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8th, 2024

농촌지원열풍을 더욱 고조시키자

주체113(2024)년 4월 8일 로동신문

 

각지 농촌들에서 씨뿌리기가 한창이다.

해마다 찾아오는 봄계절이고 년년이 반복되는 영농공정이지만 한알한알의 씨앗에 담는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올해에도 주타격전방에서 기어이 통장훈을 높이 부르리라.

이것이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배짱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올해에도 농사를 잘 지어 풍작의 해로 만드는것은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풀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려는 당중앙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절박한 요구이다.

지금 인민경제의 중요고지들을 지켜선 로동계급은 물론 온 나라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하는 결정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해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다.인민경제 2대부문의 하나인 농업부문에서 련이어 통장훈을 부르며 공업발전에 필요한 원료를 원만히 보장해주고 근로자들에게 더 좋은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줄 때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은 배가되게 될것이다.

올해에도 하늘의 변덕에 구애됨이 없이 어떻게 하나 전야마다 반드시 흐뭇한 작황을 펼쳐야 우리의 농업을 우연히 맞다들리는 유리한 기후조건에 의해서가 아니라 과학적이며 전망적인 발전계획에 따라 전진하는 농업,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에 의거하여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농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

우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당의 농업정책, 농업발전관의 철저한 구현이자 대풍이라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여야 한다.련이은 풍작을 거두어 국가경제의 상승국면과 도도한 전진기세를 더 힘껏 떠밂으로써 위대한 당이 내세운 리상, 우리 인민의 꿈이 결코 먼 후날의 일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이라는것을 힘있게 실증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것과 함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농촌을 적극 지원해주는 사회적분위기와 풍조를 더욱 고조시키는것이 중요하다.

지난해 농업부문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는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주타격전방을 억척같이 지켜갈 때 점령 못할 알곡고지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함께 책임진 주인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선차적이다.

주인, 비록 두 글자이지만 여기에 실린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농사일을 함께 책임진 주인이 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단순히 태도와 투쟁기풍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당의 사상과 의도를 진심으로 받들려는 각오가 되여있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결정짓는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본신혁명과업이 있고 절박하게 해결을 요하는 정책적문제들을 비롯한 어렵고 무거운 과업들이 산적되여있으며 부족한것도 많은 오늘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는 진실한 마음가짐이 없이는 주타격전방을 함께 지켜가는 주인이 될수 없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알곡고지점령에 만사의 성과여부가 달렸다는 자각, 농사일이자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이고 자기 가정,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로력적, 물질적지원을 아끼지 않을 때 올해에도 풍요한 작황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지난 시기 인민군군인들은 농촌지원에서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농사일을 도와주고 농촌을 지원하려면 인민군대처럼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지난해 가을 경공업성의 일군들은 담당한 농장의 결산분배장에 또다시 많은 생활필수품과 올해 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싣고나가 농업근로자들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이른봄부터 전야에 달려나와 온 한해 성실한 땀을 바치고도 농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결산분배가 진행되는 그 시각에까지 자기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그들의 뜨거운 진정에서 농업근로자들은 주인으로서의 자각과 본분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농사시작부터 결속에 이르기까지 농업생산의 전 과정을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농사일을 량심적으로, 헌신적으로 하며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을 진정으로 돌봐주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혁명적으로 대담하게 전개하며 농사일을 발벗고 도와나서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선도자적, 조직자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성, 중앙기관과 련관부문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영농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 농기계들을 더 많이 보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에 종사하든 안하든, 농업부문과 관련이 있든 없든 현시기 농사를 잘 짓는것이 우리 혁명의 최중대임무, 최우선과업으로 된다는 공통인식과 높은 각오를 가지고 누구나, 어디서나 농촌지원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강력한 정치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한다.

올해에도 알곡고지는 12개 중요고지중의 지배적고지이다.

모두다 애국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성실한 땀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감으로써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

주체113(2024)년 4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수백만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조국의 번영발전을 위한 길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장들,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전구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이룩되고있는 소중한 성과들에는 기어이 자기의 손으로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우려는 각오를 안고 떨쳐나선 우리 청년들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의 혁명사업은 청년들을 위한것이며 청년들이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한다는 고귀한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조국의 번영발전을 위한 고귀한 재부를 마련하여 청년들에게 물려주는것이며 청년들을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우는것이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다.오늘의 세대가 하는 모든 일은 다 청년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안겨주기 위해서이다.전세대가 고귀한 재부를 창조하여 청년들에게 물려주고 그것을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에 혁명이 전진한다.

청년들은 혁명하는 세대이고 자라나는 세대이며 전진하는 세대이다.혁명투쟁에서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장 용감하게 적극적으로 투쟁하는 사람들이 바로 청년들이다.꿈도 없고 담력도 없고 열정도 패기도 투지도 랑만도 없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청년이라면 마땅히 리상을 세워도 자기 손으로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을 창조하겠다는 원대한 리상을 세울줄 알아야 하며 포부를 지녀도 조국과 혁명을 위해 큰일을 하겠다는 웅지를 품을줄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국가의 찬란한 미래가 누구를 위한것이며 청년들이 그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어떻게 투쟁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전진하여온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청년들을 위한 재부들이 수없이 창조되고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 로정으로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시였다.우리 대에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워 새세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10여년간 강력한 국가방위력을 비축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여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고 경제의 자립성과 현대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으며 수도와 농촌의 이르는 곳마다에 문명의 새 거리들과 현대적인 살림집들,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일떠서 조국의 면모가 일신되고있다.이 모든 창조물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우리 청년들을 위한것이며 앞날의 조국을 위한것으로 된다는데 그 의의가 있는것이다.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으며 지난 10여년간의 투쟁행로에서 우리 청년들은 사상정신적으로 몰라보게 성장하였다.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청년들은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서의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풍모이다.

엄혹한 난관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는 항상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전진하는 슬기롭고 미더운 애국청년들이 성벽을 이루고있다.당 제8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까지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용약 탄원진출하여 당의 품에서 자라난 새세대의 기개를 힘있게 과시하고있다.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 투쟁에서도 조선청년의 본때를 보여주고있으며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하고 과학의 힘으로 부강조국건설을 떠밀어나가는 선봉투사들도 우리 청년들이다.지금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우리 청년들속에서 발휘되는 집단주의미풍과 건전한 도덕기풍은 우리 사회의 풍조를 더 아름답게 해주고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고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1950년대, 1960년대 청년들처럼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이려는것이 오늘 우리 청년들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되고있다.이 신념이 대건설장들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안아오는 무진한 동력이 되고 과학탐구의 길에서 패권을 쥐기 위한 노력으로 분출되고있는것이다.

당중앙의 부름따라 어렵고 힘든 전구로 진출하여 보람찬 청춘을 빛내이는 우리 청년들의 미풍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오늘 지구상의 수많은 나라들에서는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있다.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고생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밖에 없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된다.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오늘의 난관을 딛고 넘어 사회주의건설의 새시대에로 이행하며 공산주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음을 확신케 하여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나라의 기간공업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사업,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들이 통이 크게 전개되고있다.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짧은 기간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당과 국가가 오늘의 형편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는것은 바로 청년들을 위해서이며 우리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이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망목표이자 청년들의 리상이다.행복한 미래는 저절로 오지 않으며 투쟁을 통하여 창조되는 법이다.청년들은 마땅히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해나가야 한다.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세계를 앞서나갈 웅대한 포부를 안고 용감한 창조투쟁으로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선봉투사가 되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긍지, 보람은 없다.

청년들은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국가의 번영발전을 위한 길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애국의 힘,단결의 힘으로 가속화되는 위대한 변혁의 진군속도 새년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첫 분기 인민경제계획 완수

주체113(2024)년 4월 8일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전면적발전국면을 공고히하고 부단히 상승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향도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배가된 신심과 앙양된 애국열의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한 올해의 힘찬 진군속도를 더욱 높이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와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날과 달을 이어 적극화되는 속에 금속,화학,전력,석탄,기계,채취,건재,림업을 비롯하여 새년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첫 분기 인민경제계획이 빛나게 완수되였으며 건설부문에서 비약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의 활기찬 진군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우리의 위업에 대한 필승의 확신과 우리 힘,우리 식으로 광명한 미래를 신심드높이 앞당겨가는 무한한 자부심을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키며 올해 투쟁의 상승국면과 도도한 공격기세를 더욱 앙양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우리 혁명을 새로운 대고조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는 영웅적인민의 올해의 장엄한 투쟁을 시작부터 기세찬 진군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네번째 해인 올해의 전진방향을 명확히 제시하시고 그 수행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공업발전전략을 최중대국책으로 선포하시고 가장 과학적인 작전도와 명철한 방법론을 명시해주시며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결정관철전을 과감히 전개하였다.

새년도 12개 중요고지를 반드시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인한 분발력과 과감한 노력으로 혁신적성과들을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창조해나갔다.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책무를 자각한 내각과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생산을 장성시킬수 있게 새로운 공업기지들을 일떠세우고 원료,자재를 확보하는 사업,정비보강계획을 무조건 집행하기 위한 사업 등을 전망적으로 설계하고 알심있게 추진시켜나가면서 모든 부문,단위에서 인민경제계획을 일별,순별,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작전과 지도를 심화시키였다.

새로운 시대정신,새시대 천리마정신이 련대적혁신,집단적혁신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기간공업부문이 전인민적총진군을 앞장에서 견인하고있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주체화,현대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금속공업성적인 선철,압연강재,규소철,철광석,내화물 등 주요지표들의 첫 분기 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전국적인 1.4분기 압연강재생산계획이 128%로 완수되였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용해공들은 새로 건설한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가 은을 낼수 있게 원료,연료의 배합비률을 합리적으로 하고 운영효률을 제고함으로써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6배에 달하는 주체철을 생산하고 최고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성공적실행에 기여하려는 김철로동계급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방공업공장건설에 필요한 첫 분기 선철,압연강재생산계획이 기한전에 수행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밑에 서로 배워주고 이끌어주며 다같이 손잡고 전진하는 기풍이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터마다에 차넘쳤다.

로동자,기술자들은 생산과정에 창조된 좋은 기술과 경험을 공유,이전하면서 한t의 쇠물이라도 더 부어내기 위해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치였다.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중요설비와 생산공정들의 정비보수를 계획적으로 진척시킴으로써 생산성을 높이였다.

올해를 또다시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일 일념안고 년초부터 진군의 보폭을 기세좋게 내짚은 각지 철광석,내화물,전극,합금철생산단위의 로동계급이 생산을 활성화하여 철의 기지들에 약동의 숨결을 더해주었다.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으로 5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증산의 지름길을 열어제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대형원추형파쇄기,장거리벨트콘베아,회전식착정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려 철정광생산을 확대하였다.

은률광산,재령광산,장산광산,흥남전극공장,부령합금철공장 등 여러 단위에서도 정비보강사업에 주력하면서 1.4분기 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실적을 냈다.

새로운 혁신,대담한 창조,부단한 전진의 기상은 자립경제의 쌍기둥의 하나인 화학공업부문에서도 용솟음쳤다.

전국적인 1.4분기 질소비료생산계획이 105%로 수행되였다.

화학공업성에서는 중요비료생산단위들의 계획수행정형을 수시로 료해장악하고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예견성있게 해결하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강하게 세웠다.

사회주의농촌에 보내줄 비료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생산실적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20%이상으로 장성시킴으로써 무연탄가스화공정조업이래 전례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자들도 설비관리와 기술관리,원료와 연료보장을 빈틈없이 하면서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함으로써 시비년도 비료생산을 일정보다 훨씬 앞당겨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과학화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영양액비료와 화학제품생산에서 련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평양고무공장,원산화학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새 기술창조열풍을 일으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각종 화학제품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여 전국적인 1.4분기 전력생산계획이 완수되였다.

나라의 대동력기지인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보이라가동대수와 가동일수를 늘여 증기를 더 많이 생산하는 한편 아름차고 방대한 정비보강목표를 착실하게 수행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전력생산량을 1.2배이상 늘이였다.

당결정을 관철하는 길에서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죽으나사나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사상적각오와 립장을 지니고 타빈날개교체를 비롯한 다른 정비보강사업도 주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다해가며 빠른 기간에 결속한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의 투쟁은 대동력기지의 거세찬 숨결을 더욱 높뛰게 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동평양화력발전소,순천화력발전소,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발전설비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일정계획대로 내밀어 그것이 그대로 전력생산의 우렁찬 동음으로 이어지게 하였다.

서두수발전소,허천강발전소,장진강발전소,강계청년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들에서도 발전기들의 기술적특성과 물량에 따르는 부하분배를 합리적으로 하여 전력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증산투쟁,창조투쟁으로 전국적인 1.4분기 석탄생산계획을 109%로 수행하였다.

석탄공업성과 각지 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는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선전선동사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단위별 사회주의경쟁열기를 고조시킴으로써 대중의 혁명열,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지난해에 1.4분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사회주의애국운동,증산운동의 앞장에 섰던 자강도공급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은 올해에도 계속혁신,련속도약하며 계획보다 더 캐낸 수천t의 석탄을 지방발전정책관철에 떨쳐나선 자강도의 건재생산단위에 보내주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탄광들의 주요개소들에 굴진력량을 집중배치하고 해당 단위 연구집단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앞선 발파방법들을 받아들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2배의 기본굴진실적을 기록하였다.

굴진을 확고히 선행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굴진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고 련속천공,련속발파를 들이대여 일정계획을 완수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 각지 탄전들에서도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기 위한 고속도굴진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1.4분기간 성적으로 수백개의 예비채탄장이 마련되였다.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견인해야 할 높은 책임감을 안고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기계공업성적인 첫 분기 계획을 지표별로 수행하였다.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깊이 새기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왕성한 힘과 열정으로 올해의 대상설비생산에서도 룡성의 투쟁기질,창조본때를 과시하고있다.

방송선전차의 마이크를 직접 틀어잡고 격동적인 선동연설로 로동자,기술자들을 새 기준,새 기적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한편 앞채를 메고 이신작칙하면서 혁신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는 하루동안에만도 여러대의 압축설비들이 조립되는 성과가 이룩되게 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종전보다 대상설비생산량이 훨씬 늘어난데 맞게 공정간맞물림을 강화하고 원료,자재보장을 선행시켜 생산계획을 순별,월별로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라남탄광기계공장의 로동계급은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적극 탐구동원하고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기계설비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였으며 평양326전선종합공장,안주뽐프공장 등의 로동자,기술자들도 대상설비,자재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켜 분기 계획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채취공업부문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채취공업성적인 첫 분기 계획이 지표별로 수행되였다.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없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와 리성일제대군인청년굴진소대,채광4소대,검덕갱 박호철채준3소대들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문평제련소의 로동자,기술자들은 공정마다에서 실수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적실한 방안들을 찾아 실천에 옮김으로써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생산장성의 예비를 과학기술력제고에서 찾은 은파광산에서 필요한 시약을 국산화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고 앞선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생산을 활성화하였으며 만포제련소,혜산청년광산에서도 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여 계획을 일정대로 내밀었다.

대동강축전지공장에서는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발동하고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이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전국적인 1.4분기 화물수송계획을 104%로 완수하였다.

중요물동수송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평양철도국에서 유일사령지휘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화차들의 회귀일수를 줄이기 위한 방도를 적극 탐구하면서 기관차들의 실동률을 제고하여 많은 량의 화물을 증송하였다.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높이 기관차부문의 수송전사들이 짐더끌기,자진소운전,자진차갈이로 실적을 올리였으며 객화차부문의 로동계급도 여러가지 기술혁신안을 도입하면서 화차수리의 질과 속도를 보장하였다.

개천철도국,청진철도국,함흥철도국에서도 기관차들의 기술상태를 개선하여 견인정량을 늘이고 렬차들에 대한 상하차조직과 차갈이,차풀이,차무이를 신속히 진행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물자들을 더 많이 실어날랐다.

새로운 발전과 변혁을 지향하며 통나무생산목표를 기어이 달성하려는 림업부문 로동계급의 드높은 기상이 산판마다에 나래치는 가운데 전국적인 1.4분기 통나무생산계획이 105%로 완수되였다.

연사림산사업소와 연상림산사업소가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년간 산지통나무생산을 결속한것을 비롯하여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림산,갱목생산사업소에서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따라배워 분기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수행하였다.

량강도림업관리국,자강도림업관리국,함경남도림업관리국,평안북도림업관리국 등에서도 림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면서 나무베기와 아지따기,모으기 등 공정별련속성을 철저히 보장하여 생산장성을 이룩하였다.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에서 첫 분기간 거둔 성과는 당중앙의 호소에 보다 큰 창조와 혁신으로 보답할 일념안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성과 애국으로 받들어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견인불발의 정신력과 창조력,혁명적기상과 본때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대비약,대혁신은 건재생산기지들과 대건설장들에서도 일어났다.

우리 당이 련이어 펼치는 웅대한 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건재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전국적인 1.4분기 세멘트생산계획이 104%로 완수되였다.

지난해에 조업이래 일최고생산실적,월최고생산실적을 기록하고 당에서 맡겨준 세멘트생산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올해의 세멘트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또다시 새 기록,새 기준을 창조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 거창한 혁명강령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한마음으로 이들은 소성로와 크링카분쇄기를 비롯한 주요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원료와 연료생산 및 운반능력을 제고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집단적혁신으로 지난해에 기록한 최고생산실적을 련이어 갱신하면서 수도의 대건설전구들과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주고있다.

대안친선유리공장,룡강석재가공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교대별,직장별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계획수행률을 끌어올리였다.

건설부문이 새로운 건설속도,건설신화창조로 들끓고있다.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의 원대한 리상실현의 전위에서 전설적인 공훈과 기적을 떨쳐가는 인민군군인들이 또 하나의 거창한 창조물을 자랑스럽게 일떠세웠다.

당중앙의 특별명령을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강동종합온실건설에 분기해나선 군인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1년사이에 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공사규모와 생산능력이 거의 두배에 달하면서도 집약화,최적화,지능화수준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를 훌륭히 완공하였다.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전위거리건설이 완공을 앞두고있으며 화성지구 3단계 공사와 농촌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당과 국가의 변혁적인 로선으로 책정명시된 지방발전정책관철에 매진하고있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이 20개 시,군 지방공업공장들의 방대한 기초굴착공사를 전부 결속하고 다음단계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들에서도 성과가 이룩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감한 투쟁이 보다 적극화되는 속에 농촌경리의 수리화실현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전반적인 관개건설이 힘있게 추진됨으로써 올해 계획된 물길건설과 지하수시설건설 및 보수과제가 첫 분기에 기본적으로 결속되고 주요대상공사들이 련이어 완결되고있다.

각지 농촌들에서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속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내기 위한 투쟁이 새해 농사차비로부터 벼모판씨뿌리기를 비롯하여 영농공정별에 따라 힘있게 벌어졌다.

황해남도,평안북도,평안남도의 농장들에서 필지별에 따르는 구체적인 토양분석에 기초하여 정보당 질좋은 거름을 듬뿍 내고 미량원소비료와 성장촉진제도입준비를 착실하게 다그쳤으며 종자선별,씨뿌리기준비도 빈틈없이 하였다.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뜻을 실현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비등된 열의에 의해 올해 농사차비를 위한 농기계수리정비가 성과적으로 완료되고 봄밀,보리씨뿌리기가 적기에 마무리되였다.

경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전국적인 첫 분기 천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다추,다기대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방직공업부문적으로 천수백명에 달하는 정방공,직포공들이 상반년,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수행하였으며 그 수는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후대들을 위한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영원한 국책을 받들어가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전국의 소학교,대학신입생들을 위한 학생교복,신발,가방생산이 결속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새 기준량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교복천생산을 1월중에 끝냈으며 각지 학생교복공장들에서 새 학년도전으로 신입생들에게 안겨줄 교복생산을 완료하였다.

류원신발공장,원산구두공장,순천구두공장,보통강신발공장을 비롯한 신발생산단위들에서 제품의 질제고를 첫째가는 요구로 내세우고 생산을 본격적으로 다그쳤으며 학생가방생산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학부형들의 평가를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학생들의 년령심리에 맞는 각양각색의 가방생산을 늘이였다.

당의 숭고한 후대관을 받들고 교육도서인쇄공장들과 중앙교육출판물공급사에서 새 학년도를 맞는 전국의 소학교,초급중학교,고급중학교 학생들에게 보내줄 교과서생산과 공급을 끝냈다.

수산부문에서 첫 분기의 수산물생산계획을 103%로 결속하였다.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지 수산물생산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과감한 어로전을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겨울철의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수산사업소들에서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고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배수리계획을 완수하고 어구장비들을 충분히 갖추어놓았다.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올해에 들어와 10여정보의 양식면적을 더 확장하고 모내기를 적기에 끝낸 기세로 다시마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함으로써 많은 량의 다시마를 거두어들이였다.

올해에도 흐뭇한 바다나물작황을 마련할 일념안고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구미포바다가양식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선진적이며 과학적인 양식기술들을 적극 도입하여 현행생산과 전망생산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전국적인 분기소금생산계획이 154%로 결속되였다.

광량만제염소,금성제염소,남포제염소를 비롯한 여러 생산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조직하고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는데 힘을 넣는것과 함께 소금생산공정관리를 잘하여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1.4분기간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이룩된 혁혁한 성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비상한 애국열의와 분발력으로 충만된 인민이 있기에 올해의 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고 2024년을 또다시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여가는 전인민적투쟁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리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새년도 12개 중요고지들을 무조건 점령함으로써 강대한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잠재력과 줄기찬 전진기세를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쳐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4월 7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이 존재하는한 중동평화는 있을수 없다

주체113(2024)년 4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영국신문《가디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정화결의와 관련한 〈가디언〉의 견해:이스라엘에 보다 강경해진 미국의 언사》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그 내용을 요약해보면 미국은 이스라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동맹국, 원조제공국일뿐 아니라 외교적으로도 확고한 지원국이라는것, 지금도 미국은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고있다는것 또 미국이 이스라엘에 재난을 초래하는 무기를 계속 제공하면서 인도주의사태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빈말에 불과하며 미당국자들이 이스라엘에 강경한 언사도 쓰고있지만 정책에서의 실질적인 변화를 보이지 않는한 변할것은 거의나 없다는것이다.

글이 시사하는 점은 명백하다.그것은 미국이라는 화근이 있는한 중동지역은 영원히 평화로울수 없다는것이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지금까지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의 편역만을 들어왔다는것은 세계가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아랍나라들과 이스라엘사이에서 공평한 정책을 표방하였지만 실상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대중동전략을 작성하고 시행하였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땅에서 령토강탈행위를 로골화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을 학대하는데 대하여서도 못본척하였다.아랍-이스라엘평화과정을 주도한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의 강경정책을 비호하고 아랍나라들의 요구를 무시하였으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아랍국가들에는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제재를 가하여 그 나라 인민들을 고통속에 몰아넣었다.

미국은 현 가자사태처리문제에서도 이스라엘의 리익을 철저히 보호하는것을 첫자리에 놓았다.미국의 이 일변도정책은 아랍인들을 분노케 하였다.

이에 대하여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미국이 팔레스티나를 희생시키는 대가로 이스라엘의 안전을 보호하려는것은 전반적인 아랍세계에서 반미주의가 전례없이 엄중한 상태에 이르게 하였다.》고 분석하였다.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도 미국에 대한 아랍인들의 혐오감은 《이 지역에 대한 미국의 총체적인 불공정성과 리해부족 특히 아랍-이스라엘충돌에서 미국이 전적으로 이스라엘을 비호하는데서 나온것이다.》고 폭로하였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고 중동의 《강국》으로 내세우면서 저들의 지배권을 수립하고 원유 및 천연가스를 비롯한 이 지역의 자원을 각이한 방법으로 략탈하는데만 몰두하여왔다.이스라엘은 미국을 등에 업고 여러 차례의 중동전쟁을 통하여 지역의 많은 령토를 차지하게 되였으며 국제사회의 규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강한 《면역》을 가지게 되였다.

이스라엘은 점점 오만무도해지는 반면에 팔레스티나인들은 정치적무권리와 경제적빈궁속에서 헤매이게 되였다.수백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피난민으로 전락되여 수십년동안 팔레스티나와 기타 아랍나라들의 피난민수용소에서 그야말로 원시적인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

아랍지역은 물론 전반적인 이슬람교나라들이 팔레스티나인들이 당하는 수난을 목격하고 커다란 절망과 분노를 느끼게 되였다.팔레스티나인들은 항전에 나서고 세계적인 비난이 미국에 쏟아졌다.

하지만 미국의 대이스라엘정책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미집권자자체가 첫 중동행각시 미국과 중동지역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놓을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제일먼저 이스라엘에 찾아가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두 나라사이의 깨뜨릴수 없는 뉴대》, 《이스라엘의 안전에 대한 미국의 항구적인 공약》을 강조하였다.

미국은 유엔무대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적망동을 비난하는 결의안이 상정될 때마다 코코에 막아나섰으며 이스라엘에 막대한 량의 무장장비를 계속 넘겨주고있다.국제사회의 분노와 반발이 증대되자 군사원조에 《신뢰할만한 서면담보》와 같은 조건부를 다는 《기발한 착상》을 하였지만 그것을 실천에 옮길 생각은 전혀 없다.이스라엘이 수입하는 무장장비의 거의 대부분이 미국산이라는 사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번에 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실시할데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 표결시 미국은 기권하였지만 그후 결의가 구속력이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그 의미를 약화시켜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미국의 은근한 지지에 힘을 얻은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에 열을 올리고있다.가자지대는 황페화되고 매일과 같이 사람들이 죽어나가고있다.

가자사태는 전적으로 미국에 의하여 초래된것이다.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로골적인 지지비호가 없었더라면 가자지대를 포함한 중동지역의 정세가 이렇게까지 험악하게 번져지지 않았을것이다.

외신들과 전문가들이 중동지역은 일련의 도전들 특히 팔레스티나-이스라엘충돌에 시달려왔다, 그러나 미국은 이것을 악용하여 지역의 안정을 해쳤다, 팔레스티나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중동평화가 이룩될수 없다고 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의 간섭이 있는한 중동지역의 평화는 절대로 기대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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