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 제 도끼로 제 발등 찍기
10月 21st, 2022 | Author: arirang
정말 속담 그른데 없다.
제 도끼로 제 발등을 찍은 괴뢰군부것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얼마전 괴뢰군부것들이 그 누구에게 《대응》한다고 허세를 부리며 지상대지상탄도미싸일 《현무-2c》를 발사하였지만 목표물에 가닿지도 못하고 주민지구와 불과 수백m정도밖에 안되는곳에 떨어져 폭발하였다고 한다.
다 알려진것처럼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를 《주적》으로 규정해놓고 그 무슨 《힘에 의한 평화》, 《힘에 의한 안보》를 거리낌없이 제창하며 우리 국가의 전쟁억제력을 무력화시킬 《선제타격》도 불사하겠다고 흰소리를 쳐댔다.
괴뢰군부호전세력이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날뛰면서 고철미싸일따위를 가지고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 한사코 매달리는것이야말로 우둔하고 미련하기 짝이 없는 망동이다.
《북을 선제타격한다더니 남조선을 선제타격하였다.》
《윤석열이 떠들던 원점타격이 주민들을 죽이는것이였다.》
《동네방네 자랑하던 <현무>라는것이 고철미싸일에 불과하다.》
…
감히 넘볼수 없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력에 혼비백산하여 가소로운 객기를 부려대다 내외의 더 큰 조소와 규탄, 배격만을 초래한 호전광들의 몰골을 두고 제 도끼로 제 발등 찍는 격이라고 하는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최명길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다시 태여난 속후고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