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패당을 향한 리순신장군의 절규

주체112(2023)년 2월 7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윤석열패당을 향한 리순신장군의 절규》,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일본이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두둔밑에 그 무슨 《반격능력》보유와 방위비증액, 《자위대》재편을 핵심내용으로 하는 국가안보전략문서들을 수정하여 공개했습니다.

5~10년에 한번씩 수정하여 공개하는 국가안보전략문서는 일본의 중장기군사전략과 무기보유계획, 전략변화에 따른 예산 등을 반영한 《방위지침서》로서 이번에 일본은 이를 통해 《전쟁가능한 국가》로 변신하려는 저들의 야욕을 그대로 드러내놓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윤석열역적패당이 천년숙적과의 《관계개선》을 구걸하며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의 야망을 품고 군국주의에로 줄달음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처사를 묵인, 비호하고있는것입니다.

얼마전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반동들의 《국가안보전략문서》개정놀음에 대해 《북의 위협을 받고있는 일본으로서는 방위에 대한 고민이 깊을것이다.》, 《<반격능력보유>문제는 안보협력이라는 큰 틀안에서 론의할수 있을것이다.》, 《일본이 방위비를 증액하고 반격개념을 국방계획에 넣었는데 그에 대해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하는 따위의 쓸개빠진 망발을 줴치며 공공연히 비호해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남조선군부패거리들도 미국, 일본과의 군사협력강화를 떠들면서 각종 합동군사훈련들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군사정보공유체계》까지 구축하겠다며 설레발을 치는 등 《반격능력보유》를 제창해대는 일본것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역적짓도 서슴지 않고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굴욕과 수치라는것을 전혀 모르는 윤석열역적패당은 지금 일본과의 관계에서 제일 난문제로 되고있는 강제징용문제의 해결을 위해 남조선기업들을 통해 재단기금을 조성하고 일본전범기업이 지불해야 할 배상금을 《변제》하는 방안이라는것을 내놓고 남조선 각계층의 강력한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를 강행추진하려 하고있습니다.

그야말로 군사대국화에로 나아가는 일본반동들을 적극 뒤받침해주고 일제의 과거죄악까지도 아무런 사죄와 배상도 없이 백지화해주겠다는 천하의 역적행위가 아닐수 없습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의 첫째가는 해외침략대상이 조선반도라는것은 명백합니다.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를 정복함으로써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입니다.

그런것으로 하여 일본반동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저들에게 순순히 굽어나오는 윤석열역적패당에게 고자세를 취하면서 제놈들의 요구를 강압적으로 내리먹이고있을뿐 아니라 우리 나라의 고유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한사코 우겨대면서 재침의 구실을 찾으려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는것입니다.

그런데도 윤석열역적패당은 이에 항변은커녕 머리를 굽석거리며 일본에 《관계개선》만을 구걸질하고있습니다.

윤석열역도야말로 조선민족의 탈을 쓴 왜놈쪽발이가 분명합니다.

아마 임진조국전쟁시기 《수륙병진》으로 우리 나라를 집어삼키려던 섬나라오랑캐들을 조선의 검푸른 바다에 수장시킨 애국명장 리순신장군이 윤석열역도의 추악하기 그지없는 친일매국행위를 보았더라면 이렇게 절규하였을것입니다.

《사무라이후예들과 한짝이 되여 우리의 신성한 강토를 더럽히려는 역적 윤석열일당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겨 검푸른 바다속에 처넣으라!》

 

지금까지 《윤석열패당을 향한 리순신장군의 절규》,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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