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22nd, 2022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주체111(2022)년 10월 22일 로동신문

 

혁명전통교양사업을 혁명의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을 보다 강도높이 공세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정보산업성 당조직에서는 혁명전통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기 위한 문제들을 매월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철저히 집행하고있다.혁명전통과 관련한 절세위인들의 로작과 도서들에 대한 독보와 연구발표모임을 정상적으로 조직진행하고있다.올해 10여차에 걸쳐 천수백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조선혁명박물관, 당창건사적관을 비롯한 혁명전통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을 조직하여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시키였다.또한 혁명전통주제의 작품들을 가지고 예술소품공연, 혁명가요경연, 시랑송발표모임을 진행하여 종업원들속에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고있다.

중앙검찰소 당조직에서는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이자 혁명전통교양이라는 당의 의도를 받들고 교양거점을 훌륭히 개건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면모를 일신시킨데 기초하여 그를 통한 교양을 강화하고있다.《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비롯한 혁명전통교양자료들을 자체학습과제로 제시해주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불굴의 신념을 적극 따라배워 사회주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가도록 하고있다.

로동성 당조직에서는 영화문헌 《영원히 가리라 백두의 행군길을》에 대한 학습과 실효모임을 조직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혁명의 전통이 어떻게 창조되고 빛나게 계승발전되여나가고있는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체득하게 하였다.TV무대 《신념의 웨침》을 비롯한 TV편집물시청을 주 1차 조직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강의한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혁명과업수행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였다.

자원개발성 당조직에서도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본질과 내용을 깊이 체득시키고있다.지난 4월 국, 처장이상 일군들과 당세포비서, 근로단체초급일군들로 대성산혁명전적지참관을 조직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한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혁명과업수행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고무하였다.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 위력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은 날로 심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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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사변, 새로운 분수령

주체111(2022)년 10월 22일 로동신문

혁명적당건설의 위대한 거장을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세인이 괄목하는 경이적인 현실을 달마다 펼치며 용진해온 우리의 2022년, 천만아들딸 삼가 옷깃 여미고 위대한 어머니당을 우러러 감사의 인사드리는 경사로운 10월에 주체혁명사에 특기할 사변이 일어났다.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인 《ㅌ.ㄷ》가 결성된 때로부터 아흔여섯돌기 년륜이 새겨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몸소 찾으시여 뜻깊은 기념강의를 하신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이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창당이래 무수한 개척의 큰 자욱, 전환의 리정표를 혁명의 려정에 아로새긴 우리 당이 이날과 더불어 또 한번의 새로운 탄생과도 같은 생기와 활력을 얻고 무궁창창한 미래를 열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초소와 일터는 다르고 나이와 이름도 하나같지 않지만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모두가 어머니당에 대한 생각에 잠길 때마다 간절히 품어안는 소원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영원히 이 조선을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념원이며 당을 따라 세월의 끝까지 가고가는 충성의 한길에서 모든 영광, 모든 행복을 맞이하리라는 열망이다.

《당이여 어머니시여 그 품이 아니라면 그 누가 나를 그처럼 그처럼 따뜻이 보살피랴》 라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이 그대로 심장의 선률이 되고 생활의 음향이 되여 울리는 이 나라에선 누구나 다 안다.

당이 튼튼해야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인 우리 조국이 굳건해지고 당의 앞날이 창창할 때 자기 운명에 비쳐드는 밝은 해빛과 따스한 정의 세계, 꿈을 꾸면 현실로 되는 희망찬 세월,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위대한 승리가 끝없이 이어진다는것을 이 땅의 인민은 절대의 법칙으로 간직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가슴마다에 소중히 안고 사는 이 념원에 명쾌하고 심원한 대답을 주듯 우리당 강화발전의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진로가 명시된것이 바로 이해 10월 17일의 사변적의미라고 말할수 있다.

새시대 우리 당의 5대건설방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한 당, 규률에서 엄격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할데 대한 새로운 당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을 가장 로숙하고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완전무결하게 건설하는데서 획기적리정표, 새로운 력사적출발점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다.

이 불멸의 대강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확고히 고수하게 되였을뿐 아니라 그 향도력과 전투력, 단결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울수 있는 전당강화의 힘있는 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

당건설위업이자 혁명위업이며 당건설수준은 곧 혁명발전수준이다.

정치적으로 세련되고 조직적으로 공고한 당,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기강과 작풍이 훌륭한 당만 있으면 비록 간고한 시련을 수없이 헤치고 세상천지가 어떻게 변한다고 하여도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

온 사회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실현하는 당의 기능과 역할이 높아질수록 일심단결의 위력이 가일층 강화되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활력에 넘쳐 전진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된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한다고 하던 많은 나라들에서 왜 인민의 리상과 지향을 저버리고 혁명의 붉은기를 내리우게 되였는가.

그것은 나라의 령토나 자원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제국주의어용사가들이 주장한것처럼 사회주의가 비과학이기때문도 아니며 세대의 련이은 교체속에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해관계가 달라져서도 아니다.

바로 당이 자체강화를 위한 투쟁을 멈춘데로부터, 당건설사업을 반단한데로부터 당의 사상이 변색되고 조직적으로 분렬와해되였으며 마침내 혁명적성격과 령도적기능을 상실한 당과 함께 혁명의 운명이 결딴나는 비극적사태가 초래되였다.

혁명의 첫 기슭에서 높이 든 투쟁의 표대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영광찬란한 력사를 수놓아왔고 오늘은 그 위대함을 천만년의 창창한 미래에로 이어놓은것은 우리 당의 대경사, 우리 인민의 대행운이다.

돌이켜보면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당은 《ㅌ.ㄷ》의 뿌리에서 자란 혁명의 거목이라고 말할수 있다.

10대의 우리 수령님께서 열혈의 청년혁명가들과 함께 조선의 자주독립과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시고 제국주의와의 전쟁을 선포하시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근 한세기,

그 뿌리에서 우리 당의 강령이 태여나고 당건설과 활동의 원칙이 마련되였으며 당창건의 골간이 육성되였다.그 시원에서 마를줄 모르는 혁명의 대하를 이루고 헤아릴수 없는 시련과 도전들을 짓부시며 위대한 새 력사, 세계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한 당이 조선로동당이다.

《ㅌ.ㄷ》의 뿌리에서 세기를 이어 자란 거목에 만대의 젊음을 주고 줄기찬 성장을 담보하는 깊고도 억센 뿌리가 또다시 뻗어내렸다.

우리 당이 력사의 강풍에도 드놀지 않고 세월의 눈비에도 퇴색과 변질을 모르게,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창당초기의 숭고한 리념과 각오가 억척같이 고수될수 있게 하신것은 진정 희세의 정치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쌓아올리신 또 하나의 특출하고 거대한 업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당 강화발전의 새로운 분수령을 다름아닌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에 대한 현지지도를 통해 마련해주신것으로 하여 이해 10월사변이 더욱 비상한 의의를 가지게 되였다.

력사의 그날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위대하고 업적이 거대하다고 해도 당의 위업을 떠맡아나갈 후비들이 잘 준비되지 못한다면 당의 사상과 업적을 계승하기는커녕 미래자체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당의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사업은 당건설의 질적수준과 당의 전도를 결정한다.그렇기때문에 당간부양성사업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사, 반드시 훌륭하게 수행해야 할 중대사로 되여왔다.

해방후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종합대학보다 먼저 중앙당학교(당시)를 창립하는 사업을 지체없이 전개하도록 하신 우리 수령님께서 보통강개수공사장에서 건국의 첫삽을 뜨신 그날부터 한주일에 무려 세차례나 학교건물보수공사장을 찾으시며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신 사실을 잊을수 없다.

마침내 학교개교식이 열린 그날에는 몸소 초대교장이 되시여 뜻깊은 연설로 교직원, 학생들을 축하해주시며 우리에게 준비된 당간부가 500명만 있어도 당면한 간부문제를 풀수 있다는데 대하여 얼마나 절절히 말씀하시였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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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혁명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독창적인 당건설사상

주체111(2022)년 10월 22일 로동신문

혁명적당건설의 위대한 거장을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여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시고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한 우리 식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당의 강화사업이 그 어느때보다 심화되고있고 우리 혁명의 장래를 위한 중차대한 력사적과업으로 더욱 부각되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시대 당건설의 휘황한 진로를 밝히신것은 최장의 집권사를 기록하고있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을 전도양양한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위력한 무기를 마련한 거대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혁명하는 당이 자기의 사명에 끝까지 충실하자면 자체의 강화발전을 위한 당건설이 부단히 심화발전되여야 한다.혁명의 향도적력량이며 조직자인 당을 강화하는 사업이 확고히 선행되고 실속있게 진행될 때만이 혁명적당이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대를 이어 변함없이 굳건히 하고 혁명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다.당건설위업은 곧 혁명위업이며 당건설수준이자 혁명발전수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으로 명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명하신 새로운 5대건설방향에 관한 사상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의 면모와 기풍을 보다 완벽하게, 가장 철저하게 확립할수 있는 길을 밝힌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상이다.

사회주의집권당의 운명과 전도는 그 면모와 기풍이 어떠하고 그것이 어떻게 고수되고 확립되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당중앙의 두리에 전당이 일치단결되고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자기의 발전중심을 잃지 않으며 본연의 임무와 자세, 활동원칙을 견결히 견지하고 언제나 대중속에 튼튼히 뿌리박은 당만이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뚜렷이 하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다.

당의 성격과 면모, 작풍은 결코 집권력사가 오래다고 하여, 대가 바뀐다고 하여 저절로, 유전적으로 이어지고 공고화되는것이 아니다.특히 지금처럼 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믿음의 초석을 더욱 굳히자면 당의 면모와 기풍을 확립하는 사업이 부단히 심화발전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사는 정치적으로 미약하고 조직사상적으로 불견실하며 무규률과 그릇된 작풍이 만연된 집권당이 혁명을 옳게 령도하고 인민을 위해 온전히 복무한 례를 알지 못한다고 하시였다.

자체건설이 취약한 당은 례외없이 인민들의 신뢰를 잃고 령도력을 상실하며 반혁명의 도전과 공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나중에는 자기의 존재자체도 끝마치게 된다는것이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당건설을 주로 조직건설, 사상건설, 령도예술건설의 세 방면에서 진행하여왔다.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그 령도력과 전투력을 부단히 높임으로써 전당이 강위력한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로 강화되게 되였으며 지도와 대중을 결합시키기 위한 꾸준한 투쟁속에서 우리 식의 우월한 령도방법들이 창조되고 그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여 력사의 온갖 곡경속에서도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게 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이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고수하고 계승하며 자기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일수 있은것도,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수호하여올수 있은것도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왔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당사업의 현 실태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새시대 우리 당의 5대건설방향을 새롭게 천명하시였다.

무엇보다 정치건설을 당건설의 중핵적이고도 선차적인 과제로 제시하시여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를 더욱 높이고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더욱 뚜렷이 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정치건설이 전면에 나섬으로써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보다 굳건히 다지고 우리 당이 령도적정치조직다운 체모와 위신을 훌륭히 갖추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직건설과 사상건설을 계속 강화하고 더욱 힘있게 추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당과 혁명대오를 부단히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기 위한 제반원칙적문제들과 당사상사업의 모든 부문을 혁신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새시대 당건설사상은 규률건설, 작풍건설에 대해서도 새롭게 제기하였다.당안에 강한 규률과 기풍을 확립하여야 당사업전반에서 온갖 비조직적이고 무규률적이며 부정적인 요소들을 철저히 억제하고 당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고 담보할수 있으며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배양하며 이어나갈수 있다.당의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당건설의 중요구성부분으로, 독자적인 문제로 내세움으로써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나 조직사상적으로뿐 아니라 규률과 작풍 등 모든 면에서 보다 완벽한 당으로 비상히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당건설과 당사업에서 근본적이며 실천적인 의의를 가지는 분야들을 새롭게 확정하고 당건설의 당면한 과제들뿐 아니라 전망적인 문제들도 주동적으로, 체계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보다 적실하고 효과적인 방법론, 구체화되고 현실화된 지도적지침을 마련한 바로 여기에 새로운 5대건설방향에 관한 사상의 독창성과 심오성,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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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인민의 요구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해야 한다

주체111(2022)년 10월 22일 로동신문

문학예술혁명의 새로운 불길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자

 

위대한 우리 조국의 력사, 강대한 우리 국가의 힘을 다시한번 긍지높이 새겨주며 9월의 하늘가를 진감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의 장엄한 음악포성!

그 진폭이 더욱 커지고있다.

끓어넘치는 애국의 힘으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더 찬란하게 시대우에 떠올릴 온 나라 천만인민의 신념과 기개가 활화산처럼 분출되는 속에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진속도가 빨라지고있다.

문학예술의 힘은 이렇게 위력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들끓는 현실에 발맞추어 사상예술성이 높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이 새로운 격변기, 도약기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에 발맞추어 참신하고 열정적이며 약동하는 문학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는것은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이여,

우리 되새겨보자.

새롭게 창조형상되여 경축공연무대우에 올랐던 사회주의찬가, 로동당송가들을.

자기들의 의지와 사상감정이 맥박치는 공연에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던 사람들의 긍지와 환희에 넘친 모습들을.

시대와 인민의 요구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자!

몇백밤을 패서라도,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바쳐서라도 기어이 훌륭한 작품을 내놓겠다는 사상적각오만 투철하다면 년한과 나이, 경험이 무슨 문제인가!

이것이 9월의 음악포성을 힘차게 울린 창작가, 예술인들의 심장의 웨침이고 절절한 호소이다.

그렇다.

그대들의 심장이 달아오르고 피가 높뛰는것만큼 문학예술부문이 일떠서며 문학예술부문이 들고일어나는것만큼 새로운 승리를 향한 우리의 진군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이여,

결사의 실천, 이를 시대와 인민이 부여한 력사적사명으로 받아들이자.

지금 사람들은 시대의 명작들이 다발적으로 태여나던 지난날을 그리워하고있으며 흥성거리던 어제날의 가극무대도 못잊어하고있다.

온 나라를 들끓게 했던 문학예술의 전성기가 다시 펼쳐지기를 절절히 기대하고있다.

하기에 당에서는 여러 중요회의를 통하여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문학예술부문에서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었다.

결사의 실천, 이것이 절대로 빈말이 되여서는 안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문학예술부문이 자기의 몫을 당당히 하자.

조건과 환경을 전제로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 진취적이며 살아숨쉬는 예술활동으로 당의 의도를 충직하게 받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참가자들의 창작창조본때를 따라배울 때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

문학예술부문의 기둥인 영화예술부문이 주체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선도적역할을 하자.

새 세기 영화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한편한편의 영화들이 혁명의 무기, 투쟁의 길동무, 생활의 벗, 화면속의 스승이 되게 하자.

훌륭한 문학이 선행되여야 훌륭한 영화나 무대예술작품들이 창조될수 있다.

다양한 형식의 문학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자.

여러 주제의 명곡들과 혁신적인 공연형식으로 온 나라에 혁명적이고 력동적인 분위기를 세워나가는데서 음악예술, 무대예술부문이 뚜렷한 실적을 내자.

창작가, 예술인들이여,

혁명적인 문학예술로 미증유의 엄혹한 시련을 동반하는 올해의 전인민적진군을 더욱 힘있게 격려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할 중대한 임무가 그대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심장의 붉은 피 더욱 세차게 끓이며 위대한 우리 시대, 위대한 우리 당, 위대한 우리 국가와 위대한 우리 제도를 노래하는 성스러운 길에서 혁명의 나팔수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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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 그가 사랑하는 직업

주체111(2022)년 10월 22일 로동신문

 

밤하늘의 뭇별들이 야영각들의 창가마다에서 흘러나오는 눈부신 불빛들과 경쟁하려는듯 자꾸만 깜박이던 지난 9월 어느 가을밤이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열관리공으로 일하는 강경수는 그밤도 비오듯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훔치며 설비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진행하고있었다.

이때 강경수와 함께 작업하던 젊은 신입공이 느닷없이 물었다.

《경수동지, 이밤도 우리가 이렇게 일하고있다는것을 사람들이 알기나 할가요?》

강경수는 잠시 허리를 펴고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에 귀기울이며 빙그레 웃음을 지었다.

제대배낭을 여기 소년단야영소에 풀어놓은 그날부터 근 30년간을 하루와 같이 묵묵히 일해오고있는 그였다.

그밤따라 강경수는 지나온 나날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사회에서 사회와 인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다 자기의 직업에 대하여 애착을 가지고 꾸준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군사복무시절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개건확장공사에 참가하였던 강경수는 공사가 끝날무렵 제대되면서 야영소의 열관리공으로 배치되였다.

군사복무시절의 추억이 깃든 야영소에 제대배낭을 풀어놓게 된 그는 아들을 기다리는 고향의 부모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다.

《저도 부모님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가고싶습니다.그러나 저에게는 나라의 왕들인 아이들을 위한 중요한 과업이 맡겨졌습니다.》

그는 제대병사의 패기와 열정을 안고 힘든줄 모르고 일했다.

비록 일터는 남들의 눈에 잘 뜨이지 않아도 자기가 더운물과 증기를 제때에 생산하여 보내주어야 야영생들이 즐겁게 야영생활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긍지감이 가슴속에 차올랐다.

그가 야영소에 배치된지 몇달 안되던 어느 봄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선시찰의 그 바쁘신 속에서 새로 일떠선 야영소를 찾아오실줄 어찌 알았으랴.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물들과 설비들에 대한 관리와 보수정비사업을 정상적으로 하여 어린이들이 야영소생활기간에 사소한 불편도 없이 마음껏 배우고 뛰놀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 가르치심을 건설에 참가했던 어제날 군인건설자인 자기에게 주신 과업으로 새겨안은 그는 낮이나 밤이나 보이라곁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 나날 그는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의 구절을 즐겨부르군 하였다.

어느날 갓 결혼한 안해가 한달이 넘도록 집에 들어오지 않는 그를 찾아 야영소로 왔다.

뾰로통한 얼굴로 그 일이 그리도 재미있는가고 하는 안해를 정겹게 바라보며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난 나의 직업을 사랑하오.어떤 사람들은 누가 알아나 주는가고도 말하지만 후대들을 위해 복무하는 이 일이 얼마나 좋소.》

비록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은 매일 마주하지 못해도 자기에게는 보이라들의 동음이 꼭 아이들의 웃음소리처럼 들려온다는것이였다.

세상에 자기처럼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는듯 만족스럽게 웃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안해 박일녀는 늘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의 가슴속에 언제 저런 뜨거운 마음이 자리잡았을가 하고 생각하였다.

그후 피타게 노력하여 높은 기능을 소유하게 된 그는 보이라들만이 아니라 많은 설비들의 정상운영을 위해 더 바쁘게 지내지 않으면 안되였다.게다가 용접작업에서는 누구도 따를수 없는 기능공인 그를 기다리는 일감은 참으로 많았다.그러나 그는 그 모든것을 삶의 보람으로 여기였다.

생활은 벅차게 흘러갔다.강경수에게도 아들이 태여났고 그 아들이 중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나갈 때까지 그는 언제 한번 단란한 가정적분위기에 싸여보지 못했다.

아들이 군대로 떠나는 날에도 긴급히 제기되는 설비보수작업으로 하여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남기고 야영소로 달려간 그였다.

이렇게 되자 안해의 마음속에는 남편에 대한 고까움이 또다시 서려들기 시작했다.

어느날 밤 집에 들어서니 안해가 조심히 이렇게 내비쳤다.

《저- 우리 동창생이 그러는데 당신같이 기술이 높은 사람이 자기 단위에 오면 생활상문제도 많이 풀리고…》

《당신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요?》

그는 자기의 심정을 몰라주는 안해가 야속했다.

그 시각 그의 마음속에서는 이런 말이 울리고있었다.

당신은 나의 영예와 긍지가 어디 있는지 다는 모를것이다.이 세상에 수많은 직업이 있어도 후대들을 위해 일하는 나의 직업처럼 영예로운것은 없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당에서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기때문이다.

그 사랑속에 당신과 내가 성장했고 우리 아들이 자라나지 않았는가.

야영소를 떠나서는, 우리 아이들을 떠나서는 난 한순간도 살수 없는 사람이다.…

강경수는 그길로 집을 나서서 야영소로 향했다.

그로부터 며칠후 야영소의 한 일군이 그를 찾았다.

이제는 년한도 많고 기능도 높은데 야영소의 설비들을 맡아 관리하는 초급일군으로 사업하는것이 어떤가고 하는것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꼭 어울리는 속담

주체111(2022)년 10월 22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남조선문제연구사 리은영의 글 《꼭 어울리는 속담》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적배경속에서 창조된 조선속담, 전통적인 풍습과 생활세태가 담겨져있으면서도 풍부한 경험과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는 이 언어적재부가 하나도 그른데 없다는것을 나는 남조선문제를 다루는 과정에 더욱 실감하고있다.

괴뢰통일부 장관 권녕세가 이달 초 도이췰란드에 가서 윤석열역도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 설명한다, 지지를 구걸한다 하며 분주스럽게 놀아댔다. 또 《도이췰란드식통일》이 《경험적》이라고 뇌까리기도 했다. 구걸병자의 역스러운 추태, 망상가의 희떠운 수작을 대하는 순간 대뜸 떠오르는것이 있었다. 구데기심사는 썩은 물만 생각한다는 속담이다. 정말이지 꼭 어울린다.

아마 권녕세로서는 자기를 구데기심사에 비유했다고 쭈그렁박같이 이마살을 잔뜩 찌프리면서 볼이 부어 우락부락할것이다.

그러나 누구를 탓할것도 없다. 제 스스로 들쓴 욕바가지이니까.

제 버릇 개 못준다더니 신통하다. 권녕세로 말하면 이미 1992년에 검사로 도이췰란드에 파견되여갔을 때 도이췰란드의 《흡수통일》을 언급한 도서를 번역까지 하였고 2010년대에는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뜨리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이루는것을 목표로 한 범죄적인 대결각본인 박근혜역도의 《드레즈덴선언》작성에 끼여들었던자이다. 괴뢰통일부 장관벙거지를 쓴후 윤석열역도가 《자유민주적기본질서에 기초한 통일정책》을 구체화하고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떠벌이자 주먹을 부르쥐고 반드시 그렇게 하겠노라고 다짐한 그야말로 전형적인 《흡수통일》망상가이다.

헛된 꿈은 집요성을 가진다. 특히 헛된 꿈과 외세의존병이 겹치면 대세를 망각하고 시대착오에 빠지기가 일쑤이며 시간이 갈수록 더욱 분별을 잃게 된다.

권녕세도 다를바가 없다.

모름지기 이자의 머리통에서는 《룡산》주인의 신임을 얻기 위해 무사분주하게 뛰여다녀야 하겠다는 궁냥과 함께 괴뢰통일부 장관을 해먹을 때 어떻게 하나 지금까지 꿈꾸어온 망상을 기어코 실현해야겠다는 욕망이 꿈틀거렸을것이다. 이러한 추악한 야심으로부터 《불원천리》하고 도이췰란드에 찾아갔으며 만나는 사람마다 쓰레기에 불과한 《담대한 구상》의 지지를 구걸하고 우리 공화국을 악의에 차서 걸고들며 《도이췰란드식통일방안》을 전수받기 위해 모지름을 썼던것이다.

예로부터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고 했다.

20세기에 품었던 망상을 21세기의 20년도 썩 흐른 오늘날에 와서까지 버리지 못하고 부질없는 미련을 품고있는 권녕세, 실로 이자의 심사는 벌레인 구데기와 한치의 차이도 없으며 상대방에 대한 잘못된 판단을 고집하는 그 사고 역시 어리석기 그지없다.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다진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높이 솟구쳐올라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는 위대한 우리 국가, 그렇듯 세상사람들의 선망의 눈길을 모으고있는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같지 않게 괴뢰따위가 감히 넘겨다본다는것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고 분격스럽다.

사회가 온통 사분오렬되여있고 살기 어렵다는 주민들의 아우성소리가 그칠새없으며 군대라는것이 미국의 전쟁대포밥에 불과하고 민족적자존심은 꼬물만큼도 없이 외세에게 매달려 명줄을 부지하는 정치시정배들이 득실거리는것이 후진적이고도 장래가 암담한 남조선의 현 실상이다.

이렇게 장관이라는자부터가 제 주제가 어떤지도 모르고 허황하기 그지없는 그 무슨 《구상》이라는것을 들고 창피스럽게 동네방네 찾아다니니 어찌 만사람으로부터 괴뢰통일부가 할일 없는 《밥통부》, 《깡통부》라는 손가락질을 받지 않을수 있겠는가.

권녕세가 《흡수통일》망상에 사로잡혀 윤석열역도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하수인노릇이나 하면서 머저리짓을 하다가는 역도와 함께 력사의 무덤에 매장될수밖에 없다.

할일 없으면 잠자코 있는 편이 나으며 그래야 구데기심사는 썩은 물만 생각한다는 속담에 비유되는 처지에서 간신히 벗어날수 있을것이다.

 

지금까지 남조선문제연구사 리은영의 글 《꼭 어울리는 속담》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판우에 기름을 끼얹는 망동

주체111(2022)년 10월 22일 《메아리》

 

최근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무모한 망동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17일부터 《2022 호국훈련》을 벌려놓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오는 28일까지 남조선전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이 우리 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무력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훈련으로 실시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런가하면 이번 훈련기간 전방군단들의 《작전계획시행훈련》, 기계화보병사단들의 《쌍방훈련》, 《동해합동훈련》, 《합동상륙훈련》, 《합동반항공 및 전구탄도미싸일대응훈련》, 《후방지역통합방위훈련》, 《합동수송훈련》 등이 실시된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다.

실로 조선반도의 군사적불안과 위험을 증대시키는 무분별한 대결망동이 아닐수 없다.

《호국훈련》으로 말하면 괴뢰들이 1996년부터 륙, 해, 공군과 해병대의 《합동작전수행 및 전력운영능력을 높인다.》는 구실밑에 해마다 군부의 독자적인 훈련으로 강행하여온 침략전쟁연습이다. 그러나 지난 시기와는 달리 올해에 진행되는 《호국훈련》은 괴뢰국방부와 《행정안전부》의 주관하에 해마다 3~4개의 도, 시를 대상으로 전시동원태세를 점검하는 종합훈련인 하반기《충무훈련》과 병행하여 대규모로 실시되고있으며 여기에 일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부대들까지 참가시켜 살벌한 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특히 《호국훈련》에 대해 《년례》와 《방어》의 외피를 씌워왔던것마저 아예 집어던지고 오늘에 와서는 우리 공화국의 무력에 대비하기 위한 《실전훈련》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는 사실은 그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결국 이번 훈련의 도발적인 성격과 내용, 전례없는 규모를 통해서도 괴뢰군부호전광들의 호전적객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련이은 군사적도발책동들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가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천만한 상황으로 치닫고있는 때에 또다시 대규모의 침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으니 이것이야말로 저들 스스로가 남조선의 《안보》상황을 더욱 위험하게 만드는 어리석은 자멸적망동이 아니겠는가.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북침전쟁연습에 미쳐돌아가는 윤석열과 군부때문에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터질수 있다.》는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정세를 첨예한 상황으로 몰아가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한껏 달아오른 불판우에 기름을 끼얹는 미련한 망동으로 될뿐이다.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침략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뛸수록 내외여론과 국제사회의 더 큰 비난과 규탄을 면치 못하게 될것임은 너무도 자명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황천길을 재촉하다

주체111(2022)년 10월 22일 《려명》

 

지금 남조선에서 황천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다.

그자들이 바로 날로 급상승하고있는 우리의 군사적강세에 당황망조하여 《북침불장난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지난 11일부터 4일동안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전투태세훈련을 강행한데 이어 17일부터는 지역단위의 안전보장태세확립을 위한 《충무훈련》과 함께 괴뢰 륙, 해, 공군, 해병대의 합동작전수행능력강화를 위한 《2022호국훈련》을 벌려놓는 등 남조선전역에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연습소동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군사적불안정성과 위험을 증대시키는 무분별한 대결망동으로서 남조선의 불안만을 더욱 야기시키고있다.

동족을 《주적》으로 규정하고 우리와의 로골적인 적대관계, 군사적대결을 공공연히 선포한 극악한 호전광, 전쟁미치광이무리이니 이번 일이 별로 놀라운것은 아니다.

호전광들이 시도 때도 없이 벌리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뿐아니라 주변정세가 항시적인 긴장상태에 처하고 남조선주민들이 전쟁공포와 불안속에 시달리고있다.

《지금의 안보환경이 지난시기보다 굉장히 렬악하다. 전쟁이 터질가봐 불안해서 못살겠다.》

《윤석열때문에 핵전쟁이 터질수 있다.》

《주민들이 생활고에 허덕이고 전염병에 쓰러지며 고통속에 몸부림치는데 그들의 막대한 피땀의 대가로 윤석열<정권>은 전쟁놀이에만 빠져있다. 전쟁정권 몰아내고 편안하게 살고싶다.》

  …

미련한 광기를 부려 얻을것이 없고 부질없는 객기를 부려 리로울것이 없다.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고조시키며 동족대결에 광분하는 괴뢰군부의 어리석은 처사는 저들의 황천길만을 더욱 재촉할뿐이라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최명길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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