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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람은 한생을 빛나게 살아야 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86년 5월 31일-

주체112(2023)년 5월 31일 웹 우리 동포

 

지금 일부 사람들속에서 귀중한 생을 값있게 살지 못하고 헛되이 보내는 현상이 나타나고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할 대신에 개인의 향락과 안일을 추구하면서 하루하루를 어물어물 지나보내고있습니다. 혁명적단련과 수양이 부족한 일부 간부들은 자기의 직위를 타고난 벼슬자리처럼 생각하면서 애써 일하지 않고 특권행세를 하고있습니다. 일부 나이많은 간부들속에서는 맡겨진 직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지 않고 그저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현상도 나타나고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다 낡은 사상의 표현이며 생에 대한 옳바른 관점이 서있지 못한데서 나오는것입니다.

사람이 한생에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일할수 있는 기간은 30~5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태여나서 20살전에는 주로 부모의 보호밑에서 산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20살쯤 되면 셈이 들고 세계관의 기초가 서게 되며 이때부터는 사회의 정치적보호밑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30~50년이란 기간은 인류가 걸어온 오랜 력사에 비하여보면 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사람은 이 기간에 인류와 력사앞에 가치있는 일을 많이 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하루를 살아도 값있게 살아야 합니다.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찬 삶이 아니고 재산이 많고 안락을 누린다고 하여 행복한 삶이 아니며 높은 직위에 있다고 하여 영예로운 삶이 아닙니다. 아무리 오래 살고 아무리 풍족하게 잘산다고 하여도 혁명의 길에서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지 못하면 그것은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인생이 되고맙니다.

사람의 삶의 가치는 어디에 있겠습니까? 참된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데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참된 삶의 가치는 당과 수령의 사상과 뜻을 받들고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에 헌신하는 보람찬 투쟁속에 있습니다. 후회가 없이 떳떳하게 살고 부끄러움이 없이 아름답게 사는것이 우리 시대의 참된 삶입니다. 우리 시대의 참된 행복도 당과 수령에게 충성과 효성을 다하는 삶에 있습니다. 행복의 높이는 충성과 효성의 높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 시대의 참된 삶과 행복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당과 운명을 같이하는 길에서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하여야 합니다.

값있는 한생은 보람찬 삶의 순간순간으로 꽃피고 빛나는것입니다. 비록 한순간이라도 인생을 헛되이 보낸다면 그것은 다시 살수도 없고 보충할수도 없습니다. 사람은 되돌아올수 없는 생의 매 순간순간을 보람있게 살아야 하며 충성의 꽃으로 피워야 합니다. 생의 출발점에서부터 마지막순간까지 충성의 꽃을 계속 피워야 후회가 없고 부끄러움이 없는 보람있는 인생으로 될수 있습니다. 생의 일분일초를 충성으로 이어가며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는 사람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인간입니다.

인생행로에서 생을 어떻게 마치는가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사람에게 있어서 생의 시작을 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생의 시작을 아무리 잘하였다고 하더라도 생의 마감을 값있게 결속하지 못하면 그런 생은 빛날수 없습니다. 생의 시작이 아름다왔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와야 합니다. 충성의 길에서 아름답게 살다가 생의 마지막 한순간에 탈선하여 흠집을 남기게 되면 그런 사람의 한생은 참으로 불행한 생애로 될것입니다. 본의아니게 생의 출발을 잘하지 못하였거나 인생길에 우여곡절이 있었다 하더라도 생을 마칠 때 훌륭한 자욱을 남기면 그런 인생은 빛날수 있습니다. 생을 아름답게 마치는 사람은 당의 사랑과 추억속에 영생합니다. 사람이 생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산다는것은 결코 인생말년을 과오없이 그저 무난하게 넘긴다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나이를 많이 먹을수록 육체적으로 로쇠하여지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생을 아름답게 마치려면 비록 생리적으로는 로쇠하여져도 사상정신적으로는 로쇠하지 말고 패기와 정열에 넘쳐 맡겨진 혁명임무를 더욱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합니다. 나이가 많다고 하여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과오없이 그저 무난하게 지내려 하는 사람은 초보적인 량심도 의리도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년대기에는 한생을 빛나게 산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김혁, 김책을 비롯하여 우리 수령님의 추억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사람들은 모두 한생을 가장 아름답고 훌륭하게 산 충신이고 영웅입니다. 김혁이나 김책은 한생을 비록 길지 않게 살았지만 혁명전사가 자기 수령을 받들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의 생이야말로 우리 당과 인민의 추억속에 살아있는 영원한 삶입니다. 김혁, 김책의 한생은 참된 인생, 빛나는 생애의 본보기입니다.

우리 민족사에는 떳떳하지 못한 지난날과 결별하고 인생전환을 하여 생의 마감을 훌륭히 결속한 애국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김구, 김규식을 비롯하여 지난날의 인생행로가 복잡한 수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손길아래 인생의 새 출발을 하였으며 애국의 길, 조국통일의 길에서 생을 마쳤습니다.

사람이 한생을 빛나게 살려면 사리와 공명을 탐내지 말아야 합니다.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것은 개인리기주의의 표현입니다. 사리와 공명을 탐내게 되면 사회와 집단의 리익보다 개인의 리익을 앞세우고 조국과 인민의 명예보다 개인의 명예를 더 귀중히 여기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일할수 없습니다. 사리와 공명은 허위와 아첨을 낳습니다. 사리와 공명에는 허위와 아첨이 뒤따르는 법입니다. 사람들속에서 나타나는 형식주의, 요령주의, 발라맞추기, 안일해이 같은것도 다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데로부터 나오는것입니다. 개인의 운명과 리익만을 생각하면서 안일하게 사는 사람은 약한 바람앞에서도 쉽게 흔들리며 조금만 센 바람이 불면 넘어지고맙니다. 이런 사람들속에서 배신자도 나오고 변절자도 나옵니다.

사람은 돈과 물건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이 돈에 현혹되고 물욕에 빠지면 사회와 집단도 조국과 인민도 당과 혁명도 몰라보게 됩니다. 돈과 물건에 대한 탐욕은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마비시킵니다. 돈에 눈독을 들이고 물욕에 빠진 사람은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 재물에 눈이 어두워지게 되면 결국에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배신하는 길로 굴러떨어지게 됩니다.

인간의 가치는 돈으로 계산할수 없습니다. 인격적가치가 교환가치로 전환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좌지우지 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만 있으면 대통령감투도 살수 있고 명예도 살수 있고 모든것을 다 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정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돈이 기본인것이 아니라 사람이 기본이며 사람의 사상이 기본입니다. 사람의 가치는 돈과 재부에 의하여 규정되는것이 아니라 그의 사상에 의하여 규정됩니다. 돈이나 재산은 없다가도 생길수 있고 있다가도 없어질수 있습니다. 사람이 돈에 맛을 들이면 돈벌레가 되고 돈의 노예로 굴러떨어지게 됩니다. 사람은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여야 합니다.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직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귀한 직업과 천한 직업이 따로 있을수 없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은 누구나 다 사회적로동의 일정한 분야를 맡아서 일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매 근로자들이 종사하는 직업은 사회적인 분공이며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초소입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누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은 자기자신뿐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한것입니다. 직업의 귀천을 가리는것은 낡은 사상의 표현이며 직업을 가리는 사람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할수 없습니다. 삶의 가치와 행복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누가 보건말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자기의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생을 빛나게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한생을 보람있게 살며 이 길에서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하자

주체112(2023)년 5월 31일 로동신문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한점의 불꽃이 료원의 불길이 되여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추켜든 애국운동, 증산운동의 봉화가 온 나라에 혁명의 불, 애국의 불을 지펴주는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되고있다.김철과 룡성, 남흥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 사회주의전야들에서 생산투쟁, 창조투쟁, 증산투쟁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는 전인민적인 투쟁기세, 비상히 앙양되는 전사회적인 분위기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대중운동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이며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남달리 애국심이 강한 우리 인민특유의 정신력과 창조력의 거세찬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이미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대중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우리 인민이 지닌 고결한 충의심과 뜨거운 애국열의는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약동하는 숨결이며 무한대한 발전동력이다.

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는 당중앙의 호소에 산악같이 일떠서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에 혼심을 바쳐가는 자강도공급탄광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이 지펴올린 충성의 불길, 애국의 불길이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중앙의 뜻과 의지는 곧 과학이고 승리이며 대중적인 진출, 대중적인 혁신운동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고유의 활동방식, 투쟁본때이다.평남탄전에서 이룩된 자랑찬 증산성과에는 당이 의도하고 바라는것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뛰여들어 기어이 변혁적실체로 떠올리고야마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충성의 세계가 력력히 비껴있다.몇천만t의 검은금에도 비할수 없고 그 열량보다 더 강렬한것이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이다.

자강도공급탄광 로동계급의 집단적혁신은 나라의 은덕과 혜택을 한시도 잊지 않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보답과 실적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량심과 근면한 노력의 응결체이다.이 땅에 생을 둔 천만자식모두를 소중히 품어안고 어려울수록 더 뜨거운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피는 당과 국가의 귀중함,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책갈피에서가 아니라 구체적인 현실속에서 페부로 절감하고있는 우리 인민이다.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남다른 사랑과 끝없는 헌신은 추상적인 개념이나 일시적인 충동이 아니라 생활적바탕을 가진 진실하고 공고한 감정이며 실천속에서 체질화, 습벽화된 투쟁기풍이다.우리의 애국이야말로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며 전진하는 조국에 힘을 더해주는 무한한 헌신이고 투신임을 평남탄전의 로동계급이 애국탄증산으로 립증하였다.

우리 인민은 리상도 포부도 하나이고 생각도 실천도 하나이다.누구나 평남탄전의 혁신의 성과를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진행된 실효모임은 공통된 인식과 강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자강도공급탄광 로동계급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와 로력적위훈으로 화답할 결의를 담은 편지들이 끊임없이 전해지고 새 기록, 새 기준, 새 기적창조가 시대의 주도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충성과 애국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평남탄전의 애국탄부집단이 지닌 고결한 정신세계가 전사회적인 지향과 의지로 승화되고 그들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전민합세의 기운이 우세하게 발현되고있는 벅찬 현실은 대중의 정신력만 분출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의 뚜렷한 증시이며 우리 인민이 지닌 충성과 애국의 열도를 보여주는 산 화폭이다.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선구자집단이 있고 그에 열렬히 공감하며 일치보조를 맞추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여도 우리 국가의 전진은 기세차고 그 강대함과 불패성은 더욱 높이 떨쳐질것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보다 과감한 용기와 자신심, 견인불발의 노력과 분투를 요구한다.우리의 투쟁목표는 비상히 높으며 그 성과적달성은 오직 모든 공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공헌에 달려있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드높이 이 땅 그 어디서나 애국적위훈이 창조되고 모든 단위가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이 될 때 사회전반에서 균형적인 동시발전이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은 새로운 높이에로 올라서게 될것이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의 부름을 깊이 자각하고 우리 당, 우리 혁명사에 당당히 새겨넣을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감으로써 난관을 딛고 전진비약하는 영웅조선의 힘, 영웅조선의 기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야 한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강력한 견인기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우리 일군들이다.

대중적인 애국운동, 충성의 운동의 불길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세차게 타번지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서야 할 위치는 다름아닌 대오의 맨 앞자리이다.일군들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기수가 되고 견인기가 되라, 이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대중운동에 대한 확고한 관점과 태도, 바로 여기에서 주도성, 창발성도 나오고 분발력과 투신력도 발휘되는 법이다.모든 일군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앞당기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사업성과, 발전을 이룩하겠다는 투철한 각오와 의지를 지녀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진공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대중운동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시대를 격동시키는 애국운동, 충성의 운동을 능숙히 이끄는 일군,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사람들의 정신력을 발동하고 자기 단위 분위기를 혁명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도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이신작칙은 말없는 교양이고 호소이며 힘있는 선동이다.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행동으로 사람들에게 충성과 애국을 가르치는데 대중운동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일군들은 사람들이 낡은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고 어렵고 힘들어하면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며 아름찬 과제가 나서면 솔선 어깨를 들이밀며 대중운동을 주도해나가야 한다.언제나 대중운동의 선두에서 실천으로 자신의 당성, 혁명성을 보여주며 대중을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켜야 한다.대중운동을 고조시켜나가기 위한 묘안과 기발한 착상도 일군들의 머리속에서 나와야 하고 집단에 리익을 주고 우리 사회의 화목을 도모하는 아름다운 소행을 발휘하는데서도 일군들이 수범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실력이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활력이다.일군들은 애국운동, 대중운동이 확대되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당정책을 연구하고 대중의 심리를 연구하며 현실을 연구하여 우리 인민의 충성심과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분출시켜나가야 한다.혁신적인 안목에서 옳은 방법론을 틀어쥐고 대중적인 애국운동이 광범한 군중의 적극성과 창발성에 의거하는 운동, 자기 단위를 추켜세우고 강국건설에 실지 이바지하는 운동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틀어쥐고 옳바로 지도하여야 한다.

우리 당이 대중운동을 그토록 중시하고 강조하는것은 단순히 눈앞의 난국을 타개하고 경제적장성을 이룩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다.사람들의 혁명정신, 애국정신의 지속적배양, 여기에 우리 당이 내세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본질과 목적이 있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애국운동, 대중운동을 중시하는 우리 당의 진의도를 깊이 새기고 대중의 정신적성장에 진지한 품을 넣어 그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배양해나가야 한다.대중속에 당과 국가의 고마움과 은덕을 깊이 새겨주며 사회적운동이 나라에 보탬을 주고 자기의 행복과 미래를 자기 손으로 창조해나가는 보람찬 투쟁이라는것을 자각하게 하여 누구나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대중운동의 목표와 단계를 옳게 설정하고 그에 대한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강화하며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대중운동의 전 과정을 대중의 정신력을 승화시키고 분발심과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사상발동과정으로 일관시켜나가야 한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충성과 애국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이 있다.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사상사업의 화력을 력사와 전통, 계승이라는 목표에 확고히 지향시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지나간 력사속의 추억으로가 아니라 오늘의 투쟁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청년들이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곤난을 이겨내며 나라일, 직장일에 한몸바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영예와 긍지로 여긴 할아버지, 할머니세대,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의 모범을 인생의 교본으로 삼고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조직진행하여 사회주의적인것, 긍정적인것이 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에 확고히 지배되도록 하여야 한다.애국운동, 대중운동을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의의있게, 실속있게 하여 누구나 충성과 애국으로 가슴끓이게 하고 서로의 긍정과 우점에 더욱 격려되게 하여야 한다.가시적인 성과, 눈앞의 실적에 자화자찬할것이 아니라 부단히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감화력과 실효성을 제고하여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우월성과 위력을 증대시켜나가야 한다.사회적운동이 자기 본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항상 요구와 통제를 강화하여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전 과정이 대중의 사상정신을 공고히 하고 애국열의를 높여나가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세찬 격류이자 우리 국가발전의 고조국면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성기이다.

모두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드높이 충성과 애국이 낳는 무한대한 힘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겨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군사정찰위성발사시 사고 발생

주체112(2023)년 5월 31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우주개발국은 주체112(2023)년 5월 31일 6시 27분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예정되였던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에 탑재하여 발사하였다.

발사된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은 정상비행하던중 1계단 분리후 2계단 발동기의 시동비정상으로 하여 추진력을 상실하면서 조선서해에 추락하였다.

국가우주개발국 대변인은 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에 도입된 신형발동기체계의 믿음성과 안정성이 떨어지고 사용된 연료의 특성이 불안정한데 사고의 원인이 있는것으로 보고 해당 과학자,기술자,전문가들이 구체적인 원인해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가우주개발국은 위성발사에서 나타난 엄중한 결함을 구체적으로 조사해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시급히 강구하며 여러가지 부분시험들을 거쳐 가급적으로 빠른 기간내에 제2차 발사를 단행할것이라고 밝혔다.

 

주체112(2023)년 5월 3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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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정치건설에서 초점을 두어야 할 중요과제

주체112(2023)년 5월 31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원들의 당생활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원들이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않고 자기 맡은 초소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며 혁명과업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의 정치건설에서 초점을 두고 해결하여야 할 중요과제는 모든 당원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가지고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것이다.

당원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자각적인 혁명투사이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이다.당원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가지고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때 당안에 혁명적인 당풍이 철저히 확립되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당정책의 정확한 집행여부는 당원들의 정치사상적준비정도와 혁명적투지, 활동성여하에 달려있다.군중과 함께 일하며 생활하는 당원들은 당의 로선과 방침을 대중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당원들이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전환되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우리 당이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함에 있어서,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감에 있어서 당원들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있는가 하는것을 명심하고 그들을 높은 정치의식을 지닌 유능한 정치활동가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돌려야 한다.

무엇보다 당원들이 꾸준한 학습과 자체수양을 통하여 정치적감수성과 정치리론수준을 높이며 제기된 문제를 정치적각도에서 예민하게 보고 대하는 습성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정치적감수성과 정치리론수준, 정치적각성은 당원들이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하여 지녀야 할 필수적인 자질과 능력이다.

당조직들은 당원들이 하루사업을 당보학습으로부터 시작하며 정규학습에 빠짐없이 참가하고 자체학습을 폭넓게, 다방면적으로 하도록 하여야 한다.새로운 당정책과 국가적인 중요사변들을 접할 때마다 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열렬히 호응하며 그런 계기들을 통하여 자기의 당성과 정치의식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성단련의 용광로에 스스로 뛰여드는것은 당원의 품격과 자질을 갖추고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당원이라면 누구나 당생활년한이 길든짧든, 직급이 높든낮든 당성단련을 목적의식적으로 꾸준히 하여야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할수 있으며 정치활동가로서 맹활약할수 있다.당조직들은 당원들이 당조직생활에 몸을 잠그고 당성단련을 부단히 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책적안목에서 보고 대하도록 계속 각성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당회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이 당원들의 정치의식과 정치활동성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

당회의는 당성단련과 정치의식제고를 위한 훌륭한 학교이다.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이 당회의에 앞서 자기 부문과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의 진수와 내용을 깊이 연구체득하는것을 습관화하며 높은 정치적열의를 가지고 회의에 림하도록 하여야 한다.당회의를 당원들에게 당정책을 신념으로 새겨주고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회의로, 자기 단위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함과 그 극복방도를 찾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당회의에 준비있게 참가하며 당원의 의무와 권리에 준하여 자기의 사업과 생활을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스스로 검토총화하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현상에 대하여 정치적으로 날카롭게 비판하는것과 함께 당정책을 관철하고 당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놓고 진지한 토론을 벌리도록 하여야 한다.

당회의에서 당원들 누구나가 주인다운 립장을 가지고 창발적인 의견을 제기하도록 하는것은 그들의 정치활동성을 높이는 건설적인 당사업방법으로 된다.당조직들은 당원들이 회의의 목적을 정확히 인식하고 문제토의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하며 회의운영방법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 해당 부문의 사업개선에 보탬이 되는 창발적의견을 적극 제기하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모든 당원들이 군중의 참된 교양자가 되고 당정책관철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군중을 깨우치고 이끌어주는 교양자이다.당조직들은 당원들 누구나 인간개조사업, 사상교양사업에 목적의식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며 당원들에게 뒤떨어진 사람들을 맡겨주고 진정을 바쳐 교양개조하도록 하여야 한다.낡은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는 정치활동가로 활약하도록 하며 특히 청년교양을 당원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당원들의 정치활동가다운 역할은 언제나 과감한 실천력으로 군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불러일으키는데 있다.당조직들은 당원들이 당결정집행에서 제일 걸린 문제,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어깨를 먼저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언제나 일감을 두몫, 세몫씩 맡아안고 뛰고 또 뛰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시대의 참된 보건전사 -우리 당이 정성운동의 전형으로 내세워준 은천군병원 산부인과 간호장 안경실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2(2023)년 5월 31일 로동신문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충만된 위대한 우리 시대는 또 한명의 참된 보건전사를 낳았다.

은천군병원 산부인과 간호장 안경실동무는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안고 지난 39년동안 수많은 환자들에게 피와 살을 바쳤으며 새세대 간호원들을 훌륭히 키워내면서 사회와 집단, 나라를 위한 애국적소행을 무수히 발휘하였다.

우리 당은 이 훌륭한 보건일군을 정성운동의 전형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간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이 미덕과 미풍으로 되지만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인간의 생명을 수호하는것을 본도로 하는 우리의 보건일군들에게 있어서 인간에 대한 헌신과 희생은 곧 의무이며 혁명임무이다.

우리 당이 보건일군에게서 제일 바라는 인민을 위한 희생정신이 뼈속까지 체질화되고 그를 실천함에 한순간, 한시절이 아니라 한생을 깡그리 바친 지극한 정성의 체현자, 자신의 헌신적모범으로 정성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는 안경실동무의 삶은 우리의 보건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교본과도 같다.

 

공산주의자의 가장 영예로운 직업

 

안경실동무는 어느덧 나이 예순을 가까이하고있다.

하지만 그는 년로보장을 받아야 할 그 나이에도 간호장으로 일하면서 환자들을 간호하고있다.

말그대로 간호원은 환자를 보살펴주고 시중을 들며 간호하는 사람이다.이 땅에 하많은 직업이 있지만 간호원처럼 남을 위한 헌신과 희생을 본도로 하는 직업은 흔치 않을것이다.

자기 가정의 환자 한명을 간호하는것도 헐치 않은 일인데 직업적으로 매일과 같이 많은 환자들을 한생토록 간호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수십년전 그가 군병원에서 금방 간호원생활을 시작했을 때였다.

병원으로 심한 외상을 입은 한 처녀가 실려왔다.그런데 환자가 소생실로 들어서기 바쁘게 병원 의료일군들이 앞을 다투어 달려오는것이 아닌가.

환자를 위해 례사롭게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 그 모습은 안경실동무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그 시각 그는 위대한 천리마시대에 방하수소년이 어떻게 기적같이 소생할수 있었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할수 있었다.

남을 도와주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것을 평범한 생활로 여기던 참으로 아름다운 천리마시대의 그 륜리, 그 공기를 벅차게 느끼며 안경실동무는 자기의 몸도 서슴없이 환자를 위해 내댔다.

(나도 천리마시대 보건전사들처럼 살리라!)

그는 외과 간호원이 될것을 결심한 그날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를 가슴속에 자자구구 깊이 새겼다.

《보건일군들은 직업상특성으로 보나 맡겨진 임무의 중요성으로 보아 누구보다 먼저 공산주의자가 되여야 하며 그것도 가장 철저한 공산주의자가 되여야 합니다.》

누구보다 먼저 가장 철저한 공산주의자가 되라!

그것은 간호원의 첫걸음을 떼던 꽃나이처녀시절부터 오늘까지 순간의 흐트림이나 드팀도 없이 한모습, 한본새로 한길을 걷게 한 인생의 좌우명이 되였으니 근 40년세월 그 고귀한 지침을 받들어 그가 걸어온 생의 자욱마다에 피여난 정성의 꽃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보건일군의 속성이 정성이라면 정성의 밑뿌리는 희생정신이다.하다면 그 희생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갓 애기어머니가 되여 산부인과 간호원으로 일하게 된 어느날 새벽 생사기로에 놓인 구급환자가 실려왔다.

그 사실을 전해듣고 부랴부랴 집을 나서는데 갓난 딸애의 울음소리가 발목을 붙잡았다.그가 되돌아서서 집문을 여는 순간 남편이 울보채는 딸애를 안고 마주 나왔다.

한쪽으로 딸애를 달래며 남편은 그를 떠밀었다.

《애한테야 내가 있지 않소.마음놓고 어서 가보오.》

아직은 엄마젖밖에 모르는 딸애를 남편에게 맡긴 그는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돌려 병원으로 허둥지둥 달려갔다.

중환자간호로 며칠만에야 자정이 넘어 집에 들어선 안경실동무는 그만 눈물을 왈칵 쏟고야말았다.딸애가 잠든 아버지의 손가락을 정신없이 빨고있지 않는가.

그도 정으로 끓는 어머니이고 피를 가진 인간일진대 어찌 제살붙이가 귀하지 않겠는가.나약해지는 마음을 강잉히 다잡으며 그는 생각했다.

남의 집 울바자밑에 사랑하는 자식을 떼두고 피눈물을 삼키며 혁명의 길에 나선 항일의 녀투사들이 지금의 나를 보면 무엇이라고 말했을것인가.

환자들을 위해 자기 자식에게 쏟아부을 사랑마저 깡그리 바친 안경실동무, 그 고결한 헌신성에 참된 보건일군으로서의 정신적아름다움이 그대로 비껴있다.

간호원의 진짜실력, 그것은 환자의 마음을 들여다볼줄 아는것이다.치료중의 치료는 마음의 치료이며 명약중의 명약은 마음을 보살피고 시중드는 정성이다.

산부인과 간호원으로 일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있어 그는 자기 집의 이불을 뜯어 애기포단을 만들기 시작했다.그 이불은 어머니의 체취가 어려있는 유일한것이였다.한뜸한뜸 정성껏 바느질을 해나가는 그의 눈앞에는 친정집을 멀리 떠나온 한 산모의 모습이 떠날줄 몰랐다.

(일찌기 어머니를 잃고 홀로 아이를 키운 내가 친정어머니의 손길을 그리워하는 산모의 마음을 몰랐다는것은 그들을 나의 친혈육처럼 품어안지 못했다는것이 아닌가.)

얼마후 그의 집에는 돼지우리가 생겨났다.해마다 늘어나는 돼지를 키우느라 그는 물론 가족들도 늘 등이 화락하니 젖어 뛰여다녔다.그들이 고생한것만큼 산부인과 간호장인 안경실동무의 방에는 애기포단들과 애기옷을 비롯하여 산모들에게 필요한것이 차곡차곡 쌓였다.그 뜨거운 사랑과 정을 받아안고 병원문을 나선 녀성들이 고맙다고, 잊지 않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인사할 때면 안경실동무는 당부하군 하였다.

《나라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주세요.》

명절날은 물론 환자들이 입맛이 없어할 때면 그는 환자들의 구미에 맞추어 별식을 만들어오군 하였다.그러면 신기하게도 병이 인차 완쾌되군 하였으니 그것은 결코 그의 남다른 음식솜씨때문만이 아니였다.

환자들에게는 무엇을 먹고싶은가 늘 물어보며 항상 따끈한 음식을 해다주면서도 거기서 조금이라도 덜어내면 자기의 정성이 식어지는것같아 한번도 집식구들의 몫을 남기지 못하는 그에게 언제인가 철부지딸은 울면서 말했다.

《동무들이 엄마보고 이붓엄마래!》

가정이냐 일터냐, 자식이냐 환자냐 하는 갈림길앞에서 저도 모르게 마음이 흔들리던 그런 때면 그는 천리마시대의 혁신자였던 아버지를 생각했다.왜 집에 못들어오는가고, 집보다 공장이 더 좋은가고 묻는 어린 그에게 아버지는 대답했었다.

《아버지가 맡은 일을 잘해야 우리 집이 잘살고 나라가 튼튼해진단다.》

아버지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들을 늘 부러웁게 바라보면서 꼭 아버지같은 사람이 되리라 결심했던 안경실동무에게 있어서 간호원의 직업은 인민에게 누구보다 충직해야 할 공산주의자의 직업으로 성스럽게 생각되였다.

하기에 그는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환자의 생명이 경각을 다투는 그런 위급한 순간에 맨 선참으로 서슴없이 환자를 위해 피를 바쳤다.만류하는 의사들에게 그는 이렇게 진정을 터쳤다.

《내 피를 넣어주면 꼭 살것같은데 나를 바쳐 그를 살려내면 나라위해 더 많은 일을 할수 있지 않겠나요.》

피가 아니라 생명을 바쳐서라도 환자를 살리겠다는 각오만 있으면 가망이 없다고 생각되던 치료에서도 기적이 일어날수 있다.바로 이것이 수십년세월 환자들에게 자신을 깡그리 바친 안경실동무가 지닌 정성에 대한 견해이고 관점이다.

그는 자기가 얼마나 많은 피와 살을 바쳤는지 계산해본적이 없으며 그것을 받은 환자들의 이름도 다 기억하지 못한다.그러나 그의 정성에 받들려 두번다시 태여난 사람들은 누구나 그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긴다.그것은 한 간호원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인민의 가장 값높은 평가이며 진정어린 존경이다.

은천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그의 소행을 두고 말했다.

평화로운 나날에 남을 위해 그처럼 많은 피를 바친 사람은 영웅과도 같다고.

안경실동무는 우리에게 《나를 바쳐 환자 한명이라도 살려내면 그들이 나라에 보탬을 주겠지요.환자를 소생시키는 보람이 나의 행복이고 그래서 저는 간호원의 직업을 더욱 사랑합니다.》라고 소박한 진정을 터놓았다.

그의 이 숭고하고 아름다운 정신세계에 보건일군들이여, 자신을 비추어보시라.생사를 다투는 환자의 소생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야 할 그런 순간에 혹 망설이며 주저한적은 없는가.자신을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되는가.

우리 당이 바라는 인간생명의 참된 수호자가 되자면 바로 안경실동무처럼 수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자기 직업을 공산주의자의 가장 영예로운 직업으로 여기는 참된 보건일군이 되여야 한다.

 

정성운동의 불씨가 되여

 

사회주의보건은 그 본성적요구로부터 보건일군들의 집단주의정신을 절실히 요구한다.천리마시대의 정성운동도 다름아닌 몇몇 의사들의 정성이 아니라 병원의 전체 보건일군들의 한결같은 헌신성과 희생성이 안아올린것이다.

대오가 힘차게 전진하자면 앞장에서 기발들고 나아가는 선봉투사가 있어야 하는것처럼 정성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자면 자신의 희생과 헌신으로 만사람을 감복시키는 선구자가 있어야 한다.

지난해 봄 한 화상환자를 위한 3차 피부이식수술이 진행될 때였다.

수술준비를 서두르던 병원의 외과 의사들은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서는 안경실동무의 모습에 모두가 놀랐다.벌써 몇번째인가.

앞선 두차례의 피부이식수술때에도 제일먼저 자기의 피부를 떼낸 그에게 외과 의사들은 절절히 말했다.이번만은 제발 그만두라고.

그러나 처녀시절부터 환자를 위해서라면 피도 살도 서슴없이 바쳐온 안경실동무의 마음을 돌려세울수 없었다.

아직 상처가 채 아물지 않아 붕대도 풀지 못한 다리에서 한점 또 한점 피부를 떼여내는 집도자의 손이 눈에 띄게 떨렸다.

젊은 사람도 아닌 년로보장나이의 녀성이 늘 제일 선참으로 몸을 내대는 그것만도 눈물겨운데 매번 남보다 두배이상의 피부를 떼여내야만 수술대에서 일어나군 하는 그 마음에 감동되여 처녀간호원들도 저마다 나섰다.

만사람을 감화시키는 선구자의 헌신은 이렇듯 가장 힘있는 선동, 가장 열렬한 호소로 되여 새세대 보건일군들의 가슴속에 정성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과를 책임진 일군도, 당초급일군도 아니지만 제일 어려운 일에 제일먼저 몸을 내대는 그의 이신작칙은 언제나 집단의 거울이 되고 간호원들의 교본이 되였다.그의 고결한 인간됨에 진심으로 감복하여 머리숙이며 병원 의료일군들은 정성이라는 말의 참뜻을 다시 새겼다.

안경실동무의 정성은 비단 환자들을 위해서만 바쳐지지 않았다.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바친 그의 지성은 그대로 정성운동의 불씨가 되여 병원의 어디서나 아름다운 미풍이 끊임없이 태여나게 하였다.

언제인가 어느한 과에서 한 환자에 대한 구급치료를 진행할 때였다.환자는 중태에 빠졌는데 출혈이 너무 심하다보니 도저히 혈관을 찾을수 없었다.

그때 집에서 앓고있던 안경실동무가 다급히 들어섰다.그런데 숨도 미처 돌리지 못한 그가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곳에 단숨에 주사침을 찌르는것이 아닌가.

경탄의 목소리들이 일시에 터져올랐다.그러나 안경실동무의 마음은 무거웠다.

그날부터 그는 새세대 간호원들을 당에서 바라는 훌륭한 보건일군으로 키워내는것을 또 하나의 혁명임무로, 당적분공으로 스스로 맡아안았다.

환자보다 자기 몸에 먼저 주사를 놓아보라, 자기 몸으로 아픔을 느껴보아야 정성도 실력도 높아진다고 늘 외우면서 그는 의료봉사활동에서 나서는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이 몸에 푹 배게 하도록 하기 위해 간호원들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였다.그러면서 자기자신이 직접 매 간호원에게서 주사를 맞아보며 그들의 결함을 일일이 고쳐주었다.

의사의 진단과 치료지시가 곧 치료성과로 이어지는데서 간호원의 높은 실력은 매우 중요하다.

안경실간호장이 간호원의 첫걸음을 떼는 처녀들에게 꼭 들려주군 하는 자신의 체험담이 있다.

그가 처음 간호원일을 배우던 어느날이였다.한 환자가 수술후 몸에 생긴 이상증상의 원인에 대하여 물었다.

뜻밖의 물음에 당황하기도 하고 환자들앞에서 모른다고 대답하자니 부끄럽기도 하여 그는 얼굴을 붉히며 서둘러 입원실을 나섰다.

그런데 그 행동이 환자를 고민에 빠지게 할줄이야 어찌 알았겠는가.자기가 단순한 약물의 작용도 몰라 환자에게 초보적인 설명조차 못했다는것을 알게 된 안경실동무는 잠들수 없었다.

그때부터 그는 시간을 쪼개가며 이악하게 공부하였다.책에서, 실천에서 배운 각종 약의 작용이며 치료방법들을 수첩에 하나하나 적어넣으면서 그는 간호원도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져야 제구실을 똑똑히 할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다시금 깊이 새겼다.

그는 늘 이렇게 말하군 한다.

실력이 없으면 인간의 생명을 책임진 보건일군의 자격이 없다.실력이 높아야 정성도 빛이 날수 있다.

그는 이렇게 자기의 실천적모범으로 간호원들의 엄격하고 친근한 스승이 되였다.

오늘 산부인과는 치료사업에서도 정성운동에서도 병원의 앞장에 서있다.

환자들에게 삶의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며 어려울수록 더욱 극진하게 육친의 정과 사랑을 부어준 산부인과 의료일군들은 그들의 가슴속에 친정어머니의 모습으로 오래도록 간직되여있다.바로 그 의료일군들의 마음을 언제나 샘처럼 정갈하게, 쇠물처럼 뜨겁게 해주는 집단의 본보기는 안경실동무이다.환자들을 위해 기울이는 불같은 사랑으로 과 의료일군들의 가정일까지도 속속들이 헤아리며 어머니가 되고 친누이가 되여 기쁨과 괴로움을 함께 나누는 그의 진심은 과를 덕과 정이 넘치는 단합되고 화목한 집단으로 만들었다.

그와 수십년세월을 함께 일해온 의사 박경숙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안경실간호장은 남을 위해서 태여난 사람같습니다.저는 그의 인간됨에 반했습니다.그와 함께 일하던 나날에 저의 가슴속에서는 환자를 위하고 집단과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자랐습니다.우린 모두가 그를 닮고싶어합니다.》

환자들에 대한 지극한 정성으로 집단의 사랑을 받고있는 외과의 한 처녀간호원은 말했다.

《꼭 안경실간호장같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오늘 안경실동무의 정성을 따라배우고 그의 삶을 본받으려는 은천군병원 보건일군들의 지향과 열망은 참으로 열렬하다.한사람의 선구자는 이렇게 열, 백의 훌륭한 보건일군들을 키우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문답 : 극도의 엄중성을 드러낸 모험적인 불장난소동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문답-

주체112(2023)년 5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괴뢰호전광들이 경기도 포천시의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미국과 함께 《2023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란것을 벌려놓았다. 총 5차례에 걸쳐 벌어지는 이번 불장난소동은 지난 5월 25일에 첫막이 올랐다.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괴뢰호전광들은 훈련 첫날부터 훈련규모와 방식 등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 침략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괴뢰륙군 지상작전사령관이란자의 주관밑에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동영상시청과 무인기군집비행, 괴뢰락하산병들의 고공강하를 보여주는 《식전행사》를 한 후 1부와 2부로 된 본훈련, 무기전시회순서로 130분동안 진행되였으며 《국민참관단》 300명을 포함하여 2 000여명이 훈련을 참관하였다.

기자: 괴뢰호전광들은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력대 최대규모로 벌려놓고 북침대결광기를 부리고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괴뢰들은 박근혜집권시기인 2015년 8월 47개 부대 2 000여명의 병력과 수백대의 무장장비를 동원한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벌려놓고 력대 최대규모라고 광고하였었다. 2017년 4월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소속 공격기 《A-10》, 괴뢰전투폭격기 《KF-16》과 《F-15K》를 비롯한 250여대의 무장장비와 46개 부대 2 000여명의 병력을 동원하여 역시 대규모훈련을 벌렸다.

그러나 이번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소속 전투폭격기 《F-16》과 생화학정찰장갑차 《M1135》, 괴뢰공군의 스텔스전투폭격기 《F-35A》와 전투폭격기 《KF-16》을 비롯하여 경공격기, 공격직승기, 중땅크, 자행포, 방사포, 바퀴식장갑차, 장애물개척장갑차 등 610여대의 무장장비와 71개 부대 2 500여명의 병력을 동원하였다.

이것은 2015년과 2017년의 훈련에 비해 무장장비와 병력이 많이 늘어난것이며 이번까지 진행된 12차의 불장난질가운데서 규모가 가장 큰것으로 된다.

기자: 이번 훈련의 내용과 방식도 극히 모험적이며 침략적인것으로 일관되였다고 보는데.

실장: 미국과 괴뢰들은 이번에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에 적용한 훈련방식을 그대로 받아들여 진행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군은 이른바 《북의 포병부대와 지휘, 지원시설을 합동타격》하는 훈련과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북의 핵심표적에 대한 정찰감시와 공중 및 포무력으로 타격》하는 훈련 등을 광란적으로 벌렸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괴뢰공군의 각종 정찰기들이 처음으로 투입되여 우리측지역에 대한 정찰능력을 《과시》하며 허세를 부렸다.

기자: 살인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다놓고 감행된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공격하고 초토화하기 위한 침략적인 불장난임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 그런데도 적들이 《위협》이니, 《도발》이니 하며 우리를 걸고드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이와 함께 이번 미국남조선련합훈련은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지역에서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대단히 크다고 본다.

실장: 그렇다. 이번 북침군사훈련은 적아쌍방이 대치되여있는 군사분계선주변에 있는 경기도 포천시의 군사훈련장에서 벌어졌다. 이것은 괴뢰들이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공격의 기회와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려는 흉심에 따른것이라고 볼수 있다. 또한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지역에서 우리를 자극하는 불장난질을 계속 해댐으로써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고 군사적도발의 명분을 마련하려는 기도라고 진단할수 있다.

올해에 들어와 남조선강점 미군과 괴뢰호전광들이 남조선강원도 철원군과 린제군, 경기도 파주시와 포천시, 평택시 등 군사분계선일대의 전방지역들에서 각종 불장난소동들을 계속 벌려놓고있는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미제와 남조선괴뢰악당들의 이번 련합훈련이 우리를 반대하는 전면적인 무력침공에로 이어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이번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은 단순히 일상적인 연습이 아니라 그 목적이 매우 불순하며 위협적인 실동훈련이고 침략전쟁시연회이며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무력을 사용해보려는 위험한 발상이다.

기자: 괴뢰군부것들은 이번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 첫날에 2 000여명으로 구성된 《참관단》까지 끌어들여 구경시킨것은 물론 불장난소동 전과정을 언론을 통해 공개하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괴뢰군부것들은 이번 훈련이 끝난 후 《압도적힘에 의한 미국남조선련합, 합동작전수행능력을 보여주었다.》느니, 《첨단과학기술에 기반한 강력한 군사능력을 과시했다.》느니 하고 떠벌이며 괴뢰언론들을 통해 대대적으로 광고하였다. 여기에 무기전시놀음까지 해가며 저들의 이른바 《첨단무장장비의 발전상》을 선전해댔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도 어리석고 가소로운짓이다. 미국의 식민지괴뢰군, 침략전쟁터에 이리저리 끌려다녀야 할 대포밥, 총알받이인 주제에 그 무슨 《강력한 련합군사능력》따위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삶은 소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이것만 보아도 괴뢰역적패당이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가리우고 내부의 안보불안을 눅잦혀보기 위해, 그리고 북침전쟁준비를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모지름을 쓰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기자: 현실은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기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불을 즐기는자들은 불에 타죽기마련이다. 전쟁불장난에 미쳐돌아가는 호전광들의 무모한 망동은 자멸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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