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당한 비난
주체111(2022)년 10월 20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조국통일연구원 참사 최준영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응당한 비난》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적이 없다.》, 《차라리 혀 깨물고 죽구 말지.》…
괴뢰《국정감사》라는데서 괴뢰《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정진석, 전 《원내대표》 권성동이 내뱉은 궤변들중의 일부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내부에서는 《막말제조당》, 《막말백화점당》의 본성이 또다시 살아나고있다는 비난과 함께 윤석열역도가 괴뢰《국민의힘》안의 측근들속에서 터져나오고있는 망언들에 대해 책임을 따져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울려나오고있다.
이에 바빠맞은 윤석열역도는 괴뢰대통령실것들을 내세워 《그 리유는 본인들이 설명》해야 하는것이고 또 내막을 파고들면 그들만 탓할것도 못된다며 두둔하고있다.
말하자면 괴뢰《국민의힘》안에서 그런 말들이 튀여나오게 된데는 괴뢰더불어민주당것들이 원인을 제공했기때문이며 그러니 괴뢰야당도 함께 문초를 해야 한다는것이다.
아연함에 앞서 경악을 금할수 없다.
괴뢰《국민의힘》안의 정진석, 권성동을 비롯한 윤석열패들이 할말 못할말 가리지 않고 마구 내뱉는데는 《막말수도꼭지》로 비난받고있는 윤석열역도의 악습을 그대로 본딴데도 있지만 보다는 역도의 더러운 야망을 대변하고 실천하려는데 있다.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적이 없다.》는 망발은 독도주변에서 괴뢰호전광들이 미국, 일본과 함께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고 윤석열역도가 《미국과의 동맹은 물론 일본도 포함한 <3자안보협력>강화》를 줴쳐댄데 대해 친일행위라는 비난여론이 높아지자 괴뢰《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정진석이 괴뢰《국정감사》라는데서 역도를 비호하며 내뱉은것이다.
괴뢰《국민의힘》의 전 《원내대표》 권성동이 《원자력안전재단》 리사장에게 사퇴를 요구하면서 떠벌인 《차라리 혀 깨물고 죽구 말지.》라는 폭언도 윤석열역도의 《이전 집권층의 <인사정책때리기>》의 연장선에서 나온것이다.
그런데도 윤석열역도와 그 패거리들은 마치 망언의 원인이 다른데 있는것처럼 횡설수설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짓인가.
날이 갈수록 악화되는 경제위기와 쪼들리는 살림살이로 절망속에 모대기는 근로대중의 삶에 대해서는 아랑곳없이 쓸개빠진 망언들만 쏟아내는 괴뢰《국정감사》.
이는 윤석열역적패당에게 있어서 괴뢰《국정감사》는 역도의 사대매국정책과 《칼부림정치》를 비호두둔하는 마당에 불과하며 괴뢰국회라는것은 정치시정배들의 권력다툼장이라는것을 보여줄뿐이다.
그런즉 윤석열역도와 정치인의 탈을 쓴 사악한 무리들을 쓸어버리지 않는한 언제 가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민심의 단죄가 너무도 응당하지 않은가.
지금까지 조국통일연구원 참사 최준영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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