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는 객기
이 시간에는 《부질없는 객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싸드》기지운영을 정상화하여 10월부터 미국과 함께 련합훈련을 벌리기로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각종 훈련을 계속 강행하겠다고 떠들어댔습니다.
이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모한 군사적광기가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다음부터 남조선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연습이 한시도 중단된적이 없습니다.
올해만 보더라도 역적패당은 상반년에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무려 20여차 벌리기로 미국과 합의하고 《스트라이커》려단과 남조선괴뢰군사이의 련합훈련,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 련합공중훈련, 《자유의 방패》훈련, 《쌍룡》련합훈련,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 등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들을 벌려놓아 조선반도와 지역의 첨예한 군사적긴장국면을 더욱 파국에로 몰아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하반년도에 벌려놓게 될 각종 군사훈련계획들을 꺼리낌없이 내놓고 떠들어대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시도때도없이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며 허세를 부리고있지만 누구나 공인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에 비한 절대적렬세는 아무리 발악해도 만회할수 없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에 질겁하여 창피도 모르고 놀아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모한 망동이야말로 어리석은 자의 한갖 부질없는 객기에 불과한것입니다.
지금까지 《부질없는 객기》,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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