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11th, 20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군사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정일군정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4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4월 10일 우리 나라 군사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정일군정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인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국방성 총고문 황병서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중요간부들이 동행하였다.

위대한 수령의 거룩한 존함으로 빛나는 성스러운 교정에서 우리 군대의 핵심골간들을 육성해가는 남다른 보람과 자부를 안고 꿈결에도 그리던 원수님을 뵈옵는 무상의 영광과 행복의 시각을 맞이하게 된 교직원, 학생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학구내에 들어서시자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군정대학을 주체군사교육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고 우리당 강군건설위업에 참답게 이바지하기 위한 영예로운 사명에 계속 충실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은동지를 맞이하며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군정대학 학장이 영접보고를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승리의 전투적기치인 영광의 군기에 경의를 표하시고 대학의 지휘성원들과 대학당위원회 집행위원들, 주요교원들의 도렬앞을 사열하시였다.

대학의 교원과 학생이 오매불망 그립던 최고사령관동지께 충정으로 엮은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인 교직원들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우리 당의 원대한 강군건설위업에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커다란 공헌을 하고있는 대학안의 전체 교직원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학교정을 둘러보시며 조선인민군의 백승사와 더불어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겨온 대학의 자랑찬 발전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1973년 3월 7일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수행하기 시작한 군정대학은 지난 50여년간 조선로동당의 군사교육혁명방침을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군대의 핵심지휘성원들을 수많이 키워냄으로써 주체위업의 순결한 계승과 줄기찬 전진에 특출한 공헌을 하였으며 우리 나라 군사교육기관들을 대표하는 대학우의 대학으로서 교육사업과 과학연구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뚜렷한 진보를 이룩하며 주체의 군사교육과 강군건설을 힘있게 견인하여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를 튼튼히 차지한 조선인민군의 강대함과 불패성은 50여년의 연혁을 영광과 공훈으로 수놓아온 정예하고 관록있는 최고급군사정치간부육성기지인 이 군정대학의 존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이런 군사정치활동가들의 원종장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사강실에서 진행하는 학생들의 작전전술상학을 참관하시고 교육방법연구 및 훈련실들을 돌아보시면서 교육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학에서 우리당 군사교육혁명의 제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면서 주체군사학의 원리와 변화되는 현대전쟁의 양상을 반영하여 교육강령과 내용을 개선하고 우월하고 참신한 교수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탐구적용하였으며 다양한 설비수단들을 도입리용함으로써 교수의 당정책화, 실용화, 현대화를 실현하는데서 중대한 고무적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침실과 식당을 돌아보시면서 학생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침실에 들리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졌는가, 난방은 어떻게 보장하는가에 대해서도 일일이 알아보시며 학생들이 불편없이 학습에 전심할수 있도록 더 좋은 교육환경과 생활조건을 조성해주기 위해 당에서는 개건현대화사업을 조직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식당에 들리시여 학생들에 대한 후방공급실태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몸소 마련해오신 갖가지 음식들로 교직원, 학생들의 저녁식사를 차려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작전연구실을 돌아보시면서 적의 주요작전행동기도들과 적군에 대한 연구정형, 교원, 학생들이 작성한 군종, 군단작전계획들을 보아주시고 현대작전에서 중요하게 견지하고 구현해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최강군건설을 목표하고 강력히 추진하고있는 우리 당은 조선인민군이 지닌 백전백승 영웅군대의 고귀한 명함과 존위를 떨쳐나가는데서 군사인재육성사업을 각별히 중시하고있으며 우리 군대의 최고급군정지휘관육성의 모체기지인 군정대학사업에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대학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정일군정대학은 김일성군사종합대학과 마찬가지로 우리 군의 든든한 밑천이며 강군건설의 성패와 우리 혁명의 전도가 달려있는 중대한 전략적거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군대의 위력은 군지휘관들의 령군술에 달려있으며 군지휘성원들의 사상적풍모와 군사적자질은 군사학교들의 교육수준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하시면서 대학에서는 혁명적당군의 고위지휘관들을 육성하는 임무와 특성에 맞게 학생들을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과 주체의 군사전략로선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며 교육사업의 모든 공정과 계기를 현대전과 완전일체화시킬 목표를 세우고 교육구조와 내용을 과학적으로 혁신하여 높은 통합작전능력과 실전지휘능력을 지닌 유능한 군사간부들을 더 많이 알차게 키워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적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를 사상과 전법의 우세로 타승하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할수 없는 전승의 법칙이라고 하시면서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것이 교정의 혁명적기강으로, 제일가는 륜리로 확고히 지배되게 하고 군사인재육성과 군사과학발전, 대학관리운영의 전반에서 당의 군사사상과 정책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고 실속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폭력과 무력충돌의 다발적인 확대로 심히 과열되고있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와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우리 국가주변의 군사정치정세에 대하여 개괄하시면서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전쟁준비에 더욱 철저해야 할 때이라고, 우리는 단순히 있을수 있는 전쟁이 아니라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전쟁에 보다 확고하게, 완벽하게 준비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적이 만약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적들을 우리 수중의 모든 수단을 주저없이 동원하여 필살할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대학에서는 전군의 각급에 적을 사상정신적 및 전투도덕적우세로, 전법적우세로 압도하는 자질과 기질을 특질화, 체질화한 능력있고 다재다능한 지휘관들로 꽉 채울수 있도록 교육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쟁취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적당군의 용장들을 키워내는 대학이 영광스러운 전통을 굳건히 이어 공화국무력의 핵심진지를 반석으로 다져나가는 최우수군사인재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끝없이 충실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교직원, 학생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령장의 최상최대의 믿음과 한없는 영광을 받아안은 군정대학의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군력이자 국권이고 국위이라는 철의 신념을 지니시고 최정예혁명강군건설을 위한 군사교육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나갈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시고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열정을 백배해주신 김정은동지께 절대충성과 결사관철의 열렬한 맹세를 삼가 드리며 군력강화의 뚜렷한 성과로써 당중앙의 기대에 충실히 보답할 철석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주체113(2024)년 4월 11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고있는 벅찬 투쟁의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1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4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주체혁명의 위대한 계승과 발전의 새로운 력사적시대가 펼쳐지고 그 승승장구함과 양양한 전도가 확고히 담보되게 되였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밑에 우리 당은 향도의 억센 힘으로 인류의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는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로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우리 국가는 절대적힘과 존엄을 지닌 영원불패의 강대국으로 솟구쳐올랐다.

대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는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장엄한 탄생과 전면적국가부흥의 비약적발전상은 12년전 4월의 정치적사변들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주체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갈 령도자로 내세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더없는 행운이고 자랑이며 영광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총비서이시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대표자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가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구현되여온 지난 12년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장성발전사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위대한 승리의 기념비를 세운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다.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당과 국가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고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시였다.세인을 경탄시키는 대정치경륜이 펼쳐진 력사적행정에서 주체혁명의 혈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조선의 기적, 조선의 신화가 끊임없이 창조된 전설적인 영웅서사시가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조선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준엄하고 시련에 찬 년대에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진리성,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힘있게 립증하고 남들같으면 수십, 수백년이 걸려도 이루어낼수 없는 세기적인 전변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업적은 우리 인민이 후손만대에 빛내여갈 귀중한 재보이며 우리 당과 국가의 휘황한 미래를 기약하는 영원불멸할 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최장의 집권사와 필승불패의 향도력을 지닌 혁명적당,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당의 령도력이자 혁명의 활력이라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주의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당 강화와 전망적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전당강화의 3대축에 관한 사상,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비롯한 사상리론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이 그대로 깃들어있다.기층조직들을 강화하는 사업과 병행하여 지도계선별, 공작부문별 대회와 강습들을 진행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는 우리 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과 령도력이 높아지고 보다 강화되게 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지론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규정하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공고한 당풍으로 확립하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성격과 본태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키고 당중앙과 인민대중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건설사에 특기할 업적이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무기이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이 우리 당의 당건설로선으로 책정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정예화된 면모와 기풍, 불패의 전투력을 백년, 천년에로 굳건히 이어놓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온 사회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실현하는 향도력에 있어서나 전체 인민의 힘을 남김없이 조직동원하는 령도술에 있어서, 자기의 강령에 아로새긴 성스러운 사명과 리념에 무한히 성실하고 일단 결심하면 반드시 실천해내는 혁명적당풍과 전투력에 있어서 우리 당과 견줄만한 당은 없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자기의 투쟁행로에 불패의 혁명적당, 참다운 인민의 당으로서의 긍지높은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세계만방에 떨쳐주신 탁월한 국가지도자이시다.

지난 12년간의 투쟁행정은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전도에 있어서 가장 관건적이고 결정적인 시기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정치군사적힘을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고 그것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과감한 결단,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우리 공화국이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완전무결하게 갖춘 군사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다.적대세력들의 장기적인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속에서 제국주의괴수를 정치군사적강세로 압복하고 우리 국가의 국력과 국위를 최절정에 올려세우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룩하신 공적중의 공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거창한 혁명실천은 이 땅우에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을 과시하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하고 선도하는 새로운 발전기준, 본보기적실체들이 태여나게 하였다.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이룩된 귀중한 성과들, 우리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고조되고있는 벅찬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숙한 령도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세계유일의 정치사상강국, 절대적힘과 특유의 위엄, 발언권과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하며 국제정치정세흐름을 주도해나가는 반제자주의 성새, 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에 토대하여 자기식의 발전관, 창조방식으로 부흥강국에로 비약해가는 사회주의국가실체,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탁월한 국가지도자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위대한 힘과 존엄을 더욱 남김없이 떨치며 가까운 앞날에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서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들에게 진정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이 세상 가장 귀중한 존재이며 인민의 존엄과 권익의 실현, 삶의 증진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기필코 이루어내야 하는 최중대사이다.소박하고 평범한 인민들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정히 떠받드시며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위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국도처에 일떠서는 인민의 리상거리들과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 강동종합온실농장을 비롯한 사회주의재부들, 후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사랑의 혜택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멸사복무의 정신과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조건과 환경을 초월하는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것이다.인민과 운명을 함께 하실 결사의 각오로 방역전의 최전방에 나서시고 침수피해를 받은 험지에 직접 나가시여 허리치는 차디찬 바다물속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인민을 위함이라면 사나운 풍랑길, 사생결단의 화선길도 주저없이, 멈춤없이 헤쳐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심원한 세계에서 자연의 대재앙을 가시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복구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이 최단기간내에 종식되는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기적이 창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혁명실록은 하루한시가 인민을 위한 초인간적인 헌신과 로고로 수놓아져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발걸음에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달려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자신이 고생하는것만큼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난다는 투철한 복무관을 지니시고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 맞잡이로 분투하고계신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이는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끝없는 헌신, 피타는 고심과 노력의 고귀한 결정체이다.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해 몸소 지방발전정책방향을 정립하시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하신데 기초하여 국책으로 엄숙히 선포하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력사는 아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이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을 느끼시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만족이나 한계를 모르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알지 못하고있다.

주체혁명사에 격동의 년대, 자부할만한 력사로 뚜렷이 아로새겨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적풍모에 온넋으로 매혹되여 스스로 따라온 일편단심의 행로로 빛나고있다.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탁월한 정치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성스러운 려정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당과 국가의 백승사, 주체혁명의 혈통이 어떻게 꿋꿋이 이어지는가를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우리 혁명의 억센 피줄기와도 같고 주체조선의 위대한 존엄과 승리의 상징과도 같은 격동의 년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신념과 의지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로 공고화된 바로 여기에 지난 12년이 가지는 특출한 력사적의미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당이 강위력하고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사회주의강국의 광명한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며 우리 당과 국가의 절대적힘이고 위상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부흥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실천행동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절대위력이다.우리는 전당과 온 사회를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당과 혁명대오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숨결과 발걸음을 같이하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당중앙의 절대적존엄과 권위를 옹호보위하는 국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5개년계획완수의 실천적담보를 마련해야 할 결정적인 올해에 또다시 창조와 변혁의 자랑찬 력사를 써나갈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더욱 분투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감한 계속전진의 기세를 배가하여 적극적인 창조투쟁과 생산투쟁, 뚜렷한 사업성과로 전면적국가부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여야 한다.누구나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위함에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지방건설, 지방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다.모든 도, 시, 군들은 지역인민들의 생활, 지방발전정책을 우선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소식

주체113(2024)년 4월 11일 로동신문

 

미더운 새세대들

 

지난 3월 총련 조선대학교 교정을 떠나 애국의 초소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자국을 내디딘 졸업생들가운데는 교육분야로 진출한 청년들이 적지 않다.

교육학부 졸업생인 리유정은 총련 와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에서 교편을 잡게 되였다.

새세대들을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담보하는 총련의 어엿한 기둥감들로, 어머니조국에 충정다하는 참된 조선사람으로 키워나가겠다는것이 그의 결심이다.비록 낯선 지방에 가지만 교정을 나서면서 동창생들과 약속한대로 애국운동의 거창한 실천속에서 자기의 의지를 검증받겠다고 그는 힘주어 말하였다.

혹가이도출신이지만 가나가와현에서 교원생활을 하게 된 외국어학부 졸업생 황영휘청년의 심정도 마찬가지이다.외국어검정시험에서 높은 자격을 얻은 그에게 있어서 갈 곳은 많았다.하지만 우리 학교가 더 귀중하다고 하면서 그는 주저없이 교원대렬에 들어섰다.그의 아버지와 형도 도꾜와 혹가이도에서 교원생활을 하고있다.훌륭한 교육자일가이다.

문학력사학부 졸업생인 강리향은 대학기간 연극소조활동을 통해 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하였다고 한다.졸업공연에서도 그는 4.24교육투쟁을 주제로 한 연극 《약속》에 출연하였다.후대교육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리라 굳게 결심한 그는 총련 군마조선초중급학교 교원으로 되였다.

동포사회는 이들의 앞날을 열렬히 축복해주었다.당당한 조선사람으로 키워준 어머니조국과 총련조직의 사랑과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애국의 길을 걷는 새세대들, 그 모습이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가.

 

학교를 위해 바치는 지성

 

총련 니시도꾜조선제2초중급학교는 도꾜도와 가나가와현이 린접한 곳에 자리잡고있다.

사실 이 학교는 일본당국의 극심한 민족차별정책으로 인한 심각한 경영난을 겪으면서 한때 페교의 위기에까지 몰리웠었다.그때 교직원들은 학교가 없어지면 지역동포사회의 불이 꺼지게 된다고 하면서 강인한 의지로 떨쳐일어나 학교를 지켜냈다.

이 학교에 대한 동포사회의 애착은 남다르다.

2개의 총련지부가 학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학생인입사업과 학교지원사업을 맡은 교육대책위원회에는 총련지부들과 함께 녀성동맹, 조청, 청상회 등 각 단체들이 망라되여있는데 모두 자기 맡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조청 마찌다지부가 특히 모범이다.

이곳 조청원들은 모두 젊은 청년들이지만 미래의 학부형이라는 관점에서 학교사업에 늘 왼심을 쓰고있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학생들과의 교류모임을 통하여 자기들의 사명감을 더욱 깊이 자각한 조청원들은 조건은 비록 어렵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 학교를 끝까지 지키자고 하면서 교육지원사업에 성심성의를 다하고있다.

대오의 확대강화를 비롯한 조직의 활성화도 바로 이 사업을 통하여 더욱 촉진되고있다.

총련부흥의 새시대에로 향한 영예로운 진군길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기치는 마땅히 동포청년들이 들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이곳 조청원들은 더욱 분발하여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국주의가 살판치던 시대는 끝나가고있다

주체113(2024)년 4월 11일 로동신문

 

한때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던 제국주의자들이 시대의 변천속에서 자기의 몰락과 종말을 예감하며 불안에 떨고있다.

사회주의가 가장 우월하며 생명력있는 강력한 실체라는것이 더욱 확실해지고있는 반면에 제국주의의 위기는 날로 더욱 심화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략탈적인 구도와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의 발악을 다하고있지만 쇠퇴몰락의 길에 빠져든 암담한 운명을 피할수 없다.

제국주의가 쇠퇴의 심연속에 가라앉아 질식되기 시작하였다는것은 그 원흉인 미국이 걷잡을수 없는 파산몰락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데서 나타나고있다.

랭전이후 미국은 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면서 일방적인 지배주의전략을 추구해왔다.하지만 미국의 힘의 행사와 간섭책동은 지역분쟁과 세계의 불안정만을 증대시키고 지속적인 군비지출만 초래하였을뿐 자주화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역전시키지 못하였다.경제분야에서 지배령역을 확대하기 위한 《세계화》전략 역시 자기의 문화와 전통, 발전방식을 고수하려는 각국 인민들의 지향으로 파탄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초대국》행세가 통하지 않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 의사를 제멋대로 내리먹이였다.하지만 지금은 적지 않은 나라들이 미국에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더우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세력구도의 변화는 미국의 지위를 매우 위태롭게 하고있다.미국이 지역의 강국들과 정치, 경제, 외교, 군사의 각 방면에서 대결하면서 이 나라들의 장성을 억제하고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추종세력들까지 규합해나서고있지만 이미 저들에게 불리하게 기울어지기 시작한 력학관계를 되돌려세울수 없게 되였다.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여 종속적으로 결탁되였던 서방나라들사이의 동맹관계에서도 변화가 보이고있다.유럽나라들은 미국이 통화팽창삭감법을 휘둘러 자기들에게 피해를 주고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미국산에네르기를 높은 가격으로 강매한데 대하여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있다.미국이 로씨야는 물론 중국에 대한 봉쇄전략에 같이 참가할것을 요구하고있지만 일부 유럽나라들은 저들의 명줄이라고 할수 있는 광활한 시장이 바로 이 지역에 있는 조건에서 선뜻 보조를 맞추려 하지 않고있다.

유엔무대에서 미국의 말이 내려먹지 않고있다.최근시기에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미국의 의도와는 달리 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규탄하는 결의안들이 여러 차례나 제출되였으며 결국은 정화실시를 요구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반면에 미국이 내놓은 결의안들은 통과되지 못하였다.

미국이 세계의 지배자처럼 행세하던 시대는 끝나가고있다.

미국이 세계제패의 중요한 기둥으로 삼고 만능으로 여기고있는 군사력도 아메리카제국을 받쳐주지 못하고있다.20년간이나 아프가니스탄에 못박아놓았던 미군무력을 2021년에 황급히 철수시키고 이 나라 령토와 권력을 탈리반에 고스란히 넘겨준것은 미국의 군사적힘이라는것이 허세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미국의 전쟁기계가 모든것을 틀어쥐려고 세계각지에 무력을 전개하였으나 해결된것은 아무것도 없다.미국의 집요한 패권주의야망은 적수들만 많이 만들어놓았다.

자본주의경제의 《기관차》라고 하는 미국경제도 한계점에 이르렀다.막대한 자금을 군사비로 쏟아부은통에 미국의 국가채무, 재정적자는 위험계선을 넘어섰다.올해초 미국의 국가채무는 사상 처음으로 34조US$에 이르렀으며 이것은 인구 1인당 10만US$의 빚을 지고있는것과 같다.방대한 적자와 채무는 미국의 경제를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로 이끌어가고있다.

국제적으로 미국딸라를 배척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호상거래에서 딸라대신 민족화페에 의한 결제에로 이행하는 나라들이 부쩍 늘어나고있다.

지금 미국에서 한창 진행중인 선거전에서 경쟁자들 누구나 경제문제를 론하고있는데 공통점은 미국경제가 침체상태에 있다는것을 인정한 기초우에서 그 무슨 위기극복방도에 대해 외워대고있는것이다.그러나 힘에 의한 세계제패를 노린 패권주의정책이 계속 강행되는한 어느 정당이 권력을 잡아도 위기를 절대로 수습할수 없다.딸라에 대한 신용저하와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채무는 미국경제의 숨통을 조이는 올가미로 되였다.미국이라는 거대한 몸뚱이를 유지하는 기둥으로 되여온 딸라의 지위가 허물어진다는것은 곧 아메리카제국이 종말을 고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세계의 다극화추세도 낡은 국제관계구도와 질서를 허물며 미국의 몰락을 각일각 촉진하고있다.발전도상나라들은 다른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빨아내여 치부하게 되여있는 미국의 략탈적인 질서를 배격하고 새로운 질서를 지향하여나아가고있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지역간련합을 강화하고 자주적인 나라들과의 련대협조에 힘을 넣고있는것도 이러한 세계적추이와 지향의 반영이라고 말할수 있다.《원조》와 《개발》의 미명하에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강행하던 미국의 교활한 수법은 통하기 힘들게 되였다.

미국의 암담한 운명은 자체몰락의 심각한 모순을 안고있는데서도 나타나고있다.미국은 세계적으로 사회적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로 인정되여있다.

광범한 근로대중은 빈궁에서 헤매이는 반면에 극소수의 특권부유층은 사회적재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다.

적지 않은 미국인들이 당국의 부당한 정책과 사회제도에 불만을 품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고있다.미국의 말기증상을 보여주는것이다.

미국이 아직은 상대적으로 우세한 금융, 기술패권과 동맹국들의 군사경제적자산까지 동원하여 저들의 지배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지만 그럴수록 더 큰 국제적고립을 초래하며 헤여날수 없는 위기에 빠져들게 되여있다.

언제인가 뽈스까신문 《가제따 븨보르챠》는 미국이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파멸되고있으며 로마제국으로부터 시작된 패권주의국가들의 몰락과정이 미국에로 이어지고있다고 전하였다.로씨야의 한 사회정치평론가는 신문 《쁘라우다》에 《미국은 매우 첨예한 력사적위기를 겪고있다.이 위기는 지배층이 국민의 지지를 잃고 또 미국이 〈초대국〉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고있는것과 관련된다.파국적인 매우 어려운 시기, 련속적인 동란의 시기가 미국을 기다리고있다.》고 자기의 견해를 피력하였다.다민족, 다인종, 이주민국가인 미국의 운명을 놓고 글을 쓴 미국의 어느한 대학의 박사는 미국이 21세기에 해체된다고 예언하였다.

제국주의의 쇠퇴몰락은 절대로 피할수 없다.땅바닥에 떨어진 미국의 지위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는 이미 멸망의 나락으로 빠져들고있으며 기필코 력사무대에서 사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문화를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는 로씨야

주체113(2024)년 4월 11일 로동신문

 

얼마전 뿌찐대통령이 문화일군절에 즈음하여 크레믈리에서 청년문화인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예술창작부문에서 공로를 세운 일군들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하였다.

수여식에서 그는 문화예술인들의 창작사업이 주민들의 애국심을 높여주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모든 사람들을 강하게 만들고 단합에로 추동할뿐 아니라 로씨야의 문화공간을 풍부히 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수상자들이 자기 사업과 로씨야의 위대한 문화를 위해 충실히 복무하고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다.

또한 뜨베리주를 방문한 뿌찐대통령은 문화부문 일군들을 만난 자리에서 문화는 로씨야인민에게 있어서 정신적기둥이며 어려운 순간에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준다고 강조하였다.그는 서방나라들이 로씨야문화가 페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데 그것은 불가능하며 어리석은 사람들만이 그렇게 말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

이미 뿌찐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제9차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문화연단에서 서방이 추진하는 로씨야문화페지정책은 본질에 있어서 반문화적이고 신식민주의적이며 인종차별적인 정책이라고 락인한바 있다.

그는 로씨야의 1 000여년력사의 경험은 문화적다양성이 가장 큰 재부이고 문화의 호상작용이 안정적이고 평화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조건의 하나라는것을 명백히 증명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른 나라의 풍습과 정신적가치관을 멸시하는 행위를 포함한 일부 세력들의 배타주의적주장 등이 현재 세계정세를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되고있다고 까밝혔다.그러면서 력사를 외곡하는자들에게 있어서 진정한 예술이 방해물로 되기때문에 영화에서도 문학작품에서도 진실을 날조하고 진정한 자유와 인간에 대한 사랑을 기초로 하는 문화를 말살하려고 시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서방의 책동에 대처하여 민족문화를 고수하고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국가적지원을 강화하고있다.

민족문화발전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있다.

민족악기생산자들을 지원하고 음악학교와 학원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보수할 계획을 세우고 그 실행에 착수하였다.

또한 력사가 오랜 건축물에 대한 복구사업을 진행하고 극장, 도서관, 전람관, 영화관들을 현대화하며 주민들이 여가시간에 문화생활을 누리고 나라의 력사를 더 잘 알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내밀고있다.그에 따라 영화제작에 필요한 자금이 추가적으로 할당되였으며 영화예술부문이 새로운 질적단계에로 이행되고있다.

로씨야는 지난 10년간 민족문화발전에 많은 투자를 해온데 만족하지 않고 추가적인 예비를 찾아 예술인들과 예술단체들을 지원하고 기념비보호 및 도시발전계획을 추진하고있다.

기업들이 민족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도록 장려하고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로씨야인민들의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사업에 참가하고있으며 곳곳에 문화휴식공원들을 건설하고 박물관과 도서관들에 가치있는 자료들을 제공하고있다.

로씨야는 평화와 우정, 호상존중원칙을 주장하고 문명과 문화적다양성에 기초한 다극세계수립에 참가하려는 모든 나라들과도 긴밀히 협력하고있다.

외신들은 로씨야가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는데서 민족문화와 전통을 고수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있으며 앞으로 이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될것으로 전망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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