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15th, 2022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고 결심하시면 반드시 눈부신 현실로 꽃펴난다 -련이은 기적적사변들과 더불어 강렬하게 분출하는 인민의 격정을 가슴에 안아보며-

주체111(2022)년 10월 15일 로동신문

 

련포온실농장준공의 환호성이 10월의 하늘가에 마침내 장쾌하게 메아리쳤다.

당창건 77돐을 맞으며 위대한 어머니당이 우리 인민에게 안겨준 또 하나의 사랑의 선물인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하늘땅을 진감하는 《만세!》의 우렁찬 환호속에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영상이 온 누리에 태양처럼 빛을 뿌리였다.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나라의 경제와 과학기술발전에서 큰 몫을 맡아 수고가 많은 함흥시의 로동계급과 과학자들, 함경남도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정상적으로 공급할수 있게 된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시종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군인건설자들과 함남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뜨거운 눈물을 머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불과 230여일전이였다.

몸소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의 첫삽을 뜨시며 건설자들의 심장마다에 불을 달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뵈오며 온 나라 인민이 희한한 온실바다를 마음속으로 그려보던 그날로부터 이제 겨우 7개월 남짓한 기일밖에 흐르지 않았다는것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280정보나 되는 드넓은 부지에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된 850여동의 수경 및 토양온실들이 일떠서 무연한 온실바다를 이루었고 지방의 특색을 살린 1 000여세대의 살림집, 학교, 문화회관, 종합봉사시설 등이 구획별로 이채롭게 조화되여 새시대의 문명을 과시하는 옹근 하나의 대농장지구가 가슴뿌듯한 장관을 펼치였다.볼수록 희한하고 눈부신 이 별천지앞에서 그 누가 옛 모습을 찾아볼수 있겠는가.

실로 격세지감을 금할수 없다.우리가 품어온 꿈과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바로 우리 가까이로 다가온다는 벅찬 환희로 가슴은 마냥 부풀어오른다.이해에 우리는 가장 정확한 진로따라 변혁적의의가 큰 실체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고도 완벽하게 이루어냄으로써 미래에로 향한 큰걸음을 내짚고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가슴벅차고 안아볼수록 거대한 사변들이 우리의 10월은 물론 이해의 시공간을 가득 채우고있다.이해가 시작되는 0시에 아름다운 축포를 쏴올리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과 함께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날리며 참으로 장엄한 출발을 뗀 조국이였다.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될 래일을 내다보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설계도를 펼치며 미래에로 향한 총진군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디였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때로부터 순간순간 조국은 비약의 나래를 펴고 달음쳐왔다.비상한 사변들이 련이어 잇닿아있었고 날과 날들이 승리로 충만되여있었다.

올해 2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과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을 진행한 소식이 련속 전해져 온 나라를 설레게 했고 3월에는 주체조선의 절대적힘, 군사적강세를 힘있게 과시하며 우리의 《화성포-17》형이 위대한 우리 조국과 인민의 명예를 싣고 우주만리에로 용용히 날아올랐다.뜻깊은 4월에 펼쳐진 인민사랑의 기념비 송화거리와 평양의 새 경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준공, 황홀함과 독특함의 절정을 이룬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얼마나 온 세계를 경탄시켰던가.

우리의 비상방역전선에 파공이 생기는 국가최중대비상사건이 발생했던 5월 최악의 상황에서도 인민의 생명과 생활, 미래를 끝까지 사수하려는 어머니당의 사랑이 온 나라 남녀로소를 감싸안았고 6월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여 2022년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였다. 위대한 전승 69돐을 환희롭게 장식한 전승절기념행사가 성대히 진행된 7월에 이어 8월에는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위대한 우리 인민이 쟁취한 빛나는 승리가 긍지높이 선언되였다.

그야말로 놀라운 속도로 사변들이 터졌다.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철석의 의지를 담아 국가핵무력정책을 법적으로 고착시켜 후손만대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만년담보를 마련한 의의깊은 9월에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생산한 수천대의 농기계들이 황남의 대지에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치였다. 위대한 어머니생일인 10월 10일을 맞으며 불과 몇달전에 착공의 첫삽을 박았던 련포온실농장이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며 성대히 준공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은 무조건, 반드시 변혁적실체로 이루어지며 이것은 절대불변의 과학이라는것을 온 세계에 다시한번 힘있게 증명하였다.

참으로 충격적인 사변들이 많아 일일이 꼽자고만 해도 숨가쁠 정도이다.더욱 세인을 경탄시키는것은 하나하나의 기적들이 나라와 민족의 력사에서 크나큰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조국의 지위와 무게를 변화시키고 광활한 미래에로의 새롭고도 밝은 궤도를 열어놓은 결정적인 장거들이라는것이다.

온 세계에 거대한 충격을 주고있는 기적적사변들은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이룩해낸 고귀한 승리이다.

한 나라, 한 인민이 겪어내기에는 너무도 많은 난관이 중첩된 이해의 간고함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실로 힘겨운것이였다.예상했던 시련보다 돌발적인 난관이 더 많았고 감당할수 있는 곤난보다 힘에 부친 역경이 더 많았다.그러나 난관은 우리의 의지를 강철로 벼려주었고 고난은 우리의 승리의 무게를 더해주었다.격난속에서도 눈부시게 전진해온 이 속도이면 앞으로 얼마나 비약해나갈것인지 누구나 예상할수 있을것이다.

이해의 충격적인 현실을 체험하고 목격하면서, 활력있는 전진의 기류가 약동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지평이 기운차게 열리고있는 력사의 이 시점에서 인민이 더욱 심장속에 깊이 간직한 진리는 무엇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고 결심하시면 반드시 위대한 현실로 꽃펴난다.이것이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고 가야 할 길을 내다보며 인민이 터치는 하나의 목소리이며 광활한 전진의 행로우에 빛발치는 승리의 신심이다.여기에 날로 비약하고 상승하는 내 조국의 숨결과 맥박, 전진의 기상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에서는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 무한대한 사랑과 헌신의 열정이 용암마냥 분출하고있다.

조선이 위대한 나라로 되는것은 위대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며 조선이 세계에 둘도 없는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는것은 그이의 결심이 반드시 실천으로, 승리로 이어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가장 원대한 포부와 비범한 선견지명, 깊고도 무한대한 사색의 결정체이다.

위인의 현명성은 누구보다 앞길을 정확히 그리고 멀리 내다보는데 있다.

언제나 시대를 굽어보고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책임지는 자세와 립장에서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결심을 하시여도 력사의 새시대를 탄생시키는 웅대한 결심, 세계를 놀래우고 지구도 들어올릴만한 강인담대한 결심을 하신다.

그이께서는 한건의 로작을 저술하시여도 인류지성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고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 위대한 정신적재부를 마련하시고 건축물을 하나 세우시여도 세상에 없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시며 한번의 정치행사를 준비하시여도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었던 새로운 경지를 펼치신다.일찌기 겪어본적 없는 고난과 도전속에서도 오늘의 시련을 넘어 인민의 지상락원, 천하제일강국을 구상하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결코 천재성과 비범성으로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에 대하여 다 칭송할수 없다.

혁명은 령도자의 신념과 결심대로 전진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은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압력과 불가능앞에서도 주저없이 내리는 단호한 결단이며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흔들림없이 완강하게 실천하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의 분출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이 눈치, 저 눈치 다 보며 자그마한 결심도 내리지 못하거나 막아서는 시련과 대세의 중압에 못이겨 스스로 선택을 포기하는것과 같은 일이 얼마나 많이 빚어지고있는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해서라면,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대용단도 서슴없이 내리시며 주저없이 실천하신다.이 세상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더 행복하게, 더 문명하게 내세울수 있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도 따오시려는분이 바로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신념이 결단성의 원천이라면 의지는 승리의 언덕에 끝까지 오르게 하는 동력이다.

결심에서 실천으로 가는 길은 멀다고 한다.그 아득한 목표에 가닿게 하고 결심과 실천을 일치시키는 비상한 힘은 바로 불타는 열정과 희생적인 헌신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가장 옳바른 로선과 결단으로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히실뿐 아니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힘차게 이끄시는 위대한 실천가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발표

주체111(2022)년 10월 15일 조선중앙통신

 

10월 13일에 이어 14일에도 오전 9시 45분경 아군 제5군단 전방지역인 남강원도 철원군일대에서 적들의 포사격정황이 포착되였다.

제기된 적정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동부 및 서부전선부대들이 대응조치의 일환으로 14일 17시부터 20시까지 사이에 적정발생지점과 상응한 아군종심구역들에서 동,서해상으로 방사포경고사격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14일 오후에 진행된 아군전선부대들의 대응시위사격은 전선지역에서 거듭되는 적들의 고의적인 도발책동에 다시한번 명백한 경고를 보내자는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도 우리 군대는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적들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철저하고도 압도적인 군사적대응조치를 취해나갈것이다.

남조선군은 전선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유발시키는 무모한 도발행동을 즉시 중단해야 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10월 1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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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최대한 현장에 접근시키자

주체111(2022)년 10월 15일 로동신문

 

올해의 마지막분기에 들어선지도 벌써 10여일이 지나갔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당앞에 다진 맹세,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해서는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최대한 현장에 접근시켜 사상사업의 실효를 높이는것, 이것은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정치사업무대를 들끓는 전투현장으로 옮기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을 관철하는 총동원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현장에 접근시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릴 때 사상사업의 위력은 배가되게 된다.

오늘날 사상사업의 화력이 미치지 못할 공간은 없으며 전당의 당조직들에 준비되여있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은 대단하다.그 모든 력량과 수단을 현장에 최대한 접근시키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맹렬히 들이대면 온 나라에 앙양된 분위기가 차넘치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전개되게 된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정초부터 각지 당조직들에서 군중이 있는 현실, 생산현장마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기동적으로 전개하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기에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혁혁한 성과를 달성할수 있었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최대한 현장에 접근시키는것이야말로 사상사업의 위력을 배가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기 위한 적극적이며 공격적인 사업태도이다.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해인 올해의 마지막분기에 들어선 시점에서 각지의 선전선동사업실태를 분석해볼 때 이 문제는 더욱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지금 수많은 당조직들에서는 당결정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여러가지 선전선동공세를 적극화하여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생산현장, 거리들을 들썩이게 하고있다.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대중속에 최대한 가깝게 접근하고 대중의 심장에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기 위해 새롭고 참신한 선전선동방법을 탐구하고 실천하는 당조직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단위들도 일부 있다.생산현장의 분위기가 저조하고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내지 못하는 단위들은 례외없이 사상사업이 대중과 동떨어지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현실과 분리되여있는 곳들이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순간이라도 현장과 리탈되면 사람들의 투쟁열의가 그만큼 식어지게 되고 나아가서 사상전선에 빈 공간이 조성될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사상사업을 활기차게 전개해나가는데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자기 위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도록 현장에 최대한 접근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야 한다.

우선 선전선동활동을 벌리기에 앞서 현장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단위마다 조건과 환경이 다르고 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도 각이하다.때문에 이에 따르는 선전선동방법 또한 같지 않다.이 모든것을 무시하고 무턱대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전개한다면 사상의 침투력, 감화력을 높일수 없다.한번의 경제선동을 하고 한건의 강연제강을 침투해도 먼저 현실을 연구하고 그에 맞는 방법론을 찾아 적용하여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은 항일유격대군중정치사업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늘의 정치공작원이며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이다.

당조직들에서는 대중과 늘 함께 일하고 생활하며 말단단위에서 사업하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높은 긍지와 영예감을 간직하고 맡겨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가도록 적극 지도방조하여야 한다.

힘있는 선전선동공세이자 단위의 활력이고 발전속도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주체의 사상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나감으로써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문덕군의 농장들에 달려나가 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는
자강도집중경제선동대원들

리설민 찍음

 

[Korea Info]

 

로작학습방법

주체111(2022)년 10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다시한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유일사상교양의 훌륭한 교재이며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대백과전서이다.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있게 학습하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우리 당의 혁명전통과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할수 있으며 새로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도 깊이 파악할수 있다.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여야 한다.

진수를 파악하는것은 로작학습에서 필수불가결한 공정이며 가장 중요한 공정이다.

진수란 진짜 알맹이라는 뜻으로서 어떤 사상이나 리론 및 그밖의 사물현상의 알맹이를 이루는 가장 중요하고도 본질적인 내용을 말한다.

진수를 파악하려면 먼저 로작의 전반사상과 내용을 깊이 따져가면서 반복하여 읽어야 한다.

로작의 제목에 기초하는것과 함께 로작의 기본체계를 찾고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진수를 파악할수 있다.또한 로작의 전반사상이 집약된 명제, 서술부분을 찾거나 여러 체계에서 주되는 사상을 찾아 파악할수도 있다.

다음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의 체계와 요점들을 발취하여야 한다.

체계와 요점에 대한 발취는 전면발취하는 방법과 부분발취하는 방법으로 한다.

전면발취하는 경우 당문헌의 체계와 중심내용이 뚜렷이 안겨오게 하여야 한다.

부분발취하는 경우 전면적으로 학습하면서 해당 부분의 체계와 요점을 발취하여야 한다.

체계는 원문에 수자와 제목으로 체계가 밝혀진 경우는 그대로 하며 그렇지 않을 때에는 내용을 사상별로 가르는 방법으로, 여러 표현과 서술형식을 보고 구분한다.

다음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담겨진 사상을 실천과 결부하여 되새기는 방법으로 학습하여야 한다.

이런 경우 해당 문제의 본질적요구의 견지에서, 조성된 정세와 혁명임무의 견지에서, 력사적경험과 교훈의 견지에서, 현 실태의 견지에서 분석하면서 할수 있다.

실례로 로작이 발표될 당시의 조건과 환경, 로작이 발표되게 된 동기, 로작발표이후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현실 등을 로작의 기본내용과 결부하여 학습할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로작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적당군의 용사들은 무조건적인 집행만을 안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의 투쟁-

주체111(2022)년 10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받들어 앞으로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선구자,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지난 8월중순 검덕전역의 인민군군인들앞에는 수백세대의 살림집을 더 일떠세워야 할 과업이 나섰다.이미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에 대한 골조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던 이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결코 쉽게 점령할수 있는 목표가 아니였다.

허나 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한 혁명적당군의 지휘관, 병사들은 그것을 당의 크나큰 믿음으로 받아안았다.

어떻게 하면 당에서 정한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올해 계획한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끝낼수 있겠는가.

오직 이 하나의 생각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인민군군인들은 새로운 공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앞채를 메고 진격의 돌파구를

 

나를 따라 앞으로!

시간을 다투며 새로운 혁신이 창조되고있는 산악협곡도시건설장의 그 어디서나 울리는 목소리이다.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어느 위치에서 어떤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케 하는 힘찬 구령이다.

얼마전 조선인민군 오덕성소속부대에서는 공사에 필요한 모래를 해결하기 위한 지휘관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

이미전에 조성해놓았던 모래원천이 거의 바닥이 났던것이다.하기에 협의회에 참가한 부대의 지휘관들은 한결같이 결의해나섰다.

모래가 부족하다고 하여 공사속도를 늦추는것은 전시에 탄약이 떨어졌다고 고지를 내주는것과 같다.검덕지구의 수십리 강기슭을 다 훑어서라도 기어이 모래원천을 찾아내자.

그런 그들을 바라보며 부대의 지휘관은 이렇게 말했다.

《동무들은 공사속도를 계속 높이시오.모래는 내가 맡겠소.》

그날 지휘관들의 모임은 이렇게 끝을 맺었다.그와 동시에 부대의 지휘관은 스스로 맡은 임무수행에 착수하였다.그는 여러날동안 낮과 밤이 따로없이 모래원천을 찾기 위해 강기슭을 오르내리였으며 마침내는 부대가 수백세대의 살림집외부미장작업을 앞당겨 끝내고 다음해 공사에 필요한 모래도 충분히 확보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공격전의 선두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지휘관들속에는 조선인민군 왕철진소속부대의 군관들도 있다.

불리한 지형조건으로 하여 건설기계의 도움을 받을수 없는 여러동의 다락식살림집에 대한 공사를 자진하여 맡아나선 이들은 지난 몇달동안 참으로 이름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오늘의 결승선에 이르렀다.

부대의 지휘관들은 위험이 뒤따르는 개소들에 언제나 제일먼저 뛰여들군 하였으며 병사들이 깊이 잠든 밤이면 살림집건설장에 달려나와 다음날 작업준비까지 빈틈없이 갖추어놓군 하였다.

한방울의 연유, 한g의 세멘트도 극력 아껴쓰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도 인민군지휘관들이 서있다.오늘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의 모든 륜전기재들에는 새 기술을 리용하여 재가공한 연유가 쓰이고있다.연소효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는 이 기술을 개발한 사람도 역시 조선인민군 한광철소속부대 군관인 림철우동무이다.

과연 그가 나라에 큰 보탬을 주는 기술을 개발할수 있은것이 학력과 경력이 뛰여나서였던가.

결코 그렇지 않다.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절약하는데서도 인민군대가 앞장에 서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과 애국의 한마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피타는 사색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한데 그 비결이 있다.

이렇듯 올해 계획한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제때에 무조건 끝내기 위해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앞장에는 각급 부대의 지휘관들이 있다.

 

보름 앞당겨 끝낸 골조공사

 

지난 8월 새로 건설하는 살림집들에 대한 골조공사는 40일동안 진행하는것으로 예견되였었다.해발 600m가 넘는 산악지대에 일떠세워야 하는 살림집들인것으로 하여 중기계들의 도움을 별반 기대할수가 없었다.게다가 기초굴착을 해야 하는 장소들은 온통 바위투성이인것으로 하여 공사는 몇갑절 어려웠다.그런 조건으로 하여 적지 않은 사람들은 40일이라는 기간에 골조공사를 끝내는것도 대단한것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조선인민군 리준식, 하태룡, 권문식소속부대를 비롯한 시공단위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의 립장은 달랐다.

조건이 아무리 불리해도 공사속도는 조금도 늦출수 없다.40일이 아니라 한달동안에 골조공사를 전부 결속하자.

이렇게 목표를 높이 세운 이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공사에 진입하였다.부대별, 구분대별사회주의경쟁이 맹렬히 벌어지는 속에 기초공사에서부터 전례없는 혁신이 창조되였다.

여러동의 다층살림집과 덩지큰 봉사망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권문식소속부대의 군인들은 집단주의위력을 떨치며 일정계획보다 기초공사를 이틀 앞당겨 끝내였다.이에 뒤질세라 조선인민군 리준식소속부대의 군인들은 크기가 수십㎥나 되는 암반을 순수 함마전을 들이대여 불과 6시간동안에 제거하고 맡은 살림집에 대한 기초콩크리트치기를 계획한 3일이 아니라 2일동안에 결속하는 성과를 안아왔다.

조선인민군 하태룡소속부대의 군인들 역시 통휘틀조립식건설공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이는 등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살림집골조를 매일 한층이상씩 올리였다.

과연 그 무엇이 우리 군인들로 하여금 이렇듯 놀라운 공사속도를 창조케 하는것인가.

지난 어느날 조선인민군 리준식소속부대의 지휘부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저희들도 사관장돌격대를 뭇고 제일 어려운 공사과제를 맡아 해제끼겠습니다.》

부대에서 공사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치일군돌격대가 조직되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달려온 사관장들이였다.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돌고있고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지휘관과 사관이 따로 있을수 없다는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결국 부대에는 정치일군돌격대, 사관장돌격대는 물론 청년동맹일군돌격대를 비롯한 여러 돌격대가 생겨나게 되였고 돌격대활동이 적극화되는 속에 공사속도는 날마다 높아지게 되였다.

이것은 비단 조선인민군 리준식소속부대에만 있는 일이 아니다.

그 나날 모든 부대들에서는 새로운 건설대상들에 대한 골조공사를 계획보다 보름이나 앞당겨 25일동안에 전부 끝내는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였다.

 

1mm의 편차도 허용할수 없다

 

건설지휘부에서는 수백세대의 살림집을 빠른 기간에 새로 일떠세워야 하는 조건에서 질보장에 각별한 관심을 돌렸다.김정남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은 속도일면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부대별사회주의경쟁요강도 구체적으로 작성하였다. 질감독체계를 바로세우고 매일 실적총화에 앞서 질보장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군인건설자들의 경쟁의욕과 승벽심을 고조시켜나갔다.

1mm의 편차도 허용할수 없다!

이것은 검덕전역의 지휘관, 병사들속에서 통용되는 말이다.인민들의 보금자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그들이 흘린 땀방울의 무게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건설장의 이악쟁이로 소문난 조선인민군 강태일소속부대의 녀성군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사실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이들은 미장칼 한번 잡아보지 못한 군인들이였다.그러나 부대지휘부에서는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서 한몫하려는 녀성군인들의 열망을 헤아려 이들에게 미장전습을 주기로 하였다.

전습기간 녀성군인들의 열성은 참으로 대단하였다.근 보름동안 이들은 밤잠을 거의 잊다싶이 하며 기능수준을 높여나갔다.미장면의 한끝에서 다른 끝까지 1mm의 편차도 없게 하는것, 이것이 그들의 목표였다.하루종일 미장을 하다나면 손목이 퉁퉁 부어오르고 미장칼을 잡았던 손가락들도 펴기 힘든 정도였다.하지만 녀성군인들은 이악하게 노력하여 오늘은 건설장적으로 한다하는 미장공들로 자라났고 질경쟁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지난 어느날이였다.

부대의 녀성군인들이 어느한 건물의 미장을 끝내고 다음작업장으로 이동하려는 순간이였다.

《가만!》 하는 소리가 울리더니 녀성지휘관이 좀전에 미장을 한 벽체를 유심히 살펴보기 시작하였다.스쳐지날수도 있는 알릴듯말듯한 결함을 발견하였던것이다.

그후 녀성지휘관은 작업공구들을 들고 재작업을 하기 시작하였다.이런 그를 녀성군인모두가 따라나섰다.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살림집들엔 사소한 허점도 있어서는 안된다.천년책임, 만년보증, 이 글발앞에 과연 떳떳할수 있는가?

오늘 산악협곡도시건설장에서 위훈을 새겨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은 누구나 스스로 이런 량심의 물음에 자신을 세워보며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진과 글] : 사진으로 본 남조선민심

주체111(2022)년 10월 15일 《려명》

 

아래의 사진들을 보십시오.

 

 

사진들을 통하여 남조선민심은 이미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결정한 상태이며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무지무능으로 극도의 정세불안과 사회적혼란, 경제와 민생파탄을 몰아온 윤석열역적패당을 반대하는 항거의 목소리는 날을 따라 더 높아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 최명길

(전문 보기)

 

[Korea Info]

 

철면피의 극치

주체111(2022)년 10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철면피의 극치》,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동족대결에 환장한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극도에 달하고있습니다.

얼마전 괴뢰《국민의힘》것들은 대양건너 상전을 찾아가 그 무슨 《북인권침해사건》을 여론화하기 위한 쑥덕공론을 벌리였으며 《북인권문제》라는것을 유엔총회에까지 상정시켜 국제화하려는 흉심을 드러내보였습니다.

또한 괴뢰패당은 미국의 반공화국모략단체와 인간쓰레기들을 끌어들여 모략광대극을 벌려놓고 《북의 인권침해》에 대해 고아대면서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또다시 악의에 차서 헐뜯어댔습니다. 그런가하면 지난 7일 《북인권국제협력대사》라는 년은 미국에 건너가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떠들어댔으며 미국이 《북조선인권특사》를 빨리 임명해달라고 구걸하는 추태까지 부렸습니다.

이렇듯 여기저기를 싸다니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미쳐돌아치는것이 윤석열역적패당입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저들의 추악한 몰골을 가리워보려는 흉심의 발로입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집요하게 벌리고있는데는 날을 따라 더욱 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일심단결의 위력에 질겁한 나머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꾸며내서라도 이를 구실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해보자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한편 반인민적악정에 분노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저들의 잔명을 부지해보려는데 또 다른 목적이 있습니다.

오늘 마땅히 문제시되여야 할것은 남조선의 인권실태입니다.

초보적인 생존권도 보장해주지 않아 자살률, 실업률, 로인빈곤률이 급격히 높아가고 어린이학대와 성폭행을 비롯한 패륜패덕의 범죄행위들이 성행하여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남조선입니다.

남조선에서는 로동자들이 생존권을 요구하여 아찔하게 높은 곳과 비좁은 구조물안에서 매일같이 시위투쟁을 벌리고있으며 괴뢰군내에서는 인권침해행위들이 련이어 발생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습니다.

하나의 물방울에 온 우주가 비낀다고 이러한 현실은 남조선이야말로 사람은 있어도 인권이 없는 인간생지옥, 인권페허지대라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렇듯 남조선을 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만든 괴뢰패당이 구린내나는 입으로 누구의 《인권문제》를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세상사람들을 기만하는 파렴치의 극치,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습니다.

현실은 윤석열역적패당이 떠드는 《인권》타령이 저들의 반인민적죄행을 가리우고 반공화국대결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날조극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계속 광분할수록 내외에 저들의 추악한 몰골만 더 적라라하게 드러내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철면피의 극치》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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