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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인민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가시는 창조의 거장이시다

주체113(2024)년 4월 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세상, 부흥번영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웅장화려한 인민의 새 거리가 일떠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지금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건설의 대번영기에 더없이 문명해진 또 다른 자태를 떠안고 완공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현대적인 살림집들은 혁명의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인민의 리상도시, 가장 위대한 도시로 전변시키실 웅지를 안으시고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걸음걸음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신문과 TV를 통하여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들과 또 다른 양상으로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을 한껏 살리며 무게있게 훌륭히 일떠선 화성지구 2단계 살림집들의 희한한 모습을 보면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모두가 품고있는 꿈과 희망은 그 어느것이나 엄연한 현실로, 훌륭한 실체로 이어지게 된다는 확신을 굳게 간직하고있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더욱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의 리상과 포부를 앞당겨 실현해나가자, 이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은 수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서만 승리적으로 전진한다.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인민만이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기의 희망과 포부를 실현하고 참다운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새겨주는 철의 진리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그러나 오늘 이 땅에서는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전체 인민이 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되는 위대한 새 력사가 창조되고있다.세인이 경탄하고 우리자신도 놀라운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시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에 의하여 펼쳐진것이다.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은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우리 식의 창조원칙과 투쟁방략을 환히 밝혀주시는데 있다.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다.리상이 높을수록 더 큰 어려움과 맞다들게 된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혹독한 난관을 과감히 타개하며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기어이 훌륭한 성공작으로 이루어내자면 옳바른 전략전술에 의거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투쟁방향과 전진비약의 해법들을 명확히 밝혀주고계신다.언제나 인민들의 소박한 목소리를 먼저 들으시고 그들의 요구와 의사를 정책에 담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사색의 세계에 의하여 지방건설에서 산간지대는 산간지대맛이 나게, 벌방지대나 해안지대는 그에 맞게 진행할데 대한 원칙, 하나를 창조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할데 대한 사상,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을 지향하고 장려하는데로 확고히 전환할데 대한 사상, 사회주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며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우리 식으로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근본지침들이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며 밝혀주신 실천강령이 있어 설계도면의 점 하나, 선 하나에도 인민의 리상과 꿈이 그대로 담겨지게 되였고 이 땅우에는 전체 인민이 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끝없이 펼쳐지는 격동의 시대가 도래하게 되였다.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창조의 세계는 끝이 없다.우리 인민이 품고있는 꿈과 리상을 모두 꽃피워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토의결정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을 다그쳐 끝내며 12개 중요고지를 계속 내세우고 여기에 힘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 학생소년들에 대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 정책적과업들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인민생활향상에서 기어이 새로운 도약을 이룩하려는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 응축되여있다.특히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철저한 실천계획과 방략이 제시된 불멸의 혁명대강이다.탁월한 사상리론으로 승리와 번영의 활로를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은 더욱 촉진되게 될것이다.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은 과감한 결단과 혁명적전개력으로 인민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워나가시는데 있다.

인민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실현하자면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혁신과 변화를 일으키고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하여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기적적사변과 성과들을 끊임없이 떠올려야 하는 거창한 위업은 담대한 배짱과 비범한 실천력을 지닌 절세의 위인만이 성공적으로 이룩해나갈수 있다.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놓고 주춤하거나 외면할 권리가 없다는것,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심화될수록 인민들의 생활에 가닿는 값진 재부, 실제적인 결과물들이 더 많이, 더 빨리 늘어나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관하게 내세우시는 원칙이다.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지니시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난 10여년간 이 땅우에는 인민의 리상실현의 시대적본보기들, 누구나 반기고 환호하는 문명의 창조물, 성과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였다.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수도와 지방에서 앞을 다투어 솟구치는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대기념비적창조물들,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도, 경제건설과 문화전선에서 이룩되는 놀라운 성과도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철저히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시기 위하여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나라의 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지며 경제력을 비상히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시는 속에서도 지방공업발전정책을 직접 틀어쥐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추진시켜나가고계신다.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품고있는 소원은 다같이 성취하여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인민이 바란다면 그 어떤 아름찬 과제도 주저없이 선택하시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기에 인민의 리상은 어느것이나 완벽하게 실현될것이다.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열과 정으로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겨나가시는데 있다.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을 요구한다.걸음걸음 애로와 난관이 중첩되고 도달해야 할 목표가 아름찰수록 투쟁의지와 열정은 더 강렬하게 분출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의 리상이 응축된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이 그처럼 위대하고 성스러운것은 세인을 놀래우는 창조물이여서만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고뇌와 심혈이 깃들어있기때문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은 한초한초가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흐르고있다.

자신께서는 그 어떤 훈장이나 명예를 바라고 일하지 않는다고, 자신에게는 하루빨리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할 마음밖에 없다고 심중의 진정을 터놓으시며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위민헌신의 성스러운 그 려정에는 만리하늘길도 있고 풍랑길, 진창길도 있으며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도 있다.현지지도의 길에서 행복에 겨워하는 인민의 웃음소리를 들으시며 혁명하는 멋, 가슴뭉클 젖는 보람을 느끼시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련이어 전개해나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자욱우에서 인민의 리상이 세월을 앞당겨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만대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그 모든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전개해나가고계신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을 더욱 뜨겁게 위해주고 제일 잘해 내세우겠는가, 어떻게 하면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더 빨리 실현해줄수 있겠는가 하는 일념뿐이다.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분, 인민을 제일 사랑하시는분이여서 자신의 고생을 묻어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는 정녕 끝이 없다.

숭고한 귀감은 만인의 경탄을 낳고 모두가 따라배운다.인민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시기 위하여 불철주야의 사색과 헌신으로 날과 달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지금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한길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주체의 붉은 당기를 우러르며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깡그리 바치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전사들인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억척의 신념이다.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치시며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꽃펴나는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전체 인민은 머지않아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에서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의 리상인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굽이치는 그리움의 대하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수많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만경대혁명사적지를 찾고있다-

주체113(2024)년 4월 7일 로동신문

 

 

뜻깊은 4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과 마음들이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에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자주시대의 걸출한 위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만경대는 우리 인민들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은 혁명의 성지이다.

만경대혁명사적지를 찾는 참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조국의 해방과 부강발전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넘쳐흐르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때로부터 10여년간 만경대혁명사적지를 찾은 참관자들의 수는 근 1 58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그중 외국인은 43만 7 000여명, 해외동포는 1만 9 000여명이다.

지금 만경대혁명사적지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맞으며 혁명의 성지를 찾는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로 하여 인파를 이루고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혁명의 성지에로 더욱 뜨겁게 굽이쳐흐르는 그리움의 대하는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경모하며 영원히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이 얼마나 열렬한것인가를 감동깊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혁명의 성지에 들어선 참관자들은 우리 인민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체취가 력력히 어려와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다.

만경대혁명사적관서홀에 정중히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경건히 우러르면서 참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적시고있다.

사적관에 전시되여있는 여러 사적자료와 사적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참관자들은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만경대일가분들의 고귀한 생애를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만경대고향집사립문에 깃든 못잊을 사연을 더듬어보며 참관자들은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고있다.

가난의 흔적이 력력한 망돌과 찌그러진 독,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의 근면한 로동생활을 보여주는 농기구들, 덧때서 본바탕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인 물동이, 사연깊은 벽시계…

언제인가 고향집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찌그러진 독앞에서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시며 동무들은 찌그러진 이 장독을 보면서 우리 가정이 가난하게 살았다고 하는데 그때 우리 가정만 가난하게 산것이 아니라 조선사람모두가 가난하게 살았다고 하시던 그날의 말씀이 오늘도 뜰안에 울리고있는것만 같아 참관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들은 이처럼 소박하고 평범한 가정에서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해 깊이 체득하고있다.

참관자들은 유서깊은 만경대야말로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시여 혁명의 큰뜻을 키우신 력사의 고향집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인민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면서 참관자들은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충성의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당의 사랑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인민의 보답의 마음은 갈수록 열렬해진다 -천지개벽된 검덕지구에서 끝없이 울리는 고마움의 목소리, 충성과 애국의 맹세를 안아보며-

주체113(2024)년 4월 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검덕지구의 하늘가로 기쁨넘친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진다.지난해는 물론이고 새해에 들어와서도 여러 지역에서 새집들이경사가 잇달으고 행복넘친 보금자리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꽃피우는 사람들의 열정넘친 모습으로 광산도시는 나날이 환해지고있다.

우리 당의 리상이 어떤 높이에 있으며 그것이 어떻게 현실로 전환되고있는가를 증명하는 이런 생동한 화폭과 더불어 검덕의 광부들과 그 가족들은 온 세상을 향해 이렇게 긍지높이 웨치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우리 당이 제일이고 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고.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에서 우리 광부들이 삽니다!》

 

금골은 이름그대로 산골이다.단천시 중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고 험한 산길을 차로 여러 시간 달려서야 이를수 있는 곳, 검덕산, 은태산, 소반덕, 덕만산 등이 병풍처럼 잇달려 높이 솟아있는 깊은 골안에 자리잡은 곳이 바로 금골이다.

하지만 우리가 돌아본 금골은 산골이라기보다 도시라고 말해야 정확할것이다.

끝간데없이 뻗어간 산골짜기를 따라 특색있게 들어앉은 단층, 소층, 다층살림집들의 창가마다에서 흘러나오는 밝은 불빛들은 마치 번화한 도시에 들어선것같은감을 주는것으로 하여 경탄을 자아냈다.

행복의 별천지, 별세상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의 모습을 한시라도 빨리 보고싶은 충동으로 우리는 걸음을 다그쳤다.

가는 집마다에서 울려나온 격정에 넘친 목소리는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던가.

수십년간 광부로 일하다가 년로보장을 받았다는 단천시 새문화동 55인민반 안영복로인은 이제는 나이가 많아 광산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자기에게도 새집이 차례졌다고, 지금도 아침에 잠자리에서 깨여나면 이게 혹시 꿈이 아닌가싶어 몇번이고 자기 손등을 꼬집어본다고, 인생말년에 정말 꿈만 같은 복을 받아안았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여기서 오래동안 살아온 자기도 새 살림집들이 줄지어 늘어선 다음부터는 제집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해 어리둥절해서 서있을 때가 종종 있다고 하면서 정말이지 검덕이 천지개벽을 이룩했다고 격정에 겨워 말하였다.

검덕지구의 천지개벽!

이 기적과도 같은 눈부신 현실이야말로 우리 인민들모두가 훌륭한 살림집에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우리의 뇌리에는 지금으로부터 4년전 못잊을 그날의 사연이 떠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아끼시고 내세워주신 검덕의 로동계급이 뜻밖의 자연재해로 당한 불행을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천사만사를 뒤로 미루시고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이곳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검덕의 로동계급을 나라의 맏아들이라고, 검덕지구가 인민경제의 중요명맥이라고 중시한다고는 하였지만 실지 검덕지구 인민들의 살림살이에 대해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못하여 이렇게 뒤떨어진 생활환경속에서 살게 한데 대하여 심각히 자책해야 한다고, 큰물피해를 받은 천여세대나 다시 건설해놓는것으로써는 정말 량심이 허락치 않을것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우리 어버이.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흥과 검덕, 룡양의 세기적인 락후를 싹 털어버리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그날의 설계도가 오늘은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지난해 12월말 새해를 앞두고 단천시 사오동의 새집을 받아안은 제대군인광부 유은철동무의 가정에서 들은 이야기도 인상깊다.

청춘시절을 보다 값있게 빛내일 일념으로 고향땅에 제대배낭을 풀어놓은 유은철동무는 자기 이름으로 된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았을 때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광산마을들에서 새집들이소식이 련이어 전해질 때마다 은근히 부러워하면서도 자기에게는 그 복이 후날에야 차례질것이라고 생각한 그였다.

그런 그가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새 살림집을 받아안았으니 그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하기에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던 그날 유은철동무는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과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들을 찾아 그 위험한 나무방틀에 의지한 철길을 지나오시도록 한 죄책감이 아직도 응어리로 남아있는데 이처럼 희한한 새집을 안겨주시였으니 그 은정에 무엇으로 보답한단 말입니까.…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것은 그만의 심정이 아니였다.

광산에 제대배낭을 풀어놓은지 몇달 안되여 새 살림집을 받아안는 꿈만 같은 행복을 지닌 7.1갱 로동자 송일철동무의 이야기에도, 자기는 물론 광부인 아들도 새 살림집을 받아안았다고, 희한한 아빠트에서 아들, 며느리와 이웃하여 살게 되였다고 격정을 금치 못하는 정일수동무의 이야기에도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이 한껏 어려있다.

세상에는 자기식의 문명을 자랑하며 독특하게 일떠선 수많은 번화가들이 있다.하지만 평범한 광부들을 위해 북방의 외진 산골에 이렇듯 멋쟁이 광산도시, 산악협곡도시를 일떠세운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하기에 행복의 별천지, 별세상에 보금자리를 편 주인공들 그 누구나 한목소리로 말하는것이다.

위대한 당의 따사로운 손길에 의해 문명과 행복의 절정에 올랐다고, 근로하는 인민을 높이 떠받들어주는 우리 당,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하늘같은 은덕에 더 높은 광물증산성과로 보답하렵니다》

 

금골이 새로운 활력으로 세차게 약동하고있다.

수천길지하막장에서 일하는 광부들도, 광부가족합창단 성원들인 그 안해들도, 병원의 의료일군들도 아니 금골에서 사는 사람들 누구나 나라일, 광산일을 자기 집일처럼 여기고 저저마다 떨쳐나서고있다.

여기에 그 열도를 보여주는 몇개의 수자와 사실자료들이 있다.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와 리성일제대군인청년굴진소대, 채광4소대, 검덕갱 박호철채준3소대가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광물생산실적 1.58배로 장성, 180개의 소대, 작업반들에서 3월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넘쳐 수행!

녀맹원들의 경제선동활동 날이 갈수록 고조, 매일 그 참가자수는 계속 늘어나 수백명을 헤아린다!…

금돌산을 높이 쌓아 당의 사랑과 은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검덕인민들의 불같은 열의로 하여 온 금골이 들끓는다.

뜻깊은 올해 련합기업소에서는 새해 첫 출근길에 오른 광부들을 축하해주기 위한 큰 규모의 환영모임을 조직하였다.광산의 모든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취주악대는 물론 수백명 광부가족합창단도 떨쳐나섰다.

그런데 출근길에서 축하를 받아야 할 광부들의 대오가 얼마 되지 않았다.출근시간이 가까와오는데도 광부들의 대오가 도저히 불어나지 않았다.

어찌된 일인가?

부랴부랴 사람들을 띄워 그 사연을 알게 된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해났다.그날 환영을 받아야 할 첫 교대 광부들은 이미전에 막장에서 출발진지들을 차지하였던것이다.

이런 일이 있으리라고 예견한 련합기업소에서는 미리 엄격한 대책을 세워놓았었다.명절기간에는 근무성원들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막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엄격히 단속하게 하고 인차도 근무성원들을 위해 한번만 뛰도록 조직하였다.그러나 이런 조치만으로는 광부들의 불같은 열정을 막을수 없었다.

전날 저녁 막장으로 들어가는 인차는 만원을 이루었다.이미전에 새집을 받은 광부들은 물론이고 불과 며칠전에 입사한 단천시 사오동, 금골1동의 광부들도 자기 교대가 아니였지만 저마끔 달려나왔던것이다.

그날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깃든 새집을 받고보니 나라의 맏아들광부구실을 제대로 하고있는가 하는 생각에 잠들수 없었다고, 더 높은 광물증산성과로 당의 은덕에 보답하겠다고.

이런 이야기는 여기 금골에서 평범한것으로 되였다.

금골에서 어느 단위가 혁신의 제일 앞장에 섰는가 하고 물으면 누구나 대답을 하기 어려워한다.어디라 할것없이 련합기업소의 모든 단위들이 날마다, 시간마다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며 줄달음치고있어 어디가 제일이다 하고 딱 찍어말하기 어렵기때문이다.

광부들이 수천길지하막장에서 위훈을 새겨갈 때 막장밖에서는 그 안해들이 출근길환영과 녀맹예술선동대활동 등을 활발히 벌리며 금골의 달아오른 열기를 더해주고있다.

이른아침부터 금골을 통채로 들었다놓는 음향이 있다.발파소리도, 벨트콘베아수송선의 동음도, 착암기소리도 아니다.그것은 이곳 녀맹원들이 부르고 펼치는 노래소리, 흥겨운 춤가락이다.

어깨에는 북을 메고 손에는 붉은기와 꽃, 반고 등을 들고 골안이 떠나갈듯 노래를 부르고 이채로운 춤동작들을 펼치는 그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올해의 첫날은 우리 검덕의 광부들이 당의 은정속에 새집을 받아안은 크나큰 격정속에 밝아왔습니다.》

광부가족합창단의 지휘자인 차경란로인이 하는 말이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광부가족합창단이 조직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변함없이 그길을 이어오고있다는 그의 모습은 얼마나 감동적이였던가.

애국으로 높뛰는 광부들의 가슴마다에 힘과 열정을 안겨주고 그들을 혁신과 위훈에로 힘껏 떠미는 합창단을 바라보느라면 젊음이 되살아난다고 그는 자기의 심정을 이야기했다.

새집들이소식으로 온 나라에 소문난 검덕이 광물생산에서도 새로운 기적을 일으켜야 한다며 하루하루를 불같이 이어가는 광부들의 앙양된 기세는 광부가족합창단 성원모두에게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안겨주고있다.

나이와 경력은 서로 달라도 그들의 가슴속에 하나같이 고패치는것은 언제나 검덕의 광부들을 잊지 않으시고 거듭 사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불같은 맹세이다.

합창단의 위력은 노래에만 있지 않다.아침마다 합창단에 섰던 녀인들은 생산이 한창일 때면 저마끔 광물생산현장들에 달려나가 녀맹돌격대활동을 벌리며 광부들을 고무해준다.그때마다 그들은 사랑하는 남편들에게 이렇게 속삭이군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희한한 보금자리의 주인이라는 긍지와 자랑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살자고.하늘같은 당의 사랑에 더 높은 광물생산성과로 보답하자고.

어찌 이들뿐이랴.

검덕광업련합기업소병원에서는 얼마전 사경에 처하였던 한 광부를 온 병원의 의료일군들이 떨쳐나 자기들의 피와 살을 바쳐 소생시키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져 누구나의 마음을 뜨겁게 했다.

어제날 광부들도 나라의 은덕을 받아안고 집에 앉아있기만 하면 도리가 아니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섰던 막장, 기대앞으로 달려나오고 가정부인들도 남편의 일을 돕는 소식들이 날에날마다 전해지고있는것이 금골의 현실이다.

참으로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로 키우는 자양분이라는것을 검덕의 현실이 그대로 보여주고있는것이다.

 

* *

 

어머니당이 안겨준 만복의 요람, 훌륭한 광부살림집에 새삶의 보금자리를 편 금골인민들의 격정의 분출인양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검덕의 하늘가로 울려퍼진다.

더 높이 울려가라,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담아,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갈 불같은 맹세를 담아 하늘가 멀리로 끝없이 메아리쳐가라!(전문 보기)

 

[Korea Info]

 

투철한 인민관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주체113(2024)년 4월 7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한 획기적인 리정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오늘,

우리가 목적한 거창한 혁명사업의 성과여부는 그 무슨 자금,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에 앞서 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에 의하여 담보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합니다.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습니다.》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은 철두철미 인민관과 직결된 정치적문제이다.사업방법과 작풍이 좋은가 그른가 하는것은 결국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하는 일군들의 인민관에 의하여 좌우되기때문인것이다.

인민을 위함에 총지향해온 우리 당의 투쟁사에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일군이라면 누구나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

명심하고 자각할것은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과 자세이다.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하기를 바라시는, 일군들모두가 수천만 인민들의 크나큰 믿음을 생의 명줄로 간직하고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게 할것을 의도하시는 뜻깊은 가르치심이다.

오늘 우리 당에서는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문제를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양보할수 없는 문제로 중시하고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앞에 위대한 우리 당에서 하늘로 삼고 존대하는 인민이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성심성의로 인민을 떠받드는 일군이라면 무엇을 하나 하여도 본보기, 표준이 되게 하여 인민들로 하여금 가슴뿌듯한 자긍심을 체감하게 하기마련이지만 그렇지 못한 일군은 우리 당에서 그처럼 경계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근절하지 못하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인민들에게 마련해줄데 대한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을 제시하였다.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일군의 존재가치는 직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누가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하기 위해 유익한 일을 더 많이 하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된다.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에 무조건 기어이 보답할 일념으로 인민이 원하는 일을 하나라도 더 많이 하는데 최대의 관심을 돌리고 성심성의를 다하는것이 곧 당에 대한 일군들의 충심이다.

하나에서부터 백천가지모두를 인민의 리익의 견지에서,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엄정한 평가기준으로!

우리 일군들의 사색과 실천은 순간순간 이런 확고한 관점과 자세로 일관되여야 한다.투철한 인민관을 떠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남보다 월등하게 앞세울수 없는것은 물론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저버리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인민을 이루는 한사람한사람을 자기의 살붙이처럼 귀중히 여기고 위해주려는 그런 혈육적인 감정을 떠나 투철한 인민관을 론할수 없다.

어머니는 자식들이 먹고 입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전도에 대하여 늘 왼심을 쓴다.

대중앞에 선 어머니, 바로 이것이 우리 일군들이 항상 견지해야 할 자세이다.

이를 망각한 일군은 사실상 그저 몰인정한 사람인것이 아니라 당이란 무엇이고 인민이란 무엇이며 혁명이란 무엇인가를 모르는 존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여길데 대한 당의 의도를 사상적으로 접수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과 뜻과 호흡을 같이하며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투철한 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갈것을 바라시는 숭고한 의도의 발현이다.

틀과 행세, 세도와 직권람용은 인민관과 인연이 없다.

인민이 바라지 않는 이런 그릇된 행위를 비롯하여 인민을 천시하고 권익을 침해하는 현상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묵과하지 말고 단호히 소거하는것은 당의 작풍건설에서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명심하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집단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항상 지배되게 하는데 각별한 주목을 돌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나가도록 하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은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지역의 호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

주체113(2024)년 4월 7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강조된 사상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의 역할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있다.

지역의 호주!

지금이야말로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그 부름의 무게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활에서 실제적이며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에 온넋을 깡그리 바쳐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자기가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당정책의 정당성을 말로써가 아니라 사업실적으로 증명하는 진짜배기일군이 되여야 합니다.》

국가의 존위와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결행되여야 할 성스러운 사업들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되는가 하는것은 인민정권기관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이렇듯 중요한 인민정권기관 사업을 당과 국가,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는 일군들이 다름아닌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다.

지난해 당중앙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진지하게 진행된 제1차 도, 시, 군인민위원장강습회는 혁명의 핵심골간들이고 당과 국가의 중진간부들이며 야전지휘성원들인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국가부흥의 거창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기를 바라는 당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큰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에 종지부를 찍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우리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면서 당중앙이 중요하게 강조한것도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의 역할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답게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하며 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전심전력해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바로 이것이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가슴깊이 새겨야 할 당의 요구, 시대의 요구이다.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전선으로 되는 농촌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국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바로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다.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이야말로 해당 지역의 호주로서 지닌 첫째가는 사명이고 마땅한 본분이기때문이다.

호주, 비록 두 글자이지만 거기에 실린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한가정의 살림살이를 맡은 주인이 자기 구실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식솔들의 생활수준이 좌우되듯이 지역의 호주인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자기의 책무를 얼마나 성실히 리행하는가에 따라 해당 지역 인민들의 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결정된다.

지역의 호주, 그것은 단순히 인민위원장이라는 직무를 뜻하는 말이기 전에 인민들에게 윤택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중앙의 고심을 덜어드리는 제일기수가 되여야 한다는 엄숙한 요구가 응축된 대명사이다.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여, 다시금 새겨보자.

이 땅에 수많은 일군들이 있고 누구나 인민을 위해 복무해야 할 사명을 지니고있지만 직무 그 자체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쪼아박은 값높은 영예를 그 누가 지니고있는가.명실공히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에 과연 어떻게 보답하여왔는가.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립장에서 이악하게 노력하고 분투하였다면 우리의 지방공업은 이미 높은 수준에 올라섰을것이다.

지방공업의 현 실태에 대한 분석에 기초하여 당에서는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기 위하여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책정명시하였다.

우리 당의 이 중대결단을 반드시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놓는것은 지역의 호주인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앞에 나서는 지상의 과업이다.

모든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막중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주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에서 모든 조건을 마련해주고 인민군대가 공장건설을 통채로 맡아 해제낀다고 하여도 앞으로 공장들이 완공된 후 그 운영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주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만들어야 할 당사자는 해당 지역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이다.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주인구실을 바로하는데서 관건은 당조직이 밀어주어야만 일자리를 내는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사업태도를 결정적으로 뿌리뽑는것이다.

인민생활향상은 철저히 인민위원회의 본분이며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때라야 당정책의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될수 있다.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은 높은 당성, 혁명성을 지니고 관조자가 아니라 직접적인 조직자, 집행자, 관철자가 되여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한다.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자리지킴을 하는 소극적인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당에서 준 과업을 몸이 부서지는한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착상력과 조직력, 장악력과 지도력, 전개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원료기지조성과 기능공양성사업을 적극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지방발전정책관철은 그 자체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인것만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멸사복무정신이 없이는 그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해야 할 일이 방대하고 부족한것이 많은 현 조건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관철한다는것이 헐치 않다.

그러나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과 자세가 투철하면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

오늘의 거창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그 무슨 자금,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에 앞서 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에 의해 담보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다.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은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지침으로 삼고 원료기지를 조성하고 기능공양성사업을 내밀어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는데 모를 박고 알심있게 해나가야 한다.

모든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비상한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갈 때 우리 당의 숙원이 성취되고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 굳건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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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의 파산은 자본주의몰락을 촉진한다

주체113(2024)년 4월 7일 로동신문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날로 쇠퇴되여가는 저들의 략탈적인 구도와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필사의 발악을 하고있으나 력사는 자본주의에 종말을 선언하고있다.《신자유주의》의 력사적파산이 가져온 필연적귀결이다.

자본가의 끊임없는 탐욕을 생리적바탕으로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전반적과잉생산과 그에 의한 불경기, 경제공황은 필연이다.

《신자유주의》는 자본주의사회에 내재되여온 모순들을 경제의 완전한 자유화, 자유시장원리로 무마하여 《공황없는 발전》을 이룩한다는 기만적인 경제리론으로서 전세계적인 범위에서 무한대한 리윤추구와 자본증식을 이룩하려는 대독점 및 금융자본의 탐욕과 경제적패권야망이 응축된 약육강식의 략탈론이다.이 리론은 세계를 자유시장으로 뒤덮을수록 수요와 공급이 자동적으로 균형잡히고 자원도 효률적으로 분배되여 공황과 같은 불안정사태가 더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궤변으로서 독점자본의 무한한 탐욕을 교묘하게 분칠해놓은 20세기판 자유시장원리이다.

이미 18세기의 고전파경제학자 애덤 스미스가 내놓은 자유주의경제리론은 자유시장에서는 《신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가격과 수요 등 모든것이 저절로 균형잡혀나간다는것을 골자로 한것이였다.이 자유주의경제리론에 비유하여 《신자유주의》라고 하였다.

《신자유주의》는 1980년대부터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서방자본주의진영에 대대적으로 보급도입되면서 독점자본이 자유시장원리와 금융패권질서에 기초하여 리윤확대를 극대화하고 교육, 보건, 사회보장 등 여러가지 공공부담의무를 털어버린 국가재정이 군비확장에 집중되도록 추동하였다.이로써 쏘련을 과도한 군비경쟁에 끌어넣었고 종당에는 랭전종식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이를 통해 그 《보편성》이 실증된 《신자유주의》는 랭전종식이후 세계적범위로 파급되면서 미국주도의 세계화 및 금융자유화흐름을 만들어내였고 그 과정에 1994년-1995년의 메히꼬뻬쏘위기, 1997년의 타이바트위기, 1998년의 로씨야루블위기를 련이어 일으킴으로써 그에 은페되여있던 기만적본질을 드러내고 지역적인 금융공황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러한 국제통화위기들을 계기로 투기적인 기업들이 번창하고 다국적금융기관들의 금융파생상품들이 국경을 넘어 범람하면서 그 아성인 미국에 금융자산을 대대적으로 집중시키였다.

실물경제에 신용대부를 제공하던 은행업과 투자은행의 투기행위가 혼탁되면서 감독관리에서 벗어난 금융시장액이 감독관리시장의 10배로 불어났고 금융파생상품들이 급격한 속도로 개발류통되면서 그 가치가 20년사이에 무려 525배로 장성하여 방대한 거품경제가 형성되였다.실물경제의 장성과 배리된 이러한 위태로운 《번영》에 도취된 《신자유주의》경제학자들은 2003년 《대공황을 방지하기 위한 거시경제학의 사명은 끝났고 이제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미시경제학만이 요구된다.》라고 하였으며 2004년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 리사는 자본주의경제는 공황이 없는 《대안정의 시대》에 들어섰다고 호언하였다.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몇해후인 2007년 여름 미국에서 저소득자주택대부위기가 발발하였는데 이것은 20여년간의 금융자유화로 극도로 비대해진 다국적금융자본이 초래한 당연한 귀결이였다.

저소득자주택대부위기는 미국에서 저소득자들이 주택을 구입할수 있도록 자금을 대부해주던 융자틀거리가 2006년을 정점으로 주택가격이 하락하는 바람에 막대한 불량채권들을 산생시켜 그에 투자하였던 미국과 유럽의 많은 금융기관들에 경영파탄을 일으킨 위기였다.저소득자주택대부는 자기 집을 가지고싶어하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소박한 념원을 돈벌이공간으로 본 금융자본가들이 처음에는 낮은 리자률로 대부해주었다가 2~3년후에는 리자률을 올리는 방식으로 고률리윤을 획득하는 교묘한 금융적착취수법으로서 2000년대초부터 미국에 주택선풍을 일으키고 많은 다국적금융기관들이 경쟁적으로 몰려들게 하여 《금융공학의 승리》라고까지 불리웠다.

하지만 2008년 9월 미국의 네번째 거대투자은행이였던 레이만 브라더즈회사가 이 《주택거품》의 붕괴로 큰 손해를 입고 끝내 파산을 신청하지 않으면 안되였는데 이 거대한 파산충격파가 미국은 물론 유럽의 다국적금융기관들에로 걷잡을수 없이 퍼져나가고 실물경제부문까지 타격하면서 《레이만충격》이라는 세계대금융공황으로 번져지게 하였다.

1930년대초이후 근 80년만에 세계경제를 또다시 강타한 이 대공황은 명실공히 실물경제에서 리윤획득공간을 찾지 못한 거대한 자본이 금융투기행위에 몰려든 결과에 산생된것으로서 시장원리주의와 금융자유화가 자본주의경제의 공황없는 발전을 가져오는 만능처방인듯이 기만해온 《신자유주의》경제리론에 조종을 울리고 서방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미국 카톨릭교종합대학의 한 력사학교수는 지난 수세기에 걸쳐 자본주의의 본질적인 원동력은 불안정을 동반하여왔다고 하면서 《자본주의력사의 대부분은 그러한 불안정을 완화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왔으며 최근 수십년간 기술과 금융, 무역에서의 발전은 자본주의경제에 새로운 불안정의 파동과 형식을 가져오고있다.》라고 하였다.

일본의 경제학자들도 자본주의력사는 1825년 영국에서의 공황, 1929년-1933년의 미국발 세계대공황을 비롯하여 그 성립초기부터 경제공황의 반복이였다는것을 방대한 력사적 및 통계자료들로 고증하였다.그러면서 1929년-1933년의 대공황이 채권대국으로 등장하였던 미국의 과잉자본이 주식투기에 몰려든 결과였다면 2008년의 대공황은 채무대국으로 전락된 미국이 거액의 대외채무에 받들려온 경제장성을 금융주도형으로 계속 추구해온 결과라고 그 차이를 예리하게 분석하였다.

자본의 과잉저축과 투기자금의 과잉류동이 보편화되여있는 자본주의경제에서는 경제공황이 력사적필연이라는것이다.

자본주의의 옹호자, 대변자인 서방의 학계자체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레이만충격》이후의 현 자본주의경제국면은 대공황에서 벗어난것이 아니라 금융의 량적완화와 령금리정책과 같은 비전통적인 줄타기수법으로 일시 긴급피난상태에 있을뿐이다.금융부문의 경기대책기능이 마비되고 정부들도 방대한 국가채무위기에 빠져있는 실태를 놓고볼 때 현 자본주의세계는 《출구없는 공황이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시대》에 들어서고있는것이다.

약육강식, 자유시장원리에 기초한 《신자유주의》가 세계에 끼친 사회경제적후과는 실로 막심하다.

근로인민대중이 창조한 사회경제적재부가 극소수의 독점자본가들에게 집중되여 빈부의 차이가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으며 그로 인한 사회적분렬상황이 보다 우심해지고있다.

2017년 미국 브루킹스연구소는 국민들의 수입증가폭이 생산률장성폭에 비해 훨씬 낮으며 로동이 창조하는 재부가 거대회사들에 집중되여 량극분화의 추이가 날로 뚜렷해지고있다는 조사보고서를 발표하였으며 2020년 유엔의 경제전문가들은 1990년-2016년 각국의 소득추이를 분석하면서 세계의 3분의 2에 달하는 나라들에서 격차가 커지고 불평등이 확대되고있다고 결론하였다.2021년 국제비정부기구 옥스팜은 세계적으로 제일 부유한 억만장자 10명의 자산이 《COVID-19》의 대류행이 시작된지 불과 9개월만에 5 000억US$ 더 불어난 반면에 빈곤인구는 2억~5억명 늘어났다고 폭로하였다.

이러한 추이는 경제적인 빈부차이만이 아니라 인종차별, 남녀불평등, 교육이나 환경, 보건수준의 차이, 나라 및 지역간의 발전격차 등 자본주의사회에 내재하고있는 불평등전반에로 확대되고있으며 《월가를 점령하라》운동, 《노란조끼》운동,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운동과 같은 《1% 대 99%》의 거꾸로 된 사회구도를 반대하는 세계적범위의 대중적시위들을 유발시키고있다.

이와 함께 극단한 금융자유화로 인한 국가채무위기가 자본주의나라들을 휩쓸고있다.

유럽과 미국의 중앙은행들이 2008년후반기부터 전례없는 금융완화로 통화류통량을 급증시키였으나 실물경제의 장성을 추동하지 못하고 오히려 유로사용권나라들인 뽀르뚜갈, 이딸리아, 그리스 등에서 방대한 정부채무와 엄중한 국채신용위기를 초래하였다.미국의 련방루적채무액도 1990년의 3조 2 000억US$로부터 2020년에 이미 23조 4 000억US$로서 제2차 세계대전이후 최악의 수준을 돌파하고 2023년에는 무려 31조 4 000억US$(국내총생산액의 120%이상)로 늘어났다.

자본주의세계전반에 만연되고있는 이러한 정부채무위기는 미구에 또 한차례의 세계경제공황을 불러올 매우 위험한 시한탄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엄혹한 현실앞에 자본주의세계의 위정자들도 전률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2021년 7월 《〈신자유주의〉의 40년간의 실험은 실패하였다.》라고 하면서 기업합병 및 매수와 같은 거대기업들의 독점적전횡들을 일정하게 규제한다는 대통령명령에 서명하였고 일본수상은 전임정권이 다년간 강행해온 대기업위주의 《신자유주의》경제정책을 전환하여 경제장성과 분배를 중시하는 《새로운 자본주의》라는것을 간판정책으로 들고나왔다.

그러나 《신자유주의》의 페해를 가셔내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다.

최근 미국의 일부 두뇌진속에서 1990년대에 등장하였다가 이단시된바 있는 현대화페론 즉 정부가 국채를 무한정으로 발행하여서라도 국가재정을 《정상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극단한 경제리론이 다시 대두하면서 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시도들이 나오고있지만 이미 거덜이 난 《신자유주의》경제리론을 대체할만한 공황극복의 묘책이 나오지 못하고있는것이 실정이다.

원래 자본주의사회는 그 자체가 도저히 고칠수 없는 각종 병페와 해소될수 없는 대립과 모순을 안고있는것으로 하여 자기 제도를 정당화하고 합리화할 온전한 사상이나 리념을 내놓을 바탕이 없다.

《신자유주의》를 포함하여 자본주의를 옹호하기 위한 리론의 실천적인 파산과 고갈은 자본주의가 이미 자기의 명을 다 살았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인 초점을 모으는 인공지능문제

주체113(2024)년 4월 7일 로동신문

 

지난 3월 21일 유엔총회는 각국에 인공지능의 개발과 리용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중시할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인공지능의 안전성에 관한 결의가 채택되기는 처음이다.

그러면 왜 이런 문제가 제기되게 되였는가 하는것이다.

인공지능기술개발의 력사를 간단히 개괄해볼 필요가 있다.인공지능(AI)이란 콤퓨터가 가지고있는 기억, 판단, 계산과 같은 기능을 리용하여 사람의 지적활동과 비슷한 동작을 실현하는 기능을 말한다.

일찌기 1950년대에 여러 과학자가 기계를 리용하여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기 위한 일련의 문제들을 연구하고 처음으로 《인공지능》이라는 술어를 내놓았다.처음에 사람들은 인간을 모방한 로보트가 인간을 대신하여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할수 있게 하는것이 인공지능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였다.그러나 진정한 인공지능은 기계가 자체인식능력을 가지고 미지의 임무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내는것을 말한다.다시말하여 기계가 《훈련》을 거쳐 일부 특정한 작업을 완성할수 있게 하는데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자체학습도 진행하고 총적목표도 세우며 실행할수 있어야 하는것이다.

여러가지 원인으로 일종의 《갈수기》를 겪었던 인공지능분야는 지금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있다.최근년간 인공지능에 의한 《지혜혁명》이 일어나고있다.지능소편, 지능설계 등 인공지능응용기술이 련이어 개발됨에 따라 제조, 건축, 농산, 금융, 상업봉사부문에서 로력과 원가절약, 품질개선과 같은 경제적효과성이 뚜렷하게 나타나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인공지능기술의 개발 및 도입을 국책으로 정하고 힘을 집중하고있다.현재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전문가들은 수백만명에 달한다.또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과학교육기관도 날로 늘어나고있다.2030년에 가서 인공지능이 국내총생산액을 14% 장성시켜 세계경제에 15조 7 000억US$의 리득을 가져다줄것이라는 자료도 있다.

문제는 일련의 부정적영향들이다.

우선 일자리문제이다.인공지능이 가져다주는 생산성향상이라는 긍정적효과와 함께 로동자들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부정적효과를 고찰한 어느한 국제기구의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일자리의 약 40%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기구는 인공지능이 많은 일자리를 대신하는 경우 새로운 사회적긴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각국이 격차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하였다.

다른 하나는 인공지능이 부당하게 리용되는 경우 산생될 복잡한 문제들이다.일반적으로 새 기술은 리용범위가 넓을수록 람용위험성도 높아진다.

실례로 인공지능기술은 한 명배우의 사진에 기초하여 실지로는 전혀 존재하지 않지만 매우 진실하게 보이는 사진을 수백장이나 합성해내고 세계적인 명화도 아주 생동하게 만들어낼수 있다.전문가들은 불순한자들이 이 기술을 리용하여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까지 만들어 사람들의 판단을 혼란시킬수도 있다고 하면서 그렇게 되면 안전보장분야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할것이라고 경종을 울리고있다.

인공지능기술과 관련하여 가장 큰 우려를 자아내는것은 이 기술이 살인장비에 도입되여 인류를 위협하는것이다.각종 생화학전과 싸이버공격을 설계 및 실행하고 전투로보트를 조종하는데 인공지능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특히 인간의 명령이 없이도 각종 무기작동이 가능하면 훨씬 더 큰 문제가 산생된다.

몇해전 스위스의 제네바에서는 유엔의 특정한 상용무기협약을 위한 정부간 전문가그루빠들의 회의가 진행되였는데 여기에서는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된 살인로보트의 위험성이 론의되였다.그들은 이것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라는데 대해 일치하게 인정하였다.참가자들은 유엔이 생화학무기의 사용을 금지한것처럼 전쟁에서 살인로보트의 사용을 금지할것을 호소하였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옳바로 리용되는 경우 사회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인류에게 복리를 가져다주지만 람용된다면 상상할수 없는 대재난을 낳는 《쌍날검》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이 오히려 인류에게 재앙으로 되지 않도록 그에 대한 통제, 관리체계를 엄격히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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