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nd, 2024

김덕훈 내각총리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3(2024)년 4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금야군, 함주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은 총리동지는 나라의 지방공업을 통채로 개변시키는 거창한 대혁명의 앞장에 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간직하고 견인불발의 투쟁기풍과 우리 식의 창조본때로 전망적인 10년목표의 첫 돌파구를 기세차게 열어나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을 고무격려하였다.

건설에서 설계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능률적인 건설공법과 작업방법들을 적극 도입하여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여야 하며 해당 지역의 일군들은 원료기지조성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어 생산정상화를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현행생산과 정비보강계획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공업적방법에 의한 소금생산공정건설을 일정계획대로 내밀고 올해 농사에 필요한 비료를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대상설비생산을 적극 추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일군들이 당결정집행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체질화하고 작전과 지휘를 능숙하게, 결패있게 하여 공사를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무조건 완공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상농광산, 단천마그네샤공장, 단천제련소에서 총리동지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해당 단위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생산공정들을 합리적으로 개건하며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혁신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드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금야군, 함주군, 허천군의 여러 농장에서 당면한 영농공정실태를 알아보고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널리 받아들이며 밀, 보리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하여 앞그루농사에서부터 훌륭한 작황을 안아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한편 채취공업성과 기계공업성을 찾은 총리동지는 주요 광산, 제련소들의 현존생산토대를 강화하고 능력을 확장하며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더욱 완성하는데 필요한 설비생산에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을 협의대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

주체113(2024)년 4월 2일 로동신문

 

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의 리상과 세기적숙망실현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이 땅우에는 기적적승리와 변혁적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여 인민의 복리가 비상히 증진되고있다.세상에는 수많은 당과 국가가 있지만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성심으로 받들어가는 진정한 인민의 당, 참다운 인민의 나라는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 주체의 사회주의조국뿐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과 국가가 베푸는 사랑과 배려가 얼마나 크고 받아안는 혜택이 얼마나 고마운것인가를 가슴뜨겁게 느끼고있으며 우리 당의 정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제일이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복무로 철저히 일관시키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입니다.》

사회의 발전은 정치에 의하여 향도되며 사회발전을 가장 곧바른 길로 인도하는 정치의 원리적기초를 밝혀주는 철학이 바로 정치철학이다.

인민은 로동계급의 당과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며 당과 국가의 존립과 발전은 인민의 안녕과 행복에 의하여 좌우된다.당도 정권도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경제도 문화도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필요하다.우리의 정치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치, 인민대중에게 멸사복무하는 정치로 되여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에는 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의 요구와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인민을 어떤 존재로 보고 인민에게 어떤 지위와 권리를 부여하는가 하는것은 정치철학의 기초이다.인민에 대한 옳바른 견해와 관점을 떠나 인민을 위한 정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은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구현하고있는 사상이다.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더 신성히 떠받들수 있겠는가,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어떻게 하면 철저히 옹호실현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이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모든 사업을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권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복종시켜나가고있다.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들이 바라는것을 당정책으로, 국책으로 하며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이다.뿐만아니라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비롯한 온갖 불건전한 요소와 경향들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실현의 주되는 장애물, 첫째가는 투쟁대상으로 정하고 뿌리채 뽑아버림으로써 인민대중의 권리를 철저히 지키고 옹호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이 당과 국가를 어머니당, 어머니조국으로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항상 당과 국가를 먼저 생각하고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고있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을 위함에 혼심을 기울여온 당과 국가의 진정을 말이 아니라 실생활로 시시각각 절감하였기때문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의 정치리념을 구현하며 가장 우월한 정책과 시책의 철저한 집행으로 인민의 리익을 보호하고 증대시켜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는 영원히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로 존엄떨칠것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에는 모든 사업을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로 철저히 일관시켜나갈데 대한 요구가 반영되여있다.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하고있는 당과 정부에 있어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자기의 정치철학을 혁명사업에 철저히 구현하며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서 근본핵을 이룬다.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을 주인으로 내세우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도 인민대중을 위해 성실히 복무하기 위한것이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도 투쟁의 직접적담당자들의 역할을 높여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하며 인민이 더 큰 행복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인민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멸사복무의 기풍이 어떤것인가를 엄연한 현실로써, 훌륭한 결과로써 뚜렷이 립증한 성스러운 려정으로 빛나고있다.인민을 위함이라면, 인민이 바란다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고 천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당과 국가에 의하여 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에 인민의 희한한 보금자리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이 련이어 일떠서게 되였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으로, 본격적으로, 가속적으로 추진해나가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해나가는 당과 국가의 줄기찬 투쟁에 의하여 국방분야만이 아니라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고있다.이러한 거창한 사변속에서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원을 풀어주기 위한 또 하나의 혁명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만이 펼칠수 있는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영원한 존재방식, 최고의 사명으로 내세운 우리 당과 국가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머지않아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건설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이자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과 정부의 고심어린 노력과 완강한 실천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인민의 리상과 꿈이 끝없이 현실로 펼쳐져왔다.력사의 흐름에서 섬광과도 같은 그 짧은 기간에 남들이 수십, 수백년이 걸려도 이룰수 없는 절대적힘을 보유하고 우리 인민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고 대대손손 복락할수 있게 한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이룩한 최대의 공적이다.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 인민의 권익을 넘보지 못하게 되여있으며 감히 넘본다면 그 대가를 단단히 치르게 되여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는 강력한 담보가 마련된 조건에서 우리에게는 리상사회를 눈앞에 두고 주춤할 권리도, 기다릴 여지도 없다.시간을 앞당겨 강산을 변화시키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혁명방식, 투쟁원칙은 절대불변이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한 정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치를 일관하게 구현해가고있는것은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 강의한 의지를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당과 국가는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구현하며 인민과 더불어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을 가슴깊이 새기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실현에 무한히 충실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버이수령님의 그 은덕 천만년이 흘러도 못잊습니다

주체113(2024)년 4월 2일 로동신문

 

이름없는 산기슭에 피여난 한떨기의 꽃송이도, 때없이 불어오는 한줄기의 바람결조차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젖어들게 하는 4월이다.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의 열기를 더해주며 천만의 가슴마다에서 위인칭송의 선률이 끝없이 울리고있다.

 

아침에 비내려도 인민을 찾으시고

깊은 밤 눈내려도 온 나라 돌보시네

수령님 좋은 날에 오시여도 되시련만

오신 길 또 오시여 사랑만 베푸시네

부르면 부를수록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높이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뜨겁게 절감하게 하는 노래 《우리 수령님》,

우리 수령님!

온 나라 천만자식들의 목메인 이 부름에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위대함이 실리여있다.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인민에게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럽고도 빛나는 업적과 풍모가 이 부름에 숭엄히 집약되여있다.

정녕 인민의 마음속에서, 생활속에서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는 열화같은 진정의 분출이다.

자자구구가 그야말로 통속적이고 뜻이 깊은 《김일성전집》의 갈피갈피를 번져보아도,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구절구절을 읽고 또 읽을수록 우리 수령님은 정말 위대하시구나 하는 감탄이 끝없이 터져나온다.100권이 넘는 《인민들속에서》를 한페지한페지 읽을 때면 오늘도 우리 수령님께 귀속말로 진정을 터놓기도 하고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기도 하는것만 같은 생각에 절로 격정이 솟구치군 한다.백두의 혁명전구들을 편답하느라면 우리 수령님께서는 정말 담대하시고 령활무쌍하시였구나 하는 탄성이 터져오르고 그이께서 다녀가신 공장과 농촌의 곳곳을 돌아볼 때엔 어쩌면 그렇게 다박다식하실가, 어쩌면 이렇게도 세심하고 인자하실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만진다.

우리 수령님!

세월이 흘러도,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이 없고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는 위대한 어버이의 걸출한 위인상, 고마운 은덕이 이 부름에 실려 천만인민의 심금을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우리 수령님, 이 부름은 진정한 인민의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한없는 매혹과 흠모심, 절대적인 신뢰심의 분출이다.혁명의 수령, 나라의 령도자가 전체 인민들로부터 《우리》라는 부름과 함께 그렇게도 진심으로, 그렇게도 열렬하게 칭송받아온 례는 고금동서에 없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우리 수령님을 높이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고, 지금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덕을 보며 살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성스러운 력사의 년륜마다에 아로새겨져있는 우리 수령님의 거대한 업적들은 그대로 인민이 세세년년 칭송할 민족만대의 은덕들이다.

삼가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옳바른 철학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그이의 걸출한 령도에 의하여 건당, 건국, 건군의 대업들이 달성되고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력사의 기적이 일어났으며 이 땅우에는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인 우리식 사회주의가 일떠섰다.혁명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여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올수 있었으며 우리 국가는 세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불패의 위력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여왔다.전체 인민이 어머니로 믿고 따르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과 이 행성에서 오직 우리만이 가지고있고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주체조선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에도, 그 어떤 정치동란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고 세월이 갈수록 자주, 자립, 자위로 더욱 강대해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위상에도, 백전백승을 떨쳐가는 혁명강군의 보무당당한 위용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천만로고와 불멸의 업적이 속속들이 깃들어있다.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시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크나큰 은덕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진정이 우리 수령님, 이 부름에 뜨겁게 어리여있다.

인민이라는 신성한 존재와 자신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하나로 이으시고 그 인민을 위한 끝없는 헌신으로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어버이수령님.

우리 다시금 되새겨보자.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 50돐을 맞으신 해의 어느 봄날이였다.

한 일군이 어버이수령님께 새벽 일찍부터 일하시는것을 좀 삼가하여주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용히 웃으시며 몸에 배인 습관이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더니 감회깊은 어조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것이 나에게 오랜 생활과정에 굳어진 습관이요, 산에서 싸울 때 적들이 꼭 이른새벽에 습격해오군 했소, 그렇게 되니 부대의 운명을 책임지고있는 사람이 어떻게 마음놓고 잘수 있었겠소, 그때부터 새벽이면 잠이 오지 않더군, 해방이 되니 또 얼마나 벅찬 일이 기다리고있었겠소, 산에 있을 때처럼 또 새벽이면 잠이 오지 않더군, 동무들이 또 걱정을 해주었소, 그러면 나는 건당, 건국, 건군이 일단락되면 마음놓고 자보자고 했소, 그런데 이번에는 전쟁이요, 전쟁이 끝나자 복구건설이 시작되고 이어 천리마대진군이 시작되였소, 결국 생활은 나에게 아침에 편안히 누워있을것을 허락하지 않았소, 그렇게 되여 굳어진 습관이요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아마도 자신께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버릇만은 일생을 두고 고치지 못할것같다고 하시는것이였다.

일생을 두고 굳혀오신 습관, 여기에 우리 조국이 올라선 높이가 비껴있고 인민의 행복의 무게가 실려있으며 이 땅의 모든 재부들의 참의미가 있다.

우리 수령님, 이 친근한 부름에는 한평생 인민을 찾아가신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이 어려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가장 큰 보람을 찾으신 현지지도의 한평생이였다.

돌이켜볼수록 눈굽이 젖어든다.

인민이 걸어야 할 길이면 언제나 먼저 걸으시며 새벽이슬도 자신께서 먼저 터시고 험한 가시덤불길도 앞장에서 열어가신 어버이수령님, 수령님의 그 로고속에서 인민의 행복이 꽃피고 인민의 그 행복속에서 수령님의 기쁨이 꽃피였으니 동해어장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았다는 소식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전화기를 쥐신채 떠나갈 땐 빈배로 가지만 돌아올 때는 배전에 넘친다라는 흥겨운 민요가락까지 넘기시며 그리도 만족해하시였으랴.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이라고 하시며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설맞이공연만은 매해 보아주시면서 한평생의 로고가 다 풀리시는듯 그리도 기뻐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모습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한시도 떨어져서는 마음놓을수 없는 사랑하는 자식들이였다.이 세상 가장 고귀한 생을 주고 품에 안아 애지중지 키워주고 보살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아들딸들이 우리 인민이였다.

조국해방의 첫 기슭에서부터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풍족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우리 수령님의 어버이사랑을 《인민생활향상》이라는 글발은 얼마나 뜨겁게 전하고있는것인가.

오래전에 어버이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사업한 한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있다.

수십년전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 현지지도로정에 예견되지 않았던 지방의 어느한 시의 백화점에 문득 들어서시였다.

맨 아래층 식료품매대로 다가가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판매원에게 사탕, 과자값이 얼마인가고 물으시였다.

판매원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값이 생각보다 비싼것같다고 몇번이나 되뇌이시더니 동행한 일군에게 과자, 사탕값이 생산원가보다 거의 배나 높은데 왜 그런가고 놀라와하시였다.

사연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안색을 흐리시면서 나는 늘 아이들이 먹는 식료품이나 일용품, 피복류의 값을 원가수준에서 많이 높이지 말고 눅게 정하라고 했는데 왜 이렇게 했는가, 나는 항일무장투쟁의 어려운 시기에도 근거지아이들에게 옷과 신발, 모포 등을 유격대원들보다 먼저 마련해주었고 새 조국건설시기부터 오늘까지도 일관하게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 눅은 값으로 상품을 팔아주라고 일깨워주었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다고 못내 서운해하시였다.

그날 저녁 시당회의실에서는 백화점에 갔던 주민들을 위한 해설담화사업이 있었다.

한 일군이 앞으로 아이들에게 사탕, 과자를 마음껏 사먹일수 있게 될것이라고, 그것때문에 우리 수령님께서 몹시 마음쓰고계신다고 말해주었다.여기저기서 흐느낌소리가 들려오더니 잠시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세!》의 함성이 터져올랐다.하늘땅을 진감하는듯싶은 그 만세소리를 들으며 일군들도 감격이 북받쳐올라 저도 모르게 눈굽을 축축히 적시였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보고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은 참 좋은 인민입니다, 그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합니다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그후 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온 나라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고급당과류와 산뜻한 새 교복이 안겨졌을 때 온 세상이 환하도록 밝게 지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기쁨의 그 미소를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한다.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사랑은 그이의 모든 사색과 탐구의 원천이였으며 수령님께서 구상하시고 세우시는 모든 로선과 정책의 초석으로 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고 부럽게 하는 인민적시책들이 끊임없이 실시되여온것은 결코 남들보다 무엇이 풍족해서가 아니였다.

아이들을 다 공부시켰으면 하는 우리 어머니들의 소원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어버이사랑에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도와 국가적인 어린이보육교양제도가 나왔고 약 한첩 써보지 못하고 부모처자를 잃은 인민들의 어제날처지를 못잊으시는 그이의 깊은 사색속에서 온 나라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혜택을 받는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생겨났다.

우리 수령님의 그 따뜻한 손길에 떠받들려 집집의 밝은 창가마다에서는 랑만과 희망이 약동하고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기쁨과 웃음이 꽃펴났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생애의 순간순간은 곧 전진하는 혁명의 한걸음한걸음이였고 높아가는 인민의 행복의 한치한치였으니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안으시고 잠도 휴식도 때식도 뒤로 미루시며 한생을 고스란히 바치신 그렇듯 은혜로운 어버이사랑, 인민을 위하여 질쩍한 밭의 흙도 주무르시고 논에 모도 내시면서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으신 그렇듯 고귀한 헌신을 력사는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덕을 입는 다함없는 고마움과 그리움에 젖어 목메여 부른다.

아, 우리 수령님!

이는 력사의 진실한 체험에 뿌리를 둔 이 세상 가장 순결하고도 고결한 부름이며 가장 진실하고도 아름다운 수령영생의 노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있어 오늘의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만고의 업적을 자자손손 길이 빛내이며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로 변함없이 줄기차게 나아갈 불같은 일념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고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 고마움의 정이 강산에 더더욱 차넘치는 이 계절 온 나라 천만인민은 얼마나 위대한분을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다시금 절감하며 불덩이같은 진정을 한껏 터친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을 앞당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이 땅에 천하제일락원을 반드시 안아오리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선전화들 출판

주체113(2024)년 4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앞두고 선전화들이 출판되였다.

선전화들에는 사회주의와 세계자주화위업의 위대한 개척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위인칭송의 노래를 끝없이 울려갈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뜨거운 경모심과 한결같은 지향이 반영되여있다.

지구를 배경으로 봄축전마크를 받쳐든 여러 나라 예술인들의 모습과 푸른 하늘을 날아예는 비둘기들을 형상한 선전화 《자주, 평화, 친선의 노래 힘차게 부르자!》는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다같이 행복하게 살며 발전하려는 인류의 세기적인 념원을 보여주고있다.

4월의 봄명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며 훌륭한 공연장면을 펼치는 가수들, 연주가들, 무용수들의 모습이 선전화들에 담겨져있다.

국제적인 예술축전무대를 의의있고 특색있게 장식하게 될 세계 여러 나라의 관록있는 예술단, 교예단, 무용단 명배우들의 공연장면을 보여주는 선전화들은 이번 축전에 대한 커다란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밖에 축전에 참가하는 단체들을 명시한 선전화들도 있다.

선전화들은 환희로운 4월명절의 경축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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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적생명체

주체113(2024)년 4월 2일 로동신문

 

사회정치적생명체는 한마디로 말하여 하나의 생명으로 결합되여 운명을 같이하는 사회정치적집단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조직적으로 묶어세워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시키고 그들의 높은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발양시켜 혁명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였다.》

사회정치적생명체는 하나의 생명으로 결합되여 운명을 같이하는 수령, 당, 대중의 통일체이다.수령, 당, 대중은 조직사상적으로 결합되여야만 영생하는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게 된다.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 최고뇌수는 수령이다.수령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요구와 리해관계를 분석종합하여 하나로 일치시키는 중심인 동시에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대중의 창조적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지휘하는 중심이다.

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하게 결합된 인민대중의 핵심부대로서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추를 이룬다.당의 중추적기능과 역할에 의하여 수령의 사상과 의도가 인민대중에게 전달침투되고 대중의 지향과 요구가 수령에게 집중됨으로써 수령과 대중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되게 되며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이 더욱 고조되게 된다.수령, 당, 대중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통일체로서의 사회정치적생명체는 혁명의 자주적인 주체로 된다.개별적인 사람들의 육체적생명은 끝이 있지만 자주적인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속된 인민대중의 생명은 영원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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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모른다

주체113(2024)년 4월 2일 로동신문

당의 구상과 결심을 눈부신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혁명군대의 충성과
애국의 세계를 따라배우자!

 

 

수도 평양과 검덕지구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새 거리와 새 마을, 중평과 련포에 이어 강동지구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대규모온실농장과 서해의 날바다를 가로지르며 눈뿌리 아득하게 뻗어나가는 간석지제방을 바라볼 때마다 우리의 가슴속에 저도 모르게 갈마드는 생각이 있다.

인민군군인들의 가슴속에 그 무엇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어 일격에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면서 조국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단숨에 척척 일떠세우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당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당의 명령과 지시라면 그것이 군사적임무이든 경제적과업이든 쾌히 떠안고 언제한번 드티는 일이 없이 가장 완벽하게, 가장 철저하게 집행해내는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대오가 바로 우리 인민군대입니다.》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충성, 절대복종, 이는 우리 군대의 삶의 본령이며 바로 그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는 명령을 받아안으면 불가능을 모르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언제나 놀라운 기적만을 창조하고있다.

건설사업은 어찌 보면 천변만화하는 자연과의 싸움이라고 할수 있다.바로 그래서 건설에서는 공법과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언제나 중요하게 론의되군 한다.

그러나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이 건설작업에 착수하기 전에 제일먼저 생각하는것은 그 무슨 공법상문제나 기술기능문제가 아니였다.

강동종합온실농장건설에 참가하였던 어느한 부대 군인건설자들이 맡은 대상공사를 위한 기초굴착작업에 진입하였을 때였다.얼마쯤 파내려가니 거대한 암반이 나타났다.일부 기술자들속에서 이제 일떠세워야 할 건물의 층수나 크기를 놓고보면 암반우에 기초콩크리트타입을 해도 공법상 별일 없을것같다는 의견들이 제기되였다.하지만 군인건설자들은 암반을 통채로 들어내기로 결심하였다.만일 후날 지각변동에 의해 지금은 끄떡없어보이는 암반이 조금이나마 흔들린다면, 그로 하여 자기들이 일떠세운 건물에 흠이 생긴다면 그것은 당을 받드는 우리의 마음에 금이 간것이나 같다고 하면서 무려 40여일에 걸쳐 함마와 정대, 착암기로 암반을 들어낸 군인건설자들의 투쟁모습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게 되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 군대의 결사관철정신이 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산악도 단숨에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면서 수령의 명령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해나가는 절대충성, 절대복종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는것이다.

지난해 양촌간석지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은 간석지건설에서 중요한 1차물막이공사를 단 한달동안에 끝낼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물론 이것은 기동로가 막혀 공사에 필요한 모든 물동을 배로 날라야 하는 당시의 조건과 환경에서 불가능한 일이 아닐수 없었다.하지만 그들은 그 무슨 기술적타산을 론하기에 앞서 이렇게 웨쳤다.

우리에게는 당이 제시한 간석지건설시간표가 정해져있다.조건때문에 공사기일을 보장하지 못한다는것은 인민군대의 기질에 맞지 않는다.

공사기일을 확정하는 자리에서 어느한 지휘관이 했다는 이 말속에는 한목숨바쳐서라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 과업을 기어이 결사관철하려는 군인건설자들의 신념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하기에 그들은 세찬 파도와 물압력에 의해 애써 쌓아놓은 수십m의 제방이 뭉청 끊어졌을 때에도 주저앉지 않고 산악같이 떨쳐나 기어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킬수 있었다.

그렇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명령지시앞에서는 그 어떤 조건도 론하지 않고 오직 《알았습니다.》, 이 한마디밖에 모르는 절대성, 무조건성의 집행정신, 바로 여기에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군대특유의 결사관철의 비결이 있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본받아야 할 숭고한 충성과 애국의 세계가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보람찬 진군에로 천만인민을 부르고있다.당의 원대한 구상은 다름아닌 우리자신과 후대들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것이다.

모두다 혁명의 전위에서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군인건설자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성심을 삶의 제1차적요구로 내세우고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몸과 맘 다 바쳐나갈 때 우리가 못해낼 일이란 세상에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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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개학식 진행

주체113(2024)년 4월 2일 로동신문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에서 1일 개학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윤창일동지, 회복원의 어린이들, 보육원, 교양원, 의사들, 학부형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학식에서는 회복원 원장 송향춘동지의 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와 토론자들은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다심한 사랑과 고마운 사회주의시책속에 지난 기간 장애어린이들에 대한 회복 및 보육교양, 교육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장애자보호정책에 의하여 장애어린이들은 앞으로도 한점의 그늘도 없이 자기의 희망과 재능을 꽃피우며 언제나 밝고 씩씩하게 자라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회복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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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독재의 숨통을 끊어놓자!》,《윤석열탄핵을 향해 태풍으로 몰아치자!》,《피끓는 분노안고 윤석열을 탄핵, 응징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3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주체113(2024)년 4월 2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서울에서 3월 30일 최악의 살인악정에 대한 비발치는 항의에도 불구하고 기만적인 선거공약을 람발하며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윤석열괴뢰를 기어이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여 탄핵시키기 위한 제83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많은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초불행동의 주최로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미국과 일본에 굴종하여 전쟁참사와 외교참사, 민생참사를 련일 빚어내고있는 윤석열패당의 죄행을 성토하였다.

그들은 윤석열패당에 의해 전쟁위기와 민생파탄, 파쑈독재탄압이 일상사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갖은 악행을 일삼고있는 윤석열의 탄핵, 《국민의힘》의 해체를 요구하는 대중적투쟁이 날로 확대되고있다고 밝혔다.

이에 당황해난 윤석열을 비롯한 《국민의힘》패거리들이 자중지란에 빠져 허우적대고있으며 전쟁도발, 음모조작, 갈등조장, 테로행위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패당이 그 어떤 비렬한 행위를 시도해도 절대로 통하지 않을것이다, 윤석열패당의 미친 망동을 초불민중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고 하면서 최대한 빠른 기간에 속전속결로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윤석열패당을 완전히 제압하기 위해 초불민중의 원한과 분노를 마지막까지 불태우면서 더 강하게, 더 거세게 항쟁의 불길을 지펴올리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얼마나 기다렸나, 피끓는 분노안고 윤석열을 탄핵, 응징하자!》, 《일본앞잡이, 전쟁돌격대 윤석열을 탄핵하자!》, 《이제 곧 탄핵이다! 윤석열탄핵을 향해 태풍으로 몰아치자!》 등의 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투쟁구호들을 웨치면서 윤석열괴뢰가 둥지를 틀고있는 룡산방향을 향해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행진이 끝난 다음 그들은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또다시 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최근 윤석열이 《국민의힘》의 민생과 관련한 선거공약을 로골적으로 지원해나서며 민심기만행위에 앞장서있는 한편 관권선거, 부정선거를 통해 집권을 유지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하루빨리 윤석열을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패당은 민중의 서리발같은 심판을 피할수 없다고 경고하였다.

이날 서울의 곳곳에서는 서울초불행동, 룡산초불행동의 주최로 윤석열탄핵, 《국민의힘》패거리락선투쟁도 일제히 벌어졌다.

투쟁참가자들은 얼마나 기다리고기다리던 윤석열탄핵, 심판을 위한 선거인가, 민중은 윤석열, 《국민의힘》일당을 심판할 날을 벼르고별러왔다, 남녀로소 가리지 않고 윤석열탄핵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서울뿐 아니라 전국에서 윤석열탄핵이 돌풍처럼 몰아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가 윤석열탄핵과 《국민의힘》해체를 위해 힘차게 투쟁하자, 하루라도 더 빨리 피끓는 분노안고 윤석열을 끌어내릴 탄핵국회를 건설하자, 무능부패, 사대매국, 민주말살 윤석열독재의 숨통을 끊어놓자, 탄핵의 봄을 맞이하자고 호소하였다.

《더이상 이대로 못살겠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투표로 윤석열탄핵! 투표로 윤석열응징!》, 《윤석열방탄세력 국민의힘당을 모조리 락선시키자!》 등의 함성을 터치며 그들은 각계 민중이 힘을 합쳐 이번 선거에서 윤석열세력을 반드시 탄핵, 응징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이 30일 제주시청앞에서 전국로동자집회를 가지고 로동자, 민중의 힘으로 윤석열괴뢰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집권하에서 로동자, 민중의 삶이 벼랑끝으로 내몰리고있다고 하면서 더이상 로동탄압, 민생파탄, 민주파괴를 일삼으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을 용납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을 그대로 두고서는 이 땅의 평화와 로동자의 권리, 민중의 생존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이미 민심은 윤석열에게 탄핵을 명령하였다, 민주로총이 사활을 걸고 윤석열을 탄핵시켜 로동자뿐 아니라 전 민중의 생존권을 되찾기 위해 전면적투쟁에 나설것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얼마나 기다렸나, 윤석열을 응징하자!〉… 83차 초불대행진 열리다》, 《〈투표할 때다.윤석열을 탄핵, 응징하자!〉…룡산초불의 함성》, 《윤석열탄핵민심이 뜨겁다… 국힘당을 모조리 락선시키자》라는 제목으로 선거를 앞두고 윤석열탄핵, 《국민의힘》해체를 요구하는 초불투쟁기세는 높았다, 서울한복판에서 윤석열탄핵, 응징의 함성이 연방 울려퍼졌다, 윤석열탄핵의 봄을 만들어 민중의 삶을 되찾기 위한 대중적항쟁은 앞으로 계속 고조될것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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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를 기만하는 유치한 광대극

주체113(2024)년 4월 2일 로동신문

 

중동의 흉악한 살인마인 이스라엘과 그의 철저한 사촉자인 미국이 국제사회를 기만하는 유치한 광대극을 연출하였다.

얼마전 이스라엘은 미국으로부터 제공받은 무기들을 《인도주의법을 위반하는데 리용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담보》하는 서한을 미국무성에 제출하였다.지난 2월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미국의 군사원조를 받는 나라들은 그것을 국제인도주의법과 인권법, 기타 기준에 부합되게 사용하고있다는 《신뢰할만한 서면담보》를 미국무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 군사원조를 중단한다는 명령을 발표하였다.그에 따른 놀음이다.미국무성은 이스라엘이 제출한 《담보서한의 믿음성여부를 평가》하고 국회에 보고하겠다고 하고있다.

이런것을 두고 눈 가리고 아웅한다고 한다.

애초에 미국대통령의 명령하달놀음이라는것은 이스라엘의 전범죄를 극력 비호두둔해온 저들의 반인륜죄악을 무마하고 더욱더 거세여지는 국제적비난에서 벗어나보려는 기만술책에 불과하였다.그 무슨 《담보서한》이 골백번 제출되고 그에 대한 《심의평가》가 진행된다고 하여도 결과는 달라질수 없다는것이 세계여론의 주장이다.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절대로 중지하지 않는다는것이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첫째가는 동맹국이다.1948년 이스라엘이라는 악의 실체가 삐여져나온이래 미국은 하수인에게 막대한 원조를 제공하였는데 그 대부분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위한것이였다.중동지역 나라들과 국제사회계의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미국은 편견적인 립장에서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지지하여왔다.이번 가자사태가 발생한 이후에도 미국은 방대한 량의 살인장비들을 이스라엘에 제공하였다.그러면서도 철면피하게 《민간인보호와 하부구조피해의 최소화》타령을 늘어놓으면서 노죽을 부리였다.

이런 로골적인 비호와 부추김이 있기에 이스라엘은 가자지대를 마구 초토화하고있다.상전을 믿고 그야말로 무서운것이 없이 날뛰고있다.저들이 살해한 팔레스티나인들중 근 절반이 《테로분자》라고 강변하면서 국제적압력이 증대되고있지만 전쟁을 중지시키려는 《계획적인 시도》를 꺾어버리겠다고 고아대고있다.

하수인을 비호두둔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량학살에로 떠밀어온 저들의 대중동정책이 만사람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 고립당하자 미국이 바빠났다.그래서 최근 《붉은 선》을 운운하면서 이스라엘에 대해 《비난조의 발언》을 련발하고있는것이다.하지만 무기지원은 여전히 중단하지 않고있다.얼마나 모순적인가.군사적지원을 중지하면 상황이 달라질수도 있겠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니 말이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사실상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군사원조를 차단하거나 줄이는것인데 바이든행정부는 이를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까밝혔다.그러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언성높은 압박》은 단지 《약간의 압력을 가하고 큰 도움을 주는것》으로서 미국과 이스라엘사이의 견고한 동맹관계를 변화시키지 못할것이라고 평하였다.미국이 표면상 《꾸준한 외교적노력》을 기울이고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적으로는 이처럼 이스라엘의 행위를 적극 비호두둔하고있다.《붉은 선》을 그어놓고 《푸른 신호등》을 켜주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라마단월간(단식월간)에 가자지대에서의 즉시적인 정화를 실현할것을 호소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가 채택되자 이스라엘은 미국이 기권하였기때문에 이런 결과가 초래되였다고 앙탈을 부리면서 자국대표단의 미국방문을 취소시키였다.그러자 미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은 자국이 기권한것은 가자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미국의 정책에서 《결코 변화가 있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결의가 채택되였어도 《하마스를 소탕하려는 이스라엘과 그 능력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이라고 구구히 설명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은 《이스라엘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고 못박았다.

최근 미국은 이스라엘에 1 800개의 《MK-84》폭탄과 500개의 《MK-82》폭탄을 포함한 수십억US$어치의 폭탄과 전투기들을 납입하는것을 승인하였다.이번 무기지원일괄안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폭격과 지상작전을 계속하고있는데 대한 국제적비난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채택되였다.

이런 판이니 이스라엘이 극도의 만용을 부리며 미쳐날뛰고있는것이다.

보는바와 같이 중동정세가 날로 더욱 험악한 지경에 빠져들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그야말로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세계평화의 암적존재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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