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주장
3月 30th, 2020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창원시민단체가 26일 경상남도 창원에 있는 강제징용로동자상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부당한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요하는 미군은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미군이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이 지연된다는 리유로 미군기지에서 일하는 남조선로동자들에게 4월 1일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간다고 통보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미국의 반인권, 반로동적인 도발행위를 규탄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동북아시아의 패권을 위해 존재하는 남조선주둔 미군은 필요없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을 통해 6조원이라는 터무니없는 국민혈세를 내라고 강박하며 이를 위해 로동자들을 인질로 삼는 남조선주둔 미군은 나가라는것이 창원시민들의 요구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