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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10月 1st, 2022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10월 1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형제적인 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지난 73년간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당 제18차대회이후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정부와 인민은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건설하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력사적려정에 들어섰습니다.

우리는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이 이룩한 모든 성과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중국인민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게 될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총서기동지의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뭉친 중국인민이 있기에 중화민족의 부흥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입니다.

오늘 조중 두 당, 두 나라는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호상 지지성원하면서 불패의 친선단결의 력사를 계속 아로새기고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총서기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총서기동지가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중국인민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주체111(2022)년 10월 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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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인민정권기관의 본분

주체111(2022)년 10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정권기관들은 자기 지역에서 존엄높은 공화국정권을 대표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똑똑히 명심하고 자기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인민정권기관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이다.

인민정권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고 경제문화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인민정권을 강화하는 여기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완성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당과 정부의 정책이 어떻게 집행되고 국가의 전반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정권기관들이 어떻게 사업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정권기관들이 자기 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당과 국가가 아무리 좋은 결정을 내려도 소용이 없게 된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방침을 자로 하여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하며 당정책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당이 제시한 혁명과업을 충실히 집행함으로써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도록 하여야 한다.자기의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이고 지역과 단위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할수 있는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쥐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긍정적변화를 가져와야 한다.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을 흐리게 하는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업작풍을 철저히 극복하고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들에게 실지 덕을 줄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할 때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앞에 부과된 당과 정부의 정책, 지시를 전적으로 맡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며 기관, 기업소, 협동단체, 주민들의 사업과 생활이 원활하게 효률적으로 진행되여나갈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적극 조성하는것은 정권기관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이다.당과 정부의 시책들이 온 나라 인민에게 골고루 빠짐없이 가닿도록 헌신적노력을 기울이며 먹는물문제, 땔감문제를 비롯하여 인민들의 생활상문제들을 항상 알아보고 사소한 불편과 고충도 겪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령도사는 인민과 더불어 빛나는 숭고한 력사이다

주체111(2022)년 10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세계 그 어느 나라 당도 겪어보지 못한 혹독한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기록하고있는 위대한 혁명적당이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다.

인민과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루고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에 떠받들려 전진하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집권당들이 있지만 인민과 더불어 77년이라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겨온 당은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우리 당의 력사는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인민과의 혈연적뉴대를 강화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력사이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수십성상의 로정에서 우리 당과 인민이 헤쳐온 시련과 난관의 고비들은 가장 엄혹한것이였다.우리 당은 언제나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

성스러운 당기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온 위대한 우리 당이 있었기에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설수 있었고 엄혹한 도전과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반전시켜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질수 있었다.

우리 당의 혁명령도사는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관철하여온 력사이다.

집권당은 국가발전을 위한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그 실행을 이끌어야 할 책임을 지니고있다.집권당의 력사가 오래다는것은 로선과 정책에서 한치의 탈선도 없이 혁명을 이끌어왔다는것이다.집권당의 로선과 정책에서의 착오는 혁명의 후퇴와 좌절에로 이어진다.인민의 리익은 모든 로선과 정책작성의 절대적기준이다.인민의 의사를 반영하여 정책과 로선을 세우고 일관하게 관철하는 당만이 자기의 집권사를 성공적으로 수놓아갈수 있다.

우리 당이 인민과 함께 걸어온 전력사적로정은 인민의 요구와 의사가 정책으로 되여온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듣고 그들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한 로선과 정책을 세우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아오시였다.새 조국건설시기의 토지개혁과 중요산업국유화법령, 전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과 농업협동화방침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모든 정책들은 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정책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헤아리시고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변모시킬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완강히 실천하시였으며 새 세기 산업혁명에 관한 구상을 펼치시여 우리 국가의 국력을 비상히 증대시키시였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의사를 집대성하고 체계화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는 우리 당이 언제나 백전백승을 수놓게 한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고 인민의 힘을 발동하여 빛나는 현실로 펼쳐나가고계신다.

인민을 떠난,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로선과 정책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신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사상,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할데 대한 방침을 비롯하여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것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하나하나 변혁적실체로 펼쳐지는 모습을 통하여 지금 우리 인민들은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빛나는 결실이 이룩된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우리 당의 혁명령도사는 언제나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온 자랑찬 력사이다.

인민은 혁명의 전진동력이다.당의 위력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있다.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그들의 정신력을 기적창조의 원천으로 보는 당은 언제나 승리하지만 인민을 외면하고 인민의 힘을 믿지 않는 당은 풍전등화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우리 당이 헤쳐온 길은 말그대로 시련의 련속이였다.그러나 우리 당은 어려울수록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시기 강선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키시여 모든 난국을 타개하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시기 자강도인민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그들이 강계정신을 창조하여 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도록 하시였다.

지난 10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우리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시여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할 묘술도 가르쳐주시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기적적승리를 안아오시였다.천만인민을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우리 조국땅우에 년년이 펼쳐진 건설의 대번영기에도 비껴있고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자력자강의 거창한 창조물들에도 어려있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에도 깃들어있다.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다른 그 어디에서가 아니라 당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불같은 헌신으로 받드는 인민의 진정에서 힘을 얻으시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야말로 대중발동의 고귀한 귀감으로 빛나고있다.

준엄한 력사의 시련속에서 우리 당이 믿은것은 오직 위대한 인민뿐이였고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다.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전환시키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전진해온 여기에 우리 당이 최장의 집권사를 기록할수 있은 근본비결이 있다.

우리 당의 혁명령도사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우리 당의 혁명령도사는 인민을 위한 투쟁의 력사,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력사로 수놓아져있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핀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혁명령도사의 숭고함과 위대함이 있다.

우리 당은 행복한 나날에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나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왔다.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인민중시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이 굳건히 지켜지고 사회주의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게 되였다.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헤쳐오면서, 우리 당의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날을 따라 변모되는 벅찬 현실을 체험하면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품이야말로 영원히 안겨살 위대한 어머니품이라는것을 온넋으로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초급선전일군들의 사업을 적극 지도방조하자

주체111(2022)년 10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로부터 초급당위원회, 당세포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지도방조하고 적극 떠밀어주어야 합니다.》

주체조선특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 올해 총진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서 당조직들이 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을 심화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이 초급선전일군들의 사업을 얼마나 실속있게 지도방조하고 밀어주는가에 따라 올해 총진군의 전진속도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청광산 초급당위원회 사업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올해 광산앞에 맡겨진 생산계획은 지난해에 비하여 훨씬 높다.그 수행을 위한 현실적방도를 찾는 론의가 년초에 열띠게 벌어졌다.

여기서 초급당위원회가 주목을 돌린것이 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이였다.초급선전일군들이 애국충정의 피를 먼저 끓이며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을 불러일으킨다면 혁신의 돌파구를 능히 열수 있다고 보았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군중속에 들어가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는 한편 선동원들을 비롯한 초급선전일군들이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백배로 분발하여 맹활약하도록 지도방조하였다.막장에서 직관선동을 한 정형에 대한 보여주기를 통하여 선동원들을 계발시킨것을 비롯하여 그들에 대한 당적지도에 뼈심을 들이였다.

그에 따라 광부들의 정신력이 최대로 분출되였으며 그토록 아름차게 여겨지던 생산계획이 매달, 매 분기 원만히 수행되였다.

군중이 있는 모든 곳에 초급선전일군들이 있다.초급선전일군들은 군중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키는 기본력량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과 당세포들이 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일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올해의 총진군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는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군중의 핵심이고 선도자인 초급선전일군들을 중시하고 그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는 당조직들이 있다.

그와는 상반되게 올해 목표수행에서 앉아뭉개는 단위들에는 초급선전일군들에 대한 관점이 바로서있지 않고 그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지 못하는 일군들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을 경시하는 군당위원회와 초급당위원회는 관료화된 당조직, 정치를 하지 않는 실무화된 조직이라고 락인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현실은 각급 당조직들이 올해 총진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초급선전일군들의 사업을 지도방조하고 밀어주는 사업을 더욱 강력히 전개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각급 당조직의 책임일군들이 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에 솔선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것이 중요하다.

책임일군들은 자기 손으로 씨를 뿌리고 수확을 거두어야 한다는 립장에서 선동원의 날 등에 직접 출연하여 초급선전일군들에게 정치실무적인 문제들을 배워주기도 하면서 옳은 관점과 자세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을 맡아하는 일군들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며 그들이 옳은 방법론에 기초하여 사업을 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초급선전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이자 선전선동사업의 실효이다.

당조직들에서는 자기 단위 초급선전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이 어느 정도인가를 료해한데 기초하여 결정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학습강사의 날, 선동원의 날 등을 실속있게 운영하는것과 함께 그것이 초급선전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는데서 은을 나타내도록 온갖 품을 들여야 한다.

초급선전일군들의 정치적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앞세워나가면서 실무에 정통하도록 하기 위한 보여주기, 경험토론회, 참관 등을 의도적으로 조직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이 우리 당의 정치공작원들인 초급선전일군들이 아무때나 의지할수 있는 마음의 기둥이 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초급선전일군들은 본신사업을 하면서 사회적분공으로 선전선동활동을 하는것만큼 누구보다 시간이 모자라며 많은 공을 들이게 된다.

그럴수록 당조직들에서는 초급선전일군들이 자기 사업에 대한 긍지와 영예감을 가질수 있게 각방으로 내세워주고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 늘 관심해야 한다.

그리하여 초급선전일군들이 오늘의 붉은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기백으로 선전선동활동을 벌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군중속에서 열정적으로, 능동적으로, 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사업하도록 할뿐 아니라 사람들이 낡은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고 곤난앞에 주저하면 고동구호와 혁명가요로 용기를 북돋아주며 아름찬 과제가 나서도 남먼저 일손을 잡도록 하여야 한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초급선전일군이나 각성분발하여 최대의 마력을 내여 사업할 때만이 온 나라 공장, 기업소, 농장벌에서 혁신의 불길,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올해 총진군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게 된다.

각급 당조직들은 초급선전일군들의 사업을 적극 지도방조하고 힘있게 밀어줌으로써 올해 총진군에서 사상의 위력, 일심단결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대동력기지의 억센 숨결을 지켜간다 -새로운 무중유착화기술을 개발도입하여 전력증산에 크게 기여한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과학자들과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계급-

주체111(2022)년 10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사업을 활력있게 추진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도는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는데 있습니다.》

최근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대형보이라들에는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새롭게 연구개발한 무중유착화기술이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다.

열공학연구소 실장 박사 장승준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과 북창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무중유착화기술의 연구도입을 단번에 성공시킴으로써 원단위소비를 줄이면서도 전력생산을 훨씬 늘여 당에서 화력발전부문앞에 제시한 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우리의 창조물을 끝까지 책임지자

 

사람들은 주체107(2018)년 12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발전설비증설공사가 완공되였다는 소식에 접하던 때를 기억하고있을것이다.

화력발전능력을 대폭 늘임으로써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또 하나의 사회주의재부를 마련한 이 공사와 더불어 우리 나라 화력발전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대형보이라의 무중유착화기술이 마침내 개척되였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아마 많지 않을것이다.

휘발분이 적은 우리 나라의 무연탄으로는 절대불가능하다는 기존관념을 타파하고 산소와 미분무연탄으로 불을 지피는데 성공한것은 화력발전부문에서 하나의 혁명과도 같은것으로서 전력공업의 주체성과 자립성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큰걸음으로 되였다.

여기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것이 바로 열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이였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았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산소와 미분무연탄으로 대형보이라를 운영하는 과정에는 아직도 여러가지 문제가 제기되고있었다.

장승준실장을 비롯한 미분탄연소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또다시 북창으로 나갔다.

중유착화를 하는 다른 직장들에서보다 로동자들은 힘들게 일하고있었다.그러면서도 우리 나라에서 처음 하는것이 아닌가고, 익숙되면 일없을것이라고 흔연스레 말하였다.

《헌데 착화시에 보면 보이라안에서 큰소리가 나면서 동체가 움씰합니다.그때마다 보이라가 못쓰게 될가봐 걱정스럽습니다.》

《미분탄이 깨깨 타지 않고 굴뚝으로 날아납니다.탄광에서 힘들게 캐보낸 탄인데…》

나라의 귀중한 재부가 손상되고 랑비되는것을 두고 가슴아파하는 로동자들앞에서 과학자들은 자책이 컸다.보이라연소효률이 기준보다 낮아 석탄을 많이 쓰면서도 발전기가 자기 능력을 다 내지 못하고있다는 현장일군들과 기술자들의 이야기는 그들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짓눌렀다.

물론 중유를 쓰지 않게 한것은 국가에 적지 않은 리익을 준것으로 되였다.하지만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부족점도 적지 않았다.

우리 나라의 석탄을 연료로, 원료로 하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주체화대상들은 물론이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방방곡곡의 수많은 단위들이 얼마나 목마르게 석탄을 기다리고 얼마나 절박하게 전기를 요구하고있는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그들이였다.

과학자들은 더욱 분발하여 새로운 연구사업에 달라붙었다.기본은 종전착화장치의 열출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였다.2호발전기대보수에 들어가기 전으로 어떻게 하나 그 방도를 찾아야 했다.

련합기업소의 기술자, 로동자들이 자기들이 터득한 경험과 교훈도 알려주면서 과학자들을 도와나섰다.

드디여 몇달후 2호기보이라에서는 과학자들이 설계하고 현장로동계급이 제작한 새 착화장치에 대한 도입시험이 진행되였다.

숱한 사람들이 손에 땀을 쥐고 주시했지만 시험결과는 그닥 시원치 않았다.

종전보다 보이라연소효률이 2%이상 올라가고 련속가동일수가 늘어났지만 근본문제인 착화시의 폭발적인 연소현상은 해결되지 않았던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대형보이라에서 연소효률을 1%만 올려도 대단한것인데 그쯤하는것이 어떤가 하는 눈치를 보였다.

연구사업을 계속 내미느냐 아니면 적당히 현상유지를 하느냐 하는 갈림길이 과학자들과 현장기술자들앞에 나섰다.

그때 한 기술자가 들려준 이야기가 있다.

무중유보이라운전에서 처음으로 성공하고 과학자들도 떠나간 후 5직장에서는 자체로 보이라를 운영하기 시작하였다.그런데 착화후 화실에서 불꺼짐현상이 일어나군 하는것이 문제였다.

해결방도를 놓고 모색하던 그는 문득 다른 직장들에서 나오는 페중유에로 생각이 미치였다.

(화실안의 불이 꺼져갈 때 페중유를 조금씩 넣어주면?!)

하지만 이 일로 하여 그는 한 일군으로부터 호된 추궁을 받게 되였다.

그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증설한 보이라에서 중유를 쓰지 말라는것은 당의 뜻이요.페중유도 어쨌든 중유가 아닌가.

동무처럼 오늘은 상황이 긴박하다고 중유를 넘겨다보고 래일은 조건이 어렵다고 마음이 흔들린다면 무중유보이라운전이라는 초행길을 어떻게 걷겠소.새 보이라에서 중유를 단 1g이라도 허용한다면 발전설비증설공사에 피땀을 바친 건설자들이 용서치 않을것이요.》

그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무중유보이라운전, 그것은 결코 중유를 쓰느냐 마느냐 하는 기술실무적인 문제가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대로 우리의 두뇌와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나라의 생명선인 북창의 숨결을 지키느냐 마느냐 하는 사상적인 문제임을 그는 온몸으로 절감하였다.…

《죽으나사나 중유를 쓰지 않는 길밖에 우리에겐 다른 길이 없습니다.우리도 방도를 찾겠으니 더 좋은 새 착화기술을 꼭 연구해주십시오.》

그의 부탁은 그대로 북창로동계급의 절절한 호소였다.

(그렇다.북창은 새로운 무중유착화기술을 요구하고있다.

우리의 창조물을 우리의 손으로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자!)

과학자들의 탐구열의는 더욱 고조되였다.

기술과 부과장 김영덕동무를 비롯한 현장기술자들속에서는 보이라연소효률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대담한 안이 나왔다.과학자들은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열출력이 높은 새 착화장치의 구조와 설치방안을 무르익혀나갔다.

지난해 6월초 드디여 새로운 무중유착화기술에 대한 확신을 가진 과학자들과 현장기술자들은 1호발전기대보수기간에 대담하게 도입까지 하자는데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그로부터 얼마후 새로운 무중유착화방안이 최종적으로 확정되고 종전에 비해 열출력이 훨씬 높은 축회리식산소-미분탄착화장치에 대한 설계가 장승준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에 의해 훌륭히 완성되였다.

자기들의 첫 창조물을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해결에서 실지 은을 내는 성공작으로 만들어내놓으려는 과학자들의 드높은 책임감과 줄기찬 개척정신, 그들과 어깨겯고 나선 북창로동계급의 헌신적인 노력이 안아온 소중한 열매였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들이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가야 할 길은 아직 멀었다.

 

과학의 힘은 무엇으로 커지는가

 

지난해 6월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내놓은 새로운 무중유착화기술과 관련한 제안은 사람들을 깜짝 놀래웠다.기존의 관념과 방법을 완전히 뒤집어놓은 혁신적인 제안에 대한 놀라움은 강한 반대의견으로 변하였다.

련합기업소적인 기술협의회는 몇번째나 아무런 결실도 없이 끝났다.

5직장의 1호발전기대보수날자는 하루하루 다가왔다.하루빨리 결심을 내리지 못한다면 다음번 대보수를 할 때까지 또 몇해동안 종전처럼 보이라를 돌리면서 발전소뿐 아니라 국가에도 손해를 주게 되리라는것은 명백한 사실이였다.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의 가슴은 옥죄여들었다.

하지만 사실 누구보다 고심이 큰것은 김영철지배인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였다.

성공이냐 실패냐? 성공에 대한 믿음이냐 실패에 대한 책임이냐?

이런 물음을 자기자신들에게 끝없이 던져보는 책임일군들의 생각은 착잡하였다.

일찌기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우리 나라의 생명선이라고 불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북창이 끓어야 온 나라가 활기를 띤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사는 그들이였다.

북창의 숨결이 한순간이라도 멎으면 나라의 전반적인 전력계통에 영향을 주고 당대회결정관철로 들끓는 온 나라 방방곡곡의 수많은 단위들이 활기를 잃게 된다는것이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단 한순간도 잊지 않고있는 당과 혁명앞에 지닌 엄숙한 사명과 무거운 책임감이였다.

하기에 새로운 무중유착화기술을 자기들의 운명을 걸고 주장하기까지 과학자들과 현장기술자들의 고심과 노력, 결심도 물론 헐한것이 아니였지만 그것을 지지하고 자기의것으로 만들어 결심을 내려야 하는 책임일군들의 고뇌와 심중은 말할수 없이 크고 무거웠다.

하다면 북창의 책임일군들은 과연 무엇을 믿고 운명적인 용단을 내릴수 있었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지나간 력사로 추억할 일이 아니다

주체111(2022)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어느 민족에게나 나라를 빼앗긴 망국노의 설음은 뼈저리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온 우리 민족이 섬나라오랑캐들의 침략으로 국권을 강탈당한 지난세기초에 터친 《시일야방성대곡》은 오늘도 겨레의 가슴속에 천추에 씻지 못할 한으로 박혀있다.

불법무효한 《을사5조약》과 《한일합병조약》의 날조로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조선통감부》를 식민지파쑈통치기구인 《조선총독부》로 간판을 바꾸고 1910년 10월 1일부터 력사상 류례없는 잔인무도한 총독정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웠다.

일제가 실시한 총독정치의 본질은 조선민족말살이였다.

우리 인민의 반일의식을 말살하고 저들의 식민지통치를 유지할 목적으로 야만적인 헌병경찰제도를 조작해낸 일제는 이에 기초하여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했던 가혹한 식민지파쑈폭압통치를 실시하였다. 일제는 전조선을 파쑈적폭압과 공포정치로 뒤덮고 조선사람은 일본의 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강도의 칼날을 우리 인민에게 사정없이 휘둘렀다.

일제는 총독정치를 실시하면서 조선인민의 모든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짓밟았으며 우리 인민의 민족해방운동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그리고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청장년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으로 끌어가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켰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일제는 조선에서 온갖 물적자원을 대량적으로 략탈하였을뿐 아니라 지어 밥그릇과 수저까지 강탈해갔으며 조선인민의 민족성을 말살하기 위해 기만적인 《동조동근》, 《내선일체》를 떠들면서 《황국신민화》정책을 강행하여 5천년을 이어온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말살하려고 발악하였다.

이처럼 지난날 조선민족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고 한 일제의 만행은 인류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은 결코 지나간 력사로 추억할 일이 아니다.

일제가 우리 나라에서 총독정치를 강행한 그때로부터 112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일본반동들의 조선반도재침책동은 아직까지도  계속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일본반동들은 과거침략범죄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하고 반성할 대신 오히려 엄연한 력사적사실들을 부인하고 미화분식하면서 서슬푸른 군국주의칼날을 벼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본의 식민지지배가 조선에 문명을 가져다주었다.》느니, 《일본의 식민지지배는 조선사람들의 요구에 따른것》이였다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망발들을 마구 늘어놓으며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악독한 식민지통치죄악을 정당화, 합리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또한 조선고유의 령토인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면서 령토강탈야욕실현에 매여달리는가 하면 《평화헌법》까지 뜯어고치려고 책동하면서 조선반도재침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군국주의망령들을 찬미하고 《기미가요》를 제창하는것, 해상무력과 미싸일타격력의 강화로 선제공격능력을 높이기 위해 발광하는것, 일본렬도주변에서 미국과 함께 여러가지 명목으로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는것 등은 일본반동들이 오늘날 피비린 침략의 전철을 밟으려고 얼마나 미친듯이 날뛰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반드시 계산되여야 할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덮어버리고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실현에 앞장서고있는 현대판《을사오적》들이 바로 남조선의 윤석열역적패당이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천년숙적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읊조리면서 친일굴욕적인 행위로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야망을 부채질하고있으며 조선반도재침의 발판을 놓아주는 반민족적책동을 거리낌없이 벌리고있다.

죄악으로 가득찬 력사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부활에 환장이 되여 미쳐날뛰고있는 일본의 철면피한 태도와 그에 아부굴종하는 윤석열역적무리들의 친일매국적망동은 우리 민족의 증오와 복수심을 더욱 격증시키고있다.

일제의 죄악을 천백배로 결산하고 사대매국노들을 철저히 징벌하여 민족의 피맺힌 원한을 풀자!

이것은 오늘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이며 각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절하고 뺨맞기

주체111(2022)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예로부터 절하고 뺨맞는 일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절하고도 뺨맞는 자가 있으니 바로 윤석열역도이다.

알려진것처럼 얼마전 윤석열역도는 영국과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 대한 구걸행각에 나섰다.

남조선에서 땅바닥에 떨어진 제놈의 몸값을 외세의 인정과 격려를 받아서라도 올려보겠다는 심산밑에 해외행각길에 나섰지만 역시 썩돌은 금돌이 될수 없는지라 수치와 망신만 당하고말았다.

하내비처럼 믿던 미국상전은 대면한지 불과 48초만에 쓴오이보듯 하였으며 허리를 낮추고 기신기신 찾아가 겨우 만난 일본것들마저 로골적인 랭대로 일관했다. 설상가상으로 윤석열역도가 초보적인 외교상식과 관례조차 모르는 무지한자임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특히 불망나니도 찜쪄먹을 역도의 망발이 그대로 내외에 공개되여 그야말로 막다른 궁지에 몰렸다. 괴뢰대통령실을 비롯한 역도의 졸개들이 아무리 《다시 들어보라.》, 《지나가는 말로 한것이다.》고 안깐힘을 다하여 《벌거벗은 임금님》을 비호하느라 하지만 이미 행차뒤 나발이다.

가관은 미국과 일본의 언론들조차 윤석열역도의 무능과 실책, 비굴한 추태를 폭로하고 조롱하며 역도를 더욱 곤경에 몰아넣고있다는 사실이다.

《윤석열이 미국국회를 바보라고 욕하였다.》, 《앞으로 얼마나 잘하는지 솜씨를 지켜보겠다.》, 《윤석열을 만날 필요가 없었지만 굳이 만나준것만큼 남조선이 일본에 빚을 지게 되였다.》…

윤석열역도의 수치스러운 구걸외교가 얼마나 보기 역겨웠으면 해내외에서 《지지률 20%인 윤석열은 자기 일에나 집중하라.》, 《무시와 하대만 받은 굴욕행각》, 《예고된 외교참사》,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된 낯뜨거운 망신행각》이라는 비난이 쏟아져나왔겠는가.

따지고보면 윤석열역도가 이번 해외행각기간에 부려댄 온갖 추태는 결코 그 어떤 우연적인 실수가 아니라 무지와 무능, 상스러움이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외세의존과 굴종에 물젖으면 머저리가 되는 법이다. 윤석열역도와 같은 사대매국노는 아무리 아양을 떨고 백번 절을 하며 돌아쳐도 세상사람들의 눈에 한갖 미련둥이로밖에 달리 보이지 않는다.

수치와 랭대를 받으면서도 사대매국의 명줄을 놓지 못하는 윤석열역도의 꼴이야말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결국 지난 괴뢰대통령선거때부터 《무지하고 무능한 윤석열때문에 큰 화를 입게 될것》이라고 하던 남조선 각계의 우려가 눈앞의 현실로 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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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로는 렬세를 가리울수 없다

주체111(2022)년 10월 1일 《려명》

 

최근 괴뢰역적패당이 놀아대는 꼴이 참으로 가관이다. 얼마전 그 무슨 《2022 방위산업전시회》라는것을 계기로 윤석열역적패당이 부려댄 허세를 두고 하는 말이다.

알려진것처럼 괴뢰역적패당은 이번 전시회에 저들이 현재 개발중이거나 앞으로 개발하려는 무장장비모형들을 대대적으로 전시하고는 《력대 최대규모》니, 《무장장비의 <우수성>을 알릴수 있는 계기》이니 하며 잔뜩 떠들어댔다. 그리고는 사전행사격으로 전시회전날 대규모의 기동화력시범훈련을 벌려놓고는 지금까지의 전시회관련행사들중 최대규모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하는것도 잊지 않았다.

실로 웃지 못할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아마도 괴뢰역적패당이 이번에 허세를 좀 부려보려고 작정한것 같은데 이보다 더 어리석은 짓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아무리 그래도 보잘것없는 저들의 처지야 한번쯤 돌이켜보고 그러한 호기를 부려대야 하지 않겠는가.

괴뢰역적패당이 주제넘게 놀아대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무모한 허세성객기를 부려대서라도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강세에 크게 위축되여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괴뢰내부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우리에 비한 저들의 처참한 군사적렬세를 세상사람들앞에서 조금이나마 만회해보자는것이다.

사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불가역적인 군사적강세앞에 기절초풍한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의 자위적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전전긍긍하면서 잠까지 설쳐가며 안절부절 못하고있다. 특히 지금 괴뢰내부에서는 날로 더욱 장성강화되고있는 우리의 강력한 군사력에 대한 극도의 공포심과 불안감에 사로잡혀 시급히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비명소리가 거세게 울려나오고있다. 바로 이런데로부터 역적패당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저들에게도 《힘》과 《용기》가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주접이 들어있는 괴뢰내부의 침울한 분위기를 뒤바꾸어보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괴뢰역적패당이 이번 전시회에 이어 상전인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까지 끌어들여 련합해상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것도 이러한 연장선에서 출발한것이다.

허세는 비렬한 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심리적현상으로써 자기보다 월등한 그 어떤 대상에 대한 두려움과 위협, 공포를 느낄 때 흔히 발생하는 조건반사행위이다. 이렇게 놓고 볼 때 지금 무모한 허세를 부려대는 괴뢰역적패당의 망동은 과연 이자들이 우리의 군사적강세앞에 얼마나 겁을 먹고있으며 극도의 두려움을 느끼고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반증이다.

허나 이러한 망동으로 그 어떤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허세로는 결코 렬세를 가리울수 없는 법이다.

괴뢰역적패당은 저들의 무모한 망동이 더 큰 수치와 치욕을 불러올 뿐이라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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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없이 철페되여야 할 침략전쟁조약

주체111(2022)년 10월 1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지체없이 철페되여야 할 침략전쟁조약》,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조작해낸 때로부터 69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조선반도를 타고앉아 대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침략적기도에 의해 1953년 10월 1일에 조작된 이 조약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고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강요한 침략조약, 불평등한 예속조약입니다.

날로 광란적으로 감행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의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현실은 군사적긴장과 핵전쟁위험의 근원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한시바삐 철페하고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몰아낼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침략야망과 괴뢰들의 북침기도의 뚜렷한 산물입니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남조선을 저들의 영구적인 침략기지로 만들고 전조선과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할 기도밑에 《북진》을 떠드는 리승만일당을 《호상방위조약》체결에로 사촉하였습니다. 한편 리승만괴뢰도당은 상전의 힘을 빌어 우리 공화국을 침략할 호전적야망을 추구하면서 미국의 요구에 적극 응해나섰습니다.

상전과 주구의 리해관계의 공통성으로부터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 조작됨으로써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정당화하였으며 괴뢰군에 대한 작전통제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주구들을 새 전쟁도발책동에로 적극 내몰수 있게 되였습니다. 조약의 해당 조항들에 《미국의 륙해군과 공군을 남조선의 임의의 령토와 그 부근에 배치하는 권리를 남조선은 허여하고 미국은 이를 수락한다.》, 《본 조약은 무기한 유효하다.》라고 명문화되여있는것은 이 조약의 침략적성격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습니다.

조약에는 미국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즉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행동을 개시할수 있다는 조항도 있습니다. 이것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라는것이 조선반도에서 임의의 시각에 새 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미국과 괴뢰들의 음모책동의 산물이라는것을 잘 말해주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제2의 조선전쟁도발의 길을 열어놓은 바로 여기에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의 용납 못할 침략적이며 범죄적성격이 있습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남조선의 대미종속관계를 심화시키고 사회의 자주적발전을 억제하는 요인입니다.

미국은 이 조약을 통해 남조선의 군사분야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외교 등 사회전반에 대한 지배를 강화하였습니다. 조약에 의해 남조선의 《보호자》로 둔갑한 미제침략군은 인민들의 삶의 터전을 군사기지로 빼앗고 살인, 강탈, 폭행 등 온갖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면서 치외법권적인 특권을 누리고있습니다. 한편 남조선인민들은 침략군의 군화발밑에서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 희생을 강요당하고있습니다.

남조선괴뢰들은 미국상전의 요구대로 이르는 곳마다에 미제침략군의 기지를 설치할 땅을 내주었으며 미군유지비로 해마다 엄청난 인민들의 혈세를 섬겨바치고있습니다. 이것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 강요한 굴욕적이며 치욕스러운 현실입니다.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하는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야말로 미국의 군사적강점의 상징이고 식민지지배의 멍에이며 민족적불행과 치욕의 대명사입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근본요인입니다.

남조선을 언제까지나 틀어쥐고 북남대결을 조장, 격화시켜 전조선을 타고앉으며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확립하자는것이 미국의 속심입니다. 이로부터 미국은 《호상방위조약》을 구실로 남조선에 침략무력과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임으로써 이곳을 극동최대의 핵전쟁화약고로 만들었으며 괴뢰들을 부추겨 합동군사연습들을 비롯한 군사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키였습니다.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괴뢰호전광들은 상전과 야합하여 해마다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에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극도의 위기를 몰아오고있습니다.

남조선에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적인 정책과제로 내건 윤석열역적패당의 집권으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체제는 더욱 강화되고 인민들의 불행과 재난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북침핵전쟁의 검은구름은 계속 짙어가고있습니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괴뢰패당이 우리의 자위적인 국가방위력강화조치를 미친듯이 걸고들면서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핵선제타격을 노린 위험천만한 전쟁각본들을 새롭게 꾸며내고 핵전략자산들을 끊임없이 투입하며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련이어 감행하고있는 사실입니다.

이로써 《호상방위조약》을 빗대고 남조선괴뢰들을 북침전쟁의 돌격대, 총알받이로 써먹으면서 대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과 그와 공모결탁하여 동족대결소동에 더한층 광분하면서 북침야망을 한사코 실현하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흉계는 다시금 낱낱이 드러나고있습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야말로 민족의 자주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해내외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전적으로 배치됩니다.

우리 겨레는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섬겨바치면서 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습니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페기시키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끝장내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입니다.

 

지금까지 《지체없이 철페되여야 할 침략전쟁조약》,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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