓고도 상기 가스수송관들의 전략적가치를 잘 알수 있다.

미국과 서방의 분석가들은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초강도제재속에서도 경제적안정을 보장하고있는것은 가스를 비롯한 에네르기수출을 통하여 수천억US$의 외화를 벌어들이고있는데 적지 않게 기인된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들의 론리대로 볼 때 로씨야가 스스로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을 폭파하여 자기가 투자한 거액의 자금을 순식간에 바다에 날려보내고 외화수입의 《노란자위》를 깨버리겠는지. 참으로 궁금한 일이 아닐수 없다.

일각에서는 로씨야가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을 고의적으로 파괴한것은 유럽나라들에 에네르기위기를 조성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 주장들이 나오고있지만 만약 그렇다면 로씨야는 구태여 이 가스관들을 폭파하느라 아득바득하지 않고 자기땅에 있는 가스관들의 발브들을 막으면 그만일것이다.

한편 가스수요량의 30%이상을 로씨야산천연가스수입으로 충당하고있는 유럽나라들의 경우 엄혹한 겨울이 박두한 시점에서 심각한 에네르기부족과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혼란을 감수하면서까지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을 폭파하는 무분별한 자멸행위에 나서겠는가 하는 물음이 제기된다.

의심의 눈초리는 자연히 한곳으로 향하는바 그것이 다름아닌 미국에로 쏠리는것을 어쩔수 없다.

유럽시장에서 어떻게 하나 로씨야산천연가스를 밀어내고 저들의 값비싼 액화가스를 들이밀어 이 지역나라들의 에네르기명맥을 틀어쥐며 폭리를 보지 못해 안달아한 미국이 이미전부터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번 사건발생후 블링컨 미국무장관이 마치 때를 기다리기나 한듯이 언론에 나서서 이제는 유럽에 있어서 미국이 기본가스납입국으로 되였다, 미국은 동맹국들의 에네르기안전을 보장할 준비가 되여있으며 에네르기손실을 보상하도록 지원할것이다, 장기적견지에서 유럽의 에네르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사업하고있다고 횡설수설한것은 미국의 속내를 적라라하게 드러낸 대목이라고 할수 있다.

로씨야의 《잔인성》을 부각시켜 유럽나라들의 반로씨야적대의식을 고취하고 저들이 주도하는 집단적인 제재압박공조에 더 바싹 얽어매는 한편 로씨야가스대신 미국산액화가스를 대량판매하여 독점적리윤을 추구할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찾은듯싶다.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이 폭파된 후 전 뽈스까수상이 트위터에 《북부흐름》가스수송관에서 가스가 루출되는 사진과 함께 《THANK YOU, USA》라는 글을 게재하였다가 삭제한 사실은 실로 많은것을 시사해준다.

패권확립과 독점적리윤추구의 길에서 온갖 피비린내나는 살륙만행과 모략행위들을 꺼리낌없이 일삼고있는 미국에 있어서 말못하는 철덩어리인 가스수송관을 폭파시키는것쯤은 그야말로 식은죽먹기이다.

지금 미국이 유럽나라들을 내세워 로씨야에 의한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파설을 여론화하면서 아닌보살하고있지만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동맹국들의 리익도 사정없이 해치는 그 파렴치성이야 어디에 가겠는가.

그가 누구이든 미국에 순종하지 않고 비위에 거슬리게 되면 모든 악행의 장본인으로 몰리우고 더우기 자기를 지킬 힘마저 없는 경우에는 미국식 강권과 전횡의 희생물로 되여야만 하는 오늘의 현실이 참으로 랭혹하기 그지없을뿐이다.

그러나 어느때든 흑백이 꼭 갈라지기를 바란다.

 

조로교류협력촉진협회 회원 김철남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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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반로씨야책동에 단호히 맞서나가려는 립장 표명

주체111(2022)년 10월 13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모스크바의 크레믈리에서는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 자뽀로쥐예주, 헤르쏜주의 로씨야에로의 통합과 관련한 조약조인식이 진행되였다.

조약조인에 앞서 뿌찐대통령이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수백만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오늘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 자뽀로쥐예주와 헤르쏜주들의 로씨야에로의 통합에 관한 조약들을 조인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쏘련붕괴후 서방은 로씨야를 포함한 세계가 저들의 통치에 순종할것을 요구하였으며 로씨야를 자유로운 사회가 아니라 노예무리로 만들려고 하고있다.

서방은 오랜기간 로씨야에 타격을 가하고 약화, 붕괴시킬수 있는 기회를 노려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이다.

서방은 세계에 령토가 크고 자연부원이 많으며 남의 지시대로 살줄 모르는 인민을 가진 로씨야와 같은 위대하고 거대한 나라가 존재하는것을 허용할수 없는것으로 간주하고있다.

서방은 딸라와 기술적우세로 말그대로 세계를 략탈하고 기생하며 지배권을 유지할수 있는 신식민주의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고있으며 독립국가들을 침략하고 전통적인 가치관과 독특한 문화를 파괴하고있다.

로씨야를 반대하는 혼합전쟁을 벌리는 서방의 진의도는 저들의 무제한한 권력을 보존하자는데 있다.

연설의 마감부문에서 뿌찐대통령은 오늘 우리는 자신과 로씨야에 있어서 정의롭고 자유로운 길을 위하여, 독재와 전횡이 영원한 과거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싸우고있다고 하면서 진리는 우리의것이고 로씨야는 우리의것이라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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