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4th, 2023

력량과 수단, 잠재력을 총동원해야 한다

주체112(2023)년 5월 4일 로동신문

올해 알곡생산목표는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이다,
농업전선에 대한 지원을 백방으로 강화하자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인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백사불구하고 떨쳐나섰다.

국가의 자존과 전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식량문제를 반드시 해결하자면 농사일에 국가적인 력량과 수단, 잠재력을 총동원하는것이 필수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떠나서는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를 실현할수 없으며 농업생산을 끊임없이 장성시켜나갈수 없습니다.》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해야 할 올해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힘을 넣어야 할 일감들은 적지 않다.하지만 항상 중시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 농업부문에 대한 지원과 방조이다.

오늘의 형세가 아무리 엄혹하다고 해도 나라의 쌀독만 든든하면 얼마든지 우리의 힘으로 경제전반을 확고한 상승궤도우에 올려세우고 인민생활을 지속적으로 안정향상시킬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농촌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지원하고 도와주며 방조하는것이 전사회적인 흐름으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뼈에 새기고 농업부문을 강력히 지원해야 한다.

우선 농사일을 가사처럼 여기고 로력적으로 진정을 다 바쳐 도와주는것이 중요하다.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농업을 흉풍을 모르고 안전하게 발전시키려는 당중앙의 구상을 받들어나가는데서 네일내일이란 따로 있을수 없다.밥술을 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농사일을 제 집일처럼 여기고 두팔걷고 나서는 기풍을 습벽으로 굳혀야 한다.

농장포전을 자기 집뜨락처럼, 제 살점처럼 여기는 진정들이 합쳐지는것만큼 우리의 농촌이 발전하고 나라의 쌀독이 넘쳐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식량문제를 놓고서는 잠시도 주춤하거나 에돌 길이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농촌에 대한 로력지원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옹호관철할 일념 안고 혁명적인 투쟁기풍과 실천적모범을 발휘하며 농촌을 위한 모든 일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일군들부터가 농촌에 대한 로력지원을 손님격으로가 아니라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주인답게 대하며 자기 단위 종업원들에 대한 교양사업도 참신하게 진행해야 한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계획에 반영된 영농물자들을 적시에 생산보장하는것이다.

농업생산은 적기를 놓치면 그 후과를 만회할수 없다.더우기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이상기후현상을 극복하고 올해에 어떻게 하나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내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총발동하여 계획에 반영된 영농물자들을 제기일에 정확히 생산보장하는것이 필수적이다.

화학공업부문과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는 생산능력을 단계별로 확장하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화학비료와 농기계 등의 생산을 계속 늘여야 한다.특히 올해에 계획된 관개공사와 새땅찾기, 간석지개간에 필수적인 각종 물자들을 책임적으로 생산보장해야 한다.각 도들에서 자체로 농기구 등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움으로써 국가적부담을 최대한 줄이는것 역시 중시해야 할 문제이다.

과학과 기술의 힘으로 각종 영농자재와 농기계들을 더 많이, 더 질좋게 만들어내는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

농업부문에 제시된 중요과업들과 전망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해야 할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평시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두뇌전, 탐구전을 맹렬히 벌려 알곡증산에 이바지하는 실질적인 결과물들을 더 많이 내놓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농업부문에 현대성과 선진성을 부여할수 있는 각종 농기계들을 능률적이면서도 우리 사람들의 체질에 꼭 맞게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화학비료와 농약, 박막 등의 생산을 늘일수 있는 과학기술적방도들을 적극 탐구도입하는데도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농업발전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 때 우리의 농촌들에서는 풍년로적가리가 높아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조국의 전진은 더욱 줄기차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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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사랑의 하늘길

주체112(2023)년 5월 4일 로동신문

 

사람들 누구나 기억하고있을것이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특별비행기를 타고 평양으로 날아온 소년단대표들이 밝게 웃던 모습을.

하지만 앞가슴에 붉은넥타이 휘날리는 그 나어린 소년단원들을 위한 사랑의 하늘길이 어떻게 펼쳐졌는가 하는데 대하여서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를 앞둔 어느날이였다.

이날 고려항공총국(당시)의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평양에서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된다는데 대하여 알려주시고나서 교통조건이 불리한 량강도와 함경북도, 라선시에서 올라오는 소년단원들을 모두 비행기에 태워와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은 커다란 충격에 휩싸였다.

전례에 없었던 일이였다.

정말 건국이래 보기 드문 경사라고 일군이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이것이 우리 대원수님들의 후대관, 미래관이였다고, 자신께서는 대원수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어린이들을 한점의 구김살도 없이 온 세상이 보란듯이 잘 키워보자는것이라고 하시며 소년단대표들을 수송하기 위한 비행조직을 잘하여야 하겠다고 따뜻이 당부하시였다.

우리의 학생소년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다심한 사랑의 세계에 일군은 목이 꽉 메여왔다.

이윽고 비행기의 동원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소년단대표들을 수송하기 위한 비행을 단 한건의 사소한 결함도 없이 책임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조국의 푸르른 창공에 소년단원들을 위한 하늘길은 바로 이렇게 마련되였다.

후대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을 가득 싣고 량강도로, 함경북도로 사랑의 비행운을 그려나간 특별비행기들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격정의 바다, 격동의 바다가 펼쳐졌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을 마련해주신것만 해도 그 사랑, 그 은정이 너무도 감격스러운 일이건만 이렇듯 사랑의 하늘길까지 펼쳐주시였으니 후대들에 대한 불같은 그이의 사랑의 세계는 그대로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매혹과 흠모의 세계였던것이다.

하기에 소년단원들의 나어린 가슴마다에는 온 우주를 통채로 받아안은것만 같은 긍지와 자부심이 꽉 차올랐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이 너무도 숭고한것이여서 교원들과 부모들, 일군들과 수많은 사람들은 격정의 눈물을 쏟으며 원수님 만세를 목청껏 부르고불렀다.

하지만 그이의 다심한 사랑과 정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날 저녁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그 시각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TV화면을 통하여 비행기를 타고 평양에 도착한 소년단대표들의 모습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우리 소년단원들을 생각하고계시였다.

정말 소년단대표들모두가 기뻐서 어쩔줄 몰라했다는 일군의 보고를 들으신 그이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며 정말 자신의 마음도 기쁘고 즐겁다고 하시며 소년단대표수송에서 제기된것은 없는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

제기된것이 없으며 계획된 인원을 전원 수송하였다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수고했다고, 고려항공총국에서 이번에 소년단원들을 위해주고싶은 자신의 마음을 풀어주어 고맙다고 하시며 경축행사가 끝난 다음 소년단대표들이 돌아갈 때에도 비행기에 태워보내자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일군의 심장은 크나큰 흥분으로 달아올랐다.

(우리 아이들을 위하시는 마음이 얼마나 불같으시면 이렇듯 또다시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랴.)

일군이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년단원들에 대한 안내를 잘하며 멀미를 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잘 도와줄데 대하여 강조하시고나서 오늘 많은 수고를 하였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우리의 아이들을 보살피시는 그이의 뜨거운 정은 이뿐이 아니였다.

온 나라의 축복속에 경축행사가 성과적으로 끝난 주체101(2012)년 6월 8일 저녁 일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행장들의 날씨를 알아보시였다.

일군의 구체적인 보고를 받으시고 날씨를 잘 보아가면서 비행조직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신 그이께서는 첫째도 둘째도 최대로 안전한 비행을 보장하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다심한 사랑속에 소년단대표들은 무사히 돌아가게 되였다.

하늘에 비행기가 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한 나라의 령도자께서 수천명이나 되는 평범한 로동자, 농민의 자식들인 나어린 소년단원들을 위해 사랑의 하늘길을 열어주시고 이토록 세심히 마음쓰신 감동깊은 사실이 력사의 어느 갈피에 또 있었던가.

진정 이는 조국의 앞날은 새세대들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저 푸르른 하늘가에 새겨주신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인것이다.

이 뜻깊은 이야기는 태양의 축복속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며 조국의 역군으로 준비해가는 우리 후대들의 미더운 모습과 더불어 영원토록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성한 조국땅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성토모임 진행-

주체112(2023)년 5월 4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원쑤격멸의 의지로 세차게 격앙되였다.

감히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쳐대며 기어코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날뛰는 천하의 전쟁광신자, 특등사대매국노들의 분별없는 망동은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철저히 소탕해버려야 할 불변의 주적임을 똑똑히 각인시키고있다.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과 무자비한 징벌의지를 안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3일 분계연선도시 개성시에서 성토모임을 가지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 개성시당위원회 비서 김금룡동지, 직맹일군들, 개성시안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형형색색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광분하다 못해 위험천만한 핵전쟁흉계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을 미국의 핵전쟁화약고, 전초기지로 전락시킨 괴뢰역적패당을 온 나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이름으로 준절히 규탄하였다.

그들은 최근년간 끊임없는 전쟁연습과 방대한 전략자산들의 지속적인 전개로 조성된 불안정한 군사정치정세속에서 희세의 깡패국가 미국의 전쟁괴수와 특등괴뢰역도가 벌린 이번 핵전쟁모략놀음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근원과 그 실체가 무엇인가 하는가를 세계앞에 낱낱이 폭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미제와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은 날로 증대되는 우리 국가의 가공할 힘앞에 겁을 먹고 전전긍긍하는 침략자, 도발자들의 허장성세이고 단말마적발악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오늘의 현실은 우리 인민이 선택한 핵무력강화의 길이 참으로 정정당당하며 더욱 강해지고 더욱 철저히 준비되여있어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원쑤들이 지난 70여년간 우리에게서 된매를 맞고 녹아나기만 한 수치스러운 패배의 력사를 망각하고 또다시 이 땅에서 전쟁을 강요한다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로동자련대, 로동자사단을 뭇고 용약 떨쳐나 반드시 세기적승리를 안아오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날뛰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을 단죄하는 성토문을 채택하였다.

이어 시위행진이 진행되였다.

공화국기가 힘차게 나붓기는 행진대오마다에서는 자립, 자력의 무쇠마치와 함께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침략과 매국의 무리들을 모조리 죽탕쳐버릴 원쑤격멸의 구호들이 울려나왔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성토모임과 시위행진은 창조와 건설의 거세찬 동음과 행복넘친 삶의 터전을 말살해보려고 미쳐날뛰는 철천지원쑤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치솟는 증오심과 온 나라에 활화처럼 타번지는 단호한 징벌의 열기를 그대로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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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 대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증오를 만장약한 조선녀성들의 기개  복수결의모임에서 분출

주체112(2023)년 5월 4일 로동신문

 

사랑하는 우리 제도, 영원한 삶의 요람을 침해하고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빼앗으려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와 멸적의 의지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는 속에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3일 중앙계급교양관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불구대천의 숙적들의 천인공노할 죄행을 폭로하는 력사의 고발장 계급교양관의 교양마당에는 참가자들의 치솟는 적개심과 복수의 열의가 차넘치고있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정순동지, 녀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녀맹원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70여년전 이 땅에서 참혹한 전쟁을 일으키고 무고한 녀성들과 아이들을 무참히 살륙한 악귀들이 오늘은 우리 인민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고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침략과 전쟁의 원흉 미제가 우리 국가를 절멸시킬 흉계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은 천추에 용납못할 악행, 기어이 천백배로 값을 받아내야 할 시효가 없는 범죄이라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상전과 야합하여 가장 적대적이고 침략적인 핵전쟁모략을 꾸민 괴뢰역도놈을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특등친미주구, 만고의 역적으로 준렬히 단죄하였다.

토론들에서는 투철한 반미계급의식과 불변의 주적관을 지니고 원쑤들이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끼친 극악한 죄악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 철석의 의지들이 천명되였다.

토론자들은 사탕알보다 총알의 귀중함을 페부로 절감한 온 나라의 녀성들이 인민군대를 성심껏 원호하고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을 조국통일성전의 앞장에 내세우며 《녀맹》호로 불리우는 전투기술기재들을 더 많이 마련하여 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할것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강의한 정신력과 불굴의 기개로 침략자들을 전률케 한 조선녀성의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 반공화국핵전쟁책동에 더욱더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을 모조리 쓸어버릴 복수의 결의를 엄숙히 다짐하였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우리 인민을 조금이라도 해치려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비참한 죽음과 멸망뿐이라는 확신에 넘친 참가자들의 멸적의 함성이 련이어 터져나왔다.

복수결의모임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한사코 빼앗으려는 흉악무도한 원쑤들에게 철추를 내리며 사회주의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이는데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려는 조선녀성들의 불굴의 기상을 시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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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인민을 반미, 대남대결전에로 총궐기시키는 직관선전물들 전국각지에 집중게시

주체112(2023)년 5월 4일 로동신문

 

신성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존립과 발전을 감히 가로막아보려고 가장 극악하고 침략적인 반공화국핵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미쳐날뛰는 불구대천의 철천지원쑤 미제와 괴뢰역적들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치솟는 분노가 방방곡곡에서 활화처럼 거세차게 분출되고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쌓이고쌓인 증오와 보복의지를 천백배로 더해주며 전국각지에 천만인민을 반미, 대남대결전에로 총궐기시키는 구호와 선전화들이 집중게시되였다.

구호 《반제반미계급투쟁을 강화하자!》에는 감히 《정권종말》이라는 광적인 망발까지 줴쳐대면서 반공화국핵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악의 제국 미국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역적패당을 씨도 없이 박멸해버리고 침략자들과 기어이 총결산하고야말 복수자들의 멸적의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핵전쟁연습에 광분할수록 우리의 자위적핵무력은 자기의 중대한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것임을 선언한 구호 《국가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조국과 인민의 안전,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자!》도 게시되였다.

선전화 《괴뢰역적패당은 불변의 주적!》은 숭미굴종사상이 골수에 사무쳐 우리 국가를 절멸시키겠다는 폭언까지 서슴없이 내뱉은 미제괴수와 결탁하여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서리발치는 계급의 총창으로 추호의 용서도 없이 무찔러버려야 할 불구대천의 원쑤, 불변의 주적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뼈에 새겨주고있다.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우리의 핵전쟁억제력에 당황망조하여 무엄하게도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려는 극악한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를 내리고야말 주체조선의 억척불변의 의지를 선전화 《죽탕쳐버리자 아메리카제국을!》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전체 인민을 반미, 대남대결전에로 부르는 직관선전물들은 우리의 삶과 행복을 찬탈하려고 악착스럽게 날치는 가증스러운 원쑤들에 대한 복수심으로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끓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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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되는 비난과 조소, 심각한 우려를 몰아온 괴뢰역도의 구걸행각(4)

주체112(2023)년 5월 4일 로동신문

 

민족의 안전과 자존, 리익을 외세에게 통채로 팔아먹은 윤석열괴뢰역도의 미국행각은 지금 괴뢰지역의 언론은 물론 정계, 학계, 종교계를 비롯한 사회각계와 해외교포들속에서 거세찬 분노와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는 《〈워싱톤선언〉은 내버려야 할 오작품》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에 있는 통일학연구소 소장의 글을 실었다.

그는 《워싱톤선언》이 채택되게 된 배경과 위험성 등에 대해 조목조목 폭로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국은 《워싱톤선언》에서 전략핵무력을 이전보다 더 자주 남조선에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렇게 하려면 엄청나게 비싼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이런 사정을 보면 미제국주의자들은 북침전쟁연습증가비용을 하수인에게 떠넘기려는것이 분명하다.《워싱톤선언》은 미제국의 전략핵타격수단을 출동시키는 많은 비용을 남조선에 부담시키려는 술책을 문서화한 최악의 오작품이다.

누구나 이번에 창설된 《핵협의그루빠》의 역할과 임무가 이미 나온 《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역할과 임무와 중복된다는것을 알수 있다.미제국이 《핵》이라는 글자가 명칭에 들어간 군더더기같은 핵기구를 하나 더 만든 까닭은 조선의 대남핵위협앞에서 벌벌 떠는 윤석열《정권》을 안정시켜주기 위해서이다.그러나 그것은 조선을 극도로 자극하여 가뜩이나 긴장된 정세를 더 악화시키게 된다.그런 점에서 미국남조선《핵협의그루빠》창설은 나쁜 수이다.

미제국이 북침핵도발을 감행하면 조선은 상응한 보복핵공격으로 제국본토의 중요한 부분을 날려버릴것이다.제국주의자들은 제국령토의 중요한 부분이 날아나는 엄청난 희생을 무릅쓰고 북침핵도발을 감행하여 하수인들을 보호해줄만큼 어리석지 않다.

결국 미제국이 조선의 대남핵타격에 즉각적이고 압도적이고 결정적으로 대응할것이라는 바이든의 말은 불안에 떠는 윤석열《정권》을 안정시켜주기 위한 《위안발언》, 사탕발림식약속에 불과하다.

미제국의 전략핵잠수함이 남해에 출동하면 조선만이 아니라 중국과 로씨야도 자극을 받게 된다.그러면 조선, 중국, 로씨야가 동시에 그에 상응한 군사작전을 전개할것이다.미제국이 윤석열《정권》을 위해 전략핵잠수함을 출동시키는것은 정세긴장을 더 확대하고 격화시키는 자해행동이다.

이처럼 《워싱톤선언》은 그야말로 백해무익한 오작품이다.그런 오작품을 들고다니면서 윤석열《정권》을 안정시키려고 하면 세상의 웃음거리로 될것이다.백악관이 미제국의 위신을 지키려면 오작품을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괴뢰지역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를 망라한 《민중행동》은 윤석열역도와 바이든의 《회담》과 《워싱톤선언》의 조작발표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단체는 성명을 통해 조선반도와 주변의 군사적긴장을 높이는 원인으로 되는 《회담》과 《워싱톤선언》에 항의하는 민중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회담》은 자국우선주의에 립각하여 미국이 원하는 모든것을 담아낸 굴욕적인《회담》이였다.또한 《확장억제》강화라는 미명아래 대북적대를 로골적으로 표현하며 미국, 일본, 남조선 대 북, 중국, 로씨야진영대결을 부추긴 굴종적《회담》이였다.

윤석열은 어디 《대통령》인가.

《워싱톤선언》은 대북핵압박, 군사위협을 강화하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며 미국의 방위공약을 선언적인것이 아닌 실질적인 대북핵압박, 군사적위협강화로 구체화한것이다.

이번 《회담》의 결과는 윤석열의 미국방문이전부터 이미 예견되여있었다.

우크라이나, 대만문제 등의 발언으로 로씨야와 중국을 적으로 돌렸고 지어 《100년전 일을 가지고 일본에 무조건 무릎을 꿇으라고 하는것은 받아들일수 없다.》는 발언과 미국의 불법도청과 관련하여 《어쩔수 없는 일이다.》는 망언을 늘어놓아 국민모두를 경악케 했다.

《동맹》을 향한 맹목적인 사대매국굴종외교에 몰념하는 윤석열의 대외정책은 미국회연설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윤석열은 똑똑히 들으라.

《확장억제》로는 전쟁을 막을수 없다.미국을 위해 주변국을 적대시하는것은 국제분쟁의 복판에 뛰여들어 조선반도위기를 고조시킬뿐이다.

거듭되는 외교참사로 대외관계악화는 이미 현실로 다가오고있다.이로 인한 경제파탄과 전쟁위기고조로 인한 피해 역시 고스란히 민중들에게 전가되고있다.

윤석열의 외교재난, 외교참사 더이상 참을수 없다.

오로지 미국을 위해 권력을 휘두르는자, 미국에 의지해 권력을 유지하려는자, 이를 위해 100여년의 력사를 버린자 우리는 이를 매국노라 부를수밖에 없다.

전쟁위기 자초한 윤석열《정권》 심판하자.

괴뢰지역의 숙명녀자대학교 교수 110여명도 윤석열역도의 굴종외교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교수들은 시국선언에서 윤석열이 《퍼주기식 수뇌회담》, 미국의 도청사실에 대한 저자세대응, 아군 아니면 적이라는 이분법적태도로 조선반도평화를 훼손하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도발적외교, 조선반도정세의 불안정화로 막대한 사회적비용과 경제적손실 초래 등을 이어가고있다, 더우기 심각한 외교실책이 터질 때마다 책임있는 해명과 사과없이 부정과 변명으로 일관하여 국민의 신뢰는 물론 국제적신뢰가 추락하며 윤석열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국격》과 《국익》을 스스로 훼손하고있다, 윤석열의 적반하장의 태도, 력사에 대한 무지한 인식에 경악스러울 지경이다고 하면서 역도가 망국적외교행태와 일방적《정부》운영방식을 당장 끝장낼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괴뢰단체 《기독교교회협의회》는 조선반도를 핵전쟁위기로 몰아가는 《워싱톤선언》을 반대하는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선언》은 《확장억제》를 강화하고 새로운 《핵협의그루빠》설립을 밝히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전략핵잠수함과 더불어 미국의 《확장억제》정책강화는 전쟁의 가능성만을 높일것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분렬된 조선반도에서 평화의 해결은 군사위협, 군비경쟁, 전쟁연습이 아니라고 하면서 군사위협과 전쟁연습으로 인한 위협이 첫번째 선택이 된다면 핵전쟁위기, 전쟁위기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민주로총 서울본부 사무국장은 서울에서 열린 윤석열괴뢰역도의 망국적인 미국행각을 규탄하는 초불집회에서 발언하면서 윤석열이 밤낮으로 미국, 일본과의 《동맹》을 운운하고있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남조선은 둘러리서고 미국과 일본이 리익을 다 나누어가지는 일명 《미일동맹》이다, 남조선이 《동맹》으로 얻는 실익이 도대체 무엇이 있는가, 안팎에서 계속 새기만 하는 바가지, 더는 견디기 힘들다, 이제 깨버리고 새로운 바가지로 바꿔야 할 때이다고 성토하였다.

괴뢰정계의 인물들도 윤석열역도가 행각기간에 보인 전대미문의 굴종적추태에 환멸을 금치 못하면서 강하게 혹평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이 미국행각기간 남조선의 산업과 기업을 전혀 지켜내지 못한것은 물론 미국의 《대통령실》도청의혹에 대해 사과요구는커녕 아예 죄를 면제해주고 앞으로 계속해도 아무런 상관없다는 태도를 보였으며 아울러 우크라이나, 대만문제와 관련해서도 《청구서만 끌어안았다.》고 하면서 역도의 굴종적행적을 비난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윤석열괴뢰패당이 이번 행각에서의 그 무슨 《성공》을 운운하고있는데 대해 의혹을 표시하면서 《대단한 성과라는 식의 말장난보다는 그 이후에 어떻게 우리가 어려워진 경제나 기업을 잘 살릴것인가에 집중하는게 좋을것같다.》고 반박하였다.

이 당 수석대변인은 론평을 통해 윤석열의 행각을 《소리만 요란한 빈 수레외교》, 《속 빈 강정》, 《알맹이 없는 락제》로 락인하면서 텅빈 려행용가방만 들고 돌아온 모습에 국민들은 허탈해하고있다, 윤석열《정부》는 국민의 랭정한 평가를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정의당소속의 한 의원은 《워싱톤선언》이 동북아시아에 전쟁위기를 상시적으로 불러오는 부작용으로 돌아올가 우려된다고 하면서 윤석열의 미국방문에 점수를 매기라면 학사경고(학업성적이나 출석률이 지나치게 낮은 경우에 대학측이 해당 학생에게 주는 경고)라도 주고싶은 심정이라고 말하였다.

《사실상 조선반도를 전장터로 만드는 상황》, 《차라리 빈손이라도 좋으니 대형폭탄은 몰고오지 말라.》, 《이번에 또 어떤 사고를 칠지 국민들 걱정이 크다.》, 《미국의,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회담이라고 평가해도 지나치지 않다.안보는 불안, 경제는 거덜이라고 평가할수 있다.》, 《력대 최대규모의 경제사절단을 꾸려서 갔지만 빈손으로 돌아왔다.》, 《빈손외교를 넘어 대국민사기외교로 막을 내렸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대주의자》, 《미국의 요구를 다 들어주고 문서까지 써서 확약해주었는데도 남조선경제에 대한 미국의 규제문제는 풀지 못했다.》, 《윤석열이 해야 할것은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것은 덜컥 강행하는 청개구리행보를 보였다.》, 《윤석열의 방미성과는 〈느낌에 불과한 성과〉인가.》…

이런 비난이 계속 쏟아져나오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한 의원은 윤석열괴뢰역도가 바이든앞에서 영어로 미국노래까지 하며 추태를 부린데 대해 《윤석열은 한곡에 〈150조원〉짜리 노래를 부른것》이라며 《백악관이라는 력대 최고로 비싼 노래방에서 노래 한곡 부르고 온것》이라고도 야유하였다.

해외교포들속에서도 미국의 사타구니에 가붙어 민족반역, 평화파괴행위만을 일삼는 윤석열괴뢰역도에 대한 항의와 조소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윤석열괴뢰역도의 미국행각과 때를 같이하여 13개 나라의 56개 도시에서 해외교포들이 규탄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무지, 무능, 무책임 등 국민을 무시하는 독단으로 인해 《대통령》취임 1년만에 남조선을 총체적으로 파탄내는 윤석열《정권》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퇴진이 구국이며 퇴진이 평화다.》고 주장하였다.

재미교포들은 윤석열괴뢰역도의 구걸행각전기간 역도가 가는곳마다에서 《윤석열이 오늘 여기에 와서 무엇을 할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몽땅 바치고 빈손으로 돌아갈것같다.》, 《윤석열이 제발로 대통령직에서 내려오지 않을것이다.끌어내려야 한다.》고 하면서 분노를 터뜨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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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혁명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품성

주체112(2023)년 5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슨 일이든지 한번 시작하면 결단성있게 내밀어 끝장을 보고야마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사람은 살아가는 과정에 애로와 난관에 부닥치거나 어려운 고비에 직면하게 될 때가 있다.

이러한 때 무엇보다 필요한것이 바로 결단성이다.

결단성은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제때에, 단호하게 결심을 채택하고 그것을 주저없이 실천에 옮기는 품성이다.

사람은 결단성이 있어야 복잡하고 어려운 정황속에서도 짧은 시간에 정확한 결심을 내리고 자기가 내세운 목적을 달성할수 있다.

결단성이 없고 우유부단하게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열린 길도 막힌것처럼 보이고 눈앞의 지척도 천리로 아득하게 여겨지게 된다.

일단 목표가 정해지면 정확하고 단호한 결심채택으로 완강하게 달라붙어야 훌륭한 결실을 맺을수 있다.

결단성은 순간적인 흥분의 폭발이 아니라 심사숙고와 과학적인 타산과 분석, 정확한 실천적담보에 기초하여야 한다.과학성과 정확성이 담보된 결심이라야 반드시 좋은 결실을 가져오며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게 된다.

혁명적실천과정에는 오래동안 심사숙고하여 결심을 채택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복잡한 정황속에서 짧은 시간안에 결심하여야 할 경우도 적지 않다.무슨 일이든지 일단 과학적으로 담보되고 결론된것이라고 하면 대담하게 용단을 내리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면서 혁명적으로 내밀어야 막혔던 길도 열리고 없던것도 생기게 된다.

결단성은 여러가지 가능성가운데서 중심고리로 되는 하나의 가능성을 택하며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가운데서 가장 정확한 하나의 수단과 방법만을 선택하는데서 표현된다.어떤 사건이나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그것을 해결할수 있는 가능성은 하나만이 아니다.이러한 경우에 여러가지 가능성을 놓고 저울질만 하면서 제때에 정확한 결심을 내리지 못하는것은 결단성이 없는 표현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길림에서 공청사업을 지도하실 때를 회고하시며 그때에는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없는데다가 난관이 많이 제기되였지만 무슨 일이나 단단히 결심하고 결단성있게 내밀었더니 쭉쭉 풀렸다고 교시하시였다고 하시면서 무슨 일이나 한번 시작하면 우물쭈물하지 않고 결단성있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실천적모범으로 그 우월성을 확증하신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기풍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결단성은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혁명가에게는 더욱 그러하다.그것은 혁명 그자체가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야 하는 투쟁이며 그 과정에는 각이하고 복잡한 정황이 수시로 제기되기때문이다.

혁명가라면 마땅히 맡겨진 일을 무조건 끝까지 책임적으로 해내겠다는 굳은 각오와 결심, 배짱을 가지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하게 뚫고나가 최상의 결실을 보고야마는 결단성을 지녀야 한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결단성은 필수적인 품성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이 결단성이 없이 좌왕우왕하면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이 주저앉고 나아가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저해를 주게 된다.

일군들은 무슨 과업이 제기되면 어떻게 하나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머리를 쓰고 방도를 모색하며 단호하게 결심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에게는 단 한순간의 주춤거림이나 에돌 권리가 없다.오직 필승의 신심을 지니고 완강한 실천력과 대담한 결단성을 가지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중대한 임무만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나 해도 50년, 100년, 이렇게 먼 앞날을 내다보며 목표를 높이 세우고 정확하고 단호한 결심을 가지고 대담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필승의 자신심과 정확하고 단호한 결단성을 가지고 완강한 투쟁을 벌릴 때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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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50. 1%의 절규, 그들의 권리는 누가 빼앗는가

주체112(2023)년 5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어느 사회에서나 녀성들은 인간으로서, 자식을 키우고 가정을 돌보는 책임을 지닌 사회의 한 성원으로서 응당히 자기의 지위와 역할을 부여받고 사회적인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권리를 원만히 행사하여야 한다.

하지만 남조선에서 현재 전체인구의 50. 1%를 차지하는 녀성들은 사회적천시와 차별, 성폭력과 같은 극심한 불평등, 과중한 양육부담과 그로 인한 피해 등으로 항시적인 고통속에 시달리며 불우한 삶을 보내고있다.

그에 대한 남조선녀성들의 절규를 들어보자.

《남녀소득격차 31. 1%로서 조사대상중 꼴찌》, 《임금수준은 평균 남성의 65%, 최저수준》, 《산업재해통계에 반영조차되지 않는 녀성로동현장과 피해현실》, 《인구절반을 넘는 녀성을 이 사회는 절반짜리 인간으로 취급》, 《어디가나 불평등, 차별, 성폭력은 녀성을 의미하는 또다른 부름 》, 《2022년 한해만도 강간, 강제추행 등 성폭력범죄는 근 4만건》, 《성폭력을 한갖 개인의 범죄로만 치부해온 사회정치구조와 법제도에서 녀성은 끊임없이 죽을수밖에 없는것이 현실》 …

하다면 오늘날 남조선녀성들의 평등에 대한 권리, 초보적인 생존의 권리는 과연 누가 빼앗고있는가.

그것이 윤석열역적패당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원래 남조선사회에서 녀성천시, 녀성차별은 뿌리깊고 고질적인 사회적악페이며 반인민적악정의 산물이다. 이 심각한 녀성인권실태는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녀성, 반로동정책의 강행으로 하여 더욱더 험악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지난 3월 《녀성단체련합》 등 47개의 녀성시민사회단체, 로동운동단체들은 《성평등, 녀성》이라는 표현자체를 끊임없이 삭제하고 녀성로동자를 극단적인 선택상황에로 몰아넣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녀성관련《정책》들에 대해 《로동시간단축과 불평등해소 등 사회적으로 광범히 요구되는 문제해결방안은 부재한 정책》, 《추진기반이 전혀 마련되지 않은 모순적이고 공허한 기만적대책》, 《남녀평등의 사회정치적, 경제적구조마련이라는 근본은 완전히 외면한 정책》, 《녀성자체를 문제발생의 주요원인이자 정책관리대상으로 지목한다는 점에서 해로운 정책》, 《성평등의식이 철저히 배제된 윤석열판녀성천시악정》이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민주로총》산하 《민주로동연구원》도 얼마전 보고서를 통하여 윤석열역적패당의 불공평한 《녀성로동정책》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심각한 녀성로동차별문제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다.》, 《녀성가족부페지정책만 보아도 윤석열정권이 남녀평등을 한갖 <저출산극복을 위한 수단>으로 치부한것이며 녀성들의 고용구조차별이 아니라 로동력재생산단위로서의 가족에서의 녀성역할에로 몰아가려는데 있다.》고 그 추악성을 폭로하였다.

또한 《장시간로동정책은 녀성들을 더욱 어렵게 만들것이다.》, 《육아휴직확대를 광고하지만 대다수 녀성들이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속에서 가정과 직업중의 량자택일을 강요하는 정신적고문수준의 압박만이 있다.》, 《<남녀고용평등법>이 존재하지만 사실상 유명무실하며 최근 6년동안 고용로동부의 기업지도점검내용을 보면 채용에서의 녀성차별, 임금차별, 교육과 배치 및 승진에서의 녀성차별, 정년과 퇴직 및 해고에서의 녀성차별과 관련한 건수는 1%도 못된다.》고 까밝히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의 통치하에서는 녀성인권을 위한 그 어떤 개선도 기대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녀성정책, 반인민적악정에 대한 남조선사회각계의 비난과 규탄은 지금도 끊임없이 터져나오고있다.

그칠줄 모르는 그 절규들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녀성인권침해, 녀성차별과 천시에 대한 준절한 성토문이다.

 

남조선문제연구사 조  남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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