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파괴의 근원
이 시간에는 《평화파괴의 근원》,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습니다.
괴뢰호전광들은 2019년까지 해마다 상반년과 하반년에 1차례씩 《국방정책》추진정형을 평가하고 차후 과제들을 확정하기 위해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것을 벌려왔습니다. 하지만 2020년부터는 한해에 여러차례 소집하고있습니다.
올해에 들어와 세번째로 진행된 이번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우리를 걸고들며 그 무슨 《강군육성》과 《진정한 힘에 의한 평화》에 대해 줴쳐댔는가 하면 미국과의 련합훈련강화, 미국의 《확장억제실행력제고》, 역적패당의 《국방혁신4.0》추진, 《전투형강군》육성 등을 하반년도중점과제로 정하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같은 날 열린 《2023 전반기 합참작전지휘관회의》라는데서도 《적 도발시 분명한 대가를 치르도록 단호히 대응하라.》고 고아댔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이 회의라는것이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 전쟁머슴군이 되여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균형을 파괴하고 정세긴장을 유발시키는 대결모의판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가관은 미국의 총알받이, 초보적인 군사주권도 없는 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을 걸고들며 그 무슨 《대응방안》과 《도발에 대한 대가》에 대해 푼수없이 떠들어댄것입니다.
아다싶이 미국이 《한미동맹》이라는 간판밑에 괴뢰들을 각종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에 계속 끌어들이는것은 결코 괴뢰들을 믿어서가 아닙니다.
총알받이, 대포밥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어리석은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에 코를 들이미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행태는 자멸의 길을 재촉하는 얼간망둥이짓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습니다.
제죽을줄 모르고 미국의 총알받이, 대포밥으로 서슴없이 나서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긴장격화, 평화파괴의 근원입니다.
지금까지 《평화파괴의 근원》,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다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에 수록된 숭고한 믿음과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되새기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로씨야대통령 중국을 국가방문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