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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10月 2nd, 2022

사설 : 우리 국가특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가자

주체111(2022)년 10월 2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부닥친 난국을 과감히 뚫고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면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을 천백배로 다지고 모든 분야에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특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분야에서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야 하겠습니다.》

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과 비상한 창조력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수령과 인민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합으로 중첩되는 시련을 뚫고 전진하여온 백승의 력사이다.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이룩된 주체조선의 변혁적인 발전상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든 인민의 단결된 힘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사상의 힘, 혼연일체의 위력을 높이 발휘해나가는데 승리와 번영의 길이 있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전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앞에는 혹독한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당이 제시한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최강의 무기는 정치사상적힘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갈 때 오늘의 엄혹한 시련기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로 반전되고 부강번영의 활로가 열려지게 될것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고 남김없이 떨치는것은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 덕과 정으로 굳게 뭉쳐있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해나가는것은 우리 국가특유의 우월성이며 이 땅의 모든 위대한 기적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이다.올해 우리 인민은 돌발적인 보건위기상황속에서 당과 국가가 취하는 모든 결정과 지시들을 자기자신을 위한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철저히 관철하여 9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우리 령토를 악성비루스가 없는 청결지역으로 만드는 세계보건사에 없는 기적을 창조하였다.전체 인민이 어려울수록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뭉치고 서로 돕고 이끌며 국가발전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하여 억척같이 전진해나가는 이것이 우리의 주체적힘이고 우리 공화국의 불가항력적위력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은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전진하는 거창한 위업이다.적대세력들이 우리에게 간고한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서 국가에 대한 신뢰심을 허물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지만 더더욱 강해지는것이 우리의 신념과 의지, 우리의 단결이다.우리 인민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 억척같이 싸워나갈것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고 남김없이 떨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로정에서는 사상의 힘, 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분출될 때마다 대고조가 일어나고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졌다.전후 우리 인민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릴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질풍같이 내달려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고 불패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웠으며 혁명의 북소리,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가 높이 울리던 1970년대에 전인민적인 집단적혁신운동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다.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승리로 충만된 주체조선의 자랑찬 력사는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우리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는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당이 믿는것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굳건히 간직된 당에 대한 고결한 충성심,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올해 건국이래 있어보지 못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지만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뜻을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정책집행을 위한 투쟁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당의 강국건설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변시키려는 전체 인민의 열의가 비등되여있기에 이 땅우에는 끝없이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들을 철저히 견지하고 집행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들을 이룩해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오늘의 총진군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수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의 일심단결은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쳐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굳센 신념과 백옥같은 량심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혁명초소로 여기고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맞추는 진짜배기충신,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자로 하여 모든것을 재여보고 오직 그 요구대로만 사고하며 당중앙의 웅대한 강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순결성을 변함없이 보장하며 일심단결을 허물려는 사소한 요소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애국의 땀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져야 한다.

혁명적인 사상관점에서 강국인민의 본분을 다하려는 책임감,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애국적헌신성도 나온다.

전체 인민은 국가의 강대함은 자신들의 심혼이 깃든 사업성과와 창조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근면한 로동과 혁신적위훈으로 조국을 받드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가정일보다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고 국가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분투하는 혁명가적풍모를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나는 조국을 위해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곧바로 걸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힘있게 다그친다 -각지 농촌들에서-

주체111(2022)년 10월 2일 로동신문

 

온 나라 농촌이 들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농촌지원자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재령군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본때있게 내밀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군일군들은 농장들에서 논벼의 품종별특성과 기후조건을 과학적으로 타산하여 가을걷이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어김없이 집행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농장들에서는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형의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투쟁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삼지강농장에서는 낟알의 여문 상태를 포전별로 정확히 따져보고 로력 및 작업조직을 합리적으로 하면서 실적을 올리고있다.김제원농장, 북지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기계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날마다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농장들에 달려나간 지원자들은 올해 농사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맡겨진 작업과제를 실속있게 수행하면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결과 군적인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는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농기계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질적으로 하고 가을걷이에 진입한 곽산군에서 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군일군들은 늘 들끓는 포전에 나가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어 작업과정에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게 하고있다.자기 위치, 자기 임무를 자각한 농촌초급일군들이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면서 대중을 이끌고있다.뜨락또르운전수들을 비롯한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맡은 농기계들을 능숙하게 다루면서 가동률을 최대로 높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은파군의 농업근로자들이 기세를 올리고있다.

군에서는 소형벼수확기, 뜨락또르, 탈곡기를 비롯한 농기계수리정비와 중소농기구준비를 빈틈없이 하였다.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벼가을걷이에 들어간 농장들에서는 첫날부터 실적을 올리고있다.그 앞장에는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대청농장이 있다.이곳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무겁게 자각하고 벼베기를 더 많이 하기 위해 승벽내기로 일손을 다그치고있다.다른 농장들에서도 가을걷이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이면서 날마다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대중의 열의가 끊임없이 앙양되는 속에 안변군에서의 가을걷이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을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이 가을걷이가 진행되는 포전들에서 화선식으로 벌어지고있다.군일군들은 농장들에서 곡식이 충분하게 여문 포전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물떼기를 선행시켜 벼베기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도록 하고있다.그리고 농기계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앞질러가며 세우고있다.농장들에서는 포전별작업순차를 바로 정하고 그에 맞게 로력과 농기계를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작업속도를 높이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그날과제를 무조건 그날로 수행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함주군의 농장들에서도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가을걷이준비를 잘하는데 품을 들인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 가꾸어온 곡식을 제때에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해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이들은 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맞게 운반수단들의 리용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벼가을과 벼단운반실적을 올리고있다.또한 가을한 곡식이 부패변질되지 않도록 잘 보관하는것과 함께 낟알털기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대중의 열의가 날로 고조되는 가운데 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온천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단기간에 끝낼 목표밑에 일자리를 푹푹 내고있다.

군일군들은 맡겨진 책무를 다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있다.논면적이 많은 단위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는 한편 포전에서의 낟알털기비중을 높일 계획을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긴장하게 일하고있다.이들은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며 땀흘려 가꾼 곡식을 한알도 허실없이 제때에 거두어들이는데 모를 박고 당면한 영농작업수행에서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고있다.

배천군, 염주군, 황주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농촌지원자들도 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해 전야마다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해방산기슭에서 새겨안는 불멸의 당건설업적

주체111(2022)년 10월 2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 누구나 위대한 당을 따라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자욱들을 돌이켜보며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가슴적시는 뜻깊은 10월이다.

생각도 깊어지는 이달에 천만인민의 마음은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으로 끓어넘친다.

얼마전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당창건업적을 길이 전하며 해방산기슭에 70여년전 옛 모습그대로 서있는 당창건사적관을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입니다.》

우리는 먼저 2층으로 된 당시의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청사안으로 들어섰다.

10대의 시절에 벌써 《ㅌ.ㄷ》의 결성으로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고 항일의 피어린 나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신데 이어 해방후 지체없이 당을 창건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이에 대한 강사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을 창건하지 않고서는 인민대중을 묶어세워 건국사업에 적극 조직동원할수 없으며 우리 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없다고 하시던 잊지 못할 그 나날의 위대한 수령님의 음성이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었다.

우리는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창립대회에서 연설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미술작품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는 우리의 머리속에는 혁명실화총서 《민족과 더불어》의 한 구절이 떠올랐다.

《이때 김용범이 김일성빨찌산부대 〈정치위원〉께서 보고를 하시겠다고 선언하였다.

회의장엔 금시 숭엄한 정적이 깃들었다.

우리 나라에서의 혁명적당건설과 당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두시간 가까이 하신 그이의 연설은 성문화된 보고서라기보다 조선혁명의 구체적실정에 기초하여 방향과 방도를 밝힌 대웅변이였다.

그이께서 보고를 끝마치시자 대회장은 우렁찬 박수와 환호소리로 진동하였다.》

돌이켜보면 조국해방의 그날로부터 력사적인 당창건위업이 이룩된 날까지는 두달도 채 안되는 극히 짧은 기간이였다.

그토록 짧은 기간에 당창건위업을 이룩하시느라 불철주야 우리 수령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으랴.

그이께서는 복잡하게 얽힌 정세의 실마리를 풀기 위하여 사색을 집중하시다가도 때없이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시여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였다.

앞으로 창건될 당의 조직, 정치로선도 손수 작성하시고 일군들을 양성하기 위한 대책도 세우시느라 며칠씩 밤을 지새우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일군들이 잠시나마 휴식하실것을 말씀올리면 당을 창건한 다음에나 쉬자고 일군들을 달래군 하신 어버이수령님.

이렇듯 희세의 위인의 위대한 헌신과 더불어 밝아온 10월 10일이였고 그것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혁명의 걸출한 영재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

하기에 뜻깊은 그날 장내에서 터져오른 우렁찬 박수소리는 회의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민족이 력사상 처음으로 조선의 혁명가들이 그토록 바라고바라던 통일적인 당창건의 숙원을 풀어주시고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열화같은 흠모의 분출이 아니였던가.

깊어지는 생각을 안고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업을 보시던 집무실과 응접실도 돌아보았다.

강사는 우리에게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력사적인 당창립대회가 진행되기 전날인 주체34(1945)년 10월 9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밤깊도록 당창립대회준비를 하시였다.

한밤을 꼬박 지새우시고 새날을 맞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집무실에 들어선 투사들에게 파란곡절과 준엄한 시련을 겪던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력사에 새 페지를 기록할 시간이 다가오고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아침은 이렇게 밝아왔다.

위대한 우리 당이 어떻게 창건의 고고성을 울리였는지, 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누려온 행복의 력사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였는지 더욱 깊이 절감하며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사들과 함께 생활하시던 숙소로 향하였다.

얼마나 하많은 가지가지의 추억들을 간직하고있는 곳인가.

성스러운 민족해방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 숨져가던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거대한 민족사적공적을 쌓으시고도 인민의 성의마저 마다하시고 너무도 수수한 집에 자리잡으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말없이 전하고있는 벽돌집이였다.

참으로 당창건사적관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게 하는 력사의 집,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신념을 더욱 억세게 가다듬게 하여주는 뜻깊은 곳이였다.

유서깊은 해방산기슭에 력사의 증견자로 높이 솟아 빛나는 당창건사적관을 떠나면서 우리는 다시금 확신하였다.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속에 백승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성스러운 조선로동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우리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만을 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단위사업을 전망성있게 설계하고 내밀자

주체111(2022)년 10월 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과감히 전개하여 인민의 리상을 실현해야 할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 일군들의 혁신적인 안목과 능력, 역할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있다.

해당 지역과 단위가 부단히 발전하고 전진하는가 아니면 침체와 답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앉아뭉개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이 사업을 어떻게 작전하며 실천하는가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일군들은 막중한 책임감을 언제나 명심하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멀리 앞을 내다보며 사업을 전망성있게 설계하고 내미는 참신하고 탄력있는 일본새로 자기 지역과 단위의 부흥발전을 앞당겨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업을 전망적으로 설계하여 해나가지 않고 하루살이식, 소방대식으로 하여서는 안됩니다.》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는것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자질이다.

눈앞에 부닥친 과제수행에만 급급하면서 소방대식, 오분열도식으로 일하는 근시안적인 사업태도로는 혁신과 발전을 기대할수 없다.

어느해인가 새로 건설한 닭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의 근시안적인 일본새를 깨우쳐주신 사실이 있다.

그때 일군들은 닭공장을 새로 지을 때 특성을 살린다고 하면서 기본건물들의 주변에만 얼마간의 나무를 심고 수십정보나 되는 공장구내에는 여러가지 사료작물을 심기로 작정하였다.한것은 닭공장이 어떻게 하나 은을 나타내게 하자면 한kg의 사료라도 더 장만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그렇게 해야만 부족되는 사료를 제때에 보충할수 있으리라는 타산에서였다.그러다나니 건물들은 마치 휴양각처럼 우아하고 번듯한데 주변은 드러난 시뻘건 땅뿐이니 격에 어울리지 않았다.

나무가 없는 허허벌판에 솟아있는 건물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닭공장주변에 큰 나무들이 없으면 바람에 먼지가 많이 날려 종업원들이 위생복을 입고 일하는 의의가 없게 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새로 건설한 현대적인 닭공장들을 현지지도하는것은 닭공장설비나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변풍경에 어울리게 인민을 위한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건설하였는가 하는것을 보기 위해서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받고서야 일군들은 자기들의 생각이 얼마나 근시안적이고 협소하였던가를 깊이 뉘우치게 되였다.

당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근시안적인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창조적으로, 진취적으로 사업해나갈데 대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있다.

소방대식, 오분열도식일본새는 사업을 예견성있게 계획적으로 하지 못하고 땜때기식으로, 하루살이식으로 해나가는 그릇된 사업태도이다.

물론 투쟁과정에는 혹독한 격난이 겹쳐들 때도 있고 절박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제기될수도 있다.그렇다고 하여 직면한 난관앞에 주춤하며 래일을 생각하지 않는 근시안적인 태도, 오늘의 하루하루를 창조와 열정도 없이 무난히 넘기려는 거충다짐식은 혁명가의 자세가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래를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사업하는것이 혁명을 책임지는 마땅한 태도이며 모든 일군들이 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는 설계가, 책략가, 실천가가 될데 대하여 늘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지나온 10여년동안에 이 땅에 펼쳐진 경이적인 사변들과 눈부시게 변천된 모습은 멀리 앞을 내다보며 전망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지향하여야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후손만대의 안녕을 담보해줄 절대적힘을 비축한 최강의 국가방위력의 실체,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된 삼지연시, 주체건축의 비약적발전상이 응축된 평양의 새 경관 경루동을 비롯하여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희한한 별천지로 일떠서는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전망적이고 혁신적인 안목으로 50년, 100년의 발전과 번영을 내다보며 목표를 세우고 꿈에서나 그려보던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가고있다.

우리 당의 거창한 창조세계에 자신을 따라세우고 지역과 단위들의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하자면 일군들이 자기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우선 자기 지역, 단위의 발전에 장애로 되는 소방대식일본새, 오분열도식사업방법 등 근시안적인 사업태도와 단호히 결별해야 한다.

가시적인 성과를 이룩하는데 매달리거나 그날그날의 과제수행에만 몰두하는 협소한 견해,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야 황급히 대책을 세우는 등 전망적인 계획이 없이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파는 식의 사업기풍으로는 언제 가도 지역과 부문, 단위의 발전을 기대할수 없다.

일군들은 자기 지역, 단위사업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책임을 언제나 깊이 새기고 강심을 품고 일어나 모든 사업을 전망성있게 설계하고 내밀어야 한다.

그러자면 일군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전망계획을 잘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의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미래지향적인 견지에서 보는 습관을 키우며 그 누구보다 더 많이 사색하고 연구하여 먼 후날에도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도록 설계하고 창조하는것을 신조로 삼아야 한다.

도로관리, 치산치수를 비롯한 국토관리사업과 재해방지를 위한 사업, 교육, 보건, 새로운 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 등 중장기적인 사업들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선후차를 똑바로 정하여 근기있게 실천함으로써 인민들에게 더 좋고 훌륭한 생활환경과 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욕망과 직권만 가지고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고 그 어떤 발전도 이룩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모르는것이 없으면 못해낼 일도 없다는 말이 있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뿐 아니라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성과와 경제관리지식에 정통하고 멀리 앞을 내다보는 시야를 가지며 제힘으로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찾고 사업을 진취적으로 설계, 작전, 지휘할수 있는 일군이 되기 위한 노력을 순간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시대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발전한다.

모든 일군들은 새로운 관점, 새로운 높이에서 진취적으로 사색하며 당이 맡겨준 위치에서 자기 직분을 다함으로써 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사업에서 전면적혁신과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 나래치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 -인민경제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드팀없이 완수하며 전진하는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

주체111(2022)년 10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시대는 변하고 세대도 계속 바뀌고있지만 우리 로동계급처럼 자기의 영광스러운 투쟁전통과 혁명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미덥고 자랑스러운 로동계급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이 올해의 석탄생산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완수하며 전진하고있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서 어머니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뿌리가 될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온갖 애로와 난관을 완강히 타개하며 인민경제계획수행과 관련한 당정책적요구를 드팀없이 관철하고있는 북창의 미더운 탄부들,

그 강의하고 성실하며 열정적인 모습에서 우리는 모진 시련속에서도 전면적발전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조국에 누구보다 필요한 애국자들,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의 본보기는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지난 7월 어느날 남덕청년탄광 10갱 채탄1중대 탄부들앞에 뜻밖의 정황이 조성되였다.

막장에서 석탄을 싣고나가던 전차가 가동을 멈추었던것이다.

그때 중대장 박창윤동무가 미처 만류할 사이도 없이 중대의 탄부들이 저저마다 탄차에 어깨를 들이밀었다.

전차를 수리하는데 드는 시간이 길어야 불과 얼마이겠는가.무궤도전차며 궤도전차, 뻐스들이 쉴새없이 오가는 도시의 정류소들에서 사람들이 차를 기다리며 보내는 그 몇분과 맞먹는다고도 할수 있다.

그러나 이 짧은 시간의 흐름마저 자기들의 피가 타는듯 아까와 남덕의 탄부들은 앞을 다투며 달려가 석탄이 가득 실린 무거운 탄차를 한몸으로 떠밀었다.

무엇때문이겠는가.

다름아닌 그 한초한초가 중대앞에 맡겨진 하루계획수행과 잇닿은, 절대로 헛되이할수 없는 순간순간이였기때문이다.

시련을 뚫고 전진하는 조국이 더 많은 석탄을 기다린다는 오직 한가지 생각을 안고 자기의 온넋과 성실한 땀을 지심깊은 막장에 깡그리 바쳐가는 북창의 탄부들,

그날 그 막장에는 채탄3소대 소대장 김원국동무도 있었다.

년로한 아버지가 몸이 불편해하는것으로 하여 출근길에 나서는 김원국동무의 발걸음은 무거웠다.

그때 그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하며 아들의 등을 떠밀었다고 한다.

《잔걱정에 큰일 그르친다.소대장인 네가 없으면 오늘 계획을 어떻게 하겠니.너의 소대가 오늘도 탄을 많이 캐면 그게 효도이고 나에겐 약이 된다.》

바로 이런 마음으로 석탄을 대하고 이런 가풍으로 당을 받드는 사람들이 우리 탄부들이다.

그 한명한명이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 없어서는 안될 진주보석과도 같은 우리의 탄부들은 목숨보다 귀중한 당결정인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해 막장에서의 한초한초를 이렇게 이어가고있다.그러면서도 그것을 자신들의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고있으며 더 많은 석탄을 캐내지 못하는것을 안타까와하고있다.

어찌 남덕의 탄부들뿐이랴.

지난 8월은 석탄공업부문의 어느 탄광, 어느 갱을 막론하고 계절적으로 생산조건이 매우 불리했던 시기였다.탄부들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태풍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해 취한 국가적인 조치에 따라 갱, 중대들에서 불가피하게 교대로력이 긴장해졌고 반면에 배수로치기 등 막장의 정상관리에는 더 많은 품을 들여야 했다.

그러나 바로 그달에 인포청년탄광 5갱 채탄3중대의 탄부들은 석탄생산량을 오히려 전달보다 더 늘이였으며 맡겨진 월계획을 완수하였다.

계획완수, 이 네 글자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쪼아박은 중대장 구영범동무를 비롯한 당원탄부들은 옹근 네 교대를 불사신같이 투쟁하였다.

식사를 준비해가지고 막장으로 들어온 탄광의 당일군들이 불가피한 정황하에서 생산량이 좀 줄어든다 해도 일없으니 기본은 동무들의 건강이라고 거듭거듭 만류할 때에도 이들은 일손을 놓지 않았다.

《우리야 당원들이고 생산계획이야 당결정이 아닙니까.》

이런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이들은 8월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였으며 지난 9월 28일까지 3.4분기 석탄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이들만이 아닌 송남청년탄광과 풍곡청년탄광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안의 모든 탄광의 탄부들이 이렇게 당결정결사관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이것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우리 탄전의 가슴뜨거운 현실이기에 로력영웅이며 공훈탄부인 인포청년탄광 청년갱 갱장 우원용동무는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갱이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고있는것도 결코 갱장인 내가 일을 잘해서가 아닙니다.채탄3중대 채탄공 리성민동무, 고속도굴진소대 굴진공 배광호동무, 채탄2중대 중대장 류영광동무를 비롯하여 우리 갱 동무들 한명한명이 다 막장에 들어가서는 자기를 잊고 물불을 가리지 않는 불덩이같은 사람들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인민경제계획수행이자 당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고 헌신적복무임을 명심하고 모든것을 총집중하여 뜻깊은 올해의 계획들을 빛나게 완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올해의 년말까지 우리는 어떤 도전과 난관이 막아선다 해도 견결하고 책임적인 투쟁을 벌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해야 하며 그러자면 각 경제부문과 단위들이 국가가 시달한 인민경제계획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해야 한다.

북창의 탄부들이 그렇게 살며 일하고있다.

말로써가 아니라 한몸 내대는 결사의 실천과 뚜렷한 실적으로 당결정을 받들고 조국의 전진을 떠미는 이런 사람들이 바로 우리 시대의 참된 충신이 아니겠는가.

이런 애국자들의 뜨거운 진정과 성실한 노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앞길을 과연 그 누가 가로막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아름다운 조국강산 : 해칠보의 파도

주체111(2022)년 10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해칠보가 정말 멋있습니다.》

긴 해안선을 따라 이루어진 깎아지른듯한 절벽들과 기암괴석들, 바다우에 우뚝 솟은 기묘한 섬들이 출렁이는 파도와 조화를 이루고있어 특이한 경치를 펼쳐보이는 해칠보,

아름답고 얌전해보이는 녀성적인 미와 벅차고 용맹스러운 기상이 어린 남성적인 미가 조화롭게 어울려있는 해칠보, 그중에서도 흰 파도가 끝없이 설레이는 광경은 그야말로 볼수록 장관이다.

망망대해의 온갖 물결을 휘잡아 길길이 치솟아오르고 그 어떤 집채같은 바위도 단숨에 깨여버릴듯 무섭게 격랑치는 해칠보의 장쾌한 파도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위대한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가는 우리 인민의 용맹한 기상을 방불케 한다.

한끝은 산비탈면에, 다른 한끝은 바다에 박힌 해칠보무지개바위며 그우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무성하게 자라는 소나무의 푸른 잎새, 쉼없이 밀려와 바위벽에 부딪쳐 부서지는 흰 파도와 창공을 헤가르는 갈매기가 하나로 어울린 광경은 해칠보에서만 볼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이다.

반달같이 생긴 바위구멍에 흰 파도가 들이닥쳐 물보라를 날릴 때에는 무지개바위가 구름우에 걸린것만 같다.

동해의 장쾌한 모습과 눈부시게 아름다운 칠보산의 경치와 뭉게뭉게 피여오르는 흰구름바다가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오니 명산구경, 바다구경에 하늘구경까지 다 할수 있는 이곳이야말로 절경중의 절경이 아니겠는가.

절승경개 자랑하는 해칠보의 이채로운 절경은 아름다운 내 조국의 자랑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살인무기전시회》는 곧 《전쟁준비전시회》이다

주체111(2022)년 10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윤석열역적패당이 그 무슨 《방위산업전시회》라는것을 열고 현재 개발중이거나 앞으로 개발하려는 무장장비모형들을 전시하였다. 괴뢰들은 저들의 무기들을 광고하고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전시회전날에 《대규모기동화력시범훈련》도 벌려놓았다.

지금껏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살인무기개발에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여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 8월말에도 윤석열역적패당은 래년도 괴뢰국방에 대한 예산을 올해보다 4. 6% 더 늘이기로 하였는데 그 가운데서 많은 몫이 무기개발에 돌려진다고 한다.

괴뢰들이 전시회에서 광고한 무기들은 이처럼 남조선인민들에게서 짜낸 막대한 혈세로 만들어진것이거나 이제 돈을 더 쏟아부어 개발하여야 할것들이다.

무기는 하나의 물리적인 도구이지만 누구의 손에 쥐여지는가에 따라 그 성격과 사명이 달라진다. 우리 공화국을 《주적》으로 규정하고 미국의 침략적인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나서는 남조선괴뢰들의 손에 쥐여진 무기가 어떻게 쓰이리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수 있는 일이다.

얼핏 보기에는 남조선괴뢰들의 이번 전시회가 저들의 무기를 광고하여 무기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열린것같지만 그 내속을 파헤치면 실로 음흉한 속심이 들여다보인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날로 강화되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강세앞에 혼비백산하여 어찌할바를 몰라 전전긍긍하고있다. 최근 역적패당이 미국상전과 《통합국방협의체》, 《억제전략위원회》, 《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 등을 잡다하게 벌려놓으며 분주탕을 피우는것도 파산에 직면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는 단말마적인 몸부림이라고 봐야 할것이다.

윤석열역적패당으로서는 우리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가리우기 위한 광대극을 연출하는것이 필요했다. 이번 전시회도 그 연장선우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할수 있다.

침략전쟁의 물리적수단들을 손에 틀어쥐기 위해 파국의 심연속에 깊숙이 빠져있는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천문학적혈세를 쏟아부으려 하니 이런 쓸개빠진 망동이 또 어디 있겠는가.

게다가 남조선괴뢰들을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 미국이 침략야욕에 눈이 멀대로 먼 윤석열역적패당을 더 많은 살인무기의 개발과 미국산 무기구입에로 부추기고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있다.

총체적으로 윤석열역적패당이 이번에 벌려놓은 《살인무기전시회》는 곧 괴뢰들의 호전적광기를 보여주는 《전쟁준비전시회》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파철덩이로 놀래워보겠다고?

주체111(2022)년 10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이른바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우는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부산항에 끌어들여 《련합해상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의 항공모함을 남조선에 끌어들인것은 5년만이다. 하다면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핵동력항공모함까지 끌어들여 불장난소동을 벌리고 그것을 요란스레 광고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하는것이다.

미핵동력항공모함《로날드 레간》호는 배수량이 9만 6 000t에 인원만 해도 6 000여명으로서 추격습격기 《F/A-18》, 공중조기경보기 《E-2C》, 반잠수함직승기 《SH-60》 등 8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을 탑재하고있다. 여기에 그를 호위하는 구축함들과 핵잠수함 등이 갖추고있는 무력이나 장비까지 합치면 웬간한 나라의 해군, 공군무력과 맞먹는다고 한다.

미국이 이런 항공모함들을 보유하고 세계 각지에 수시로 전개하는 리유는 바로 저들이 적대시하는 나라들을 무력으로 위협하고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는데서 항공모함이 매우 유용한 전쟁수단이라고 여기고있기때문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이런 《떠다니는 군사기지》가 나타나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지역의 정세가 극도로 긴장되고 전쟁이 일어나군 하였다.

조선반도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대표적실례로 지난 2017년 11월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비롯한 3척의 항공모함들이 조선반도주변에 기여들었는데 그로 하여 일촉즉발의 긴장상태가 조성되였었다.

이러한 사실을 상기해 볼 때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최근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끌여들여 벌려놓은 《련합해상훈련》이 어떤 군사적위험성을 내포하고있는가를 가히 짐작할수 있다.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의 《떠다니는 군사기지》를 조선반도에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벌려놓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력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해보자는 음흉한 타산과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에 의거해서라도 우리를 기어이 힘으로 압살해보겠다는 집요한 침략야욕의 더러운 산물이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항공모함따위를 들이밀며 우리를 놀래우려 하지만 어림도 없다. 괴뢰들이 항공모함정도가 아니라 미국의 모든 핵무기들을 다 끌어들인다고 놀랄 우리가 아니다.

우리를 겨냥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광기는 외세추종과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하여 이 땅에 검은 핵구름을 몰아오는 반민족적, 반평화적인 범죄행위이며 스스로가 제 무덤을 파는 무모한 객기이다.

그 어떤 《떠다니는 군사기지》도 파철덩이로밖에 보지 않는 우리의 면전에서 가소롭게도 핵전쟁불장난을 하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이야말로 제 살구멍, 죽을 구멍도 가려보지 못하는 얼간망둥이들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두 단어를 수정한 15시간 -해외동포의 글-

주체111(2022)년 10월 2일 《메아리》

 

2022년 9월 21일 미국의 한복판에서는 보기 드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이라면 하내비보다 더 신성시하며 굽신거리는 남조선의 윤석열이 미국의 바이든을 상스러운 말로 조롱한것입니다.

《국회에서 이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

단 한문장으로 마치 곧추치기를 하듯이 내뱉은 윤석열의 말을 전해들으며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외교장소에서 저런 막말을 할수 있을가, 더우기 상전을 향해서. 실수일가, 진심일가. 하긴 미국이 아무리 멸시해도 뻐꾹소리 한마디 할수 없는 노복의 《마음고생》이 오죽했으면 저런 식의 불경한 태도를 보이겠는가. 한치 벌레에도 오푼 결기가 있다더니 그래도 윤석열이 돌드레쯤은 되는 존재인가. …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언론들이 이 사건을 두고 상전을 면전에서 내놓고 비난조소한 윤석열을 평가하며 외교사에 남을 《사변》으로 떠올렸답니다.

그러나 15시간후, 들끓는 여론에 대한 윤석열의 반응을 흥미롭게 기다리던 독자들에게 역시 하는 쓰거움과 커다란 환멸감을 안겨주는 보도가 전해졌습니다. 그것은 15시간전에 윤석열이 내뱉은 쌍말은 미국회와 바이든을 욕한것이 아니니 제발 바로 읽고 제대로 리해해달라는것입니다. 즉 바이든과의 《48초짜리 회담》직후 윤석열의 입에서 나온 《국회에서 이새끼들》은 미국회와 그 의원들이 아니라 서울에 있는 저들의 《국회》와 야당의원들이며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는 말이였다는것입니다.

그 뒤에 숨겨둔 윤석열의 속대사는  《어디다 대고 내가 감히》, 《내가 아이때부터 쌍말이 체질화되다나니 얼결에 튀여나온거지.》, 《내마음이 그렇지 않다는거야 미국어른들이 잘 아는데.》입니다.

어른들의 욕을 면하려고 말장난으로 변명하는 철부지애를 보는것만 같은 쓰거움과 그것도 모르고 새 소식을 기다렸다는 허무감에 보는 사람들 모두가 혀를 차며 역시 식민지하수인, 얼이 빠진 노복은 갈데 없다고, 이건 수치이고 비극이며 언론에 대한 모독이라고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한켠에서는 이런 물음들이 봄물처럼 터져나왔습니다.

잘못된 보도를 수정한다 해도 한문장에서 두 단어를 바꾸는데 15초이면 충분하겠는데 15시간이나 걸렸다, 《회담》도 48초동안에 하는 《대단한 실력》에 두 단어수정으로 15시간이라니 분명 무슨 꿍꿍이가 있다, 세계언론에 거짓을 진짜로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다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분명 무슨 쑥덕공론이 있었습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아니래도 그 15시간동안 초상난 집같은 분위기가 떠돌았을 윤석열의 거처지안의 분주함이 TV화면처럼 그려집니다.

예로부터 흘린 물은 주어담아도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담지 못한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상전의 턱밑에서 미련한 주구가 쌍말로 욕지거리를 하였으니 이런걸 두고 호미난방이라 하겠습니다. 주어담지 못하면 덩지 큰 상전이 가만있지 않을것이니 겨우 차지한 《룡산》이 거대한 무덤으로 될것같아 윤석열의 얼굴이 흙색이 되였습니다. 제 맘에 들지 않으면 한번에 수십명씩도 갈아치우는 윤석열의 횡포한 기질을 아는 터이라 차 한잔, 빵 한쪼각 못넘기며 10시간나마 고민하는 부하들의 모습도 말이 아닙니다.

이마를 맞대고 쑥덕거립니다.

(《국회》라는 말은 미국이 아닌 우리쪽을 념두에 둔것으로 우기자. 그까짓 야당놈들의 체면같은게 대수냐. 문제는 《바이든》이다. 어떻게 하든 《바이든》이라는 말만 없애면 되겠는데, 그런데 어떻게…)

윤석열의 망언 한마디에 먼 해외출장길에서 곤경을 치르는 부하들의 불평과 탄식이 음산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십여시간만에 누군가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바꾸어 문장을 꾸미면 어떻겠는가 하는 소리에 윤석열의 상판에 피기가 조금씩 돌기 시작합니다.

드디여 사건발생 15시간만에 윤석열의 《입》이라는 한 비서가 기자들앞에 나서서 말합니다.

다시 들어보라, 미국이야기가 나올수 없고 《바이든》이라는 이름은 더욱 말할수 없다, 세계기금에 돈을 내기로 했는데 《국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정황에서 야당이 거부하면 국제사회앞에 체면이 서지 못할것이라는 의미로 말한것이다,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다. …

뒤이어 윤석열의 핵심측근들과 이 기회에 그에게 잘보이려는 여당의원들이 저마다 앞장에서 목이 쉬도록 목청을 돋굽니다. 지어 쌍말을 맨먼저 보도한 언론과 이 문제를 다룬 야당의원을 《가짜뉴스》를 만들어낸 음모군으로 몰아댑니다.

이런걸 보고 뭐라 하면 좋을가요. 닭잡아먹고 오리발내민다고 할가요. 어쨌든 그 순간은 윤석열의 뻔뻔함과 철면피함, 무지함이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나는 시간이였습니다.

어느 극작품의 한 대목을 보는것같지 않습니까. 그 15시간동안에 윤석열은 미국의 바지가랭이에서 먼지처럼 떨어져 나갈 제 운명만 생각하면서 남조선을 통채로 제물로 섬겨바쳤습니다. 바이든을 구원한다는 미명하에 제 살구멍만 판것입니다. 그러면 제대로 팠을가요.

요즘 보면 그게 오히려 제가 매장될 구뎅이로 될것 같습니다.

15시간만의 기막힌 해명에 접한 남조선의 각계층과 언론들은 살겠다고 제 다리를 잘라먹는 문어와 같이 흉측한 윤석열의 됨됨을 다시금 보았다며 거세찬 비난을 폭포처럼 쏟아내고있으며 야당들은 《15시간만의 해명이 참으로 구질구질하다.》, 《어물전망신을 다 시키는 꼴뚜기》라며 윤석열에게 뭇매를 퍼붓고있습니다. 이를 지켜보는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도 자기 집의 애완용개도 저렇게는 한심하게 놀지 않는다고 야유하고있습니다.

그러니 젖감질 난 아이처럼 상전의 품에 기여들었건만 제 입으로 욕벌이감을 만든 탓에 물 한모금도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고 랭대와 구박속에 맨손빨며 돌아온것은 응당하다 하겠습니다.

화를 면해보려고 갖은 오그랑수를 다 짜낸 간계와 둔갑의 15시간, 허나 그것이 더욱 큰 화를 스스로 부른 재앙의 15시간이라는것이 시간이 흐를수록 증명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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