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1st, 2024

사설 :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교육혁명수행에서 변혁의 큰걸음을 내짚자

주체113(2024)년 4월 1일 로동신문

 

뜻깊은 올해의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당의 은정속에 교복이며 신발, 책가방과 교과서를 일식으로 받아안은 전국의 신입생들과 부모들, 각지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개학의 날이 왔다.

당과 국가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새 학년도준비를 위해 마음과 마음을 기울여온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렬한 축복속에 오늘 모든 교육기관들에서 개학식이 의의있게 진행되게 된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교육발전을 위해 분투해온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는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모두가 새 학년도 교육사업에서도 변혁의 큰걸음을 더 힘차게 내짚을 드높은 신심과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을 항구적인 사업, 전략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나라의 교육을 선진국수준에 따라서게 만드는데서 올해가 더 큰 변혁의 해가 되도록 힘찬 노력을 기울일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교육부문앞에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

나라의 교육을 선진국수준에 빨리 따라세우는것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중핵으로 내세우는 정책적과제이며 당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반드시 점령해야 할 목표이다.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 여기에 나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켜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담보가 있다.

또한 혁명인재육성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과학기술의 힘으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으로 된다.

우리 당이 교육발전을 위해 내세운 목표와 과업은 비상히 높고 방대하다.

모든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뜻깊은 올해에도 나라의 교육발전에서 다시한번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당의 교육정책관철에서 맡고있는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올해 새 학년도부터 보통교육부문에서는 수십개 학교들에서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에 따르는 선택과목제교육을 시험적으로 진행하며 기술고급중학교(기술반)들을 더 내오고 운영하게 된다.

보통교육부문에서는 이러한 조건에 맞게 교육강령을 어김없이 집행하며 그 질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당의 의도대로 학교들에서 원리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실천에 활용할수 있는 사유능력을 키워주는 사업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뛰여난 소질을 가진 학생소년들의 재능을 적극 계발시키고 키워주면서도 일반교육을 강화하는 원칙에서 나라의 교육을 모든 학생들을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유능한 인재들로 키우는 방향으로 확고히 전환하여야 한다.

고등교육부문에서는 경계과학과 첨단과학분야를 개척하고 없거나 뒤떨어진 공정, 기술을 선진수준에서 개발, 갱신할수 있는 한급 높은 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낼수 있게 박사원교육수준을 높여야 하며 완전학점제에 의한 새 교수관리제를 실시하는 대학, 학부들이 늘어난데 맞게 인재육성사업에서 그 생활력이 실지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교육구조가 개편되는데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더 구체화, 다양화, 실용화하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교육기관들에서는 당에서 구상하고 중시하고있는 문제들을 교육내용에 제때에 반영하며 실효성있는 정치사상교육방법들을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 선진적인 교수형식과 방법, 교육기술을 적극 창조, 도입하고 실험실습, 실천실기교육의 비중을 높이는 사업 등을 계획대로 하나하나 착실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각급 학교들에서 학생들에게 자체로 사고하고 실천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계발식, 탐구식, 토론식교수방법을 널리 활용하기 위한 사업과 중요대학들에서 전공관련과목들에 연구형교수방법, 연구형학습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것을 비롯하여 선진적인 교육방법들을 탐구적용하기 위한 사업들을 당의 교육정책과 교육학적원리에 맞게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올해 교육부문앞에 나선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이다.

교육부문 일군들은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오늘의 현실에 자신들의 실력을 부단히 따라세우며 교육발전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사업을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책임적으로 집행해나가야 한다.

교원대중을 당의 교육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 그들에게 교육구조개편과 교육내용, 방법개선에서 나서는 중요요구를 깊이 심어주어 나라의 교육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 사업이 교원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지역과 단위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전망적인 견지에서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면서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하며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교육사업에 대한 정책적, 기술적지도와 방조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교육자들이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라는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교육혁명수행의 직접적담당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야 한다.

각지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교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사회적기풍을 확립하는 사업에 계속 힘을 넣음으로써 올해 교육발전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당의 기대와 믿음을 한시도 잊지 말고 올해 새 학년도 교육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옴으로써 우리의 교육을 명실공히 당정책관철에 복무하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위한 실천적담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교육발전을 위한 당과 국가의 중대조치들이 수많이 취해졌다-

주체113(2024)년 4월 1일 로동신문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우리 후대들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교육발전을 위한 당적, 국가적인 중대조치들이 수많이 취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주체101(2012)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이 발포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에 관한 법령의 발포는 우리 공화국이 교육강국에로 힘차게 나아간다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한 일대 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세기 교육혁명의 장엄한 불길을 지펴주신데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2017년과 그 다음해인 2018년을 과학교육의 해로 정해주시고 여러 차례에 걸쳐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의 교육을 조국의 미래를 마음놓고 떠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을 위한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지원이 더욱 강화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교육제도를 더욱 완비하고 빛내이며 나라의 교육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는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로작에서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라는 구호를 제시해주시고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기본고리는 중등일반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것이라고 지적하시면서 교육발전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발포이후 몇년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1 500여개의 학교가 건설되거나 증축되였으며 수많은 교실들이 다기능화된 교실로 전환된것은 천사만사중에 교육사업을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당 교육중시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교육부문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한결같이 분기하여나선 결과 2017년 4월 새 학년도부터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여 우리당 교육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며 교육자들의 수준과 능력에 의해 교육의 질적수준이 담보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채택된 교육발전을 위한 법령들은 온 나라의 교육일군들과 교육자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시한번 자각하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

2023년은 주체교육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뜻깊은 해였다.

2023년에 우리의 교육을 세계적인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에 의해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획기적조치들이 취해지게 되였다.

주체112(2023)년 12월 21일 교육후원법이 채택된것은 교육지원사업을 공민의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하루빨리 우리의 교육을 세계적인 수준에 올려세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당 및 국가정책을 결정하는 중요회의들에서 취해진 교육발전을 위한 중대조치들은 우리 교육이 나아갈 강령적지침을 마련하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실천적담보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조국이 굳건하고 인민의 행복은 꽃펴난다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충만된 3월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주체113(2024)년 4월 1일 로동신문

 

격동으로 충만된 또 한달이 흘러갔다.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장엄한 진군길에 천만인민을 세워주시고 한해의 첫시작부터 총진군의 진두에서 불철주야 헌신해오신 그 걸음으로 3월에도 초연짙은 화선에서 새로 일떠선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로, 또다시 화선으로 거룩한 자욱을 아로새기시며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날과 날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위대한 령장, 자애로운 어버이의 거룩한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누구나 존엄높고 굳건한 우리 국가의 힘, 그와 더불어 나날이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 미래의 변혁상을 가슴벅차게 새겨안았다.

크나큰 격정속에 흘러온 3월의 하루하루를 뜨겁게 돌이켜보며 지금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은 굳건히 지켜지고 우리의 원대한 리상과 꿈은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고있음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은 억척으로 다져지고 우리 나라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은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봄계절이고 1월과 2월이 가면 3월이 오는것은 자연의 법칙이지만 올해의 3월은 결코 례사롭지 않았다.

적대세력들은 3월에 들어와 광란적이고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을 벌리면서 원대한 리상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에 제동을 걸고 장애를 조성하려 하였다.

정세가 아무리 엄혹하고 적대세력들이 미쳐날뛴다고 하여도 조국의 존엄과 무궁한 번영, 인민의 행복은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기어이 지키고 꽃피우실 억척불변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그이의 발걸음은 화선에서 화선으로 끝없이 이어지였다.

우리 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가 전해진 당보들을 펼친다.

지난 3월 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시찰하신 곳은 서부지구 중요작전훈련기지였다.

감시대에 오르시여 이날 예견된 부대들의 실동훈련진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훈련을 지도하신데 이어 화약내가 자욱한 곳에서 군인들의 사격모습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떠맡아안고 시대의 앞장에서 돌진해나아가는 인민의 참된 수호자, 복무자인 우리 군대가 있기에 나라가 굳건한것이고 인민의 안녕이 지켜지며 행복이 창조되는것이라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어찌하여 멀고 험한 화선길을 걷고걸으시는지, 우리 무장력의 무궁무진한 힘과 기상을 억척으로 다져주시기 위해 어찌하여 그렇듯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것인지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다 말해주는듯싶다.

아마도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큰 긍지는 자기 조국이 누구도 범접 못하는 강대한 나라라는 자부심일것이다.

자신의 발걸음에 조국의 안녕이 달려있고 자신께서 이어가시는 화선길에서 인민의 행복이 담보된다는 숭고한 자각, 아무리 그길이 멀고 험하다고 하여도 인민을 위해 무조건 가야 한다는 무한한 사랑과 결사의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다음날에도 또다시 화선길을 이으시여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의 포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우리를 감히 어째보려는 적들의 정수리를 답새기듯 포들이 연방 불줄기를 날리는 모습은 참으로 장쾌하였다.

하지만 직접 화력진지에까지 나가시여 우리 군대의 위용과 일당백포병의 명예를 남김없이 떨친 영용한 포병전투원들을 뜨겁게 축하격려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당보지면을 통하여 우러르는 인민의 마음은 뜨거워올랐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전해진 그날은 바로 3.8국제부녀절이였던것이다.

온 나라 그 어디서나 녀성들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며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던 3.8절의 그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한 사람들의 심정이 과연 어떠하였으랴.

《우리에게는 기쁨과 행복넘친 생활만을 안겨주시고 자신께서는 그 행복을 지켜주시려 화선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같으신분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힘에 의한 강권과 전횡으로 전란이 그칠새없고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물이 되여 피흘리며 쓰러지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체의 국방력강화를 평화번영의 담보로 내세우고 적대세력들의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에 맞서나간다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 우리 조국, 우리 인민에게 영원한 존엄과 행복, 영원한 평화를 안겨주시려는 억척의 의지가 비껴있다.

힘이 강해야 조국도 지키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담보할수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던 그 모습으로 군력강화를 위한 령도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오신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화선길을 따라 조국의 날과 날이 흐르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난다!

인민의 이 숭고한 사상감정은 이해의 3월과 더불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였다.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 지도, 조선인민군 항공륙전병부대들의 훈련지도, 중요화력타격임무를 맡고있는 서부지구 포병부대의 사격훈련 지도, 신형중장거리극초음속미싸일용 고체연료발동기 지상분출시험 지도…

당과 국가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느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그 모든것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느라 심혈과 로고가 헤아릴길 없이 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분이여서, 인민과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실 비상한 각오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사생결단의 화선길을 이어가시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를 지도하시던 그날의 화폭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오늘도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대련합부대별땅크승조들을 사열하시면서 땅크병들을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훈련장에서 영광의 군기와 함께 나란히 사열을 받은 땅크병들,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 몸소 신형주력땅크에 오르시여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직접 땅크를 운전하시며 땅크병들의 충천한 전투적사기와 기세를 백배해주시던 모습, 땅크모를 쓰시고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의 땅크병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화폭은 온 나라 천만인민의 가슴을 그 얼마나 세차게 울리였던가.

우리 진정 다 몰랐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우에 일떠선 송화거리며 화성거리,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에서 인민들이 밤깊도록 노래소리, 웃음소리 울려갈 때, 휴식일이면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찾아 즐거움의 한때를 보내며 기쁨의 웃음꽃을 피울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머나먼 화선길에 계신줄을.

묻건대 최고사령관이 평범한 군인들을 생사를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여기며 이렇듯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린적이 동서고금에 있었던가.총포탄이 작렬하는 화선에서 병사들과 정과 의리를 함께 나눈 령도자에 대한 이야기를 어디에서 들어보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운명의 피줄을 잇고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결사의 의지로 투쟁해나가는 미더운 혁명적무장력이 있어 우리 조국이 강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은 나날이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정세가 아무리 긴장하여도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

인민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이런 불변의 의지, 뜨거운 진정을 우리는 지난 3월에도 책장의 글줄에서가 아니라 실지체험을 통하여 절감하였다.

우리의 눈앞에 뜨겁게 어려온다.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강동종합온실농장에 나오시여 준공 및 조업테프를 끊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인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우리 얼마나 뜨거움에 목메였던가.

돌이켜보면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원만히 보장하는것을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함께 항상 마음속에 중대사안으로 새겨두시고 무르익혀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렇듯 인민을 위해 늘 마음쓰시는분이여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2월 현지에 나오시여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며 장엄한 대건설의 시작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그날부터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공사를 최단기간내에 완공하기 위한 방략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그 나날 그이께서 지도해주신 형성안은 300여건, 기술설계도면만 해도 3 280여건을 헤아린다.

하건만 그 모든것은 다 잊으신듯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오히려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를 헤아려 격동적인 격려사를 하시고 전국적범위에서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건설을 다그치며 남새생산을 창조형산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들도 주시였다.

마음속 가장 첫자리에 인민을 소중히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 더없는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이렇듯 따사로운 사랑과 은정속에 이곳 온실농장 종업원들이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는 행복의 시각도 맞이하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뜨거운 진정에 눈시울적신 사람들이 어찌 강동종합온실농장의 종업원들뿐이겠는가.

량강도의 인민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능률높은 뜨락또르들을 받아안고 격정을 터뜨릴 때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된 여러 시, 군의 인민들은 나라형편이 의연히 어려운 속에서도 지방인민들을 위해 천만재부를 아낌없이 기울이는 어머니당의 은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마음속진정을 터뜨렸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에 떠받들려 이제 몇달후이면 우리 고장에도 멋들어진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생산품이 꽝꽝 쏟아져나오게 된다고 생각하니 밤에 누워도 잠이 오지 않습니다.》

《비록 수도와 멀리 떨어져있어도 언제나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가장 가까이에 우리가 산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어머니당의 진정이 정말 눈물겹게 고맙습니다.》

국가방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인민경제전반의 정비보강과 활성화를 내밀면서 전국적범위에서 살림집건설을 해마다 통이 크게 추진하는 동시에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내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방공업공장건설이 진행되는 시, 군들은 물론 그 어디에서나 위민헌신의 불멸할 자욱으로 인민들의 행복을 마련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고마움의 인사, 보답의 맹세가 차넘치고있으니 얼마전에는 후대들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은정이 깃든 교복과 신발, 가방이 새 학년도를 맞으며 전국의 소학교, 대학 신입생들에게 안겨져 온 나라를 울리지 않았던가.

사랑과 은정에 보답이 따름은 마땅한 도리이다.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 일념으로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진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이달에도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대야금기지의 로동계급이 철강재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렸고 봄을 맞은 농장벌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멸의 헌신으로 지켜가시는 이 땅에 기어이 풍작을 안아올 열의를 안고 영농작업에 박차를 가하였다.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전위거리건설장에서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결사로 받들어갈 열의에 충만된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 미더운 청년들이 힘찬 투쟁을 벌릴 때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을 위한 거창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각지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서는 군인건설자들이 방대한 기초굴착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결속하고 기초콩크리트치기에서 성과를 확대해나갔다.

조선의 3월, 진정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이 땅은 언제나 굳건하고 인민의 꿈은 반드시 꽃펴난다는 억척불변의 진리를 조국력사에 다시금 금문자로 아로새긴 격정과 환희의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조국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쳐주시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3월의 마지막나날까지도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며 로고에 로고를 바치시였으니 세상에 우리의 총비서동지 같으신 위대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가 또 어데 있으랴.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거창한 힘이 이 땅에 어떤 기적을 펼치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의 우주과학기술력을 증대시켜 우주개발을 가속화할것이다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부총국장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

주체113(2024)년 4월 1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우주개발사업을 통일적으로 지도, 감독통제하는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의 창립일을 맞으며 박경수 부총국장이 공화국의 우주개발목표실행과 관련하여 3월 3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우주개발정책에 따라 주체102(2013)년 4월 1일에 창립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이 지난 10여년간 나라의 우주정복활동을 줄기차게 견인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기간 인공지구위성의 다기능화와 고성능화가 실현되고 위성관제와 운용과 관련한 많은 기술적문제들이 우리 식으로 해결된것을 비롯하여 응용기술을 국방건설과 경제건설, 인민생활향상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였다.

당이 제시한 우주정복정책의 당면목표와 전망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됨으로써 국가방위력강화에서 커다란 진전이 이룩되였으며 올해에도 여러개의 정찰위성발사를 예견하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비상한 창조정신과 실천력으로 핵심우주과학기술연구사업에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오늘날 첨단과학기술에 의하여 그 비약적발전이 확고히 담보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주산업의 발전은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며 따라서 우주개발과 그 리용의 필요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증대되고있다.

우주분야의 가속적발전을 위해 공화국정부는 현 단계에서 국가의 전략적리익의 견지에서 선진적이며 가치있는 우주개발계획들부터 선행시켜 실행해나가며 성과를 부단히 확대하여 우주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실용적인 기상관측위성, 지구관측위성, 통신위성보유를 선점고지로 정한데 맞게 농업과 수산, 기상관측, 통신, 자원탐사, 국토관리와 재해방지를 비롯한 여러 부문에 우주과학기술성과들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전국가적, 전사회적, 전인민적인 관심과 후원속에 우주산업장성을 힘있게 내밀기 위한 사업이 각 방면에서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

우주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우주과학기술토론회들이 정기적으로 진행되여 우주과학기술부문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고 우주개발과 리용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과학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고등교육단위들에 우주항공, 우주관측, 위성통신을 비롯한 우주관련 학부와 학과들이 나오고 나라의 우주산업발전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창조형의 후비인재들이 육성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에 각이한 실용위성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연구소, 연구실들이 창설되고 국가과학원과 여러 대학에 우주관련 연구단위들이 조직되여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비하고 나라의 자원을 효과적으로 보호, 리용하며 인민경제의 과학적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

우리는 우주산업장성이 세계적인 경제 및 과학기술강국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지름길개척에서 핵심적인 요소로, 종합적국력의 시위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독자적인 우주개발에 지속적인 박차를 가하여 우주강국을 반드시 건설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화를 바라는 세계의 민심을 우롱하지 말라

주체113(2024)년 4월 1일 로동신문

 

지난 3월 25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요구하는 결의 제2728호를 채택하였다.15개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들중 14개 나라가 찬성하고 미국은 기권하였다.

결의는 라마단월간(단식월간)에 즉시적인 정화를 실시하고 나아가서 항구적인 정화를 이룩할것을 요구하였다.이로써 지난해 10월 7일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이스라엘사이의 무장충돌이 발생한 이후 근 6개월만에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구속력있는 정화결의가 마련되게 되였다.이를 놓고 국제사회는 환영의 뜻을 표시하고있다.

가자사태발생이후 현재까지 팔레스티나인들속에서 3만 2 550여명의 사망자와 근 7만 5 000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가자지대 총인구의 85%에 달하는 약 190만명이 피난민으로 전락되였다고 한다.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이며 불법무도한 대량살륙만행이 초래한 이 대참사를 놓고볼 때 이번의 안전보장리사회결의는 너무도 때늦은것이다.

지난해 10월 사태가 발생한 직후의 열흘사이에만도 수차례의 결의안이 제출되였다.이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는 무려 10여차례나 결의초안 및 수정안들이 제기되고 심의되였다.그 과정에 지난해 11월과 12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 제2712호와 제2720호가 겨우 채택되였으나 이 두건의 결의들은 충돌의 즉시적인 중지를 반영하지 못하고 민간인보호나 인도주의원조물자납입을 요구하는데 그치였다.기타 결의안들은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며 거부권을 행사한 미국의 무책임한 처사로 하여 모두 휴지장이 되고말았다.

이를 통하여 국제적정의와 세계의 민심은 과연 누구때문에 가자지대에서 정화가 이룩되지 못하는가를 똑똑히 보았다.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대량살륙만행을 시급히 중지시켜야 한다는것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세계민심의 총의이다.

지난해 10월과 12월 유엔총회 긴급특별회의에서는 즉시적인 인도주의정화를 요구하는 결의가 백수십개 유엔성원국들의 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지난 2월 미국이 즉시적인 정전을 요구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것과 관련하여 3월초에 소집된 유엔총회 전체회의에서 유엔총회 의장은 《무엇보다먼저 즉시적인 인도주의정화가 실시되여야 한다.》라고 언명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사태발생후 수개월동안 줄곧 이스라엘편들기에 치중하면서 100여건의 군수품판매안을 비밀리에 채택하여 각종 살인장비들을 지원해주었으며 지난 2월에는 약 140억US$의 대이스라엘군사원조가 포함된 긴급지원예산안을 국회 상원에서 통과시키였다.

이번에 미국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정화요구와 아랍세계의 불만이 올해 11월의 대통령선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정략적타산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안채택에 기권하는 놀음을 연출하고서도 이것이 저들의 정책변화를 의미하는것은 아니라느니, 미국은 이스라엘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느니 하면서 이스라엘을 계속 두둔하였다.결의가 채택된 후에는 이 결의가 구속력이 없으며 하마스를 소탕하려는 이스라엘과 그 능력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이라고 왼새끼를 꼬면서 벌써부터 그 리행에 빗장을 지르고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의 미국의 거부권람용과 이중기준은 비단 이번 가자사태에 한한것만이 아니다.

거부권은 원래 유엔창설시 유미렬강들이 다수를 차지한 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의 구성상 세계평화보장문제가 불공정하게 처리될수 있다는 우려로부터 도입된것이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의 특권으로 되여온 이 거부권이 정당하게 행사되는가, 부당하게 악용되는가를 가르는 기준은 그것이 유엔헌장이 규정한 평화보장원칙과 국제사회의 일치한 평화지향에 부합되는가 부합되지 않는가 하는데 있다.

미국은 유엔헌장이 밝힌 주권평등과 평화보장의 원칙을 유린하면서 1999년의 유고슬라비아전쟁, 2003년의 이라크전쟁, 2011년 리비아에 대한 무력침공 등 참혹한 류혈과 전란을 몰아왔다.이밖에도 미국의 강도적인 패권야망에 의해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들이 짓밟힌 전례는 수없이 많다.

미국의 오만과 전횡을 그대로 두고서는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없다.

력사와 현실은 유엔과 국제사회의 총의도 안중에 없는 미국이야말로 국제적정의와 세계평화를 실현하는데서 첫째가는 장애물, 악의 근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악습을 버리지 않고 이번 정화결의의 리행을 또다시 가로막거나 지체시킨다면, 하여 중동에서의 참혹한 류혈이 멎지 않는다면 기필코 세계평화의 파괴자로서 온 세계의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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