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15th, 2023

김정일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77(1988)년 5월 15일-

주체112(2023)년 5월 15일 웹 우리 동포

 

올해는 공화국창건 40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35돐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는 공화국창건 40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35돐을 계기로 전국영웅대회를 크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이번에 전국영웅대회를 하려고 하는것은 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전통을 계승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계속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주체의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이 끝난 다음 인차 전국전투영웅대회를 소집하시고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들을 미제와 싸워이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조국보위와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계속 영웅적위훈을 세우도록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습니다. 35년전에 열린 첫 영웅대회는 우리 인민이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승리적으로 뚫고나가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번 전국영웅대회는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며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영웅적투쟁에로 전체 인민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력사적인 계기로 될것입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중요한 국면에 들어서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지난 기간 당의 령도밑에 간고분투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많은 일을 해놓았습니다. 우리가 계속 잘 투쟁하여 제3차 7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게 될것입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반미자주화와 반파쑈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습니다.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광범한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주체사상의 진리를 깨닫고 북반부인민들과 힘을 합쳐 조국을 통일하려는 기운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있습니다. 이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유리한 정세가 성숙되여가고있다는것을 말하여줍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사회주의건설을 더 힘있게 다그치면 싸우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주게 될것이며 조국통일을 더욱 앞당기게 될것입니다.

오늘 우리 나라는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의 첨예한 대결장으로 되고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말살해보려는 망상을 가지고 사회주의나라들과 국제공산주의운동을 반대하여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은 계속 힘의 정책에 매달려 사회주의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는 한편 정치경제적으로, 사상문화적으로 와해시켜보려고 온갖 교활한 책동을 다하고있습니다.

특히 미제국주의자들은 일본반동들과 세계제국주의세력을 규합하여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데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고있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핵군사기지로 틀어쥐고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과 사회주의건설을 방해하며 우리 공화국을 헐뜯고 국제적으로 고립시켜보려고 책동하고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이 시종일관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제국주의를 견결히 반대하며 사회주의의 길로 확고하게 나아가기때문입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이 저들의 침략적인 아세아태평양전략의 실현을 가로막는 불패의 성벽으로 날로 강화되는것을 두려워하고있으며 우리의 혁명적영향력이 남조선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미치는것을 겁나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공세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원칙적인 문제입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시대와 력사앞에 중대한 책임을 지니고있습니다. 우리는 적들의 발악적공세를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혁명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를 튼튼히 고수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벌리고있는 200일전투에서 앙양된 기세를 늦추지 말고 계속 견지하여야 하며 200일전투가 2000일전투, 2만일전투로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수할수 있으며 세계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을 다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이 이번에 전국영웅대회를 열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영웅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려고 하는 진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조국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하여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혁명발전의 매 단계에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으며 수령님의 손길아래서 대를 이어 수많은 영웅들이 자라났습니다.

항일혁명투쟁은 우리 인민이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강대한 제국주의와 싸워 승리한 가장 영광스러운 혁명투쟁이였으며 류례없이 간고하고 엄혹한 조건에서 장구한 기간 굴함없이 싸운 가장 영웅적인 투쟁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우리 인민이 낳은 영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모시고 천신만고를 다 이겨내면서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습니다. 그들은 우리 민족의 수천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모신 인민의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의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의 전사로서의 혁명적의리를 끝까지 지켰으며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였습니다. 가장 엄혹한 조건에서 우리 혁명의 수령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였으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마련하고 조국광복의 위업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한 항일혁명투사들의 공적은 우리 혁명의 력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합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그들의 업적으로 보나 투쟁정신으로 보나 우리 인민들이 대를 이어가면서 본받아야 할 혁명가의 모범이며 영웅의 구감입니다.

우리 당은 항일혁명투사들을 우리 혁명의 원로로서 존경하고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항일의 혁명렬사들이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습니다.

해방후 우리 인민이 진행한 가장 준엄한 투쟁은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이였습니다.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인민이 전인민적인 영웅적투쟁을 벌려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자기 조국을 수호한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혁명전쟁이였습니다. 갓 해방된 우리 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강대한 미제와 싸워 이긴것은 참으로 기적이였습니다. 그때 적아간의 력량관계는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현대적무기와 최신군사기술로 장비된 저들의 방대한 륙해공군무력을 동원하고도 15개 추종국가 군대까지 끌어들였으며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전쟁방법을 다 적용하였습니다. 청소한 인민군대와 우리 인민이 이러한 적들과 싸워 승리할수 있은것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항일혁명선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영웅적으로 싸웠기때문입니다.

해방후 처음으로 자기 조국의 품속에서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으로 되여 사람다운 생활과 참다운 행복을 체험한 우리 인민들은 조국이야말로 자기의 생명보다 더 귀중하며 조국을 찾아주신 수령님의 은덕에 한목숨바쳐 보답하는것이 응당한 도리라는것을 가슴깊이 자각하고 침략자들을 반대하여 희생적으로 투쟁하였습니다.

인민군군인들은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을 피로써 지켜냈습니다. 그들은 원쑤들과의 가렬한 결전장에서 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적의 땅크와 군함을 까부시고 가슴으로 화구를 막아 전투승리를 보장하였습니다. 참으로 인민군용사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전쟁시기에 후방인민들도 잘 투쟁하였습니다. 후방인민들은 녀성들과 늙은이들, 어린이들 할것없이 다 떨쳐나서 전선을 원호하고 자기의 공장과 마을을 지키면서 전시생산을 보장하여 전쟁승리에 적극 이바지하였습니다.

조국해방전쟁에서 발휘한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로 하여 우리 인민은 세계인민들로부터 영웅적인민으로 불리우게 되였습니다.

조국해방전쟁에서 배출된 수많은 영웅들은 우리 인민의 자랑이며 우리 혁명의 귀중한 밑천입니다. 항일투사들은 잃었던 조국을 찾는데서 불멸의 공헌을 하였다면 조국해방전쟁의 영웅들은 미제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하고 해방된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개를 온 세상에 떨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습니다. 공화국이 낳은 새 세대 영웅들인 조국해방전쟁의 영웅들은 우리 청년들과 인민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애국주의정신으로 교양하는데서 훌륭한 본보기로 됩니다.

우리 인민은 일제와 미제를 반대하는 전쟁에서 영웅적으로 싸웠을뿐아니라 새생활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영웅적위훈을 떨치였습니다.

세계전쟁력사에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온 나라의 도시와 농촌이 다 재더미로 되고 모든것이 완전히 파괴된 그러한 례는 없습니다. 또한 건설의 력사에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완전한 페허우에서 그처럼 짧은 기간에 도시와 농촌들을 새로 일떠세우고 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한 례도 없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범죄적인 파괴의 력사에서 수치스러운 기록을 세웠다면 우리 인민은 보람찬 건설의 력사에서 영예로운 기록을 창조하였습니다.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침략책동과 방해책동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가운데서 이러한 기적을 창조한것은 우리 인민이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얼마나 놀라운 영웅주의를 발휘하였는가 하는것을 잘 말하여줍니다.

천리마운동과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는 우리 인민이 발휘한 집단적영웅주의의 뚜렷한 표현입니다. 천리마대진군속에서 배출된 우리의 영웅들은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진리를 체득한 인간개조의 선구자들이며 집단적혁신운동의 기수들입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여 모두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생산과 건설에서 집단적인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였습니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영웅들은 우리 당의 혁명적군중로선을 관철하여 인간개조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는데 력사적공헌을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 수많이 자라나고있는 숨은 영웅들은 주체형의 공산주의적인간의 전형입니다. 숨은 영웅들은 주체사상과 그 구현인 우리 당의 정책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누가 보건말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고있습니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가 완전히 체질화된 사람들이 바로 우리의 숨은 영웅들입니다.

숨은 영웅들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심화되고있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새형의 영웅들입니다. 우리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려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숨은 영웅들처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살며 일하는 주체형의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만들자는것입니다. 숨은 영웅들의 대렬이 날로 더욱 늘어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공산주의적인간개조방침의 정당성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실증하여줍니다.

우리에게는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안전을 보위하며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유명무명의 영웅들도 많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그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을 잊지 않을것입니다.

항일혁명투쟁을 시원으로 하여 우리 영웅들의 대렬은 끊임없이 늘어났으며 대를 이어 계승되고 발전되여온 우리 인민의 영웅주의는 오늘 대중속에서 생활화, 보편화되고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인민의 영웅주의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다 영웅으로 되여나가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말하여줍니다.

우리 당은 모든 사람들이 다 영웅이 될것을 요구하며 또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영웅이 될수 있습니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한다는것은 개인의 리익이나 공명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투쟁한다는것을 말합니다.

지난날 착취계급사회에서는 비범한 기질을 가진 걸출한 사람만을 영웅이라고 하였지만 우리가 말하는 영웅은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한 투쟁에서 세운 위훈으로 하여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된 우리 사회에서는 비범한 기질을 가진 사람뿐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다 영웅이 될수 있습니다. 인민대중의 공동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조국을 보위하는 싸움에서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는 전투영웅으로 될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에서는 혁신적위훈을 떨치는 로력영웅으로 될수 있으며 자기의 초소를 주인답게 묵묵히 지키면서 값높은 공헌을 하는 숨은 영웅으로도 될수 있습니다.

영웅적으로 살며 영웅이 되는것은 자주적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값있고 보람찬 삶으로, 가장 높은 영예로 됩니다.

사람은 고립적으로가 아니라 사회와 집단의 성원으로서 살아나가는것만큼 생활의 가치는 그가 사회와 집단에 얼마나 이바지하는가 하는데 따라 평가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을 위하여 더 많이 기여한 생활일수록 그만큼 값높은 생활로 되며 이러한 값높은 생활을 하는 사람만이 삶의 참된 보람을 느낄수 있습니다.

만일 사회와 집단과 떨어져 자기 개인만을 위하여 살다가 죽는다면 그런 사람의 생활은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기여하는것도 없고 남겨놓는것도 없기때문에 이 세상에 태여나지 않았던것과 마찬가지로 그의 한생은 무의미한것입니다.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보람있게 살것인가 아니면 자기 개인만을 위하여 무의미하게 한생을 보낼것인가 하는것은 삶에 대한 근본적으로 상반되는 두 립장입니다.

자기 개인만을 위하여 사는 생활은 개인의 한생으로 끝나게 되며 그것은 미래가 없는 생활입니다. 개인의 한생은 끝이 있지만 사회와 집단은 영원히 존재하며 발전합니다.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이바지하는 생활은 자기 개인과 자기 세대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사회와 집단의 영원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생활입니다. 이러한 생활이야말로 인간의 자주적본성에 맞는 생활이며 사회와 집단의 한 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보람있는 생활입니다.

사회와 집단은 어떻게 되든지 자기 한몸의 안락만을 추구한다면 그러한 생활은 본질상 동물의 생활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개인리기주의적생활관을 가진 사람에게서는 그 어떤 고상한 희생성이나 영웅적행동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습니다. 자기 개인과는 비할바없이 귀중하고 영원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이바지하는것이 가장 값있고 보람있는 삶이라는것을 믿는 사람만이 영웅적인 행동을 할수 있습니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며 영생하는 길입니다.

사람이 가지고있는 육체적생명과 사회정치적생명은 다같이 귀중합니다. 육체적생명이 건전하여야 사회정치적활동을 더 잘해나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생명은 사회정치적생명입니다. 사람들은 하나의 사회적생명체로 결합되여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님으로써만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으며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사람답게 살수 있습니다. 개인의 육체적생명은 끝나도 그가 지닌 사회정치적생명은 사회적생명체와 더불어 영생하게 됩니다.

사회정치적생명은 사회와 집단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빛나게 됩니다. 사회와 집단의 요구는 당과 수령에 의하여 대표되는것만큼 당과 수령에게 충실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할 때 사회정치적생명을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습니다.

사람이 오래 산다고 하여 값있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한순간을 살아도 영웅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 당이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는것은 바로 모든 사람들이 가장 값있고 보람있는 삶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날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것이 영웅적으로 사는것인지 알지 못하였으며 영웅적으로 살도록 이끌어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옳바른 투쟁의 길을 찾지 못하여 값없이 피를 흘리고 보람없이 한생을 보내는 일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우리 당이 우리 인민들을 영웅적투쟁에로 이끌어주고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면 누구나 다 보람있는 삶을 누릴수 있으며 영웅으로 될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유구한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투쟁의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사회주의완전승리와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우리가 력사와 민족앞에 지니고있는 성스러운 임무이며 우리 세대에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절박한 과업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령도하여오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고지는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사회주의완전승리의 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함으로써 공산주의리상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대로를 활짝 열어놓아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식민지체계가 붕괴되고 해방된 인민들이 모두 자주의 길로 나아가고있는 우리 시대에 조국의 절반땅에서 일제식민지통치에 이어 미제의 식민지통치가 40년이상이나 지속되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우리 세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고 민족수난의 력사를 끝장내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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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끓는 포전에서 작전하고 지휘하자

주체112(2023)년 5월 15일 로동신문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사회주의전야가 모내기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고조시켜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푸른 주단을 펼치고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자면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이 들끓는 포전에서 치밀한 작전과 박력있는 지휘로 모내기의 성과적결속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격렬한 전방에 지휘부를 전개하고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벌려야 합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는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이며 모내기는 이 고지점령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고리이다.모두다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안고 떨쳐나 올해 농사의 운명이 걸린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여야 김매기를 비롯한 다음영농공정들을 활기있게 진척시킬수 있다.

농사실천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포전지도, 포전정치사업의 성과여부에 달려있다.사무실에 앉아가지고서는 해당 농촌지역의 구체적실정을 알수 없고 영농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옳바른 묘안도 찾을수 없으며 농촌지도사업에서 주도성과 창발성, 활동성을 발휘할수 없다.일군들이 들끓는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포전지도, 포전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야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옳게 타산한데 기초하여 당의 농업정책관철의 지름길을 찾고 대중을 그 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다.포전에서의 능숙한 작전과 힘있는 화선식정치사업, 여기에 모든 영농작업들을 질적으로 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은 포전정치사업, 포전지도가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이 사업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농촌지원사업과 농사실천에서 나서는 정책적과업들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완강한 실천가, 유능한 화선지휘관이 되여야 한다.

화선지휘관의 중요한 특질은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다.일군들은 당의 농업정책을 포전지도, 포전정치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모든 농사작전과 지휘를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과 의도대로 하기 위해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늘 농사일을 두고 마음쓰며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잘된 점과 부족점을 찾고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은 적시에 퇴치하며 성과속에서도 교훈을 찾아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과학적인 포전지도, 참신한 포전정치사업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끊임없이 북돋아주고 그것이 그대로 알곡증산으로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지휘관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인민군대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본보기를 련이어 창조하고있는것은 중요하게 지휘관들의 혁명적인 사업기풍, 진취적인 일본새와 잇닿아있다.격렬한 전방에 좌지를 정하고 모든 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려나가는 인민군대지휘관들에 의하여 전군에 당의 명령지시를 철저히 관철하는 칼날같은 기강이 더욱 철저히 수립되고있으며 이 땅우에는 년대를 압축하는 기적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다.

포전에 들어간다는것은 군중과 한덩어리가 된다는것이다.일군들은 농장벌에 나가 농장원들과 농사일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심리와 제기된 과업, 농산작업의 특성에 맞게 포전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직관선동, 구두선동, 예술선동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온 농장을 구호집으로, 교양마당으로 만들어 선전선동, 경제선동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은 작업의 쉴참을 비롯하여 로동과 생활의 다양한 계기들에 대중에게 농촌진흥을 위해 취해지는 당과 국가의 조치와 농업정책의 정당성, 올해 농사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 당면한 영농공정의 성과적추진에로 그들을 불러일으키는 정열적인 선동가,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

매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옳게 타산하는 과학적인 안목, 무슨 농사일이나 대담하게, 통이 크게 설계하고 밀고나가는 열정적인 사업기풍, 있을수 있는 정황을 예견하고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책을 세워나가는 진취적인 일본새, 이것이 일군들이 지녀야 할 지휘능력이다.모든 일군들은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애로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단위앞에 맡겨진 영농과제를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들끓는 포전에서 작전하고 지휘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명심하고 포전지도, 포전정치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모내기결속과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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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정치활동가

주체112(2023)년 5월 15일 로동신문

 

정치활동가란 인민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그들의 정신력을 폭발시켜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람을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은 대중의 앞장에 서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높이 받들고 관철해나가는 선봉투사이며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입니다.》

정치활동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조직의 한 성원이며 선봉투사이다.

정치활동가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혁명적수령관을 확고히 세우고 일편단심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사람이라야 진짜배기혁명가, 정치활동가라고 말할수 있다.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눈에서 불이 펄펄 일고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열혈의 충신,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 영원히 변함이 없고 충성의 한모습 흐트리지 않는 고결한 의리의 인간, 누구보다 량심적이고 자신의 자질과 풍모를 밑천으로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실력가가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충직하고 견실하며 쟁쟁한 정치활동가이다.

능숙한 정치활동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자면 정치의식이 높아야 한다.남에게 하나를 가르치자면 열, 백을 알아야 하듯이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자면 일군들과 당원들부터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밤을 패면서라도 열심히 학습하여 당의 의도, 당정책을 환히 꿰드는 과정에 정치의식이 높아지게 되고 항상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면서 군중을 책임적으로 교양하여야 그들모두를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들로 키울수 있다.

정치활동가라면 정치사업을 능동적으로, 격식과 틀이 없이 진행하며 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사업하여야 한다.자기 단위앞에 나선 혁명과업과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에 맞게 당정책을 깊이 체득시킬수 있는 적절한 수단과 방법을 선택하며 로동과 생활의 다양한 계기와 공간들이 다 교양이 되고 학습이 될수 있게 효과적인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야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일수 있다.늘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진정을 고일 때 대중이 당정책관철에 발벗고나서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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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의 부름을 받들고 누구나 애국운동에 떨쳐나섰다

주체112(2023)년 5월 15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위대한 애국의 힘으로 기적의 전승신화를 안아왔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를 추켜든 자강도공급탄광 로동계급의 투쟁기세에 호응하여 공화국창건 75돐, 전승 70돐을 맞는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애국운동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은 마치도 70여년전《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남녀로소모두가 전쟁승리에 이바지하기 위한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를 방불케 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시련속에서 자기가 세운 새 제도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바쳐 싸웠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38°선전역에서 끊임없는 무장도발책동을 일삼던 날강도 미제침략자들과 리승만괴뢰도당은 끝끝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켰다.이 전쟁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참으로 엄혹한 시련이 아닐수 없었다.

또다시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뒤집어쓰는가 아니면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복된 삶을 누려가는가 하는 운명선택의 준엄한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방송연설이 온 나라 일터와 마을마다에 힘차게 울려퍼졌다.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이 전투적호소에 무한히 고무된 전체 인민은 사랑하는 조국강토를 목숨바쳐 지켜갈 불같은 결의 안고 앞을 다투어 전선으로 탄원하였다.

6월 27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궐기대회를 열고 2 800여명의 남녀청년학생들이 전선으로 보내줄것을 열렬히 탄원해나섰다.

김일성종합대학에 뒤이어 당시 평양공업대학, 평양사범대학, 평양음악학교, 평양미술학교 등 수많은 배움터마다에서 청년학생들이 전선으로 나갈것을 탄원하였다.평안북도의 대학, 전문학교, 고급중학교들에서는 민청초급단체총회를 열고 전선탄원운동을 벌리였으며 이러한 탄원열기는 전국각지에로 급속히 파급되였다.

이에 대하여 당시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전선출동을 탄원한 애국청년들은 벌써 8만 1천 8백 58명에 달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력사는 수많은 전쟁을 기록하고있지만 온 나라 인민이 원쑤와의 판가리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례는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것은 오직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심장으로 절감한 우리 인민들속에서만 발휘될수 있는 애국적장거였다.

《할아버진 범까지 때려잡은 힘장수였지만 지주놈의 등쌀에 제명을 못살고 돌아가셨지요.그리구 아버진 할아버지의 빚값에 팔리워 머슴살이를 하셨구요.그런데 해방된 오늘은 아버지도 어머니도, 온 마을사람들도 다 활개를 펴고 사람답게 살고있어요.이런 세상 만난것은 장군님을 모신 우리 민족의 행운이 아니겠어요! 이제는 어떤 놈들에게도 이 나라, 이 생활을 빼앗기지 말아야 해요.》

해방직후 고향마을에 어버이수령님을 모셨던 날 리수복영웅이 금천강 모래불에서 형에게 한 이 말에는 우리 인민의 애국심이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인가.

해방후 5년, 참으로 꿈만 같이 흘러간 나날이였다.

토지개혁과 중요산업국유화로 온 나라에 기쁨이 넘쳐나고 흥겨운 춤가락으로 강산이 들썩하던 그 감격, 남녀평등권법령발포와 각급 학교에서 울리던 배움의 종소리에 눈굽을 훔치던 그 격정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힘차게 벌어진 전선탄원운동은 이처럼 수령님 찾아주신 나의 공장, 나의 땅, 나의 학교를 다시는 침략자들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기상의 분출이였다.

전선에 나갈것을 탄원하였지만 그 소망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은 또 그들대로 할 일을 찾았다.전쟁발발과 함께 공화국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시간외로동이 활발히 진행되였다.인민군대에 더 많은 원호품을 보내주기 위해서였다.

군기기금헌납운동이 전인민적애국운동으로 확대발전되여 로동자, 농민, 사무원, 청년학생, 애국적인 상공인은 물론 나어린 소년단원들까지 앞을 다투어 이 운동에 떨쳐나섰다.

1950년 7월 16일부 《로동신문》에 게재된 《〈소년〉호비행기, 땅크 전선에 보내자!》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이런 내용의 글이 실려있다.

《미제의 야수적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의 영예와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결사적투쟁에로 우리 인민들을 부르신 김일성장군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련일 전선에로 용약 출동하고있는 청년들의 뒤를 따라 전선에 보다 많은 비행기, 땅크를 공급하기 위한 애국적운동이 공화국소년들사이에서도 광범히 전개되고있다.

14일 정오 평양제14인민학교에서는 소년단원 300여명 참가하에 김일성장군님의 호소를 지지하는 소년단열성자회의가 열리였다.

회의에서는 강도 미제와 그 주구들을 우리 조국강토에서 급속히 격멸소탕하기 위하여 공화국소년들의 이름을 가진 영예로운 〈소년〉호비행기, 땅크들을 헌납하자는 애국적운동을 결의하고 이를 평양시내 전체 소년단원들에게 호소하였다.…》

이 호소에 열렬히 호응해나선 온 나라 전체 소년단원들은 약초캐기와 이삭줏기, 파철수집 등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자강소년》호, 《함남소년》호, 《강원소년》호 등의 이름을 가진 땅크와 비행기들을 싸우는 전선에 보냄으로써 전쟁승리에 적극 기여하였다.

참으로 준엄했던 조국해방전쟁의 날과 달은 이렇게 전체 인민의 애국열기로 끓어번진 격동의 하루하루였다.

전화의 나날 전선과 후방에서 광범히 벌어진 전선원호운동, 애국운동은 오늘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할데 대한 당의 높은 뜻을 받들고 나라를 위한 애국사업에 총궐기해나선 우리 인민에게 참으로 귀중한 삶과 투쟁의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태양을 떠난 꽃을 생각할수 없듯이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은 오직 수령의 품속에서만 꽃펴날수 있다.

수령의 고마움과 조국의 귀중함을 실생활체험으로 심장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기에 생사를 판가리하는 포화속에서도, 사회주의 새 승리에로 향해가는 오늘의 진군길에서도 애국운동의 불길은 한두 사람의 애국적소행만이 아닌 전인민적대중운동의 거세찬 봉화로 활활 타오르는것이 아니랴.

그렇다. 수령의 하늘같은 은덕에 한목숨바쳐 보답하려는 인민의 불같은 충성심이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인 우리 인민의 애국운동을 낳았다.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전승의 7.27처럼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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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추구하는 나토와의 군사적공모결탁의 종착점은 어디인가

주체112(2023)년 5월 15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과 나토의 전례없는 군사적결탁움직임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이 자국내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나토련락사무소를 개설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얼마전 일본외상 하야시는 도꾜에 나토련락사무소를 개설하기 위한 토의를 진행하는중이라는것을 공식 밝히면서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은 동유럽 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현 상황은 일본으로 하여금 지역안보에 대하여 재고려할것을 요구한다,따라서 동아시아에서 나토와의 협력은 더욱더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력설하였다.

내각관방장관 마쯔노도 나토는 신뢰할수 있는 필연적인 동반자이다,《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의 실현을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하려 한다고 하였다.

오래전부터 나토와의 군사적공모결탁을 모색해온 일본이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이에 보다 적극적으로 매달리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해 6월 에스빠냐의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한 일본수상 기시다는 그 무슨 《력사적의의》에 대해 운운하며 나토와의 관계를 새로운 수준에로 끌어올리겠다고 호언하였다.

그러한 속에 올해 1월 나토사무총장은 일본을 행각하여 고위인물들과 회담을 가지고 군사적밀착강화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일본나토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일본은 나토에 독립적인 정부대표부를 신설하고 북대서양리사회회의를 비롯하여 나토가 주관하는 회의들에 정기적으로 참가하며 나토와의 안보협력범위를 우주 및 싸이버공간 등에로 확대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지금 일본은 나토와의 안보협력 등을 규정한 《개별적맞춤형동반자계획》을 책정하기 위한 협의를 다그치고있으며 오는 7월에 진행되는 나토수뇌자회의전에 이를 완료하려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통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진출하려는 나토의 기도가 위험한 실행단계에 진입하였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러한 우려스러운 일본나토밀착관계의 배후에 《아시아판 나토》를 조작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지탱해보려는 미국의 검은 그림자가 배회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공산주의침략》으로부터 서방나라들을《방어》한다는 미명하에 배타적군사동맹인 나토를 조작한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도 이와 같은 군사쁠럭을 만들어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해왔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패권적지위추구에 혈안이 된 미국은 최근년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지위가 크게 뒤흔들리게 되자 그 어느때보다도 새로운 군사동맹창설에 더욱더 사활을 걸고 달라붙고있다.

미국이 《쿼드》를 반중국안보협력체로 탈바꿈시킨데 이어 《오커스》를 조작하고 《5개의 눈》을 확대하려는 등 각종 명목의 대결동맹을 《나토화》해보려고 꾀하고있는것이 이를 뚜렷이 방증해주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터지자 미국은 때를 만난듯이 대서양량안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상련관성을 운운하면서 지역의 손아래동맹자들과 나토성원국들사이의 공모결탁을 극구 부추겨 나토를 전지구적인 군사동맹으로 변신시켜보려고 교활하게 획책하고있다.

《오커스》,《쿼드》와 같은 진영대결의 표본,배타적인 안보협력체들에 일본,남조선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끌어들이고 이를 나토와 꿰여놓아 하나의 거대한 반중국,반로씨야포위환을 구축하려는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흉책이다.

또한 이러한 미국을 등에 업고 나토라는 불청객을 끌어들여서라도 주변나라들을 견제하고 군사대국화를 실현해보려는것이 일본이 노리는 속심이다.

일본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오늘의 우크라이나는 래일의 동아시아》,《대만의 유사시는 일본의 유사시》등을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어떻게 하나 지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개입을 합리화해보려는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다.

나토와의 군사적결탁과정을 통하여 미국이 채워놓은 《족쇄》를 풀고 《평화헌법》의 속박에서 벗어나려는 일본의 속내를 지역나라들과 국제사회는 꿰뚫어본지 오래다.

분명 일본은 잘못된 타산을 하고있다.

오늘의 아시아태평양은 일제가 《대동아공영권》이라는 비현실적인 과욕에 빠져 넘보던 어제날의 아시아태평양이 아니다.

일본이 전쟁과 대결의 대명사인 나토와의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할수록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렬도의 불안정과 불가역적인 고립만을 초래하게 될뿐이다.

일본은 외세와의 군사적결탁과 군사대국화가 곧 제2의 망국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주체112(2023)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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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追求するNATOとの軍事的共謀・結託の終着点はどこか

チュチェ112(2023)年 5月 1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1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研究員の金雪花さんが14日に発表した文「日本が追求するNATOとの軍事的共謀・結託の終着点はどこ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日本とNATOの前例のない軍事的結託の動きが国際社会の大きな懸念と警戒心を醸している。

日本が自国内にアジアで初めてNATO連絡事務所を開設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のがその代表的実例である。

先日、日本外相の林は東京にNATO連絡事務所を開設するための討議を行っている中であることを公式に明らかにしながら、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は東欧だけでなくアジア太平洋地域情勢にも直接的な影響を及ぼす、現況は日本をして地域の安保について再考することを求める、従って東アジアでNATOとの協力はより一層重要な問題に提起されると力説した。

内閣官房長官の松野もNATOは信頼できる必然のパートナーである、「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実現に向けて協力を一層強化しようとすると言った。

久しい前からNATOとの軍事的共謀・結託を模索してきた日本がウクライナ事態を契機にこれにより積極的に執着しているということは、よく知られた事実である。

昨年6月、スペインのマドリードで行われたNATO首脳会議に初めて参加した日本首相の岸田は、いわゆる「歴史的意義」についてうんぬんし、NATOとの関係を新しい水準へ引き上げると豪語した。

このような中で今年の1月、NATO事務総長は日本を訪問して高位人物らと会談を行って軍事的密着強化を骨子にするいわゆる「日本NATO共同声明」というものを発表した。

ここで日本は、NATOに独立的な政府代表部を新設し、北大西洋理事会会議をはじめNATOが主管する会議に定期的に参加し、NATOとの安保協力範囲を宇宙およびサイバー空間などに拡大しようとする企図を露骨にさらけ出した。

今、日本はNATOとの安保協力などを規定した「国別適合パートナーシップ計画(ITPP)」を策定するための協議を進めており、来る7月に行われるNATO首脳会議の前にこれを完了しようとしている。

諸般の事実は、日本との軍事的結託を通じ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進出しようとするNATOの企図が危険な実行段階に進入したということを如実に示している。

看過できないのは、このような憂慮すべき日本NATO密着関係の背後に「アジア版NATO」をつくり上げてアジア太平洋地域で覇権的地位を維持してみようとする米国の黒い影が徘徊しているという事実である。

第2次世界大戦以後、「共産主義侵略」から西側諸国を「防御」するという美名の下に排他的軍事同盟であるNATOをつくり上げた米国がアジア太平洋地域でもこのような軍事ブロックをつくってみようと各方面から策動してきたということは公開された秘密である。

覇権的地位の追求に血眼になった米国は、近年、アジア太平洋地域で自分らの地位が大きく揺らぐようになると、いつよりも新しい軍事同盟の創設により一層死活をかけて取り組んでいる。

米国が「クアッド」を反中国安保協力体に変えたのに続けて「AUKUS(オーカス)」をつくり、「ファイブアイズ(五つの目)」を拡大しようとするなど種々名目の対決同盟を「NATO化」してみようともくろんでいることがこれをはっきり傍証している。

ウクライナ事態が起きると米国は、好機にめぐり合ったかのように大西洋両岸とアジア太平洋地域の安保上関連性をうんぬんし、地域の目下の同盟者とNATO加盟国間の共謀・結託を口を極めてあおり立ててNATOを全地球的な軍事同盟に変身させてみようと狡猾(こうかつ)に画策している。

「AUKUS(オーカス)」「クアッド」のような陣営対決の見本、排他的な安保協力体に日本、南朝鮮をはじめとする追随勢力を引き込み、これをNATOと結び付けて一つの巨大な反中国、反ロシア包囲環を構築しようとするのが、米国が追求する悪巧みである。

また、このような米国を後ろ盾にしてNATOという招かれざる客を引き込んででも周辺諸国をけん制し、軍事大国化を実現してみようとするのが日本が狙う下心である。

日本が機会あるたびに「今日のウクライナは明日の東アジア」「台湾の有事は日本の有事」などを大げさに言い立てているのは、なんとしても地域に対するNATOの軍事的介入を合理化してみようとする腹黒い下心から発したものである。

NATOとの軍事的結託過程を通じて米国がはめた「かせ」を解いて「平和憲法」の束縛から脱しようとする日本の下心を地域諸国と国際社会は見抜いて久しい。

確かに日本は誤った打算をしている。

こんにちのアジア太平洋は日帝が「大東亜共栄圏」という非現実的な強欲に陥って欲しがっていた過去のアジア太平洋ではない。

日本が戦争と対決の代名詞であるNATOとの軍事的共謀・結託を強めるほど、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し、列島の不安定と不可逆的な孤立を招くようになるだけである。

日本は外部勢力との軍事的結託と軍事大国化がすなわち、第2の亡国になるということを銘記すべき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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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인권교살자들의 《인권》타령

주체112(2023)년 5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괴뢰통일부 장관 권녕세가 어느한 대학의 《통일융합연구원개원기념 학술회의》라는데 나타나 《북주민들이 힘든 삶을 살고있다.》느니, 《주민건강을 위한 남북협력의 길로 나와야 한다.》느니 하는 궤변을 줴쳐대다못해 《북의 인도주의적상황개선을 위해 미국과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이라는 넉두리를 또다시 늘어놓았다.

친미사대와 반공화국대결에 넋이 나간 윤석열괴뢰역도에 의해 조선반도정세가 나날이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는 상황에서 지껄인 권녕세의 반공화국인권모략망발이야말로 현 대결상황을 더욱 부추기고 조선반도의 정세위기를 고조시키는 로골적인 선동행위이다.

정신이 조금이라도 온전하다면 권녕세가 공화국의 위상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헐뜯기전에 구린내나는 저들의 인권문제에 관심을 돌리는것이 정상일것이다.

《인도주의적상황개선》, 《인권문제해결》이 그 어느때보다 절박한 곳이 바로 남조선이다.

지금 남조선은 수많은 검찰출신 깡패들이 괴뢰대통령실로부터 지방자치단체의 요직까지 타고앉아 사상초유의 《검찰독재》통치로 인민들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있다. 지난 1년간 남조선땅은 대대적인 《정적제거》, 《숙청》바람이 부는 속에 《검사가 만사》, 《유검무죄, 무검유죄》라는 신조어까지 생길정도로 《검사만능, 검사제일》의 세상이 되여버렸다. 《통일부》라는 이름이 붙은 부서의 장관이라는 권녕세부터가 검사출신이다.

그뿐인가.

재벌중심의 반로동정책으로 경각에 다달은 로동권,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거리에 떨쳐나선 로동자들과 시민사회단체를 《간첩일당》, 《리적단체》,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며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취재권박탈, 세무조사 등으로 《MBC》, 《서울의 소리》를 비롯한 언론사들과 언론인들의 입을 틀어막고있다.

해마다 평균 3 000여명이 로동현장에서 각종 사고로 사망하여도 이에 아랑곳없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개악하여 《중대재해기업보호법》으로 만들어놓고 세계적인 《산업재해왕국》의 무덤을 더 크게 쌓아놓은 공로로 윤석열역도는 《최악의 살인기업특별상》까지 수상받았다.

윤석열역도의 반인민적악정하에서 아동, 녀성, 보건 등 그 어느 분야나 모두 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되여버리고 세계 제1위의 《자살왕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하기에 오늘 남조선민심은 윤석열역도의 집권 1년을 《사회를 처참하게 망가뜨린 1년》, 《파괴의 1년》, 《죽음의 1년》이라고 성토하고있다.

이처럼 더욱 《망가진것, 파괴된것》의 첫자리에 놓아야 할것이 완전히 페허가 된 남조선의 인권참상이다.

친미친일사대굴종과 파쑈독재로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권페허지대로 만든 인권교살자들이 감히 그 무슨《북인권》타령으로 비린청을 돋구는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 노릇이 아닐수 없다.

권녕세따위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매달릴수록 오히려 저들의 참혹한 인권유린실상만 더욱 부각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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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 : 만고역적집단이 갈곳은 력사의 무덤뿐이다 (5)

주체112(2023)년 5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적패당이 집권한지 1년이 되였다.

이 기간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희대의 불행과 재난, 극심한 환멸과 분노를 체험한 그야말로 지겹고 악몽같은 나날이였다.

괴뢰정치사에 적지 않은 권력자들이 등장하여 수많은 범죄의 발자국을 남겼지만 윤석열반역패당처럼 력사의 순간과도 같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세상의 경악을 자아내는 특대형범죄들을 무더기로 감행한 권력집단은 일찌기 없었다.

 

사치와 탐욕의 유흥판을 펼쳐놓은 부패집단

 

력대 괴뢰정치판이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알려졌지만 특히 현 보수집권세력인 윤석열역적패당처럼 뒤가 지독스레 퀴퀴하고 후안무치한 통치집단은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공정》과 《상식》을 고창하길 좋아하는 윤석열역도 본인은 물론 일가족속들까지 희세의 날도적, 부정부패왕초라는 락인을 받고있는 인간추물들이다.

언제인가 역도가 언론에 나서서 《털어 먼지하나 나올것이 없다. 사기를 당한적은 있어도 누구에게 10원한장 피해준적이 없다.》고 비호한 가시에미는 서울과 경기도, 충청남북도 등 23곳에 고급아빠트와 방대한 면적의 토지를 부정협잡의 방법으로 소유하고있다가 들통이 났으며 불법적인 료양병원을 개설하고 운영에 관여하면서 2년동안에 근 23억원을 꿀꺽 삼킨것으로 하여 감옥에까지 들어갔던 경력이 있다.

이러한 부동산투기범죄자를 장모로 두고있는 윤석열역도에게서 과연 공정하고 사심없는 《부동산정책》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그에미에 그딸이라고 윤석열의 녀편네 역시 《코바나콘텐츠협찬금수수의혹》,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의혹》 등 수많은 부정부패의혹들을 헌데딱지처럼 달고있다. 학력과 경력을 위조하여 더러운 리기적목적을 달성하였는가 하면 《녀배우 성추행사건》으로 소문이 자자한 난봉군인 제 남편 못지 않게 유흥업소에서 《쥴리》라는 가명으로 수많은 남자들을 대상했다는 의혹까지 달고다니고있다.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고 윤석열역도와 그 일가족속들의 래력이 이러하니 역도의 주위에 지저분한 경력을 가진 부패전과자들이 모여들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집권후 《빈틈없는 발탁》이라고 추천하였던 수많은 주요직후보자들이 인물등용검증과정에 부정부패전과자라는것이 드러나 나떨어진 사실은 누구나가 알고있다.

여기에 괴뢰외교부 장관, 통일부 장관,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많은 장, 차관들과 주요직인물들이 본인과 가족의 《위장전입》, 《론문표절》, 《전관례우》를 비롯한 많은 범죄경력 및 의혹을 안고있다.

괴뢰집권층내부가 이 정도이니 통치집단안에서 사치와 향락, 탐욕과 패륜의 구정물이 홍수처럼 쏟아져나오는것은 당연지사가 아니겠는가.

윤석열역도자체가 괴뢰대통령으로 취임한지 3일만에 무지한 자기를 뒤받침해준 졸개들과 함께 식당에서 산해진미를 차려놓고 밤늦게까지 술을 퍼마시며 희희락락해댔다. 여기에 만취된 상태에서 사진찍는 놀음까지 벌리며 주변을 소란케한것으로 하여 각계로부터 《주량경쟁으로 정사를 시작한 술도깨비》, 《술에 벌개있는 대통령이 정치를 하면 얼마나 잘 하겠는가.》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였다.

아래것들도 쾌락추구에 조금도 주저가 없었다. 지난해 8~9월과 같이 강한 태풍이 들이닥쳐 수많은 리재민들이 발생하여 재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아 구원을 호소할 때 괴뢰대통령실, 행정안전부, 법무부를 비롯한 주요부서의 실세들은 자기들과는 상관없는듯 식당들을 찾아다니며 공공자금으로 흥청망청 술판을 벌려놓아 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냈다.

여기에 전례없는 《고환률》, 《고금리》, 《고물가》라는 경제난과 극심한 민생고로 인민들의 고통과 불행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데 역적패당은 《대통령실》이전놀음에 800억원을, 새 영빈관건설에 878억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어디 그뿐인가.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가 들어간 《대통령관저》, 역도의 사저에서는 《국민의힘》의 상층부, 핵심측근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부의 우두머리들, 총리와 장관들 지어 그 녀편네들을 비롯한 권력상층부것들이 짬만 있으면 먹자판, 놀음판을 펼쳐놓기 일쑤였다.

윤석열역도의 녀편네는 또 어떠한가. 사치와 향락추구에서 두번째라면 섭섭해한다는 김건희도 역시 이를 훨씬 릉가하였다.

김건희가 지난해 6월 나토수뇌자회의기간 공공자금을 들여 구입한 10만US$어치의 프랑스산 고급목걸이와 팔찌, 브로치를 달고 돌아쳐 세인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을 시작으로 김건희는 남편의 본을 따서 《돈독함》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짬만 있으면 유흥판을 펼쳐놓고 부화방탕을 즐기고있는것으로 하여 남조선 각계층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과연 지금이 어느때인가.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능과 친재벌통치, 친미굴종정책 등으로 하여 남조선경제와 인민들의 생활이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는 상태이다.

집권패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각 분야의 공공료금인상이 빠른속도로 강행되고있는속에 물품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여오르고 인민들은 높디높은 빚더미우에 올라앉아 불행과 고통을 호소하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과 같이 파업과 시위에 떨쳐나서고 지어 집권세력과 사회를 저주하며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살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이 민심의 원성과 저주의 목소리에는 아예 귀를 틀어막고 호의호식, 음주방탕으로 세월을 보내고있으니 남조선인민들이 어찌 끓어오르는 격분과 저주를 표출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패덕과 유흥을 도락으로 삼고 악덕통치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있는 윤석열괴뢰정권이야말로 부정부패의 온상, 패륜패덕의 본산이다.

윤석열역적패당과 같은 부패집단이 리명박, 박근혜일당의 뒤를 이어 어떤 비극적파멸을 당하겠는가 하는것은 시간이 증명해줄것이다. (계속)

(전문 보기)

 

■[련재]

 

[Korea Info]

 

최근소식 : 아랍국가련맹 성원국지위회복은 수리아인민의 승리

주체112(2023)년 5월 15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까히라에서 진행된 아랍국가련맹 외무상급 비정기회의에서는 수리아의 련맹성원국지위를 회복시킬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2011년 아랍나라들을 휩쓴 《아랍의 봄》의 영향으로 수리아에서 미국과 서방의 사촉밑에 반정부소요가 일어난후 적대세력들은 이 나라를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각방으로 책동하였으며 종당에는 그해 11월 수리아가 아랍국가련맹에서 성원국지위를 정지당하는 후과가 초래되였다.

미국은 어떻게 하나 수리아정부를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수리아와 아랍나라들이 그 어떤 관계도 가지지 못하도록 음으로 양으로 책동하였으며 아랍나라들이 수리아와 외교관계를 정상화하는것을 공개적으로 반대해나서면서 압력을 가하는가 하면 수리아의 아랍국가련맹 성원국지위회복을 막기 위하여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 하였다.

수리아는 장기간 지속된 위기기간 극심한 악조건속에서도 신심을 잃지 않고 적대세력들의 온갖 모략책동을 짓부시며 나라에 조성된 위기를 수습하고 대외관계를 확대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였다.

수리아정부는 미국이 제재봉쇄로써는 결코 수리아를 굴복시킬수 없다고 하면서 이에 끝까지 맞서싸울 견결한 의지를 내외에 보여주었으며 지난 3월 바샤르대통령의 오만방문과 최근 외무 및 이주민상의 뜌니지, 알제리, 에짚트 등 여러 아랍나라들에 대한 방문, 수리아를 방문한 여러 나라들의 고위인물들과의 활동을 통한 적극적인 외교전을 전개하였다.

한편 최근 아랍나라들속에서는 변화되는 국제관계구도와 정세발전의 요구에 맞게 외부의 간섭을 배격하고 지역문제들을 자기들의 리익에 맞게 단합된 힘으로 해결하려는 자주적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위기발생후 처음으로 지난 2월과 4월 에짚트외무상과 사우디 아라비아외무상이 수리아를 방문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아랍나라들과 수리아사이의 관계개선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수리아를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의 횡포한 압력과 위협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랍나라들이 수리아의 아랍국가련맹 성원국지위회복을 지지해나섰으며 결국 수리아는 12년만에 련맹 성원국의 지위를 되찾게 되였다.

수리아의 련맹성원국지위가 회복된것은 자주적인 이 나라의 합법적정부를 전복시키려던 미국과 서방 등 적대세력들의 책동에 파렬구를 낸 또 하나의 의의깊은 사변으로서 수리아정부와 인민이 이룩한 커다란 승리로 된다.

이것은 수리아인민의 위업은 정당하며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아무리 우심하여도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령토완정을 위한 수리아인민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준다.

우리는 수리아가 아랍국가련맹 성원국지위를 회복한데 대하여 적극 환영하며 수리아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 양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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